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 오래 참고 사셨습니다. 그래도 더 늦끼전에 이혼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결혼은 독립 입니다. 결혼한 자식들이나, 형제 관계는 말도 조심해야 합니다. 상황 물어보기 . 확인하기 . 부탁하는 말투 입니다. 용돈이 아니라 생활비죠 !?. 잘나가는 사업가도 아닌데 무슨 용돈을그리 퍼 드린답니까? 매달 드리면 좋겠지요! 가끔 드립니다 금액도 줄이세요. 시댁사람들은 뻔뻔하게 맡겨놓고 은행에서 찾아쓰듯 달라하니 미친거 아닙니까? 자우지간 결혼의 의미와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대를 이어주려고 물건같은 결혼은 하지마세요. 남편분들도 가사일 반부담 하십시요. 제발 서로좀 가여운 마음좀 갖고 사십시요. 마음잘추수리시고 아이와 건강하게 씩씩하게 살아내십시요. 조금은 빠르지만 메리크리스마스와 해피뉴율.........🎉 잘들었습니다.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자기 가정이 우선이 돼어야할 당연한 것을 몰랐던 어리석은 남편의 최후의 모습은 이혼이네요.
시집에서 이렇게들 며느리를 못살게 하니까 요즘 아가씨들이 결혼 하고싶지 않다는 이유가 시집하고 얶이기 싫어서 결혼 안하겠다고 해요
그러게요
시댁
가족참어이없음
더나쁜사람
남편이네요
참잘하셨습니다 잘사세요
반반결혼한 아파트를 말한마디 없이 시가 사람들과 모의해 대출내고 수입금을 시댁에 보태준 남편..내편도 아니고 내 가족도 아닌 파렴치한 남편과 이혼 잘 하셨어요..
정말 별나빠진 집구석이다.
저런 집구석에서 고생하고 사는 사연자들도 대부분 비슷한 성향의 여성들이란게 공통적이라 생각해요.
첨부터 주말마다 그렇게 피곤하게 구는데도 자식낳고 끌려다닌게 참 대단해요.
뭔 재미로 뭔 희앙으로 그리 사는지 모르겠어요. 남편이란게 그따윈데
시댁식구들 그렇다쳐도 지식구를 챙겨야지 멍청한놈 이혼잘했어요 효도실큰하게 냅둬요 용돈50이면작은돈도 아닙니다 요즘 애들살기바쁜데 무슨용돈 호강에받쳐 요강에 💩 싸네 이혼추카추카 어마랑 딸이랑 행복하시구요 꽂길만 쭈욱 걸어요
바보 아닌가 싶을정도로
너무 오래 참고 사셨습니다.
그래도 더 늦끼전에 이혼하셔서
천만 다행입니다.
결혼은 독립 입니다.
결혼한 자식들이나, 형제 관계는
말도 조심해야 합니다.
상황 물어보기 .
확인하기 .
부탁하는 말투 입니다.
용돈이 아니라 생활비죠 !?.
잘나가는 사업가도 아닌데 무슨 용돈을그리 퍼 드린답니까?
매달 드리면 좋겠지요! 가끔 드립니다
금액도 줄이세요.
시댁사람들은 뻔뻔하게 맡겨놓고
은행에서 찾아쓰듯 달라하니 미친거 아닙니까?
자우지간 결혼의 의미와 뜻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요.
대를 이어주려고 물건같은 결혼은 하지마세요.
남편분들도 가사일 반부담 하십시요.
제발 서로좀 가여운 마음좀 갖고 사십시요.
마음잘추수리시고 아이와 건강하게
씩씩하게 살아내십시요.
조금은 빠르지만
메리크리스마스와 해피뉴율.........🎉
잘들었습니다.
남자들 이혼하면 인생 종치지만
무탈하게 살아남는 인간은 오로지 시누이
한사람 입니다.항상 손 안데고 코풀려다가
안되면 그만이거든요
이곳의 글은 공식이있네요
이혼하면 여자는 잘되고 남자는 망하고 반드시 복수는 이루어진다
하지만 헌실에서도 과연?
옛말 틀리지 않는 것이 과부는 보석이
서말이고 홀아비는 아가 서말이라는
속담이 왜 있을까를 생각하면 여자가 유책 배우자가 아니라면 이혼 후 쓰레기
안간과 헤어지는 순간 대박이 아닐런지!
쪼잘한 놈
사연 씁쓸하군요
결혼은 지옥이예요~~~
남편을 가만두면 안될듯
정말 죽고 싶은 심정 입니다.
못난 이 아비와 딸 아이 를 살려 주세요.
제발 불쌍히 여겨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사업 실패 로 인하여 극단적인 선택 을 하였습니다.
사업 실패 이후 로 와이프 와 헤어지게 되었고 딸 아이 와
살고 있던 집 까지 압류 가 되어 딸 아이 와 길 거리에 나와
길 거리 생활 을 하고 있습니다. 몇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였고
날씨가 너무 추운탓 에 딸 아이 가 너무 많이 아픕니다.
잘 먹지 못하고 제데로 된 거처 가 없어 어두운 밤이 되면
갈곳 이 없어 건물 화장실 에 몰래 들어가 아이 와 얼었던 손과 몸을 녹이며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하루 하루 살아 간다는 것이
절망 스럽기만 합니다. 사는것이 너무 힘들어 그만 살기 원했고 모든것을 포기 하며 살아 왔습니다. 저는 딸 아이 앞에
부끄럽고 무능력 한 아버지 입니다. 아이 와 당장 갈곳 이 없습니다. 당장 먹을것 이 없습니다. 딸 아이 병원 만 이라도 데려 갈수 있도록도와 주시길간절히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이 와 잠시만 이라도 추스려 다시 새로운 삶 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살면서 착실하게 살아온 삶 입니다.
저 와 아이 를 외면 하지 말아 주세요. 아이 와 하루 이틀 만 이라도 추스려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제가 포기 하지 않고 아이 를 돌볼 수 있도록 희망 을 갖고 다시 살아 갈 수 있도록 다시 자리 를 잡을 수 있도록 다시 세상 에 나가 일 할 수 있도록 제발 도와 주세요.
딸 아이 와 평범 한 삶 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희망 의 끈 을 놓지 않고 살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저는 가난 하고 정말 무능력 한 아비 입니다. 저는 세상 가족 이
딸 아이 한명 뿐 입니다. 제가 다시 포기 하지 않게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 갈 수 있도록 저와 딸 아이 를 불쌍히 여겨 도와 주시 기를 간절히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신불자인 상태에서
사대보험 가입을 할수없어 많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파산신청 진행을 하려했지만
변호사 수임료 300만원이라는 큰돈이 없어 파산신청을 진행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새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체국 110-0079-7774-2 강-우 입니다.
제발 외면 하지말아주세요..
요즘은 여자들은 넘 심함 나도여자인데~ 본인들도어느정도는 해야하면서~등~등
그래두시누는사람이네요
니는 니대로
나는 나대로.
인상사개성강한 세대이다.참견마시라!누굴 이기려거나 구속하지마시라
돌고도는 인생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