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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나란히 이혼하면 참 볼만하겠네
들이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죠…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현실을 적시하시요 이혼하고 언니랑 사세요
처형은 장모님댁에들어가시고처형은 취업하세요
방이 열개라도 안되는 일이다집이 아무리 넖어도 남이랑 사는건 아니다무슨 80년대도 아니고~!!
덮어 놓고 거두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타이틀만 봐도 갑갑하고 욕나온다.남편이 형을 들인다면 소리는 고래고래 지르며 이혼하자할 거면서 저걸 말이라고 하다니
ㅋㅋㅋ맞네.....
그르게요
정신이 나간 아내네요 언니조카 불쌍하다고 자기가정 깨나요
사연자 아내가 빈털터리로 이혼 당해야 정신 차릴듯
이혼하고 이혼한 두자매끼리 모여살면 되겠네요
이건 아니야😢아무리 가족이라도
처형은 가족이 아닙니다.
마누라 너도 이혼하고 언니랑 살아라 ㅋㅋ
솔로몬
그러면 되겠네요 이혼하고 친정으로 가서 살면 되겠어요 언니.조카도 함께
역지사지가 안 되는 아내는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합디다 . 시댁 식구들이 시도 때도 없이 들락거리게 되면 정신이 번쩍 들듯 합니다 .
정답이다 같은상황이 아니면 절대 이해못함 남자던여자던 저런생각하는 배우자는 같이 살기힘듦
나중에 더 큰불행이옵니다가까이 하지도 마세요.
살다보면 간섭하게 되고 일일이 부딪히고 결국에는 부부도 금이가게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처형은 친정으로 들어가 부모님과살아야 되는 것이 맞음.절대로 안된다고 해야함.
절대 받아 주면 안돼요 장담하는데 언니 때문에 니들도 이혼해
역지사지. 아내에게 집도 넓으니 시부모님 모시고 살자 하세요. 시집식구들 허구헌날 들락거리고 시부모님 불쌍하니 같이 살자하면 뭐라할까. 나도 여자지만 이건 아니다. 처자식 먹여살리기도 힘든데 말이 되는소릴 해야지. 정원하면 나가서 언니랑 살아.
이혼하고 언니랑 같이 살아라
거절하세요 진짜 불편할듯!
황당! 처음부터 단호하게 NO! 아무리 가족이고 자매간 우애가 깊어도 함께 살면 1년내에 대판 싸우고 원수됨. 이런걸 제의하는 부인도 이상하긴 마찬가지..😢
저런 이기적인.애들은 왜 결혼하는거냐..배우자한테 빨대 꼽겠다는 심보인데...
시댁식구들도 매일 오시게 하면 어떻게 나오나 보세요.
이래서 결혼은 수준맞는 집안끼리
어처구니없네요.언니는.동생집에.들어오면.안됩니다
말도안되는소리하네 시부모들인다고해서 다같이살자해바라
방이 많이도 안됨 만약에 같이산다면 아무리 잘해도 나중에 상합니다같이 살지 마시길
아내가 남편을 남으로 생각하네언니네를 도와주고싶은 마음은 백번을 이해하지만 남편이 싫다면 합가보단 다른방법을 찾아야지남편분 진짜 난감하시겠어요ㅠ평생 골치아플듯ㅠ
친정으로 안가고왜 동생집에 가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내는 시댁식구들이 같이살자면 살건가요? 넘 이기적이다
반대로 시숙과 조카와 함께 살자면 아내는 찬성 할까?.
부모도안모시는세상에 처형과장애조카까지동거하자니말도안된다
아내는 식구를 들이는것 남편 동의를 구하는건 욕심입니다 고집피우다간 남편까지 돌아서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딱합니다
계속 이러면 처형 뿐 아니라 너도 이혼한다 해야지.
생활비를내도 안될일을 계속 억지부리면 이혼하는게답
처형이나 아내가 선을 심하게 넘네...
아내가 눈치가 없고..정도가 심하네..단호하게 거절하고 ..그래도 이러면 이혼하는게 답일듯
잘못하고 안하고가 뭔 상광이야 아내가 염치가없다
겁나 이기적이네요. 이혼하세요. 이혼하고 언니랑 살라고 하면 될듯.
이혼이 답~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
"받아들여야 하나요" 라니요, 빨대 꽂히고 싶으신가요.아내되는 사람이 이혼하고 싶은가 봅니다.
역사사지해봐라 시댁이 허구헌날 저러면 살겠냐!!시동생하고 자식이랑 집에 들여놓은거랑 같은건데ㅜㅜ그걸 한번 물어보세요!!!고민도 아니구만
아예 들이지마세요 서로가 불편합니다 아내분 웃깁니다 나중에 어려운이생깁니다 아내분철이아직멀었어요
시부모님은 매일오는것도 이혼하라면서.. 처가식구들 매일오다시피하고 더해서 처형과 장애조카까지 책임을 지라고???
아내가 미쳤나 봅니다.이 방송 보고 정신차리게 하셔요.
❤진짜 너무 하시는거 아님?아무리 남편이 편해도 예의는 지켜야죠당연히 불편하죠
진짜 만에 하나 장인 장모도 아니고처형혼자도 아니고 처조카까지는. 선넘었지
서운하다고? 도랏나? 생각이없네 아내쪽이 ㅋㅋㅋ
일찌감치 이혼 해버려라 앞으로 돈 빼갈 사람들이다 미쳤나 여자가 철이 없기는 무슨이여자분도 이혼하고 언니랑 둘다 이혼 하고싶은가보다
진짜 이기적인 여자다 입장 바꿔생각해봐라 시누가 이혼하고 같이살자하면 할수있음?
계속 저러면 이혼 해야죠절대 못 살걸요
아내도 이혼하고 싶은가보지. 쫓아내고 지 언니랑 같이 살라고 하면 된다.
제발 배우자가 싫다면 억지로 밀어 붙이지 마세요❤
방 비었으면 집 사준 시댁 부모님이나 모시고 살 생각부터 해라
언니가 들어오는순간 되돌릴수없는 비극이 시작됩니다.
말도 안돼지처형을 왜 들여 양심도 없네처가식구가 떨거지들이구나아내는 정신나갔구나
아내란 사람이 잘 살고 있는 가정을 스스로 깰려고 하네
입장가꿔보면 알텐데 아무때나 오는 시부모 좋을리 없을텐데
이혼 하시면 됨
이건 아닙니다~ 남편이 얼마나불편하겠어요 매일이 스트레스일거라 삶의질이 떨어지게됨입장바꿔서 시누이가 아이데리고 같이살자면 흔쾌히 허락할건가요?
대책없이 이혼먼저한 언니가 문제다동생가정 깨겠다
가정 파탄으로 가는길 입니다
아내가 양심이없네요.
이혼할려고작정을했구먼..ㅠㅠ이혼녀 두자매끼리공동체로 살어봐라...
시가가 좀 와야겠네요정신못차리네요시부모 매일 놀러오시게하세요아내분 마인드를 보니 평생 휘둘릴듯처형만 조카만문제가아닌듯 그것을 대하는 태도보니 문제가 많은듯 앞으로 계속 문제가 튀어나올듯
힘드시겠어요~~~이건 아니다 싶네요~~~
안되지~~~말해 뭐해
아내가 오바하네요 이건 아닌데 ...본인 가정의 화목이 우선인걸 모르시네요
내집서 왜 불편하게살아야될까요?
아내가 심성이 착하고 친정식구들을 엄청 챙기나보네요무엇이든 도를 넘으면 문제가 생기지요아내가 문제가 있네요요즘저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있어요아내도 느낄수있게 시댁식구들이 매일오게하세요거꾸로 생각을 못하나보네아내가 문제예요결혼을 왜했을까
아내가 경우가 없네요언니도 그렇지 어디 혼자사는 동생도 아니고 가정있는 집에아니 제부가 어려운 사인데 착한제부다보니 만만하게 보았나오네요애초에안되는건 싹을 잘라야지요동생도 이혼하길 바라나언니가 제정신이 아니네친정부모님이 같이 사는게 맞지
오타보았나 보네요
역지사지로 생각 하자 아내야~~ 남푠 형이 눌러 앉아 그리 살면 넌 어쩔건데?
자기친언니니 짠하고 맘아파서돕고싶겠죠근데 남편이불편한건 당연지사고처형아이한테도 안좋아요살다보면 남편분이 자기도모르게 싫은표정하고 애눈치주거든요아이도 상처받아요양쪽 다에게 진짜 아닙니다
언니는 왜 이혼했는지 알겠고 그 동생인 아내도 왜 이혼당하게 될지 확실히 알겠네
계속 이러면 이혼이답이다처가식구들이 판을치면 이건아니다처형은 처가집들어가야지골치아프다
시누이가 이혼해서 아이댈고 같이 살자고 하면아내가 좋아 죽을거 같네요 ㅋㅋㅋㅋ참 이기적인 사람과 결혼하셨어요이혼하고 언니랑 술판 벌리면서 자매끼리 살면 딱 입니다!
저럴거면 제발 결혼을 하지마
불편해서 안돼
결혼하면 저리 변하는거야? 아니면 원래 싹수가 저랬는데 모르고 한거야. 사반보면 정상적인 사람이면 하지도 않을 고민과 사건이 나옴 ㅋㅋㅋ 진짜 어케 살까들...
자폐면 교육비도 엄청나게 들어 갈텐데. 단칸방이라도 장애인 교육기관 옆에 방 얻고 언니도 직업 가져야지. 어떻게 여동생에게 빌붙을 생각을 하는지?
절대 거절 하세요
여자분 이혼하시고 본인 가족이랑 사시면 될듯한데 ㅎㅎㅎ
처형을 첩으로 들이자
시엄마나 시누이랑 자식이 자주찾아오거나 같이살자고 하면 가만히 있을거야?이기적인 여자임;;처가식구들이랑 같이 산다고 억지 계속 부리면 아이하나씩 나눠 헤어지는게 좋을듯ㅡㅡ
저런 여자들이 시댁에 시자만 꺼내면 개거품 문다...친정 가족애 넘치는 사람들은 거르는게 답!
이혼 하고 언니하고 살아
난 여름에 더무 더워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데 집에 엄마 친구나 사촌들이 와도 너무 불편함.. 아무도 안왔으면 좋겠는데..
거지근성 자매 나란히 이혼녀 되는 수 밖에...
이혼하세요 뭘 그러고 삽니까.
시댁이던 친정이던 분리해야됨
친정 시댁이든 좀 분리되어야 행복남편 쉬는공간이 없다
정말 소갈머리 없다.
그럼 이혼한 도련님하고 같이 살자고 하면 승낙 할까?
언니를 같이 살자니… 그 아내분은 지금 가정이 소중하지 않나봐요.. 아내분의 제안은 결국 가정에 금이 가게하고 결국 분란, 깨지게 만들겁니다좀 지혜롭게 생각하세요.. 친정 식구들도 어느정도 방문을 조심스럽게 하고.. 정 자주 가고 싶으면 본인이 가던가..
누구랑같이산다는걸 시가든처가든 제발 강요하지마라!
남자가 부처네. 와이프랑 처가가 진짜 토나오게 행동들 하네요. 애초에 딱 끊으세요. 아내분 진짜 대가리가 없는건지 이기적인건지 너무 대책없네요.애초에 친정식구들도 눈치도 없고, 개차반인듯... 남편 분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건 기본 가정교육이 아니라 그냥 뻔뻔한 집안인데요? 저런 것들이 또 도움 요구하면 딱 잘름.
상대배우자부터 배려하세요!!아내가 이기적이네
처가족 방문 월1회로 미리 정해서 방문허락하고, 처형이 취업하고 생활비공동분담 한다해도 지금 남편이 합가 허락할까말까인데.. 아내는 양심 없네 ㅎㅎ 미친냔
처가족 월1회면 시댁도 월1회 그러면 👌.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길~ 아내분
아내가 모지리네 지인생 지가 꼰다
미쳤냐? 이거 한번 들이면 조땐다.
남편분 너무 착하시네요 그냥 이혼하시고 잘맞는 사람만나서 새로 시작하는거 찬성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자매가 나란히 이혼하면 참 볼만하겠네
들이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죠…
말도안되는 소리입니다
현실을 적시하시요 이혼하고 언니랑 사세요
처형은 장모님댁에
들어가시고
처형은 취업하세요
방이 열개라도 안되는 일이다
집이 아무리 넖어도 남이랑 사는건 아니다
무슨 80년대도 아니고~!!
덮어 놓고 거두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타이틀만 봐도 갑갑하고 욕나온다.남편이 형을 들인다면 소리는 고래고래 지르며 이혼하자할 거면서 저걸 말이라고 하다니
ㅋㅋㅋ맞네.....
그르게요
정신이 나간 아내네요 언니조카 불쌍하다고 자기가정 깨나요
사연자 아내가 빈털터리로 이혼 당해야 정신 차릴듯
이혼하고 이혼한 두자매끼리 모여살면 되겠네요
이건 아니야😢아무리 가족이라도
처형은 가족이 아닙니다.
마누라 너도 이혼하고 언니랑 살아라 ㅋㅋ
솔로몬
그러면 되겠네요
이혼하고 친정으로 가서 살면 되겠어요 언니.조카도 함께
역지사지가 안 되는 아내는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합디다 . 시댁 식구들이 시도 때도 없이 들락거리게 되면 정신이 번쩍 들듯 합니다 .
정답이다 같은상황이 아니면 절대 이해못함
남자던여자던 저런생각하는 배우자는 같이 살기힘듦
나중에 더 큰불행이옵니다
가까이 하지도 마세요.
살다보면 간섭하게 되고 일일이 부딪히고 결국에는 부부도 금이가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처형은 친정으로 들어가 부모님과
살아야 되는 것이 맞음.
절대로 안된다고 해야함.
절대 받아 주면 안돼요 장담하는데 언니 때문에 니들도 이혼해
역지사지. 아내에게 집도 넓으니 시부모님 모시고 살자 하세요. 시집식구들 허구헌날 들락거리고 시부모님 불쌍하니 같이 살자하면 뭐라할까. 나도 여자지만 이건 아니다. 처자식 먹여살리기도 힘든데 말이 되는소릴 해야지. 정원하면 나가서 언니랑 살아.
이혼하고 언니랑 같이 살아라
거절하세요 진짜 불편할듯!
황당! 처음부터 단호하게 NO! 아무리 가족이고 자매간 우애가 깊어도 함께 살면 1년내에 대판 싸우고 원수됨. 이런걸 제의하는 부인도 이상하긴 마찬가지..😢
저런 이기적인.애들은 왜 결혼하는거냐..배우자한테 빨대 꼽겠다는 심보인데...
시댁식구들도 매일 오시게 하면 어떻게 나오나 보세요.
이래서 결혼은 수준맞는 집안끼리
어처구니없네요.언니는.동생집에.들어오면.안됩니다
말도안되는소리하네 시부모들인다고해서 다같이살자해바라
방이 많이도 안됨
만약에 같이산다면 아무리 잘해도 나중에 상합니다
같이 살지 마시길
아내가 남편을 남으로 생각하네
언니네를 도와주고싶은 마음은 백번을 이해하지만 남편이 싫다면 합가보단 다른방법을 찾아야지
남편분 진짜 난감하시겠어요ㅠ
평생 골치아플듯ㅠ
친정으로 안가고왜 동생집에 가려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내는 시댁식구들이 같이살자면 살건가요? 넘 이기적이다
반대로 시숙과 조카와 함께 살자면 아내는 찬성 할까?.
부모도안모시는
세상에 처형과장애조카까지
동거하자니
말도안된다
아내는 식구를 들이는것 남편 동의를 구하는건 욕심입니다
고집피우다간 남편까지 돌아서면 어쩔려고 그러는지 딱합니다
계속 이러면 처형 뿐 아니라 너도 이혼한다 해야지.
생활비를내도 안될일을 계속 억지부리면 이혼하는게답
처형이나 아내가 선을 심하게 넘네...
아내가 눈치가 없고..정도가 심하네..
단호하게 거절하고 ..그래도 이러면 이혼하는게 답일듯
잘못하고 안하고가 뭔 상광이야 아내가 염치가없다
겁나 이기적이네요. 이혼하세요. 이혼하고 언니랑 살라고 하면 될듯.
이혼이 답~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
"받아들여야 하나요" 라니요, 빨대 꽂히고 싶으신가요.
아내되는 사람이 이혼하고 싶은가 봅니다.
역사사지해봐라 시댁이 허구헌날 저러면 살겠냐!!시동생하고 자식이랑 집에 들여놓은거랑 같은건데ㅜㅜ그걸 한번 물어보세요!!!고민도 아니구만
아예 들이지마세요 서로가 불편합니다 아내분 웃깁니다 나중에 어려운이생깁니다 아내분철이아직멀었어요
시부모님은 매일오는것도 이혼하라면서.. 처가식구들 매일오다시피하고 더해서 처형과 장애조카까지 책임을 지라고???
아내가 미쳤나 봅니다.
이 방송 보고 정신차리게 하셔요.
❤진짜 너무 하시는거 아님?
아무리 남편이 편해도 예의는 지켜야죠
당연히 불편하죠
진짜 만에 하나 장인 장모도 아니고
처형혼자도 아니고 처조카까지는. 선넘었지
서운하다고? 도랏나? 생각이없네 아내쪽이 ㅋㅋㅋ
일찌감치 이혼 해버려라 앞으로 돈 빼갈 사람들이다 미쳤나 여자가 철이 없기는 무슨
이여자분도 이혼하고 언니랑 둘다 이혼 하고싶은가보다
진짜 이기적인 여자다 입장 바꿔생각해봐라 시누가 이혼하고 같이살자하면 할수있음?
계속 저러면 이혼 해야죠
절대 못 살걸요
아내도 이혼하고 싶은가보지. 쫓아내고 지 언니랑 같이 살라고 하면 된다.
제발 배우자가 싫다면 억지로 밀어 붙이지 마세요❤
방 비었으면 집 사준 시댁 부모님이나 모시고 살 생각부터 해라
언니가 들어오는순간 되돌릴수없는 비극이 시작됩니다.
말도 안돼지
처형을 왜 들여 양심도 없네
처가식구가 떨거지들이구나
아내는 정신나갔구나
아내란 사람이 잘 살고 있는 가정을 스스로 깰려고 하네
입장가꿔보면 알텐데 아무때나 오는 시부모 좋을리 없을텐데
이혼 하시면 됨
이건 아닙니다~ 남편이 얼마나불편하겠어요 매일이 스트레스일거라 삶의질이 떨어지게됨
입장바꿔서 시누이가 아이데리고 같이살자면 흔쾌히 허락할건가요?
대책없이 이혼먼저한 언니가 문제다
동생가정 깨겠다
가정 파탄으로 가는길 입니다
아내가 양심이
없네요.
이혼할려고
작정을했구먼..ㅠㅠ
이혼녀 두자매끼리
공동체로 살어봐라...
시가가 좀 와야겠네요
정신못차리네요
시부모 매일 놀러오시게하세요
아내분 마인드를 보니 평생 휘둘릴듯
처형만 조카만문제가아닌듯 그것을 대하는 태도보니 문제가 많은듯 앞으로 계속 문제가 튀어나올듯
힘드시겠어요~~~이건 아니다 싶네요~~~
안되지~~~말해 뭐해
아내가 오바하네요
이건 아닌데 ...
본인 가정의 화목이 우선인걸 모르시네요
내집서 왜 불편하게살아야될까요?
아내가 심성이 착하고 친정식구들을 엄청 챙기나보네요
무엇이든 도를 넘으면 문제가 생기지요
아내가 문제가 있네요
요즘저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있어요
아내도 느낄수있게 시댁식구들이 매일오게하세요
거꾸로 생각을 못하나보네
아내가 문제예요
결혼을 왜했을까
아내가 경우가 없네요
언니도 그렇지 어디 혼자사는 동생도 아니고 가정있는 집에
아니 제부가 어려운 사인데 착한제부다보니 만만하게 보았나오네요
애초에안되는건 싹을 잘라야지요
동생도 이혼하길 바라나
언니가 제정신이 아니네
친정부모님이 같이 사는게 맞지
오타
보았나 보네요
역지사지로 생각 하자 아내야~~ 남푠 형이 눌러 앉아 그리 살면 넌 어쩔건데?
자기친언니니 짠하고 맘아파서
돕고싶겠죠
근데 남편이불편한건 당연지사고
처형아이한테도 안좋아요
살다보면 남편분이 자기도
모르게 싫은표정하고 애눈치주거든요
아이도 상처받아요
양쪽 다에게 진짜 아닙니다
언니는 왜 이혼했는지 알겠고 그 동생인 아내도 왜 이혼당하게 될지 확실히 알겠네
계속 이러면 이혼이
답이다
처가식구들이 판을치면 이건아니다
처형은 처가집들어가야지
골치아프다
시누이가 이혼해서 아이댈고 같이 살자고 하면
아내가 좋아 죽을거 같네요 ㅋㅋㅋㅋ
참 이기적인 사람과 결혼하셨어요
이혼하고 언니랑 술판 벌리면서 자매끼리 살면 딱 입니다!
저럴거면 제발 결혼을 하지마
불편해서 안돼
결혼하면 저리 변하는거야? 아니면 원래 싹수가 저랬는데 모르고 한거야. 사반보면 정상적인 사람이면 하지도 않을 고민과 사건이 나옴 ㅋㅋㅋ 진짜 어케 살까들...
자폐면 교육비도 엄청나게 들어 갈텐데. 단칸방이라도 장애인 교육기관 옆에 방 얻고 언니도 직업 가져야지. 어떻게 여동생에게 빌붙을 생각을 하는지?
절대 거절 하세요
여자분 이혼하시고 본인 가족이랑 사시면 될듯한데 ㅎㅎㅎ
처형을 첩으로 들이자
시엄마나 시누이랑 자식이 자주찾아오거나 같이살자고 하면 가만히 있을거야?
이기적인 여자임;;
처가식구들이랑 같이 산다고 억지 계속 부리면 아이하나씩 나눠 헤어지는게 좋을듯ㅡㅡ
저런 여자들이 시댁에 시자만 꺼내면 개거품 문다...
친정 가족애 넘치는 사람들은 거르는게 답!
이혼 하고 언니하고 살아
난 여름에 더무 더워서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데 집에 엄마 친구나 사촌들이 와도 너무 불편함.. 아무도 안왔으면 좋겠는데..
거지근성 자매 나란히 이혼녀 되는 수 밖에...
이혼하세요 뭘 그러고 삽니까.
시댁이던 친정이던 분리해야됨
친정 시댁이든 좀 분리되어야 행복
남편 쉬는공간이 없다
정말 소갈머리 없다.
그럼 이혼한 도련님하고 같이 살자고 하면 승낙 할까?
언니를 같이 살자니…
그 아내분은 지금 가정이 소중하지 않나봐요.. 아내분의 제안은 결국 가정에 금이 가게하고 결국 분란, 깨지게 만들겁니다
좀 지혜롭게 생각하세요..
친정 식구들도 어느정도 방문을 조심스럽게 하고..
정 자주 가고 싶으면 본인이 가던가..
누구랑같이산다는걸 시가든처가든 제발 강요하지마라!
남자가 부처네. 와이프랑 처가가 진짜 토나오게 행동들 하네요.
애초에 딱 끊으세요. 아내분 진짜 대가리가 없는건지 이기적인건지 너무 대책없네요.
애초에 친정식구들도 눈치도 없고, 개차반인듯... 남편 분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건 기본 가정교육이 아니라 그냥 뻔뻔한 집안인데요? 저런 것들이 또 도움 요구하면 딱 잘름.
상대배우자부터 배려하세요!!아내가 이기적이네
처가족 방문 월1회로 미리 정해서 방문허락하고, 처형이 취업하고 생활비공동분담 한다해도 지금 남편이 합가 허락할까말까인데.. 아내는 양심 없네 ㅎㅎ 미친냔
처가족 월1회면
시댁도 월1회 그러면 👌.
입장바꿔 생각해 보시길~ 아내분
아내가 모지리네 지인생 지가 꼰다
미쳤냐? 이거 한번 들이면 조땐다.
남편분 너무 착하시네요 그냥 이혼하시고 잘맞는 사람만나서 새로 시작하는거 찬성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