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 사람 발길 닿지 않는 경사 70° 절벽 위, 단둘이 고향을 지키며 사는 노부부 | 울릉도 깍개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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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Jagock
    @Jagoc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쇠라 깎지못현다능 두립 으어...
    한치도 이래 맛나능디 두치능 월매나 맛나긋노 카눈 어마어마현 두립 한수 배우고 가니더~~ 할배요 건강하이소~

  • @youngtwo99
    @youngtwo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단하신 어른신들입니다.
    항상 즐겁게 고향을 지키시길~~

  • @TV-ho6nd
    @TV-ho6n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년전에 울릉도 여행갔다가
    뵙고 왔는데, 건강하신 모습 보니 너무 반갑네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다용도 경운기(딸딸이)네요😮

  • @양은냄비-k5w
    @양은냄비-k5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절벽에 산다는 썸네일에 영상 보러 얼른 들어왔네요 ㅋ

  • @사랑방봉
    @사랑방봉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삶자체가 아찔하네요

  • @체이-b7d
    @체이-b7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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