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775 대한항공만 이런 게 아니에요..보통 항공사들 당일까지만 수수료 없이 취소해주고 예약 후 하루만 지나도 수수료 엄청 뗍니다. 그나마 예약 후 며칠 안 지나서 취소하면 수수료 10몇만원 수준인데 몇 년 전 호주가는 항공권 여행 며칠 전에 사정이 생겨 취소하려니 수수료만 80정도 나왔던;;
코로나 때 같은 일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예식 거의 6개월 전에 얼리버드로 로마행 비행기를 끊었는데 출발 한달전에 갑자기 연락와서 비행일정이 그 전날로 바뀌었다더라구요. 보상이 가능한 사유에 해당이 안돼서 보상은 어렵고 다른 항공편 알아보시라해서 결국 2배 넘는 가격인 천만원 가까이를 주고 대한항공편 항공기로 이용했습니다. 항공사 측의 갑질과 온갖 이유를 댄 피해보상 거부나 너무나 극심합니다. 그때는 코로나를 이유로 댔던 것 같은데 지금도 같은 문제가 일어나는 걸보니 코로나는 핑계일 뿐이였다는게 다시금 느껴지네요. 그 당시에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훨씬 더 크게 바이럴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사 합병 때문에 고객이 이미 결제완료한 구매건을 취소 ? 일반 상품도 아니고 숙박, 패스 외 기타 나머지 여행 상품들이 줄줄이 묶여있을 게 뻔한 항공티켓 건에서 ? 당연히 보상해줄 대책을 세워놓고 취소를 하던가 이미 결제된 건에 한해서까지는 운행을 완료했어야지. 소비자위원회는 뭐하나요.
이거 사정 말하니 같은 시간에 아시아나가 있어 바꿔주고 추가요금 내야 타는 앞자리로 등급상향 해주던데. 그래서 일정이 중요한 우린 마일리지 포기하고 업그레이드 좌석으로 만족하려 했는데 이런 클레임 덕분에 마일리지 적립 가능토록 조정하고 30만원 쿠폰까지 얻었는데... 아마 클레임 아니었음 그냥 넘어갈지도 모르는 걸 국토부 조정권고로 이득 보았네요.
대한항공 꼭 하루 전에 그냥 캔슬 해버림. 그것도 layover 있는 티켓으로 샀는데 첫 비행기가 다음날로 미뤄지고 두번째는 그 전날. 말이됨???? 이런 말도 않되는 소비자 F over 하는 컴퍼니에게는 비지니스를 누면 안된다. Reliable 하지 않음. 캔슬비 돈 내고 막판에 이천불 내고 다른 배행 티켓 겨우삼, 말도 안나와
지금까지 우리나라 일본 등이 정확하게 출발일을 유지했던 거고, 진짜 해외 다니면서 미국 항공, 유럽 항공, 아프리카 항공 등 수도 없이 캔슬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별의 별 핑계로 환승 때 직전 캔슬 당해 에티오피아에서 48시간을 코로나 기간에 호텔에 강금 당한 적도 있고.. 그렇다고 대한항공이 잘 했다는 얘기는 아니자만, 진짜 항공사들 일방적인 캔슬로 인해 호텔 등 일정 변경해야 할 상황이 오는 것이 비일비재 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유럽 여행 갔다가 유로스타 예약했는데... 타기 전 날... 핸드폰하다가 우연히 이메일 봤는데 내가 예매한 기차 없어졌으니 다시 예매하던지 반환하던지 해라라는 메일을 받았어요... 어찌나 황당하던지요. 다행히 그 이전 기차가 자리가 있어서 다시 재예약했어요. 대한항공은 그래도 전화는 했네요ㅡㅡ;;;;;
내 신혼여행도 아시아나에서 지 맘대로 결항이라고 통보하더니 환불은 또 유선으로 요청하면 취소수수료 없이 취소를 해주겠다고 함 ㅋㅋㅋㅋ 지들이 마음대로 취소 시키고 선심쓰듯 말하는거 진짜 열받았음. 뒤늦게 임박해서 알려주는 바람에 더 비싼 돈 내고 다른 나라 국적기 타고 갔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항공사 갑질 ㅅㅂ ㅋㅋ 이거 옛날부터 말 많았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저럴 수 있냐
고객이 날짜 하나라고 바꾸려고 하면 이악물고 수수료 받아내는 것들이 지들 사정으로 비행기표 취소하는건 누칼협? 자세 시전하는게 진짜 역거움 그 자체
ㅋㅋㅋ 땅콩항공 ㅋㅋ
너가 더 역겨워
@@choi775 대한항공만 이런 게 아니에요..보통 항공사들 당일까지만 수수료 없이 취소해주고 예약 후 하루만 지나도 수수료 엄청 뗍니다. 그나마 예약 후 며칠 안 지나서 취소하면 수수료 10몇만원 수준인데 몇 년 전 호주가는 항공권 여행 며칠 전에 사정이 생겨 취소하려니 수수료만 80정도 나왔던;;
티웨이랑 쌍으로 지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심요 ㅠㅠ ㅋㅋㅋㅋㅋ
대한항공의 노선을 티웨이가 가지고 가서..
이미 판매한 일정까지는 운항을 하고 그 다음에 스케쥴을 조정했어야지
이게 맞지
지들이 합병하는건 알빠 아니고 미리 예약 잡아놓은건 이행해야할거 아냐
사전에 미리 연락해서 양해를 구하던가
예약일 가까워졌을 때 항공사에서 일방적으로 일정 변경하면 예약일까지 남은 일수에 따라 금액적으로 보상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여행사 패키지 상품은 자체적으로 취소 됬을 때 상품 금액 환불 + 상품 금액의 퍼센트 단위로 보상하던데요?
보상가능합니다 예약한 5성급호텔금액 노쇼난거 다받았어요
코로나 때 같은 일을 당한 피해자입니다. 예식 거의 6개월 전에 얼리버드로 로마행 비행기를 끊었는데 출발 한달전에 갑자기 연락와서 비행일정이 그 전날로 바뀌었다더라구요. 보상이 가능한 사유에 해당이 안돼서 보상은 어렵고 다른 항공편 알아보시라해서 결국 2배 넘는 가격인 천만원 가까이를 주고 대한항공편 항공기로 이용했습니다. 항공사 측의 갑질과 온갖 이유를 댄 피해보상 거부나 너무나 극심합니다. 그때는 코로나를 이유로 댔던 것 같은데 지금도 같은 문제가 일어나는 걸보니 코로나는 핑계일 뿐이였다는게 다시금 느껴지네요. 그 당시에도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훨씬 더 크게 바이럴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인이 아시아나 합병입니다.
아시아나가 취항하는 노선들을 티웨이따위한테 넘기고...사실상 대한항공 독점이네요 이제ㅠ
그게 대한항공 잘못도 아니고 ㅠ 39씨가 경영 뭣같이해서 그런건데 ㅠ
@@김카누아프지마그걸 댄공 경영원 지킬라고 아시아나 합병 무리해서 하는거라서
산업은행과 이동걸 또 티웨이 가지고 합병승인해버린 유럽당국이 문제 입니다.
무능한 경영인이 우리나라 항공업계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네 39진짜 대단하다
@@user-c7gdz52kmip 박삼구는 패륜아지.
미친거아닌가? 고객이 일정변경하면 수수료물게하면서 항공사는 일방적취소+ 통보도 안한다고?? . 보통항공일정에 맞게 호텔 등 다 예약하고 떠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항공사에서 일방적으로저걸 취소시키는것도 기가막힌데 예약 실컷하고 당연히 확정이지 물어봐야 항공사측 사정으로취소된건지 알려준다는게 말이되냐
2:00 승객불편을 최소화한다고 말햇지만 이미 승객들 전부다 불편을 느끼고 잇음 불편을 느끼고 잇는데 최소화한다는게 말이 됌? 취소된 일정까지 다 물어드려라
독점이 좋은 꼴 나는걸 본적이 없다.
앞으로 아시아나항공하고 합병하면 이런경우가 더 많을것으로 생각드네요.
독점이니 배째라겠죠?
네 더 심해지겠네요 실질적 경쟁자가 없어지는데
@@EmpireProductions1 예를 들어 영국에 간다고 해요. 직항은 대한항공하고 아시아나 밖에 없어요. 회항사 타려면 경유해야되요. 직항타야 되는데 예를 들어서 후진국 비행기 타야 된다고 생각해 봐요. 님은 타겠어요?
@@EmpireProductions1 그러니까 합병에 반대라 이겁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논평을 못하면서 삐뚤어지게 말하세요. 님은 외항사만 타고 국적기는 절대 타지 마세요.
@@EmpireProductions1 이번에도 시장에 대한 경쟁력 약화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못하시네요. 댓글 똑바로 읽고 비판은 건설적으로 좀 해보세요. 차단하면 틀린 말이 달라지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대기업들의 잘못으로 그 피해는 왜 소비자가 받아야 하냐! 변경이 안될경우 피해보상금5000천만원을 지급하는 법을 통과시켜라!
어휴..
피해자 본인은 얼마나 당황스러울까? 아, 진짜 열받네.
국적기라고 더 비싸게 요금받고 서비스는 별 차이없음
서비스 차이는 확연히 있음 ㅇㅇ
식사. 주류. 음료에서 부터 차이가 나는데 별차이가 없다니.. 고객 응대 서비스는 기본적인거라 그부분을 말한거면 ok
@@가즈아아아아-i4i 요즘 싱가포르항공, 전일본공수, 에바항공, 중동3사 등 식사, 주류 서비스부터 좌석 퀄리티까지 대한항공 압살시켜버리는 항공사가 천지인데 뭔 20세기에 사냐 아직도?
@@haha-wl3fv 내가 타 국적기랑 비교했냐? lcc랑 차이나는게 없다해서 차이난다했더니 뭔 이악물고 타 국적리랑 비교하고있누 ㅋㅋㅋ 에바랑 일본보다는 우리나라 국적기다 더 좋단다 ^^
에이 서비스 차이는 확실히 있긴하지
대한항공 독점은 항공승객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다. 아시아나는 한진그룹이 아닌 다른 대기업이 인수해야 하는데, 정말 아쉽고 걱정이다.
대등하던 경쟁사가 없어지니까 아주 쟤네 세상이네. 공정위에서 뭐 단속 못하나 진심
국내 항공사들 정말 dog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대한항공 따끔하게 벌해주길…최근 몇년간 소비자 대놓고 우롱하는게 기가차네
회사 합병 때문에 고객이 이미 결제완료한 구매건을 취소 ? 일반 상품도 아니고 숙박, 패스 외 기타 나머지 여행 상품들이 줄줄이 묶여있을 게 뻔한 항공티켓 건에서 ? 당연히 보상해줄 대책을 세워놓고 취소를 하던가 이미 결제된 건에 한해서까지는 운행을 완료했어야지. 소비자위원회는 뭐하나요.
티웨이로 바뀐 노선은 안가는게
답이거나 ㅋㅋ 경유 해서 가야지 계획짜서 저 똥통 티웨이 나중에 표 싸게 푼다고 예약하면 x됩니다 호텔에 계획한거 다 날립니다 댄 항공에서 빌려줘도 몇대 없는 뱅기로 빡빡하게 돌리다가 한번 빵꾸나면 ㅋㅋ 지연이 아니라 캔슬임 ㅋㅋ
소비자가 취소하면 어떻게든 수수료물리려고 하더니 회사 바이오만나러가는데 거래취소되면 전부 물어줄꺼임?>?
그런데 나라에서 운영하는것도 아닌데 왜 대한항공이라고 쓰는거임?
대한항공 역사보면 처음에 나라에서 운영했으니까 이해되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니니까
한진항공이 맞는거아님?ㅋㅋㅋ
나라에서 운영해야만 나라이름 쓸수있는줄 아시나보네 ㅋㅋㅋ
전세계적으로 민항사가 국가이름 쓰는곳 많은데
역시이런일이 발생할줄.....
미국이었으면 회사 망할 정도로 배상해야했을 텐데. 우리나라는 대기업에 너무 관대해.
현기차.. 항공....모두 서비스질이 떨어지고...우물안개구리로도 잘먹고사는건 독점의 규제를 안하고 상부상조 나눠먹는 한국사회의 썩은 관례 때문......
문제는 외국기업이 들어오려고 해도 필수적으로 노조 만들어줘야됨
아시죠?? 노조?? 외국애들이 굳이 그 스트레스 받으면서 짜증나는거 참으면서 노조에 질질 끌려다니면서 한국에서 사업하고 싶을까 싶네요
어떻게 글자에서 이렇게 쉰내가 쳐 날수가 있는거냐ㅋㅋㅋㅋㅋ이건 뭐 교정이 안되냐?
이런 틀딱체 볼때마다 토악질나오네ㅋㅋㅋㅋㅋ
@@asperc7035 썩은나라 냄새가 나죠?ㅋ
@@asperc7035역겹긴하네요 님이
항공사들 지들 맘대로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진짜 재수없어
대한항공에서 보상금줘야지
1:58 끝까지 좀 봅시다
@@KR_SURI 봤는데 보상계획을 논의 중이래잖아 아직 보상한게 아니라 잘좀 듣고오세요ㅋ
기름국 항공 타는게 낫다. 밤 늦게 출발해서 자기 좋고 경유하더라도 목적지에 낮에 도착하는 것도 장점이고
저도 중동항공기 타봤는데요 좋긴 좋더라구요.한국말 패치도 잘 되어있구 우리나라 승무원님도 계셔서 의사소통에 크게 문제 없었어요.기내용슬리퍼는 없어서 그거 하나는 챙겨갔는데 그거말고는 불편한거 딱히 없었습니다
저거 해외에서는 클레임하면 보상금 바로 꽂아주는데, 변경 사항 관련만 법률 클레임만 하는 곳도 있어요.
모녀 갑질 최고봉..땅콩 갑질은 쭉~~
대한항공이 아시아나와 합병하면 거의 독점권을 확보하므로 소비자에 대한 갑질이 하늘을 찌를 것이다. 절대 합병을 하면 안되는데 큰일이다.
합병안하면 망한 아시아나 누가 떠안을건데요? ㅋㅋㅋ 아시아나급 인수 할수있는건 댄공밖에 없어요
@@Happy-y4j1y자생이요 아시아나의 재무지표 보면 1-2념만 있으면 자생 가능한데 산은이랑 조원태 때매 안해도 되는 합병을 밀어붙이고있으니
아니뭐 비행기만 예약해두고 여행가냐고ㅋㅋㅋㅋㅋㅋ호텔, 관광, 스냅찍으면 스냅 등 예약해놓고 가는데 지들 맘대로 바꿀거니까 알아서해 이러는게 어딨냐?
아주 개판이구나야
항공료 이미 많이 올랐다.
저도 똑같은거 당했습니다
일방적으로 시간을 변경하는 바람에 연계편 비행기랑 현지 호텔 등 백여만원 피해가났는데도 대한항공은 취소하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는 답만 줬습니다
얘네들 진짜 상식이하입니다
이거 사정 말하니 같은 시간에 아시아나가 있어 바꿔주고 추가요금 내야 타는 앞자리로 등급상향 해주던데. 그래서 일정이 중요한 우린 마일리지 포기하고 업그레이드 좌석으로 만족하려 했는데 이런 클레임 덕분에 마일리지 적립 가능토록 조정하고 30만원 쿠폰까지 얻었는데... 아마 클레임 아니었음 그냥 넘어갈지도 모르는 걸 국토부 조정권고로 이득 보았네요.
한국은 국민이나기업이나 강력한 법으로 조져서 처벌을 개강하게해야함.일본처럼 음주운전하면 음주운전한놈부터 술을 판놈까지 싹다 조지는 연좌제를 해야 아마 서로가 서로를 견제할거임 그거아님 답없는나라고 요새 괜히 소중국 소중국 하는게 아님..진짜 소중국클라스임 대한민국은.
대한항공 꼭 하루 전에 그냥 캔슬
해버림. 그것도 layover 있는 티켓으로 샀는데 첫 비행기가 다음날로 미뤄지고 두번째는 그
전날. 말이됨????
이런 말도 않되는 소비자 F over 하는 컴퍼니에게는 비지니스를 누면 안된다. Reliable 하지 않음.
캔슬비 돈 내고 막판에 이천불 내고 다른 배행 티켓 겨우삼, 말도 안나와
헐...보통 항공예약은 6개월 전에 하는데 큰일이네요
독점이 이렇게 무서운거다. 소비자는 선택권 없어지고 서비스는 나빠지고... 경제학 기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민원 넣으세요
엥 위약금이면 전액 환불에 추가로 더 줘야 함.
진짜 개판이네
채봇으로 답변주는거 꼴받네 ㅋㅋ
아시아나 합병 국토교통부는 대체 왜 해주는거냐
국적항공사가 저 지랄인데에는 땅콩에 날개를 달아서 그런거야~~ 국민의 불편은 나몰라라 알아서 처리하라는거지~~ 땅콩처럼~~~
그러게 한국꺼는 쓰면 안된다니까 ㅋㅋㅋㅋㅋ
솔직히 항공사도 외항사가 좋음
대한항공은 항공업계 시총 22위로 세계무대에서 경쟁력 밀린지 한참됬고 국내에서 갑질하는걸로 돈버는회사로 전락했다. 타이완 홍콩 칠레 인도 싱가폴 등등한테도 밀린다.
마일리지 적립이 날짜 변경보다 중요
합병 중단 촉구한다
독과점이 이렇게 무섭다는 것을 깨달기 바람...
앞으론 국적기는 가격만 주구장창 올라갈것임.
하; 아시아나랑 합병되면 앞으로 더 어떻게될건지.. ㅎㄷㄷ ... 진짜 앞으로 외항사각인가 ㅜㅠㅠㅠㅠㅠ
계약파기인데 2배는보상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미국이었으면 소송감인데 개한민국 빨리 떠야지
나쁜것들이네
공정거래위원회는 뭐하냐???
땅콩을 안까줬나 보네, 땅콩을 까서 줘야지 그냥주니 대한항공이 열받아 복수하는거지
외국항공사 중에 자리 훨 넓고 서비스좋고 저렴한데 이용하시면 됩니다.
와 중소기업도 요즘은 이런식으로 운영 안하는데 ㅋㅋㅋㅋㅋ
이래서 독과점은 안되는디
아시아나 어찌 살릴수없나요???
소송당해서 몇억씩 물어내봐야 정신차리지
일방적으로 예약을 바꿨으면 피해보상도 추가로 되어야지
저러면 거꾸로 항공사가 취소 수수료, 연기 수수료를 고객들한테 지불해야 하는거 아닌가? 왜 고객들만 취소 수수료를 내야 하지?
이런게 독점
그냥 차라리 메이저 외항항공사에 예약하는게 속편하겠다ㅡㅡ
운항 횟수가 반으로 줄었는데 그게 해결이 돼겠냐
진심.. 펜데믹 이후로 갑을이 바꼈다.. 항공사들 횡포... 언제까지 이어질 건가 ㅠㅠ
날짜 변경에 따른 모든 피해에 대한 보상에 날짜 변경 수수료까지 붙여서 고객에게 지불해라.
티웨이 ❤ 대한항공 ❤
땅콩항공이 거의 독점이나 마찬가지로 하다니 도대체 나라가 왜이리 돌아가 국적기 사용 이제 그만해야할듯
어제 알게된 사실 미국의 경우 3시간 이상 지연되면 표값의 3배를 물어줘야한다던데..
지금까지 우리나라 일본 등이 정확하게 출발일을 유지했던 거고, 진짜 해외 다니면서 미국 항공, 유럽 항공, 아프리카 항공 등 수도 없이 캔슬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별의 별 핑계로 환승 때 직전 캔슬 당해 에티오피아에서 48시간을 코로나 기간에 호텔에 강금 당한 적도 있고.. 그렇다고 대한항공이 잘 했다는 얘기는 아니자만, 진짜 항공사들 일방적인 캔슬로 인해 호텔 등 일정 변경해야 할 상황이 오는 것이 비일비재 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비행기 탈 때가 아니다
근데... 유럽 여행 갔다가 유로스타 예약했는데... 타기 전 날... 핸드폰하다가 우연히 이메일 봤는데 내가 예매한 기차 없어졌으니 다시 예매하던지 반환하던지 해라라는 메일을 받았어요... 어찌나 황당하던지요. 다행히 그 이전 기차가 자리가 있어서 다시 재예약했어요. 대한항공은 그래도 전화는 했네요ㅡㅡ;;;;;
피해보상금 다 물어줘라
미국이였으면 대기업들 다 벌금과 보상 후려쳤지만.. 아맞다 우린 미국이 아니지
걍 당분간 다같이 외국갈때 국적기 안타면 해결
항상 일터지면 보상안 논의중이라고 하는 땅콩항공
그건 대한항공 사정이고 독점이 되니 완전 배째라네..
어라? 말도 안되는 소릴 ㅋㅋㅋ
신혼여행 제주도 추천합니다
저런 독과점 항공사를 왜 대한이란 이름을 붙인건지..그냥 땅콩항공으로 바꿔라.
모르겠으면 공부하고오세요 ㅎㅎ
원태 경영권 방어 위해서, 직원들 승객들 고생이 많다
미룬거면 다향이네 저는 항공사 여행사 통보도 못받고 하루 당겨져서 인천공항에서 하루 종일 싸우다가 결국 여행 다 취소하고 집왔어요...
항공사들 갑질은 유구하구나 ㅋㅋ 해외도 지랄인데 국내도 이제 개판되겠네
에어프레미아 화이팅!!
무리하게 합병진행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 떠넘기고.. 일선에서 마주하는 직원들에게 욕받이하라 시키면서.. 정작 윗분들은 뒤에서 희희낙락 합병이 무슨 큰 업적인양... 에휴 주가 관리나 좀 하세요. 반반토막 수준
댄공은 땅콩 사건때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고객을 개똥으로 여기고 있구나~~
이래서 독점은 안되는겨.
합병 안했음 좋겠다...
유럽가는 국적기 항공권이 한두푼도 아니고 이코노미 왕복 기준 기본 200부터 아니냐.
조양호 회장 물러난 뒤 죽고 아들 조원태가 손대면서 서비스 개판오분전임
나쁜 놈은 박삼구여. 그 물건 때문에 이 사태가 난겨.
ㄹㅇㅋㅋㅋㅋㅋㅋ
1839
민주당 개출신
? 진짜 지 ㅈ대로네 ㅋㅋㅋ 이게 저가항공사랑 다른게 뭐임?
내 신혼여행도 아시아나에서 지 맘대로 결항이라고 통보하더니 환불은 또 유선으로 요청하면 취소수수료 없이 취소를 해주겠다고 함 ㅋㅋㅋㅋ 지들이 마음대로 취소 시키고 선심쓰듯 말하는거 진짜 열받았음. 뒤늦게 임박해서 알려주는 바람에 더 비싼 돈 내고 다른 나라 국적기 타고 갔는데 다시 생각해봐도 항공사 갑질 ㅅㅂ ㅋㅋ 이거 옛날부터 말 많았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저럴 수 있냐
엥? 작년에 일본 갈때 에어서울 예약했는데 출발 몇주전에 예약한 티켓이 2시간 넘게 지연될거 같다고 수수료없이 취소할 수 있다고 연락해주던데 저가항공사도 해주는걸 5성급 항공사가 안해줬다는거임?ㅋㅋㅋ
국제선 운영하는 항공사가 단 하나.... 그것도 갑질의 아이콘........ 비극의 시작이다.....
한국인의 마음속 고향이자 성지인 유럽
이제 아시아나도 먹었겠다... 이제 시작했지 슬슬... 역시 기업의 나라답다
니들 마음대로 할꺼면 10배로 보상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