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계속 그자리에 집어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심 조절은 지형파악을 위해서 짧은 구간 나눠서 체크할때 자주 조절해야하며 지형파악이 어느정도 끝나고 밑밥자리를 정해서 낚시를 시작한다고 했을때 수심을 조절하는 경우는 1. 조류가 빨라져서 채비가 사선으로 되면서 바늘이 바닥권에서 붕~~뜨게 되어 수심을 더 깊게 주어야하는 상황 2. 조류가 거의 멈춰버리거나 아주 약해지면 채비가 수직 일자형태가 되면서 목줄이 바닥에 완절히 깔려 버린 상황에서 수심을 줄여야하는 상황 3. 장시간 한곳에 집어를 하면서 감성돔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조수간만의 차이에 의해서 수심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조건에 따라서 수심을 줄여주거나 늘려주어야합니다. 4. 밑밥집어자리에서 집어가 잘되어 잡어가 일차적으로 몰린 후 갑자기 모든 잡어가 사라지고 아무런 입질도 없고 미끼가 계속 살아 돌아오는 상황, 이때는 대상어가 밑밥자리로 들어왔지만 바닥이 아닌 부상하여 들어왔을 수도 있으니 이때는 수심을 줄여서 띄워야합니다. 또는 나의 채비가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흘리고 있는데 실제로 바닥에서 떠 있을 수도 있으니 채비를 바닥걸림이 있을 때까지 내려보기도 해야 합니다. 위의 경우가 아닌상황에서 의미없이 단순히 수심을 조절하는 것은 낚시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수심조절은 현장의 그 상황에 맞게 이유가 있을때에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심을 조절하겠다고 하면 스스로 자신에게 왜? 하는지를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낚시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속에 숨어 있는 메시지는 늘 존재합니다. 모두를위한 것일수도 있고 특정회원님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얻게 되는.. 그날 현장에서 저에게 낚시유튜버는 믿으면 안돼! 다 사기꾼이야라고 말씀하셨는데 교육해주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경써이는 말입니다. 나를 믿지 못하면서 교육을 받으시는 분은 어떤 마음으로 나의 낚시이야기에 관심이 있을까.. 또한 그동안의 낚시 유튜버들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사기쳤기에 그런 말을 나에게도 하는 것일까. 낚시유튜버를 하면서 늘 신경써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낚시가 일반적이지도 않고 조과가 월등히 뛰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늘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기에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낚시의 진실을 알려드릴 수 있을까라는고민을 많이하게 됩니다. 그런 고민을 10년 넘게 하면서 회원님들을 교육하고 구독자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어떤 편견을 가지고 바다를 보는사람, 어떤 고정관념을 가지고 바다를 보는 사람, 선입견을 가지고 바다를 보는 사람, 이런 사람은 제가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자신 스스로 닫혀버린 우물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니 대화 자체가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를 보면서 저 사람과 얼마나 많은 신경전을 해야 변화 시킬 수 있을지가 두려워서 자꾸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누구보다 낚시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즐거운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나만의 낚시에 집중을 하면 그만인데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편견의 시선 때문에 이제는 적당히, 평범하게 , 조절해 가며 낚시를 하게 됩니다. 낚시도 어렵지만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진 사람에게 하는 낚시 교육은 너무나 어렵고 괴로운 일입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선택을 하실지는 본인의 몫이지만 낚시교육하는 사람의 고마움과 노고에 대해서 먼저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교육하는 사람도 낚시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그 시간에 교육보다는 낚시 하기를 누구보다 더 좋아합니다. 그 시간을 포기하고 교육을 하는 입장은 솔직히 괴롭다는 말이 진실에 더 가깝습니다.
제가 하는 낚시에 있어서 낚싯대는 현장에서 부담없이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소모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낚시할 때 내가 해볼 수 있는 제압방식을 마음껏 최대치, 한계치를 넘어 더 끝까지 가도록 운용을 해봐야 감성돔 제압할 때 다양한 경험치가 쌓이게 되고 대상어를 공격적으로 잡아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낚싯는대는 자신이 그날 낚시하는 방식의 성향과 제일 잘 맞아야하구요. (경질, 중경질, 연질성향) 마음껏 공격적으로 사용하다가 부러졌을 때 부담감이 없어야 합니다. 영상 속에 사용한 낚싯대는 머모피 젠틀맨4 15년 정도된 머모피 제품입니다. 그때 가격은 9만원 후반대였을겁니다. 지금은 시중에 판매 되지 않습니다. 주인 잘못 만나서 너무 오래 고생한 제품이라 쉬게 해주어야하는데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싯대는 주로 마음껏 휘둘러도 부담이 없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이 낚싯대의 성향입니다. 경질, 중경질, 연질, 사용하는 낚싯대 브랜드는 원더랜드 저가 제품 또는 머모피 제품 사용합니다. 원랜드 제품은 가볍고 좋은데 제가하는 낚시방식과는 안 맞는지 자주 부러지는 경항이 있고 머모피 제품은 묵직한 바디감이 좋아서 사용하는데 말 그대로 무겁고 튼튼한 느낌이며 제가하는 낚시방식과 잘 맞는 것 같고 오랫동안 큰 탈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원님 기준에는 묵직함, 버팀의 힘과 탄성이 좋다라고 할 수도 있고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그냥 무거운 낚싯대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들에게도 낚싯대는 최대한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라고 강요합니다. 심지어 교육받으시는 분이 비싼 낚싯대를 펼지면 혼내는 편입니다. 비싼 낚싯대는 같이 낚시하는 주변사람도 불안해서 낚시가 안됩니다. 단순히 낚시세월만 보내는 가짜 실력의 경력이 아닌 현장에서 실전경험 위주의 진짜 실력이 높아지면 낚싯대는 단순히 소모품으로만 보입니다. 특히 앞쏠림.... 사람의 입장에서만 중요한 것이지 물고기 입장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앞쏠림 낚싯대 잡는법만 살짝 바꾸고 챔질 방식을 바꾸고 여기에 릴링 방식까지 교정하면 낚싯대는 정말 소모품일 뿐입니다.
제가 하는 낚시에 있어서 낚싯대는 현장에서 부담없이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소모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낚시할 때 내가 해볼 수 있는 제압방식을 마음껏 최대치, 한계치를 넘어 더 끝까지 가도록 운용을 해봐야 감성돔 제압할 때 다양한 경험치가 쌓이게 되고 대상어를 공격적으로 잡아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낚싯는대는 자신이 그날 낚시하는 방식의 성향과 제일 잘 맞아야하구요. (경질, 중경질, 연질성향) 마음껏 공격적으로 사용하다가 부러졌을 때 부담감이 없어야 합니다. 영상 속에 사용한 낚싯대는 15년 정도된 머모피 제품입니다. 머모피 젠틀맨4 그때 가격은 9만원 후반대였을겁니다. 지금은 시중에 판매 되지 않습니다. 주인 잘못 만나서 너무 오래 고생한 제품이라 쉬게 해주어야하는데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싯대는 주로 마음껏 휘둘러도 부담이 없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이 낚싯대의 성향입니다. 경질, 중경질, 연질, 사용하는 낚싯대 브랜드는 원더랜드 저가 제품 또는 머모피 제품 사용합니다. 원랜드 제품은 가볍고 좋은데 제가하는 낚시방식과는 안 맞는지 자주 부러지는 경항이 있고 머모피 제품은 묵직한 바디감이 좋아서 사용하는데 말 그대로 무겁고 튼튼한 느낌이며 제가하는 낚시방식과 잘 맞는 것 같고 오랫동안 큰 탈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원님 기준에는 묵직함, 버팀의 힘과 탄성이 좋다라고 할 수도 있고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그냥 무거운 낚싯대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들에게도 낚싯대는 최대한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라고 강요합니다. 심지어 교육받으시는 분이 비싼 낚싯대를 펼지면 혼내는 편입니다. 비싼 낚싯대는 같이 낚시하는 주변사람도 불안해서 낚시가 안됩니다. 단순히 낚시세월만 보내는 가짜 실력의 경력이 아닌 현장에서 실전경험 위주의 진짜 실력이 높아지면 낚싯대는 단순히 소모품으로만 보입니다. 특히 앞쏠림.... 사람의 입장에서만 중요한 것이지 물고기 입장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앞쏠림 낚싯대 잡는법만 살짝 바꾸고 챔질 방식을 바꾸고 여기에 릴링 방식까지 교정하면 낚싯대는 정말 소모품일 뿐입니다.
![미조 범섬 감성돔 낚시 그때 그 조류를 기억하라![EP.84]](http://i.ytimg.com/vi/qkvhI1Vt6KU/mqdefault.jpg)
구독자 만명 축하드립니다 자기만의 색깔로 낚시하시는 고수분이시라서 보고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도 영상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님들에게 더 좋은 영상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자기만의
길을 걷는 모습에 진심을
담아서 응원합니다
과거에는 보이지 않았던
낚시라는 장르가 인연을 맺고 낚시하는 걸 옆에서
보면서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파도치는 소리에 귀호강하고갑니더~~^^
건강하게 오랫동안 낚시하십시요.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편안한 낚시 할 수 있도록 쉬엄쉬엄 건강챙기면서 낚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집어방법의 숙제를 해결해야겠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마무리도 역쉬
와 아 아 쓸어 담으시네~
남해찌 쓰시네요!
남해찌 엄청예민하죠
최고 이십니다 ~^^🎉
그날 운이 좋아서 떼고기가 들어왔나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낚시도 잘 하지만 특히 끝나고 청소하시는 장면 정말 귀감이 됩니다.....10명가면 8명이 그냥 방치하고 오는 경우가 허다 한데 이렇게 청소를 해주시니......조사님 덕에 힐링이 되고 낚시터가 보존 되는 거 아닌가 그리 생각되네요.....넘 멋지십니다.
못배운새끼들이 엄청 많아요
가까운 가덕만 가도 쓰레기천국임
다대포는 그냥. 쓰레기 같은것들 엄청나요
칭찬감사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제는가는...누군가는 동참해주리라 생각합니다
낚시터가 깨끗해지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하는 포스가 너무 안정적이고 멋집니다. 여러 조사님보다 아름다운 모습을
칭찬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1만 미리 축하합니다🎉
2명 남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복어가 나와도,,,,, 아가야 감생이가 나와도 계속 그자리 집어해서 수심 도 똑같이 공략하는게 맞나요??? 자꾸 수심을 바꾸고 해서 꽝치나 싶어서 물어봅니다...
매번 청소엔 진심이신듯...ㅋㅋㅋ
네, 계속 그자리에 집어를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심 조절은
지형파악을 위해서 짧은 구간 나눠서 체크할때 자주 조절해야하며
지형파악이 어느정도 끝나고
밑밥자리를 정해서 낚시를 시작한다고 했을때 수심을 조절하는 경우는
1. 조류가 빨라져서 채비가 사선으로 되면서 바늘이 바닥권에서 붕~~뜨게 되어 수심을 더 깊게 주어야하는 상황
2. 조류가 거의 멈춰버리거나 아주 약해지면 채비가 수직 일자형태가 되면서
목줄이 바닥에 완절히 깔려 버린 상황에서 수심을 줄여야하는 상황
3. 장시간 한곳에 집어를 하면서 감성돔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조수간만의 차이에 의해서 수심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 조건에 따라서 수심을 줄여주거나 늘려주어야합니다.
4. 밑밥집어자리에서 집어가 잘되어
잡어가 일차적으로 몰린 후 갑자기 모든 잡어가 사라지고
아무런 입질도 없고 미끼가 계속 살아 돌아오는 상황,
이때는 대상어가 밑밥자리로 들어왔지만
바닥이 아닌 부상하여 들어왔을 수도 있으니 이때는 수심을 줄여서 띄워야합니다.
또는 나의 채비가 바닥이라고 생각하고 흘리고 있는데
실제로 바닥에서 떠 있을 수도 있으니 채비를 바닥걸림이 있을 때까지 내려보기도 해야 합니다.
위의 경우가 아닌상황에서
의미없이 단순히 수심을 조절하는 것은
낚시실력향상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수심조절은
현장의 그 상황에 맞게 이유가 있을때에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심을 조절하겠다고 하면
스스로 자신에게
왜? 하는지를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낚시 실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1만 달성 축하드립니다~^^
이번 영상을 보면서
저혼자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을 편집해서 보여주시는 내용에 대한 의도가 있으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 가조도 이야기와 함께 오버랩 되어서
이번 영상중 몇몇부분이 겹쳐지네요
영상 감사 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속에 숨어 있는 메시지는 늘 존재합니다.
모두를위한 것일수도 있고 특정회원님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얻게 되는..
그날 현장에서 저에게
낚시유튜버는 믿으면 안돼! 다 사기꾼이야라고 말씀하셨는데
교육해주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경써이는 말입니다.
나를 믿지 못하면서 교육을 받으시는 분은 어떤 마음으로
나의 낚시이야기에 관심이 있을까..
또한 그동안의 낚시 유튜버들이 얼마나 많은 부분을 사기쳤기에
그런 말을 나에게도 하는 것일까.
낚시유튜버를 하면서 늘 신경써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낚시가 일반적이지도 않고
조과가 월등히 뛰어나는 경우가 많아서
늘 의심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기에
시청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하면
낚시의 진실을 알려드릴 수 있을까라는고민을 많이하게 됩니다.
그런 고민을 10년 넘게 하면서
회원님들을 교육하고
구독자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어떤 편견을 가지고 바다를 보는사람,
어떤 고정관념을 가지고 바다를 보는 사람,
선입견을 가지고 바다를 보는 사람,
이런 사람은 제가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자신 스스로 닫혀버린 우물속에서 세상을 바라보니
대화 자체가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의 사소한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를 보면서
저 사람과 얼마나 많은 신경전을 해야 변화 시킬 수 있을지가 두려워서
자꾸 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누구보다 낚시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즐거운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은 똑같습니다.
낚시를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나만의 낚시에 집중을 하면 그만인데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고정관념이나 편견의 시선 때문에
이제는
적당히, 평범하게 , 조절해 가며 낚시를 하게 됩니다.
낚시도 어렵지만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진 사람에게 하는 낚시 교육은 너무나 어렵고
괴로운 일입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선택을 하실지는 본인의 몫이지만
낚시교육하는 사람의 고마움과
노고에 대해서 먼저 헤아려 주시길 바랍니다.
교육하는 사람도
낚시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그 시간에 교육보다는 낚시 하기를 누구보다 더 좋아합니다.
그 시간을 포기하고 교육을 하는 입장은 솔직히 괴롭다는 말이 진실에 더 가깝습니다.
사용하시는 낚싯대가 무엇인가요?
제가 하는 낚시에 있어서 낚싯대는
현장에서 부담없이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소모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낚시할 때 내가 해볼 수 있는 제압방식을 마음껏
최대치, 한계치를 넘어 더 끝까지 가도록 운용을 해봐야
감성돔 제압할 때 다양한 경험치가 쌓이게 되고
대상어를 공격적으로 잡아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낚싯는대는
자신이 그날 낚시하는 방식의 성향과 제일 잘 맞아야하구요.
(경질, 중경질, 연질성향)
마음껏 공격적으로 사용하다가 부러졌을 때 부담감이 없어야 합니다.
영상 속에 사용한 낚싯대는
머모피 젠틀맨4
15년 정도된 머모피 제품입니다.
그때 가격은 9만원 후반대였을겁니다.
지금은 시중에 판매 되지 않습니다.
주인 잘못 만나서 너무 오래 고생한 제품이라
쉬게 해주어야하는데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싯대는 주로 마음껏 휘둘러도 부담이 없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이 낚싯대의 성향입니다.
경질, 중경질, 연질,
사용하는 낚싯대 브랜드는
원더랜드 저가 제품
또는 머모피 제품 사용합니다.
원랜드 제품은
가볍고 좋은데
제가하는 낚시방식과는 안 맞는지 자주 부러지는 경항이 있고
머모피 제품은 묵직한 바디감이 좋아서 사용하는데
말 그대로 무겁고 튼튼한 느낌이며
제가하는 낚시방식과 잘 맞는 것 같고
오랫동안 큰 탈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원님 기준에는
묵직함, 버팀의 힘과 탄성이 좋다라고 할 수도 있고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그냥 무거운 낚싯대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들에게도
낚싯대는 최대한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라고 강요합니다.
심지어 교육받으시는 분이 비싼 낚싯대를 펼지면 혼내는 편입니다.
비싼 낚싯대는
같이 낚시하는 주변사람도 불안해서 낚시가 안됩니다.
단순히 낚시세월만 보내는 가짜 실력의 경력이 아닌
현장에서 실전경험 위주의 진짜 실력이 높아지면
낚싯대는 단순히 소모품으로만 보입니다.
특히 앞쏠림.... 사람의 입장에서만 중요한 것이지
물고기 입장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앞쏠림
낚싯대 잡는법만 살짝 바꾸고
챔질 방식을 바꾸고
여기에 릴링 방식까지 교정하면
낚싯대는 정말 소모품일 뿐입니다.
낚시대는 어디낚시대죠???
제가 하는 낚시에 있어서 낚싯대는
현장에서 부담없이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소모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낚시할 때 내가 해볼 수 있는 제압방식을 마음껏
최대치, 한계치를 넘어 더 끝까지 가도록 운용을 해봐야
감성돔 제압할 때 다양한 경험치가 쌓이게 되고
대상어를 공격적으로 잡아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낚싯는대는
자신이 그날 낚시하는 방식의 성향과 제일 잘 맞아야하구요.
(경질, 중경질, 연질성향)
마음껏 공격적으로 사용하다가 부러졌을 때 부담감이 없어야 합니다.
영상 속에 사용한 낚싯대는
15년 정도된 머모피 제품입니다.
머모피 젠틀맨4
그때 가격은 9만원 후반대였을겁니다.
지금은 시중에 판매 되지 않습니다.
주인 잘못 만나서 너무 오래 고생한 제품이라
쉬게 해주어야하는데
아직 사용하고 있습니다.
낚싯대는 주로 마음껏 휘둘러도 부담이 없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제일 중요하게 보는 것이 낚싯대의 성향입니다.
경질, 중경질, 연질,
사용하는 낚싯대 브랜드는
원더랜드 저가 제품
또는 머모피 제품 사용합니다.
원랜드 제품은
가볍고 좋은데
제가하는 낚시방식과는 안 맞는지 자주 부러지는 경항이 있고
머모피 제품은 묵직한 바디감이 좋아서 사용하는데
말 그대로 무겁고 튼튼한 느낌이며
제가하는 낚시방식과 잘 맞는 것 같고
오랫동안 큰 탈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원님 기준에는
묵직함, 버팀의 힘과 탄성이 좋다라고 할 수도 있고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그냥 무거운 낚싯대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회원님들에게도
낚싯대는 최대한 마음껏 휘두를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하라고 강요합니다.
심지어 교육받으시는 분이 비싼 낚싯대를 펼지면 혼내는 편입니다.
비싼 낚싯대는
같이 낚시하는 주변사람도 불안해서 낚시가 안됩니다.
단순히 낚시세월만 보내는 가짜 실력의 경력이 아닌
현장에서 실전경험 위주의 진짜 실력이 높아지면
낚싯대는 단순히 소모품으로만 보입니다.
특히 앞쏠림.... 사람의 입장에서만 중요한 것이지
물고기 입장에서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앞쏠림
낚싯대 잡는법만 살짝 바꾸고
챔질 방식을 바꾸고
여기에 릴링 방식까지 교정하면
낚싯대는 정말 소모품일 뿐입니다.
@ 와우 자세하고 정성스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상보면서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