재밌는건 양치기들은 양들 사이에 꼭 염소를 넣어놨는데 양들은 성격이 더러운거랑 별개로 당황하면 흩어졌다가 먼 곳에서 뭉치는 성향이 있는데 반대로 염소는 용맹해서 그 자리를 지키는 성향이 있어 늑대를 만나면 무조건 양들이 염소를 중심으로 뭉친다고 하죠 악마의 동물로 취급받은거랑 별개로 양치기들한텐 젖부터 시작해서 우두머리, 죽어선 고기까지 아주 쓸모가 많았다고 합니다
@@부엌칼-g2x그래서그런가 사람들도 왼손잡이들도 안좋게본것도 옛날 과거엔 왼손잡이는 검은염소에 저주의 상징이라고 그러던데 그리고 오른손은 양이라고 부르고 양 축복받는 오른손이고 왼손잡이경우는 검은염소에 저주의 상징이래요 정말그런가 싶어서 보니 성경에서는 그렇게 나왔다고하네요ㅠ.ㅠ 그래서 왼손잡이를 안좋게본게 혹시 그거때문에아닐지?
하지만 유대인들도 양3:염소1의 비율로 함께 기르고는 합니다. 일부러 함께 기르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양들이 주변 개체들의 행동을 따라할 때가 많은데... 양들이 풀들을 남김없이 다 먹는 반면... 염소는 풀 일부를 먹고, 일부는 남겨서... 목초지가 완전히 소멸되지 않도록 합니다. 양들은 그 염소를 따라해서 풀 일부를 남기게 됩니다.
히브리어에서 선한것은 우리에게 이득을 주는것 악한것은 우리에게 불이득을 주는거, 쓸모없는것이라고 본 기억이 있네요. 그냥 단순히 인간의 시선으로 양은 말도 잘듣고 양치기 개같은 질서를 주도하는 자만 있다면 몰이도 잘되고 젖잘나오고 털이 까끌하지만 카페트나 양모옷을 만드는데 좋고 고기도 좋은데 염소는 태생이 목초지가 아니라 절벽이나 가파른 돌산에서 살던놈들이라 목초지에 아무리 높은 울타리를 만들어도 점프해서 넘어가버리는등 말을안듣고 젖은 나온다만 양만 못하고 털도 쓸모없고 뿔이 커서 사람에 해악을 끼치기도하고 아무튼 가축으로서 단점이 많죠. 이미지적으로 질서를 따르는 양과 정확히 반대되는게 염소니 악마화되는건 당연했습니다. 물론 목초지 얼마없는 아프가니스탄 이런곳에선 되게 못생긴 염소조차 소중한 가축이라고 떠받드니 환경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가질듯 합니다.
유대인들이 양과 염소를 같이 섞어서 길렀는데 그 이유는 양들의 시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양들은 가까이서 서로의 모습만에 의지해 무리지어 돌아가니기만 했죠. 시력이 좋지 못한 염소는 목자없이는 좋은 풀을 찾아다니는게 힘들었어요. 그래서 시력이 좋아 좋은 풀을 쉽게 찾아다니는 염소를 같이 풀어놓으면 양들 역시 염소를 따라다니며 좋은 풀을 먹일 수 있었죠. 그런데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들으면 무리지어 잘 따라다녔던데에 비해 염소는 외모도 그렇거려니와 홀로 목자보다 높은데에 올라가서 자신을 과시하고 고집을 부리는 등 목자의 말을 잘 듣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유대인들과 율법학자들이 순종적인 양과 반항적인 염소를 선과 악으로 비교하곤 했다고 하네요. 서양의 그리스도교가 염소를 악마로 그리게 된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염소의 특징을 알려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혹시 아직 예수님 영접안하셨다면 꼭 예수님 믿으시고 회개하세요 회개할수 있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그분이 세상을 모두 창조하셨어요 인간도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그분 자신의 피로 대신 갚으셨기에 그분을 믿고 회개해야 성령주시고 천국시민권과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 주십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에 포함시켜주십니다 대신 이땅에선 죄와 싸우며 세상과 구별되어 선을 행하며 사셔야 해요. 세상의 것을 사랑하고 즐기면 그것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입니다.. 현재 잠시 이세상은 사탄에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늘 근신하며 이땅을 살아야 천국에 입성하셔서 어마어마한 축복과 안식누리실수 있어요.. 이제 하나님 아들이시자 본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크신 손을 잡으세요.. 선생님의 구원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30초 날리신분들에게 설명하자면 당시 유대인들은 유목민족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양만 키웠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양과 염소 둘다 키웠답니다. 양에게서 얻는 털은 따뜻한 옷을 만들고 염소에게서 얻는 가죽은 물병을 만들기도 했죠. 양과 염소로부터 얻는 젖도 중요한 식량이었습니다. 유목민들은 낮에 양과 염소를 같이 키우다 밤이 되면 양과 염소를 따로 분리했습니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양은 추운 밤에도 잘 지냈지만, 비교적 독립적인 성향인 염소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죠. 또한 무리지어 생활하는 성향인 양은 먹이를 먹을때나 위험한 상황에 쳐했을때 어린 개체를 배려했다고 합니다. 염소는 아무래도 그런 성향이 잘 나타나지 않았겠지요. 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에서 예수님이 심판의 날에 양과 염소를 나눈다는 표현은 유대인의 유목생활을 빗댄 비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것 처럼 염소가 악마로 묘사된 건 성경에서가 아닌 중세시대때 표현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유럽으로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여러 전설들과 섞여 성경에선 나오지 않는 여러 전설들이 만들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솔로몬의 72악마나 천사들의 계보가 그렇죠. 한마디로 염소가 악마의 동물이 된건 예수님의 비유를 중세시대 사람들이 살을 붙혀가면서 만들어진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데스나이트-n8q 뭔소리임? 님 염소 눈 돌아가는거 모름? 뭔 상식이 없어 님이야말로 동물에 대해 잘 모르나보네ㅋㅋㅋ 염소 눈이 돌아가서 고개를 아래로 숙이면 시야를 유지라기 위해 눈동자가 돌아가서 ㅣ처럼 보인다는 말임. 염소 눈은 계속 ㅡ자를 유지해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모르면 싸물어
악인은 왼편, 의인은 오른편 .. 그래서 왼손잡이를 불길하게 본 것임. 요즘시대에 그런 미신은 없지만 오랜세월 이어져온 미신임.. 예수는 왼손으로 똥을 닦고 오른손으로 빵을 집어 먹었기에 똥닦는 손인 왼쪽편의 손은 더러운 손, 빵 집어먹는오른편의 손은 깨끗한 손 이렇게 생각하고...
생긴건 양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양처럼 순하지 않은 데다 뿔도 있어서 악마라고 하는 것 같음 악마도 사람을 속일 때는 온갖 척하면서 꼬셔대잖아 천사인 척.. 양인 척 양떼 속에 숨어있는 염소 한 마리처럼 악마도 교묘하게 본색을 감추고 천사로 변장한 다음에 너 속은거야, 하는, 뒷통수 때리는 악마특성을 비유하는 것 아닐까?
천사 머리가 희고 금띠 차고 흰옷 입고 다닙니다. 근데 그중 세라핌이라는 그룹= 생물= 이를 네 생물인데 네생물은 네 천사장으로 천사들의 장이에요. 근데 그 주위에 눈이 가득하다는건 스가랴서나 에스겔에 보면 자세히 나오는데 바퀴 같고 뭐같고 표현한단말이죠 근데 근데 그걸 문장 그대로만 해석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보좌앞에 일곱영도 있는데 일곱눈이라고도 하고 일곱등대라고도 해요 근데 결국 온땅을 두루살피는 하나님의 암행어사와 같은 특별한 일곱명의 천사를 의미하고 네생물 네그룹이라고 하는 천사장은 바퀴 같은데 그안에는 본체가 있다고 해요. 근데 생명력과 생물그 자체라고 하는 천사장이 중간에 있다면. 그 주위에 수많은 천사가 동근 형태로 천사장 주위에 가지런히 모여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네생물 주위에 눈이 가득하다. 우리가 눈을 마음에 창이라 하듯 눈= 영을 의미합니다. 즉 수많은 영곧 천사들이 천사장 주위에 모여있음을 말하는거에요.. 그렇게 네천사장이 동서남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고 있죠 불교에도 사천왕이라고 도교에선 백호청룡주작현무가 사방신이 있잖아요.
성경의 토대로 말씀 드리자면 양은 주인의 말을 잘 듣고 염소는 주인의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은 구원 받을 성도들을 의미 하는거고 염소는 구원 받지 못 할 사람들을 의미 합니다 또 여기서 주인은 하나님을 뜻하는 말이므로 염소는 양과 반대되는 부정의 동물로써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는 동물로 표현 되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성경에서 어릴때에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안고친다고 합니다. 근데 그 특징이 염소도 어릴때 버릇을 고치지않으면 커서 절대로 말을 안듣습니다. 근데 모세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에 그 믿지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졌다고 합니다. 마음이 완악했다고 표현해요. 양은 잘따르는것처럼 의인은 순종하고 하나님 뜻대로 하는데 염소처럼 버릇없고 말안듣고 자기주장하는 악인은 불순종하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 곧 하나님의 의보다 자기 의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악인이며 성경적으로 보면 염소같은 사람이죠 시편49:12절에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못하고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합니다 20절엔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하죠 즉 왜 지켜야하는지 왜 하나님 뜻대로 해야하는지 모르고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은 짐승같은 사람이고 악인이라는 것입니다. 마25장에 주임하심 즉 예수님 다시오시는 때에 양은 오른편 염소는 왼편이라고하는데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주라고 하지않습니까? 결국 결국 나를 미워하는 원수같은 사람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한테 잘못한 사람마저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품어가라는 겁니다. 즉 왼뺨은 원수 즉 원수는 성경에서 마귀인데 마귀와 성질이 같은한 악한 사람을 악인이라 하죠 그런 사람마저 사랑하고 품어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양을 의인 염소를 악인이라 말씀하세요. 육적인 특징과 영적인 특징은 같습니다. 육적인것은 육적으로 영적인것은 영적으로 분별해야하죠. 염소 충만 아니라 개와 돼지로도 표현합니다. 우매한 선지자를 몰각한 개라고 표현합니다. 개와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는게 결국 그것을 짓밟고 너희를 상하게 할까 염려된다고 하시죠. 개는 자기가 토하였던것을 도로 주워 먹고 돼지는 씻어줘도 도로 더러운 곳으로 돌아간데요. 그래서 그러한 사람을.. 악인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나오긴 하지만 양치기 신인 판이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판은 악한 신이라기 보단 야훼교 계열에선 성적인 면을 금기시하는 면이 있는데 이 판이 색욕의 신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의 눈처럼 동그란 동공이 아닌 짐승을 악마의 짐승으로 여기기도 했는데요. 고양이 염소 개구리 뱀 등이 그런 오명을 받았고 마녀들이 그런 짐승을 조종한다 하여 패밀리어 라고도 부르기도했습니다
염소가 양에 비해 똑똑하고 용감하며 늑대같은 것들이 습격해도 대처 잘 하기 때문에 양 무리 속에 염소 몇 마리 넣어두는 일이 흔했다고 시튼 동물기에서 읽었어요. 늑대들이 공격하면 양들은 흩어져 도망치다 죽지만 염소들은 모여서 대항한다고요 비교적 똑똑하고 독립적인 동물이라 악의 상징이 된 게 웃프네
구체적으로는 모르는데... 예수가 태어나던 시대의 별자리가 염소자리에서 물고기자리로 넘어 가는 시대여서 그런거라고 언뜻 “시대정신”이라는 영화에서 봤어요. 그래서 구시대를 버리고 새시대를 맞이해야하기에 염소를 숭배하는 것을 금기시 한거라고? 그래서 신약 성서에 물고기가 많이 등장하는 이유기도 하다고요.. 근데 지금 찾아보니 염소 다음은 물병인데..?
![[모아나] 당신이 몰랐던 50가지 TMI](http://i.ytimg.com/vi/hgm1DSFkIkg/mqdefault.jpg)
![[모아나] 당신이 몰랐던 50가지 TMI](/img/tr.png)
![[#당알지] 예수의 리얼리티 l 철학자 #도올김용옥](http://i.ytimg.com/vi/QPwzDMM4aRg/mqdefault.jpg)
내가 왜?
ㄷㄷ
그저 G.O.A.T
GOAT
응 보양식
대체왜?
염소는 이 일을 기억할 겁니다
헉 어쩌라는거지
@@놀란00_1 Wls이다
001사칭 작작좀
염소는 이 일을 기억 못합니다
@@놀란00_1 진짜 이 뇌절 병신 시리즈는 언제까지 나오는거임?
재밌는건 양치기들은 양들 사이에 꼭 염소를 넣어놨는데 양들은 성격이 더러운거랑 별개로 당황하면 흩어졌다가 먼 곳에서 뭉치는 성향이 있는데 반대로 염소는 용맹해서 그 자리를 지키는 성향이 있어 늑대를 만나면 무조건 양들이 염소를 중심으로 뭉친다고 하죠 악마의 동물로 취급받은거랑 별개로 양치기들한텐 젖부터 시작해서 우두머리, 죽어선 고기까지 아주 쓸모가 많았다고 합니다
ㅋ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ㅋ재밌네요
시튼 동물기의 늑대 로보의 이야기에서도 이런 묘사가 나왔죠. 그리고 늑대 로보도 이를 아주 잘 알아서 염소들을 먼저 물어 죽이고 뿔뿔이 흩어지는 양들을 공격했고요.
@@임준식-t2d내용을 보충 하자면 인간은 길가의 풀을 먹으면 설사하지만 염소가 먹으면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를 제공해줌
지금도 이슬람은 염소를 꽤 아끼고 있음
+ 마지막에 잘린 부분: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염소가 미움을 받기 시작했던 것이죠.
이거였구나
와 지렸다
30초니까
@@Y_53.911꼬와?
@@Y_53.911 응 니애미
염소가 얼마나 고마운동물인데... ㅜ
염소:가만있는데 악마니 고트니 귀찮게 한다
악마 ㅡ 지옥에서 평화롭게 지내는데 사람 것들시 맬 소환하고 .소원이니머네 하며 난리치네 ㅎ 잼
퇴@@발취
@@쇳치 머라는거냐 조선족임?
@@쇳치 ? 뭔..
악마상징 GOAT 감사합니다
@@쇳치 악마가 나타낫다!
이건 염소의 입장을 들업하야해
염소의 명예를 되찾아주자
그놈의 입장을들어봐야대 어디서 주서처들은건잇어서 골까네
들업
@@부엌칼-g2x그래서그런가 사람들도 왼손잡이들도 안좋게본것도 옛날 과거엔 왼손잡이는 검은염소에 저주의 상징이라고 그러던데 그리고 오른손은 양이라고 부르고 양 축복받는 오른손이고 왼손잡이경우는 검은염소에 저주의 상징이래요 정말그런가 싶어서 보니 성경에서는 그렇게 나왔다고하네요ㅠ.ㅠ 그래서 왼손잡이를 안좋게본게 혹시 그거때문에아닐지?
정확히는 유목민들이었던 유태인들이 양은 비교적 사람 말을 잘 따르고 온순하지만 염소는 고집 세고 난폭하고 사람 말을 잘 안 따르는 게 강해서 둘을 저리 비유한 거임.
'고집'
주인(Lord)의
명령에 따르냐(천사)=양
아니면
고집이 세서 제멋대로 하냐(악마)=염소
신의뜻에 거슬러 반역한 악마를
염소에 비유한거임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하지만
유대인들도
양3:염소1의 비율로
함께 기르고는 합니다.
일부러
함께 기르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양들이
주변 개체들의
행동을
따라할 때가 많은데...
양들이
풀들을
남김없이
다 먹는 반면...
염소는
풀 일부를 먹고,
일부는 남겨서...
목초지가
완전히
소멸되지 않도록 합니다.
양들은
그 염소를
따라해서
풀 일부를
남기게 됩니다.
염소가 절벽을 오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히브리어에서 선한것은 우리에게 이득을 주는것 악한것은 우리에게 불이득을 주는거, 쓸모없는것이라고 본 기억이 있네요. 그냥 단순히 인간의 시선으로 양은 말도 잘듣고 양치기 개같은 질서를 주도하는 자만 있다면 몰이도 잘되고 젖잘나오고 털이 까끌하지만 카페트나 양모옷을 만드는데 좋고 고기도 좋은데 염소는 태생이 목초지가 아니라 절벽이나 가파른 돌산에서 살던놈들이라 목초지에 아무리 높은 울타리를 만들어도 점프해서 넘어가버리는등 말을안듣고 젖은 나온다만 양만 못하고 털도 쓸모없고 뿔이 커서 사람에 해악을 끼치기도하고 아무튼 가축으로서 단점이 많죠. 이미지적으로 질서를 따르는 양과 정확히 반대되는게 염소니 악마화되는건 당연했습니다. 물론 목초지 얼마없는 아프가니스탄 이런곳에선 되게 못생긴 염소조차 소중한 가축이라고 떠받드니 환경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가질듯 합니다.
말하는게 끝맺음,없이 쭉 길게 늘어트려서 읽기 포기함
그것도 그런데 염소보면 애기때는 진짜 귀엽게 생겼는데 크면 역변함. 진짜 이게 성체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다름
그건 너도…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근데 대부분의 동물들이 그런 듯.
닭도 병아리 때가 예쁨.
사람 애기도 마찬가지고ㅋ
@@prolretal ㅠㅠ
이건 인간도 마찬가지임
염소가 고개돌리는거 보면 왜 그렇게 염소를 악마로 비유한지 알수있음. 진짜 기괴해서 깜짝놀랬음
느면상보다 나은데 ㅋ
@@연세대경영학과김진혁 요즘은 이렇게 다짜고짜 시비를 거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어떤 삶을 살았기에 이런식으로 표출하는걸까
@@wind0123 느금마나 걱정해 붕 ㅋㅋ
@@wind0123 염소 얼굴이 어때서, 느 면상보다 나은데
@@wind0123잼민이거나 진짜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임 관심 주지말고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유대인들이 양과 염소를 같이 섞어서 길렀는데 그 이유는 양들의 시력이 좋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양들은 가까이서 서로의 모습만에 의지해 무리지어 돌아가니기만 했죠. 시력이 좋지 못한 염소는 목자없이는 좋은 풀을 찾아다니는게 힘들었어요. 그래서 시력이 좋아 좋은 풀을 쉽게 찾아다니는 염소를 같이 풀어놓으면 양들 역시 염소를 따라다니며 좋은 풀을 먹일 수 있었죠. 그런데 양들은 목자의 목소리를 들으면 무리지어 잘 따라다녔던데에 비해 염소는 외모도 그렇거려니와 홀로 목자보다 높은데에 올라가서 자신을 과시하고 고집을 부리는 등 목자의 말을 잘 듣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유대인들과 율법학자들이 순종적인 양과 반항적인 염소를 선과 악으로 비교하곤 했다고 하네요. 서양의 그리스도교가 염소를 악마로 그리게 된 배경이 여기에 있습니다.
염소의 특징을 알려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혹시 아직 예수님 영접안하셨다면 꼭 예수님 믿으시고 회개하세요
회개할수 있는 것은 정말 큰 축복입니다
그분이 세상을 모두 창조하셨어요 인간도요..
예수님이 우리 죄를 십자가에서 그분 자신의 피로 대신 갚으셨기에 그분을 믿고 회개해야 성령주시고 천국시민권과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 주십니다..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에 포함시켜주십니다
대신 이땅에선 죄와 싸우며 세상과 구별되어 선을 행하며 사셔야 해요.
세상의 것을 사랑하고 즐기면 그것은 하나님과 원수되는 것입니다.. 현재 잠시 이세상은 사탄에 속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좁은 문 좁은 길입니다..
늘 근신하며 이땅을 살아야 천국에 입성하셔서 어마어마한 축복과 안식누리실수 있어요..
이제 하나님 아들이시자 본체이신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크신 손을 잡으세요..
선생님의 구원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긴 처음 염소 발견했을 때 저 거대한 뿔이랑 공허한 눈이 얼마나 공포였겠음 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저거 밤에보면 ㄹㅇ 악마가 따로없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넼ㅋㅋㄲㄱㄲ
못보던 사각동공이라 쫄리긴 했겠지ㅋㅋㅋ진화생물학자 개열받게 만드는 떡밥아닐까ㅋㅋㅋㅋㅋ
30초 날리신분들에게 설명하자면 당시 유대인들은 유목민족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양만 키웠다고 오해할 수 있지만 사실 양과 염소 둘다 키웠답니다. 양에게서 얻는 털은 따뜻한 옷을 만들고 염소에게서 얻는 가죽은 물병을 만들기도 했죠. 양과 염소로부터 얻는 젖도 중요한 식량이었습니다. 유목민들은 낮에 양과 염소를 같이 키우다 밤이 되면 양과 염소를 따로 분리했습니다. 무리지어 생활하는 양은 추운 밤에도 잘 지냈지만, 비교적 독립적인 성향인 염소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이죠. 또한 무리지어 생활하는 성향인 양은 먹이를 먹을때나 위험한 상황에 쳐했을때 어린 개체를 배려했다고 합니다. 염소는 아무래도 그런 성향이 잘 나타나지 않았겠지요. 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에서 예수님이 심판의 날에 양과 염소를 나눈다는 표현은 유대인의 유목생활을 빗댄 비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나온것 처럼 염소가 악마로 묘사된 건 성경에서가 아닌 중세시대때 표현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유럽으로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여러 전설들과 섞여 성경에선 나오지 않는 여러 전설들이 만들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솔로몬의 72악마나 천사들의 계보가 그렇죠. 한마디로 염소가 악마의 동물이 된건 예수님의 비유를 중세시대 사람들이 살을 붙혀가면서 만들어진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염소:ㅅ발내가왜악마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뱀 : ㅅ발내가왜미래인데....
돼지 :내가 왜 돈 .....이네
예수 십샠키가..그랬어...ㅋ
관상이 안좋아
근데 짧지식님은 목소리가 좋아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당 ♥♥
염소의 동공은 고정되어 있어 염소가 고개를 숙여도 늘 수평을 유지하기 때문에 꼭 동공이 ㅡ모양에서 ㅣ모양으로 바뀌기도 하는 것이 기괴하기도 하죠
상식이 없네 초졸이세요?
@@데스나이트-n8q 뭔소리임? 님 염소 눈 돌아가는거 모름? 뭔 상식이 없어 님이야말로 동물에 대해 잘 모르나보네ㅋㅋㅋ 염소 눈이 돌아가서 고개를 아래로 숙이면 시야를 유지라기 위해 눈동자가 돌아가서 ㅣ처럼 보인다는 말임. 염소 눈은 계속 ㅡ자를 유지해서 나타나는 현상이고 모르면 싸물어
@@버섯-i6b 닭쳐
그냥 살고있는데 악마가 되어버린것에 대하여
???:염소가 절벽에 붙어있는 이유는 고집때문입니다.제가 염소라서 잘 압니다
킹아~
킹아
"고트 슬레이어"
킹아
모시깽하네요
전 세계에서 즐겨먹는 맛있는 염소를 악마라고 칭하면 염소들이 더 억울할 듯..
염소가 얼마나 귀여운데 ㅠ 맴찢 ㅠㅠㅠ
염소 하는 짓 안 보시는 듯... 좀 악마같긴 함
염소 목 360도 돌아가지않음?
염소 눈동자가 사각인건 알고 말하는 건가?
@@HipHopman119 취향존중해주세요 ㅋㅋㅋ
@@Alderson_Elliot 앎
염소가 악마의 동물이라는 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할머니댁 가서 흑염소 새끼 봤을때 너무 귀여웠는데 악마의 상징이라니 슬퍼요
흑염소 새끼요.? 새끼 흑염소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첫 짤만 봐도 왜 악마새끼인지 알 수 있는 영상
ㅋㅋ
아웃기네
고양이도 저렇게서서 사냥모드되면 무섭게생김 그래서 나이많은사람들은 고양이싫어함
개무섭게 생깄누 ㄷㄷ
@@rodbrdl이거 무슨뜻인지 궁금했는데 알려주심 안댈까영ㅜ
염소는 아무런 죄가 없다 졸탱귀 귀요미 음매~~~~
이집트 최고신 중 하나로 표현되는 아문(암몬)이 염소의 머리를 하고있죠. 아문 외에도 유대인의 적대적 민족들 대다수에 염소 숭배가 있었고 그래서 악마와 우상숭배의 대표적 이미지로 그려지게 되었습니다.
오호
모세라는인물도 구라라고 들었던것같은디
아니 그래서 아문, 판 이런 나쁜애들을 왜 염소로 표현한건지 궁금한건데 왜 당연한말만..
@@ajsghdw000그냥 종교적 배척임 저 신을 몰아내야 우리신을 포교 하지
일리 있는 말이네요. 유대인들이 다른 종교를 배척하고 자기 종교를 정당화하려.. 하고도 남았을 거 같네요. 사악한 유대인들이 많으니.
실제로 염소를 보면 미친거마냥 날뛰어서 악마라는게 이해가 되더라
???:갑자기 악마된 썰 푼다.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누리가온가르다라 ?
염소가 고집을 부리면 보통이 아닙니다.
목줄을 잡고 앞에서 끌어도 자기가 싫으면 질질 끌려가도 절대로 자기발로 걷지 않습니다.
잘 따르는 양과 비교하면 잘 따르지 않는 이유로 악마같이 느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저 G. O. A. T
Goatu
The Goat respecter
@@천혜-p7w 왜 갑자기 존중한다는거임? 멍청하고 고집도 세서 절벽이나 올라가는 새끼들인데
@@bbakbbakddakka 번역기
@@bbakbbakddakka 님 팬치 아니죠? ㅋㅋㅋㅋ
유럽 역사학 전공하신 교수님께 직접 말씀 들었습니다. 염소가 교미를 워낙 이놈저놈이랑 막 해서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욕설에 "개"를 쓰는거랑 비슷하다 하셨어요
세끼염소는 진짜 너무 귀여운데요 "메에~~~~~~~~"
님도 어릴땐 귀여웠음
@@헉_Huk 개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헉_Huk ㅅㅂㅋㅋㅋㅋ
숨겨진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악마: 아 ㅈㄴ 웃겨ㅋ 염소 ㅈㄴ 착한데~~
징기스칸이 유럽을 정복할때 염소등의 탈을 머리에 쓰고 유럽인들을 공포에 몰아너었다네요. 그래서 그당시에는 유럽인들에게는 염소가 악마처럼 보였다고 하네요. 아시아에서는 염소가 악마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는 없어요.
그거 근거 있는 얘기임?
걔네가 그런 쓸데없는 짓을 왜함
넣었다
염소악마는 즈그들끼리 종교전쟁 하고나서 나온이야기임 바포메트 라고하죠
아니 성경, 그리스 로마신화 시대랑 징기스칸 시대 구분할줄 알면 유래가 어디인지 생각이안드나?
정작 염소보다 양이 성질머리가 훨씬 더럽다는게 함정
염소는 다른 물건이나, 염소끼리만 박치기하는데,
양 이 망할 ㅅㄲ는 사람한테도 들이박아댐
염소하고 양 실제로 본적있음?
@@벌레커트 설마 양하고 염소 본적 없는분인가? 이정도면 히키코모리 수준아녀?
@@벌레커트 염소하고 양을 못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닌가?
동물원 까지 갈것도 없고, 소규모 동물농장이나 양카페 염소카페만 가봐도 볼 수 있는걸?
양도 막 박고 다니는데요...
인간의 탐욕과 잔인한 이기심만 못하다
긴말 필요없이 염소짤만 검색해도
누가봐도 악마들린 동물같음 ㄹㅇ
옜날 : 염소 너무 무섭다...
현재 : 염소 너무 맛있다...
???:염소가 악마의 상징인 이유는 "고집"때문입니다.
그리고 염소의 뿔,또 염소의 눈동자가 직사각형모양인 것도 영향이있습니다 ㅎㅎ
그니까 왜그런지.이유가 뭔데 왜 악마를 염소로 비유한이유가없자나 한국말 답답하게 못해
그냥 토테미즘의 영향 아니었을까요?
염소를 숭배하던 집단이 약탈, 살해 등등 나쁜일을 많이했었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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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테미즘-동물(곰, 뱀 등)을 숭배하던 관습)
(애니미즘-자연(물, 바람 등)을 숭배하던 관습)
그래서 판(pan)이 수많은 악행,
특히 요정들을 겁간하고 다녔기에
이때 판을 마주친 요정들이 느낀
형언할수 없는 공포를 이르러
패닉(Panic)에 빠졌다고 하죠.
현대에서 쓰는 그 패닉 맞습니다.
악인은 왼편, 의인은 오른편 .. 그래서 왼손잡이를 불길하게 본 것임. 요즘시대에 그런 미신은 없지만 오랜세월 이어져온 미신임.. 예수는 왼손으로 똥을 닦고 오른손으로 빵을 집어 먹었기에 똥닦는 손인 왼쪽편의 손은 더러운 손, 빵 집어먹는오른편의 손은 깨끗한 손 이렇게 생각하고...
판이 악행을 저지른게 아니고 본인의 기분을 언짢게 하는 동물이내 사람을 공포에 빠지게 한다는 거에서 나온말 마라톤 전투에서 이능력을 이용해서 아테네 인들을 도와서 아테네에 판을 모시는 신전이 있다는 기록도 있음
악마처럼 큰 뿔을 갖고 있으니....
글구 양은 돈벌이와 식양이 되는데..
염소는 안그렇지.
양은 양젖.양고기.양가죽.양털...
염소는? 한국에선 먹긴하지만...보양/보신용으로 먹지요.
아마도 그런차이 인듯.
비슷하나 대비되는 것으로..
이제 우리의 30초를 가치있게 사용하기 위해 맨트까지 뺀 짧지식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섬 갯바위 나가서 낚시하고 있으면 뒤편 절벽위에서 염소가 돌 굴려 떨어뜨립니다..
거 시간좀 더 주쇼
그외에도 모습이 기이한모습도 보여줘서 그럽니다 예로 360돌아간 머리를 유지하는 모습같은걸 보여주고 실제로 염소와 성행위같은걸 하는것도 있었기 때문에 악마에 대비하기에도 딱좋았습니다
360도 돌아간 머리는 같은 위치 아닌가용
진지충짓해서ㅈㅅ
@@bbak_sunuu9825 같은 위치가 되니까 소름돋죠..
@@bbak_sunuu9825 사실 목이 늘어나면서 기괴해지니..
염소는 귀엽습니다.
가끔 화날때 박아대면 위험하지만.
풀씹을때 엄청 귀엽습니다.
염소...그는 Goat 🐐 ...⚽️
슬레이어??
메시가 악마였구나
시..신두형 왜 우릴..
천사의 본모습이 훨씬더 악마같음 눈깔귀신. 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성경에서 왜 염소를 그렇게 표현한거냐니까?
마태오복음 25장 31~40절에도 나오죠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실제로 악에 가까운것은 염소가 아니라 인간이 아닐까
30초를 가치있게 쓸려믄 질문을 짧고 답을 빨리내주는게 맞눈디
답도 어처구니가 없어요ㅋㅋㅋ. 종교에서 염소를 악마의 상징으로 여겼기 때문이라는데ㅋㅋㅋ 그래서 종교에서 왜 염소를 악마의 상징으로 여겼냐구요ㅋㅋㅋ
염소:ㅅㅂ 나한테 왜그래
별자리...천문 입니다....새로운 물고기 자리 시대가 왔기에....그 전 별자리 염소 별자리를....나쁘다고 표현하는 것...새로운' 물고기 자리'시대 이므로...과거'염소자리'시대....
완고한 고집의 힘~
갑자기?ㅋㅋㅋ
The goat respecter
페리도트 그린~
염소는 다른 가축에비해 먹이와 물을 많이 안줘도 되서 아프리카에서도 무럭무럭 자라 생계유지가 어려웠던 주민들이 안정적인 소득을얻고 아이들은 학교에갈수있습니다. 의외로 천사일지도..?
?? : 염소는 왜 절벽을 오를까?
고집이 세서
점성학에서 염소자리는 10하우스 상징이라 무조건 남과 경쟁에서 이기고 권모술수로 끝없이 높은 위치로 올라가 권력을 탐하는것도
??? : 고집이 쎄서 그런거야~
무조건 부정적인 의미로 나오진 않고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 될때도 있어요
염소 -> 악마 정확히는 틀린얘깁니다
사실상 인간이 가장 악마
ㅇㅈ
하지만
악마를 상상한 게 인간이니ㅋㅋㅋ
밤에 혼자있는데 첫번째꺼 보고 지릴뻔;;
G.O.A.T Respecter
이런이야기 너무 재미있어 😊
"절벽을 오르는 고집"
염소가 좀 징그럽긴해 정도 안붙음
앜 ㅋㅋㅋㅋㅋ
생긴건 양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양처럼 순하지 않은 데다 뿔도 있어서 악마라고 하는 것 같음
악마도 사람을 속일 때는 온갖 척하면서 꼬셔대잖아 천사인 척..
양인 척 양떼 속에 숨어있는 염소 한 마리처럼 악마도 교묘하게 본색을 감추고 천사로 변장한 다음에 너 속은거야, 하는, 뒷통수 때리는 악마특성을 비유하는 것 아닐까?
정보: 천사가 더 기괴하게 생겼다
천사 머리가 희고 금띠 차고 흰옷 입고 다닙니다. 근데 그중 세라핌이라는 그룹= 생물= 이를 네 생물인데 네생물은 네 천사장으로 천사들의 장이에요. 근데 그 주위에 눈이 가득하다는건 스가랴서나 에스겔에 보면 자세히 나오는데 바퀴 같고 뭐같고 표현한단말이죠 근데 근데 그걸 문장 그대로만 해석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보좌앞에 일곱영도 있는데 일곱눈이라고도 하고 일곱등대라고도 해요 근데 결국 온땅을 두루살피는 하나님의 암행어사와 같은 특별한 일곱명의 천사를 의미하고 네생물 네그룹이라고 하는 천사장은 바퀴 같은데 그안에는 본체가 있다고 해요. 근데 생명력과 생물그 자체라고 하는 천사장이 중간에 있다면. 그 주위에 수많은 천사가 동근 형태로 천사장 주위에 가지런히 모여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네생물 주위에 눈이 가득하다. 우리가 눈을 마음에 창이라 하듯 눈= 영을 의미합니다. 즉 수많은 영곧 천사들이 천사장 주위에 모여있음을 말하는거에요.. 그렇게 네천사장이 동서남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고 있죠 불교에도 사천왕이라고 도교에선 백호청룡주작현무가 사방신이 있잖아요.
보면 같은 모습인데 염소는 공격할수있는
뿔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더 고트 리스펙터
염소랑 양 둘 다 한 성격하지만 그 중에서 염소는 똥고집까지 최강임
진짜 염소와 뱀는 죄가 없어요
아기염소가 얼마나 귀여운데 c
염소가 왜 악마로 묘사했냐면 강한 힘과 순발력이 있는데도 약한척 하기에 악마로 묘사했습니다.한마디로 순한얼굴에 이중인격자들이 많습니다.!!그게 우리개나라죠...우리개나라는 지금 사람들이 악마들이 잘사는 염소나라가 되었죠!!
염소가 악마의 상징이 된 것을 추측하자면 고집때문으로 보입니다. 섭리에 복종하지 않고 자기 에고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궁극에는 악마화되는 것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의 토대로 말씀 드리자면 양은 주인의 말을 잘 듣고 염소는 주인의 말을 잘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은 구원 받을 성도들을 의미 하는거고 염소는 구원 받지 못 할 사람들을 의미 합니다 또 여기서 주인은 하나님을 뜻하는 말이므로 염소는 양과 반대되는 부정의 동물로써 하나님의 말을 듣지 않는 동물로 표현 되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네요
성경에서 어릴때에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안고친다고 합니다. 근데 그 특징이 염소도 어릴때 버릇을 고치지않으면 커서 절대로 말을 안듣습니다. 근데 모세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에 그 믿지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졌다고 합니다. 마음이 완악했다고 표현해요. 양은 잘따르는것처럼 의인은 순종하고 하나님 뜻대로 하는데 염소처럼 버릇없고 말안듣고 자기주장하는 악인은 불순종하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 곧 하나님의 의보다 자기 의를 내세우는 사람들이 악인이며 성경적으로 보면 염소같은 사람이죠 시편49:12절에 사람은 존귀하나 장구치못하고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합니다 20절엔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하죠 즉 왜 지켜야하는지 왜 하나님 뜻대로 해야하는지 모르고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은 짐승같은 사람이고 악인이라는 것입니다.
마25장에 주임하심 즉 예수님 다시오시는 때에 양은 오른편 염소는 왼편이라고하는데 오른뺨을 때리면 왼뺨도 주라고 하지않습니까? 결국 결국 나를 미워하는 원수같은 사람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 나한테 잘못한 사람마저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품어가라는 겁니다. 즉 왼뺨은 원수 즉 원수는 성경에서 마귀인데 마귀와 성질이 같은한 악한 사람을 악인이라 하죠 그런 사람마저 사랑하고 품어가라는 겁니다. 그래서 양을 의인 염소를 악인이라 말씀하세요. 육적인 특징과 영적인 특징은 같습니다. 육적인것은 육적으로 영적인것은 영적으로 분별해야하죠. 염소 충만 아니라 개와 돼지로도 표현합니다. 우매한 선지자를 몰각한 개라고 표현합니다. 개와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말라는게 결국 그것을 짓밟고 너희를 상하게 할까 염려된다고 하시죠. 개는 자기가 토하였던것을 도로 주워 먹고 돼지는 씻어줘도 도로 더러운 곳으로 돌아간데요. 그래서 그러한 사람을.. 악인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염소둥절???잘보고갑니다!!😅
유대인들의 적대적 무리들이 다양한 신을 모셨죠
그중에 하나가 염소였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이교도의 신들중 하나였기에 염소는 악마다 라고 칭한것이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마지막에 나오긴 하지만 양치기 신인 판이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판은 악한 신이라기 보단 야훼교 계열에선 성적인 면을 금기시하는 면이 있는데 이 판이 색욕의 신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간의 눈처럼 동그란 동공이 아닌 짐승을 악마의 짐승으로 여기기도 했는데요.
고양이 염소 개구리 뱀 등이 그런 오명을 받았고 마녀들이 그런 짐승을 조종한다 하여 패밀리어 라고도 부르기도했습니다
인성질 ㅈㄴ 잘함 ㅋㅋㅋㅋㅋ
염소가 양에 비해 똑똑하고 용감하며 늑대같은 것들이 습격해도 대처 잘 하기 때문에 양 무리 속에 염소 몇 마리 넣어두는 일이 흔했다고 시튼 동물기에서 읽었어요. 늑대들이 공격하면 양들은 흩어져 도망치다 죽지만 염소들은 모여서 대항한다고요
비교적 똑똑하고 독립적인 동물이라 악의 상징이 된 게 웃프네
첫번째 모습 꼭 나빠닥이 깔끔하게 면도하고 세수하고 로션바른 외국인 친구 스티브 같네.
이건 몰랐겠지.. 악마를 부르는것도 인간이고 악마를 만든것도 인간이고 더나아가 악마가될려고하는것도 인간이라는걸..
애초에 카톨릭교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 상대해야할 종교가 너무 많아서 악마로 만든경우도 심심찮게 보임
악마의 상징으로 쓴 자료를 보여주며 그게 원인이라고하면.... 설명이 될까요?
자존을 퍼트리는 방식과 눈알 그리고 풀을 먹을때 뿌리까지 먹는 습성등이 그러한 이미지를 붙인게ㅡ아닐까라고 합니다
염소는 풀을 뿌리체로 뜯어 먹지만 양은 잎만 먹어서 그렇다고도 하네요
염소가 왜 악마의 상징을하다면은 지옥에있는 악마중에 가장 센인물인 사탄이라는 존재가 있는데 그존제가 염소의 모습을 한것떼문에 염소가 악마의 상징이 된것같습니다. 저의 생각
구체적으로는 모르는데... 예수가 태어나던 시대의 별자리가 염소자리에서 물고기자리로 넘어 가는 시대여서 그런거라고 언뜻 “시대정신”이라는 영화에서 봤어요. 그래서 구시대를 버리고 새시대를 맞이해야하기에 염소를 숭배하는 것을 금기시 한거라고? 그래서 신약 성서에 물고기가 많이 등장하는 이유기도 하다고요.. 근데 지금 찾아보니 염소 다음은 물병인데..?
실은 성경에선 양이나 염소나 다 하나님께 바쳐질 수 있는 제물이었는데 중세 사람들이 비유 하나로 단편적으로만 해석해서 애꿎게 염소를 악마의 상징으로 받아들임ㅠㅠ
근데 이미지 찰떡이긴해 눈모양이며 생긴거랑 ..
아니 그냥 염소를 키워보면 왜 악마라고 비유하는지 알게된다ㅋㅋㅋㅋㅋ
무서운 염소도 나트륨을 뿌리면 소금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너무 이쁘다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양은 거짓말을 못하고 솔직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솔직한 양을 아들 딸처럼 대했습니다 근데 저도 자세히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