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 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 준대 성장할 수 있도록 어제와 다른 나의 인생은 여기까지 오게 된거야 너를 만났기에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밀어 나는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내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없다 하여도 너는 이미 내 심장의 일부가 되어 나 숨쉬는 매 순간 항상 곁에서 힘을 내라 미소를 지어 줄테지 내일을 알 수 없는 내 삶이 너의 존재로 이렇게 따스해졌어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 갈 시간 나는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돌이켜보자면 철없던 내가 너를 상처주기도 했지 나도 너무 어렸던 것 같아 자 웃으면 안아주자 너와 나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항상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나는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준대 성장할 수 있도록 어제와 나른 나의 인생은 여기까지 오게 된거야 널 만났기에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해성 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밀어 난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우린 다시 만날 수 없다하여도 너는 이미 심장의 일부가 되어 나 숨쉬는 매 순간 항상곁에서 힘을내라 미소 지어줄테지 내일을 알 수 없는 내삶이 너의 존재로 이렇게 따스해졌어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 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돌이켜 보자면 철없던 내가 너를 상처주기도했지 나도 너무 어렸었던 것 같아 자 웃으며 안아주자 너와 나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바람에 실린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게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너무 좋아했던 초연의 옥킴ㅠㅠ 샤롯데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공연장 분위기와 위키드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고등학생 시절 제 추억이에요 여러분은🫶 같이 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이히와 댄버스 부인은 시간이 흘러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ㄴㄱㄴ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앗 ㅎ ㅎ
이 페어를 위키드와 레베카 둘 중 하나에서라도 다시볼 수 있을까요? ㅠ ㅠ
이히 이제 댄버스 부인에게 쫄 것 없어 ㅎ ㅎ
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
아니 생각해보니까 위키드랑 레베카 초연 둘다 2013년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더웃기네
@@월클히토미 헉 혹시 이히 나이제한이 몇살부터몇살까지인가요?ㅠㅜㅜ
for good은 진짜 역대급 번역이었습니다
뭐라 번역되었나요?
맞아요... 위키드 번역본 중에 영어보다 더 맘에 드는 유일한 넘버..
@@yjE2222 직접 찾아보심이,,
@@세종대왕-o6c 아시면 말해주시고 아니면 지나가셔도 됩니당 다시 보니까 제목에 써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엥 for good이라는 부분 번역이 역대급이었다는줄 알았는데 다들 가사 전체를 말한거였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알앗네
킴글린다 너무 좋다 ㅜㅜ 제발 내년에 와주세요🥺
뮤지컬 넘버는 특별한듯.. 그냥 들으면 아름다운 노래지만.. 싸우기도 많이 했던 단 한명의 친구랑 다시 볼수없는 이별을 앞두고 부르는거 라고 생각하면 눈물이 ㅠㅠ
진짜 김보경배우님목소리는 국보급이에요..❤️
둘이 키 차이 진짜 미쳤다ㅠㅠㅠㅠ 옥주현 배우님 목소리 부드러운 거 이 넘버랑 진짜 잘 어울림 아... 위키드 언제오냐
이 넘버는 들을때마다 늘 코끝이 찡해지고
눈물이 나ㅠㅠ
이둘은 '항상너의 곁에서 널지켜줄게'라고하다가 나중엔 '왜날 그렇게미워해요!!?'라고함.
아닠ㅋㅋㅋㅋ 레베카가 여기서ㅋㅋㅋㅋㅋㅋ
앗 옥주현 배우님은 알고 있었는데 그러네요 차지연 배우님도 위키드 레베카 다 하셨 ㅎ ㅎ
우리 차지연 배우님!!
김보경 배우님이랑 2016년에 레베카 같이 하셨죠~~
위키드는 같이는 아니지만, 차지연배우님은 2016년에 하셨어여!
뮤지컬 역사상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가 차지연 배우님 엘파바입니다!
ㅠㅜㅠㅜㅜㅜㅠ "who can say if i've been changed for the better" (내가 나아졌다고 할수는 없지만.) 요 가사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밀어" 로 바꾼게.. 1막 중력을 벗어나 랑, 느낌도 더 맞고 짱인것같아..
원본 가사는 "누가 더 나아지게 달라졌는지 말 할 순 없지만 분명한 건 서로로 인해 달라졌다" 라는 의미를 가졌는데 번역은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이라고 의미를 바꿔버렸네요.
근데 파퓰러가 시작하기 전에 글린다가 '저길 봐! 내일이 왔어!!'하는데 여기선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이라면서 같은 말이지만 다른 느낌으로 와닿은게 너무좋았네요.
진짜 김보경배우의 글린다 한번만 더 보고 싶다ㅠ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 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 준대
성장할 수 있도록
어제와 다른 나의 인생은
여기까지 오게 된거야
너를 만났기에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밀어
나는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내가
우리 다시
만날 수 없다 하여도
너는 이미 내 심장의 일부가 되어
나 숨쉬는 매 순간 항상 곁에서
힘을 내라 미소를 지어 줄테지
내일을 알 수 없는 내 삶이
너의 존재로 이렇게 따스해졌어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 갈 시간
나는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돌이켜보자면
철없던 내가 너를
상처주기도 했지
나도 너무 어렸던 것 같아
자 웃으면 안아주자
너와 나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항상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나는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와우 감사함니다❤❤
처음 1부 밥맛송에서는 글린다가 소프라노 파트를 맡고 2부 포굿에서는 엘파바가 소프라노 파트를 맡음. 이것도 뭔가 서사가 있지 않을까 하는 나만의 생각,,,,
ㄹㅇㄹㅇ 음악적인 거 까지 모르지만 극 전체를 봤을 때 항상 글린다가 높은 음, 엘파바가 낮은 음을 맡았는데 마지막에 포굿에선 포지션이 바뀌는 걸 보고 저것또한 서로로 인해 달라졌다는 걸 암시했나 싶어서 또 감동..
김글보는 옥파바 눈빛 트루럽,,,,,
옥주현 김보경 너무 좋ㅏ...
이게 영어 가사도 뜻이너무 좋고 비유가 번역하기 쉬운편이라 그대로나왔네여 어색한거없이 너무좋음 ㅜㅜ
1:06 1:06 1:06 초에 너로 인하여 하고 둘이 주고 받는 수없는 표정이 내 눈물 포인트임 ㅠ
볼때마다 존나 슬퍼 매번 운다..
왜여
@@히히-g3x 이 넘버가 둘의 작별곡이거든요... 이 이후로 엘파바가 모든 누명을 덮어쓰고 도로시의 물에 맞아 녹아내려서 죽음을 맞이해요. 물론 피에로와 도주하기 위한 연기였던게 마지막에 밝혀지지만 글린다는 엘파바가 영원히 죽은 줄로만 알고 오즈에 남게 돼요ㅠㅠ
엄청난 스포...ㅋㅋ
히히님, 보셨나요?
위키드 가지마.. ㅠㅠ 언제 돌아올건데..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위키드 놓쳐서 아쉬웠는데 진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옥파바의 감정선이 날 울린다
아 위키드 마렵다 ...또 언제하려나ㅜㅜㅜㅜ
내년에 제발 김보경님 또 해주세요
옥파바 정린다 막공일땐 말도 못했다 다들 우느라... 그립다 3차공연 빨리 해주세요!
OMG this cast is amazing
Wow ok
@@하하하이-t3t its true?
최고의 엘파바와 글린다❤️❤️
킴글린다 밥맛송도 영상으로 남았어야 했는데 흑.....
Beautiful in any language! ✌
이 캐스트로 또 공연해주세요...
그래서 김보경 님은 왜 무대를.. 안 하시져.... 하 너무 보고 싶ㅇ
왜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 공연 때 정글린다 보고 너무 좋았는데, 나중에 영상보고 김보경 글린다 재관람 못한걸 엄청 후회 중인데 이번에도 안나오시네...ㅠㅠ
I don’t know any Korean but Ock Joo-Hyun is my favorite Elphaba without question
앓다 죽을 옥킴ㅠㅠ
추석맞이 혼술하다가 또 보는데 시발 존나 슬프다 하아...재공연 일정 없나?
가서 따라부르면서 울고싶다
고퀄 따라부르는건 아니야...
@@iimmjjae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관크예고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기침.....
영어 자막이 원곡 가사가 아니라 한국어 가사에 대한 재번역이었어도 재밌을것 같네요 ㅎㅎ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는거라
사람들은 운명을 찾아내어
자석처럼 서로를 끌어당겨서 힘을준대
성장할 수 있도록
어제와 나른 나의 인생은 여기까지 오게 된거야
널 만났기에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해성 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너라는 중력이 손을 내밀어
난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우린 다시 만날 수 없다하여도
너는 이미 심장의 일부가 되어
나 숨쉬는 매 순간 항상곁에서
힘을내라 미소 지어줄테지
내일을 알 수 없는 내삶이
너의 존재로 이렇게 따스해졌어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람에 실려 날아갈 씨앗들 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돌이켜 보자면
철없던 내가 너를 상처주기도했지
나도 너무 어렸었던 것 같아
자 웃으며 안아주자 너와 나
태양에게 이끌리는 작은 혜성처럼
머나먼 바다로 떠날 항구의 배처럼
바위를 만나 휘도는 시냇물처럼
바람에 실린 씨앗들처럼
이제는 내일로 나아갈 시간
항상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줄게
난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너로 인하여 달라졌어
내가
마지막부분 관크... 아쉽지만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몰라! 글린다랑 엘파바가 트루럽이야!
엘파바 옥주현 배우님입니다
@Felix Hwangbo 뭐지 뜬금없이웃김ㅠ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1:19
1:19
이거 진짜 2번 봤는데 너무 인상깊어서 또 보고싶은데 언제 하는질 모르겠네요 ㅠㅠ 3년 뒤에 또 하나용..?
210305 너에게 꼭 보여주고 싶어 앵무찡
1:20
elphie is ock joo hyun. not hyena park
저작권괜찮은건가
2:35
옥파바 분장 지워진거 안비밀
옥누나 ㅠㅠ 내사랑 ㅠㅠ
🩷💚
이게 어떻게 우정이야 사랑이라구 이 바보들아
잉 이거 밀캠 아닌지,,
쌀캠...
Is it me but isn't Asian Elphaba more beautiful than the original?
XDgirlChelsea agreed
I mean they are all beautiful
Elphie in this vid is so beautiful
뮤지컬 기침충 ㅠㅠ
진짜 기침충들 너무 싫다 그거 참는 게 그렇게 힘든가
The Korean does not equal to the English lyrics 1:1
We never say it is. Take time to read the description.
Kenneth Ho obviously, it still has to sound good in korean too, y’know
E학습터로 온사람
?
불법으로 찍은 밀캠 영상아닌가요? 불법촬영물에 광고까지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