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려야 제맛인 명태! 혹독한 추위 속 3m 상덕에서 명태 걸기 작업이 시작됐다. 황태 덕장의 작업자 30명은 400만 마리 황태를 걸 수 있을까?│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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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kdb6651
    @kdb6651 Год назад +6

    근데 물안갈고 계속 저기다 세척하면 큰 의미가있나요?😅

    • @thiswrqe
      @thiswrqe Год назад

      아무의밎없음

  • @이금숙-u1j
    @이금숙-u1j Год назад +1

    작업자들께 감사 드립니다.

  • @소현쌤-b4g
    @소현쌤-b4g Год назад +1

    작업자들이 고생을 엄청하시네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감사합니다.

  • @sudalchingu
    @sudalchingu Год назад

    한동안 명태 개체수가 감소되어서 문제라고 들었는데, 요즘은 어떤가 싶네요. 우리의 먹거리를 위해 추운 곳에서 작업자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집에서 편하게 명태를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value-seekerhan7123
    @value-seekerhan7123 Год назад

    작업자님 고생하신 거 생각하며 맛있게 감사하게 먹어야겠네요

  • @JeehyeShin-yx4wh
    @JeehyeShin-yx4w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북유럽에도 명태 지천인데
    낚시할때 바다에 넣기만하면 나옴.
    100마리 정도 잡아서 겨울에
    저렇게 말려야겠음. 👍

  • @aidenlee9203
    @aidenlee9203 Год назад

    김치공장 보고 와서 그런가 김치공장 대비 개더럽네

  • @jasoncrouch99781
    @jasoncrouch99781 Год назад

    배를 왜 따요? 촬영자 능지가 훌륭하네요. 위생은 덤

  • @베짱이-c2e
    @베짱이-c2e Год назад +2

    여기는 중국이냐? 식품 가공인데 해썹시설없니? 참 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