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는 왜 탕자의 단검을 그렸을까? / 탕자의 귀향 / 헨리 나우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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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womanwithbible9812
    @womanwithbible9812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헨리 나우엔 보다 목사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4 года назад

      동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HayoungChoiu
    @HayoungChoiu 3 года назад +1

    칼집에 칼이 없다는 것은 그 생이 끝났다는 의미지요, 그러면에 목사님과 같은 생각 같습니다. 남자의 자존심은 끝났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