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국님 혹시 센트럴 세인트 마틴 Short Course 관련해서 아시는 것 있으실까요? 제가 사진 관련해서 Short Course를 들어보고 싶은데, 이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1220파운드정도의 2주 정도 진행되는 긴 강좌를 (노출, 로케이션에서 조명, 필름 촬영 / 다크룸, 스튜디오 조명, 디지털 편집) 들을지 440 파운드 2일 정도 되는 스튜디오 조명 강좌 듣고 외부 다크룸에서 진행하는 130 파운드 워크숍을 같이 들을지 고민이네요.. (어차피 외부 다크룸 이용할려면 저 워크숍은 필수라서 2주 강좌 들어도 나중에 들어야되고요.) 사진은 노출 잡는 정도 밖에 모르는데.... 고민이네요. 현재 매뉴얼 카메라만 있고 필름 카메라도 없어서 만약에 후자로 선택하면 필름 카메라를 추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2주 강좌 관련해도 카메라를 강좌 기간동안 무료로 빌릴 수 있는지 이런거 물어봐도 답변이 없네요... 필름 카메라가 없어서 이걸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고)
세인트 마틴에서 하는 숏코스 상당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가격이 너무 과해요... 특히 저는 사진 전공을 해서 그런지 더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찾아 보시면 영국에 사회교육원이나 직업학교같은 곳 에서도 사진을 많이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금액도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구요. 아래 링크는 제가 아무데나 찾으면곳 입니다. 찾아보면 더 있을 듯 해요. www.wmcollege.ac.uk/courses/photography/1028
영국 구경 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영상 끝까지 멋진 런던 거리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해요🙏
우오ㅏ아 50% 할인이라니요 그렇지만 아주 착하지만은 않은 가격🤣 포트넘 메이슨 꼬옥 가봐야겠어요 화면만 봐도 눈 돌아가네용🥰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아요 50% 할인이라 하더라도 착하진 않아요ㅜㅜㅜㅋㅋㅋ
다친고 다 낫고 현생에 치여사느라 연국의 내일 2년만에 찾아와서 봤어요 ㅠㅠ 여전히 이 영상은 다들 열정이 넘치네용,, 매일 다시 갈 지도만 찾아보다가 10만 구독자 달성했다는 소리듣고 축하해주고 싶어서 왔어요!! 다시 연국의 내일 정주행 시작합니다용!! 🎉🎉🎉
제가 영국한달살기가 버킷리스트라서 런던브이로그를 계속보다보니 연국님 채널을 알게된후로 지금 영상들 정주행중입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너무 잘봤고 감사합니다! 발목 꼭 나으시길 바래요😂🙂
어머나 정주행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달 살이 꼭 해 보세요 정말 신선한 경험이 될 겁니다! 혹시나 길에서 마주치면 하이파이브 하시죠!
진짜 폴스미스 너무 이쁘네요ㅋㅋㅋㅋㅋㅋ
한번만 안입고 계속입을고 생각해서 구매도 나쁘지 않았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ㅎㅎ
세일기간은 항상 세일 품목에서는 고를 것이 없는 함정ㅋㅋㅋㅋ 월급 받으면 동네마실마냥 옥스퍼드 서커스 한번 가보ㅏ야겠어요ㅋㅋㅋ
이미 좋은 템은 빠져나갔지만 기본템들은 있어요!!
세일을 정말 길게 하더라고요.
저는 곧 영국으로 파견 근무를 가는데, 연국님 영상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주변분들이 엄청 좋네요... ^^
영상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국 쇼핑몰을 다 둘러봤네요
선물 사는게 행복하면서 피곤한 일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on line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뭔가를 계속 보면 간이 지치는거 느껴져서요 😂
런던은 건물이 이쁘고 정교해서 도심속 사진이 작품이네요~
결국은 가성비좋은 자라로. 옷걸이가 좋으니 저렴이도 잘 어울리는구만요 ㅎ
차를 그닥 즐기진 않지만 포트넘&메이슨은 진짜 부럽네요. 차보다는 찻찬에 더 관심이 가는 ㅋㅋ
저도 차보다는 식기나 다른 제품에 오히려 눈이 가더라고요ㅋㅋ
ㅋㅋㅋㅋ 설레는 졸업식 준비네요!!!! 😆😆
🎉히힛!! 다음영상 기대해주세요!
뭐야~~~ 썸네일 완쟈니 패션 유튜번줄 알아쨔나~~~
이제 '유학생 유튜버'도 못하는데 패션 유튜버니 해볼까....🤔
무엇보다 나이차이 많은, 옷 골라주는 어린동생들이 있다는게 대단하신듯.
나이많은 아재 데리고 다녀줘서 고마울 따름이에요ㅋㅋㅋ
저의 최애 쇼핑몰도 바로 포트넘 앤 메이슨 입니다. ㅎㅎ
20일에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이 영상보고 포트넘을 안갔다온걸 깨달았네요 ㅋㅋ.... 내년에 잊지 않고 꼭 가야겠어요 ㅠㅠㅠ
ㅜㅜㅋㅋㅋㅋㅋ괜찮아요 내년에 또 가시면 되지요!!
캐리어 짐싸기 검색하다가 알고리즘이 나를 이 채널로 인도한 후 계속 보는 중
와! 감사해요ㅋㅋㅋ👏👏👏👏👏
귀국전에 곤색 폴스미스자켓과 셔츠ㆍ양말사세요~~^^
잘입을거예요~~~조카 버버리보다싸요
어머나 다 기억해주시다니!!!😍
그는 트레이닝을 통해 신발도 혼자 잘 사는 쇼핑 마스터가 되었다고 한다.
듸자이너들 덕분이라고 한다.🕺
유튜브 떡상 하셔서 내년에는 사빌로우에서 정장 맞추시는걸루!
아 제발요ㅋㅋㅋ쿠ㅜㅜㅜ
런던 요즘 폭염으로 힘들다는데 건강 관리 잘 하세요 ㅎ
네네 ㄹㄹㄹ님도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와 너무 부러운데요? 디자인 감각이 뛰어난 다수의 사람들이 옷을 골라주다니..
나이 많은 아재 데리고 다녀줘서 어찌나 고마운지 몰라요ㅋㅋㅋ
도착 하자마자 도장깨기 갑니다👍 이런 꿀팁들(?) 너무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진짜 런던쇼핑 안사더라도 재미있어요 특히 그 거리를 걸을때요!
(소매치기 조심)
저랑 체형이 비슷해서 옷을 고를 때의 고민도 같으시네요. 마르고 키 큰 사람은 기성복 정장 입으면 잘 맞지도 않고 너무 없어 보여서...ㅠ
조카가 몇살인가요?? 6-7세는 실바니안 좋아할텐데 ㅋㅋ 여자아이면 구두(미니멜리사 같은것)도 좋은것같아요~ 그리고 드레스같은 옷도 너무 괜찮을것같아요~남자아이면 옥토넛 많이들 좋아합니다^^아줌마 팬이라 뭐든 도움드리고싶네요 ㅋㅋㅋ
옥토넛이요? 실바니안이 유명하긴 한가보네요!
감사해요 꿀팀 주셔셔!!
Paul Smith 최고 잘 어울리네요!!! ㅎ
🙏
좋은 친구들 두셨내요! 부럽습니다. ㅎㅎ 9월에 런던 가는데.. 와 요즘 방값 미쳤네요 ㅠㅠ 기본 월 400~500파운드 더 비싸진 듯 ㅠㅠ 연국님은 지금 숙소 계속 연장하시나보죠? 저렴하게 숙소 찾는 방법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ㅠ
오 맞아요 최근들어 급격하게 집값이 오르고 있어요 ㅜㅜ
좋은 집 찾는 방법은 오직 발품 뿐인 것 같습니다ㅜㅜ
폴 스미스 사서 데일리로 입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ㅎ
대부분 다녀왔던 곳인데 한번 더 가면 자제했던 쇼핑들을 마구 하고 싶네요 .
마지막 음악 뭔가요 ? 궁금해요 .
넘 비쌌던 ㅠㅠ 폴스 ㅠㅠ 음악은 유튜브 무료 음악이라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역시 선물 고르기는 정말 힘든것 같아요ㅋㅋ선물이 고민 될때는 그 나라에서만 구매 가능하고, 패키징 잘 되어있는 먹을거리가 괜찮더라구요!! 포트넘메이슨 너무 잘 선택하신 듯 합니다 :) 오랜만에 런던 여행한 기분 들어요🎈
아 맞아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정말 고생했지 뭡니까 ㅜㅜ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 어느 쇼핑몰에가도 눈돌아가니까 언니가
캐나다에 온지 얼마안됫을땐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더니 이젠 잘안가네요ㅋㅋ 사연인즉ᆢ아시죠?
제가 가까운데는 혼자가요 운동한다하고ᆢ
예전에 한국으로 돌아갈때 한국에서는 절때 안팔것같은 특이한것들을 지인들 선물로 사왔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는 어리고 돈도없어서 길거리 마켓같은데서 쓸데없는 것들만 잔뜩사서 돌아왔던 기억이.. 날씨도 늠 좋고 쇼핑같이 다닌것 같아 즐거운 영상이예요~~!!
정말 공감 되요 예전에는 저도 돈이 없어서 쓸 때 없이 작은 기념품만 샀어요ㅋㅋㅋ
요즘엔 한국에 없는 게 없어서 돈이 있어도 선물 사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유니클로 자켓바지는 감탄자켓 감탄팬츠로 사신 거죠..?
전부 다 자라에서 샀습니다! 사실 아이템이 이름은 모르겠어요ㅋㅋ
중간에 피자헛 유머 피식하면 안되는데 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아재개그 성공
연국님 혹시 센트럴 세인트 마틴 Short Course 관련해서 아시는 것 있으실까요? 제가 사진 관련해서 Short Course를 들어보고 싶은데, 이게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1220파운드정도의 2주 정도 진행되는 긴 강좌를 (노출, 로케이션에서 조명, 필름 촬영 / 다크룸, 스튜디오 조명, 디지털 편집) 들을지 440 파운드 2일 정도 되는 스튜디오 조명 강좌 듣고 외부 다크룸에서 진행하는 130 파운드 워크숍을 같이 들을지 고민이네요.. (어차피 외부 다크룸 이용할려면 저 워크숍은 필수라서 2주 강좌 들어도 나중에 들어야되고요.) 사진은 노출 잡는 정도 밖에 모르는데.... 고민이네요. 현재 매뉴얼 카메라만 있고 필름 카메라도 없어서 만약에 후자로 선택하면 필름 카메라를 추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2주 강좌 관련해도 카메라를 강좌 기간동안 무료로 빌릴 수 있는지 이런거 물어봐도 답변이 없네요... 필름 카메라가 없어서 이걸 들어도 되는지 모르겠고)
세인트 마틴에서 하는 숏코스 상당히 좋다고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가격이 너무 과해요...
특히 저는 사진 전공을 해서 그런지 더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찾아 보시면 영국에 사회교육원이나 직업학교같은 곳 에서도 사진을 많이 가르쳐 준 것 같습니다 금액도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구요.
아래 링크는 제가 아무데나 찾으면곳 입니다. 찾아보면 더 있을 듯 해요.
www.wmcollege.ac.uk/courses/photography/1028
@@PlanBYeonguk 답변 너무 정성스럽게 써줘서 감사드립니다 ㅠ 정말 감사드려요.
세상에나 옷걸이가 좋으셔서 뭘 입으셔도 색상도 잘어울리시고 좋으신대요
발목 치료 더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네네 ㅜㅜ 아진짜 오래가네요
영국은 천국일쎄? ㅎㅎ
결국 정장을 구매 하시는군요 ㅋㅋㅋㅋㅋ
결국,,,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