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ult children are not my family, let's live by my boundaries - Wonderful Late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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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아버지와아들 #자식관계 #정서적독립 #boundaries #parents #adultchildren
    새로움에 가득한 하루~
    어제보다 풍요로운 오늘~
    오늘보다 행복한 내일~

Комментарии • 250

  •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Год назад +16

    40이후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후반전을 맞이 하고픈 모든 사람들의 놀이터 [실버들의 전성시대]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naver.me/5OGCDUN7

  • @user-wr8wb6xw1j
    @user-wr8wb6xw1j Год назад +87

    애지 중지 키운 자식도
    결혼해서 지 가정꾸리면 남 으로 생각 하셔야 됩니다.
    자식은 품안의 자식 입니다.

  • @littledragon1954
    @littledragon1954 Год назад +52

    결혼한 아늘 며느리와 같이 있는것보다
    내 남편과 둘이 있는게 세상편타.

  • @user-kl9ux6kv9t
    @user-kl9ux6kv9t Год назад +60

    자식은 아기때 이미 효도를 다했다해요. 인생의 참기쁨을 알게해준 존재니까요.
    건강하게 잘자라 자기 가족 이루고 사는 모습 자체가 감사할 일이죠. 나이가 드니 배우자가 정말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늘 친구처럼 제 곁에 있으니까요. 언젠간 둘중하나는 먼저 혼자가 되겠지만 우리에게는 추억이라는 선물이 있어서 다행이구요. 늘 새로운 것에 관심갖고 배우는 자세로 살다가 아름다운 인생의 막을 내리는게 꿈이예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ob5eu1yw9i
      @user-ob5eu1yw9i Год назад +3

      잘 쓰셨어요 ㆍ
      저도 공감입니다 ㆍ
      늘 행복하게 한세상
      살다가 어느날
      날 데리러 저 ㅡ 쪽에서
      기차가 오겠지요 ㆍ
      감사했노라고 손 흔들며
      미련없이들 가십시다 ㆍ
      감사하고 고마운게
      더 많었든 삶으로
      추억되니 행복한 쪽이
      더 ㅡ 많었나봐요 .
      행복하세요 부디 🙏 🤗 !

    • @user-ob5eu1yw9i
      @user-ob5eu1yw9i Год назад +3

      왜 힘들었던일이
      없었으리오만 그 런것은
      잊고 요 ㆍ 즐거운것만
      기억하는거예요 ㆍ

    • @user-ks4jq5pj2s
      @user-ks4jq5pj2s Год назад +7

      자식두성인이되면 내보야합니다 불편하네요 신랑이랑둘이사는게편합니다

  • @user-vq1mr6ym2v
    @user-vq1mr6ym2v Год назад +25

    내 노후는 생각도 안하면서 자꾸 돈 달라는 자식놈 무서워요

  • @순수-g4e
    @순수-g4e Год назад +64

    나이 먹으니까 자식하고도 가끔씩만 만나고 내생활하고 싶던데 ~~

  • @cmk5240
    @cmk5240 Год назад +125

    부모 자식도 성인이 되면 적당한
    거리 두기가 필요해요.
    자식도 부모로 부터 독립하고 싶지만,
    부모도 자식으로 부터 독립하고 싶습니다.

  • @user-yr8gq3fo5p
    @user-yr8gq3fo5p Год назад +80

    진짜 맞는 말씀 입니다.
    자식은 자기가족이 가족인데 부모는 전부 가족이라고 착각속에 삽니다.
    정신차리고 살아야 겠어요.

  • @dylee9399
    @dylee9399 Год назад +134

    파파홍님 말씀은 어찌 이리도 딱 맞는 말씀만 하시는지 늘 감사합니다
    8년전 아들놈 결혼 하더니만 장모한테는 꽃다발에 이것저것 많이 사다 날으면서도 나한테는 꽃 한번 안사주고 그냥 뜯어만 가는거 있죠
    처음 몇년은 너무 서운하고 화가 났지만 이제는 걍 너만 잘 살면 효도하는거지 하고 마음을 비우고 아들이랑 해외동포처럼 지내니까 이렇게 편할수가요
    나이 들어보니까 친구가 아들보다 낫다는 생각도 많이 하네요
    아들 결혼하면 저처럼 해외동포다 생각하면 상처받지도 않고 돈도 굳어서 노후 자금으로 띵가띵가 친구들이랑 즐겁게 살면 됩니다

    • @user-vq8bc3in6o
      @user-vq8bc3in6o Год назад +15

      한,마디로 !
      내, 자식이, 몾난, 탓,입니다 ! 내,자식이, 잘,나봐요 !
      오히려, (장모가),
      꽃,다발을, 사들고, 올겁니다 ~

    • @user-mv4ku6wn6g
      @user-mv4ku6wn6g Год назад +31

      완전 동감합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너네 잘살면 그게 효도하는거다 생각하고 내가하고 싶은일
      꽃가꾸기 최고입니다
      자식들 와서 자고 간다고 하면 불편합니다 ...

    • @user-pn8tq7iu2l
      @user-pn8tq7iu2l Год назад +37

      사위, 며느리.....모두 손님이예요
      다 불편해요
      공식적인 일 있을때만 밖에서 보고 아들. 딸 만 가끔 한번씩 보면 좋겠어요

    • @user-yf7dl7db9h
      @user-yf7dl7db9h Год назад +25

      전 아들이 없고 사위만 둘 있습니다. 사위한테 꽃다발이든 화장품이든 선물받으면 꼭 부탁합니다.
      자네 어머님에게도 똑같은 걸로 선물드리라고!!

    • @user-sr4nw9nv5u
      @user-sr4nw9nv5u Год назад +13

      자삭이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마움 편합니다 며느리는 남이니까요

  • @user-di9hu2mb8g
    @user-di9hu2mb8g Год назад +21

    돈을 보태달라거나 보증을 서덜라고 아니 하는 자식들은 효자라고 생각하며 평소 서운함을 달래며 살으니 마음이 편합니다.

  • @young9520
    @young9520 Год назад +26

    자식도 며느리도 사위도..
    다 어렵기만하네요...
    남편이랑 오손도손 사느게 제일이지요

  • @user-qo7sx3hw9p
    @user-qo7sx3hw9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아들 가진 부모는 거리를 두는데
    딸 가진 부모는 아니더이다

  • @user-dd8vd2kd8l
    @user-dd8vd2kd8l Год назад +33

    독립한자식 다른가정이다.

  • @user-sh7zo1pw3l
    @user-sh7zo1pw3l Год назад +29

    맞습니다. 아들은 군대갔다오면 최대 1년까지! 딸은. 학교졸업해서. 취직할때까지! 그때까지만. 품안에. 자식으로 간주하고. 그. 다음부터는. 스스로 개척하고 독립하게. 놔두고. 간섭치 마라! 그때부터. 냉정해지기시작하면. 지들이 알아서. 살수있고. 부모도 편안하고. 노후대책도할수있다.
    그런다구 부모 자식간에 거리가 멀어진다해도. 후회하지마라! 세태가 그렇다! 부모세대와 자식세대는. 약30년의. 차이다!그 30년은. 초음처러 변한다. 구태에. 매여있지마라!

    • @user-bm6us2lh6k
      @user-bm6us2lh6k Год назад +9

      옳으신말씀,,
      전자식이 없으니 내몸만 아끼고 관리하고 좋은시간 내맘데로 보내면 되고 속 썪을 일 없으니 무자식 상팔자

    • @박나리-i3n
      @박나리-i3n Год назад

      부모 자식. 간에 서로 짐이 안되는게 제일 잘사는것 가끔씩 만나고 카톡 으로 안부 묻고 부담없이 편하게 하면 자주 찿아옴 저는 딸만 둘인데 효녀들 이라 평생 속썪을 일 없네요 자식 잘둔것이 제일. 큰 복이네요.

  • @edelweiss56
    @edelweiss56 Год назад +165

    저는 아들 올 3월19일 결혼시킨후 추석엔 친정으로 보내라하고 추석날 며느리한테 고맙다는 전화받았어요 아들내외 마음편하게 살게하는게 옳은듯(개인생각)추신: 60대넘은 제나이세대는 낀세대! 며느리 시집살이 않하려면 가능한 멀리...~ㆍ

    • @user-pk2ks9yv9s
      @user-pk2ks9yv9s Год назад +42

      참 부럽습니다
      저는 며늘둘을 두었는데
      두사돈들 다 시집인 우리집에서 명절쉬기를 바라네요
      애들 해먹이기 귀찮으니..
      10년째 명절증후군을 겪고 있습니다 ㅜ
      그래서 올 추석은 가족모두 여행갔습니다
      비용은 다 시부모가 대고 ㅋ

    • @김태양-j4y
      @김태양-j4y Год назад +46

      친정에 오는것 친정 부모도 환영 안합니다

    • @user-mv4ku6wn6g
      @user-mv4ku6wn6g Год назад +24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 @user-mr6zc7bv5v
      @user-mr6zc7bv5v Год назад +45

      지인중에 명절날 딸들 부부가 번갈아 오면서 집에를 가지를 않으려고해서 귀찮아 죽겠다고 그러더라 구여.

    • @user-oi5yo7ki2s
      @user-oi5yo7ki2s Год назад +19

      내가 귀찮은 자식 사돈네도 귀찮습니다. 그냥 자기들끼리 여행가라고 하는게 좋을듯요 예전에 우리 시어머니 당신아들 밥해먹이는거 귀찮아 늦은 밤에도 늘 처갓집으로 몰았었죠 혼자서 농사지으며 우리아이들 키워주시고 나때문에 고생만 하신 어머니를 돌봐드리지도 못하고 요양원에 계시네요

  • @sunnylee1979
    @sunnylee1979 Год назад +12

    제발 남처럼 살아서
    내가 가진것 넘보지 않고..
    안준다고 삐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바라는것도 없고 자주 안봐도되고 뭐 안 사줘도되고
    알아서 잘 살기만 바랄뿐입니다

    • @user-hw6qn3er8s
      @user-hw6qn3er8s Год назад +8

      자식한테 자꾸 뭔가를 주면 감사할 줄 모릅니다
      당연시하고 뭔가 더 바랍니다
      일년에 두번얼굴보는 자식
      완전 손님입니다
      시아버지가 주방에서 저를 도와주고 있어도 소파에 가만히 앉아 지남편과 노닥거리기만합니다
      어디까지 이해를 해주어야
      할까요?

  • @user-hy5jo5bf2r
    @user-hy5jo5bf2r Год назад +62

    네~~꼭 맞는말씀입니다! 제가 60평생 살아보니 인생 이란것이 그렇터라구요! 그래서 저는 아들며느리에게 절때로 참견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내인생은 내가살고 아들 며느리 인생은 자기들이 책임지고 살아야하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는 서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 @user-hy5jo5bf2r
      @user-hy5jo5bf2r Год назад

      @@llill8838 리사이클링이 뭐하는거예요? 잘몰라서요! 제가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요!

    • @user-js7mu1sh7e
      @user-js7mu1sh7e Год назад +2

      맞아요 저두요

  • @eunkim3820
    @eunkim3820 Год назад +35

    다 큰 자식이 선택한 배우자인 며느리나 사위에게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선을 지키고,
    존중하며 사는것이 길게 봤을때도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되네요.

  • @user-pn8tq7iu2l
    @user-pn8tq7iu2l Год назад +34

    열정적인 시부모님이나 가능한듯요
    전 귀찮고 힘딸려서 야들 안보고 사는게 젤루 편해요

    • @솔솔-y3p
      @솔솔-y3p Год назад +5

      나도 오면 무척 귀찮어요 보고싶지도 않고요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Год назад +1

      맞아요.결혼 시키니 다
      지들 실속챙기기 바쁘고 오면 돈,내에너지만
      뺏깁니다.잘해주길 바라지도 않고 남편 맛나거 해주고 조용히살고싶어요.

  • @gggsi1244
    @gggsi1244 Год назад +17

    건강하고 휼륭하게 잘 자란 자식의 부모는 인생에대해서 모릅니다
    자식때문에 속썩어보아야지
    저는 제발 자식이 남남이 되었으면 최고의 바람입니다

  • @user-wi3il4xc2r
    @user-wi3il4xc2r Год назад +5

    60 살 부터 혼자 생활 합니다
    손녀돌보며 사는 동생도 ⁉️
    혼자서 그림 그리고
    세무자격따서 바뻐게 사는 동생도
    저는 혼자때 부터 최고로 편안함 즐기고 있음

  • @user-rh4zi6rw2j
    @user-rh4zi6rw2j Год назад +33

    자식출가하고나면
    손님이다
    하고생각하니아주
    편합니다
    관섭과.신경과마음을
    접고본인나를위해사니
    아주그냥편하고아주
    좋아요^^품안에자식!!

  • @Parkk280
    @Parkk280 Год назад +23

    구구절절이 통감 합니다
    찬성합니다

  • @user-cy9tt3ld9z
    @user-cy9tt3ld9z Год назад +30

    옮은 말씀입니다
    제발
    본인들의 도리를 하며
    자식 참견 그만들 해야 합니다

    • @user-gx1zm6cn6s
      @user-gx1zm6cn6s Год назад +7

      부모 돈 뜯어갈 생각도 비워야겠죠

  • @user-np7mb4qk1m
    @user-np7mb4qk1m Год назад +20

    살아가면서 정말 존경하는 저의 인생에 멘토이십니다 너무 감사해요^^

  • @박일숙-k3t
    @박일숙-k3t Год назад +9

    정답 만 말씀 하시는 교수님 존경합니다

  • @user-mp8jt7if6o
    @user-mp8jt7if6o Год назад +30

    최악의 시부모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시어머니를 욕하던 며느리들이 시어머니가되면 시어머니가 하던짓을 하기 때문임.

    • @솔솔-y3p
      @솔솔-y3p Год назад +2

      그것도 아녀요 시집살이 무섭게 했던 요즘70대 세대
      안그러네요 며느리들 한태 잘해요

    • @user-eb5ez5we7k
      @user-eb5ez5we7k Год назад +2

      @@솔솔-y3p 아들이힘들어질까봐 겉으로 며느리한테 잘해줄걸요 ~

    • @user-lb4yc2vz5r
      @user-lb4yc2vz5r Год назад

      ​@@user-eb5ez5we7k 이봐요 겉으로든 어찌됐든 잘 하면 되는거지~더 이상 뭘바라나요?

  • @user-mx4ec9bv8p
    @user-mx4ec9bv8p Год назад +9

    옳은말씀
    헌명하십니다
    살깍듯
    내자신지키고아들귀찮지않게하고사는게현명해요

  • @user-rg3ji5nl3b
    @user-rg3ji5nl3b Год назад +17

    결혼한 자식은 남이다 ㅋ
    서운하지만 자식 결혼하면
    그리해야될것같아요
    그냥 잘살라고 지켜보고만있으려고요

  • @user-yr2lp5fz9d
    @user-yr2lp5fz9d Год назад +6

    전화는 메느리가 오면받고 안오면 안하고
    안오면 안가고
    간섭하지말고
    오라가라 안하면됨

  • @user-jo8vi3ls7u
    @user-jo8vi3ls7u Год назад +2

    백번 동의합니다 주변 친구들 자식들에 대한 미련이 가득하여 힘들어 하는걸 종종 보게 되는데
    설명을 한들 동의하지 않는다는것
    부모들이 실행 않더라도 자식들이 단호히 선을 그어주는게 부모의 노후에 도움이 되지 않을지

  • @user-xp9bb5zq8c
    @user-xp9bb5zq8c Год назад +51

    공감가는 영상입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 @user-vu2tz8wk2c
    @user-vu2tz8wk2c Год назад +3

    결혼한 자식은 내가족이 아닙니다 가족관계 에 나오는 가족만 내 가족. 그외는남이라 생각 하면 됩니다.

  • @user-pr9fo6hk7t
    @user-pr9fo6hk7t Год назад +7

    파파홍님 제마음의 스승이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 @user-gr6st5dx2r
    @user-gr6st5dx2r Год назад +11

    그래도 어려울때 옆에 있어주는건 가족아닐까요 떨어져생활해도 마음많큼은 든든한게 가족임

    • @lhs2265
      @lhs2265 Год назад +4

      마자요
      어려울땐 남보다는 가족밖에 없더군요
      남은 아무리잘해도 남이죠

    • @솔솔-y3p
      @솔솔-y3p Год назад +2

      그러내요 몸아퍼봐요 그래도 아들이 있어야 든든하죠 그래서 자식낳아 키우는거죠 든든한 마음을 갖고 사는거죠

  • @user-qc4jh4fy5l
    @user-qc4jh4fy5l Год назад +19

    항상귀감이되고 현실적이고 공감가는좋은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mk2do8wv8d
    @user-mk2do8wv8d Год назад +36

    대가족 사회는 농경, 산업사회 시대의 노동력이 필요해서 함께산 겁니다.
    지금은 정보화 디지털 AI사회로 각자의 능력대로 살아가는 개인사회로 급변하고 있어요.
    자녀들 성인 대우하고 선을 지키며 사는게 화목한 겁니다!

  • @user-gx1zm6cn6s
    @user-gx1zm6cn6s Год назад +27

    파파홍님 자제분들 결혼했나요. 결혼시켜보세요 말씀처럼 쉽진않내요 저역시 허전함과 허망함을 잊으려고 영어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바쁘게 살려고 해도 가끔은 서운하고 서글프네요 눈물도 나고요 푸념 해봐습니다.

    • @ufo3196
      @ufo3196 Год назад +6

      맞아요
      자식 결혼시키고 나면 허전하고 허망해서 우울증에 빠져요

    • @ehs-ehs
      @ehs-eh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도 아들.딸. 결혼시켜. 다 내보내고 너무 서운하고 우울증 오더군요
      근데. 댓글에 이런말 있더군요
      "너는 부모에게 어떻게. 해는지... "
      정신차렸습니다
      우울증 사라졌어요
      남편이 오직 내편입니다
      둘이서 잘먹고. 잘삽니다
      각자도생.~~

  • @user-xs8hk2hh8z
    @user-xs8hk2hh8z Год назад +7

    다큰 자식 며느리의 남편요 이젠 내아들이 아녜요 시부모들 며느리를 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며느리는 그냥시부모요 친정어머니처럼 생각 안해요 시부모들 며느리를 딸로생각하는데서부터 잘못돼가는거요 그냥며느리로 생각하면 별문제 없을것을 말예요 그러니 어른들이 잘못하고 있는거요 시부모들 정신 차려요 내자식도 다크면 내자식이 아닌데 왜 덜 그러는지 잘할려면 그냥잘하면 되는거요 내딸이 아니니까요

    • @ehs-ehs
      @ehs-ehs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쁘면 그냥. 잘합시다

  • @박일숙-k3t
    @박일숙-k3t Год назад +4

    아직도 그런 부모들 이 있나요 우리 는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살다 갑시다

  • @user-iu6cq8nv5t
    @user-iu6cq8nv5t Год назад +4

    파파홍님 늘~옮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 @user-is4dj4lq1o
    @user-is4dj4lq1o Год назад +3

    정말 굿이에요

  • @ziokiss1
    @ziokiss1 Год назад +44

    늙어서 남은 내자식은 강아지뿐

  • @user-tu6ix6jm7k
    @user-tu6ix6jm7k Год назад +9

    저는 딸 가족과 삼대가 한집에 살고있는데 서로가 원수같이 지내는데 자식이다보니 내치지도 못하고....제가 잘못한거죠~

    • @솔솔-y3p
      @솔솔-y3p Год назад +2

      ㅎㅎㅎ 아들이고 딸이고 같이 살면 가정부 되요

    • @user-tp9uz2it1s
      @user-tp9uz2it1s Год назад

      딸하고 사면 싱크대 붙잡고 죽는다고 노상 얘기했답니다

  • @myonglee3827
    @myonglee3827 Год назад +10

    저는 미국인 며느리를 봐서 그런지 대화가 안되니 40분거리에 살아도 몇달에 한번 보면 그냥 하이. 하면 끝. 위에 해당사항 일도 없으니 ..

  • @woosiljangtalk
    @woosiljangtalk Год назад +11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uq5us4ke7x
    @user-uq5us4ke7x Год назад +7

    며느리 들인지 1년되었는데 위에 언급하는말 한개도 해당되지 않네요
    멀리떨어져 살다보니 할말도 없고 ㅎㅎㅎㅎ

  • @user-li6qv9sv1f
    @user-li6qv9sv1f Год назад +8

    시어머니가 정말 좋으신 분이기는 한데, 결혼 초에는 정말 숨막혔어요. 결혼하고 2년 동안 시친가와 시외가 가느냐 저희 집도 못 갔구요. 매주1번 전화 한달 1번 방문 당당하게 요구하셨구요. 아이를 자연분만으로 낳아야한다, 모유수유 해야한다 하며, 산후조리 기간 모유 얼마 먹였는지까지 매일 전화하셨습니다. 저희는 돌잔치 가족끼리 조촐히 하려고 했는데, 너희 집들이겸 돌잔치 해야한다고 해서, 저희 친정쪽은 부르지도 못하고 시댁 친가 외가 식구들 50명 넘게 저희집에 다 들어왔습니다. 출장 뷔페 불렀는데도, 어른들은 꼭 밥 드셔야한다고 식사까지 차려서요. 너무 바빠서 큰애 들에 돌사진도 못찍었습니다. 애 태어나니 이삼십분씩 영상통화 영상통화 중계를 해야하고, 저희집에도 불쑥 찾아오셔서 외출했다가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집에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저희 집에 오면 수채구멍과 베란다 창틀 청소까지 지적하시고, 자기 요리 맛과 다르다고 간장, 요리당 브랜드까지 바꾸라 하구요.
    남편한테 하소연하면 자기 부모님 욕한다고 부부관계만 더 나빠졌습니다.
    그때는 한두번 양보하면 되겠지 했는데, 모든게 시어머니의 관계 중심, 생활방식으로 맞출려고 하셔서 정말 짜증났습니다.
    그런데 더 나쁜 것은 너무 잘 챙겨주시고, 아무리 거절을 해도 모르쇠로 자기 의견 관철될때까지 여러 번 얘기하니까 나쁜 사람처럼 안 보인다는 겁니다. 오히려 저런 시어머니 없는데 욕하는 저만 욕 먹죠...
    다행인지 불행인지 3년 전부터 시부모님이 시할머니 치매 간병에 묶여계신 덕분에 저희 가족 중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도 해야할 말은 하고, 특별한 일 아니면 거리두고 있구요. 아이들도 친구랑 놀고 싶지, 조부모님 무릎에서 재롱 부릴 나이는 지났습니다.
    가까워지려 할 수록 내 영향력을 끼치려 할 수록 멀어지는게 자식 손자 며느리 입니다. 적당히 거리 두고 자신의 삶 찾으시고, 만날 때 마다 기분 좋게 적당히 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 @user-jc6tz1if6p
    @user-jc6tz1if6p Год назад +2

    맞아요

  • @ufo3196
    @ufo3196 Год назад +13

    큰아들 결혼후 며느리와 정말 좋은시간 많이 보냈어요 외식 쇼핑 나들이 함께했어요
    첫 손주낳고 조리원에서 1주일보낸후 1주일을 시댁에서 몸조리 한다고해서 대청소하고 반갑게 받아들였고 하루 5끼 미역국을 기쁜 마음으로 차려주었어요 아기목욕도 같이 시키고 참으로 신비롭고 손자를 낳은 며느리가 예뻣어요 그때 정이 듬뿍 들어서인지 지금껏 딸처럼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들내외 시간 존중해주며 주말이면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라고 손자도 봐주면 고마워한답니다
    애들은 육아에서 해방된 느낌을 갖고 전 이쁜 손자보는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 @솔솔-y3p
      @솔솔-y3p Год назад +17

      며느리가 심성이 착해서 그래요
      대부분 며느리들은 시어머니가 잘해줘도 부담스런 존제로 싫어해요

    • @ufo3196
      @ufo3196 Год назад +4

      @@솔솔-y3p 네 감사해요
      며느리가 많이 착해요
      올여름휴가때
      5일동안계속 시골시댁가서 지내고왔다하니 동료직원들이 으아해 하드래요ㅎㅎ

  • @rohrichbeau1004
    @rohrichbeau1004 Год назад +2

    그럴듯한 현실론을 이야기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가족간에 배신이 가능하고, 내걸 챙겨야 손해 안본다는 전제로만 이야기 하고 있음.
    부정적인 가정만 보고 사셨으면 맞는 조언이기도 한데, 화목한 가정의 경우는 님의 조언은 도움 개뿔도 안돼요.

  • @dosi-jayeonin
    @dosi-jayeonin Год назад +3

    부모도 자식의 성장 속도에 맞춰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국에는 그러지 못한 부모들이 태반이죠

  • @herobuin3526
    @herobuin3526 Год назад +3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cm6gs2su5u
    @user-cm6gs2su5u Год назад +3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user-sc9nn5iz8z
    @user-sc9nn5iz8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모는 부모인생ㆍ자식은 자식인생ㆍ각자 자기들 인생 살면됩니다ㆍ

  • @user-un8vd6eg5k
    @user-un8vd6eg5k Год назад +1

    원더풀
    감사합니다늘

  • @user-kf8wo9qi5e
    @user-kf8wo9qi5e Год назад +4

    이제 귀찮다자식이ㅋㅋ 아버님은 자기 인생 중요하다
    아 미군가는게 진짜아버지꿈이었구나

  • @38sun91
    @38sun91 Год назад +3

    부모가 모범을 보이면 자식도 모범생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wr8wu5qn8h
    @user-wr8wu5qn8h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wisfree
    @wisfree Год назад +7

    자연계 모든 동물은 새끼가 성장하면 정을 떼고 스스로 떠납니다
    동물이 그러는 이유는 생존본능으로서 자식의 생존본능을 약화시키지 않기 위해 떠나는 겁니다
    부모가 곁에 있으면 자식은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밀리고 약해지기에 본능적으로 그리합니다 그건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독 한국인은 다큰 자식과 갈등이 있습니다 다커서도 의지하고 가까이 지냅니다
    동물도 알고 대부분의 서구인이 아는 것을 한국인은 이제야 알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한국인은 타국에도 의지하고 스스로 살아가기보다 타국 눈치보고 타국의 덕으로 사는 민족성도 생긴겁니다
    그리고 떼쓰는 문화도 많아서 수많은 단체가 떼를써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부모가 인생을 스스로 살아야 자식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스스로 사는 사람이 됩니다

  • @user-mx4ec9bv8p
    @user-mx4ec9bv8p Год назад +5

    자식잊어버리고살기힘듬니다
    내살도내주고싶은어미맘
    아시는지요
    내입에들어가는것보다
    자식맛있게먹으면참
    행복해요

    • @user-mx4ec9bv8p
      @user-mx4ec9bv8p Год назад

      맞아요가슴저려요
      근데여자한테혹해
      행복해하는데손놓고잊으려고하는데도잘안돼요
      그러나
      아들잊으려고합니다

    • @ehs-ehs
      @ehs-ehs 4 месяца назад

      잊은듯이 사십시다
      내새끼 우째. 잊나요
      그냥. 잊은듯이., ,

  • @user-lf8rd4wv3e
    @user-lf8rd4wv3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명 깊게 들었ㅇ습니다 ~~엄청 공감합니다~~~

  • @TM-li7bl
    @TM-li7bl Год назад +4

    I agree 100%🙏

  • @user-zd1tq7gu9c
    @user-zd1tq7gu9c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다옳은말씀이예요.

  • @user-tr2hb6dw2j
    @user-tr2hb6dw2j Год назад

    자신에게 속지않고 자신을 잘 본다면 수행이 필요치 않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임춘자-x5f
    @임춘자-x5f Год назад +2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pj3rs1cd5c
    @user-pj3rs1cd5c Год назад +2

    잘 새기고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user-kf8wo9qi5e
    @user-kf8wo9qi5e Год назад +1

    아버지가 선을 그음

  • @Tgj-y3s
    @Tgj-y3s Год назад +2

    가끔 손님처럼 봐야 이뻐요~ 😊

  • @kimhariart
    @kimhariart Год назад

    좋은 내용의 영상 감사해요 ^^
    영상 엄지척입니다 ❤❤❤👍👍

  • @romeojb2
    @romeojb2 Год назад +3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wonderfullaterlife
      @wonderfullaterlife  Год назад +1

      로마리오님의 격려와 응원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 @user-cs4ut2dc3r
    @user-cs4ut2dc3r Год назад +1

    그러네요 감사합니다

  • @user-tm8lk4ps4m
    @user-tm8lk4ps4m Год назад +3

    저희 아들들은 가끔 지들이 다녀온 멀지 않은 근처에 넓은 차집과 고기집 데리고 갑니다. 아직 결혼전이라서...ㅋ 아부지 안데리고 다니면 치매 걸린다고 하면서 역시 같이 다니면 아부지 잔소리는 양념으로 들리지만요. 옆에서 옆구리 찌르며 조용히 따라 다니라고 안그럼 왕따 시킨다고 그럼 조용합니다. 나이들수록 왜그리 할말이 많은지 시아부지 같혀요.ㅋㅋㅋ

  • @user-lx6zv4lt8w
    @user-lx6zv4lt8w Год назад +34

    딸은 결혼해도 내 딸인데 아들은 결혼하면 마음이 멀어지는 느낌은 대부분의 부모들이라 합니다

    • @khisn387
      @khisn387 Год назад +29

      요샌 딸들도 싸가지 없어요
      자기돈 아까운것만 알고
      새벽부터 나가 돈버는 아빠한테 감사할줄 몰라요

    • @user-eb5ez5we7k
      @user-eb5ez5we7k Год назад +8

      맞아요 ~ 아프면 대부분 딸들이 요양원에 보내요 딸조심~ 주변에보니깐 그러네요 건강챙기고 딸조심 ~

    • @user-fw3kt5ni2l
      @user-fw3kt5ni2l Год назад +2

      사위에게
      그 질문을 해보시죠

  • @user-vq1mr6ym2v
    @user-vq1mr6ym2v Год назад +2

    다 큰 자식 떠오르기만해도 남입니다 남입니다 스스로 세뇌를 합니다

    • @ehs-ehs
      @ehs-ehs 4 месяца назад

      옳으신 말씀입니다

  • @user-yp6pm3lf6p
    @user-yp6pm3lf6p Год назад +14

    괜히 약해줬나보내요!애가 안생긴다고 ㅠㅠ 그렇다고 아들메세지한번 없네요!

    • @솔솔-y3p
      @솔솔-y3p Год назад +7

      애들은 뭘 해주어도 고마운 거 모릅니다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반찬도 돈도 고맙게
      생각안해요.

  • @이상건-q5s
    @이상건-q5s 3 месяца назад

    자식은부모를잘하고 간섭을안해야죠 왜시부모는간섭을하면서 자식은부모한테잘하고 이해하면되죠 덜보고 무관심하게살아야죠

  • @석야원
    @석야원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리입니다

  • @Vagabondo-kg7jn
    @Vagabondo-kg7jn Год назад +45

    내일 모레면 나이 40 인 아들이 하나 있는데 도데체 장가 갈 생각을 안합니다.
    가믐에 콩나 듯 한 번 물어보면 "너무 바빠서 생각할 시간이 없어요."
    남의 일도 아니고 지 인생이 걸린일인데 참 무관심하지요.
    하긴, 결혼해서 이꼴저꼴에 지지고 볶으며 같이 사느니, 차라리 혼자 독신으로 지가 하고자하는 일 하면서 마음 편하게 사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 @user-si8ox3bo5j
      @user-si8ox3bo5j Год назад +3

      다 짝이 있어요 우리 아들도 사십 바빠서 못간다 하더니 올 십이월 결혼합니다

    • @Vagabondo-kg7jn
      @Vagabondo-kg7jn Год назад +3

      @@user-si8ox3bo5j 축하 드립니다.

    • @juu8418
      @juu8418 Год назад +7

      요즘 시집 장가
      즉 결혼을 늦게
      하든지 독신~
      결혼해도 애 안 낳고 살아요
      결혼 인연이 나타나겠죠

    • @user-nh2yb2vn1e
      @user-nh2yb2vn1e Год назад +2

      @@user-si8ox3bo5j 축하합니다 울 아들도 36인데 걱정이됩니다

    • @juu8418
      @juu8418 Год назад +3

      @@user-si8ox3bo5j
      축하드려요~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Месяц назад

    결혼하며뉴가족관꼐 남입니다 오고가고 세상 귀찮고 남의딸 내집에오는건 더싫다

  • @user-ob9oz2vq6l
    @user-ob9oz2vq6l Год назад +6

    저는 성인아들 다커는데
    말대로 잘안돼네요.ㅎㅎ
    자식을 못이겨요.~~

  • @zoh2050
    @zoh2050 2 месяца назад

    80% 저희 어머니네요.... 아내가 스트레스 엄청 받았습니다. 저는 설마설마했는데....대부분 사실이었구요.. 어머니는 내가 언제 그랬냐...등등.

  • @user-gc7cw9md8k
    @user-gc7cw9md8k Год назад +3

    어쩌면
    맞는말씀만하시는지요

  • @user-xj7my6uj4g
    @user-xj7my6uj4g Год назад +1

    자식은 품 안의 자식 입니다
    결혼하면 자기가정이 있는 엄연한 손님입니다
    며느리도 손님대접하시고
    사위도 손님대접 하셔야 합니다
    세상 바뀌어서 사람이
    가장 귀한 시대 입니다

  • @user-oz7nj8ue8w
    @user-oz7nj8ue8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사연 주현미 러브레터에서 들었어요.
    아직도 저런사고로 아들바라기가 있나보네 싶어 깜놀ㅎ

  • @younglaebae9283
    @younglaebae9283 Год назад +2

    하나도 해당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

  • @sangheedahlman1385
    @sangheedahlman1385 Год назад +1

    그러게요 우린 가족 이나 친구 사이가 너무 가까와서 싸우기도 하지요. 문화차이인지 유교영향인지... 돌아가신 조상 이나 가족 사진들 집에 걸어두시나요?

  • @인애임
    @인애임 Год назад +2

    마자요 결혼하면 독립 서로 ~~~

  • @bhhs1534
    @bhhs1534 Год назад +26

    요새도 저런 시부모 있나요?
    저런 처부모 있나요?
    제 주변엔 미리감치 깨끗이 포기하고
    와서 비비지나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더 많이
    하더라구요ㅎㅎ

    • @mokma8734
      @mokma8734 Год назад +2

      백퍼공감입니다

  • @user-hn9bi5lk3f
    @user-hn9bi5lk3f Год назад +11

    시집간 딸한테 자주 연락하는 친정부모도 싫어요

  • @hakdonglee8166
    @hakdonglee8166 Год назад +6

    딸이 미혼때는 나한테잘하고
    여행도다녔지만 비혼주의딸에게 집 차도 사주었는데 결혼한후 명절때도 시댁가고 친정엔 친저부모생일 알년에 한번옵니다
    서운하지만 딸이 시댁에 충실하고싶다는말에 딸행복을빕니다

    • @user-fw3kt5ni2l
      @user-fw3kt5ni2l Год назад +4

      이상한 딸이네요

    • @user-dd6od7ic9e
      @user-dd6od7ic9e Год назад +4

      좀 슬픈데요
      자기삶 시댁 중시하는것도 좋지만
      많이 도와준 친정을 외면하다니요
      이건 아닌거같아요

    • @richmader6088
      @richmader6088 Год назад

      혹시 그 시댁에 재산이 많아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는다던지...?

  • @한정애-m5y
    @한정애-m5y Год назад

    넵! 명심 하겠습니다.

  • @user-mt9qw3ed1p
    @user-mt9qw3ed1p Год назад

    자식은 다커서 결혼하고나면 오직 자기 가정 잘살면 끝이다 내 인생 편하게 남편과 살아가야 한다

  • @user-kc1dn7sg4x
    @user-kc1dn7sg4x 2 месяца назад

    나도 며느리보고 이번 추석이 첨인데 어덯게 시작할까 해봅니다 남편은 전 날 와서 만들고 추석날 같이 밥먹고 친정엘 가든 알아서 해야지 하는데 꼭 시어머니 계실때처럼 할려 하네요
    나도 싫었었는데 다시 반복 하고싶지않아 만들거 장 안봐오면 됨!! 모여서 만들어 먹는것도 여자들은 너무 힘들고 지칩니다

  • @user-xs8hk2hh8z
    @user-xs8hk2hh8z Год назад +7

    다큰 자식 며느리의 남편요 이젠 내아들이 아녜요 시부모들 며느리를 딸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며느리는 그냥시부모요 친정어머니처럼 생각 안해요 시부모들 며느리를 딸로생각하는데서부터 잘못돼가는거요 그냥며느리로 생각하면 별문제 없을것을 말예요 그러니 어른들이 잘못하고 있는거요 시부모들 정신 차려요 내자식도 다크면 내작식이 아닌데 왜

  • @user-fl8qw4nh7r
    @user-fl8qw4nh7r 4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 부모들이 자식 이기는 부모 많지 않을걸로 자식들도 받아주지 않아요 속편하게 이제 살고 싶어요 주지도 받지도 말구 스트레스
    한편 많은 생각이

  • @eionghai6096
    @eionghai6096 Год назад +1

    예전엔가문에기둥대들보여지마요즈은개인행복누구의것도아닌지인생고졸훈개인으로성공실패놔두고지으향대로살라고❤

  • @user-gx1bs5bt2r
    @user-gx1bs5bt2r Год назад +4

    모두 옮은 말씀입니다 어드가정이든 다반사지요

  • @user-eb5ez5we7k
    @user-eb5ez5we7k Год назад +7

    각자부모챙기면좋을것같은데 ~ 아들은 본가 며느리는 친정에 명절때각자 ~ 그럼 덜힘들겠죠

    • @솔솔-y3p
      @솔솔-y3p Год назад +5

      요즘명절때 며느리 오면 뭐 하나요 손님중에 큰 손님입니다

  • @user-mc9so4yh7x
    @user-mc9so4yh7x Год назад +1

    요즘은 그런집안은 드라마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