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ㅡㅡㅡㅡ @ 유럽의 통일 @ - 프랑스는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을 정복했고, 최근에는 유럽 통일의 꿈이 처음으로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정부의 녹을 먹고 있던 여러 '전문가들'은 이미 지금의 정치적 상황을 "미래에 있을 유럽의 분쟁을 방지할" 유일한 길이라며 거듭 피력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적 그리고 지역적 수준의 정부 개혁을 유의미한 속도로 밀어붙여 "모든 유럽인을 위한 국가"의 외양을 갖추도록 주력할 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모든 유럽인들이 안녕할 수 있는", 유럽연합의 이름으로 오늘을 맞이할 것입니다. - 이걸로 유럽의 모든 전쟁은 끝나는 건가? - @ 저지대의 통일 @ - 벨기에에 의해 다른 저지대 국가들이 정복했고, 정부는 그 행동을 정당화하고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발 빠르게 네덜란드 연합왕국의 정당한 계승국임을 주장했고, 1839년 체결된 런던조약에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그 국가는 사라지지 않았고, 벨기에는 이미 그들의 것이었던 땅을 다시 얻은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한 말의 뒤를 이어서, 벨기에 정부는 나라의 이름을 네덜란드 연합왕국으로 바꿀 것이며, 외세의 위협과 같은 현재의 세계적 위기를, 국민들을 단결케 하는 대규모 선전 문구를 동원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 1815년 그 때처럼, 다시 하나되었다.... - @ 스칸디나비아의 통일 @ -덴마크는 무력으로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하여 그들의 지배하에 두었고, 그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 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부차적인 현상은, 스칸디나비아 통일의 지지자들은 벌써부터 역사적 동질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일찍이 이루어진 지역적 통합의 시도 등 자연스러운 연속성이 있는 사건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이런한 사고방식의 시류에 올랐다고, 이제는 '칼마르 연방의 재건'을 선포하였으며, 나라의 이름을 스칸디나비아로 개칭할 것 입니다 - 모든 스칸디나비아인들에게 영광스러운 날이리라! - @ 북유럽의 통일 @ -북유럽 지역의 국가를 모두 정복한 뒤, 덴마크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덴마크는 공식으로 "노르드 국가들은 늘 강한 동질감을 서로에게 느꼈습니다. 이 통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특히 우리의 국경에 범해지는 위협을 미루어 볼 때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는 함께일 때 서로의 국민들을 자주적이고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북유럽의 결속"을 선포했고, 나라의 이름을 노르드 평의회로 개칭할 것입니다. - 통일된 북유럽은 굳건히 서있으리라! - @ 발트의 통일 @ -발트 3국의 땅을 모두 정복한 뒤, 리투아니아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 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리투아니아는 공식적으로 "발트 국가들은 늘 강한 동질감을 서로에게 느꼈습니다. 이 통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특히 우리의 국경에 범해지는 위험을 미루어 볼 떄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는 함께일 때 서로의 국민들을 자주적이고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발트의 결속" 을 선포했고, 나라의 이름을 발트 의회로 개칭할 것입니다 - 우리의 생존에 중요하다. -
유럽 2 ㅡㅡㅡㅡ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부활 @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가 다시 한번 하나의 국가로 통치되면서, 리투아니아 정부는 국민들을 단결시키고자 역사를 선전 정책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역사전문가'들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연합은 그들의 국경에 가해지는 위협에 맞서 함께한 것이라고 다양한 창구를 통해 말을 쏟아내고 있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힘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분노가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과거의 영광스러운 시대에 대한 생각에 집중시키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투아니아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연방의 재건을 선포하였고, 나라의 이름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으로 개칭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니, 누가 우리와 맞서리? - @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복원 @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통합이 완료되자, 헝가리 정부는 부다페스트 주재 국제 언론에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완전히 복원되었음을 알리는 공문을 통지해왔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라는 정당한 제위를 얻은 국왕 오토는, 제국에는 아직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워 있으나 모든 합스부르크 영지를 수복하고 통일할 때까지 쉬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맹세했습니다. 여러 이웃나라들은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지는 현 상황을 달갑게 바라보진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잿더미에서 부활한 불사조 같군. - @ 대독일국 @ (대독일국은 선언문이 없기 떄문에 '두 도시 이야기로 대체합니다' 두 도시 이야기 -독일군의 놀라운 승리에 이어, 유럽에 남은 볼셰비키 통치의 마지막 흔적을 파괴할 때가 왔습니다 아직까지도 새로운 독일의 레벤스라움을 대표하는 두 개의 주요 도시에 스탈린과 레닌의 이름이 붙어있다는 불경스러움이, 도시를 얻는 과정에서 희생된 병사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세계대전재향군의회"는 이 끔찍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제안을 정부에 제시했습니다 - 지난 전쟁의 영웅들이 명예롭도록! - - 정말 터무니 없는 제안이군! - @ 헬레니즘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 @ @ 비잔티움 제국의 발흥 @ -그리스의 우이를 본 세계의 많은 군가 전문가들이 당혹하였지만,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작 몇 년 사이, 그리스는 발칸반도를 완전히 정복하고, 이스탄불을 수복하였으며, 아나톨리아의 터키 저항세력을 모두 분쇄하였습니다 마치 5세기 이상 지속된 그리스-터키 분쟁의 궁극적 결과가 이제 나타난 것 같습니다. 국가적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그리스 정부는 역사적 연속성을 이용하여, 그들의 군사적 압력을 "터키 침략자들에게 맞선 비잔티움 재탈환" 으로 유색하였습니다 이 선전의 일환으로서, 새로이 개칭된 콘스탄티노를 한가운데에서 호화러운 기념식이 열렸고, 그리스국은 공식적인 국호를 비잔티움 제국으로 바꿀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 재정복을 시작하자. - @ 로마 제국의 발흥 @ -이탈리아의 군사적 진흥은 도저히 거칠 것이 없었고, 최근 몇 년 간 많은 비웃음을 샀던 신 로마 제국의 탄생이라는 사상을 비로소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심어주었습니다. 이에 반하는 유럽 대륙의 강대국 대부분은 사실상 제거되었고, 이탈리아인들은 자유롭게 그 의지를 피정복민들에게 관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정복된 로마의 영토"로 간주되는 곳들은 이미 입원화가 시작되었스며, 이탈리아 정부가 로마 제국의 부활을 발표한 지금, 그들이 국가는 로마 제국으로 개칭될 것입니다 - 로마는 무적이리라 ( Roma Invicta )! - @ 신성로마제국의 부활 @ -빅토리아 여제의 통치 아래에서, 독일 제국은 그들의 국경을 크게 확장하여 옛 신성 로마 제국의 국경조차도 뛰어넘었습니다 그녀의 권위에 도전할 모든 대륙의 적들이 독일의 군사력에 무릎을 꿇었고, 더 이상 그녀에게 대항할 의사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제는 현재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국가는 신성로마제국의 정신적인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선언헀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라는 듯, 공식적으로 국호가 바뀌었으며, 그녀는 수 세기 동안 황제의 손에 있던 지역들의 정치적 통일을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 독수리가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 ( Aquila Elegit lovis Omnia Vincit ! ) -
아시아 ㅡㅡㅡㅡ @ 마케도니아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함 ) @ @ 오스만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함 ) @ @ 페르시아 제국의 발흥 @ -이란의 진흥은 계속되었고, 페르시아 역사에 정톨한 이들도 역사전 전례를 찾을 수 없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공인들은 이미 퀴루스 대왕의 지시에 있었던 정복과 견주기 시작했으며, 이란 사회 전반에 민족주의적 자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부의 지배력은 새로이 취득한 영토를 넘어 확장되고 있으며 여론의 늪은 찬성에 급물살을 탄 지금, 정칙 정식 창구를 통해 페르시아 제국으로의 공식적인 국호 개정이 확인되었습니다. - 우리의 강대함은 계속 커져만 가고 있다! - @ 라따나꼬신 제국의 부활 @ -이웃나라들 사이에서도 현저히 성장한 국가 시암은, 정부가 그들의 시작인 라따나꼬신의 명칭을 재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현재 영역은 옛 왕국의 역사적 즉흥기를 훨씬 넘어섰으며, 라따나꼬신 왕국의 업적은 대중에게 있어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오늘 시암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사적 정통성이 담긴 라따나꼬신 제국으로 공식적인 국호를 개정했습니다 - 식민 제국들은 붕괴될까? - @ 투란의 재림 @ -터키의 점령지들은 터키 정부가 그들을 투란 칸국의 완전한 영토로 선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느꼈던 이후부터 계속해서 그렇게 되어오고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제국의 출범은 아주 극소수의 국가들만이 터키가 몇년 전 일어난 그들의 독립 전쟁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고, 혼자 놔두어도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완전히 새로운 제국을 설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는 전 세계에 충격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만약 이 속보가 사실이라면, 새롭게 건국된 튀르크는 그들의 빠른 확장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Fevzl Cakmak 는 전세계의 모든 튀르크인들이 자유가 될 때까지 절대로 이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는 그저 숨죽이고 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
아프리카 ㅡㅡㅡㅡ @ 아라비아의 통일 @ -이집트가 아랍 세계라고 정의되는 권역 대부분을 정복함으로써, 정부는 지역에 범아랍주의의 물결을 퍼뜨리려는 듯합니다 국제사회와의 의견 불일치는 군사적 수단을 통해 완고하던 외세 정부들이 완전히 제거되며, '해결' 되었고, 아랍 통일은 쉬울 듯 하며 이집트 정부는 이미 그 목표에 관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 물결이 모든 아랍인들의 고향을 이루고자 하는 대중적 선의에서 비롯된 것인지, 단순히 지역적 통합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집트가 국가의 공식적인 국호를 아라비아 제국으로 바꿀 것임이 비로소 확인되었습니다 - 자이단의 꿈이 이루어졌다 - @ 대짐바브웨 제국 ( 자료 없음 ) @
태평양 - 오세아니아 ㅡㅡㅡㅡ @ 폴리네시아 제국 ( 자료 없음 ) @ @ 마자파힛 제국의 발흥 @ -이웃나라들 사이에서도 현저히 성장한 국가 인도네시아는 역사적 연속을 보다 더 일구어내려는 정부의 노력으로 인해 국민들의 단결이 확연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자파힛 제국의 업적은 강하게 윤색되었고, 쉴 새 없는 선전이 대중 이론에 끼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의 역사를 본따, 마자파힛 제국으로 국호를 개정했습니다 - 이것이 아시아 식민주의의 최후이다! -
유럽 ㅡㅡㅡㅡ @ 유럽의 통일 @ - 프랑스는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을 정복했고, 최근에는 유럽 통일의 꿈이 처음으로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정부의 녹을 먹고 있던 여러 '전문가들'은 이미 지금의 정치적 상황을 "미래에 있을 유럽의 분쟁을 방지할" 유일한 길이라며 거듭 피력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적 그리고 지역적 수준의 정부 개혁을 유의미한 속도로 밀어붙여 "모든 유럽인을 위한 국가"의 외양을 갖추도록 주력할 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모든 유럽인들이 안녕할 수 있는", 유럽연합의 이름으로 오늘을 맞이할 것입니다. - 이걸로 유럽의 모든 전쟁은 끝나는 건가? - @ 저지대의 통일 @ - 벨기에에 의해 다른 저지대 국가들이 정복했고, 정부는 그 행동을 정당화하고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발 빠르게 네덜란드 연합왕국의 정당한 계승국임을 주장했고, 1839년 체결된 런던조약에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그 국가는 사라지지 않았고, 벨기에는 이미 그들의 것이었던 땅을 다시 얻은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한 말의 뒤를 이어서, 벨기에 정부는 나라의 이름을 네덜란드 연합왕국으로 바꿀 것이며, 외세의 위협과 같은 현재의 세계적 위기를, 국민들을 단결케 하는 대규모 선전 문구를 동원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 1815년 그 때처럼, 다시 하나되었다.... - @ 스칸디나비아의 통일 @ -덴마크는 무력으로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하여 그들의 지배하에 두었고, 그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 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부차적인 현상은, 스칸디나비아 통일의 지지자들은 벌써부터 역사적 동질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일찍이 이루어진 지역적 통합의 시도 등 자연스러운 연속성이 있는 사건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이런한 사고방식의 시류에 올랐다고, 이제는 '칼마르 연방의 재건'을 선포하였으며, 나라의 이름을 스칸디나비아로 개칭할 것 입니다 - 모든 스칸디나비아인들에게 영광스러운 날이리라! - @ 북유럽의 통일 @ -북유럽 지역의 국가를 모두 정복한 뒤, 덴마크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덴마크는 공식으로 "노르드 국가들은 늘 강한 동질감을 서로에게 느꼈습니다. 이 통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특히 우리의 국경에 범해지는 위협을 미루어 볼 때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는 함께일 때 서로의 국민들을 자주적이고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북유럽의 결속"을 선포했고, 나라의 이름을 노르드 평의회로 개칭할 것입니다. - 통일된 북유럽은 굳건히 서있으리라! - @ 발트의 통일 @ -발트 3국의 땅을 모두 정복한 뒤, 리투아니아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 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리투아니아는 공식적으로 "발트 국가들은 늘 강한 동질감을 서로에게 느꼈습니다. 이 통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특히 우리의 국경에 범해지는 위험을 미루어 볼 떄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는 함께일 때 서로의 국민들을 자주적이고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발트의 결속" 을 선포했고, 나라의 이름을 발트 의회로 개칭할 것입니다 - 우리의 생존에 중요하다. -
유럽 2 ㅡㅡㅡㅡ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부활 @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가 다시 한번 하나의 국가로 통치되면서, 리투아니아 정부는 국민들을 단결시키고자 역사를 선전 정책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역사전문가'들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연합은 그들의 국경에 가해지는 위협에 맞서 함께한 것이라고 다양한 창구를 통해 말을 쏟아내고 있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힘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분노가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과거의 영광스러운 시대에 대한 생각에 집중시키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투아니아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연방의 재건을 선포하였고, 나라의 이름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으로 개칭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니, 누가 우리와 맞서리? - @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복원 @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통합이 완료되자, 헝가리 정부는 부다페스트 주재 국제 언론에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완전히 복원되었음을 알리는 공문을 통지해왔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라는 정당한 제위를 얻은 국왕 오토는, 제국에는 아직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워 있으나 모든 합스부르크 영지를 수복하고 통일할 때까지 쉬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맹세했습니다. 여러 이웃나라들은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지는 현 상황을 달갑게 바라보진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잿더미에서 부활한 불사조 같군. - @ 대독일국 @ (대독일국은 선언문이 없기 떄문에 '두 도시 이야기로 대체합니다' 두 도시 이야기 -독일군의 놀라운 승리에 이어, 유럽에 남은 볼셰비키 통치의 마지막 흔적을 파괴할 때가 왔습니다 아직까지도 새로운 독일의 레벤스라움을 대표하는 두 개의 주요 도시에 스탈린과 레닌의 이름이 붙어있다는 불경스러움이, 도시를 얻는 과정에서 희생된 병사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세계대전재향군의회"는 이 끔찍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제안을 정부에 제시했습니다 - 지난 전쟁의 영웅들이 명예롭도록! - - 정말 터무니 없는 제안이군! - @ 헬레니즘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 @ @ 비잔티움 제국의 발흥 @ -그리스의 우이를 본 세계의 많은 군가 전문가들이 당혹하였지만,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작 몇 년 사이, 그리스는 발칸반도를 완전히 정복하고, 이스탄불을 수복하였으며, 아나톨리아의 터키 저항세력을 모두 분쇄하였습니다 마치 5세기 이상 지속된 그리스-터키 분쟁의 궁극적 결과가 이제 나타난 것 같습니다. 국가적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그리스 정부는 역사적 연속성을 이용하여, 그들의 군사적 압력을 "터키 침략자들에게 맞선 비잔티움 재탈환" 으로 유색하였습니다 이 선전의 일환으로서, 새로이 개칭된 콘스탄티노를 한가운데에서 호화러운 기념식이 열렸고, 그리스국은 공식적인 국호를 비잔티움 제국으로 바꿀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 재정복을 시작하자. - @ 로마 제국의 발흥 @ -이탈리아의 군사적 진흥은 도저히 거칠 것이 없었고, 최근 몇 년 간 많은 비웃음을 샀던 신 로마 제국의 탄생이라는 사상을 비로소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심어주었습니다. 이에 반하는 유럽 대륙의 강대국 대부분은 사실상 제거되었고, 이탈리아인들은 자유롭게 그 의지를 피정복민들에게 관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정복된 로마의 영토"로 간주되는 곳들은 이미 입원화가 시작되었스며, 이탈리아 정부가 로마 제국의 부활을 발표한 지금, 그들이 국가는 로마 제국으로 개칭될 것입니다 - 로마는 무적이리라 ( Roma Invicta )! - @ 신성로마제국의 부활 @ -빅토리아 여제의 통치 아래에서, 독일 제국은 그들의 국경을 크게 확장하여 옛 신성 로마 제국의 국경조차도 뛰어넘었습니다 그녀의 권위에 도전할 모든 대륙의 적들이 독일의 군사력에 무릎을 꿇었고, 더 이상 그녀에게 대항할 의사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제는 현재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국가는 신성로마제국의 정신적인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선언헀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라는 듯, 공식적으로 국호가 바뀌었으며, 그녀는 수 세기 동안 황제의 손에 있던 지역들의 정치적 통일을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 독수리가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 ( Aquila Elegit lovis Omnia Vincit ! ) -
아시아 ㅡㅡㅡㅡ @ 마케도니아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함 ) @ @ 오스만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함 ) @ @ 페르시아 제국의 발흥 @ -이란의 진흥은 계속되었고, 페르시아 역사에 정톨한 이들도 역사전 전례를 찾을 수 없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공인들은 이미 퀴루스 대왕의 지시에 있었던 정복과 견주기 시작했으며, 이란 사회 전반에 민족주의적 자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부의 지배력은 새로이 취득한 영토를 넘어 확장되고 있으며 여론의 늪은 찬성에 급물살을 탄 지금, 정칙 정식 창구를 통해 페르시아 제국으로의 공식적인 국호 개정이 확인되었습니다. - 우리의 강대함은 계속 커져만 가고 있다! - @ 라따나꼬신 제국의 부활 @ -이웃나라들 사이에서도 현저히 성장한 국가 시암은, 정부가 그들의 시작인 라따나꼬신의 명칭을 재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현재 영역은 옛 왕국의 역사적 즉흥기를 훨씬 넘어섰으며, 라따나꼬신 왕국의 업적은 대중에게 있어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오늘 시암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사적 정통성이 담긴 라따나꼬신 제국으로 공식적인 국호를 개정했습니다 - 식민 제국들은 붕괴될까? - @ 투란의 재림 @ -터키의 점령지들은 터키 정부가 그들을 투란 칸국의 완전한 영토로 선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느꼈던 이후부터 계속해서 그렇게 되어오고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제국의 출범은 아주 극소수의 국가들만이 터키가 몇년 전 일어난 그들의 독립 전쟁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고, 혼자 놔두어도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완전히 새로운 제국을 설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는 전 세계에 충격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만약 이 속보가 사실이라면, 새롭게 건국된 튀르크는 그들의 빠른 확장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Fevzl Cakmak 는 전세계의 모든 튀르크인들이 자유가 될 때까지 절대로 이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는 그저 숨죽이고 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
아프리카 ㅡㅡㅡㅡ @ 아라비아의 통일 @ -이집트가 아랍 세계라고 정의되는 권역 대부분을 정복함으로써, 정부는 지역에 범아랍주의의 물결을 퍼뜨리려는 듯합니다 국제사회와의 의견 불일치는 군사적 수단을 통해 완고하던 외세 정부들이 완전히 제거되며, '해결' 되었고, 아랍 통일은 쉬울 듯 하며 이집트 정부는 이미 그 목표에 관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 물결이 모든 아랍인들의 고향을 이루고자 하는 대중적 선의에서 비롯된 것인지, 단순히 지역적 통합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집트가 국가의 공식적인 국호를 아라비아 제국으로 바꿀 것임이 비로소 확인되었습니다 - 자이단의 꿈이 이루어졌다 - @ 대짐바브웨 제국 ( 자료 없음 ) @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IV] 조선 세계정복 (아주어려움)/1화/명나라 조공국 방어전 上](http://i.ytimg.com/vi/Cw4dXUaARHY/mqdefault.jpg)
![[유로파 유니버셜리스 IV] 조선 세계정복 (아주어려움)/1화/명나라 조공국 방어전 上](/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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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댓글에 선언문 어디갔냐는 댓글이 있길래 영상 설명란에 적어놓겠습니다. 라고 했지만 설명에서 글자 제한 수를 넘어 갔길래
이 댓글의 답글에 적겠습니다
유럽 ㅡㅡㅡㅡ
@ 유럽의 통일 @
- 프랑스는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을 정복했고, 최근에는 유럽 통일의 꿈이 처음으로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정부의 녹을 먹고 있던 여러 '전문가들'은 이미 지금의 정치적 상황을 "미래에 있을 유럽의 분쟁을 방지할" 유일한 길이라며
거듭 피력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적 그리고 지역적 수준의 정부 개혁을 유의미한 속도로 밀어붙여 "모든 유럽인을 위한 국가"의 외양을 갖추도록
주력할 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모든 유럽인들이 안녕할 수 있는", 유럽연합의 이름으로 오늘을 맞이할 것입니다.
- 이걸로 유럽의 모든 전쟁은 끝나는 건가? -
@ 저지대의 통일 @
- 벨기에에 의해 다른 저지대 국가들이 정복했고, 정부는 그 행동을 정당화하고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발 빠르게 네덜란드 연합왕국의 정당한 계승국임을 주장했고, 1839년 체결된 런던조약에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그 국가는 사라지지 않았고, 벨기에는 이미 그들의 것이었던 땅을 다시 얻은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한 말의 뒤를 이어서, 벨기에 정부는 나라의 이름을 네덜란드 연합왕국으로 바꿀 것이며,
외세의 위협과 같은 현재의 세계적 위기를, 국민들을 단결케 하는 대규모 선전 문구를 동원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 1815년 그 때처럼, 다시 하나되었다.... -
@ 스칸디나비아의 통일 @
-덴마크는 무력으로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하여 그들의 지배하에 두었고, 그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 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부차적인 현상은, 스칸디나비아 통일의 지지자들은 벌써부터 역사적 동질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일찍이 이루어진 지역적 통합의 시도 등 자연스러운 연속성이 있는 사건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이런한 사고방식의 시류에 올랐다고, 이제는 '칼마르 연방의 재건'을 선포하였으며,
나라의 이름을 스칸디나비아로 개칭할 것 입니다
- 모든 스칸디나비아인들에게 영광스러운 날이리라! -
@ 북유럽의 통일 @
-북유럽 지역의 국가를 모두 정복한 뒤, 덴마크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덴마크는 공식으로 "노르드 국가들은 늘 강한 동질감을 서로에게 느꼈습니다. 이 통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특히 우리의 국경에 범해지는 위협을 미루어 볼 때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는 함께일 때 서로의 국민들을 자주적이고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북유럽의 결속"을 선포했고, 나라의 이름을 노르드 평의회로 개칭할 것입니다.
- 통일된 북유럽은 굳건히 서있으리라! -
@ 발트의 통일 @
-발트 3국의 땅을 모두 정복한 뒤, 리투아니아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 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리투아니아는 공식적으로 "발트 국가들은 늘 강한 동질감을 서로에게 느꼈습니다. 이 통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특히 우리의 국경에 범해지는 위험을 미루어 볼 떄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는 함께일 때 서로의 국민들을 자주적이고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발트의 결속" 을 선포했고, 나라의 이름을 발트 의회로 개칭할 것입니다
- 우리의 생존에 중요하다. -
유럽 2 ㅡㅡㅡㅡ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부활 @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가 다시 한번 하나의 국가로 통치되면서, 리투아니아 정부는 국민들을 단결시키고자 역사를 선전 정책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역사전문가'들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연합은 그들의 국경에 가해지는 위협에 맞서 함께한 것이라고 다양한 창구를 통해 말을 쏟아내고 있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힘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분노가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과거의 영광스러운 시대에 대한 생각에 집중시키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투아니아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연방의 재건을 선포하였고, 나라의 이름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으로 개칭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니, 누가 우리와 맞서리? -
@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복원 @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통합이 완료되자, 헝가리 정부는 부다페스트 주재 국제 언론에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완전히
복원되었음을 알리는 공문을 통지해왔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라는 정당한 제위를 얻은 국왕 오토는, 제국에는 아직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워 있으나 모든 합스부르크 영지를
수복하고 통일할 때까지 쉬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맹세했습니다. 여러 이웃나라들은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지는 현 상황을
달갑게 바라보진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잿더미에서 부활한 불사조 같군. -
@ 대독일국 @
(대독일국은 선언문이 없기 떄문에 '두 도시 이야기로 대체합니다'
두 도시 이야기
-독일군의 놀라운 승리에 이어, 유럽에 남은 볼셰비키 통치의 마지막 흔적을 파괴할 때가 왔습니다
아직까지도 새로운 독일의 레벤스라움을 대표하는 두 개의 주요 도시에 스탈린과 레닌의 이름이 붙어있다는 불경스러움이, 도시를
얻는 과정에서 희생된 병사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세계대전재향군의회"는 이 끔찍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제안을 정부에 제시했습니다
- 지난 전쟁의 영웅들이 명예롭도록! -
- 정말 터무니 없는 제안이군! -
@ 헬레니즘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 @
@ 비잔티움 제국의 발흥 @
-그리스의 우이를 본 세계의 많은 군가 전문가들이 당혹하였지만,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작 몇 년 사이, 그리스는
발칸반도를 완전히 정복하고, 이스탄불을 수복하였으며, 아나톨리아의 터키 저항세력을 모두 분쇄하였습니다 마치 5세기 이상
지속된 그리스-터키 분쟁의 궁극적 결과가 이제 나타난 것 같습니다.
국가적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그리스 정부는 역사적 연속성을 이용하여, 그들의 군사적 압력을 "터키 침략자들에게
맞선 비잔티움 재탈환" 으로 유색하였습니다 이 선전의 일환으로서, 새로이 개칭된 콘스탄티노를 한가운데에서 호화러운
기념식이 열렸고, 그리스국은 공식적인 국호를 비잔티움 제국으로 바꿀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 재정복을 시작하자. -
@ 로마 제국의 발흥 @
-이탈리아의 군사적 진흥은 도저히 거칠 것이 없었고, 최근 몇 년 간 많은 비웃음을 샀던 신 로마 제국의 탄생이라는 사상을
비로소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심어주었습니다. 이에 반하는 유럽 대륙의 강대국 대부분은 사실상 제거되었고,
이탈리아인들은 자유롭게 그 의지를 피정복민들에게 관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정복된 로마의 영토"로 간주되는 곳들은 이미 입원화가 시작되었스며, 이탈리아 정부가 로마 제국의 부활을
발표한 지금, 그들이 국가는 로마 제국으로 개칭될 것입니다
- 로마는 무적이리라 ( Roma Invicta )! -
@ 신성로마제국의 부활 @
-빅토리아 여제의 통치 아래에서, 독일 제국은 그들의 국경을 크게 확장하여 옛 신성 로마 제국의 국경조차도 뛰어넘었습니다
그녀의 권위에 도전할 모든 대륙의 적들이 독일의 군사력에 무릎을 꿇었고, 더 이상 그녀에게 대항할 의사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제는 현재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국가는 신성로마제국의 정신적인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선언헀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라는 듯, 공식적으로 국호가 바뀌었으며, 그녀는 수 세기 동안 황제의 손에 있던 지역들의
정치적 통일을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 독수리가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 ( Aquila Elegit lovis Omnia Vincit ! ) -
아시아 ㅡㅡㅡㅡ
@ 마케도니아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함 ) @
@ 오스만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함 ) @
@ 페르시아 제국의 발흥 @
-이란의 진흥은 계속되었고, 페르시아 역사에 정톨한 이들도 역사전 전례를 찾을 수 없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공인들은 이미 퀴루스 대왕의 지시에 있었던 정복과 견주기 시작했으며, 이란 사회 전반에 민족주의적
자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부의 지배력은 새로이 취득한 영토를 넘어 확장되고 있으며 여론의 늪은 찬성에 급물살을 탄 지금, 정칙 정식 창구를 통해
페르시아 제국으로의 공식적인 국호 개정이 확인되었습니다.
- 우리의 강대함은 계속 커져만 가고 있다! -
@ 라따나꼬신 제국의 부활 @
-이웃나라들 사이에서도 현저히 성장한 국가 시암은, 정부가 그들의 시작인 라따나꼬신의 명칭을 재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현재 영역은 옛 왕국의 역사적 즉흥기를 훨씬 넘어섰으며, 라따나꼬신 왕국의 업적은 대중에게 있어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오늘 시암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사적 정통성이 담긴 라따나꼬신 제국으로 공식적인 국호를 개정했습니다
- 식민 제국들은 붕괴될까? -
@ 투란의 재림 @
-터키의 점령지들은 터키 정부가 그들을 투란 칸국의 완전한 영토로 선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느꼈던 이후부터
계속해서 그렇게 되어오고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제국의 출범은 아주 극소수의 국가들만이
터키가 몇년 전 일어난 그들의 독립 전쟁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고, 혼자 놔두어도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완전히 새로운 제국을 설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는 전 세계에 충격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만약 이 속보가 사실이라면, 새롭게 건국된 튀르크는 그들의 빠른 확장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Fevzl Cakmak 는 전세계의 모든
튀르크인들이 자유가 될 때까지 절대로 이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는 그저 숨죽이고 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
아프리카 ㅡㅡㅡㅡ
@ 아라비아의 통일 @
-이집트가 아랍 세계라고 정의되는 권역 대부분을 정복함으로써, 정부는 지역에 범아랍주의의 물결을 퍼뜨리려는 듯합니다
국제사회와의 의견 불일치는 군사적 수단을 통해 완고하던 외세 정부들이 완전히 제거되며, '해결' 되었고, 아랍 통일은 쉬울 듯 하며
이집트 정부는 이미 그 목표에 관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 물결이 모든 아랍인들의 고향을 이루고자 하는 대중적 선의에서 비롯된 것인지, 단순히 지역적 통합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집트가 국가의 공식적인 국호를 아라비아 제국으로 바꿀 것임이 비로소 확인되었습니다
- 자이단의 꿈이 이루어졌다 -
@ 대짐바브웨 제국 ( 자료 없음 ) @
태평양 - 오세아니아 ㅡㅡㅡㅡ
@ 폴리네시아 제국 ( 자료 없음 ) @
@ 마자파힛 제국의 발흥 @
-이웃나라들 사이에서도 현저히 성장한 국가 인도네시아는 역사적 연속을 보다 더 일구어내려는 정부의 노력으로 인해
국민들의 단결이 확연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자파힛 제국의 업적은 강하게 윤색되었고, 쉴 새 없는 선전이 대중 이론에
끼치고 있었습니다
오늘, 인도네시아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지역의 역사를 본따, 마자파힛 제국으로 국호를
개정했습니다
- 이것이 아시아 식민주의의 최후이다! -
현실에서 대륙 하나 알짜배기 땅 전부에 핵심주를 박고있는 미국 성님은 도당체...
하지만 아나공 미만이쥬?
@@The_Right_Peoples_Life 아나키스트 공화국이요?
1:37 이건 프랑크 왕국 영토아닌ㄱ
이베리아가 없잖아
아뉘 투란 칸국.......... 이런거 보면 해보고 싶어지잖아욧! ㅋㅋㅋㅋ
정말 오래걸릴 것 같은 루트..
연합 코민 대동아랑 싸워야되는 ㅋㅋ
한글 번역이 잘 되있는거같은데(게르마니아 등)
한국어모드 어떤거 쓰시나요?
Korean language (Europa) 입니다
이건 좋아요를 누를수밖에없다
감사합니다
디시전에 필요한 DLC 같은거 있나요?
'Waking the tiger' dlc 필요합니다
@@porter5295 ㅇㅎ 감사요
@헤헿 넵 맞습니다 저런 국가형성 이벤트는 위 dlc가 필요합니다
@@porter5295 보스포루스,맨 더 건도 필요
아라곤으로 코어 박는거 어떻게 돼는지 궁금하네요
ㄷㄷ 어마무시하겠죠?
순응도 잘 오르는 아프리카 먹고 핵심주 박으면 인력 잘나와요 근데 아프리카 반만 핵심주 박아도 인력이 몇백만이 나옴
제국연방...
토란국 핵심주 미쳤나고 ㅋㅋㅋ
※실제 핵심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
ㄹㅇㅋㅋ
투란 칸국이 노르웨이까지 핵심이라고? ㅎㄷㄷㄷ
정확히는 핀란드하고 노르웨이 맨 끝 지방입니다 ㅎㅎ 조금 과장해서 적었네요. 투란칸국 디시전에 보면
"투르크 족을 통일시킨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래서 디시전에 북부 통합, 중국 통합,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디시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핵심주라고 한 겁니다 ㅎㅎ
터키의 환국같은거임 그냥 조금이라도 연관있음 서양인이고 동양인이고 다 지들이랑 같은조상이라캄
그것보다 한국이 핵심주? 이거 맞음?
@@박남우-f4k 네 확인해보니 중국, 만주 쪽을 포함해 일본 제외, 동북아시아는 핵심주라더구요
고구려를 고려한듯
-2.14B 인력 뭐임 ㅋㅋㅋㅋ
인력 치트 쓰니까 저렇게 되더라구요
21억이 최대수치임.
1024*1024*1024*2
2^31-1
코르도바가 없다니..ㅜ
어제 막 라레지 사서 해봤는데 다음에 찍을 땐 코르도바 포함해서 훨씬 더 좋게 만들어보겠습니다
오헝 티롤.....?
범세계지역방위위원회...
음악...
영국으로 할 수 있는 '제국'이 없네요...
저는 오로지 결정 탭에서만 할 수 있는 걸로 했습니다
이거 리메이크 언제함ㅋㅋ
도대체 인력을 몆을 늘렸길래 단위가 저럽니까
허허
범세계방위위원회: ? 뭐냐ㅋㅋㅋ
사실상 아라곤 순응도에 핵심주 주는거 무쓸모 ㅋㅋㅋ
@@porter5295 아라곤은 원래 뽕맛으로 하는거라ㅋㅋㅋ
아라곤 은 범새계 까지하고 판도 보는맛임
@@porter5295 무쓸모는 아니고 프랑스랑 인도 몇개만 핵심주 박아도 인력이 썩어 넘침
그거 하와이 독립시키고 해보면 뭐있을걸요
몽골제국이 없네
대 몽골 제국 업데이트 돼라 제발
사실 유럽인들이 약간 몽골이나 고구려의 기마 뽕에 차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몽골 제국은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porter5295 그리고 저는 몽골인이라서 빨리 나오면 좋겠어요. 그리고 멀티에서 몽골을 일본이 도와줘서 대 몽골 제국 나오고 하면 재미있자나요.
@@LilkeZ 그쵸 벌써 상상만 해도 헝가리가 균형잡힌 예산안 가듯이 흥분되네요
@@porter5295 ㅇㅈ ㄹㅇㅋㅋ аймар сонирхолтой болнодоо.
그리고 그 대 몽골 제국 만들기 전에 중국을 점령하면 칭 제국으로 만든뒤 대 몽골 제국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영국도 유럽 연합 가능함!
독일도 어떻게보면 가능
마케도니아 제국 어케 하는거지;;;
그리스로 초반에 국왕의 쿠데타 성공하거나 추축국 가입 중점 찍거나 둘중 하나 한뒤에 지중해의 수호자, 신세계 질서 형성 중점 찍으면 디시전 뜨고 요구 지역 먹은후에 디시전 누르면 됨
디시전이 철인에서만 되는게 아니였음??
네 아마 제가 알기론 철인과 일겜의 차이는 세이브 파일이랑 치트 허용인 걸로 알고 있어요
아니 글을 보여줘야지
너무 길어서 답글이 안달리니 이렇게 대체합니다
유럽 ㅡㅡㅡㅡ
@ 유럽의 통일 @
- 프랑스는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을 정복했고, 최근에는 유럽 통일의 꿈이 처음으로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정부의 녹을 먹고 있던 여러 '전문가들'은 이미 지금의 정치적 상황을 "미래에 있을 유럽의 분쟁을 방지할" 유일한 길이라며
거듭 피력하기 시작했습니다
국가적 그리고 지역적 수준의 정부 개혁을 유의미한 속도로 밀어붙여 "모든 유럽인을 위한 국가"의 외양을 갖추도록
주력할 것이며, 이로 말미암아 "모든 유럽인들이 안녕할 수 있는", 유럽연합의 이름으로 오늘을 맞이할 것입니다.
- 이걸로 유럽의 모든 전쟁은 끝나는 건가? -
@ 저지대의 통일 @
- 벨기에에 의해 다른 저지대 국가들이 정복했고, 정부는 그 행동을 정당화하고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발 빠르게 네덜란드 연합왕국의 정당한 계승국임을 주장했고, 1839년 체결된 런던조약에 부인했습니다
따라서 그 국가는 사라지지 않았고, 벨기에는 이미 그들의 것이었던 땅을 다시 얻은 것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한 말의 뒤를 이어서, 벨기에 정부는 나라의 이름을 네덜란드 연합왕국으로 바꿀 것이며,
외세의 위협과 같은 현재의 세계적 위기를, 국민들을 단결케 하는 대규모 선전 문구를 동원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 1815년 그 때처럼, 다시 하나되었다.... -
@ 스칸디나비아의 통일 @
-덴마크는 무력으로 스칸디나비아를 통일하여 그들의 지배하에 두었고, 그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었습니다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 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부차적인 현상은, 스칸디나비아 통일의 지지자들은 벌써부터 역사적 동질성을 거론하고 있으며,
일찍이 이루어진 지역적 통합의 시도 등 자연스러운 연속성이 있는 사건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덴마크 정부는 이런한 사고방식의 시류에 올랐다고, 이제는 '칼마르 연방의 재건'을 선포하였으며,
나라의 이름을 스칸디나비아로 개칭할 것 입니다
- 모든 스칸디나비아인들에게 영광스러운 날이리라! -
@ 북유럽의 통일 @
-북유럽 지역의 국가를 모두 정복한 뒤, 덴마크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덴마크는 공식으로 "노르드 국가들은 늘 강한 동질감을 서로에게 느꼈습니다. 이 통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특히 우리의 국경에 범해지는 위협을 미루어 볼 때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는 함께일 때 서로의 국민들을 자주적이고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북유럽의 결속"을 선포했고, 나라의 이름을 노르드 평의회로 개칭할 것입니다.
- 통일된 북유럽은 굳건히 서있으리라! -
@ 발트의 통일 @
-발트 3국의 땅을 모두 정복한 뒤, 리투아니아 정부는 새로이 정복한 영토들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국가의 이름 아래 모으려는 시도가 있었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분명한 범민족주의적 선전 문구가 늘어났습니다
리투아니아는 공식적으로 "발트 국가들은 늘 강한 동질감을 서로에게 느꼈습니다. 이 통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며, 특히 우리의 국경에 범해지는 위험을 미루어 볼 떄 더욱 그러합니다.
우리는 함께일 때 서로의 국민들을 자주적이고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들은 이제 "진정한 발트의 결속" 을 선포했고, 나라의 이름을 발트 의회로 개칭할 것입니다
- 우리의 생존에 중요하다. -
유럽 2 ㅡㅡㅡㅡ
@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부활 @
-폴란드와 리투아니아가 다시 한번 하나의 국가로 통치되면서, 리투아니아 정부는 국민들을 단결시키고자 역사를 선전 정책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역사전문가'들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연합은 그들의 국경에 가해지는 위협에 맞서 함께한 것이라고 다양한 창구를 통해 말을 쏟아내고 있고,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힘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들의 분노가 다른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과거의 영광스러운 시대에 대한 생각에 집중시키는데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오늘, 리투아니아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연방의 재건을 선포하였고, 나라의 이름을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으로 개칭할 것입니다
- 하느님께서 함께 하시니, 누가 우리와 맞서리? -
@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복원 @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통합이 완료되자, 헝가리 정부는 부다페스트 주재 국제 언론에 오스트리아-헝가리가 완전히
복원되었음을 알리는 공문을 통지해왔습니다
오스트리아의 황제라는 정당한 제위를 얻은 국왕 오토는, 제국에는 아직 과거의 그림자가 드리워 있으나 모든 합스부르크 영지를
수복하고 통일할 때까지 쉬지 않겠다고 다시 한번 맹세했습니다. 여러 이웃나라들은 부다페스트에서 벌어지는 현 상황을
달갑게 바라보진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 잿더미에서 부활한 불사조 같군. -
@ 대독일국 @
(대독일국은 선언문이 없기 떄문에 '두 도시 이야기로 대체합니다'
두 도시 이야기
-독일군의 놀라운 승리에 이어, 유럽에 남은 볼셰비키 통치의 마지막 흔적을 파괴할 때가 왔습니다
아직까지도 새로운 독일의 레벤스라움을 대표하는 두 개의 주요 도시에 스탈린과 레닌의 이름이 붙어있다는 불경스러움이, 도시를
얻는 과정에서 희생된 병사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세계대전재향군의회"는 이 끔찍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한 제안을 정부에 제시했습니다
- 지난 전쟁의 영웅들이 명예롭도록! -
- 정말 터무니 없는 제안이군! -
@ 헬레니즘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 @
@ 비잔티움 제국의 발흥 @
-그리스의 우이를 본 세계의 많은 군가 전문가들이 당혹하였지만,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 고작 몇 년 사이, 그리스는
발칸반도를 완전히 정복하고, 이스탄불을 수복하였으며, 아나톨리아의 터키 저항세력을 모두 분쇄하였습니다 마치 5세기 이상
지속된 그리스-터키 분쟁의 궁극적 결과가 이제 나타난 것 같습니다.
국가적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하여, 그리스 정부는 역사적 연속성을 이용하여, 그들의 군사적 압력을 "터키 침략자들에게
맞선 비잔티움 재탈환" 으로 유색하였습니다 이 선전의 일환으로서, 새로이 개칭된 콘스탄티노를 한가운데에서 호화러운
기념식이 열렸고, 그리스국은 공식적인 국호를 비잔티움 제국으로 바꿀 것이라 발표하였습니다
- 재정복을 시작하자. -
@ 로마 제국의 발흥 @
-이탈리아의 군사적 진흥은 도저히 거칠 것이 없었고, 최근 몇 년 간 많은 비웃음을 샀던 신 로마 제국의 탄생이라는 사상을
비로소 이탈리아인 모두에게 심어주었습니다. 이에 반하는 유럽 대륙의 강대국 대부분은 사실상 제거되었고,
이탈리아인들은 자유롭게 그 의지를 피정복민들에게 관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재정복된 로마의 영토"로 간주되는 곳들은 이미 입원화가 시작되었스며, 이탈리아 정부가 로마 제국의 부활을
발표한 지금, 그들이 국가는 로마 제국으로 개칭될 것입니다
- 로마는 무적이리라 ( Roma Invicta )! -
@ 신성로마제국의 부활 @
-빅토리아 여제의 통치 아래에서, 독일 제국은 그들의 국경을 크게 확장하여 옛 신성 로마 제국의 국경조차도 뛰어넘었습니다
그녀의 권위에 도전할 모든 대륙의 적들이 독일의 군사력에 무릎을 꿇었고, 더 이상 그녀에게 대항할 의사를 잃게 되었습니다
이제, 여제는 현재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그녀의 국가는 신성로마제국의 정신적인 후계자가 될 것이라고 선언헀습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서라는 듯, 공식적으로 국호가 바뀌었으며, 그녀는 수 세기 동안 황제의 손에 있던 지역들의
정치적 통일을 마침내 이루었습니다.
- 독수리가 모든 것을 지배하리라! ( Aquila Elegit lovis Omnia Vincit ! ) -
아시아 ㅡㅡㅡㅡ
@ 마케도니아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함 ) @
@ 오스만 제국 ( 자료를 찾지 못함 ) @
@ 페르시아 제국의 발흥 @
-이란의 진흥은 계속되었고, 페르시아 역사에 정톨한 이들도 역사전 전례를 찾을 수 없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공인들은 이미 퀴루스 대왕의 지시에 있었던 정복과 견주기 시작했으며, 이란 사회 전반에 민족주의적
자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정부의 지배력은 새로이 취득한 영토를 넘어 확장되고 있으며 여론의 늪은 찬성에 급물살을 탄 지금, 정칙 정식 창구를 통해
페르시아 제국으로의 공식적인 국호 개정이 확인되었습니다.
- 우리의 강대함은 계속 커져만 가고 있다! -
@ 라따나꼬신 제국의 부활 @
-이웃나라들 사이에서도 현저히 성장한 국가 시암은, 정부가 그들의 시작인 라따나꼬신의 명칭을 재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현재 영역은 옛 왕국의 역사적 즉흥기를 훨씬 넘어섰으며, 라따나꼬신 왕국의 업적은 대중에게 있어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오늘 시암 정부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역사적 정통성이 담긴 라따나꼬신 제국으로 공식적인 국호를 개정했습니다
- 식민 제국들은 붕괴될까? -
@ 투란의 재림 @
-터키의 점령지들은 터키 정부가 그들을 투란 칸국의 완전한 영토로 선포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느꼈던 이후부터
계속해서 그렇게 되어오고 있었습니다 이 새로운 제국의 출범은 아주 극소수의 국가들만이
터키가 몇년 전 일어난 그들의 독립 전쟁을 완전히 회복할 수 있고, 혼자 놔두어도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완전히 새로운 제국을 설립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는 전 세계에 충격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만약 이 속보가 사실이라면, 새롭게 건국된 튀르크는 그들의 빠른 확장을 멈추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Fevzl Cakmak 는 전세계의 모든
튀르크인들이 자유가 될 때까지 절대로 이를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세계는 그저 숨죽이고 이를 지켜볼 수 밖에 없습니다
- 그 누구도 우릴 막을 수 없다. -
아프리카 ㅡㅡㅡㅡ
@ 아라비아의 통일 @
-이집트가 아랍 세계라고 정의되는 권역 대부분을 정복함으로써, 정부는 지역에 범아랍주의의 물결을 퍼뜨리려는 듯합니다
국제사회와의 의견 불일치는 군사적 수단을 통해 완고하던 외세 정부들이 완전히 제거되며, '해결' 되었고, 아랍 통일은 쉬울 듯 하며
이집트 정부는 이미 그 목표에 관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이 물결이 모든 아랍인들의 고향을 이루고자 하는 대중적 선의에서 비롯된 것인지, 단순히 지역적 통합을 용이하게 하려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집트가 국가의 공식적인 국호를 아라비아 제국으로 바꿀 것임이 비로소 확인되었습니다
- 자이단의 꿈이 이루어졌다 -
@ 대짐바브웨 제국 ( 자료 없음 ) @
호이 하는 애들은 다 지능이 어디갔냐
이미 호이에 절여진 인생입니다
투란 핵심주가 큰건 맞는데 저기 나온거만큼 크진 않음 인도에 핵심 박을 수 있는건 이 겜서 아라곤말곤 없다 투란 핵심인구 100M도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