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잘 가시게

[@Y무비]

본 영상은 1분 영상으로 해당 영화나 드라마의 풀버전 시청을 제안드립니다.

[@wtshasha]

혹시 이중구........강과장이 먼저 심어 놓은 짜바리 아니었을까?

[@정현이-q9d]

드디어 신세계!!!

[@Y무비]

원하시는 것 같아 올려봤습니다

[@ffghhhgtfvnkjg]

레전드 영화중 하나!!

[@부대찌개-i9t]

죽기전에 날씨 얘기를 꺼내는구나...

[@Y무비]

오늘 덥죠?

[@aaaruhentina]

그래서 이분 죽었나요?

[@bongdoo446]

잘 가시게?
ㄴㄴ 잘 있게나. 나 먼저 올라?가세.

[@김참새-z9p]

장수기를 바지로 세우고.. 골드문 접수하자

[@jhseo3637]

이중구랑 같이 안부전하러 갔다는...😮

[@전상만-b8q]

잘 가시게(내가)

[@조현찬-w8b]

정청이한테 직접 안부를 전하지

[@ArchAngel_of_valor]

근데 부하들이 왜 갑자기 장수기 이사를 배신한거임?

[@maki5966]

배신이라기보다 이미 이자성이 장수기보다 먼저 작업을 쳐놨을거라고 봐요. 그리고 부하들 입장에서도 장수기 라인을 탈 이유가 없기도 하고. 조직 내에서 입지가 장수기는 이미 걍 이빨 다 빠지고 뒤에서 기회나 노리는 생쥐 꼴이고 정청은 죽었고 이중구도 정청과 싸움에 출혈이 너무 크고 당장 실세가 이자성이라 이자성이 맘먹고 다 담궈버린 그런 느낌

[@user-jh5dh4oz1s]

돈받고 고용된 용병이라 충성심이 없는데 국내최대조직 간부 제끼면 보복당해서 ㅇㅇ

[@쩐도사-l3i]

ㅋㅋㅋ 지무덤을 지가 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