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낯짝들도 두껍지 이젠 시모까지 엉겨붙어 빨대를? 사고 두 번 당해 백수이고 몸도 불편한 남편을 위해 그 갖은 고생 다하며 살아준 며느리에게 또 아내에게 어찌 저리 을... 늦었지만 잘 떼어냈음. 그간 고생 많았네요. 든든한 친정오빠 사업 도우며 아들과 함께 이젠 행복한 인생 사시길! 격하게 응원합니다.
사연자와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우리가족 부모님들 중매로 혼인해서 결혼조건으로 양가에서 받은 증여재산을 욕심부리거나 자만하지않고 그대로 근검하고 지켜서 두자녀들 노후까지도 보장되게 걱정없이 잘사는 울부부 술 담배 커피 종교에 일체 관심 없이 오직 공부 와 운동과 취미생활 배려와 유머로 70 대인 지금도 복근관리하면서 건강검진 모든 항목 정상으로 지낸다 부부가 단짝이고 최고의 친구다
고생을하고나면 고통도있겟지만 고생한만큼 느끼고 배운것도 많습니다 늘 발전하시갈~~
꼭 옛날이야기 금붕어 이야기 같네요
한도 끝도 없이 해주기를 바라는 염치없는 시모와 게으른 남폄 이혼이 정답이네요
이혼 잘 했네요 굿
시모 정말웃기네요 며느리가 고생하면서 능력없는아들 케어하면 고맙게생각하고 쥐죽은듯해야지 뭐사백씩달라고 칼만안들었지 강도보다더무서운사람 이젠아들이혼시키고 본인이케어해야겠습니다 쓰님 잘했어요 힘내세요
주제파악 못 하는 모자 연끊는것이 답이네요
그렇게 고생하고 결과가...자신아들 케어하는데 도움을 줘야할 판에 오히려 가정을 무너뜨리려고 작정을 했구나 세상천지에 엄마라는 여자가 저러는건 첨봤네
늦었지만 잘 버렸네 그게 바로 천벌이란걸 사무치게 느끼며 살아있는게 더 고통이란걸 알지 않을까요
요즘 시대 현실적인 사연이네요
사람 게으른건 답 없어요
그시모 정신세계가 의하네요
아들 아퍼 경제활동 못해 며늘이 대신 고생하면 안타깝게 여기고 도와줘 상식이죠
며늘이 살아 볼래야 살수없게 만드는사람들이 천벌을 논하니 어이없네 글쓴니! 아들과 건행하시길요~,
본인 아들이 아파 누워있는데 시부모가 손절했다구요? 월세 가게 넘겨줘놓고 차려줬다니...
시모 정말 뻔뻔한 사람이네. 남편은 말할것도 없고. 이혼잘하셧어요. 강아지도 보살펴해주면 한없는 사랑으로 보답하는데.
힘든 며느리 도와주진 못할망정 더 힘들게 하는 뻔뻔한 모자 응징, 잘 하셨어요.
쓰니는 왜. 그집에서 나오나요 친정 오빠 집인데 전 남편과 전시모를 내쫓지요
자동 으로. 내쫒기게 죄겟지요 먼걱정 오빠가 그집에 살도록 두지않컷지요. ㅋㅋ
*인간의 도리도 안지키는 시모랑, 당장 인연을 끊으세요!*
우리나라는도데체시짜집구석왜이모양인지.여성분들은결혼을하지말아야지.ㅠㅠㅠ
*남편아!, 천벌은 너(남편)와 시모가 받아야지!*
빚(?) 다 갚았으니 이제 편안하게 사 시길~~
참 낯짝들도 두껍지 이젠 시모까지 엉겨붙어 빨대를? 사고 두 번 당해 백수이고 몸도 불편한 남편을 위해 그 갖은 고생 다하며 살아준 며느리에게 또 아내에게 어찌 저리 을... 늦었지만 잘 떼어냈음. 그간 고생 많았네요. 든든한 친정오빠 사업 도우며 아들과 함께 이젠 행복한 인생 사시길! 격하게 응원합니다.
올캐가 넘 좋은분이네 복 받으시겠어요
남편이 무능할수록 시모가 유별난 특이한 현상은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자격지심인거죠
두려움과 자격지심.
시에미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놈이 문제인데 시에미 탓 만 햅니까! 남편을 먼저 내쫓아야지~ 돌은 모자는 빨리 버리는게 답인데 왜 그리 오래 참았나요 자선시업가 입니까!
좋은세상 편하게 사세요 남편분 인성이 바닥이네요 시어머니도 걸리적 거리는데 싹다 정리하시길
듣고 있는데 열받네요!!! 당장 이혼하는게 정답이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고하죠.
애물단지같은 아들새끼 끼고살아줬더니 시모 대가리에는 며느리가 지 아들새끼 모시고 사는게 당연한게 되어버린거죠.
지 아들이 한때 다친걸 핑계로 상전노릇하고 사니까 지도 상전인줄 안거고요.
꼴 좋다.
검수같은 시댁가족 남편
남의 아픈은 생각 못한
자들 깨끗하게 끝내것 응원합니다 👍
그런무능한남편이랑오래도살앗네요뻔뻔한시어메에게을러터진ㄴ이랑진작에끝냇어야지 누구든호의가계속되면권리인줄아는 나쁜ㄴ이랑나쁜ㄴ
남의가정사 묻는인간도 정상이 아니네
월400 이뉘집개이름인고?
40도못벌면서
*남편×, 내보내요! 당장 이혼해요!*
이혼하시고
친정오빠집에서 시모, 남편 내쫓았어야죠
그 내용은 없군요
사연자와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우리가족
부모님들 중매로 혼인해서 결혼조건으로 양가에서 받은 증여재산을 욕심부리거나 자만하지않고 그대로 근검하고 지켜서 두자녀들 노후까지도 보장되게 걱정없이 잘사는 울부부
술 담배 커피 종교에 일체 관심 없이 오직 공부 와 운동과 취미생활 배려와 유머로 70 대인 지금도 복근관리하면서 건강검진 모든 항목 정상으로 지낸다
부부가 단짝이고 최고의 친구다
그 올케 마음씀이 너무 착해 잘 사는거지요. 시모는 칼안든 강도같이 속이 시꺼머니 못 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