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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스트레스라는말이없다?!★우리들만의남남북녀결혼이야기★북에서온미녀들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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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пр 2024
- #김아라 #김서아 #김서아tv #임신로그 #신혼부부일상 #까페 #먹방 #남남북녀 #브이로그 #유투버 #남북청년기도모임 #북한선교 #입덧 #통일둥이 #허니문베이비 #육아로그 #임신
안녕하세요 김아라입니다 :)
오늘은 북에서 온 미녀 김서아씨와 함께 촬영을 하였습니다.
얼굴도 이쁘면서 마음도 착한 서아와
우리만 아는 남남북녀의 결혼이야기 등
알찬 이야기들로 담아보았습니다.
회령에서온 아라와
평양에서온 서아의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시죠!
서아의 채널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서아TV
/ @김서아tv
믿는사람 하고, 결혼을 했으니... 최고의 선물을 받았네요.
행복 하세요
서아씨도 믿음의 자녀 되었군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라씨 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셔야해욤♡
아라.서아.항상행복하시고 주님의평안으로 승리하시길. . .
맞아요자꾸표현을하세요남자들은말하지않으면여자들마음을못읽어요나는와이프생리대심부름도해요 ㅋㅋ😊
김아라씨 남편 잘만났네요 시어머님이 옷도 만들어 보내주시고
두분다아라 서아 미인이기때문에 싸울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아라씨
신혼집엄청좋아요.
정착성공추카합니다🎉🎉🎉
좋아요 이뻐요
탈북 하시분들 중에 가장 예쁜 두사람이네요 😮😮😮
축복합니다
참 두분 왜 그리 맘도 얼굴도 예쁠까요!!!
아라님 남편님 귀여워요 좋겠다 ㅎ
서아님이랑 친구되었군요 굿!
서아님을 만나셨네요 꽃 두 송이가 있네요 서아님은 예쁘시고 김아라님은 더 예쁘새요
두분 너무 사랑스럽네요
두 분 모두 아름다우시네요. 외모도, 마음도, 신앙도... 항상 행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라가 막내였는데 이제 언니 소리 듣네.ㅎㅎ
아라, 서아 가장 좋아하는 두분❤❤
김서아씨등장전까지
이탈주민대표미인
김아라ㅎ
김서아등장으로 밀려났어요😮
두미녀의 합동방송 너무좋아요
이쁜 여자 옆에 이쁜 여자라니... 남자분들 눈호강 제대로 하는 방송이네요^^
와
아라씨
신랑 완전훈남이네요
추카합니다🎉🎉🎉
어쩜 아라양 생각하는게 성숙한 부부들같네요 축하합니다
이쁘신두분들. 지금 북한에계셨으면 어쩔뻔했나요 🎉🎉🎉🎉🎉
서아님 너무 예뻐요. 두분 보기 좋아요. 한국에서 행복하세요!!❤
아라씨 신랑분 훈남..
넘 넘 사랑스럽고
아름답습니다
아라씨는 성숙된 믿음의 사람이군요
주님께서 기뻐하실겁니다
서아씨도 주님만 의지하시고 많은 간증
해주실것으로 믿고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행 복 하 세 요😅
믿음으로 하나된 아라씨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쁜 애 옆에 또 예쁜 애... 끼리끼리인가요?
여기서 이러면 반칙입니다 ㅎㅎㅎ
너무 보기 좋습니다, 두 분^^
아라님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아라씨께서 서아씨와만남은 처음이신거같아요! 두분께서같이보니 또색다른모습이네요! 자매갈은느낌도들면서 아라씨서아씨두분 항상행복하게잘사셨음좋겠어요❤❤
교회다니면,마음이건강,가정행복,부부행복,이이웃사랑❤❤❤❤❤❤🎉🎉
미모도 비슷하고 먹성도 좋은 먹방아라와 후계자 먹방서아의 달라진 인생2막! 영원히 함께할 사람은 자식이아닌
부부밖에 없으니 일상에 배려와 사랑으로 지혜로운 순간들이 모여지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라님 서하님~
두분이쁘시네요~
좋은시간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조심하세요 ~
최근에 아라씨 결혼 영상 봤습니다 ~~브라보~~
행복하게 사세요 ~~^^브라보^^
아라씨.서아씨 좋아합니다.팬입니다
이게 뭐슨 일이고~~?^^
두분들 예쁘다는 말 밖에 ~~
두분들 행복하세요 ~~^^
아라 복 밭앗네 시집 잘갓네 행복하게 잘 살아요
두 미녀의 대화가 재미 있습니다. 아라씨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에 병원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 몸살 정도라니 안심이고 아프시 마시고 아라님과 태아 모두 건강하세요
🎉🎉🎉🎉🎉
아라🏃♀️
서아💃
화이팅 💖💖
서아씨 아라씨 신앙생활 잘 하는모습 보기좋아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욤❤❤
김아라씨가 언니예요
서로 다르게 이쁘시네요ᆢ탈북녀중 제일 이쁜 대표미녀 두분이세요❤❤❤
아라씨 임신 진심으로🌹축🌹축하 합니다 행복하세요🌹🌹🌹🌹🌹
어머나 아라님이 언니 예요?
아라님이 더 어려보이는데 😊
예쁜아기나서 믿음과사랑으로 잘키우세요 축복합니다
와 ᆢ가사일도 다 자기 일이라고 생각해주는 남편 넘 훌륭하시다😮😊아라씨 축하해요ᆢ건강하게 순산하시기를❤
신앙안에서 좋은 자매로 산다는 건 가장 큰 인생의 축복이자 기쁨이죠. 보기 좋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넘치는 삶을 사시길,...
제가 본 탈북 가족들 중에 아라님 서아님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진짜 유유상종이네요.ㅎ
어디가도 미인 소리 들을수 있는 대표 미인에다가 성격도 좋으신거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늘 행복하세요❤
어여쁜 자매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 두천사는 예쁘면서 착하기까지하네?
그러면서 인생도 바쁘게 여행도다니며 즐겁게 살아가야 하겠지요!
돈도 적당히벌면서.....ㅎㅎ
오랜만에 아라님을 뵙네요~~
서아님이나 현재활동하시는분들은 영상에서
거의 매일보는데 아라님은 결혼식 장면을보고난후 처음뵙네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소망해봅니다
이만갑을1회부터 지금까지 시청하고있지만
지금은 잼없어요 ㅠ
예전에 미녀분들이 출연 하셔서 탈북 스토리등을 보고 울고웃고 하는 재미가 있엇는데 ~~~
서아님도 건강 잘챙기세요 저번에 감기기운때문에 목소리도 안좋으시던데
아라님 행복한 결혼생활 영원토록 행복하시길 바래요~~^^
두분방송 잘보고 갑니다~
먼저온통일 최고미녀둘이 잘만났네요
방송PD들 머하는지 두사람 드라마 주인공들이 여기있는데 경상도후배는 살림 마니도와주라 ᆢ착하니까 잘하겠지
그 교회 ⛪ 성도들 좋으시겠다 ᆢ안구정화되겠네요
눈호강 이쁜 선녀들🎉
김선영님 화이팅
아라님 즐거운 불금 되세요
신앙이 있는 분이었구나 몰랐네요. 서아씨도 아라씨도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나도 결혼하고 한 3년 정도까지는 다른 부부들이 싸우는 이유를 잘 몰랐습니다.
쳐다만 봐도 좋고 가만히 있기만 해도 좋아 죽겠는데 뭘 다투고 싸우고 할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 때는 우리 각시 손에 물 들어갈까 싶어 내가 설거지(설겆이)하려고 하면 우리 각시는 뭔 남자가 이런걸 하려고 하냐?며 못하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3년 지나서 아이가 태어난 후 부터 나는 뒷전이 되고 말았습니다.
아이가 밤에 자지 않고 울어대면 대책없이 밤새 뒤척일 수밖에 없었고 아내 눈치만 보면서 잠한숨 제대로 자지 못하고 출근해야 했고 출근을 한다 해도 일이 잘 될리 없었습니다.
휴일이 되면 꼼짝도 하기 싫고 쉬고 싶지만, 아이에 시달리고 육아에 지쳐가는 아내는 스트레스가 늘어나는 게 눈에 훤히 보입니다.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서로 모른 척 할 수밖에 없는 거죠.
하지만, 이는 누구든 건드리기만 하면 폭발하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것이어서 툭 건드리는 순간 최초의 부부싸움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한번의 경험은 곧 두번이 되고 세번이 되면서 결국 큰 싸움이 나는 것입니다.
두분완전짱입니다,환상의커플미인입니다,자주함께방송하세요,대히트!
아라님이언니에요??반대로보이는데😊😊
두분 다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세요!!!
지나고 나면....평범한 일상이 행복 이랍니다!!!
임신 축하드립니다 아라씨 채널 구독자이면서 서아씨 채널 구독자인데 두 분 친한 사이였다니 기쁜 소식이네요 우정 영원하세요 (아라크드)
두분이 친분이 있군요,
사실 서로 방송활동 시기가 달라서 거리감이 있을거라 여겼거든요
예쁜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
스트레스로 이명까지 있었다니 너무
맘이 짠하네요.
하나님께서 남한으로 인도하셨으니
행복한 삶을 사시면 좋겠어요❤
처음 영상 글에 시어머니께서 ~표현도 좋은데
시어머님께서 또는 시어머님이 라는 표현을쓰신다면 어떨까요
서아보러왓어요ㅎㅎ 잘먹는다 서아 ㅋ ㅋ 이뻐요
서아씨는 얼굴도 예쁜데 목소리도 옥구슬 굴러가는 듯...
감사합니다.
마하바냐 바라밀타. 고맙습니다
아라씨, 서아씨
두 미녀들의
앞 길을 주님이 인도하셔서 만사가 형통할 줄 믿습니다
언제나
주 안에서 향복하세요^^😅
결혼 축하해요
제가 좋아하는 미녀두분이 같이있다니 기분좋은 썸네일이네요. 지금 교회가는중이라 다녀와서 시청하겠습니다 오늘도 할렐루야❤
허걱 이 옷은 장금이....아니면 허준에 의사 선생님 가운인가..... 넘 멋있당
이거 남자꺼는 없나요? 한번 사고 싶네요 ~~~
얼마죠? ^^
옷을 만들어 주신 어머니께 선물을 드리고 싶네요
선물~~~~~ 이얏
넘 멀어서 안가네.... 선물은 제가 쓰는 걸로...^^
두분이 꾸밈없이 이야기 나누는 진솔한 이야기가 좋네요
서아 이분은 밝은 표정 속에 왠지 속상하고 힘든게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에잇 선물이다 ~~ 이얏~~~~ 넘 멀어서 안가네
힘내세요
남편분이 변함없는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아씨,교회나가게되었다니,제일잘한결정입니다,아라씨와함께신앙생활도참되게하시고교회활동도열심히하시길바랍니다,두분은하나님의축복,늘받을실것으로믿습니다,유튜브설교,전광훈목사님한번들어보시기바랍니다,
스트레스 라는 단어를 차라리 몰랐다면 오히려 심리부담이 없었을것인데, 그러나 북한은 인성중시 사회아닌 물리적 곧 기계성이 강한사회이다보니 그런감장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사림의 육체와심리 건강은훨씬 망가지고,독해지며,, 수명도 단축될것안데,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심리는 그만큼 정서가 고요허고 평안에서 느껴진다할수 있겠죠. 어떻해든 해소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환원해야할듯. 또 크리스찬은 가정생활에서 전혀 갈등과 다툼이 없는는것 아니겠지만, 주님의사랑, 긍휼,희생,섬김 용납의 성품에 연합되었기에 다시금 자신도.타자도 용서하며 십자가의 궁극적인 사랑의길로 니라가게 될것이겠죠.샬롬
서아양도 드디어 하나님의 딸이 되었군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과 인격적 으로 친밀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시면 나머지는 다 따라옵니다 ^^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제가 아라를너무좋아해요
예쁘고 착한마음을
가진 아라예요~
이만갑에서 보면서
좋아만했거든요~
누가우리아라를신부로 데려갈까 걱정했는데 어느날
결혼한다는소식을
듣고 임신했다는소식을
듣고 얼마나기쁘던지
요즘에는유튜브에서
아라만나오면 무조건 보고 좋아누르고 펜이되었 습니다~
몸건강잘챙기세요
믿음의 신랑을 만 나서 맘이놓이네요~
저도 권사예요~
하나님를섬긴지가
50년이된거같네요~
지금내나이가 77세
거든요 사랑해요
우리아라씨 하나님
이 얼마나사랑했으
면 대한민국 까지
인도하셨을까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면살기를
기도할께요~❤❤
너무 감동입니다. ㅠ 정말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시는 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려요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세요~~^^*
서아씨 힝내세요 세상일이란게 쉽답니까?
내가 본 미모 투탑 😊
임신했어도 미모는 사라지지 않는군요.
꿈둥이는 좋겠다 미녀 엄마 미남 아빠랑 살테니까^^
탈북미인 Top 2 아라와 서아
김서아양은 진짜 한가인 닮았네
❤
우리 아라씨도 흰머리가 보이네요😅
스트레스가현대병!만병의원인이랍니다,쌓아두면좋지않으니,그때그때풀어야합니다,자기방식대로,다양한방식대로,~
안녕하세요 북한의 절세
가인 미녀들인 김서아씨 김아라씨 친구들 이네요 남남북녀 잉꼬 부부 되먼서 친엄마가 됐고요 깅아라 기독교 신앙 생활을 잘하세요
행복하세요 저는 원하는 소원 꿈인 좋은 우리나라 한국 여자가 안되면 두분들같은 좋은 북한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한 부부가 되먼서 북한 말을 하게 해줄거고 탈북 스토리 을 듣고 건강 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커플들하고 결혼한 부부를 보먼은 많이 외롭고 부럽고 서러워서 솔로 노총각 으로 살고싶지않아요.
솔로 노총각 탈출하고 싶어요 좋은 우리나라 한국 여자가 안되면 한민족인 좋은 북한여자 아내가 생기게 기도를 햬주세요 👩❤️👨🎎👨👩👦🇰🇷🇰🇷🌺🌺🌺🌺🌺🌺🌺❤️❤️
그런데 외국여자는 정반대로 안만나고 여자로 안보고 결혼을 하기 싫어요
매주보면 더정다운거지
스트레스라는 단어는 한국에서 만든 단어가 아닙니다....지상 낙원 이라는 북한 이외의 대부분의 자유 세계에서 공통으로 소통하는 일상 단어지요....미국도 스트레스, 프랑스도 스트레스....
스트레스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까 여러 치료법, 발명품, 인간문화 생활 개선이 나오게 된거지요...찬물 더운물 스트레스 받다가 지금처럼 순간 온수기 나옴.
스트레스라는 단어 자체도 몰랐어야 했지만....그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쓰는 환경 이라면, 당연히 인권 , 자유, 권리, 이런 단어들이 자연스럽게 수시로 함께 사용하는 개방된 환경일 것이지요...
인권 이라는 단어는 내게 이익이 돼니까 알아야 하고, 스트레스라는 단어는 내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몰라야 한다면....그런 인간 세상은 없습니다....인권이란 단어도 모르는체 살아 가야지요...
유명한 말이 있지요....." 단어의 한계가 정신의 한계다.".....지금도 북한, 변경 국경이 아닌.....내륙 깊숙한 지방 에서는....북한이 세계에서 제일 잘사는 곳으로 안다고 하지요...평생 노예로 사는 것도
스트레스를 모르니 노예 스트레스 안받고....인권 이라는 단어도 모르니 참으로 편하게 살겁니다....세상이 다 그런줄 알고....본인은 평생 지상 나원에서 살다가 굶어 죽거나, 맞아 죽거나 해도 그냥
스트레스 안받고 살다 가겠지요....성추행을 당해도 성추행 이라는 단어를 모르니 그저 그러니 하고 살것이고...스트레스 안받을 것이고..스트레스라는 단어 없는곳에 가는거 지금도 다 본인 결심.
아는게 병 이요....모르는게 약....너무 많은걸 알아서 스트레스 받고 살기 불편하면...모르는 상태로 돌아가는 것도 방법 입니다...세상엔 공짜가 없어요...스트레스 단어 없는 지상낙원 딱 한 곳.
안 보이는 손 하나님 손도 하나 있어요. 평강 가운데 강건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두분 이상한 댓글 같은것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글쓰는 인간들은 생겨먹기를 그렇게 생겨막은거니 자본주의에 제일병패예요 자기는 모르고 남지적질하는 인간들
아라가 언니임? ```ㅋㅋㅋㅋ
지금은 늦게온 사람
아라 한송이는 왜 함께 않하나 ? 부담되나? 함케하는 모슾 보고싶다
이명은 치료 방법이 없습니다
한국은 나쁜놈 가만 두지않는다 북의생각 마라 이북 오동민 남한의 3.1이니까 자신감 본인만 북사람 아닌거든 남한엔 1000만 북사람 살아요
이명 올 정도로 스트레스 받음 안되는데
아라님 파리 올림픽 금메달
양궁 임시현 선수 닮았네요
하나님은 님의 기도를 들어주실겁니다. 단, 들어만주지 해결은 스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