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사연) 남편 장례식장에 찾아와 과부는 100%상간녀 된다며 큰 소리로 떠들어대던 동창 남편 가게 직원이 조용히 동창을 부르자 장례식장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사이다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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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상은심-g1u
    @상은심-g1u 3 дня назад +12

    남편분너무가엽네요그곳에서는평안하시기를~~

  • @종례유-w8f
    @종례유-w8f 3 дня назад +21

    친정 아버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신분이시네요? 얼마나 착실하면 사위 삼고 싶어 하셨을까요? 첫사랑이 시작 되셨네요 예쁜 사랑 잘 키워 가시네요?

  • @종례유-w8f
    @종례유-w8f 3 дня назад +12

    친구가 아니라 남편을 죽음로 내 몰은 악마였네요?

  • @영기이모
    @영기이모 3 дня назад +5

    잘했습니다~~❤❤❤❤❤❤❤

  • @쏘치킨88-z9u
    @쏘치킨88-z9u 3 дня назад +15

    상희는 지가 상간녀라서 상간녀 타령했던 거구나 ㅋㅋㅋ

  • @김주옥-b2u
    @김주옥-b2u 3 дня назад +5

    얼마나 억울하신까요😢아내한테라도 상의라도 했다면 그렇게 홧병으로 운명을 달리하진 않았을걸요😢어쩌나요🎉남편이 하던식당이 대물림 되어서🎉잘됐으면 하고 응원해요🎉😂❤

  • @ysy4689
    @ysy4689 3 дня назад +10

    인성은 변하지 않는군요~

  • @이보미-z6q
    @이보미-z6q 3 дня назад +2

    힘내세요

  • @dudoh8681
    @dudoh8681 3 дня назад +2

    그 쓰레기 친구가 뭔 짓거리를 할지모르니 조심하세요 인간 하나 잘못만나 쓰님이 너무나 큰 상처를 입었네요 이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heeyakim394
    @heeyakim394 День назад

    너무 기가 막히네요 세상에 이런악질 마귀가 어딨어요? 양심도 도덕성도 인간이길 아예 포기한 짐승만도 못한.정말 못믿을 인간.
    고생고생하다가 이제야 숨쉬고 행복하게 살려한 남편분 듣는내가 가슴이 메이고 쨘하네요 너무 억울하구요 이런 악질들이 만연한세상이~~ 그래도 힘내고 애들하고 잘사시길요~~ 그래야 먼저가신 남편분 덜 억울할겁니다.

  • @성호최-v4c
    @성호최-v4c 3 дня назад +11

    슬픔을 딛고 번창하세요 즉은남편이 도와줄것에요,,,

  • @고춘재-o9i
    @고춘재-o9i Час назад

    ❤❤❤❤❤

  • @oO0h1167
    @oO0h1167 3 дня назад +1

  • @김채순-c5n
    @김채순-c5n 3 дня назад +1

    아버님 좋은분었고 신랑이 ㅈ아버지엊째 부모가업는낫고 자식들이얼마나그런고생해고

  • @gentlehoneybee
    @gentlehoneybee 3 дня назад +1

    에휴 친정 아빠도 생각 없네.. 가정 형편 어렵지만 열심히 사는 청년 기특해서 본인 가게에서 사정 다 봐줘가며 일 시켜줬는데...
    이제 막 대학 졸업하려는 딸이랑 흘레붙어서 임신시켜 놓으니 좋다고 박수를 치고 앉았네 ㅋㅋ
    여자도 취직에 별 뜻 없다고 하고. 그럼 대학교를 뭐하러 보내.
    그냥 집에서 끼고 살면서 딸 수준에 맞춰서 살림 가르치고 임신 잘하는 법이나 가르치지.
    아무리 동화 속 딴나라 이야기라지만 너무하네 ㅋㅋ
    결혼하기 전부터 형수님 형수님.
    시동생도 골빈 건 똑같고.
    남자도 돈 모은 거 없고 여자는 무직백수에 덜컥 애부터 가져놓고선 결혼 ㅋㅋ
    염려하는 엄마한테 짜증이나 내고 ㅉㅉ...
    뭔 돈으로 결혼하고 애 낳으려고? 결국은 부모님 돈 아니야? 진짜 저렇게 전두엽 없는 철딱서니들 보면 참 ㅉㅉ

  • @huiseonmoon9828
    @huiseonmoon9828 3 дня назад +1

    목소리 좀

  • @고통-g5o
    @고통-g5o 3 дня назад +2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 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