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을 받는데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전매제한도 없고 내 집에 내가 사는데 숙박업을 등록해서 장기투숙의 형태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면 싸다고 살 게 아니라 좀 더 의심하고 알아봤어야지. 그냥 냅다 사놓고 이제 와서 돈 주고 샀으니 살게 해 달라고 떼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반달섬 개발계획 지도 보면 생숙이랑 오피스텔밖에 없음. 대중교통은 그냥 없는거나 다름없고 학군, 병원 등 시설도 들어올 자리가 없는데 정말 본인이 거주하려 했다고? 거북섬 정도 되면 이해라도 하겠다. 어차피 주 수요층이 근처 공단에서 일하는 젊은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도 저녁에 잠만 자려면 모를까 누굴 만나고 뭐라도 하려면 굳이 임대료가 싼 것도 아닌데 저길 들어갈까.
우리나라는 자기 스스로 잘 알아보지 않고 무책임하게 행동하고 나서, 법에 따라 조치를 받으면 남 탓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숙이 법적으로 아파트 처럼 거주하지 못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왜 굳이 찜찜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걱이 오른다니까 너도나도 투기 대열에 합류했었던가. 스스로 판단한 결과를 받아들여야지 뭐가 그리 할 말들이 많은 건지... 그리고 분양대행 직원들 말을 곧이곧대로 들었다고 착한 시민이라도 되는가.
@@개편한세상-k3u 정부도 믿으면 안되는 세상입니다..오로지 자신만을 믿어야해요.부동산 잘 모르니 변호사 끼고 법적문제없나 분석해서 매매 매수하는데 이번엔 변호사놈이 집 10채로 사기...법을 잘아는놈이니 자신을 상대로 고소가 불가능하게;;;머리썼더라구요...진짜 세상이 왜이리 되었는지 걍 코딱지만한 땅 하나 사서 캠핑차 하나 올려두고 싶네요;;;
비주택으로서 온갖 혜택 받고, 주택에 부과되는 모든 법적 경제적 부담은 다 피하고 이제 챙길건 다 챙기고 주택으로 인정해 달라면,,,댁들 양심이 없는거 아니요?? 사람들이 일말의 양심이 있어야지.. 분양 실장,,시행사들 한얘기 100 번 녹음해 놔도 각서 받아놔도 아무소용 없다니까.. 문자 받아놓은들 뭐할건데?? 구구절절 뭐 개인적인 슬픈 인생사 읊어봐야 잘못된 선댁의 뒷감당을 누구에게 떠넘길순 없다 본인께서 장기 임대로 들어간다??? 자기 명의의 집을 , 자기가 임대로 들어간다는게,,그말에 감탄을 하고 속아넘어간 게 창피하지도 않은가? 그게 말이되는소리인가? 뭐라도 트집 잡아서 자신이 저지른짓을 남탓으로 돌리려는게 보이는데, 헛일입니다.
팀장=용역=분양상담사=자격증도 없음=아무나 할수 있음=실장,부장=본부장>방패막이>대행사>시행사:거주 않된다 하면 계약을 않하기 때문에 말을 돌려서 하는 것임,문제 생기면 시행사, 대행사,용역관계인 영업팀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함(회사가 시켰다=영업팀이 잘못 브리핑 했다 등),나라에서 이들을 관리 감독 하거나 자격제도 도입 및 자격코드 부여하고 담보(보증보험)를 제공하게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함
문제점은 구입한사람이 문제 아닌가?? 사면 안되는 거잖아. 그건 숙박장사할려는 건데 왜 하냐고,세상 대충살아오니 살만하지? 세상은 어렵다, 대충살아선 안되지, 정확히 단어를 알고 거래해야지. 지생각대로 판단해서 행동한건 자신의 책임임. 대부분이 공부해서 세상살아간다,사기 안당할려고,,,너희들은 뭔 노력을했냐 안해서 사기 당한거겠지.
실거주 가능하다고 뻥친자가 처벌 받고 분양자들을 구제해줄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저걸 구제해서 주거를 하게 되면 특혜가 되버리는데 전국의 모든 생활형 숙박시설은 용도 폐지 되고 주택이 되어야 형평성에 맞게 되버림 분양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숙박업 사업자를 내고 숙박영업을 하는 것이 ...
용도변경 불가라는 문구가 없다하더라도 용도 변경하기 위해선 용도에 맞는 다른 규정이 있겠죠? 잘은 모르지만 용적률이라던지.. 주차면.. 화재시설등등.. 새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야하고 주차장 추가 확보라도 하려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 공사비를 입주민들이 온전히 떠 안을텐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런 분들 구제해주면 안됩니다. 인생 경험으로 생각하고 조용히 지내세요. 40년 무주택자로 살아왔는데 갑자기 신축 아파트가 감당이 되실거라고 보셨습니까? 오래된 아파트 너~~ 무 살기 싫다고요? 저는 대가리에 총 맞았다고 아파트 구축 삽니까? 40년 무주택자로 사셨으면 단계 단계 가면서 10평대 썩다리 아파트도 구입해보시고 20평대 구축 아파트도 구입해보시면서 경험도 쌓으시면서 신축 들어가는거에요. 사람들이 괜히 썩다리 집에서 사는 거 아닙니다.
안타깝군요. 그러나 생숙은 전.월세계약을 체결할 수 없고 전세등기도 설정할 수 없습니다. 저도 분양사에서 몇년전에 제안을 했지만 법률적으로 불법이었고 주변에서 다 그렇게하고 있다 얘기해도 결국 문제생기면 내 책임이기 때문에 거절했는데요. 사기분양했던 사람도 처벌해야 피해자발생이 줄지 않을까요
기존 아팟이나 빌라 오피 대비 생숙은 주차장 미비 등 온갖 문제가 있어요. 싸게 들어와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 다른 주택소유자가 피해를 보는 걸 해결하라는 거에요. 소송해서 답을 찾고 주변 주민에게 학교분담금, 불법주차, 복도 크기 등 특혜 등의 상대적 피해 및 손실을 입히지 않기 바라네요.
@@cyrus3839 수십년전부터 호텔분양 이런걸로 많이 해먹었는데 사람들이 다 눈치채고 안팔리니깐 생활형 숙박시설로 이름을 바꿔서 사기를 친거지요~세상은 지뢰밭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당하는세상~ 전세사기도 그런 맥락이지요~단순하게 빌라가격하고 전세가가 차이가 없으면 사기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전혀 그런 생각을 안하고 터지면 징징대는거지요~
그건 당신들이 부동산에 관심 없이 산 사람을이고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생숙을 모른다 ??? 그건 당신들 세상이 전부인냥 사람들도 다 모를거라 생각말고 ... 생활형 숙박시설이라고 매매하기전에 네이버에 처보기라도 했으면 무슨시설인지 다 나오는데.. 투기용으로 사놓고 징징 대지 마시고...
보통 건축법상 주거가 가능한 건물은 모두 주택이 붙습니다.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아파트(공동주택) 오피스텔(공동주택), 주상복합(공동주택) 타운하우스(단독 or 다가구주택) 생활형숙박시설(숙박시설 전기료가 상업용전기료를 냄 더쌈.) 시행사, 부동산 믿으면안돼... 건축사는 왜있는데. 최소한 건축법은 알아보고사야지.
큰 금액을 투자하면서 면밀하고 계약서를 자세히 살펴 보지 않고 투자자의 탓이 제일 큼. 생숙 구입시 대부분 시세차익의 꿈을 꾸면서 행복했을것이고. 그래서 무리한 대출을 받았을것이고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한 사람이 지는것이지 투자 실패를 다른이들에게 (특히 정부)만회하려고 돌리는 것이야 말로 어불성설임. 자본주의에서 이런저런 사정 봐주다 보면 자본주의 경제의 근간이 무너지는것임.
멍청하네요..피해자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보면 꼭 자기는 몰랐고 판매자에게 다 책임이 있다라고 떠넘기는데 인터넷 검색만해봐도 다나오는 세상에 요즘 저런 핑계는 통하지않습니다. 부동산 오를때 아파트 너무오르니까 차선책으로 생숙을 분양받았다가 건설경기나빠져서 ㅈ되게생겼으니까 별 이상한 이유로 핑계되는거로밖에 안보임
주변 주민들이 전부 반대할 거에요. 주차장 설치 안 해서 불법주차 피해입고 상대적 금전적 손실, 복도 너비 등 특례, 학교분담금, 교통분담금 등 살게 해 주면 기존 주민들 피해로 절대 불가에요. 어디 큰 숙박업체에서 분양가 30프로에라도 인수해주고 레지던스로 운영하는 게 맞죠.
시행사에 소송해라 나라에 떼쓰지말고 맨날 떼쓰노
10년전에 나온 법인데 분양하는넘들 말만 믿고 좋다고 돈 때려박고 이제와서 나라탓 ㅋㅋㅋㅋㅋ
거주 가능하단 업체를 상대로 소송해야지.. 계약서 상엔 문제가 없다고 본다.. 요체는 계약 후 부동산 가격이 떨어졌단 사실.
분양업자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본인이 공부하시고 알아보시고 결정하셔야지
차 한대를 사도 알아보고 사는데 집을 사는데 더 철저히 알아보시고 사셔야 합니다
본인이 선택한 투자는 본인이 책임지시면 됩니다
아니 그니까 분양사한테 소송하라고 왜 시청,국회가서 데모하냐고.~
솔까 거기선 못받을거같으니까 만만한정부한테 세금으로 보상해달라는거아냐. 제발 떼쓰면 다될꺼야라는 인식이 좀바뀌길.
40대에 무주택자가 청약도 없었도 돈도 없어서 중도금도 못내면서 저건 어떻게 감당할라고 산건지 이해가..
청약이. 공공이. 가장 싼건데 ㅋ
오르면 먹튀하는거 몰라서 묻나?
경계선지능입니다.
집값 오를것 같아서 샀겠죠...이제와서 하소연
능지..
오르면 팔려고 분양받았다가 물렸겠지
분양을 받는데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전매제한도 없고 내 집에 내가 사는데 숙박업을 등록해서
장기투숙의 형태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면 싸다고 살 게 아니라 좀 더 의심하고 알아봤어야지.
그냥 냅다 사놓고 이제 와서 돈 주고 샀으니 살게 해 달라고 떼 쓰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반달섬 개발계획 지도 보면 생숙이랑 오피스텔밖에 없음. 대중교통은 그냥 없는거나 다름없고 학군,
병원 등 시설도 들어올 자리가 없는데 정말 본인이 거주하려 했다고? 거북섬 정도 되면 이해라도 하겠다.
어차피 주 수요층이 근처 공단에서 일하는 젊은 사람들인데 그 사람들도 저녁에 잠만 자려면 모를까
누굴 만나고 뭐라도 하려면 굳이 임대료가 싼 것도 아닌데 저길 들어갈까.
정답 ㅋㅋㅋㅋ이름부터 숙박시설인데 뭘 실거주를 하겠다는건지 ㅋㅋㅋㅋ 그리고 반달섬에서 살 생각을 했다고????? 진심 가슴에 손을 얹고 말했으면 좋겠네 삼면이 공단이고 뒤로는 바다인데 거기서 왜 삼????? 학교도 하나도 없는데??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그렇게 좋은거 였으면 아파트 분양가격이 높았을리 없잖아요. 인정하긴 싫겠지만 그냥 사기 당한거에요.
생숙 분양가격도 6억에서 12억입니다.
@@기쁨모드 생숙 가격이 중요한가?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이유가 있는겁니다. 동일 조건이면 누가 아파트 분양받을까? 세밀하게 살피지 않은 본인 책임도 있는겁니다. 인정하긴 싫겠지만
솔직해 집시다 ...
그쵸. 어쩜 인터뷰가 횡설수설인지.. 😥 그냥 집값오르니까 오른다싶어서 꼭지잡은거지…. 무슨 집없는 서민 동정받으려니 말이 두서가없네..
맞네
생숙이란 단어도 모르면서..
집구석에 들어가는데 사업자등록내고
허가받고 들어가는게 정상적인 주거공간입니까
사람 모아서 때법 준비하지마세요
일침 ㄷㄷ 합니다
떼쓰면 법 바꿔주는게 민주당 특기인데요??
@@뽀로로천국 틀이네ㅉㅉ
맞말아닌가요?😂@@Cowm935
@@귀염둥이-c1x응 쳐맞는말이지 니새끼 먼지나도록
멍청하고 게으른거 남탓하지 맙시다.. 피받고 팔려다가 물려서 떼쓰는거잖아요
어떻게 알았지요.
말뽄세가 그지ㅅㄱㄱ네...
영상좀 끝까지 보고 댓글다슈.... 멍청한거 티내지말고;
40년간 무주택 이었던게 자랑이냐 .. 한심하다..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했으면 생숙 영업사원들에 혹해서 투자하냐.. 투자 날리고 손해 볼까봐 이젠 국가 세금으로 보존해라 ? ㅋㅋㅋ
국가세금이 왜 나오나요.
그냥 자기들이 산 집에 들어가 살게 해달라는 거예요
취.등록세는 아파트보다 더 많이낸다구요.세금은 오히려 더 낸다구요
우리나라는 자기 스스로 잘 알아보지 않고 무책임하게 행동하고 나서, 법에 따라 조치를 받으면 남 탓 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생숙이 법적으로 아파트 처럼 거주하지 못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왜 굳이 찜찜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 가걱이 오른다니까 너도나도 투기 대열에 합류했었던가. 스스로 판단한 결과를 받아들여야지 뭐가 그리 할 말들이 많은 건지... 그리고 분양대행 직원들 말을 곧이곧대로 들었다고 착한 시민이라도 되는가.
빙고!
제대로 공부않하고 겁없이 탐욕으로 뛰어든 댓가.
ㅋㅋ피받고 팔라고했다가 안되니깐 피해자 코스프레
모르면 법을 어겨도 된다라는 건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다큰 어른이 생숙 네이버에 조회만 해도 나오는데도 집이 아닌데도 내집이니 살게라도 해달래...속았으면 속인 사람을 찾아가야지 왜 시청앞에서 피켓 시위를 할까??
지가 사는 집이 주거가 되는지 임대만 줄 수 있는지도 안 알아보고 억대 도장을 찍는 바보가 있냐? 한심하다. (내 부모 얘기ㅠㅠ)
피받고 넘길려던 인간들이 뭔핑계를 저리 검색만해봐도 아는데 이해를못했다고하면 얼마나멍청하면
집사면서 거주가능하냐고 물어봤다는거 자체가 거주가능하지 않다는걸 알고있었다는 반증아닌가?
당시에도 투자하기 위험사다는 기사나 유튜브방송이 많았는데 프리미엄이 붙으니 불나방처럼 달려든거지. 물론 허위 설명으로 분양한 관계자들도 책임져야겠지
알고 있었다는 것과 들었다는 다른 의미 입니다.
알고 있었다는건 이해를 했다, 이해를 했으니 위험한거 알겠다. 이고 들었다는건 단순히 그런 얘기가 있다드라. 거주가능이 맞냐 라고 해석하는게 맞다고 생각 됩니다.
이걸 왜 정부탓을해??
남들은 바보라서 없는 살림에 몇십년씩 청약통장에 작은돈이라도 넣어가며, 꿈을 꾸는게 아니죠
1차로는 어이없이 속은 본인탓, 그다음 시행사 탓을 하세요.
물론 거짓말 허위정보 말한놈들이 사기꾼인거 맞지만 자기돈 투자하면서 최소한 인터넷검색이나 공인중개사2-3명에게 상담만 받아도 알수있는 사실을..
나도 혹했지만 조금만 뉴스 뒤져봐도 아는사실이였다 대분분 피팔이들이였고 혹여나 진짜 피해자라면 어떻게 왜 시행사 말만 믿었냐
시행사들 지들 건수하려 혈안이된건데 정부는 시행사 것을 잡아야함
정부가 죽일넘들 이다
ㆍ😅
니논리면 이나라는 믿을게 하나도 없는거네 시행사말을 믿지 뭘믿냐?
@@개편한세상-k3u 정부도 믿으면 안되는 세상입니다..오로지 자신만을 믿어야해요.부동산 잘 모르니 변호사 끼고 법적문제없나 분석해서 매매 매수하는데 이번엔 변호사놈이 집 10채로 사기...법을 잘아는놈이니 자신을 상대로 고소가 불가능하게;;;머리썼더라구요...진짜 세상이 왜이리 되었는지 걍 코딱지만한 땅 하나 사서 캠핑차 하나 올려두고 싶네요;;;
반달섬 분양가 최소 7억에서 15억인 생숙을 주거용으로 취득했다고? ㅎㅎ 바로 옆 거북섬이나 배곧신도시 아파트 시세와 비교해도 말이 안됨 100퍼 투기목적임
그렇게 비싼거였어요?세상에나
사기당했으면 변호사사서 민사진행해라 왜 언플하면서 국가법을 고쳐달라하냐
내 말이. 시행사를 사기로 고소하고 민형사 진행해야지.
거주할려면 아파트를 사야지~
그만 울어라
파는 놈한테 속았는데
어쩌라고
속인 놈한테 가서 따져라
투기실패를 왜 지자체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
그러게 지들이 선택하고
남탓
너희는 영상을 보기는 봤니?
사기잖아
각종 비과세에 세금혜택보려고 산거지 그러니 투자실패고,, 누구는 등신이라 아파트사는줄,,,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있으면 공부를 먼저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1가구2주택도 안 들어가고 세금 혜택도 있다고해서 사놓고 왜 지자체 탓을
생활형숙박시설은 언론에서도 지속적으로 얘기했다. 다만 저걸 분양받은 사람들은 당연히 용도변경 시켜줄거라 생각했기에 싸게 사서 피받고 팔 생각으로 분양받은거지. 결국 알면서도 욕심에 화를 당한거.
생숙형시설을 주거용으로 용도변경을 하려면 주거용목적에 맞게 주차장확보와 주거형태에 맞게 재공사를 하여야 해서 그냥 용도변경은 안된다고 합니다. 정부에서 이를 그냥 해주면 위법이고 특혜시비로 아마 정권이 휘청거릴겁니다.
시행사한테 따져야지 불법 잡아낸다는게 잘못된 건가?
비주택으로서 온갖 혜택 받고, 주택에 부과되는 모든 법적 경제적 부담은 다 피하고 이제 챙길건 다 챙기고 주택으로 인정해 달라면,,,댁들 양심이 없는거 아니요??
사람들이 일말의 양심이 있어야지..
분양 실장,,시행사들 한얘기 100 번 녹음해 놔도 각서 받아놔도 아무소용 없다니까.. 문자 받아놓은들 뭐할건데??
구구절절 뭐 개인적인 슬픈 인생사 읊어봐야 잘못된 선댁의 뒷감당을 누구에게 떠넘길순 없다
본인께서 장기 임대로 들어간다??? 자기 명의의 집을 , 자기가 임대로 들어간다는게,,그말에 감탄을 하고 속아넘어간 게 창피하지도 않은가? 그게 말이되는소리인가?
뭐라도 트집 잡아서 자신이 저지른짓을 남탓으로 돌리려는게 보이는데, 헛일입니다.
혜택?
맞음 나라에서 세금부과할거나 안전요건이나 이런거다 피해서 특혜로 지어진거나 마찬가지 ㅋㅋ 오피변경안되는건 주차장 공사다시하면되지 ㅋㅋ
정부에선 주차요건 이랑 복도 요건만 맞추면 해준다햇는데 안하고 자기들 해달라는대러 해주면 ㅋㅋㅋ
1. 이름부터가 숙박시설
2. 호갱노노에서 실거래가 안뜸
3. 불법 거주시 매년 시세의 10% 강제이행금 나옴(10월)
4. 청약통장 필요없고 전매가능한 상품
5. 거주가능하다고 홍보했던 사람은 이미 없어짐
6. 결국 도장찍고 분양받은 본인 책임
팀장=용역=분양상담사=자격증도 없음=아무나 할수 있음=실장,부장=본부장>방패막이>대행사>시행사:거주 않된다 하면 계약을 않하기 때문에 말을 돌려서 하는 것임,문제 생기면 시행사, 대행사,용역관계인 영업팀은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함(회사가 시켰다=영업팀이 잘못 브리핑 했다 등),나라에서 이들을 관리 감독 하거나 자격제도 도입 및 자격코드 부여하고 담보(보증보험)를 제공하게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함
왜 정부한테 난리지
저 변호사란 자도 국가가 책임이 있다는 뉘앙스네. 국가가 모든 분양현장을 하나씩 감독해야 한다고?
전문가라는 자가 저 정도니 수분양자들이 희망고문을 당하지.
저렇게 하면 자기에게 사건의뢰 들어오길 바라겠죠, 패소해도 수임료 2,000 은 꿀꺽..
궁금한게 이득보면 국가에 다들 기부라도 하는가요 ㅋㅋㅋㅋ
변호사는 자기에게 돈주는놈 편. 100명을 죽인 살인자 변호도 돈으로 움직임.
문제있지 국토부 지자체
저런 인간이 변호사라니...변호사가 아니라 수분양자의 지인듯
생숙이라는걸 몰랐을까 정말 ㅋㅋㅋ
모델하우스 말만 믿고 생숙을 분양 받으면 뭐
바보지 그냥 ㅋㅋㅋㅋ
아~~그런 방법이 있겠네 ㅋㅋㅋㅋ
편법 방법 안내에 대해서 수긍을 하는데 뭐 ㅋㅋㅋ
그냥 사기 당하신 겁니다.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세요. 주저리 주저리 합당한 변명 내셔봐야 입만 아프십니다.
생숙이 2배 올랐어도 이런말을 할까 싶네 어이없어서
싼가격에 좋은건없다 제발 정신차리자
생숙이 주거가 안된다고 하는 건,
일반 대학생도 알던데,,
투기꾼들이 핑계라도 잘 이야기 하던지,,
정부에서는 실거주 가능하다고 말한적이 한번도 없다.. 왜 정부탓을 하냐.. 거짓말한 회사들하고 소송해야지.. 왜 애만 정부탓을..
마곡 르웨스트 신청했다 떨어졌는데 신의 한수였네...
난 당첨되고 피 5천 붙여서 팔았다 휴
@@쇼럽-y2s 대박이네 넌
늘 그랬듯이, 세상은 호락호락하지도 공짜도 없다. 그런데, 공부도 하지않고, 남의말만 듣고, 주뵨 분위기에 휩쓸려 투자한 결과에 잘 되면 내탓 잘못되면, 남의탓 국가탓, 세상탓..
문제점은 구입한사람이 문제 아닌가?? 사면 안되는 거잖아. 그건 숙박장사할려는 건데 왜 하냐고,세상 대충살아오니 살만하지? 세상은 어렵다, 대충살아선 안되지, 정확히 단어를 알고 거래해야지. 지생각대로 판단해서 행동한건 자신의 책임임. 대부분이 공부해서 세상살아간다,사기 안당할려고,,,너희들은 뭔 노력을했냐 안해서 사기 당한거겠지.
실거주 가능하다고 뻥친자가 처벌 받고
분양자들을 구제해줄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저걸 구제해서 주거를 하게 되면 특혜가 되버리는데
전국의 모든 생활형 숙박시설은 용도 폐지 되고 주택이 되어야 형평성에 맞게 되버림
분양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숙박업 사업자를 내고 숙박영업을 하는 것이 ...
계약서에 공동주택이 아닌 생활형숙박시설이라고 적혀있는지 확인해보기
계약서에 건축법상 주거시설로 용도변경이 불가하다고 적혀있는지 확인해보기
주거용으로 사용이 안된다고 계약서 뒷장에 깨알로 적혀있죠..계약당시 단 한마디 설명도 없이.. 용도변경이 불가라는 말은 없습니다
용도변경 불가라는 문구가 없다하더라도 용도 변경하기 위해선 용도에 맞는 다른 규정이 있겠죠? 잘은 모르지만 용적률이라던지.. 주차면.. 화재시설등등.. 새건물을 전면 리모델링해야하고 주차장 추가 확보라도 하려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그 공사비를 입주민들이 온전히 떠 안을텐데?..
조까고 있네. ㅅㅂ 구두로 주거 가능하다고 했는데 계약서에 쓰면 다냐
ㅣ@@jblee8699
우리 가족 중에도 받은사람 있는데... 솔직히 이건 너무 어리석은 선택이기에 본인이 책임져야죠. 나라는 절대 구제해주면 안됩니다.
나 우체국 근무하는데 내용증명 엄청가져오던데 지산이랑 생숙 잔금 못치뤄서 진짜 2개3개받은분도 있고 문제 심각하더만
웃긴건 라군2 아직도 거주 된다면서 판매중 ㅋㅋㅋ
정말 안타깝네요
시세 반값이라 여기저기 추천하고 지인들 같이 나락 갔네요
이제 민사로 해결해야하겠네요
다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편법을 이용하려다 막힌건데 법 탓을 하고 자빠졌어 업체에 따질문제지 나라탓을 하면돼나 분명 용도가 다르고 이름자체도 다른데 거참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런 분들 구제해주면 안됩니다. 인생 경험으로 생각하고 조용히 지내세요. 40년 무주택자로 살아왔는데 갑자기 신축 아파트가 감당이 되실거라고 보셨습니까? 오래된 아파트 너~~ 무 살기 싫다고요? 저는 대가리에 총 맞았다고 아파트 구축 삽니까? 40년 무주택자로 사셨으면 단계 단계 가면서 10평대 썩다리 아파트도 구입해보시고 20평대 구축 아파트도 구입해보시면서 경험도 쌓으시면서 신축 들어가는거에요. 사람들이 괜히 썩다리 집에서 사는 거 아닙니다.
청년들도 다 그럼
분양업자가 사기친건데 정부를 탓하는건 아니지.
처음부터 법적 실거주 불가한 거 였어요,
정부가 말 바꾼게 아닙니다.
다만 크게 단속을 안하다가 과열이 심해지니까
다시한번 실거주 절대 안된다 강조 한거죠.
그럼에도 그 이후에 분양이 많았어요.
참 답답 합니다.
옆사람이 빨간불에 지나가도 된다고 해서 빨간불에 지나가도 되는 줄 알았다. 아무도 옆사람 말 듣고 안지나가는데 혼자 지나가 놓고 지랄들이야
그러면 아파트를 매수했어야지....
생숙을 왜삼?
그걸 모르고 저사람들이 그랬다기보다,,,,,,,,,,,,,,생숙은. 아파트가 한참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고공행진 했을 당시 차선책으로 시장에서 주거용도로 각광받았답니다. 근데 문제가 실거주하려면 복잡하다는 것임.
알고 사놓고 우기면 해주겠지?ㅎ
절대 안된다.
그리고 파산드립?
파산해라.
새로 시작해.
시행사 상대초 소송을해라 왜 정부에 떼쓰냐? 정부는 원칙대로 하시길!
안타깝군요. 그러나 생숙은 전.월세계약을 체결할 수 없고 전세등기도 설정할 수 없습니다. 저도 분양사에서 몇년전에 제안을 했지만 법률적으로 불법이었고 주변에서 다 그렇게하고 있다 얘기해도 결국 문제생기면 내 책임이기 때문에 거절했는데요. 사기분양했던 사람도 처벌해야 피해자발생이 줄지 않을까요
기존 아팟이나 빌라 오피 대비 생숙은 주차장 미비 등 온갖 문제가 있어요. 싸게 들어와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 다른 주택소유자가 피해를 보는 걸 해결하라는 거에요. 소송해서 답을 찾고 주변 주민에게 학교분담금, 불법주차, 복도 크기 등 특혜 등의 상대적 피해 및 손실을 입히지 않기 바라네요.
안타깝지만...생숙은 투자용입니다 이미 그당시도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요..욕심이 화를 부른거임...
나는 생숙이란 말 오늘 처음 들어보는데
@@cyrus3839 수십년전부터 호텔분양 이런걸로 많이 해먹었는데 사람들이 다 눈치채고 안팔리니깐 생활형 숙박시설로 이름을 바꿔서 사기를 친거지요~세상은 지뢰밭 내가 조심하지 않으면 당하는세상~ 전세사기도 그런 맥락이지요~단순하게 빌라가격하고 전세가가 차이가 없으면 사기라고 생각을 해야 되는데~전혀 그런 생각을 안하고 터지면 징징대는거지요~
난 관심도 없지만,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라 ㅋ 니가 아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야. 이 설익은 우물안 개구리야 아님 니가 사기꾼이거나ㅉㅉ
그건 당신들이 부동산에 관심 없이 산 사람을이고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생숙을 모른다 ???
그건 당신들 세상이 전부인냥 사람들도 다 모를거라 생각말고 ...
생활형 숙박시설이라고 매매하기전에 네이버에 처보기라도 했으면 무슨시설인지 다 나오는데..
투기용으로 사놓고 징징 대지 마시고...
생숙 온 더 비치🎉
보통 건축법상 주거가 가능한 건물은 모두 주택이 붙습니다. 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아파트(공동주택) 오피스텔(공동주택), 주상복합(공동주택) 타운하우스(단독 or 다가구주택)
생활형숙박시설(숙박시설 전기료가 상업용전기료를 냄 더쌈.)
시행사, 부동산 믿으면안돼...
건축사는 왜있는데. 최소한 건축법은 알아보고사야지.
오피스텔은 업무시설 입니다
@@행운고양이-h5d 감사합니다
파산이어도 어쩔 수 없지요 공부하고 사야지 생숙인지 백숙인지.. 이름이 왜 생숙인지만 검색해봐도 일반 주거용이 아니란 걸 알텐데요
아니 이건 첨부터 임대업물건이었음 정부 문제는 없고요 그냥 분양업체가 사기친것이니 사기분양으로 소송걸어서 분양취소 및 계약금환수를 하는게 정답같네요 이건 정부한테 이야기하면 안됩니다 호텔도 엮여있어서 허가 안해줍니다
파주에 2천명이 넘는 사람이 대지지분 3평짜리 오피스텔(생숙아님) 8억9천에 분양(취득세 약4천만원 별도)받았었는데...
생숙도 꽤 많이 분양받으셨네요... 근데 본인이 직접 계약서 읽어보고 본인이 자필(혹은 태블릿)로 서명했으면....읍읍...
계약서 꼼꼼히 안읽어 봤죠 .
이름자체가 느낌상 세가 안나가면
내가 살아도 된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게 함정이었구나 ㄷㄷ
이거 합법화 해주면 호텔.여관.여인숙 모두 해달라고 떼쓸텐데 그탠 어쩔려구요
5억 넘는거 사면서 알아보지도 않고 삼?
니말대로 5억넘는걸 알아보지않고샀겠니
설령 사기꾼에 속았어도 당신책임 입니다 당신의 부주의. 그것도 욕심 때문에 법에는 정확히 생숙의 용도와 활용이 나와 있는데 멀 어쩌라구
롯데도 책임있게 미동의세대 8세대전체 1프로 를 용변동의하게 협조하라
지금이라도 합법적으로 호텔운영사 선정해서 숙박시설로 운영하고 이익금 받는방법밖에 없음! 이참에 호텔사업하면된다
분양 기회가 나한테까지 오면 그건 좋은게 아닙니다.~~~
생숙은 주민등록을 올릴 수도 없어요~~
결론은 살 수가 없어요~
분양도 알고 받아야 합니다.
분양사기네요
전세사기와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시민들이 피해받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숙은 호텰이나모텔같은 숙박시설인데
전.월세 계약도불법이니 세도못놓고
계약이안되니 누가들어와살겟습니까
시행 시공 분양사 건설관련쪽은
사기꾼 많습니다 진짜잘알아보셔야합니다
하루아침에 벼락거지 노후거지됩니다
호텔 분양받고 그 호텔에 전입한다는 말이 말이냐 방구냐 ㅋㅋ
이해가 안되는데.. 나두 분양형호텔에 삼억 물려있는데...그거 용도대로 생숙으로 사용하면 되잖아.. 쩝 원래 사기는 알고도 다아는거라..나두 당했지만 어칼거야..그냥 감당해야지 뭐..
큰 금액을 투자하면서 면밀하고 계약서를 자세히 살펴 보지 않고 투자자의 탓이 제일 큼.
생숙 구입시 대부분 시세차익의 꿈을 꾸면서 행복했을것이고. 그래서 무리한 대출을 받았을것이고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한 사람이 지는것이지 투자 실패를 다른이들에게 (특히 정부)만회하려고 돌리는 것이야 말로 어불성설임.
자본주의에서 이런저런 사정 봐주다 보면 자본주의 경제의 근간이 무너지는것임.
멍청하네요..피해자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보면 꼭 자기는 몰랐고 판매자에게 다 책임이 있다라고 떠넘기는데 인터넷 검색만해봐도 다나오는 세상에 요즘 저런 핑계는 통하지않습니다. 부동산 오를때 아파트 너무오르니까 차선책으로 생숙을 분양받았다가 건설경기나빠져서 ㅈ되게생겼으니까 별 이상한 이유로 핑계되는거로밖에 안보임
비슷한 생숙 받은 사람들끼리 서로 임대 해서 거주하는 방식으로 방법을 찾을 듯. 결론은 집을 샀지만 숙박비 지불이야 서로 퉁치더라도 나갈 돈이 더 든다는 거. 거주도, 투자로서도 X.
수분양자 끼리 서로 크로스해서 임차해서 살면 될듯한데요
@@삼폴그렇게 생각하면 전월세는 어떻게 놓나...좋은 방법인듯함.
천재
어차피 실거주말고 피 받고 파는게 목적이었잖아 ㅋㅋㅋㅋ 감당 못하면 죽으시던가, 아니면 아닥하고 빚이나 갚으세요 ㅎ
누군 서민아니냐? 청약을 무슨 부자들이 넣냐? 와 말하는거봐 ㅡㅡ
이제와서 주거용이었다 억울하다 빽빽하는게 진짜 어이없다. 대부분이 당신들 투기꾼으로 볼거다
싼 거를 비싼값에 낚여서 산 것이다. 낚은자가 승자.
지자체판단으로 국토부도미루는것같지만 현상태에서 99프로 미동의3-4세대 그거먼저해결하라고 요청했지만 시행사건설가에서 도움을줄생각이 일도없는 상황입니다. 잔금능력이없어 신불자위기의 분양자들을 상생의길로 갈생각없는 롯데건설의태도 부정적기사가나오면 삭제되고 언론까지조정하더군요..몇번을눈으로봤습니다.
주변 주민들이 전부 반대할 거에요. 주차장 설치 안 해서 불법주차 피해입고 상대적 금전적 손실, 복도 너비 등 특례, 학교분담금, 교통분담금 등 살게 해 주면 기존 주민들 피해로 절대 불가에요. 어디 큰 숙박업체에서 분양가 30프로에라도 인수해주고 레지던스로 운영하는 게 맞죠.
속았으면
속인 놈한테 따져라
왜 투자의 책임을 남에게 돌리나요
나도 삼전 다니는 또라이를 따라 투자해서 2천날렸지만
내가 온전히 감당하고 있는데
시행사 고소 들어가세요
나도 다 알아보고 생각해서 계약 안했는데??????
오랜만에 훈훈한 영상입니다.
한탕 하려고 하지말고 이번 일을 계기로 열심히 돈 갚으세요
분양삐끼들믿은 본인들잘못이다
😂 진짜 달콤한 말로 꼬드겨 한명이라도 가입시킬려는 삐끼들
이거 절대 허용해주면안됩니다 전매되고 각종 장점은 다알아놓고
전 2,3년전쯤인가? 지방 도시에 생숙 청약 넣었다가 경쟁률이 높아서 떨어 졌는데...
신의한수가 되었네요.
떨어져서 감사한 경우는 첨이네.
생숙 건축인허가 건축심의 . 국장전결.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교통평가. 학령인구는 건축심의때 확인하는 겁니다.. 정부가 관리감독 정확히 했다면 생숙은 탸어날 수 없는 부동산 입니다.
ㅋㅋ 계약자분들 뻥치지마세요..
피받고 팔려고 청약 너나 나나 다하고
피받고 팔으라고 해도 좀 더 욕심때문에 안팔고있다가 물린거자나여ㅋㅋ그 때 그상황 다아는구만 ㅋㅋ
저런 말도 안되는 상품을 알고도 판매하는 대기업들은 지자체와 어떤 관계로 그 땅을 매입받게 된건지도 조사해야 한다
아무 관계없음
시행사가 돈 벌려고 법에 맞게 허가 받아 지은 것이고 분양사가 돈 벌려고 사기친것임
투자는 오로직 본인이책임지는거죠.. 한두푼도 아니고 거금릐 몇억넘은 돈을 넣으면서 남의말만듣고 분양받았다?
알아보셔야지요.. 저도 21년에하려고했다 손땠습니다.. 리스트가 있는건 아셨지 않아 았나요 ?
생숙은 다른지역도 비슷한사례 꾸준히 뉴스에 나왔어요. 결국엔 수분양자만 피보는 결말로 뉴스 마무리 된기억이 있어요. 생숙이라고 분양하지말고 레지던스호텔이라고 명명해서 주거시설이 아님 수분양자가 인식 할 수 있게끔 해야 하는 거 아닌지 싶어요
엘시티 수사를 다시 해야
좋은기회=사기당할 기회
이익은 자기가보고 손해는정부가 지라니 욕심이 화를 불렀는데 스스로 책임져라
사기네 사기... 그럼 민사소송하셔 나라법을 고칠수는없지 주차장 문제도있고
수분양자들끼리 크로스 임대로 들어가면 해결되지 않나요
개인이 직접 임대를 못합니다..호텔같이 관리 업체가 정해진 호실이상을 숙소로 운용해야함..
관리업체 선정해서 집단으로 맡기고 수익을 나누는 수밖에 없죠. 이걸 자꾸 거주용으로 쓰려니까 떼를 쓰는 거고 강짜 부리는 거에요. 최종적으로는 호텔 등 큰 회사에서 분양가의 40% 등으로 매입해주는 게 맞네요.
수분양자들끼리 모여서 대행사 업체등록 해서 서로 장기렌트해야될듯
지들 욕심 때문에 생긴 일인데 자랑이다 자랑 ㅋㅋㅋㅋㅋㅋ
'내 집에 내가 임대로 들어간다' 이 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몰랐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이거 금융상품이었으면 진작에 금감원에서 불완전판매로 배상해야했을건데 막무가내 국토부에서는 업자편만 들다보니 국민 다 죽게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