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크바나 장비(엔진톱,동력절단기)에만 해당하는 저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장비가 냉간(엔진이 식은 상태로 아침에 시동을 거는 경우 등)시에 시동스위치를 OFF에 놓고 감압벨브도 눌러주고 시동줄을 여러번( 5~6회, 겨울에는 더 많이) 당겨줍니다. 그런후 시동스위치 ON, 쵸크벨브 빼고(ON) 시동을 걸어 줍니다. 시동을 걸다가 피스톤이 '빵'하고 폭발을 하면 쵸크를 넣어주고(OFF) 시동줄을 계속 당겨주면 시동이 잘 걸립니다. 영상(3:34)참고 하세요.
최고입니다~
날갈때되어서 다시보러왔습니다ㅋㅋ 감사합니다
가는 사람 따로 있고 쓰는 사람 따로 있어도 날은 갈아 놔야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엔진톱이나 동력절단기 시동 거는 것이 어렵더라구요 혹시 시동 걸 때 팁이 있으신가요?
허스크바나 장비(엔진톱,동력절단기)에만 해당하는 저만의 방법이 있습니다. 장비가 냉간(엔진이 식은 상태로 아침에 시동을 거는 경우 등)시에 시동스위치를 OFF에 놓고 감압벨브도 눌러주고 시동줄을 여러번( 5~6회, 겨울에는 더 많이) 당겨줍니다. 그런후 시동스위치 ON, 쵸크벨브 빼고(ON) 시동을 걸어 줍니다. 시동을 걸다가 피스톤이 '빵'하고 폭발을 하면 쵸크를 넣어주고(OFF) 시동줄을 계속 당겨주면 시동이 잘 걸립니다. 영상(3:34)참고 하세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