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에 진짜 원탑이 왔네요 어쩌면 전체적으로는 더 나은 느낌 발재간은 이정은이지만 그거 말고는 스피는 사오리보다도 빠르고 정신력 투지 뭐 진짜 전설의 포켓몬이 들어왔네요 몇경기 더 뛰고 적응되면 구력에 걸맞은 골때녀 최고가 되겠네요 이러면 또 일본과 대결 볼만 하겠네요
전설의 포켓몬스터 이유정 선수의 데뷔전은 골때녀 데뷔전 저주에 걸려 잘한것도 아니지만 못한것도 아닙니다 다음 경기 부터는 이김 콤비로 탑걸팀은 최강팀으로 업그레이드 될듯 합니다 이채연 골키퍼 데뷔전도 웬만큼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골키퍼 연습을 조금~더 하면 이채연 선수는 골키퍼 체질로 변신할듯 보이고 액셔니스타팀은 정박콤비의 활약으로 박지안 선수의 멀티골로 G리그 개막전 경기 승리 축하합니다 🎉
박지안과 박하얀 투박의 수비라인 꼭 보고 싶음 오른발과 왼발 서로 달라서 좋고 개인능력과 게임이해도 운영능력이 최상급 골키퍼는 압도적으로 허경희가 잘하고 공수 멀티도 가능하고 공격은 새로운 에이스이자 놀라운 드리블과 스피드를 갖춘 이유정과 체력과 피지컬이 좋고 과감한 슈팅이 좋은 심으뜸이 선발로 괜찮아보임 심으뜸이 부진하면 비슷하게 스피드 좋고 골 결정력 좋은 김가영과 양발잡이에 축구 이해도가 좋은 멀티자원 강보람도 있음 투박이 지치면 센스있는 이승연과 젊고 체력이 좋으며 중거리슛이 좋은 히밥도 괜찮은 자원 허경희가 필드로 나가면 키썸이 대체자원
이유정에겐 골때녀 경기장이 작고 좁은 느낌이 들었음. 좀더 넓고 큰 운동장에 맞는 즉 풋살용 선수가 아닌 그냥 축구 선수임 작고 좁은 경기장에서의 티티카카는 경서기 처럼 강과 약 냉과 온의 조합이 좋은데 김보경과의 조합은 차차 좋아지고 달라지겠지만 너무 강과 강 열과 열의 조합으로 보임. 암튼 박하얀과 허경희의 장점을 고루 갖춘건 분명하니 골때녀에 적응하면 거물이 될건 확실하단 생각...
아 마자요. 제가 이미 말씀드렸듯이 ‘신입에게는 가혹한 적응기간이 필요해서 결국 액셔니가 승리한다’ 고, 다만, 탑걸은 비록 패배했지만, 탑걸은 2가지를 얻었습니다. 1. 2:0으로 끌려가다가 후반전에도 1점을 만회하여 A조의 최강팀을 상대로 “최소 실점차로 패배했다” 는 것. 4게임이까 2승2패를 해야 5할승률인데, 5팀이니 골득실차로 멸망전으로 내려갈 팀이 반드시 생길겁니다. 2.승리의 기본요건 투톱의 완성! 와아아~ 탑걸 서포터즈님덜~ 추카드려욤^^ (객관적으로 살펴본 이유정의 경지) - 사견으로 소드엑스퍼트입니다. 그것도 완.연.한. 소드엑스퍼트!로 국대하얀,발라민서 등등 - 이유: (1)이정희.박하얀도 1~2게임정도에 겨우 적응을 했는데, 이유정은 이미 전반전에 적응을 마침 (2)개인기도 가지고 있고, 속도도 빠름 (3)외로운 소드마스터(탑걸의 소녀가장ㅋ)인 보경에게 희망을 줌.보경이 다시 Master의 위용을 찾을거심 (4) 용불용설(用不用說)이라고 “이번 경기에서 혜인에 비해 보경의 실력이 떨어져 보이는 것”은 상성(相性)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보경의 골을 받아줄 선수가 없자.보경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게 치달만 했던 것! - 향후 경서기급(경서 or 황소윤 스타일과 가장 비슷함) 또는 원더의 전설 송소 투톱이 될 가능성이 크심^^ 탑걸 복받으심 얼쑤~ 3. 향후 경기 변수(키퍼의 빠른 적응 + 국대와의 경기.건곤일척(乾坤一擲) 제가 얼마전 a조 하위3팀(불나비,개벤,탑걸)으로 예상했는데, 취소! 3위 안착 가능성 급상승ㅋ 키퍼가 불안하긴 한데, 일단 자질이 있어보입니다. 신입키퍼가 국대와의 경기에서 얼마나 버텨줄지? 국대와의 승패가 가장 큰 변수임! 물론 국대에게도 마찬가지 (국대는 액셔니만 유일한 경쟁자로 보았을텐데,이젠 탑걸도 신경써야 하심ㅋㅋ)
경기전 김보경이 나도 콤비가 생겼다 이랬는데 경기보면 김보경이 따라가지 못했음 근데 역대급이니 1탑이니 정말? 개인적으로는 잘하는데 1탑은 아닌듯 그리고 손도 제대로 못맞춘건 액셔니 아님? 물론 앞으로 더 경기 뛰면 더 잘하겠지만 김보경이 따라가야 한다고 느낌 그런데 문제는 나머지 선수들이 더느림
빠르다 이유정의 첫느낌 근데 괴물이란 표현은 좀 오바한뜻 근데 사람들은 현제의 골때녀들을 너무 과소평가를 하네 축구를 좀 한다는 신인들이 들어오면 괴물이라는니 슈퍼스타 감이라느니 호들갑을 떠는데 지금까지 신인들중에 괴물신인이 있나?좀 냉정한 시선어로봐 진짜 괴물들은 골때녀의 기존 선수들이 괴물들이지 처음에 공도 제데로 못차고 헛발질에다 그런 선수들이 몃년만에 전부 괴물이 다 되었자나 선수들이 이럿게 성장할줄 누가 알았겠는가 선수들의 성장이 정말 존경서럽다
제가 왜 단지 짧은 예고영상만 보고 한일전 대표로 김보경, 강보람 대신에 이유정을 뽑았는지 아시겠죠? 그건 바로 뛰는 폼만 봐도 알 수 있는 속도와 순발력입니다. 속도와 순발력은 약간 차이가 있는데 김민지가 50미터는 가장 빠르겠지만 골때녀 구장 내에서는 허경희와 이유정이 탑급입니다. 그리고 순발력은 정지 상태에서 움직임을 폭발시키는 힘, 2차 상황 즉 누구의 볼도 아닌 상황에서 먼저 움직여 볼을 따내는 능력. 1티어라는 말이 아니라 몇몇 선수들과 함께 탑 레벨이라는 말이죠. 아직까지 최고는 이정은이고 이정은의 발기술은 거의 천재급이라. 암튼 베스트 5는 허경희, 박하얀, 박지안, 이유정, 그리고 정혜인으로 낙점. 정혜인도 전보다 더 좋아졌고 이유정이 활동량도 좋아서 심으뜸과 경서가 로테로 해줘도 충분할듯. 다만 이유정의 아쉬운 점은 터치가 좀 긴 편인데 그 조절을 세심하게 하면 확실한 탑레벨 혹은 현 골때녀 1순위가 될 수도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확실히 게임을 많이 뛰어본게 주고 빈공간 찾아 들어가는 2대1 플레이가 몸에 각인되어 있네요. 한일전 허경희, 박하얀, 박지안, 이유정, 정혜인 이 5명의 선수가 주고 받으면서 만들어갈 플레이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TheMdigi 제 견해로는 이정은은 큰 경기장에서도 잘 하겠지만 특히 풋살구장 크기에 특화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유정 같은 선수는 좀 더 크기가 큰 구장에서 더 힘을 발휘할 타입이고요. 이유정 스타일은 혼자서 팀을 바꾸기엔 쉽지 않는 스타일이죠. 속도, 순발력, 터치, 킥 다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어요. 대신 2대1 패스가 잘 되는 동료들을 만나면 굉장히 위협적인 선수가 되는 거죠. 패스 내주고 빠르게 빈공간 침투하면 수비하는 입장에서 엄청나게 신경쓰이고 피로도가 쌓이는 그런 형태로 가겠죠. 하지만 이정은은 드리블로 작은 공간도 차근차근 썰어가는 마법사 같은 스타일입니다. 메시나 네이마르처럼 개인기가 매우 뛰어난 선수들이 흔히 말하는 상대의 발이 들어오는 것을 본다고 하죠. 이정은도 그 선수들처럼 그 예민한 감각을 타고났다고 생각하고 아니 그냥 경기 보면 타고난 게 보이죠. 마르세유 턴과 팬텀을 바로 연결해서 그것도 매우 자연스럽게 하는 건 그냥 타고난 거에요. 나 이거하고 또 저거 해야지 생각해놓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몸이 물 흐르듯이 가는 겁니다. 천재성을 가진 사람들만에게만 주어진 일종의 특권 같은 거죠. 상대의 발이 나오는 순간을 캐치하고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기술을 발현하는 것이 극히 짧은 순간에 이루어지죠. 이정은이 아나콘다로 간다? 지금 골때녀 수준이 많이 올라오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이정은 레벨의 기술을 보여주는 사람은 못봤어요. 지금 다시 들어와도 이정은은 상대 선수들을 끌고 다닐거고 볼 점유율은 아나콘다 아니 이정은 혼자 절반은 먹고 갈 겁니다. 그럼 아나콘다 선수들은 뭘 해야 할까요? 킥의 레벨을 높여야 합니다. 킥은 볼을 차는 기술, 즉 정확한 패스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이정은이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오는 볼을 매우 간결하고 정확하게 다시 전달하거나 상대 골문을 노리는 킥 정확성을 높여야 되요. 슈팅도 결국 패스의 한 부분이거든요. 수비를 탄탄히 하면서 이정은을 도와주거나 이정은이 만들어주는 찬스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죠. 그럼 아나콘다도 우승후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나콘다가 방출팀이고 성적은 바닥이지만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각자의 장점들을 보았고, 훈련 열심히 해서 개인의 레벨을 조금씩 올리면 이정은 효과가 시너지로 번져가는 거죠.
극과극인 선수 이유정선수 김보경선수보다 더 탑인 선수 인데 반해 이영아선수? 는 우려하는대로 축구 완전초보수준에도 못 미치는 선수를 액셔니에 주네요..그나마 태미선수의 꾸준함이 위로가 되네요! 근데 골때녀 수준을 생각해서 나머지 유입선수는 이영아 같은 선수는 안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 '개벤져스'의 35번은 누가 물려받은 것인가? ⚽️ 골 때리는 리뷰](http://i.ytimg.com/vi/E9xcD58Z5R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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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정 사기캐임 허경희와 비슷하면서도 순발력과 스피드를 보면 골때녀 원탑임,시야도 보면 헤드업하면서 드리블함, 다음 경기를 봐야 좀더 정확히 알수 있겠지만 어째든 이전의 사기캐들은 일부러 실력을 숨기는데 이유정은 첫경기부터 그냥 대놓고 보여줌
근데 이유정선수 진짜 잘합니다..홀딱 반하겠습니다😅❤
라이트쪽 공격 라인에서
정혜인 앞에서 이유정이 볼을 앞쪽으로 좀 멀리 차놓고 달려 나가니까 정혜인이 스피드에서 떨어져 이유정을 따라가지 못하는 장면을 볼수 있었습니다ㅡ
이유정 정말잘하네요 잘하는 이유가 있네요 정말 그래서 이유정인가
먼저 다리가 길고 타조처럼 뛰네요 ㅎ
공치면서 주변을 보는 여유로움
드리블과 개인기를 필요할때와 필요없을때를 구분지을줄 암
잘하는능력자인데 투지까지 장착되어있음
골때녀에 진짜 원탑이 왔네요 어쩌면 전체적으로는 더 나은 느낌 발재간은 이정은이지만 그거 말고는 스피는 사오리보다도 빠르고 정신력 투지 뭐 진짜 전설의 포켓몬이 들어왔네요 몇경기 더 뛰고 적응되면 구력에 걸맞은 골때녀 최고가 되겠네요 이러면 또 일본과 대결 볼만 하겠네요
이유정^^탑걸!! 최고의 에이스가 될것같습니다 이유정!찐''팬이 되었답니다 이유정^^화이팅,,👍👍👍👍
그럼머해 보경 다영 이머저리들은
노마크찬스도 개발짓하는데
멸망전갈실력이다
탑걸은
탑걸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김보경의
과도한 개인기를 뒤로하고, 이유정과의
패싱플레이로 팀웍을 유지하면 상위권을
유지할수 있을것
채연은 골키퍼로써 오늘 역할 다했음, 솔직히 헤딩두골은 채리나가 스크린걸고 박스아웃 해줬어야하는 수비실수고,
오늘은 김보경컨디션이 안좋아 보였음,
다영은 아직 성장과, 특히 포지션이 에바였고, 생각보다 유빈이 잘해줬음,
이유정은 오프더볼이나 드리블 체력 킥등등 종합적으로 1티어 맞고
오히려 다영 포지션에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음, 아님 김보경이 가운데고
그라고
정혜인은 아직도 성장중이라는게 확 느껴졌음...,
풋살공만 쓰던 선수라 축구공으로는 터치가 좀 긴느낌이였는데 적응하면 언터처블될 느낌이였습니다
공때문이었구나.. 나도 보면서 첫터치가 길게하는 버릇이 문제구나 라고 했는데 공 적응 다끝나면 돌파력 원탑일듯
전설의 포켓몬스터 이유정 선수의 데뷔전은 골때녀 데뷔전 저주에 걸려 잘한것도 아니지만 못한것도 아닙니다 다음 경기 부터는 이김 콤비로 탑걸팀은 최강팀으로 업그레이드 될듯 합니다 이채연 골키퍼 데뷔전도 웬만큼 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골키퍼 연습을 조금~더 하면 이채연 선수는 골키퍼 체질로 변신할듯 보이고 액셔니스타팀은 정박콤비의 활약으로 박지안 선수의 멀티골로 G리그 개막전 경기 승리 축하합니다 🎉
요전에 스프린트 스틸사진 올라온 것 보고 육상 경험자인 것은 알았는데,
경기 보니까 스피드는 경희보다 위 일듯
스타 탄생 예고
첫데뷔전에서부터 이 정도면 적응하면 날라다니겠더군요...암튼 굉장히 순간스피드가 빠르더군요
순간 가속은 사오리보다 빠름,,,
골처리가보안만되면 탑이될수잇겟음
벌써 뛰는 폼이 운동선수더만요 어색한게 하나도 없음. 춤을 간지나게 추는 사람이라 그런지 운동하는 폼이 잡혀있더만. 거기다가 피지컬도 빠르게 뛰기 적합한 체형.
두세경기만 김보경과 호흡을 맞춰 보면 팀전력이 쑥쑥 커지겠다. 게다가 이채연도 골키퍼로서 금방 좋아져서 두세경기만 더 해보면 좋은 골키퍼 대열에 들어 가겠네. 최소한 다음시즌에는 탑걸이 최강이 되겠다.
@@초딩-z2k 이채연골킾 기대가 큽니다. 책임감도 있고 방어 순발력도 있어서 곧 늘것 같습니다
강보람도 그렇고 이유정도 볼터치를 길게할때 짧게할때 를 잘 이용하면 더 좋을텐데 너무 길게만 치고 들어 가는게 아쉽네 잘 하는건 인정
탑걸은 김보경이 이유정을 못 받춰줌
오늘 보경은 실수가 너무 많았음
선발 베스트 이유정 심으뜸 박하얀 박지안 허경희 / 서브 교체 김가영 강보람 이승연 히밥 키썸 이렇게 뽑아서 한일전 보고 싶다
박지안과 박하얀 투박의 수비라인 꼭 보고 싶음 오른발과 왼발 서로 달라서 좋고 개인능력과 게임이해도 운영능력이 최상급 골키퍼는 압도적으로 허경희가 잘하고 공수 멀티도 가능하고 공격은 새로운 에이스이자 놀라운 드리블과 스피드를 갖춘 이유정과 체력과 피지컬이 좋고 과감한 슈팅이 좋은 심으뜸이 선발로 괜찮아보임 심으뜸이 부진하면 비슷하게 스피드 좋고 골 결정력 좋은 김가영과 양발잡이에 축구 이해도가 좋은 멀티자원 강보람도 있음 투박이 지치면 센스있는 이승연과 젊고 체력이 좋으며 중거리슛이 좋은 히밥도 괜찮은 자원 허경희가 필드로 나가면 키썸이 대체자원
이유정에겐 골때녀 경기장이 작고 좁은 느낌이 들었음. 좀더 넓고 큰 운동장에 맞는 즉 풋살용 선수가 아닌 그냥 축구 선수임
작고 좁은 경기장에서의 티티카카는 경서기 처럼 강과 약 냉과 온의 조합이 좋은데 김보경과의 조합은 차차 좋아지고 달라지겠지만
너무 강과 강 열과 열의 조합으로 보임. 암튼 박하얀과 허경희의 장점을 고루 갖춘건 분명하니 골때녀에 적응하면 거물이 될건 확실하단 생각...
골때리는 선수중에 최고다 따라올자가 없다 드리블 스피드 전체 1등이다 제일최고선수다~~~와우
아 마자요. 제가 이미 말씀드렸듯이 ‘신입에게는 가혹한 적응기간이 필요해서 결국 액셔니가 승리한다’ 고, 다만, 탑걸은 비록 패배했지만, 탑걸은 2가지를 얻었습니다.
1. 2:0으로 끌려가다가 후반전에도 1점을 만회하여 A조의 최강팀을 상대로 “최소 실점차로 패배했다” 는 것. 4게임이까 2승2패를 해야 5할승률인데, 5팀이니 골득실차로 멸망전으로 내려갈 팀이 반드시 생길겁니다.
2.승리의 기본요건 투톱의 완성! 와아아~ 탑걸 서포터즈님덜~ 추카드려욤^^ (객관적으로 살펴본 이유정의 경지)
- 사견으로 소드엑스퍼트입니다. 그것도 완.연.한. 소드엑스퍼트!로 국대하얀,발라민서 등등
- 이유: (1)이정희.박하얀도 1~2게임정도에 겨우 적응을 했는데, 이유정은 이미 전반전에 적응을 마침 (2)개인기도 가지고 있고, 속도도 빠름 (3)외로운 소드마스터(탑걸의 소녀가장ㅋ)인 보경에게 희망을 줌.보경이 다시 Master의 위용을 찾을거심 (4) 용불용설(用不用說)이라고 “이번 경기에서 혜인에 비해 보경의 실력이 떨어져 보이는 것”은 상성(相性)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보경의 골을 받아줄 선수가 없자.보경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게 치달만 했던 것!
- 향후 경서기급(경서 or 황소윤 스타일과 가장 비슷함) 또는 원더의 전설 송소 투톱이 될 가능성이 크심^^ 탑걸 복받으심 얼쑤~
3. 향후 경기 변수(키퍼의 빠른 적응 + 국대와의 경기.건곤일척(乾坤一擲)
제가 얼마전 a조 하위3팀(불나비,개벤,탑걸)으로 예상했는데, 취소! 3위 안착 가능성 급상승ㅋ
키퍼가 불안하긴 한데, 일단 자질이 있어보입니다. 신입키퍼가 국대와의 경기에서 얼마나 버텨줄지? 국대와의 승패가 가장 큰 변수임! 물론 국대에게도 마찬가지 (국대는 액셔니만 유일한 경쟁자로 보았을텐데,이젠 탑걸도 신경써야 하심ㅋㅋ)
※ 골득실차의 중요성 : 최근 챌린지리그에서 발라.구척.국대 모두 2승1패였는데, 골득실차로 국대가 챌린지로 내려앉았죠. 쩌~업 G리그 할줄 알았으면 피터지게 싸울필요도 읍었는데...
(구척:국대전. 구척승/ 국대:발라전. 국대 승 / 발라:구척전. 발라승/ 서로물고,물리는 경기)
탑걸이 졌던 이유는 몸싸움을 해줘야 하는데 너무 안 했음 상대 선수를 너무 자유롭게 해 줬다는 것임 붙어서 자유롭게 패스 못 하도록 해 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음 첫 경기라 부담돼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약간 몸을 사린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이제 이유정이 탑걸 소녀가장 하겠지
김보경은 못 따라 갈거고
이유정은 축구 센서 스타일이 아마 수준을 넘어 있음 . 갑자기 김보경이 구멍처럼 보임
이정은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온다면 지금 선수들과 실력차이요
안온다니까 무슨 이정은 ㅋㅋㅋㅋㅋㅋ
이정은이 날아다니던 시절에는 말이죠. 김수연이 리그 중상위권 수비수였습니다. 설명끝!
@@jinjin6649 중상위 노노 상위수비수 ㅋㅋㅋ
전반에 안 풀릴땐 그냥 골대만 보고 몇번 때려주는것도 갠찬앗을건데 너무 드리블만한 느낌
포지셔닝이 안 좋은 가운데서는 잘 한 게지...
주명은 안돌아오나?
경기전 김보경이 나도 콤비가 생겼다 이랬는데 경기보면 김보경이 따라가지 못했음
근데 역대급이니 1탑이니 정말?
개인적으로는 잘하는데 1탑은 아닌듯
그리고 손도 제대로 못맞춘건 액셔니 아님?
물론 앞으로 더 경기 뛰면 더 잘하겠지만
김보경이 따라가야 한다고 느낌 그런데
문제는 나머지 선수들이 더느림
다른 에이스급 선수들 첫경기때 생각해 보면 역대급인건 맞음
이번에 보여준게 원래 실력의 70퍼인지 90퍼인지가 문제겠지만
@TheMdigi 난 기존 역대급들 첫경기랑은 다르게 보임
다른 애들은 팀에 못맞췄다 느낌이었음
팀플레이를 팀이 못한다 느꼈는데
말하다 보니 비슷한데 ....
그리고 일단 축구경험이 이미5년 경력자라서
무슨 그레이하운드가 경기장에 달리는 것같았다.
폭발적 스피드와 볼컨트롤 패스질이 좋고 슈팅 정확도만 보완하면 거의 골때녀에선 못말릴 선수일 것같다.
빠르다 이유정의 첫느낌 근데 괴물이란 표현은 좀 오바한뜻 근데 사람들은 현제의 골때녀들을 너무 과소평가를 하네 축구를 좀 한다는 신인들이 들어오면 괴물이라는니 슈퍼스타 감이라느니 호들갑을 떠는데 지금까지 신인들중에 괴물신인이 있나?좀 냉정한 시선어로봐 진짜 괴물들은 골때녀의 기존 선수들이 괴물들이지 처음에 공도 제데로 못차고 헛발질에다 그런 선수들이 몃년만에 전부 괴물이 다 되었자나 선수들이 이럿게 성장할줄 누가 알았겠는가 선수들의 성장이 정말 존경서럽다
솔직히 허경희는 축구를 잘하는 것은 아니죠 운동 신경이 좋을뿐.
처음 들어왔을때라면 모를까 지금은 축구잘함. 꼭 발재간을 잘부려야 축구잘하는게 아님.
근데 대서면 원더우먼팀 으로 가야 안을까요?
그리고 김보경도 발라드팀 으로 이적해야 할듯요
그런식으로 할꺼면 그냥 12345팀으로 바꾸는게 빠름 ㅋㅋㅋ
아나콘다나 좀 어떻게 해줘
그게 맞죠 김보경은 발라드가수인데
@@TheMdigi 윤태진 노윤주 짜르고 특급신인 넣어도 되나?
제가 왜 단지 짧은 예고영상만 보고 한일전 대표로 김보경, 강보람 대신에 이유정을 뽑았는지 아시겠죠?
그건 바로 뛰는 폼만 봐도 알 수 있는 속도와 순발력입니다.
속도와 순발력은 약간 차이가 있는데 김민지가 50미터는 가장 빠르겠지만 골때녀 구장 내에서는 허경희와 이유정이 탑급입니다.
그리고 순발력은 정지 상태에서 움직임을 폭발시키는 힘, 2차 상황 즉 누구의 볼도 아닌 상황에서 먼저 움직여 볼을 따내는 능력.
1티어라는 말이 아니라 몇몇 선수들과 함께 탑 레벨이라는 말이죠.
아직까지 최고는 이정은이고 이정은의 발기술은 거의 천재급이라.
암튼 베스트 5는 허경희, 박하얀, 박지안, 이유정, 그리고 정혜인으로 낙점.
정혜인도 전보다 더 좋아졌고 이유정이 활동량도 좋아서 심으뜸과 경서가 로테로 해줘도 충분할듯.
다만 이유정의 아쉬운 점은 터치가 좀 긴 편인데 그 조절을 세심하게 하면 확실한 탑레벨 혹은 현 골때녀 1순위가 될 수도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확실히 게임을 많이 뛰어본게 주고 빈공간 찾아 들어가는 2대1 플레이가 몸에 각인되어 있네요.
한일전 허경희, 박하얀, 박지안, 이유정, 정혜인 이 5명의 선수가 주고 받으면서 만들어갈 플레이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이정은 한번 복귀해서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고 싶음
이정은이 뛸때는 실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양학이 가능했는데
지금은 불가능할거고
아나콘다에 넣으면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궁금함 ㅋㅋ
@@TheMdigi 제 견해로는 이정은은 큰 경기장에서도 잘 하겠지만 특히 풋살구장 크기에 특화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유정 같은 선수는 좀 더 크기가 큰 구장에서 더 힘을 발휘할 타입이고요.
이유정 스타일은 혼자서 팀을 바꾸기엔 쉽지 않는 스타일이죠.
속도, 순발력, 터치, 킥 다 좋긴 하지만 그렇다고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어요.
대신 2대1 패스가 잘 되는 동료들을 만나면 굉장히 위협적인 선수가 되는 거죠.
패스 내주고 빠르게 빈공간 침투하면 수비하는 입장에서 엄청나게 신경쓰이고 피로도가 쌓이는 그런 형태로 가겠죠.
하지만 이정은은 드리블로 작은 공간도 차근차근 썰어가는 마법사 같은 스타일입니다.
메시나 네이마르처럼 개인기가 매우 뛰어난 선수들이 흔히 말하는 상대의 발이 들어오는 것을 본다고 하죠.
이정은도 그 선수들처럼 그 예민한 감각을 타고났다고 생각하고 아니 그냥 경기 보면 타고난 게 보이죠.
마르세유 턴과 팬텀을 바로 연결해서 그것도 매우 자연스럽게 하는 건 그냥 타고난 거에요.
나 이거하고 또 저거 해야지 생각해놓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몸이 물 흐르듯이 가는 겁니다.
천재성을 가진 사람들만에게만 주어진 일종의 특권 같은 거죠.
상대의 발이 나오는 순간을 캐치하고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기술을 발현하는 것이 극히 짧은 순간에 이루어지죠.
이정은이 아나콘다로 간다?
지금 골때녀 수준이 많이 올라오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이정은 레벨의 기술을 보여주는 사람은 못봤어요.
지금 다시 들어와도 이정은은 상대 선수들을 끌고 다닐거고 볼 점유율은 아나콘다 아니 이정은 혼자 절반은 먹고 갈 겁니다.
그럼 아나콘다 선수들은 뭘 해야 할까요? 킥의 레벨을 높여야 합니다.
킥은 볼을 차는 기술, 즉 정확한 패스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기술입니다.
이정은이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오는 볼을 매우 간결하고 정확하게 다시 전달하거나 상대 골문을 노리는 킥 정확성을 높여야 되요.
슈팅도 결국 패스의 한 부분이거든요.
수비를 탄탄히 하면서 이정은을 도와주거나 이정은이 만들어주는 찬스를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죠.
그럼 아나콘다도 우승후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나콘다가 방출팀이고 성적은 바닥이지만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각자의 장점들을 보았고, 훈련 열심히 해서 개인의 레벨을 조금씩 올리면 이정은 효과가 시너지로 번져가는 거죠.
극과극인 선수 이유정선수 김보경선수보다 더 탑인 선수 인데 반해 이영아선수? 는 우려하는대로 축구 완전초보수준에도 못 미치는 선수를 액셔니에 주네요..그나마 태미선수의 꾸준함이 위로가 되네요! 근데 골때녀 수준을 생각해서 나머지 유입선수는 이영아 같은 선수는 안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정혜인 박지안이 있는팀에 태미가 이적했는데 또 실력자를 넣어준다? 어느팀이 그정도 혜택을 받음? 삐약이 안받으면 선수영입이 힘듬. 프로그램정체성에도 어긋나고. 실력으로 날아다니는 거 보고 싶으면 관심이 절실한 학생경기보세요. 여자 중등부경기만 해도 골때녀 선수들에 2배 3배로 잘함.
@jinjin6649 골때녀 보다 요샌 동호인 풋살 대회도 보게 됐습니다!^^ 소유미선수도 들어오기 전에 트롯여가수 풋살팀에서 먼저 보게되서 좀 찾아보는 편입니다^^
양심 없냐?
액셔니는 이미 잘 하는 선수들 충분한데
모래주머니 하나 정도는 있어야지
현재도 리급 탑급 선수를 두명이나 가지고 있다
@@TheMdigi축구를 조금이라도 아는사람을 넣어야되는데 아예 모르는사람을 넣었으니 정혜인 박지안이 고생하지
태미가 그대로 탑걸 골킵이고 이유정이 탑걸오면 우승도 노려볼만한데 어제 경기보니 태미없는 탑걸은 방출도 갈수있겠더군요
액셔니는 태미오면서 완전부활
팀에 에이스선수가 두명이면 방출도 불안 세명이 되어야 그나마 4강까지는 가는것같아요
태미가 나가서 이유정이 들어온건데 무슨 ㅋㅋㅋ
@@ddt4650 ㄹㅇ 생각해보면 태미랑 바꾼건데 개이득이지
괴물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오
보통보다 좀 잘하긴 합니다만
자막을 좀 쓰시오
이런 개돼지
이유정 선수도 댄서니까 탑걸이 아니라 불나비로 가야 할거 같네요
대충 아이돌관련 종사자라고 퉁칩시다. 캐스팅이 빡세서 어쩔수 없는데... 불나비에 to도 없고.
굳이 나눈다면 불나비가 아니라 원더우먼이 맞긴 함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나콘다나 좀 살리라고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만 더 벌어지고 있다고
차라리 해체하던가
플레이가 너무 투박해서 먼가 매력이 없드라......
스피드스타는 저 정도면 아주 매력적인거다
이정은 같은 테크니션이랑은 유형이 완전 다름
저런 유형은 사오리나 김민지랑 비교해야지
스피드가 대단한 게 아니라 그 스피드로 가다가 급정거 가능하다는 게 진짜 대단한 것임. 탑걸은 김태형이 머리가 나빠서 졌음. 다영을 벅지안에 붙여서 포스트 플레이를 시키니 될 리가 있나. 이유정 김보경 사이드 넓게 스피드 경쟁사켰으면 이겼지.
또 시작했다 감독탓
경기 보긴 했냐?
축구는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