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4 가 진짜 중요한 말임... 대개 보통 사람들은 무조건 꽉 눌러 끼우면 좋은 줄 아는데, 그러면 어제는 잘 들리던 중저음이 오늘은 또 안 들리고, 그러다 이리 저리 다시 자리를 잡는다고 그냥 더 꽉 누르기만 하는데, 그러면 더 중저음을 듣기 어렵게 돼 버림... 그러다 멀쩡한 이어폰이 고장난 줄 알고, 또 사는 경우도 봤음... 커널형 이어폰은 적당한(사람마다 다른) 압력으로 귀에 잘 밀착시키는 게 제일 중요함... 만일, 왠지??? 중저음이 잘 안 울린다 싶으면, 아주 살짝 느슨하게 해 보면 들리게 된다... 그래도, 같은 음원에서 들리던 중저음이 안 들리면, 그건 고장이 난 거라고 보면 거의 틀림이 없음...
예전에 인이어를 써봤다가 실망해서 오픈형만을 써왔는데 시민리 들어 봤는데 소리가 상당히 선명하고 저음쪽에 재미난 소리가 나네요 조그만 이어폰 속에서 굉장한 베이스 드럼 소리가 나네요 단점은 인이어 특유의 착용의 불편함 이런 소리 내주는 오픈형 있다면 2~3배 이상의 가격이라도 지불할 생각 있네요
저가 차이파이는 대부분 리뷰 영상으로 즐기고 구매까진 안하는데 (특히나 차이파이중 저가이면서 다중드라이버인 제품들....) 이번건 간단한 1DD에 가격, 구성품만 봐도 혹시나 소리가 마음에 쏙 들지 않아도 크게 부담 없을 수준이네요. 약W자, 남성보컬에 좋고 묵직한 느낌이라는 말에 남보컬 위주로 듣는 사람으로서 장난감 사는 기분으로 구매했습니다.
현재 중제 openheart의 이어폰을 약 2달 정도 사용중이었는데 교수님 평가에 혹해서 알리에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제가 쓰는 제품과 구성면에서 동일한 수준에 두 제품 모두 알리세일즈 가격상 28불대 제품입니다. openheart의 이어폰도 상당한 만족감이 있었는데 그 이상의 청음경험을 안겨줄지 기대중입니다.
오늘 알리에서 해당 제품이 왔습니다. 5일배송 보증 이벤트 중이라 3일만에 도착했습니다. 가격은 29불….3만7천원 정도더군요. 현재 중국산 가성비 이어폰중에 openheart이어폰과 같은 가격의 제품이라 비교청음을 해봤습니다. 패키징은 시민리가 압도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대신 오픈하트는 인조가죽이긴하지만 원형케이스를 주기에 실질적 효율은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어팁은 둘다 넉넉하게 주는 편이고, 오픈하트는 이어팁 마감이 조금 별로였습니다. 대신에 선정리용 똑딱이 벨트와 옷깃 장착용 케이블 집게가 들어있습니다. 케이블은 둘다 품질이 뛰어나보였습니다. 다만 오픈하트는 케이블 외장 부속들이 전부 생짜 황동이라 사람의 유분에 의한 부식이 매우 치명적이었습니다. 검게 색상이 죽더군요. 여기까지는 시민리가 디자인 감성에서 우위였고 편의성은 오픈하트가 좋았습니다. 음질로 넘어가면, 시민리를 교수님이 왜 극찬했는지 알거 같습니다. 딱 적당히 저음을 덜어낸 버즈라이브 소리였습니다. 오픈하트의 경우는 시민리보다 더 고음역의 해방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음질의 우위를 논하는 영역의 사운드는 모르겠지만 취향에 있어서는 오픈하트가 더 나았습니다. 다만 이것이 어떠한 평가기준이라고는 말하기 어렵가고 봅니다, 제 성향이 오픈하트쪽인것이지 시민리가 소리가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다만 오픈하트의 경우 고음역이 매우 날카로와서 귀건강이 조금 우려되더군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찰랑찰랑한 고음역을 원한다면 오픈하트가, 무난한 올라운드 이어폰이라면 시민리쪽이 나름의 강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둘다 매우 뛰어난 소리를 들려줍니다.
영상에는 팝 장르에 어울린다는 코멘트가 있었는데, 제가 느낀 바로는 - 참고로 두 개의 소스 기기(하나는 폰, 하나는 전용 DAP)에 꼽아 들어봤습니다 - 팝보다는 외려 보컬이 없는 유러피언 재즈 쪽에 어울린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특히 ECM 레이블 음반들과 궁합이 꽤 좋더군요. (단, 이 느낌은 저 개인만의 느낌일 수 있으니까 참고만 하시길...)
5n=99.999 다. 9가 5개 있는 순도를 말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 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문제지?... nine을 n이라고 해서?.. 거의 모든 커스텀 케이블 판매처가 n으로 표기하는데 전부 일반적이지 않은 표현을 쓰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나. 그리고 쿠퍼가 아니라 카퍼라고 해야할 이유가 도대체 뭔지 궁금하네요.
This is Boss of TANGZU , thanks for the review! Much appreciated !
Shimin li는 우리가 당 태종 이세민이라 부르는 사람의 이름이죠. 디자인이 용비늘틱한 것은 그 때문이고, 자기들 황제 이름 붙일 정도면 얼마나 신경써서 만들었는지 짐작할만 합니다.
오... 당태종 이세민... 주입식 교육으로 익숙한 이름이라 느낌이 신기하네요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당나라 이어폰 ㅋㅋㅋㅋㅋ
음 중국제네요
정말 유익한 정보에요~~❤❤ 덕분에 좋은 제품 얻어갑니다!! 앞으로도 유투부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덕분에 잘듣고 있습니다 이가격에 이런 밀도있는 중저음이라니 교수님 선구안에 엄지척!
2K 부스트와 3K부스트가 저에겐 애매한 부분이네요. 1빠 챗 처음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가성비 좋은 인이어제품 찾고있었는데 딱이네요 벨벳이어팁까지 주문했습니다. 약간 아쉬운게 이어팁이 사이즈가 있더라고요..제 사이즈를 모르겠고 M은 다 나갔어서 L로 주문했는데 딱 맞기를 바래봅니다. 이번에도 교수님덕을 봅니다. 감사해요 :)
10:34 가 진짜 중요한 말임... 대개 보통 사람들은 무조건 꽉 눌러 끼우면 좋은 줄 아는데, 그러면 어제는 잘 들리던 중저음이 오늘은 또 안 들리고, 그러다 이리 저리 다시 자리를 잡는다고 그냥 더 꽉 누르기만 하는데, 그러면 더 중저음을 듣기 어렵게 돼 버림... 그러다 멀쩡한 이어폰이 고장난 줄 알고, 또 사는 경우도 봤음... 커널형 이어폰은 적당한(사람마다 다른) 압력으로 귀에 잘 밀착시키는 게 제일 중요함... 만일, 왠지??? 중저음이 잘 안 울린다 싶으면, 아주 살짝 느슨하게 해 보면 들리게 된다... 그래도, 같은 음원에서 들리던 중저음이 안 들리면, 그건 고장이 난 거라고 보면 거의 틀림이 없음...
소니 WH-1000XM5 어떤지 리뷰해주세요..!
저도 디자인에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으나 음성향및 음질면에선 톤 밸런스가 동 가격대중엔 가장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이런 성향은 누구나 평타이상은 먹고 들어가잖아요 ㅎ
교수님 믿고 이어팁 셋트로 지름완료
아... 사버렸네요. 유선이어폰이 하나 필요했었는데, 가성비 기대됩니다.
이제알게된게 신의한수네요 ㅋㅋ 알리에서 3만원초반대 !!!
교수님이 말씀하실정도면 가성비갑인가보내요 일단 구매를 했는데 예판으로 보니 물량소진같은데 30시간 에이징하라고 하니 물건받고 진득이 듣어봐야겠내요
re-2랑은 비교 대상라인이 아니겠죠? 가격은 4만원 차이인데 시민리가 밸런스가 더 잘 잡혀있으면 re2보다 시민리가 땡기는데..
알리에서 주문했는데 기대되네요 ㅎㅎㅎ
예전에 인이어를 써봤다가 실망해서 오픈형만을 써왔는데 시민리 들어 봤는데 소리가 상당히 선명하고 저음쪽에 재미난 소리가 나네요 조그만 이어폰 속에서 굉장한 베이스 드럼 소리가 나네요 단점은 인이어 특유의 착용의 불편함 이런 소리 내주는 오픈형 있다면 2~3배 이상의 가격이라도 지불할 생각 있네요
저는 팁이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요번에는 팁만 노려봐야 겠습니다.
저가 차이파이는 대부분 리뷰 영상으로 즐기고 구매까진 안하는데 (특히나 차이파이중 저가이면서 다중드라이버인 제품들....) 이번건 간단한 1DD에 가격, 구성품만 봐도 혹시나 소리가 마음에 쏙 들지 않아도 크게 부담 없을 수준이네요. 약W자, 남성보컬에 좋고 묵직한 느낌이라는 말에 남보컬 위주로 듣는 사람으로서 장난감 사는 기분으로 구매했습니다.
들어봣는데 좋은 이어폰이네요
가성비 최고입니다.추천감사드립니다!
헐...저도 모르게 홀린듯 결제해버렸네요...가랑비에 옷 젖게 생겼어요ㅎ
이거랑 VX랑 RE-1 Pro 중에 고민 중입니다😂😂😂 VX는 치찰음이 좀 있다길래 고민 되네요 어떤게 소리가 젤 좋을까요....?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귓구멍이 너무 좁아 항상 세미 타입만 고를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서 제 귀에 맞는지 턱 관절을 움직일 때 빠지자는 않는지가 최우선 체크 사항이죠. 어떻게 이런 사람에게도 문제없이 착용이 가능할까요? 아시는 분? 경험자분?
안녕하세요 교수님!
영상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필리핀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인이어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고민이 되서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탕주 시민리와 슈어 215 중에 무엇을 추천하실지 궁금합니다.
(일렉 연주할 때 쓸 것입니다)
당연 슈어215가 괜찮을 듯 합니다
옥시즌 나노나 수월우 카토 같은 고가 1dd와 해상도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네요. 가성비갑 이어폰 맞습니다.
이거 아셔야 하는게 저번에도 교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들에게 좋은 이어폰들을 소개하시고 리뷰를 하십니다..! 저도 교수님께서 추천하신 re-2 잘쓰고 있구요..!
남들도 다 아는, 뻔한 내용을 강조하는 어법을 지니셨네요. 그거부터 고치세요 ㅎㅎㅎ
현재 중제 openheart의 이어폰을 약 2달 정도 사용중이었는데
교수님 평가에 혹해서 알리에서 주문해보았습니다.
제가 쓰는 제품과 구성면에서 동일한 수준에 두 제품 모두 알리세일즈 가격상 28불대 제품입니다.
openheart의 이어폰도 상당한 만족감이 있었는데 그 이상의 청음경험을 안겨줄지 기대중입니다.
어제 도착해서 음감했습니다 지금 할인가에 사시면 꽤 만족할만합니다. 이어팁과의 궁합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개인차있음...음감은 개취) 이어폰은 돈이 아깝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솔직히 혜자죠 ..... 오히려 같이구매한 이어팁(라이퍼텍 벨벳팁)에 만족하고 있는 중입니다 분명 귀에 꽉차는데 무슨 영문인지 압박감은 없고 새는곳이 없으니 저음이 빵빵터지네요(귓구멍이 커서 L사이즈 구매)
HIFI용이니 인이어 모니터링으로는 아쉬울 수 있어도, 가격은 살발하게 싸네요.
운좋게 2만원 대에 구입했어요
알리 세일해서 샀는데… 템포텍 쏘나타 44꼬다리에 사용하는데… 재법 좋은 소리를 냅니다 감사합니다
약 4만원 가성비가 과연,, 어떨까요? 궁금해서 저도 주문했네요ㅎㅎ 팁도 하나 샀고요. 교수님 손에 넘어왔으니 기본 실력은 인정받은 것 같아요. 남의 말 듣고 멀 사본건 거의 없는데,,ㅋㅋ 가격생각하면 가성비만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알리에서 해당 제품이 왔습니다.
5일배송 보증 이벤트 중이라 3일만에 도착했습니다. 가격은 29불….3만7천원 정도더군요.
현재 중국산 가성비 이어폰중에 openheart이어폰과 같은 가격의 제품이라 비교청음을 해봤습니다.
패키징은 시민리가 압도적으로 깔끔했습니다.
대신 오픈하트는 인조가죽이긴하지만 원형케이스를 주기에 실질적 효율은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이어팁은 둘다 넉넉하게 주는 편이고, 오픈하트는 이어팁 마감이 조금 별로였습니다.
대신에 선정리용 똑딱이 벨트와 옷깃 장착용 케이블 집게가 들어있습니다.
케이블은 둘다 품질이 뛰어나보였습니다.
다만 오픈하트는 케이블 외장 부속들이 전부 생짜 황동이라
사람의 유분에 의한 부식이 매우 치명적이었습니다. 검게 색상이 죽더군요.
여기까지는 시민리가 디자인 감성에서 우위였고 편의성은 오픈하트가 좋았습니다.
음질로 넘어가면, 시민리를 교수님이 왜 극찬했는지 알거 같습니다.
딱 적당히 저음을 덜어낸 버즈라이브 소리였습니다.
오픈하트의 경우는 시민리보다 더 고음역의 해방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음질의 우위를 논하는 영역의 사운드는 모르겠지만 취향에 있어서는 오픈하트가 더 나았습니다.
다만 이것이 어떠한 평가기준이라고는 말하기 어렵가고 봅니다,
제 성향이 오픈하트쪽인것이지 시민리가 소리가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다만 오픈하트의 경우 고음역이 매우 날카로와서 귀건강이 조금 우려되더군요.
교수님이 말씀하신 찰랑찰랑한 고음역을 원한다면 오픈하트가,
무난한 올라운드 이어폰이라면 시민리쪽이 나름의 강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둘다 매우 뛰어난 소리를 들려줍니다.
저음왜곡된다는 말씀.
공감할듯.
솔직히 시민리는 저역에 불만이
있는 소리에요.
교수님 식당에서 쓸 스피커를 찾고 있는데 추천해주실거 있으신가요.. 마샬 많이 쓰는것 같은데 호불호가 쎄요.. 누구는 보스 뮤직 시스템 추천하는데... 전문가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무난하게 JBL계열 사용하시면
후회없고 누가 들어도 부담없는
사운드 아닐까요?
저라면 JBL선택할듯.
보스는 소리가 뻣뻣하고.
마샬은 소리가 까칠까칠하고.
탄노이는 소리가 너무 매니아틱하고.
요이어폰 겁나 만족합니다. 에어팟 쓰다가 사봤는데 미쳤습니다 걍
구매링크가 어디있나요?
영상 설명에 있습니다
Neodymium의 바른 외래어 표기법은 네오디뮴이죠
무슨 의미가 있나요 그게... 발음만 따지면 네오디미움 입니다 ㅋ
이정도면
젠하이저
급
이내요
저도구입했어요
감사합니다
선구매 후감상 했어야 했는데... 상품 페이지만 띄워놓고 영상 보다가 품절됐네요 ㅎㅎ;;;
구매자님들.. 차음성이 어떻게 되나요? 패시브타입의 차음이..
Re-1과 비교하면 어떻나요? 이건 귀 구멍만 막으니.. 차음성만 좋으면 바로 구매 들어갑니다.
전에 가성비 이어폰으로 TRN TA1을 소개헤 주신 적이 있는데요, TA1과 이 제품 중에서 하나를 추천해 주신다면 어느 제품을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둘다 충분히 좋음
얼마전에 구입해서 들어보고 있습니다. 3만원이하 차이파이 이어폰의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느낌은 KZ, Sgor 동가격대보다 좋다)
탄탄한 저음. 중음 타격감 등. 계속 이걸로 음질 테스트 중입니다
49900원의 정가인데
3만원미만이라뇨
시민리도 좋지만
상관완아도 가성비면에서
밀리지 않아요.
오히려 저음은 상관완아가
더 듣기 좋아요.
시민리의 저음은 너무 단단해서
귀가 부담을 느끼는데
상관완아는 이어폰 하우징때문인지
깊이있으면서도 듣기에 부담없이
좋은저음이 나오더라고요.
중음과 보컬.고역에서는 시민리가
좋습니다.
역시나 하우징영향인지 안정감좋은
전체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라면 전체적으로 볼때
시민리추천합니다.
하우징과 케이블은 이 가격대로 보기에는
혜자라도 이런 혜자는 찾지 못할듯.
링크는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요?
영상 설명에 있습니다
인이어 어떻게 구매하나요
영상에는 팝 장르에 어울린다는 코멘트가 있었는데, 제가 느낀 바로는 - 참고로 두 개의 소스 기기(하나는 폰, 하나는 전용 DAP)에 꼽아 들어봤습니다 - 팝보다는 외려 보컬이 없는 유러피언 재즈 쪽에 어울린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특히 ECM 레이블 음반들과 궁합이 꽤 좋더군요. (단, 이 느낌은 저 개인만의 느낌일 수 있으니까 참고만 하시길...)
당나라 트롤로지 ㄷㄷㄷ
당태종 이세민 ㅋㅋㅋ
우리나란 수문장이 있죠. 예전엔 공짜라 집에 뒤지면 여러개 나오는 폰 번들이어폰. 당근만 가도 만원이하로도 살수있으니 인식이 공짜에서 만원 사이. 생각하는 가격은 그렇지만 애내 음질에 가격 메긴다면 삼만원 이상이라는 평.(다이소 몇천원 들어보고 번들 들어보면 뭔소린지 압니다.) 요 번들보단 윗급이라는 체감이 와야 이어폰 산 보람이 느껴지는데. 오만원선까지는 이느낌 느끼기 힘듭니다. 그러니 오만원 이하 이어폰들은 이어팁만 건지거나 케이블만 건져도 돈 안아깝겠다 싶으면 사세요.
개인적으로
수월우 카토,볼륨보다 더 낫네요..
@@BBungBBilMan 그럼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죠 ㅋㅋ. 수월우가 돈값 못하는애들이 아닌데 어우.
라이브 중이셔서 방금 들어왔는데 갑자기 분위기 홈쇼핑...?!
애초에 제목부터 공동구매라고 써있는데 무엇이 갑자기?
99.999는 5 nine 이라고 하지 않나요?
그리고 쿠퍼 보다는 카퍼라고 하는게 나을 듯합니다.
중요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댓글 답니다
5N=5 Nine. 똑같은 의미인데..
5n=99.999 다. 9가 5개 있는 순도를 말하는 것이다. 라고 설명 했는데 도대체 어디가 문제지?... nine을 n이라고 해서?.. 거의 모든 커스텀 케이블 판매처가 n으로 표기하는데 전부 일반적이지 않은 표현을 쓰고 있는거라고 생각하시나. 그리고 쿠퍼가 아니라 카퍼라고 해야할 이유가 도대체 뭔지 궁금하네요.
아이폰 ㅜㅜ
아아... 이 채널도 이젠...
막 뱉는구나..ㅋㅋ 주문한거 어제 도착해서 테스트하고 깜짝놀랐다. 영상 내용 이상으로 좋아서 주문한 과거의 나에게 칭찬중임
이 제품 들어보고
이야기하시길 바랍니다.
뭐임마 중국제품이라고 무지성으로 욕할려고하네
품절이네요?
품절아니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