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일한 생각으로 창업했다는 걸 깨닫는 시기가 짧았네요. 현재 마이너스가아니면 그런대로 운영하면 되겠지만 마이너스라면 투자금 회수 생각을 과감히 버리고 빠른 결정을 하는게 좋습니다만 지금 몇달 안 된것 같고임대기간도 남았기 때문에 쉽게 나갈 수도 없을겁니다. 최대한 마이너스가안 되게 하는게 중요하고, 임대기간이나 그런게 끝나면 바로 접는게 더 큰 손실을 막는 최선의 길이다
월세는 싼데 들어가면 안되. 그리고 경험삼아 사업을 한다? 올인할거 아니면 사업을 하면 안되.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면 잠을 자면 안되. 연구를 하고 어떻게든 손님이 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돈을 써야 마케팅이 되고 그돈을 투자해야지.경험해본다는 식으로 하면 투자할 마음이 생기겠냐?
창업 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십여년 창업자들과 상담하면서 느낀 것은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열정하나로만 도전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준비란 첫째가 자금입니다. 자금이 모자른데 창업에 도전하니 어쩔수 없이 보증금 1천만원에 임대료 100이하 C급입지에 들어가는 자충수를 두게 되고 결국 버티다 버티다 폐업하는 경우를 수 도 없이 봤습니다. 임대료가 적으면 장사가 안되도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큰 착각입니다. 보증금과 월세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투자마인드를 가지고 도전해야 합니다.
누구나 상위30퍼는 돈 많이 법니다. 특히 상위 1~15퍼까지는 돈 쓸어 담죠... 16~30정도가 월 600~1000정도 벌고.. 31~40 400배 41~50% 300 51~60까지 겨우 100 150벌고 나머지 40퍼 이상은 마이너스임... 내가 장사로 40퍼안에 들 수 있다는 자신감 있으면 장사 하는게 낫습니다.
장사가 다 그렇지만 첫째도 위치 둘째도 위치임, 맛=가격, 근데 요즘 카페 진짜 너무 넘침.. 개인카페들 프차 욕하면서 엄청 뭐라하는데... 짼 관공서, 오피스 건물에서 일하는데 개인카페 진짜 엄청엄청엄청 많음 너무 너무 너무 많음. 생겼다없어졌다, 프차는 지하철역 근처에 있지만, 회사 골목쪽으로 들어오면 카페가 정말정말 많음. 많이 생기는만큼 당연히 많이 없어지고, 진입장벽이 낮은만큼 생겼다없어졌다하죠.
아메리카노 수요가 적은데 신메뉴 개발은 현실적으로 힘을 줄이고 브랜딩과 광고 셀프인테리어에 집중해야됩니다 결론적으로 쉽게 장사와 사업에 뛰어든게 아닌지 생각듭니다 우여곡절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겟냐만은 월세가 싸다고 들어갈께 아니라 아파트로 시작해 부동산 공부를 하고 경매 그리고 상가공부 상권분석 이렇게 되고 나서 월세가 싸다 비싸다를 평가해보는게 맞지 주위 사람 말 듣고 계약이라니요 부모님도움도 있었고 대출도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은데 결국 내가 갈아넣은게 적은상태로 창업을 시작하니 사업이 아닌 장사가 되버린거죠 지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잘되는 카페들을 찾아보면서 분석을 하셔야합니다 지금이야 폐업을 하면 그만이지만 사업이란게 두번 도전할 기회가 적은게 사실이거든요 각성하셔야합니다
✔ 머니멘터리 멤버십에 가입해주시면 더 유익한 콘텐츠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
bit.ly/3LocaQy
✔ 머니멘터리 출연신청 및 제안/문의
moneymentary7@gmail.com
카페창업은 정말 하고싶다면 최소 100번은 더 생각해보시고 오픈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카페 꼭 하고싶어❗️ 아니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수요도 많지만 공급도 너무 너무 많은 카페
열심히 뭔가를 만들고 노력해서 핫플로 만들어도 우후죽순 비슷한 컨셉 비슷한 메뉴들로 따라오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려있어서
1~2년 안에 투자금 회수 못하면 결국 마이너스로 갈수밖에 없음
안일한 생각으로 창업했다는 걸 깨닫는 시기가 짧았네요. 현재 마이너스가아니면 그런대로 운영하면 되겠지만 마이너스라면 투자금 회수 생각을 과감히 버리고 빠른 결정을 하는게 좋습니다만 지금 몇달 안 된것 같고임대기간도 남았기 때문에 쉽게 나갈 수도 없을겁니다. 최대한 마이너스가안 되게 하는게 중요하고, 임대기간이나 그런게 끝나면 바로 접는게 더 큰 손실을 막는 최선의 길이다
아파트 4천세대 입주하길래 아무도 없는 초반에 자리잡고 있었다...지금 카페가 2년되니까 20개가 넘었고 계속 들어온다..
전부 손가락만 빨고 있는데,,,,지금도 계속 들어오는거 보면 미친것 같다 ...개인 저가 프차 계속 들어온다 다 망하겠다고 그런다.
안지치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시길 🙏 응원합니다
마지막 한숨이 모든 걸 말해주네요. ㅠㅠ 내 것으로 만들 의지만 있어도 방법은 분명 있습니다. 꼭 찾아서 자리 잡으세요!!
먼가 짠하네요... 사장님 힘내시길
월세는 싼데 들어가면 안되. 그리고 경험삼아 사업을 한다? 올인할거 아니면 사업을 하면 안되. 그리고 사업을 시작하면 잠을 자면 안되. 연구를 하고 어떻게든 손님이 오게 만들어야 한다고. 돈을 써야 마케팅이 되고 그돈을 투자해야지.경험해본다는 식으로 하면 투자할 마음이 생기겠냐?
좋아요 백개 눌러주고 싶다
월세 비싼데 들어가는게 나은가요? 목때문에?
@@흰토낑-x7k 준비가됫는지가중요하죠.재목이되는지는 멘토로써 제가 인터뷰는 해봐야합니다
@@흰토낑-x7k ㅎㅎ
@@흰토낑-x7k 기본은 멘토링받기를바랍니다.
자신의 처지를 누구보다 잘알고 있고 일에 대한 열정과 끈기가 느껴지네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처럼 내 신념과 의지대로 행동하시길.. 😊
자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1. 입지
2. 입지
3. 입지
입지도 아무리 좋아도 맛없거나 서비스 없으면 안가
@@좌파는정신병이다맛이나 서비스나 그건 기본 베이스 지리적으로 외곽이냐 아니면 인구밀집도 좋고 입지나 마케팅이나 지리적으로 매출 찍어야함 근데 도시는 프렌차이즈로 박아둠 ㅋㅋ개인으로는 좀 힘든듯
창업 관련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십여년 창업자들과 상담하면서 느낀 것은 준비가 안되어있는데 열정하나로만 도전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그 준비란 첫째가 자금입니다. 자금이 모자른데 창업에 도전하니 어쩔수 없이 보증금 1천만원에 임대료 100이하 C급입지에 들어가는 자충수를 두게 되고 결국 버티다 버티다 폐업하는 경우를 수 도 없이 봤습니다.
임대료가 적으면 장사가 안되도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큰 착각입니다. 보증금과 월세는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 투자마인드를 가지고 도전해야 합니다.
골목마다 한집걸러 한집 한팀두 안받을대두 있답니다 카페 골목은 노😊
모든 것은 경쟁이 따르죠. 남보다 우월하지 않으면 죽죠. 그런데 망하는데 가 보면 딱 이유가 보입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잘 모르고 알아도 딴거 잘하는게 있으니 무시하는 경향. 나만의 세상에 살면 혼자 살게 되는거 같아요. 경쟁력... 힘든 일이죠.
*1. 맛있지만 너무 비쌈 -> 그냥 스벅가자.. 2. 맛없지만 싸다. -> 그냥 먹지말자. 3. 맛있고 싸다. -> 본적이 없음. 4. 결론: 맛있고 크고 싸게 팔 자신 없으면 안하는걸 추천. (더벤티. 매머드 정도 퀄 나와야 함.)*
스벅가쟈??? 스벅도 별로던데
스벅은 눈치도안주고 편하지 개인샵은 비추
더밴티 메머드가 좋은거라니..
멋있네 그래도 해보는게 낫지 ㅎ
마지막 한숨이 마음아프네
경제 어려워져도 잘되는집들은 잘됩니다 장사 선택하세요 월급쟁이보단 열심히 하는만큼 더 많이 벌어갑니다 ㅎㅎ
누구나 상위30퍼는 돈 많이 법니다. 특히 상위 1~15퍼까지는 돈 쓸어 담죠... 16~30정도가 월 600~1000정도 벌고.. 31~40 400배 41~50% 300 51~60까지 겨우 100 150벌고 나머지 40퍼 이상은 마이너스임... 내가 장사로 40퍼안에 들 수 있다는 자신감 있으면 장사 하는게 낫습니다.
월급쟁이도 공기업이나 현대차 이런곳은 갈수있으면 가는게맞죠
장사가 다 그렇지만 첫째도 위치 둘째도 위치임, 맛=가격, 근데 요즘 카페 진짜 너무 넘침.. 개인카페들 프차 욕하면서 엄청 뭐라하는데... 짼 관공서, 오피스 건물에서 일하는데 개인카페 진짜 엄청엄청엄청 많음 너무 너무 너무 많음. 생겼다없어졌다, 프차는 지하철역 근처에 있지만, 회사 골목쪽으로 들어오면 카페가 정말정말 많음. 많이 생기는만큼 당연히 많이 없어지고, 진입장벽이 낮은만큼 생겼다없어졌다하죠.
브랜딩이되어야합니다.
정체성없는 카페들이 수두룩합니다
잘 되는곳은 티를 안내고 조용히 돈 법니다^^
개인카페하면 망하는지름길이고,
프차하면 노예됩니다.
카페 절대하지마세요-
둘다 망한다 노예라고 돈버는줄아나 둘다 하면 안됨
월 2천 번다는데
@@kevinbrown6107재료비 , 관리비 , 인건비 , 전기세 , 수돗세 , 임대료 등등 들어가는거 생각안하세요?
최저시급이 오를수록 자영업은 안됨.. 사람들 소비를 줄이기때문에...
언제나 창업비용은 예상보다 많이 들고.. 매출은 예상보다 적을것이다
사장님 힘내세요.. 화이팅..
단군이래 손에 꼽을만한 최악의 불경기라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개인카페는 일단 아메맛이 보장이 안되어있음.. 상당수가 카누커피보다 맛이 없음 그럴바에 프차를 가면 더싸고 맛있고가 되니깐 굳이 갈필요가 없다
❤😂❤🎉🎉😅😅😊😊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카페를 차릴때 보다 근무 했을때가 돈을 더 벌었군요...
아메리카노 수요가 적은데 신메뉴 개발은 현실적으로 힘을 줄이고 브랜딩과 광고 셀프인테리어에 집중해야됩니다 결론적으로 쉽게 장사와 사업에 뛰어든게 아닌지 생각듭니다 우여곡절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겟냐만은 월세가 싸다고 들어갈께 아니라 아파트로 시작해 부동산 공부를 하고 경매 그리고 상가공부 상권분석 이렇게 되고 나서 월세가 싸다 비싸다를 평가해보는게 맞지 주위 사람 말 듣고 계약이라니요 부모님도움도 있었고 대출도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은데 결국 내가 갈아넣은게 적은상태로 창업을 시작하니 사업이 아닌 장사가 되버린거죠 지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잘되는 카페들을 찾아보면서 분석을 하셔야합니다 지금이야 폐업을 하면 그만이지만 사업이란게 두번 도전할 기회가 적은게 사실이거든요 각성하셔야합니다
모객용 저렴이 커피 와 킬러 메뉴 한개 개발 필요
메가 컴포즈가 아닌이상 죽은상권 늙은 상권은 피하는게
외각지 딱봐도 건물이 오십억이상 보이는데 커피집 줄서서 먹던데요 투자를 해요
직장 다니세요 돈 없으면 답 없어요 대형카페 가지 요즘 개인카페 사람들. 안갑니다 프렌차이즈가 훨씬 저렴하고 혜택들이 많은데 동네 사람 몇 아니면. 안가져
직장 가봐야 돈 존나 조금 주니까 자영업 할려는거겠죠 회사들이 월급 많이 줘야합니다
여기 가게이름이 뭔가요?
경주에 위치한 '나인틴나인티즈' 라는 카페입니다.
한번 가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무작정 까페하는데 잘될리가.....
까페 전기세30이믄 장사 진짜안되네요
제가 해결해드릴까요? 방법은 간단해요
카페는 진짜 (개)나(소)나 다한다 ㅋㅋ 먼 큰 돈 벌 생각을하냐 전국 천지 진입장벽 제일 낮은게 카펜데 ㅉㅉ
하도 이런일비일비재해서 이제더이상 충격이안온당
차리는 것도 힘들지만 폐업하고 원상복구해주는 비용도 크며 그 이후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힘들어도 왠만하면 자영업 하지 마세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기술배웁시다.기술자라는소리 아무나 못듣습니다.최소 3년은 매일매일이 어렵고 괴롭고 시험보는 삶을사세요~3년 고생하면 최소 30년 보장됩니다.
무작정항게 글지
자영업순수익 1000만원 = 직장월급 300만원
공식처럼 외우시길
뭔 천만원이 300이야 말이되는소릴해라
@@kkkesz4903 님은 후처리비용 개념을 몰라서 말하는거고 ㅉㅉ
@@worldpeacekorean 월천이면 직장인 600정도 일듯 월 천버는거면 권리금 받고 나갈수있음. 월 600정도가 월200정도일듯. 월600이면 권리금 받기도 힘들고
편의점하고 까페는 망하는길
아직 더 시간을 지나면 더 지치고 열망? 자체가 사라 질텐데 1000개의 카페중 1% 2%만 살아 남는게 현실입니다
개나소나 다하니
문제고 카페 아무나 하려는 마인드가 존나게 강해짐... 문제임..
개인카페는 비추. 울동네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이디야 인가? 거긴 꾸준히 들어오던데 하루에 백명정도..
백명이 보통 3~5천원짜리 먹는다고 하면 중간 4천원으로 잡으면 40만원밖에 안됨... 한달내내 팔아도 1200만원... 월세 내고 인건비 내면 나한테 남는 건 저 사장님처럼 150~300임...
하루 백명이면 남는게 없는게 아니라 적자입니다.
@@서연우-v8e 개인카페면 남아요
저가커피가 사람많긴함
요즘은 그냥 메가 아니면 스벅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