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주린의 맞아. 나는 너희들같은 의새들도 아니고 아는 척하는 위선자도 아니라서. 단지 우리나라의 참의사분들을 욕되게 하는 작금의 일부 의새들의 행태에 분노를 느끼는 국민의 한사람이야. 참 국경없는 의사회같은 참의사분들이 묵묵히 자신의 고귀한 소명을 다하시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릴뿐이고...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은 자네들 중심으로 돌아간다" 자네들의 망상이지. 자네들 없어서 세상은 잘 돌아가. 막말로 정 안되면 해외파 전공의들로 채우면돼. 그래도 국민들은 자네들 보단 훨씬 낫다고 찬성할 것. 자네들이야 말로 끼리끼리 뭉쳐 세상탓하면서 평생 일반의로 이 해외파 전문의들로 부터 무시당하면서 덤핑월급을 받는 세대로 살겠지. 그런 걸 생각하면 자네들이 너무 안됬어.
논리가 너무 비약하네요 사명감없어졌다고 부패하는 게 아니고 딱 사무적으로 방어적으로 기브앤 테이크로 진료를 하게되는 겁니다.이제까지 처럼 서로 신뢰 라포를 형성하고 인정에 끌려 더 잘해주려다 소송 쳐맞아 17억씩 배상할 일 없고 조금 위험한 케이스면 얼른 상급병원으로 보내겠죠
아주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알량하게 몇 천원 받으면서 온갖 소독, 멸균 다 해서 기구 소독해야 하고, 소독포는 물론 사용하는 물도 정수를 만들어 써야 하고, 끝나면 철저히 멸균하고, 고가의 기구들은 소독을 자주 하면 금방 날이 나가고 망가집니다. 그렇게 안하려면 아주 비싼 소독약품과 기계를 써야하는데, 이런 것을 보전해 주는 돈은 하나도 안줍니다. 금전적 보상은 턱도 없는데 완벽한 진료만을 원합니다, 환자들이나 정부나 다 도둑놈 심보를 가졌습니다. 사실 정부보다 환자들이 더 도두...ㄱ...심보를 가졌다고 봐야 합니다.
@@sandiegoman5789 그래서? 진료는 완벽해야 하는데 당신은 댓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내일 당장 아프면 의사 가운 붙들고 애걸할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니지. 두고 봐, 아닌가. 항상 건강할 것 같아? 근데 말이야, 의대증원은 겉으로 보이는 것일 뿐, 사실 인간의 자유와 존엄의 문제야. 그 정도 생각도 안들어?
@@brace-p9x 국어실력이 그정도야? 정말 실망이다. 내글 다시한번 잘 읽어봐. 애걸복걸하더라도 자네같은 의사자격없는 인간들에겐 절대 안하지. 왜? 신뢰할 수 없으니까... 인간의 자유와 존엄 말 참 거창하다. 근데 작년에 간호사들의 파업은 왜 무시했어? 그건 인간의 존엄과 자유문제가 아니었나 보지? 이런 걸 내로남불이라 하지.
@@cris-mg6ok 뭔소리를 그렇게 섭섭하게 해? 난 미국천국아래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는 한국국민이지. 참 오늘 찍은 너무도 아름답고 깨끗한 바닷가 풍경사진을 보여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그리고 아직도 능력을 인정받아 재택근무로 일하는 한국직장의료보험가입자야. 젊어서 나라를 일으키는 데 일조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여유를 가지고 일하네만 자네들처럼 객기부리면서 중요한 젊은 시절을 낭비하는 부류를 제일 싫어하지.
그죠. 그래서 드라마 라이브도 역했어요. 사명감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사명감 없다고 다 쫓아내는게 어이없더라구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사명감은 특별한 사람들이 가지는거고, 그래서 그사람들만 믿으면 된다는 허황된 생각을 가진게 아닐까 합니다. 자기가 그 사명감을 가진 한 사람이 된다고는 전혀 생각을 못 하는듯.
동네 치과중에 착한데 사랑니를 1시간 걸려서도 못 빼는 데가 있었고 싸가지 ㄹㅇ ㅈㄴ없는데 구강외과전문의라 사랑니 5분컷인 데가 있었습니다. 전자는 망해서 없어졌고, 후자는 그 건물 샀습니다. 여전히 싸가지는 없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필요 이상의 도덕성을 왜 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마찬가지야. 그보단 실질적인 문제를 다루자고. 미복귀한 의새들이 약 7-8000명인데 그들이 갈수 있는 일반병원은 한정되어있지. 그럼 경제학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 이번경우 슈퍼공급의 경우 이들은 앞으로 어떤 운명이 될까? 지금은 아직은 여유있어 일시적으로 하는 것이라 덤핑월급도 대수롭지 않은가 보던데 앞으로도 병원장들이 자선사업가가 아닌한 이왕이면 더 싸게 고용하려고 할텐데 거기에 대한 대비는 있는지... 거기에 일반의로 10년 경력과 전문의로 3-4년 경력자 가운데 국민은 누구를 택할지. 그리고 남자 군의관 후보들의 경우 앞으로 최대 10년 대기기간인데 거기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지 등등...
@@sandiegoman5789 미복귀 의새들 걱정 그만하시죠. 그들은 여기서 그들 월급 떨어지고 일반의로 어떻게 살지.. 군대는 또 어떻게 해줄지 걱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잘 살겁니다. 지금 갑자기 단순한 공급이 늘어서 그렇지 앞으로 몇년간 신규의사 멸종인데 뭘 수요 공급 걱정하고 계실까요?
정부가 나라의 일을 추진할때 결코 보여서는 안되는 방식과 행동으로 의료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국가정부와 국민은 상명하복 관계가 아닙니다. 정사가 일을 할때는 협의하여 사회를 이롭게 만들어가야하는데 보복부 공무원들과 윤석열은 자기들의 위치를 심각하게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에 '왕'이 있는것부터가 탄핵사유입니다. 교수님들과 전공의들 지지합니다.
난 반대로 생각하네. 그건 자네들의 일방적 주장이고. 단적으로 이렇게 말하네. 만약 자네들이 미국에 있었다면 이런 집단행동할 꿈도 꾸지 못했을 거라고. 그랬다간 바로 법위반으로 가차없이 감옥에서 몇년을 보내야 하고 당연히 면허는 취소되고 사회적으로 매장되겠지. 미국은 법치주의국가야. 자네들은 이번에 재판에서 패소했지. 바로 그런 이유지. 자네들은 집단행동할 아무런 권리나 권한이 없는 존재야. 그런 존재가 집단행동하면 그건 중범죄로 다뤄. 한국정부가 유연하니까 지세상이라고 난리부르스를 치고있는거고. 그 이유를 말하자면 정부가 정책을 발표하면 그 다음 단계는 공청회개최이지. 미국은 조용히 이 단계를 밟아. 찬성과 반대의견을 수집하면서 의회의 승인을 받으면 아무도 거기에 대항하지 않지. 근데 자네들은 정부의 공청회참가요청을 마음에 안든다고 무시했잖아. 그 순간 자네들은 아무 발언권이 없게 되는 거지. 자네들은 과거에 하던 식으로 힘으로 밀어부치면 된다는 교만함으로 일관하고 있잖아. 미국에선 절대 그게 안통해. 자네들은 좋은 나라에서 태어난 것을 고마워야 해야할 걸!!
hey no brainer. medical work needs extreme attention based on care for human being, and it comes with knowledge and experience. otherwise, you may lose lives at any time, and that is why you need passion and sincerity. all those work cannot happen if you 'just go there and do work'. Your poor knowledge and selfish mind would never understand the nature of medical profession.
환자볼때 어디가 아프세요? 어디가 문제인가요? 아 배가 아프세요? 그러면 우측아래네 이쪽이요? 충수염 가능성이 있네~ 초음파 하실건가요? 더 좋은검사? CT하세요 하고 찍고 충수염이라고 나왓네요 난 내과면 수술하셔야 하겠네요 이근처에 뭔 외과가 있는데 아님 아시는데 있으면 그 외과로 가세요~ 끝! 여기서 뭔 사명감이 필요한가요? 그냥 물어보고 아픈데 그냥 검사때리고 결과나오면 그대로 얘기해주고 땡! 여기서 뭔 사명감이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좀 가르쳐 주삼!
와우..이런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 너같은 사람때문에 더 사명감이 없어지는 거예요. 하루에 100명봐야 유지되는데 너같은 사람 10명이상 꼭 있다. 그래서 의사들도 자기 보호하려고 기계적이 되어가는 거야. 결국 의사보기 쉬운 구조가 현 의료사태의 핵심중 하나이기도 함.
이 양반 웃기는 사람이네. 누가 의사들한테 사명감만 요구하는데? 국민들은 진료의 반대급부를 군말없이 지불하고 있어. 그리고 본질을 흐리지마시게. 애시당초 이 사달이 난것은 의대증원 반대야. 왜 이제와서 다른 문제를 들고나와?
웃겨드렸으니 당첨!!
이젠 이런 분들 그냥 놔두시는게 좋을 듯...부족한 능지로 단지 관심 받는게 목적인 거 같아요..그냥 강의를 이해할 능력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쇠귀에 경읽기..
그럼 어디가서 사명감어쩌고 히포포타무스 어쩌고 안하실거죠? 지켜봅니다잉
@@Mmsvhun 트집 잡지 말고 지식 앞에 자신의 작음을 인식하고 겸허함까지는 아니라도...이해해 볼려고 조장관의 단골 멘트인 노력이라는 거 해볼려고 시도는 해보시길...
@@배가주린의 맞아. 나는 너희들같은 의새들도 아니고 아는 척하는 위선자도 아니라서. 단지 우리나라의 참의사분들을 욕되게 하는 작금의 일부 의새들의 행태에 분노를 느끼는 국민의 한사람이야. 참 국경없는 의사회같은 참의사분들이 묵묵히 자신의 고귀한 소명을 다하시는 것에 무한한 감사를 드릴뿐이고...
하... 칼로 찔린 의사 기사에
찔릴 만하니 찔렸다는 댓글이 떠오르네요. 이 시국에도 병실에 있던 분인데도요.
거기다 환자 대표? 라는 사람은
칼이 무서우면 어떻게 의사하냐는데
도대체.. 의사는 칼로 찔려도 그럴 만한 직업인지.. ^^ 걍 응급실 다 비웁시다.
ㅋㅋ지금 환자단체대표는 지 아내가 비급여치료제로 암 완치되자 돈 못내겠다고 병원 고소한 사람입니다
이미망한나라
@@restorebone 안기종씨...진짜 상상 이상으로 엉망인 놈... 환자의 의사에 대한 폭력은 당연히 의사가 감내해야 하는 것으로만 생각하는 또라이
페미녀들은 자기들은 남자가 쳐다만 봐도 성희롱이라 하면서
여의사는 돈 많이 버니 환자한테 성추행 좀 당해도 된다고 합니다
존경이 제일 싼데 사람을 의사라는 이유로 짐승취급을 하니
가장 비싼 대가를 치르겠죠
사명감은 연봉에서 생기는겁니다
맞습니다. 의사들이 여러분을 성실하게 치료해주는건 그만큼 돈이 벌리기 때문입니다.
의사들 월급 많아서 줄여야 한다고 하는분들에게 설명해주는게
의사들 월급이 작아지면 군의관 같은 의사만 남는다고 설명해줍니다.
전문가에게 사명감과 지식이 요구된다면, 사회에게는 존중과 대우가 필요하죠. 당연합니다.
하지만 인턴은 최저시급도 못받고, 의사는 oecd의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후려침당하면서 돈미새 소리듣죠ㅋㅋ
돈벌려고 의사하면 안된다는 댓글이 제일 어이없었어요
사명감 있는 사람이 의사해야 한다나 뭐라나
돈벌지 말고 봉사만 하다 굶어 죽으라는건지...
알고보면 그런 사람들이 더 돈돈거려요. ㅋㅋ
국회의원부터 사명감만으로 일하시길.
이제는 국민들이 혹독한 댓가를 치룰일만 남았다 생각됩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은 자네들 중심으로 돌아간다" 자네들의 망상이지. 자네들 없어서 세상은 잘 돌아가. 막말로 정 안되면 해외파 전공의들로 채우면돼. 그래도 국민들은 자네들 보단 훨씬 낫다고 찬성할 것. 자네들이야 말로 끼리끼리 뭉쳐 세상탓하면서 평생 일반의로 이 해외파 전문의들로 부터 무시당하면서 덤핑월급을 받는 세대로 살겠지. 그런 걸 생각하면 자네들이 너무 안됬어.
김사부 보면 정말 힘들게 노력해도 못 살리는 환자가 나오면 우리 모두 울고, 눈물 닦고, 일상으로 돌아가죠?
김사부는 이제 3년동안 경찰 검찰 법원에 출석하느라 눈물 안 마릅니다ㅋㅋㅋ근데 사람살리는 과를 왜가요
낭만닥터 김사부= 의료 포르노
사명감을 갖고 일하던 필수의료 의사들의 자존심을 정부와 국민이 손잡고 깔아뭉갰으니, 그 의사들이 이제 부패해서 돈만 추구하는건 전국민이 감당해야 할겁니다.
논리가 너무 비약하네요
사명감없어졌다고 부패하는 게 아니고
딱 사무적으로 방어적으로 기브앤 테이크로 진료를 하게되는 겁니다.이제까지 처럼
서로 신뢰 라포를 형성하고 인정에 끌려 더 잘해주려다 소송 쳐맞아 17억씩 배상할 일 없고 조금 위험한 케이스면 얼른 상급병원으로 보내겠죠
돈 만 추구하는 것도 아닙니다.규정에 정해진대로 의료서비스 해주고 합당한 돈을 받는겁니다.
다른 직종들 서비스상품 매매하듯이요
친절을 강요하고 갑질과 죽창이 난무한 대한민국에서 의사들이 눈엣가시였겠지요.
진료시간 10배 늘려주고 길게 설명해주는 대신, 당연히 진료비도 10배에 대기시간도 10배라고 하면 또 난리치겠죠. 에구 그지같은 국민성.
애청자입니다! 티몬 위메프 사태도 해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주 수요일에 라이브로 준비중입니다
가치관 형성에 최고의 말씀들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명감의 결과가 능력과 지식입니다. 능력과 지식이 없는자는 사명감이 없는자 입니다. 입으로만 사명감 찾는거죠. 결국 사기꾼.
아주 매우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의사와 농담따먹기나 하는 걸 친절이라고 생각하는 생각없는 환자들 들으시오!
얄팍한
김윤?
아주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알량하게 몇 천원 받으면서 온갖 소독, 멸균 다 해서 기구 소독해야 하고, 소독포는 물론 사용하는 물도 정수를 만들어 써야 하고, 끝나면 철저히 멸균하고, 고가의 기구들은 소독을 자주 하면 금방 날이 나가고 망가집니다. 그렇게 안하려면 아주 비싼 소독약품과 기계를 써야하는데, 이런 것을 보전해 주는 돈은 하나도 안줍니다. 금전적 보상은 턱도 없는데 완벽한 진료만을 원합니다, 환자들이나 정부나 다 도둑놈 심보를 가졌습니다. 사실 정부보다 환자들이 더 도두...ㄱ...심보를 가졌다고 봐야 합니다.
말하는 게 유치하기 짝이 없네. 댁은 몇천원만 받고 다른 것은 안받아? 그리고 소독해야하는 것을 모르고 의사개업했어? 그리고 진료는 당연히 완벽해야 되는 것 아냐? 환자의 건강이나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 왜 남타령이야?
@@sandiegoman5789 그래서? 진료는 완벽해야 하는데 당신은 댓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내일 당장 아프면 의사 가운 붙들고 애걸할 인간이 할 소리는 아니지. 두고 봐, 아닌가. 항상 건강할 것 같아? 근데 말이야, 의대증원은 겉으로 보이는 것일 뿐, 사실 인간의 자유와 존엄의 문제야. 그 정도 생각도 안들어?
@@brace-p9x 국어실력이 그정도야? 정말 실망이다. 내글 다시한번 잘 읽어봐. 애걸복걸하더라도 자네같은 의사자격없는 인간들에겐 절대 안하지. 왜? 신뢰할 수 없으니까... 인간의 자유와 존엄 말 참 거창하다. 근데 작년에 간호사들의 파업은 왜 무시했어? 그건 인간의 존엄과 자유문제가 아니었나 보지? 이런 걸 내로남불이라 하지.
@@brace-p9x 저 분 5789 검은머리 외국인인 것 같네요. 건보료 갉아먹는 주범. 헐~
@@cris-mg6ok 뭔소리를 그렇게 섭섭하게 해? 난 미국천국아래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는 한국국민이지. 참 오늘 찍은 너무도 아름답고 깨끗한 바닷가 풍경사진을 보여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그리고 아직도 능력을 인정받아 재택근무로 일하는 한국직장의료보험가입자야. 젊어서 나라를 일으키는 데 일조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여유를 가지고 일하네만 자네들처럼 객기부리면서 중요한 젊은 시절을 낭비하는 부류를 제일 싫어하지.
사명감만 있으면 의사는 환자가 죽고 경찰, 소방관은 더해 본인들이 죽죠.
그거 아십니까.사명감도 수많은 환자와 인간군상을 보고 트레이닝되는겁니다.
그죠. 그래서 드라마 라이브도 역했어요. 사명감을 키울 생각은 안하고 사명감 없다고 다 쫓아내는게 어이없더라구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사명감은 특별한 사람들이 가지는거고, 그래서 그사람들만 믿으면 된다는 허황된 생각을 가진게 아닐까 합니다. 자기가 그 사명감을 가진 한 사람이 된다고는 전혀 생각을 못 하는듯.
요새는 그걸 가스라이팅이라고 합니다
빅5 대학병원에 사기꾼 천지네.
대통령이 영화 한 편 보고 원전폐기하는게 대한민국 클라스...
사명감 넘치는 돌팔이 vs 돈만 아는 세계최고의 명의 → 누구한테 진료받을까요?
둘다 아니지. 사명감넘치면서 돈에 구애받지 않는 참의사분한테 받지. 미꾸라지들이 물을 흐리듯 자네들같은 의새들 말고 다수의 참의사분들은 조용히 자신의 소명을 다하지. 그분들 찾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지. 왜 응급한 상황에서 어디선가 나타나실테니...
@@sandiegoman5789 ㅇㅇ어렵지 않음
보통 참의사는 감옥에 있음
@@감귤-y8c4x 그래 사이비의새들 눈엔 감옥에 있는 의새들도 다 참의사로 보일테니...이해해.
그럼! 자네들같은 사이비의새들 눈엔 감옥에 있는 온갖 추악한 의새들(성폭행, 사기, 마약등)이 다 참의사로 보이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 자네 말 충분히 이해해?
@@감귤-y8c4x 그래!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감옥의 의새들이 얼마나 참의사처럼 보일지 이해해! 결국 자네는 사이비라는 말이되네. 한편으론 말되네.
현직의사입니다
제가 전공정하던 시절에만해도 피부미용은 엔피(속된말로 진상 피곤한환자를 이리부릅니다)많다 소송걸린다 이랬습니다
그래도 돈 잘버니 하는거였고요
요즘은 소송도 바이탈이 많이걸리고 돈도 못벌고 엔피도 많아요
오히려 미용이 더 예의있는 환자들 많습니다
그 사명감 내려놓음 나와 내가족이 행복해지는거에요
원래 김사부의 현실은 수술보다 답변서 쓰고 소송당해서 끌려다니고 너때문에 손해만본다고 불러가서조인트까이고 ㅋㅋㅋ 수술하고 성공, 수술실패 만 나오는건 드라마고 뒤에까지나와야 다큐 ㅋㅋ 근데 김사부에 돈때문에수술을 주저하거나 기뻐하지않는 이런 내용정도는있어요 수술후의 다큐적인 내용만없을뿐 드라마에 만약 심평원이랑 싸우는거나오면 ㅋㅋ다채널돌릴껄요
심평원. 아이구 머리야~ 2000명 증원 비판하니까 이국종교수도 욕하는 국민성인데요뭐. 안면몰수 후안무치의 나라~
사명감을 주입시키면 적절한 보상따위는 없어도 되거든요.
직장인이야 사내정치를 해야하니 성격도 능력이지만, 전문직 특히 의사는 성격만 좋은건 무능이고 범죄입니다. 의사는 약처방 잘하고, 수술잘하면 그게 좋은 의사예요.
회사에서도 성격만 좋은 사람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
동네 치과중에 착한데 사랑니를 1시간 걸려서도 못 빼는 데가 있었고
싸가지 ㄹㅇ ㅈㄴ없는데 구강외과전문의라 사랑니 5분컷인 데가 있었습니다.
전자는 망해서 없어졌고, 후자는 그 건물 샀습니다. 여전히 싸가지는 없습니다.
아무도 원하지 않는 필요 이상의 도덕성을 왜 요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걍뭐든지 적당히만하면 어디서 미움받진않아요 물론과하면 사람들이 좋아라는하죠 미움받지 않을정도로만행동하고 내실에 집중하는게 서로에게 좋은일인데 너무많은걸원하는거죠 현실은 그런 사람들은 몇없음. 젊은층에서는 그런거 신경쓰지도않고 틀딱들이나 하릴없이 병원왓다갓다하면서 그런거나 평가하고다니는거지 돈은없는데 대우받길만원하니깐. 서비스받고싶으면 돈많은 노인네가돼야하는데 나이만쳐먹으면 그런 꼴사나운 인간이되는것
공감해주는 오또케오또케들을 10만명 모아놔봐라
도리킴님 개,돼지와 소통하는 법 없습니다. 리더까지 개,돼지를 뽑았으니 ㅠㅠ.
사명감을 요구하는 사람의 특징/// 너의 이야기는 들어주지 않겠다임..... 이래저래 어쩌고 저쩌고 해도 돌아오늘 말은? 그래도 의사가 사명감이 있어야지... 전 그래서 사명감 이야기 하는 사람 극혐합니다. 대화가 안되거든요.
나도 마찬가지야. 그보단 실질적인 문제를 다루자고. 미복귀한 의새들이 약 7-8000명인데 그들이 갈수 있는 일반병원은 한정되어있지. 그럼 경제학의 수요와 공급의 법칙 이번경우 슈퍼공급의 경우 이들은 앞으로 어떤 운명이 될까? 지금은 아직은 여유있어 일시적으로 하는 것이라 덤핑월급도 대수롭지 않은가 보던데 앞으로도 병원장들이 자선사업가가 아닌한 이왕이면 더 싸게 고용하려고 할텐데 거기에 대한 대비는 있는지... 거기에 일반의로 10년 경력과 전문의로 3-4년 경력자 가운데 국민은 누구를 택할지. 그리고 남자 군의관 후보들의 경우 앞으로 최대 10년 대기기간인데 거기엔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는지 등등...
@@sandiegoman5789 미복귀 의새들 걱정 그만하시죠. 그들은 여기서 그들 월급 떨어지고 일반의로 어떻게 살지.. 군대는 또 어떻게 해줄지 걱정하는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잘 살겁니다. 지금 갑자기 단순한 공급이 늘어서 그렇지 앞으로 몇년간 신규의사 멸종인데 뭘 수요 공급 걱정하고 계실까요?
@@Trabecular 전혀 걱정안해. 이난리의 주범을 왜 걱정해? 국민이 불편을 겪을 것이 걱정되지. 잘살지 극빈계층으로 전락할지는 앞으로 두고보면 알것이고. 참 제일 마음에 안드는게 왜 자네들 난리부르스에 가족을 끌어드려? 마마보이야? 그런 정신으로 잘고 살겠다.
@@Trabecular 지금만 7000명이 초과 공급이야 그리고 매년 자네들 따르겠다고 후배들이 일반의로 몰려들텐데... 그 순간 자네들은 인력시장에서 후배들한테 밀리는 것이고 나중엔 너희들은 제발 전공의를 해라고 애원할 것 같은데...
정부가 나라의 일을 추진할때 결코 보여서는 안되는 방식과 행동으로 의료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국가정부와 국민은 상명하복 관계가 아닙니다. 정사가 일을 할때는 협의하여 사회를 이롭게 만들어가야하는데 보복부 공무원들과 윤석열은 자기들의 위치를 심각하게 잘못 인식하고 있습니다.
손에 '왕'이 있는것부터가 탄핵사유입니다.
교수님들과 전공의들 지지합니다.
난 반대로 생각하네. 그건 자네들의 일방적 주장이고. 단적으로 이렇게 말하네. 만약 자네들이 미국에 있었다면 이런 집단행동할 꿈도 꾸지 못했을 거라고. 그랬다간 바로 법위반으로 가차없이 감옥에서 몇년을 보내야 하고 당연히 면허는 취소되고 사회적으로 매장되겠지. 미국은 법치주의국가야. 자네들은 이번에 재판에서 패소했지. 바로 그런 이유지. 자네들은 집단행동할 아무런 권리나 권한이 없는 존재야. 그런 존재가 집단행동하면 그건 중범죄로 다뤄. 한국정부가 유연하니까 지세상이라고 난리부르스를 치고있는거고.
그 이유를 말하자면 정부가 정책을 발표하면 그 다음 단계는 공청회개최이지. 미국은 조용히 이 단계를 밟아. 찬성과 반대의견을 수집하면서 의회의 승인을 받으면 아무도 거기에 대항하지 않지. 근데 자네들은 정부의 공청회참가요청을 마음에 안든다고 무시했잖아. 그 순간 자네들은 아무 발언권이 없게 되는 거지. 자네들은 과거에 하던 식으로 힘으로 밀어부치면 된다는 교만함으로 일관하고 있잖아. 미국에선 절대 그게 안통해. 자네들은 좋은 나라에서 태어난 것을 고마워야 해야할 걸!!
사명감없이 그냥 일만 하면 되는데 뭔 사명감? 전문의 그냥 출근시간이라고 정해줬으니 출근해서 그냥 외래 보고 아님 그냥 수술하고 퇴근시간 그 때 되면 그냥 퇴근하는데 뭔 사명감?
너는 그냥 숨만 쉬는구나...남의 일이 쉬워 보이는건 그 남이 일을 굉장히 잘하는 사람이라 그래 좀더 인생을 배우고 공부좀 하고 오거라 얘야
hey no brainer. medical work needs extreme attention based on care for human being, and it comes with knowledge and experience. otherwise, you may lose lives at any time, and that is why you need passion and sincerity. all those work cannot happen if you 'just go there and do work'. Your poor knowledge and selfish mind would never understand the nature of medical profession.
@@이창만-q8k 그렇게 쉬워보이면 증원학번으로 입학해서 공부해보슈
그조차도 당신한테는 참..많~~이 어려운 일이겠지만.
이분 오해받는 것 같은뎅? 거창한 사명감 운운하지 않고, 당연히 할일을 한다는 뜻인 것 같은데?
환자볼때 어디가 아프세요? 어디가 문제인가요? 아 배가 아프세요? 그러면 우측아래네 이쪽이요? 충수염 가능성이 있네~ 초음파 하실건가요? 더 좋은검사? CT하세요 하고 찍고 충수염이라고 나왓네요 난 내과면 수술하셔야 하겠네요 이근처에 뭔 외과가 있는데 아님 아시는데 있으면 그 외과로 가세요~ 끝! 여기서 뭔 사명감이 필요한가요? 그냥 물어보고 아픈데 그냥 검사때리고 결과나오면 그대로 얘기해주고 땡! 여기서 뭔 사명감이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좀 가르쳐 주삼!
니가 의사 하세요.
와우..이런 생각 하는 사람도 있구나. 너같은 사람때문에 더 사명감이 없어지는 거예요. 하루에 100명봐야 유지되는데 너같은 사람 10명이상 꼭 있다. 그래서 의사들도 자기 보호하려고 기계적이 되어가는 거야. 결국 의사보기 쉬운 구조가 현 의료사태의 핵심중 하나이기도 함.
그 검사결과를 해석하는것도 지식이 필요한거야. 니는 노가다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하다못해 벽돌 쌓는것도 기술이고 지식이야. 그걸 인정 못할꺼면 니가 다 해보든가
당신이 증원학번으로 들어가서 의사해보슈 ㅋㅋㅋ 아 그마저도 당신한테는 너무 어려우려나.
교사는 학교 수업만 하면 되니 사명감이 필요없겠네. 군인은 명령대로 무기쏘고 실행하면 되니 사명감 필요없니?
환자를 보는 짧은 순간에도 수많은 가치판단도 필요하단다. 생사를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애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