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한국기행 751편 - 그리운 봄날 4부 엄마 집 가는 길 (2024년 5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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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고양이농부-v9s
    @고양이농부-v9s Месяц назад +1

    와.... 집자체가 예술작품

  • @정광호-n9r
    @정광호-n9r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버지의 가족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멋진 집입니다... 어머님이 돌을 하나 하나 쌓아가는 것은 떠나가신 배우자에 대한 그리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돈으로 가치를 측정할 수 없는 멋진 집, 아름답게 잘 가꾸세요~^^

  • @딸딸-e5w
    @딸딸-e5w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무 이쁜 집. 정원이네요. ~~~!!

  • @오한결-v2q
    @오한결-v2q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본방보고 너무 좋았는데~ 또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 @Golgotha1153
    @Golgotha1153 2 месяца назад

    재미지게 살되 이곳에서 주거나 의식수준은 초라하기 그지없슴을 인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해주시는 새하늘과 새 땅에서 거할 새시대를 보면
    지금 인류가 이룩한 최고의 의식주는 초라함 자체라는걸 알고 살자 이겁니다.
    요한계시록 21장을 꼭 보세요.
    그말씀 그대로 곧 이루어집니다.
    환란 이후 천년간 예수그리스도 직접통치 기간, 그 시대가 끝나고서...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