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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Pat Boone(1934~~)"의 1957년곡인 "모래위에 쓴 사랑의 편지"는 원래 1931년 Ted Black and His Orchestra의 연주로 '톰 브라운'이 보컬로 불렀었다.
#올드팝 강의
월요일 : 압구정 평생학습관 (02-2176-0841) pm.3:00~4:50
화요일 : 삼익 문화재단 아트홀(010~5290~0273) pm.2:30~3:50
수요일 : 비대면 수업 (압구정 평생학습관) (02-2176-0841) pm;2:30~4:20
목요일 : 강남 시니어 플라자 (02-3467-9900) pm.2:50~4:10
현대(삼성점,천호점) 강남신세계, 롯데백화점, CEO과정 강의 역임
Profile
1.서울음대 졸업
2.전남대학원 졸업
3.선화예고, 영남대, 목원대, 장로회 신학대학, 전남대학 등등 출강 역임
4.U.C.L.A대학, 북경대학 초청연주와 다수의 독주회
5.전국 각종 음악콩쿨, 동아콩쿨 등 심사위원
6.2004년 올드팝 강의 시작
선생님
흑백필림속에 남겨진 팝송이군요.
선생님 덕분에 우리의 추억도 소환~ ~~^^
한벅쯤 모래워에 적어 본듯한 사랑의 맹세
선생님 마법의 타이머신 리듬
아름 아름 바닷가로 달려갑니다.
휘파람이 ~~
ㅎ ㅎ 매력 한 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한 여름되셔요.❤❤❤
한여름 가운데 ~~휴가땐 바닷가의 추억이 그리워지기에 Pat Boone과 함께~♡
요즘 계절에 잘어울리는 곡을 오채은 선생님께서 명품보이스로 가르쳐주시니 행복합니다
선생님의 멋진 행보 응원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여름노래 멋지게 갈쳐주시는 샘
감사드립니다❤
항시 좋은 댓글에 힘이납니다~♡
선생님......감사감사해요 ....담주 월욜 뵈요❤
행복하세요
A sad song but lovely sound
여름 건강히 지내셔요~♡
드디어 올려주셨네요.
바닷가에 와서 들으니 이 노래 정말 예술입니다.😊
멋진 휴가 즐기시고 ❤
샘~~~
더운데 잘 지내시죠 ~
덴마크 여행도 잘 다녀오시고 ~♡
Enjoy your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