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노트북은 좀 저평가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컴퓨터 관련일을 해서 수많은 노트북 브랜드는 거의 다 사용해봤는데요 비즈니스 노트북만 놓고 본다면(중금이상) 레노버 와 델 보다는 사양대비 가격이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불량도 가장 적었고 사용중 고장이나 장기간 내구성도 hp가 가장 좋았네요 지금은 드래곤플라이 G3 사용중이지만 가격대비 따라올 노트북이 없다고 장담해요 ㅎ 영상 잘 봤습니다!!
기타 옵션을 빼버리면 솔직히 72wh 용량에 모니터 사이즈도 더 큰 그램이 일반유저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많죠. 3:2 13.5 인치랑 16:10 14 인치가 세로사이즈 거의 동일한데 가로길이 확보가 되면서 양분할 활용시 확실히 더 유용하더군요. 물론 단순히 만듦새와 각종 품질 등을 놓고 볼 때 같은 마그네슘 쓴 기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12세대 u 를 사용해서 배터리타임이라도 더 길면 모르겠는데, 그냥 그램에서 적당히 성능 제한하고 쓰면 72wh 라는 용량빨을 무시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그래서 5g 옵션이랑 FHD 이상의 고해상도 옵션의 선택지로 넘어가면 여기는 또 x1 카본이라는 전통의 강자가 버티고 있죠. 66wh 로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다고 하는데 카본도 57wh 로 적당한 용량 탑재에 화면 크기가 14인치 16:10, 그리고 UHD OLED 나 FHD 모델들도 슈어뷰 같은 시야각 제한 옵션 업더라도 반사방지 코팅, 혹은 논글레어 등 옵션도 다양하죠. 포트도 카본이 usb 포트라도 하나 더 제공해주는 면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 드래곤플라이 g3 모델은 투인원을 버려서 포지션이 애매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서피스 랩탑의 훌륭한 대체제가 아닌가 싶었는데, 펜 필기는 또 지원하지 않다보니 카본이랑 비교하면 애매하고, 곧 출시될 Asus 의 13인치 초경량 6800u 달고 나오는 젠북은 LTE 옵션은 없지만 정말 가벼운 초경량에 펜필기까지 지원하거든요. 투인원을 버린게 참 아쉽습니다. 궁금했던 모델 리뷰 아주 감사히 잘 봤습니다. ㅎㅎ 사실 얼마 전에 썸네일이 잠깐 올라와서 와~ 하고 클릭하려 했는데 그세 사라져서 아쉬웠네요. ps. 저의 추가적인 지름을 막아주는 용도로 요긴하게 사용 중입니다. ㅋㅋ
이건 왠지 hb note님 특화 노트북같은 느낌이군요 평소 선호하신다던 위아래로 넓은 화면에 카메라 스피커 키보드퀄리티가 좋고 소음 발열도 좋은데 배터리가 짧은게 몇안되는 단점같네요 평소 1~200그램 차이는 큰 상관 안하시던데 대용량 배터리 옵션으로 가시는것도 괜찬지않았을까 싶긴합니다
뭔가 이거 저거 따지면 따질수록 남는거는 그램과 요슬프 뿐이네요 두개의 비교가 조금 이상하다고 볼 수는 있지만 저는 패널의 품질과 배터리를 가장 중요하게 보거든요 그램은 발열 처리가 정말 안좋은 노트북이지만 그걸 크기 대비 무게와 배터리 괜찮은 품질의 패널에 추가로 국내한정 엄청난 as로 쌈싸먹고 요슬프는 뜯어볼수록 제품 자체는 괜찮지만 제조사가 문제인지라 일단 중국 브랜드라는 점에서 1차로 방지턱 2차로 냉납 현상을 비롯한 뽑기 그후 국내 서비스 수준에서 3차로 턱하고 막는지라 굉장히 매애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요슬프가 정말 괜찮아 보이는데 레노버가 asus와 함꼐 최악의 서비스 수준으로 악명이 높은지라 불량을 뽑았을 경우와 노트북이 고장나는 일은 매우적지만 혹여나 고장이 날 경우가 걱정되는게 문제네요 고장나면 레노버라 부품이 많이 돌아다니니 그걸로 자가수리 한다고 쳐도 혹여나 초기불량이 걸릴 경우가 많이 걸린단 말이죠 그램이 발열해소만 잘하면 어지간한 녀석들 쌈싸먹을 텐데 왜 안그러나 모르겠네요 계속해서 제기되는 문제지만 그렇게 큰 해결책은 보여주지 않는단 말이죠
근데 LG 외장 그램이 쿨링이 엄청 안 좋냐? 사실 그건 아닙니다. 나름대로 CPU랑 GPU의 성능은 뽑아 주니까요. 다만 한 쪽으로 치우친 쿨링팬과 폼팩터의 한계로 표면 발열이 해소가 안 되는 거고... 근데 그걸 확실히 해결하려다간 또 그램의 정체성이 사라져버릴거니까요. 엘지의 선택은 잘 이해가 됩니다
저도 최근 이거 샀는데요 솔직히 제가 요구하는 스펙 내에서 찾아봤을때 디자인, 원하는 크기, 가격, 디자인 등등을 고려했을때 이게 마지막 선택지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웬만한건 다 만족하는데 소리가 크진 않다고 해도 뭘 하든 잔잔하게 계속 돌아가는 팬, 팜레스트에 소리가 은근 둥둥 울리는 점, 배터리 타임 이런건 은근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사실 갤북 프로도 고려를 했지만 디스플레이가 너무 최악이라 이점은 도저히 타협 불가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점은 맥이랑 비교해서 좀 애매한 부분이기도 하고 주관적인 부분이기도 하지만 뭔가 닫을때 챱 하고 닫히는게 아니라 딱 하면서 닫히는게 뭐랄까 좀 괜히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라 이건 좀 아쉽네요..ㅠ (컴알못의 그냥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ㅋㅋ) 참고로 전 i7 램32g 저장1테라 슈어뷰x 배터리 용량 작은 버전 옵션으로 196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 ㅎ
저도 개인으로 구매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무게 때문에 뒤통수 거하게 맞았습니다. 저는 4셀이라도 경량형을 가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제품 상세 페이지를 봐도 모든 그레이드에 '1kg 미만'을 예외없이 강조합니다. 4셀 6셀 상세 설명 없고요. 저도 모든 그레이드 상세 페이지 다 비교해 보고 샀는데 뒤통수 피할 수 없었어요. 이건 유튜브 보기 전에 유저가 피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봐요. 이럴 거면 '1kg 미만'은 4셀 들어간 제품 페이지에만 띄워 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5g하고 3:2 때문에 선택했고, 같은 사양에서 배터리 4셀 선택할 수 있으면 그거 선택했을 겁니다. (제가 갖고 있는 건 1170그램... 들고 다닐 때마다 속상해요) // 말씀하신 것처럼, 그램 가격 책정 때문에 정 떨어져서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렸던 건데, 이 제품 써 보면서 '그램이 가격 장난만 안 하면 정말 명작은 명작이다' 생각했었습니다. 내년에는 lg 가 가격 책정 착하게 하길.
이쁘고 마음에 드는 모델이네요. 다만 ltr/5g옵션이 있는 노트북들은 해당 옵션이 빠지면 메리트를 크게 잃는다는 감상이 드네요. 나사빠진 갤럭시북2프로5G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200만원 언더에서 살 수 있는 인텔12세대 5G모델이다보니... 이동통신만 아니면 동 가격대 대안이 너무 많은 거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ㅎㅎ..
직접 써본 후기 열괄리 개같이 못해서 열이 조금만 올라면 쉬프트키 쪽이 고정되는 ㅂ ㅅ 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남 터치패드가 내구성이 개같이 허약해서 충격이 조금이라도 가해졌다면 그냥 먹통 되어버리는 ㅂ ㅅ같은 내구력 초반에 불량화소 있어서 한번 교체 개같은 시리즈 두번 다시 안살 그냥 쓰레기 그 자체 노브북이였음 특히 하판에 문제가 너무 많음 너무 개같음 게임하는것도 아닌데 열쉽게 올라와서 열만 받으면 노트북이 ㅂ ㅅ 이 됨
m2 맥북에어 미드나잇 블루 색상으로 구매한거 후회하신다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매 리뷰마다 색상 비교 용도로 매우 충실하게 제 몫을 다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꾸 보다보니까 이걸로 안 샀으면 후회했을 뻔 했네요 ㅋㅋ
hp 노트북은 좀 저평가 되어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컴퓨터 관련일을 해서 수많은 노트북 브랜드는 거의 다 사용해봤는데요
비즈니스 노트북만 놓고 본다면(중금이상) 레노버 와 델 보다는 사양대비 가격이 많이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불량도 가장 적었고 사용중 고장이나 장기간 내구성도 hp가 가장 좋았네요
지금은 드래곤플라이 G3 사용중이지만 가격대비 따라올 노트북이 없다고 장담해요 ㅎ
영상 잘 봤습니다!!
7:48 리뷰보다도 Vaundy 무녀에 더 눈이가네요 😂
기타 옵션을 빼버리면 솔직히 72wh 용량에 모니터 사이즈도 더 큰 그램이 일반유저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많죠. 3:2 13.5 인치랑 16:10 14 인치가 세로사이즈 거의 동일한데 가로길이 확보가 되면서 양분할 활용시 확실히 더 유용하더군요. 물론 단순히 만듦새와 각종 품질 등을 놓고 볼 때 같은 마그네슘 쓴 기기가 맞나 싶을 정도로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12세대 u 를 사용해서 배터리타임이라도 더 길면 모르겠는데, 그냥 그램에서 적당히 성능 제한하고 쓰면 72wh 라는 용량빨을 무시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그래서 5g 옵션이랑 FHD 이상의 고해상도 옵션의 선택지로 넘어가면 여기는 또 x1 카본이라는 전통의 강자가 버티고 있죠. 66wh 로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다고 하는데 카본도 57wh 로 적당한 용량 탑재에 화면 크기가 14인치 16:10, 그리고 UHD OLED 나 FHD 모델들도 슈어뷰 같은 시야각 제한 옵션 업더라도 반사방지 코팅, 혹은 논글레어 등 옵션도 다양하죠. 포트도 카본이 usb 포트라도 하나 더 제공해주는 면도 있구요.
그래서 이번 드래곤플라이 g3 모델은 투인원을 버려서 포지션이 애매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래 서피스 랩탑의 훌륭한 대체제가 아닌가 싶었는데, 펜 필기는 또 지원하지 않다보니 카본이랑 비교하면 애매하고, 곧 출시될 Asus 의 13인치 초경량 6800u 달고 나오는 젠북은 LTE 옵션은 없지만 정말 가벼운 초경량에 펜필기까지 지원하거든요. 투인원을 버린게 참 아쉽습니다.
궁금했던 모델 리뷰 아주 감사히 잘 봤습니다. ㅎㅎ 사실 얼마 전에 썸네일이 잠깐 올라와서 와~ 하고 클릭하려 했는데 그세 사라져서 아쉬웠네요.
ps. 저의 추가적인 지름을 막아주는 용도로 요긴하게 사용 중입니다. ㅋㅋ
투인원전문가님 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투인원과 필기 지원은 있어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아쉽진 않지만, 원래 서피스 랩탑 4를 쓰는 입장에서 터치는 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HBnote 네 ㅋㅋ 근데 뭐 사실 요가처럼 팬내장에 회전형 아니면 또 그렇게 요긴한가 싶기도 하고요. 터치되는 패널은 3k 에만 달아줬나보네요
5분 30초에 벌써 흠집 무엇... 좋긴 좋은데 딱 씽크패드 나노나 카본같은 비즈니스 라인업 제품들간에서만 비교할만한 제품인것 같네요 ㅎㅎ 경량형 비즈니스 제품군은 정말 전력제어가 빡빡해서 구매하실 분들도 잘 생각해야하지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 저 그 흠집 이 댓글 보고 처음 발견했습니다 ㅋㅋㅋㅋ
딱 제가 원하는 대로 리뷰해주셨네요 저도 관심은갖고있었는데 비즈니스기능은 관심이없었어서...
발열관리측면에서 p시리즈보다 훨씬좋을거같아 기대를했는데 그냥 전성비가 쪼금 개선된정도지 역시 인텔이라 큰기대를 하면안되겠네요
전성비 측면에선 분명 더 낫긴 한 것 같습니다만, 배터리로 실사용시에 적은 배터리 용량 때문에 불안할 정도로 빠르게 배터리가 녹는 느낌입니다.
😂 돌려서 그램이 더 좋다라는 리뷰네요~ ^^ 근데 그램도 쓰로틀링걸려서 벤치시 비슷한 성능 나옵니다.
그거야 그렇지만 짧은 시간의 일시적인 성능은 그램이 더 낫긴 하죠. 어차피 울트라북을 긴 시간 갈구진 않으니까...
이건 왠지 hb note님 특화 노트북같은 느낌이군요
평소 선호하신다던 위아래로 넓은 화면에 카메라 스피커 키보드퀄리티가 좋고 소음 발열도 좋은데
배터리가 짧은게 몇안되는 단점같네요 평소 1~200그램 차이는 큰 상관 안하시던데 대용량 배터리 옵션으로 가시는것도 괜찬지않았을까 싶긴합니다
아 가벼운 걸 고른 건 가벼운걸 원해서라기보단 드래곤플라이의 무게 이슈를 확인하기 위해서가 더 크긴 하네요 ㅋㅋ
객관적인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이 리뷰를 보니까
그램에 u프로세서가 탑재되어 나오면 좋겠네요
U 달린 모델이랑 P 달린걸 분리하든지... 갤럭시북도 갤북프로에는 P를 넣고 그거보다 쿨링이 더 여유로운 갤럭시북 하위 모델에는 U를 넣은 걸 보고 뜨악했네요. P가 U의 상위 모델 개념이 아닌데 말이죠
뭔가 이거 저거 따지면 따질수록 남는거는 그램과 요슬프 뿐이네요 두개의 비교가 조금 이상하다고 볼 수는 있지만 저는 패널의 품질과 배터리를 가장 중요하게 보거든요
그램은 발열 처리가 정말 안좋은 노트북이지만 그걸 크기 대비 무게와 배터리 괜찮은 품질의 패널에 추가로 국내한정 엄청난 as로 쌈싸먹고 요슬프는 뜯어볼수록
제품 자체는 괜찮지만 제조사가 문제인지라 일단 중국 브랜드라는 점에서 1차로 방지턱 2차로 냉납 현상을 비롯한 뽑기
그후 국내 서비스 수준에서 3차로 턱하고 막는지라 굉장히 매애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요슬프가 정말 괜찮아 보이는데
레노버가 asus와 함꼐 최악의 서비스 수준으로 악명이 높은지라 불량을 뽑았을 경우와 노트북이 고장나는 일은 매우적지만 혹여나 고장이 날 경우가
걱정되는게 문제네요 고장나면 레노버라 부품이 많이 돌아다니니 그걸로 자가수리 한다고 쳐도 혹여나 초기불량이 걸릴 경우가 많이 걸린단 말이죠
그램이 발열해소만 잘하면 어지간한 녀석들 쌈싸먹을 텐데 왜 안그러나 모르겠네요 계속해서 제기되는 문제지만 그렇게 큰 해결책은 보여주지 않는단 말이죠
근데 LG 외장 그램이 쿨링이 엄청 안 좋냐? 사실 그건 아닙니다. 나름대로 CPU랑 GPU의 성능은 뽑아 주니까요. 다만 한 쪽으로 치우친 쿨링팬과 폼팩터의 한계로 표면 발열이 해소가 안 되는 거고... 근데 그걸 확실히 해결하려다간 또 그램의 정체성이 사라져버릴거니까요. 엘지의 선택은 잘 이해가 됩니다
생각보다 표면발열이 그 노트북의 만족감에 좀 큰 영향을 끼친단 말이죠 성능에는 그렇게 큰 문제가 없지만 크롬으로 웹서핑하고 유튜브 보고 하면 cpu가 60도 중후반에서 70도 대를 넘나들고 심심하면 80도를 넘는경우도 꽤나 있는지라 여름에 좀 불편하죠
리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외장그래픽이 없는 모델은 렘브란트가 갑인것 같습니다
경량노트북으로 선택하기엔 좀 애매하긴 하군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일단 이것도 킵 합니다 ㅋㅋ
@@HBnote 색상 비교용은 아니겠죠? 그리고 17인치 모델도 언젠가 한놈 리뷰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ㅎㅎ
저도 최근 이거 샀는데요 솔직히 제가 요구하는 스펙 내에서 찾아봤을때 디자인, 원하는 크기, 가격, 디자인 등등을 고려했을때 이게 마지막 선택지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웬만한건 다 만족하는데 소리가 크진 않다고 해도 뭘 하든 잔잔하게 계속 돌아가는 팬, 팜레스트에 소리가 은근 둥둥 울리는 점, 배터리 타임 이런건 은근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사실 갤북 프로도 고려를 했지만 디스플레이가 너무 최악이라 이점은 도저히 타협 불가하더라고요..... 그리고 이 점은 맥이랑 비교해서 좀 애매한 부분이기도 하고 주관적인 부분이기도 하지만 뭔가 닫을때 챱 하고 닫히는게 아니라 딱 하면서 닫히는게 뭐랄까 좀 괜히 가벼워 보이는 느낌이라 이건 좀 아쉽네요..ㅠ (컴알못의 그냥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ㅋㅋ)
참고로 전 i7 램32g 저장1테라 슈어뷰x 배터리 용량 작은 버전 옵션으로 196정도 주고 구매했습니다 ㅎ
windows 저전력 노트북은 13세대 저전력 CPU,새로운 그래픽 카드 (아마 Arc)를 기대 해봐야 겠네요..
드래곤 플라이 크롬북 버전은 g2처럼 2in1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개인으로 구매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무게 때문에 뒤통수 거하게 맞았습니다. 저는 4셀이라도 경량형을 가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제품 상세 페이지를 봐도 모든 그레이드에 '1kg 미만'을 예외없이 강조합니다. 4셀 6셀 상세 설명 없고요. 저도 모든 그레이드 상세 페이지 다 비교해 보고 샀는데 뒤통수 피할 수 없었어요. 이건 유튜브 보기 전에 유저가 피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봐요. 이럴 거면 '1kg 미만'은 4셀 들어간 제품 페이지에만 띄워 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5g하고 3:2 때문에 선택했고, 같은 사양에서 배터리 4셀 선택할 수 있으면 그거 선택했을 겁니다. (제가 갖고 있는 건 1170그램... 들고 다닐 때마다 속상해요) // 말씀하신 것처럼, 그램 가격 책정 때문에 정 떨어져서 다른 제품으로 눈을 돌렸던 건데, 이 제품 써 보면서 '그램이 가격 장난만 안 하면 정말 명작은 명작이다' 생각했었습니다. 내년에는 lg 가 가격 책정 착하게 하길.
이런 분들이 무조건 나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hp는 예전부터 배터리 옵션을 여러 개 두고 무게를 헷갈리게 써 놓은 짓을 자주 했죠
@@HBnote asus b9이 이렇게 배터리 나누는데, 4셀 6셀 페이지에 설명 확실히 하거든요. hp가 문제인지 수입사가 문제인지 이건 좀 반성을 해야 해요
진짜 탐?나는 제품
추?천 합니다
전 세대 2in1인 드래곤플라이 g2 1년 반 동안 쓰고 있습니다. 다 좋은데요, 도장 내구성이 너무 약합니다. 군데군데 까져요. 배터리타임도 짧고요. 반면 스피커는 g2도 다른 노트북에 비해 월등히 좋습니다.
엇 이거 저도 샀어요 ㅋㅋ 굉장히 만족하는 노트북입니다. 배터리 68와트시 짜리는 한손 오픈 무난하게 됩니다 ㅋㅋ 그리고 힌지 삐걱거리는 건 A/S 한번 받아보시길 바래요 ㅎㅎ
아 배터리가 빠지면서 하판이 가벼워져서 그렇군요 ㄷㄷ
드플g2 를 230만원 주고 구매했었는데 뒤집을때마다 노트북에서 빠그작빠그작 소리나고....
태블릿모드에서 펜 사용하려고 손올리면 패널이 똑바로 접착 안되었는지 쩍쩍 소리났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드플g3는 가격도 카본x1이나 xps 에 비해 메리트있고 잘 나온것 같네요 ㅎㅎ
다만 배터리타임이 생각보다 안나오네요 ㄷㄷ 인텔은 대체...
배터리가 다른건 몰랐네요
다나와야 그렇다치고 공식 제품설명조차 중구난방이라니 기본적인건데 일을 제대로 안하나봅니다ㅜㅜ
근데 이거 액정은 괜찮나요??
바로 전 세대인 g2 모델 보니깐 실제로 봤을 때 다르 노트북에 비해서 누리 끼리 한게 마치 오줌 액정 같던데...g3에서는 개선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디스플레이 측정치 상으로는 별 문제 없었던 걸로 기억하긴 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봤습니다. i51235u와 i5-1240p차이를 찾고찾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그램16인치 제품을 사려고하는데요. 한 제품은 i51235U 램16 ddr4 4200 이고 다른제품은 i51240P에 램16 ddr5 5200입니다. 둘중에서 고민인데요. 그램이 발열처리가 잘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 cpu를 p로 사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영상에서 언급해주신것처럼 경량화 노트북에 P프로세스가 의미있을까 생각이 들구요. 다만 10만차이라서 좀 더주고 성능더 좋은 제품을 살까 생각듭니다. 고성능 사려는 이유는 창을 여러개 띄우고 문서나 엑셀작업할때 버벅거리지 않았으면 좋겠고, 혹시 나중에 포토샵 일러, 간단한 컷편집을 할수있어서요.. 방장님이라면 어떤걸 사실지 궁금합니다.
나머지가 전부 동일하다면, 개인적으로는 그냥 i5-1235U를 살 것 같습니다. 그램이라면요.
슈어뷰 있는모델이 좋을까요 없는 모델이 좋을까요?
전 슈어뷰를 써 본 적 없긴 한데 써 본 사람 말로는 슈어뷰 기능이 필요한 게 아니면 사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HBnote 제가 슈어뷰 있는 모델인데, 슈어뷰 기능 때문에 노트북 화각이 10여 년 전 제품 느낌 나요. 조금만 정면에서 벗어나도 색 왜곡이...
저 이거 2세대 갖고있는데, 고무발판이 잘 떨어집니다.. 고무발판 없으니 중고가도 마찬가지로..ㅜㅜ
스피커 성능에서 요슬카 쿼드와 비교하면 어떤가요?
요슬카보다 스피커의 전반적인 응답은 얘가 좋습니다. 다만 기계 떨림 문제 때문에 확실히 더 좋다고는 말 못하죠
@@HBnote 그렇군요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22년 신형 아닌 21년 9월 이후 생산된 요가 슬림7 카본14 입니다)
@@장태홍-e7l 네. 제가 스피커 칭찬했던 라이젠 MX450 요슬카에 달려있는 쿼드 스피커 말씀이시죠. 제가 리뷰 했었어서 기억합니다
궁금해서 사는 클라쓰... 그런데 안에 슬롯이 있다고 5G가 가능할지 안할진 모르겠습니다. 유심 트레이가 안보여서...
저런 공간이 있는데. 방향키가 왜 저럴까요?
그램에 딱 좋은 스피커만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저는 내장스피커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라 차마 그램은 못 쓰겠어서 넘 아쉽습니다
노트북이 스마트폰보다 스피커 구릴 때는 한숨이 푹 나오죠...
본 리뷰를 보고서 주문 취소했습니다. 말씀대로 배터리 스펙이 판매처 상품 페이지와 hp 공식 홈페이지 상 내용이 상이하군요!
이쁘고 마음에 드는 모델이네요. 다만 ltr/5g옵션이 있는 노트북들은 해당 옵션이 빠지면 메리트를 크게 잃는다는 감상이 드네요. 나사빠진 갤럭시북2프로5G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200만원 언더에서 살 수 있는 인텔12세대 5G모델이다보니... 이동통신만 아니면 동 가격대 대안이 너무 많은 거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ㅎㅎ..
당장 HP의 파빌리온 에어로가 상당 부분 대체 가능하죠 ㅋㅋ
어후 배터리는 진심... ㅜㅜ
전원버튼 위치도 그렇고.. 지문인식 위치도 그렇고.. 키보드 구성은 정말 별로라고 느껴집니다..
제품명이 하필 용팔이
직접 써본 후기 열괄리 개같이 못해서 열이 조금만 올라면 쉬프트키 쪽이 고정되는 ㅂ ㅅ 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남 터치패드가 내구성이 개같이 허약해서 충격이 조금이라도 가해졌다면 그냥 먹통 되어버리는 ㅂ ㅅ같은 내구력 초반에 불량화소 있어서 한번 교체 개같은 시리즈 두번 다시 안살 그냥 쓰레기 그 자체 노브북이였음 특히 하판에 문제가 너무 많음 너무 개같음 게임하는것도 아닌데 열쉽게 올라와서 열만 받으면 노트북이 ㅂ ㅅ 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