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뚝의 축방향 허용지지력이라면 비슷한 관점에서 축방향 극한지지력을 안전률로 나눈값으로 검토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어떤값을 사용하냐에 대한 부분은 말뚝의 변위나, 재료적인 부분에 대한 값들 중 가장 보수적인 값으로 적용해야 하는것 같긴 하네요. 결과적으로는 대부분 구조설계에서 강도측면에서 강도를 낮게보거나, 외부에서 작용하는 하중을 크게보는개념은 결국 불확실성에 대한 안전률 개념일 텐데, 대부분 건축분야에서 상부구조물은 현재 통계적인 접근에 의해 극한강도설계법에 의해 설계가 되는데 기초부분 같은 경우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커서 예전의 허용응력설계법이 활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저도 찾아보고 또 잊어버리고 또 찾아보고 또 잊어버려서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답변이 부족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각 설계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찾아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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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기초를 설계함에 있어서 안전하게 하기위해서
허용지지력(qa)을 낮추거나 사용하중(p)을 높여서 단면적을 구하는거 까지 이해를 했는데, 혹시
말뚝부분에서 허용압축력을 저감하는것도 혹시 이 원리와 같다고 생각하면 되나요..??ㅜㅜ
말뚝의 축방향 허용지지력이라면 비슷한 관점에서 축방향 극한지지력을 안전률로 나눈값으로 검토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결과적으로 어떤값을 사용하냐에 대한 부분은 말뚝의 변위나, 재료적인 부분에 대한 값들 중 가장 보수적인 값으로 적용해야 하는것 같긴 하네요. 결과적으로는 대부분 구조설계에서 강도측면에서 강도를 낮게보거나, 외부에서 작용하는 하중을 크게보는개념은 결국 불확실성에 대한 안전률 개념일 텐데, 대부분 건축분야에서 상부구조물은 현재 통계적인 접근에 의해 극한강도설계법에 의해 설계가 되는데 기초부분 같은 경우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커서 예전의 허용응력설계법이 활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저도 찾아보고 또 잊어버리고 또 찾아보고 또 잊어버려서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답변이 부족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각 설계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찾아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
@@engineerfwangs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혹시.. 현재 구조기술사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