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맘의 공부수업] 당첨자발표!! ‘하버드맘의 공부수업' 저자이신 장혜진 작가님과의 인터뷰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보면서 많은 분들께서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셨구나… 느끼면서 저희도 다시한번 부모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첨되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언제나처럼 이번에 당첨되지 않았다고 실망마시고, 또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 당첨자분들께서는 9월 1일(수)까지 아래 이메일로 성함, 아이디, 전화번호, 주소를 보내주시면 일괄발송 해 드립니다. 출판사와의 스케줄이 있으니 꼭 1일까지 꼭 보내주셔야 도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보내실때 제목에 (하버드맘)이라고 보내주세요~ 메일보내실 곳: ordinarymoms6@gmail.com (메일주소 자알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미셸정 Bogun Kim 아이니 Link 가치실현 김애란 조지연 박진숙 Julia Love 손혜진 Maria choi
안녕하세요. 하버드맘의 공부수업을 쓴 장혜진입니다. 제 교육태도와 생각이 특이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악착같이 매달려도 성공하기 어려운 명문 대학교 입시를 치룬 사람답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제 주변엔 많더군요. 다만 분위기에 압도되어 감히 생각을 말하지 않을뿐이죠. 자녀교육에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헬리콥터맘, 잔디깍이맘, 타이거맘, 돼지엄마 처럼 아이를 이끌어 주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저처럼 응원하고 믿어주는것만으로도 나름의 성공을 경험하게 되니까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에게 적당한 방식대로 양육하고 그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옳은 교육 방식입니다. 모두 자신에게 맞는 옳은 길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4살짜리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애가 태어나자마자 남편과 대학때까지 어떤 철학으로 아이를 키울지 토론하다보니... 빠르면 본격적으로 영유, 학원생활을 시작하는 5세를 앞두게 되었네요. 저는 작가님 처럼 제가 뭘하든 그냥 믿어주시는 엄마 아래서, 중3때 바짝 공부해서 외고, sky 나온 운좋은 케이스인데. 우리딸은 평범한 직장인인 저보다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벌써부터 교육철학(?)이 오락가락 합니다 ㅠ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봐 걱정되고요 ㅎㅎ 작가님 뵈니 .. 어디 학원이 좋네 뭘 선행해야 하네.. 이런 피상적인 것들보다.. 아이를 믿어주고, 더 긴 호흡으로 인생을 바라볼수있게 이끌어주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말씀해주신 내용들 잊지 않고 아이에게 실천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담담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에서 내공이 느껴지십니다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춘기 극에 달한 중2딸과 초등4학년 두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에듀맘입니다. 작가님 영상보면서 반성하고 후회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 중2딸아이로 인해 2년간 밤마다 365일 가슴않이를 하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니 첫아이를 낳고 먼저 제 일을 중시 여기고 제 일만 했기에 시간이 없어 큰아이의 유아시절을 친정엄마에게 오로지 맡기고 일주일에 한번 아이를 데리고 왔던것이 저의 큰 실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 초등학교때는 늘 시간에 쫒겨살다보니 아이가 제 뜻대로 따라오지 않았을때는 아이에게 화부터 내고 아이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았던부분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공부습관을 잡아주지 못한부분, 작은 성취감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주지못했던 이모든 이유로 지금 제가 죄값을 받고 있다는 죄책감 까지 듭니다.(그 당시에는 시간이 늘 부족해 몰랐습니다.) 딸아이가 중학생이되었을때 코로나가 터져 오로지 온라인수업을 해야하는 상황에 저는 일을 쉬면서 오로지 아이 비위 맞쳐가며 최선다해 이끌었고 온갖말 다들어도 참고 인내하면서 또 도와주고 학습격차가 생기지않게 최선다해 노력했습니다만 지금 딸은 저와 말도 하지 않으며 제가 다가가지도 못하게 문닫고 귀막고 있습니다. 영상속 작가님의 말씀속에 딸과 서로 의논하고 서로 응원하는 말씀 들으며 너무 부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코로나 1년 반동안 지금까지 딸의 모든 부분 관심갖고 신경쓰며 학습부분 도와주고 어떻게든 딸과 좋은관계 가질려고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만 초등시절 딸에게 제가 했던 행동들 때문인지 딸은 제게 마음을 닫은 상태입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딸이 내년엔 중3이되기에 본인이 좋아하고 흥미 있는 일 꿈을 찾아 진로를 잘 선택하고 그일에 열정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고 지지해줄것이구요..언제쯤 딸의 마음이 열릴지는 의문입니다만 끝까지 노력할거구요 ..첫아이의 뼈아픈 경험이 있기에 초등시절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깨달아 초4아이는 공부습관 ,작은 성취경험 , 책읽기등 지금까지 자기주도학습이 잘 형성되어 스스로 시키지 않아도 잘하고 있습니다. 첫애를 생각하면 늘 가슴이 쓰리지만 엄마니까 죄책감을 가슴에 안고 끝까지 참고 인내할 생각입니다. 두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우리가 살아온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인공지능 시대 메타버스 시대에 살아가야 하니 본인들이 좋아하고 잘하는일 찾아 사회에 기여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엄마로써 묵묵히 응원하고 믿어주고 지원해줄 생각입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아이를 믿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것이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과 작가님 영상 만들어주신 흔한엄마 tv에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믿게 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시대는 성공이라는 정답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꼭 명문대 입학 목표가 아니라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믿음을 키워주면 결과는 좋은 쪽으로 따라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책을 곱씹기위해 읽고 또 읽던 차에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게되어 넘 기뻤습니다. 자녀를 믿는다는 것은 엄마의 생활속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공부법보다 중요한 근성 그리고 작은 성취감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교육! 그리고 인터뷰가 첫째 중심적이지만, 둘째도 캐나다에서 아이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춰 시작하여 자심감을 가지게 했던 것이 '역시 훌륭한 엄마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책 속에서 큰 인상을 가졌습니다. 책을 읽을때는 따뜻함 엄마로 다가왔지만, 이 영상을 보니 카르스마 있는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것은 엄마의 뚜렷한 주관 덕분인거 같습니다. 작가님의 넓은 시야, 본인만의 바로고 강인한 교육철학, 그리고 자녀를 믿고 지지했던게 지금의 결과물로 나타나 보였습니다. 이런건 하루아침에 되지 않죠^^ 그래서 오늘 더 열심히 하는 엄마가 되려구요. 이 영상을 계기로 한국에 '하버드맘' 열풍이 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작가님 책 있지만, 한권 더 소유하고픈 욕심있습니다^^)
1편 썸네일 구구단에서 부터 너무 와 닿았습니다.7세5세 남매맘 입니다.창의성과 자율성을 핑계로한 게으른 엄마이다보니.곧 초등입학인 첫째가 아직 한글을 못하고 숫자도 10이 넘어가면 잘 모르지만 다른 친구들 학습지,공부방 다닐때 실컷 놀았으니 시작하면 빨리 따라잡을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영상을 볼수록 제가 엄마로써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너무 작가님을 닮은거 같아 많은걸 배워갑니다. 무조건 푸쉬 하기보다는 기다려주고 한발작 떨어져서 바라봐주고 큰 로드맵안에서 벗어나지 않게만 가이드 해주는게 부모의 역할인거 같습니다.저희의 최종목표도 국내에서 경쟁하는것보단 명문이 아니더라도 해외대학 진학을 목표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후배부모들이 보고 잘 따라갈수 있게끔 책이나 영상으로라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작가님을 뵐수있게 해주신 흔한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첫째아이와 둘째아이가 작가님 첫째 둘째와 너무 같습니다ㅜㅜ교육사고가 너무 비슷하여 첫째아이는 특별하지 않아도 걱정을 덜하는데 둘째아이를 보며 자꾸 흔들리는 제 모습에 요즘 걱정이 많았어요... 작가님의 말씀듣고 다시한번 저도 가다듬어보려고 합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코로나 시국에 아이들의 미래에는 또 어떤시대가 닥칠지 알수 없지만 본인이 잘 할수 있는 분야를 잘 찾아내어 자신있게 뻗어나갈수 있길 바라고, 저또한 든든한 뒷받침이 되는 부모가 되도록 흔들리지 않게 노력해야겠습니다. 큰따님의 데일리리포트는 중학생인 큰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작가님과의 대화시간.... 그곳에 함께 있는 느낌으로 잘 봤어요. 아이를 믿어주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하는것 그것이 엄마의 역할인것을 잠시 망각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저에겐 딸이 없어서 그런지.. 작가님이 더더욱 부럽네요. 책으로 다시 만나서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장혜진 작가님처럼 아이 키우고 싶은 엄마입니다.^^* 요즘 같은 사교육 홍수시대에 이런 교육철학 가지기도 힘들어요.ㅜ.ㅜ 늘 중심을 잡으려고 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흔한엄마님의 인터뷰 예리한 질문과 함께 장혜진 작가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대답이 다시 한번 엄마 교육자이자 코치의 입장에서 돌아보게 합니다. 작가님 책 열심히 읽어보고 우리 아이도 하버드 보내고 싶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장혜진작가님 지붕과 울타리같은 어머니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런 엄마가 스스로를 믿고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는 훌륭한 아이로 키울 수 있구나 느꼈습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고는 진심으론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은 귀신같이 알아채죠~ 엄마가 날 믿고 있는지 또 불안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문처럼 외우고 반복해서 각인시켜야겠습니다. 내아이를 믿자 그리고 아이야 너 자신을 믿어라~ 감동 깊게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흔한엄마로 많은 위로와 공감을 얻어가는 초3아이 워킹맘 입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로써 해줘야 부분들을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으로 유투브시청을 하고 있네요 특히 이번 영상에서 “엄만 너를 믿어” 그 말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아이에게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면서 돌아서서 재촉하고 조바심 내는 제모습을 반성하게 되요 아이 인생에서 든든한 조력자로 꼭 필요한 말이 너를 믿는다 ^^라는 말이아닐까 합니다 우리모두 천천히 길게 보면서 아이를 믿어 주면 좋겠어요 작심삼일 이지만 삼일마다 작심 하면서 모두 홧팅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아들 둘 맘인데 자꾸 아이와 숙제나 공부로 엄마는 잔소리를 넘 많이 한다고 해서 고민하던 중에 작은 성공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이 자존감 있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작가님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1편보고2편을기다렸어요~ 성향이 다른 두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로써 어떻게 중심을 잡고 이끌어주고 밀어줘야할지 복잡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의 소중한 꿈에 자신감과 믿음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되어야겠다느끼고갑니다. 엄마가가장큰힘이되어줄수있을거같아요. 초등남매인 저희 아이들에게 먼저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힘을 길러 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스스로 믿는 힘을 길러주는 엄마가 꼭 되고 싶네요. 너무 좋은 말인거 같아요^^ 육아에 관심이 많은 엄마지만 아들만 셋이라 각기 다른 아이들을 믿어 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힘들때가 많네요ㅜㅜ 제가 이 책을 읽으면 지금의 육아 멘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청해봐요ㅎ 더불어 작가님의 둘째 이야기가 더 궁금해져서 꼭 읽어보고 싶네요^^
운이 좋았다고 말씀하시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끝까지 믿어준 부모님의 힘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한 아이 모녀의 완벽한 호흡으로 꿈을 이루고 계속 달려 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획한 꿈 잘 이뤄나가길 응원합니다.. 말미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요 ~ 어렸을 때 환경을 잘 만들어주지 못한 것 같아서 덜컥 하고 마음이 주저 앉기도 합니다 항상 믿는다고 표현하지만 꾹꾹 누르고 있는 불안함이 저고 모르게 툭 튀어 나올 때가 있네요 🤣 그리고 믿음을 아이들이 종종 배반 할 때가 있거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이 말씀한데로 믿어주고 그 믿음대로 아이들의 꿈을 지지 해 줄 수 있도록 제 마음 다시 다 잡을 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실패해도 좋으니 주저없이 도전하고 성공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 열정 그리고 그런 열정 쌓여서 성취감도 느끼고 실패해도 회복하는 탄력성을 갖으면 좋겠어요~ 좋은 인터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저는 늘 저희집 아이들이 뭐든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고 메타인지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거든요~ 영상 정말 잘 봤고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작가님 말씀하시는걸 보면서 느낀게 역시 잘 자란 자녀 옆에는 훌륭한 엄마가 계셨구나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를 믿어 주고 작은 것부터 성취감을 맛보게 하라는 말씀이 가장 와닿았어요.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아이마다 각기 다른 기질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그 부분이 제일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습니다! 부모가 믿음의 끈을 놓지 않는 한, 언제든 아이는 해낼 수 있고 본인들만의 속도로 행복을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대 흔한엄마들 모두 파이팅이에요~* 좋은 책과 작가님 소개해 주신 흔한엄마께 무한 감사 드려요:)
힘을 주지 말라는 말에 유독 제 귀에 들리네요~ 이제 초등학생인 아들이 외국에 나가서 공부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보편적인 잘함보다, 자기가 잘하는 것에 열정을 다하는 것이 어쩜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인정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유독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만 열중해서 고민인 요즘 제게 힘을 뺄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꼭 하버드가 아니더라도~ 조금 느리더라도...천천히 자신을 인지하면서 가는게...넓은 가능성을 열어 놓고 가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창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처음에 아이를 낳았을 때는, 공부 많이 시켜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나이가 들고 양육에 관해 공부도 하다 보니 그게 마음대로 되는 일도 아닐 뿐더러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깨달음이 왔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대학 이름은 정말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이지 싶어서요. 살아가는 도중에 마주할 수 있는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과 그릿, 바람직한 사고, 그리고 아름다운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다 쓰고 보니 좀 많아 보이지만 그만큼 분발해야겠죠.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제게는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이를 훌륭하게 잘 키운부분이 너무 부럽습니다~~아이를 믿어주고 내가 한발짝 뒤로 지켜봐주는일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엄마가 되고 싶네요~~책 당첨되어서 읽어보고 도움받아 애들 바르게 잘 키우고 싶어요~~^^♡
아이가 자신이 관심있고 흥미있는것을 미래의 꿈으로 정해서 공부를 하고는 있으나 고학년이 되면서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작가님의 말씀처럼 저역시 못해도 괜찮다는 말을 하며 지금껏 아이를 교육하고 지지해와서인지 영상을 보는 내내 내심 안도하고 기뻤습니다. 요근래 아이가 공부는 하기 어려워서 싫지만 참고 한다고 고백하길래 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길도 있지만 다른 길들도 있다고 말해주었지만 아직은 어리고 시간이 필요한듯 제말을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덜 힘들기 바라는 마음과 아이가 힘들때 엄마로써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 가끔은 인생과 교육철학이 흔들리고 고민할때가 있지만..다시금 돌아보고 공부하며 아이도 저도 다잡고 가고 있어요. 엄마인 제가 흔들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영상을 보며 더 들더군요. 그리고 아이를 늘 믿어주고 지지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다시금 합니다. 재촉하거나 독촉하지않는 엄마가 되도록 엄마인 제가 더 어른으로써 노력해야겠어요. 중심이 있는 엄마~~신뢰~~기억할께요~^^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의 꿈을 믿고 지지하되 그것이 설령 어려워 지더라도 사랑하는 엄마가 늘 함께 있음을 아이가 느끼고 기억할수있게 노력하려구요~ 책 이벤트 신청하구요~꼭! 읽어보고 싶네요~좋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흔한 엄마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1편부터 열심히 메모하면서 들었는데 이은경 선생님께서도 소개해 주신 [하버드 맘의 공부 수업] 책의 저자분이셨네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엄마가 믿고 기다려주는 게 가장 옳은 방법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실천이 정말 쉽지 않네요~ 저희 아이는 웹툰 작가가 꿈이라서 그런지 공부의 필요성을 좀 못 느껴 저와 갈등이 있거든요~ 작가님의 책을 읽고 아이를 좀 더 믿고 기다려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아이가 초3이 되면서 점점 교육에 관심이 많아지고 사교육을 어떻게 할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교육 시킬지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릿 책을 읽는중인데 그 책 내용이랑 위의 영상과 따님 인터뷰 내용이 중복되는 점이 있어요 스스로 좋아하는 점이 무엇인지 열정을 쏟을수 있는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20년 넘게 일을 하고 있지만 그냥 점수에 맞춰 선택한 직업이라 재미나 열정은 배제하고 하는 중이거든요 경제활동만 중점이고요 .. 제 아이는 좋아하는일 하면서 놀면서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다란 생각은 진짜 많이 들어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데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겠어요 흔한엄마 영상들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앞으로도 쭈~~욱 감사드리고 작가님 말씀도 감사합니다 이벤트 책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1편 보고 아이가 워낙 타고난 머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엄마도 자존감이 높으시니 닮은거같기도 합니다 집필하신 책에 자세히 나와있을거같네요 대학은 아직 잘 모르겠고 저도 뒷받침 잘 해줘야할 것이고 아이도 자신감 갖고 뭐든 잘 따라주었으면 하네요 갈수록 힘들어져요 ㅠㅠ 이 책을 보고 터닝포인트의 기회의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저는 들으면서 아이가 그릿도 높고 메타인지도 높구나..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 뒷받침이 엄마의 역할이었구나를 느꼈어요. 아이가 책을 무척 좋아했다는 것과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았던 이유가 부모님의 가정 분위기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타고난 머리도 있을 순 있을거 같긴하지만 대부분은 엄청난 노력이었을거 같아도 인터뷰 내내 느꼈답니다^^
1부에서 교육 철학이 처음부터 있었던건 아니었다는 점에서 놀랐었구요. 내 아이들은 잘할거라는 내재된 믿음이 아이들을 더 잘성장시키지않았나 생각했어요. 한국엄마는 잘하는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해서 아이의 단점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유대인 엄마는 내 아이의 잘하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잖아요.. 작가님은 자녀의 장점을 보시고, 아이가 장점을 스스로 찾게 격려해주신것같아요. 그런 마인드가 숲을 보게 해서 조급한 마음을 줄이고, 여유를 갖게해주는것같고요..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해 스몰빅 경험을 많이 줘야겠어요. 그런데 저 또한 두 아이의 성향이 달라 두 아이 모두 맞추는게 가끔 지치기도 해요. 작가님은 어떻게 지혜롭게 육아하셨는지 궁금해서 책을 통해 배우고 싶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
아이가 스스로 해내는힘은 대단한것같습니다. 그 뒤에는 흔들림없는 엄마가 계신거같구요 저도 그렇게 키우고싶습니다.. 아이는 기본적으로 노력을 하고있는데 엄만인 제 역할과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너무 부족합니다~ 좋아하는분야가 생기면 깊이 파고들게하고싶어요 책을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흔한엄마 채널을 열심히 구독하게 된 애둘 워킹맘이예요~^^ 곤충을 매우 매우 좋아하는 초1 남아와 밝고 거침없는 5살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공부 좌절을 여러번 반복해서 겪어 보았던 저였기에 아이 교육에 깊은 고민을 하는 요즘입니다~ 저는 공부좌절..살면서 몇번겪었는데 방법은 그걸 인정하고 열심히 나아가는거 같아요 ~ 둘째 따님이야기가 제겐 너무 와닿네요.. 저도 그랬던 사람인지라...하지만 고시공부하면서 그 벽을 깼어요(학교 다닐때 친구들이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안나오는 애..라는 안타까운 학생?이였어요^^) 우리 아이 교육 생각하다가 저 멀리 어릴때 저를 생각하게 되네요~ 부모라는 역할이 더없이 어렵지만 믿어주기, 지지해주고 기다려주는 지혜를 다시 새기면서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사실 하버드라는 네임벨류에 조금은 거리감도 들고 특별한 케이스의 이야기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2편이어보고 마지막에 저희들에게 해주시는 말씀듣고 누구나 알아주는 네임벨류를 쫒아가느라 바쁠일이 아니라 내 아이만의 재능을 찾아주고 아이에게 귀기울여주는게 내적으로 강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주는일이구나 싶습니다. 강단있는 작가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책 읽어보며 더 작가님의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서로 너무 다른 기질을 보여서 당황스러운 엄마이지만 세 아이 모두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책 신청합니다. 성실히 끈기있게 준비했다는 딸의 열정에 감탄했고요. 힘을 빼라던 저자님의 말씀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구단 못외웠다는 섬네일 보고 바로 클릭했어요. 초1. 남자인 울 둘째. 12월생이기도 하지만 기질이 그런건지 한글이 너무 더딥니다. 혹시나 상처받을 일이 생길까 걱정되어 화내며 가르치다보니 오히려 엄마인 제가 상처주고 있네요 ㅠㅠ 이젠 느긋하게 하려구요. 힘 빼고~~~ No 경쟁!! No 재촉!!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공부법의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저도 3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저렇게도 해봐도 아이마다 다른거같고 안되는경우도 많고 속상할 때도 많네요 정말 마음 같지 않아요 ㅠㅠ 그래도 궁극적인건 아이 본인이 하고싶어하는 목표를 정해서 그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길 서포트 해주는게 다 인거같아요
^^ 믿어주기 스스로 믿게하는 힘을 길러주기 책을 읽는 메타인지도 내가 얼만큼 했을때 달성할 수 있다는 힘을 길러줌 완벽한 점수 명문대의 목표가 아닌 열심히 하는 마음 과정의 중요성 ㅡ 단단한 멘탈 목표점을 크게 멀리보고 꿈꾸면 어떨까 어려서부터 잘만들어진 환경에서 운이좋아 스스로 그릇도 만들어지고 근성도 키워지고 공부도 잘 스스로 잘 하는 아이면 좋겠지만 그런 지원 받지 못하는 아이들 자연적 환경이 못되는 아이들이 더 많기에 기회가 주어지고 스스로 믿을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얼마든지 스스로 시작할 수 있다~♡ 실패하는 경험 ㅡ 자신을 믿지 못하는 아이로 보낸 시간들이 길었는데 ㅡ 스스로 자신을 믿고 힘을 발휘하여 새롭게 해내는 희망 이야기 지금부터라도 나 스스로를 믿고 도전할 수 있는 아이 ㅡ 작은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자 ^^ 강의 들으며 정리하며 들었는데 작가님께서 겸손 하시면서 군더더기 없이 말씀해 주셔서 마음에 더 와닿는것 같아요 저는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성장에 귀 기울이려는 지각엄마 이지만 아직 초등 2학년이니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시작이라고 아이를 믿어주기 나 자신을 믿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아이에게 실어주기에 열심하고 싶어요~~ 좋은 강의 준비도 감사드리고 이벤트 신청하고 갑니다 ^^
아이의 근성을 키우는 것 이전에...부모의 믿음을 갖는 것이 먼저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이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무거운 무게를 가진 나의 시선에 어떻게 힘을 뺄 것인가...그것이 참 어렵다는 거지요. 당장에라도 달려가 문제집리스트를 만들어 사오려다가 발걸음을 멈춥니다. 아이들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면..아직 필요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지요. 작가님 표정과 말투에서 여유로운 포스가 느껴집니다. "네가 할 수 있을 만큼 해라.." 꿈이 큰 만큼 욕심도 커지는 것이 아닌 꿈이 큰 만큼 믿음도 커지는 부모가 되기를 마음 한 켠에서 다짐해봅니다. [하버드맘의 공부수업] 이벤트 참여해요. 쓰고 보니...제목이 하버드"맘"의 공부수업이었네요...하버드"다니는 아이"의 공부 수업이 아니라요.... 그렇네요...엄마 공부가 먼저임을 깨닫습니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외국 대학은 길을 몰랐는데 이 기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아이가 어릴때는 sky보다 재능에 초점을 뒀었다가 점점 아이가 클수록 네임밸류를 따라가려는 저를 발견했어요… 고민하던 찰나에 저도 좀 더 긴 호흡을 가지고 아이를 믿어주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믿을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역할에 초점을 두고 아이의 재능에 관심을 두는 엄마역할을 해 주고 싶어졌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이기 때문에 곁에서 늘 뭔가를 서포트 해야한다는 강박이 아이가 클수록 더 제자신을 짓누르는 느낌이었어요. 머리하고 가슴이 따로노는... 강의들으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중심점으로 잡고 아이의 성장을 지지해야 겠습니다. 정말 뜻깊은 훈훈한 강의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스스로 믿는힘 이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조바심 내지않고 마음편히 해주는것이 엄마의 제일 중요한 역할 같습니다.저도 아이옆에서 바위처럼 산처럼 옆에서 지켜보며 믿고 기다려 주겠습니다.우리 아이 길고긴 인생 지금당장 수학 몇점이 어느대학이 뭐 그리 중요할까요?? 스스로 자기 자신을 믿고 자기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이가 되면 될것같습니다.
아들이 11살이 되면서 곧 중학생, 고등학생이 된다는 압박감이 저도모르게 스물스물 피어올라 아이를 은근히 압박하곤 했던 것 같네요. 오늘 장혜진 작가님, 흔한엄마님 덕분에 크게 한 숨 쉬며 돌아볼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울 아들 어렸을 때 잠깐 비는 시간 도서관에 가면 책을 붙잡고 3시간도 넘게 앉아 있던 일이 다반사라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치곤 해었는데 그런 아이라면 두고 봐두 엉덩이 힘이 있고 근성이 있는 있는 아이인거겠죠? 아이에게 저의 급한 마음이 드러나지 않게 조심하고, 믿는다는 큰 마음이 드러나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이 큰 사람으로 잘 키워볼께요^^ 좋은 시간,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이를 믿어주는게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잔소리를 하게되네요 엄마가 정말 세상을 넓게 보고 느긋하게 기다릴줄 알아야겠다는걸 자꾸 잊어버리는것 같아서 잘보이는곳에 써놔야겠어요 작년부터 자기는 비행기 조종사가되고 싶다며 비행기관한 책도 많이보고 시간날때 비행기조종 시뮬레이션이나 블럭으로 비행기만들기도 많이 하는데 관심사에 지원해주고 지겨봐줘야 겠어요
여기 많은 부모님들이 좋은 댓글과 아이를 믿어주자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경험상 주변을 둘러보면 그걸 다짐하고도 부모님 9할은 결국 학원행입니다. 어느것을 선택하든 그건 부모님 탓이 아닙니다. 아이탓도 아닙니다. 어느것도 정답이 없습니다. 대학은 필수라는 선택지만 가진 부모님은 결코 위와 같은 부모님은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대학이 옵션이 될수 있는 부모님의 마인드가 있어야 아이가 더 큰 그림을 그릴수 있다고 봅니다.
긴 호흡으로 보고 아이를 끊임없이 믿어줄 수 있는 것이 엄마의 마음가짐이여야 한다는 철학을 듣고 가요. 둘째 아이의 성장기도 알고 싶어서 책을 더욱 읽고 싶어지네요. 저희 아이도 작가님의 둘째 아이가 한국에 돌아온 때와 비슷한 나이로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에서 고전중이거든요 ㅠㅠ 특히 한국어와 영어가 둘다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어떻게 자라났는지 궁금해요. 작가님처럼 담대한 마음을 가지려고 저부터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다른채널에서 장혜진작가님과 따님의 인터뷰를 보고 와~ 저분이 정말 진짜엄마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흔한엄마채널에 나와서 인터뷰해주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저희아이도 근성을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주고싶어요. 그럴려면 부모가 아이를 끊임없이 믿어주고 지지해주어야 하겠지요. 지금까지는 책도 좋아하고 엄마랑 도서관가는것을 행복하게 생각하는 아이인데 쭉 이렇게 키우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SKY목표로 유아때부터 다들 사교육에 올인하며 미친듯이 달리는데 저도 작가님처럼 여유로운 엄마가 되고싶어요. 아이의 재능을 인정해주고 기다려주고 함께 해주면서 결과까지 좋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책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았던 둘째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책에 나와있는거죠?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주변에 몇살되면 어느학원보내야 해. 정신차려. 이런엄마들이 많아서 흔들리고 있는데, 내공있는 작가님처럼 되고싶어요^^ 긴호흡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4차산업 혁명시기에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 주어야 하는지 항상 고민이 되는 6세 아이 엄마입니다 둘째가 어리다보니 아무래도 첫째도 둘째도 신경을 못쓰게 되는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둘째를 끌어줬는지 궁금하고 관심이 가네요^^아이들 교육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작은 성취로 얻어지는 자존감과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인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주변에서는 영유, 사고력수학, 실험과학, 각종 예체능 등등 다들 너무 바쁘게 시키고 있는데, 그곳에서 중심을 잡고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같아요 부모인 제가 먼저 중심을 잡고 휘둘리지 않고 아이를 믿어주고,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나도 함께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것같아요. 요즘 인공지능의 점점 발달하면서 나중에는 로봇이 인간보다 뛰어나게 되는 세상이 40년뒤에는 온다는데, 저희 세대는 아니여도 앞으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교육해야하는지 고민이 많네요.
미국에서 초등학교 5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미국에서 살고 교육을 받아도 하버드 들어가는 것이 정말 대단한데, 한국에서 교육받고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한국에서 교육받는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부모의 입장에서나 아이의 입장에서 모두 교육열이 많이 떨어져 있는 거 같아 말씀 듣고 각성하게 됩니다. 학교 수업 외에는 따로 사교육 하는 것 없고 책읽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게임하는 것 말고는 따로 특별히 관심있어 하는 것이 없는 아이를 어떻게 부모로서 잘 이끌어줘야 할지 고민이 많은 한 사람입니다. 부럽고 또한 자랑스럽습니다, 따님과 어머님 모두...
주위에 중학교 이상의 자녀를 키우신 분들과 이야기 해 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선배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작은성취와 믿음 잘 기억하겠습니다!! 기질이 다른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부분에 어떻게 다르게 해 줘야 할지 항상 어려웠는데 책 내용이 더 궁금 해 졌어요. 이벤트 저도 신청 해 봅니다~!!^^
하버드라는 제목에 이끌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초3 딸.아들 쌍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작가님의 마인드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볼수록 작가님이 미국대학입시 등등 입시전문가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좌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을 꼭 읽어 보고 십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스스로 믿을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힘을 빼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초1아이가 넓은 세상에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외국에서 대학을 나와 마음껏 여행하며 제약이 없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님의 위인전을 읽고 10살때 혼자 미국에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많이 도전하고 많은 기회를 가질수 있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것저것 새로운 일에 호기심이 많고 좋아하는데 작은 성취기회를 주라는 말씀 실천하겠습니다. 아이의 장래희망은 자동차 박사가 되는 거에요 자동차와 도전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엄마가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하는지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궁금해서 이벤트 신청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대학의 이름은 긴 인생의 극히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하버드처럼 명문대에 간다면 매우 좋겠지만 그보다 바른 양육 방식과 아이의 자기주도성이 어우러진다면 명문대에 안 가더라도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여기게 되었거든요. 말씀대로 열정을 불사를 수 있고 끈기 있고 메타인지 능력도 좋은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믿어주고 뒷받침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아요. 장작가님의 양육방식과 겸손함 닮고 싶네요.
9살 첫째와 5살 둘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여기 별칭은 큰 아이가 유튜브를 올리고 싶어해서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준거랍니다.😅) 큰 아이가 1학기 말부터 곱셈 수업을 시작하다보니 이제는 구구단을 곧잘 외워야 할텐데, 이번 방학에도 뜨문뜨문 해서 고민 중에 이 영상 1탄을 보게 되었어요. (초등 5학년때까지 구구단 못 외우던 자녀가 하버드대 갔다는 섬네일을 보고 놀라서 클릭했었네요~^^;) 영상을 쭉 보다보니 이 책의 작가님이 아주 큰 그릇이 될 아이들을 제 그릇에 맞게 잘 클 수 있도록 잘 기다려 주고 지지해 줬다는데서 감동 받았습니다. 저는 요즘 큰아이한테 수학, 독서, 영어~ 조바심이 나서 "좀 더 빨리, 좀 더 실수 없이"를 외치고 있었거든요. 다시 구구단 얘기로 돌아가보면 큰 아이는 구구단의 원리를 아주 잘 이해하고, 5단, 8단, 9단의 규칙도 스스로 발견해 그 규칙을 떠올리며 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구단을 물었을 때 대답을 하는 속도가 느릴 뿐이죠. 그러니 조금은 더, 옆에서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그 믿음을 아이에게 느끼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는 아직 어려 공부라 할 것도 없지만 큰 아이, 작은 아이 둘다 작가님처럼 조금 더 느긋한 태도로 지켜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자기만의 특별함으로 세상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다면, 어떤 대학에 들어가든 어떤 직업을 갖든.. 스스로 행복한 길을 잘 찾아갈 수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느긋하게 ☆☆ 기다려주고 믿어주는게☆☆ 최고의 노하우였음을 또 깨닫고 갑니다. 우리 아이(초 . 4)도 * 하버드대학교가 목표라는데 실상은 하버드대학교에 2019년에 가 봤었다는거 외에는 입학관련 및 정보는 없습니다. 꿈은 지금 계속 바뀌고 있어서^^ *다자이너, 작가, 아이돌, 연예기획사대표 그렇네요. *저는 아이가 자기에 대해 잘 파악해서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실어하는것 못하는것을 알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깨닫고 발견하고 자기인생의 진정한 주인인 어른으로 자랐으면 합니다~
오늘 영상 시청 후 이벤트 참여해 주세요. 장혜진 작가님의 저서 "하버드맘의 공부수업"을 구독자분들께 드립니다 [1편 못 보셨다면 이 링크로 1편 먼저 보고 오셔요] ruclips.net/video/OOSIX6PgO4c/видео.html [도서증정 이벤트] 인터뷰 내용이 담긴 "하버드맘의 공부수업" 도서 열분께 증정합니다. 댓글로 영상 감상평과 함께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는지 대학 목표나 꿈은 무엇인지, 장래희망 등 아이에 관한이야기 편하게 남겨주세요~ @이벤트 참여 : 8/27일~8/29일, 3일간 @당첨자 발표 : 8/30일 (이 영상 댓글과 커뮤니티 게시판에 발표) @증정도서 : 장혜진 작가님의 "하버드 공부수업"
10세, 5세 두아이 엄마 입니다. 제가 그리는 교육의 큰그림은 '사교육을 최소화하고 독서를 기반으로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자' 입니다.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고 나니 '작은 성취 경험 을 통해 스스로 믿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지지해주자'라는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서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어떻게 키우셨는지도 책을 통해 알고 싶어 집니다~
저도 딸을 키우는 직장맘으로서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는데 하버드맘이라는 거대한 타이틀 썸네일에 기가 눌렸던 마음이 두분이 진솔한 대화를 듣고 있다보니 너무 공감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요즘 흔함엄마 채널을 통해 공구한 계림북스 세종대왕편을 3일째 잠자리 독서하고 있었는데 궁금한건 어떻게든 묻고 또 물었다는 내용이 큰 울림을 주더라구요. 아이 대학은 목표를 정해두진 않았지만 지금 마음은 하버드로 하고 싶어요 ㅋㅋㅋ 책 당첨되면 더 큰 로드맵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자료 많이 준비해주시고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두 아이중 첫째는 스스로 책도 읽고 적극적이고 호기심이 많아 스스로 탐구하는 아이라 걱정이 없는데 동생은 정반대의 성향의 아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제가 비교를 안해도 스스로 비교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근데 이 책에 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니 너무 궁금하네요~^^
하버드라는 타이틀보다 영상을보면서 두아이를 굳건하게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인내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이드네요 저도 성향이 정반대인 두딸을 키우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어떤일이든지 도전해보고 실패도 해보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노력해서 자신이 하고자하는일을 찾아 행복한삶을 사는게 엄마의 바람이에요 꼭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으로 살아갔음 해요♡ 작가님 책 📚 꼭 읽고싶네요~~^^
세아이를 키우면서 우리나라 대학이 아닌 해외대학 진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9세 7세 3세 아이중에 큰아이에게 요새 공부하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네요ㅜㅜ 말한다고 하는 나이가 점점 아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믿어주지 않고 서두르기만 한 건 아닌지 영상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다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1학년때부터 계속 하버드가겠다는 11살 우리아이때문에 클릭을 했어요 ㅎㅎ 서울대도 안가! 하버드만 가겠다네요 ㅎㅎ 나이가조금씩 들면 현실을 깨닫겠지...그런데 여전히 하버드가 목표인 아이입니다 ~^^ 사실 엄마눈에 우리아이는 엄청 평범하거든요...속으로 약간 웃으며안될거라 생각했던 엄마 반성합니다...ㅎㅎ 우리아이는 열정하나는 대단하거든요...스스로 욕심도 많고 학습외에 많은걸 즐길줄 아는 아이인데 가능성이 보이네요 ㅎㅎ 웃지말고 기를 살려줘야겠습니다~^^
[하버드맘의 공부수업] 당첨자발표!!
‘하버드맘의 공부수업' 저자이신 장혜진 작가님과의 인터뷰에 많은 분들께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보면서 많은 분들께서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셨구나… 느끼면서 저희도
다시한번 부모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당첨되신 모든분들 축하드리고,
언제나처럼 이번에 당첨되지 않았다고 실망마시고, 또 다음 이벤트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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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분들께서는 9월 1일(수)까지 아래 이메일로
성함, 아이디, 전화번호, 주소를 보내주시면 일괄발송 해 드립니다.
출판사와의 스케줄이 있으니 꼭 1일까지 꼭 보내주셔야 도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보내실때 제목에 (하버드맘)이라고 보내주세요~
메일보내실 곳:
ordinarymoms6@gmail.com
(메일주소 자알 확인해주세요~)
(당첨자)
미셸정
Bogun Kim
아이니 Link
가치실현
김애란
조지연
박진숙
Julia Love
손혜진
Maria choi
안녕하세요. 하버드맘의 공부수업을 쓴 장혜진입니다.
제 교육태도와 생각이 특이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악착같이 매달려도 성공하기 어려운 명문 대학교 입시를 치룬 사람답지 않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제 주변엔 많더군요. 다만 분위기에 압도되어 감히 생각을 말하지 않을뿐이죠.
자녀교육에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헬리콥터맘, 잔디깍이맘, 타이거맘, 돼지엄마 처럼 아이를 이끌어 주는 부모가 있는가 하면 저처럼 응원하고 믿어주는것만으로도 나름의 성공을 경험하게 되니까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에게 적당한 방식대로 양육하고 그에 만족한다면 그것이 옳은 교육 방식입니다. 모두 자신에게 맞는 옳은 길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단지 하버드라서 부러운 게 아니고 교육철학을 정말 닮고싶어요 ^^
첫째 딸 아이 영상도 봤는데 정말 야무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들었던 이야기 중에 가장 마음에 와닿네요~ 궁금한 내용이 많은데 더 알고 싶네요
아이가 있는데 호기심도 많고 제가 볼 땐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요 그 모습이 하버드맘님 딸처럼 큰 그릇으로 보이는데요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4살짜리 딸을 가진 엄마입니다. 애가 태어나자마자 남편과 대학때까지 어떤 철학으로 아이를 키울지 토론하다보니... 빠르면 본격적으로 영유, 학원생활을 시작하는 5세를 앞두게 되었네요. 저는 작가님 처럼 제가 뭘하든 그냥 믿어주시는 엄마 아래서, 중3때 바짝 공부해서 외고, sky 나온 운좋은 케이스인데. 우리딸은 평범한 직장인인 저보다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벌써부터 교육철학(?)이 오락가락 합니다 ㅠ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봐 걱정되고요 ㅎㅎ 작가님 뵈니 .. 어디 학원이 좋네 뭘 선행해야 하네.. 이런 피상적인 것들보다.. 아이를 믿어주고, 더 긴 호흡으로 인생을 바라볼수있게 이끌어주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말씀해주신 내용들 잊지 않고 아이에게 실천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담담하게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에서 내공이 느껴지십니다 ㅎㅎ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사춘기 극에 달한 중2딸과 초등4학년 두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에듀맘입니다. 작가님 영상보면서 반성하고 후회하며 눈물이 났습니다. 지금 중2딸아이로 인해 2년간 밤마다 365일 가슴않이를 하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니 첫아이를 낳고 먼저 제 일을 중시 여기고 제 일만 했기에 시간이 없어 큰아이의 유아시절을 친정엄마에게 오로지 맡기고 일주일에 한번 아이를 데리고 왔던것이 저의 큰 실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이 초등학교때는 늘 시간에 쫒겨살다보니 아이가 제 뜻대로 따라오지 않았을때는 아이에게 화부터 내고 아이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았던부분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공부습관을 잡아주지 못한부분, 작은 성취감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주지못했던 이모든 이유로 지금 제가 죄값을 받고 있다는 죄책감 까지 듭니다.(그 당시에는 시간이 늘 부족해 몰랐습니다.) 딸아이가
중학생이되었을때 코로나가 터져 오로지 온라인수업을 해야하는 상황에 저는 일을 쉬면서 오로지 아이 비위 맞쳐가며 최선다해 이끌었고 온갖말 다들어도 참고 인내하면서 또 도와주고 학습격차가 생기지않게 최선다해 노력했습니다만 지금 딸은 저와 말도 하지 않으며 제가 다가가지도 못하게 문닫고 귀막고 있습니다. 영상속 작가님의 말씀속에 딸과 서로 의논하고 서로 응원하는 말씀 들으며 너무 부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코로나 1년 반동안 지금까지 딸의 모든 부분 관심갖고 신경쓰며 학습부분 도와주고 어떻게든 딸과 좋은관계 가질려고 부단히 노력해왔습니다만 초등시절 딸에게 제가 했던 행동들 때문인지 딸은 제게 마음을 닫은 상태입니다. 가슴이 아프지만 딸이 내년엔 중3이되기에 본인이 좋아하고 흥미 있는 일 꿈을 찾아 진로를 잘 선택하고 그일에 열정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나가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는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고 지지해줄것이구요..언제쯤 딸의 마음이 열릴지는 의문입니다만 끝까지 노력할거구요 ..첫아이의 뼈아픈 경험이 있기에 초등시절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깨달아 초4아이는 공부습관 ,작은 성취경험 , 책읽기등 지금까지 자기주도학습이 잘 형성되어 스스로 시키지 않아도 잘하고 있습니다. 첫애를 생각하면 늘 가슴이 쓰리지만 엄마니까 죄책감을 가슴에 안고 끝까지 참고 인내할 생각입니다.
두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대는 우리가 살아온 시대와는 완전히 다른 인공지능 시대 메타버스 시대에 살아가야 하니 본인들이 좋아하고 잘하는일 찾아 사회에 기여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엄마로써 묵묵히 응원하고 믿어주고 지원해줄 생각입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아이를 믿고 마음 편하게 해주는것이 엄마가 해줄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과 작가님 영상 만들어주신 흔한엄마 tv에 감사드립니다.
'스스로 믿게 하는 힘을 길러주는 것'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 시대는 성공이라는 정답이 하나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꼭 명문대 입학 목표가 아니라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힘과 믿음을 키워주면 결과는 좋은 쪽으로 따라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책을 곱씹기위해 읽고 또 읽던 차에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게되어 넘 기뻤습니다.
자녀를 믿는다는 것은 엄마의 생활속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공부법보다 중요한 근성 그리고 작은 성취감의 기쁨을 느끼게 하는 교육!
그리고 인터뷰가 첫째 중심적이지만, 둘째도 캐나다에서 아이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춰 시작하여 자심감을 가지게 했던 것이 '역시 훌륭한 엄마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책 속에서 큰 인상을 가졌습니다.
책을 읽을때는 따뜻함 엄마로 다가왔지만, 이 영상을 보니 카르스마 있는 강인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이것은 엄마의 뚜렷한 주관 덕분인거 같습니다.
작가님의 넓은 시야, 본인만의 바로고 강인한 교육철학, 그리고 자녀를 믿고 지지했던게 지금의 결과물로 나타나 보였습니다.
이런건 하루아침에 되지 않죠^^ 그래서 오늘 더 열심히 하는 엄마가 되려구요.
이 영상을 계기로 한국에 '하버드맘' 열풍이 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작가님 책 있지만, 한권 더 소유하고픈 욕심있습니다^^)
스스로 잘 하는 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부모가 믿어주고 격려해주며 기다려주는 것도 중요하단 생각 드네요~~책 꼭 읽어볼게요~~^^
1편 썸네일 구구단에서 부터 너무 와 닿았습니다.7세5세 남매맘 입니다.창의성과 자율성을 핑계로한 게으른 엄마이다보니.곧 초등입학인 첫째가 아직 한글을 못하고 숫자도 10이 넘어가면 잘 모르지만 다른 친구들 학습지,공부방 다닐때 실컷 놀았으니 시작하면 빨리 따라잡을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영상을 볼수록 제가 엄마로써 아이를 대하는 마음이 너무 작가님을 닮은거 같아 많은걸 배워갑니다. 무조건 푸쉬 하기보다는 기다려주고 한발작 떨어져서 바라봐주고 큰 로드맵안에서 벗어나지 않게만 가이드 해주는게 부모의 역할인거 같습니다.저희의 최종목표도 국내에서 경쟁하는것보단 명문이 아니더라도 해외대학 진학을 목표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후배부모들이 보고 잘 따라갈수 있게끔 책이나 영상으로라도 많이 부탁 드립니다.작가님을 뵐수있게 해주신 흔한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제맘과 저희아이와 같은상황이네요
저희아이도 내년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있는데 한글아직 못깨우쳤고
수도10넘어가면 어려워합니다
그렇지만 하고싶은것과 많이놀수있는 환경
만들어주고있고 다그치지않고 믿고 기다려주고있습니다 잘할거란믿음이
있습니다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든든한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 선택해서 결정하고 그걸 목표로 끈기있게 노력할 수 있도록 격려해줘야겠어요
인터뷰 영상 참 감사합니다 😊
첫째 딸 인터뷰 영상도 다른채널에서 봤었는데, 작가님 모셔주셔서 더 도움 많이 받고가네요. 책도 자세히 정독해보고싶네요^^
첫째아이와 둘째아이가 작가님 첫째 둘째와 너무 같습니다ㅜㅜ교육사고가 너무 비슷하여 첫째아이는 특별하지 않아도 걱정을 덜하는데 둘째아이를 보며 자꾸 흔들리는 제 모습에 요즘 걱정이 많았어요... 작가님의 말씀듣고 다시한번 저도 가다듬어보려고 합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런 코로나 시국에 아이들의 미래에는 또 어떤시대가 닥칠지 알수 없지만 본인이 잘 할수 있는 분야를 잘 찾아내어 자신있게 뻗어나갈수 있길 바라고, 저또한 든든한 뒷받침이 되는 부모가 되도록 흔들리지 않게 노력해야겠습니다.
큰따님의 데일리리포트는 중학생인 큰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꼭 알려주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진솔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작가님의 첫째와 둘째 아이들처럼 자랐으면 좋겠어요. 멋진 두 아이와 작가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교육철학에 대해 배울 점이 너무 많네요..
작은 성취감 느끼게 하기..등등 그리고 힘빼기가 힘들지만, 서로 지치지 않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너무 중요한거 같아요. 앞으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과의 대화시간.... 그곳에 함께 있는 느낌으로 잘 봤어요. 아이를 믿어주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믿을 수 있도록 옆에서 조력하는것 그것이 엄마의 역할인것을 잠시 망각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저에겐 딸이 없어서 그런지.. 작가님이 더더욱 부럽네요.
책으로 다시 만나서 더 많이 배우고 싶어요.~
장혜진 작가님처럼 아이 키우고 싶은 엄마입니다.^^* 요즘 같은 사교육 홍수시대에 이런 교육철학 가지기도 힘들어요.ㅜ.ㅜ 늘 중심을 잡으려고 하지만 참 어렵습니다. 흔한엄마님의 인터뷰 예리한 질문과 함께 장혜진 작가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대답이 다시 한번 엄마 교육자이자 코치의 입장에서 돌아보게 합니다. 작가님 책 열심히 읽어보고 우리 아이도 하버드 보내고 싶어요.~^^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장혜진작가님 지붕과 울타리같은 어머니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비가 와도 바람이 불어도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런 엄마가 스스로를 믿고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는 훌륭한 아이로
키울 수 있구나 느꼈습니다. 말로만 믿는다고 하고는 진심으론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아이들은 귀신같이 알아채죠~ 엄마가 날 믿고 있는지 또 불안해 하고 있지는 않은지.. 주문처럼 외우고 반복해서 각인시켜야겠습니다.
내아이를 믿자 그리고 아이야 너 자신을 믿어라~ 감동 깊게 잘 봤습니다 저도 이벤트 응모해봅니다:)
흔한엄마로
많은 위로와 공감을 얻어가는
초3아이 워킹맘 입니다
아이가 커갈수록 엄마로써 해줘야
부분들을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불안한 마음으로 유투브시청을
하고 있네요
특히 이번 영상에서
“엄만 너를 믿어”
그 말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아이에게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면서
돌아서서 재촉하고 조바심 내는
제모습을 반성하게 되요
아이 인생에서 든든한 조력자로
꼭 필요한 말이
너를 믿는다 ^^라는 말이아닐까 합니다
우리모두 천천히 길게 보면서
아이를 믿어 주면 좋겠어요
작심삼일 이지만
삼일마다 작심 하면서
모두 홧팅하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로 아들 둘 맘인데 자꾸 아이와 숙제나 공부로 엄마는 잔소리를 넘 많이 한다고 해서 고민하던 중에 작은 성공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이 자존감 있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작가님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1편보고2편을기다렸어요~
성향이 다른 두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로써 어떻게 중심을 잡고 이끌어주고 밀어줘야할지 복잡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의 소중한 꿈에 자신감과 믿음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되어야겠다느끼고갑니다.
엄마가가장큰힘이되어줄수있을거같아요.
초등남매인 저희 아이들에게 먼저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주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힘을 길러 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어요♡
스스로 믿는 힘을 길러주는 엄마가 꼭 되고 싶네요. 너무 좋은 말인거 같아요^^ 육아에 관심이 많은 엄마지만 아들만 셋이라 각기 다른 아이들을 믿어 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힘들때가 많네요ㅜㅜ 제가 이 책을 읽으면 지금의 육아 멘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신청해봐요ㅎ 더불어 작가님의 둘째 이야기가 더 궁금해져서 꼭 읽어보고 싶네요^^
운이 좋았다고 말씀하시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는 생각이 드네요.
끝까지 믿어준 부모님의 힘
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한 아이
모녀의 완벽한 호흡으로 꿈을 이루고
계속 달려 나가고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계획한 꿈 잘 이뤄나가길 응원합니다..
말미에 말씀해주신 것 처럼요 ~
어렸을 때 환경을 잘 만들어주지 못한 것 같아서
덜컥 하고 마음이 주저 앉기도 합니다
항상 믿는다고 표현하지만 꾹꾹 누르고 있는
불안함이 저고 모르게 툭 튀어 나올 때가 있네요 🤣
그리고 믿음을 아이들이 종종 배반 할 때가 있거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이 말씀한데로 믿어주고
그 믿음대로 아이들의 꿈을 지지 해 줄 수 있도록 제 마음 다시 다 잡을 수 있었네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실패해도 좋으니 주저없이 도전하고
성공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 열정
그리고 그런 열정 쌓여서
성취감도 느끼고 실패해도
회복하는 탄력성을 갖으면 좋겠어요~
좋은 인터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엄마기준이 아닌 아이 삶을 스스로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믿음을 심어주신 작가님.
하버드 보다 더 값진 인품에 도전과 위로 받고 갑니다♡
'스스로 믿을수 있는 힘'
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초6아이 요즘 자신감이 많이 없어져서
고민이었는데 노력하는 엄마 되야겠어요.이벤트 꼭 당첨되었으면합니다~~
저는 늘 저희집 아이들이 뭐든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면 좋겠고 메타인지와 자존감이 높은 아이로 자라길 바라거든요~ 영상 정말 잘 봤고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작가님 말씀하시는걸 보면서 느낀게 역시 잘 자란 자녀 옆에는 훌륭한 엄마가 계셨구나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아이를 믿어 주고 작은 것부터 성취감을 맛보게 하라는 말씀이 가장 와닿았어요. 둘 이상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아이마다 각기 다른 기질과 장단점을 파악하고 그 아이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아주셨다는 생각이 들어 그 부분이 제일 존경스럽고 배우고 싶습니다! 부모가 믿음의 끈을 놓지 않는 한, 언제든 아이는 해낼 수 있고 본인들만의 속도로 행복을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대 흔한엄마들 모두 파이팅이에요~*
좋은 책과 작가님 소개해 주신 흔한엄마께 무한 감사 드려요:)
역시 단단한 엄마가 있었기에...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헤쳐나가는 아이들로 자랐다고 생각됩니다.
둘째 아이의 상황이 많이 궁금하네요.
책에 어떤 내용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책에 둘째 친구의
이야기도 담겨있는데 그부분도 인상적이고 좋았습니다. 시간상 아쉽게 둘째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못했네요 ㅜ.ㅜ
힘을 주지 말라는 말에 유독 제 귀에 들리네요~ 이제 초등학생인 아들이 외국에 나가서 공부한다는 생각은 안해봤는데...보편적인 잘함보다, 자기가 잘하는 것에 열정을 다하는 것이 어쩜 한국보다 외국에서 더 인정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네요. 유독 자기가 하고 싶은 것에만 열중해서 고민인 요즘 제게 힘을 뺄 수 있게 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꼭 하버드가 아니더라도~ 조금 느리더라도...천천히 자신을 인지하면서 가는게...넓은 가능성을 열어 놓고 가야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한창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처음에 아이를 낳았을 때는, 공부 많이 시켜 좋은 대학에 보내고 싶었어요. 그런데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나이가 들고 양육에 관해 공부도 하다 보니 그게 마음대로 되는 일도 아닐 뿐더러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깨달음이 왔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대학 이름은 정말 인생의 아주 작은 부분이지 싶어서요.
살아가는 도중에 마주할 수 있는 실패를 극복할 수 있는 능력과 그릿, 바람직한 사고, 그리고 아름다운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다 쓰고 보니 좀 많아 보이지만 그만큼 분발해야겠죠.
흔한엄마 덕분에 작가님과 책을 더 잘 알게 됐습니다. 인터뷰 감사합니다..시립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했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제게는 너무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이를 훌륭하게 잘 키운부분이 너무 부럽습니다~~아이를 믿어주고 내가 한발짝 뒤로 지켜봐주는일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만 그런 엄마가 되고 싶네요~~책 당첨되어서 읽어보고 도움받아 애들 바르게 잘 키우고 싶어요~~^^♡
아이가 자신이 관심있고 흥미있는것을 미래의 꿈으로 정해서 공부를 하고는 있으나 고학년이 되면서 어려워 보이더라구요. 작가님의 말씀처럼 저역시 못해도 괜찮다는 말을 하며 지금껏 아이를 교육하고 지지해와서인지 영상을 보는 내내 내심 안도하고 기뻤습니다.
요근래 아이가 공부는 하기 어려워서 싫지만 참고 한다고 고백하길래 아이의 꿈을 이루기 위한 길도 있지만 다른 길들도 있다고 말해주었지만 아직은 어리고 시간이 필요한듯 제말을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운것 같더라구요. 아이가 덜 힘들기 바라는 마음과 아이가 힘들때 엄마로써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 가끔은 인생과 교육철학이 흔들리고 고민할때가 있지만..다시금 돌아보고 공부하며 아이도 저도 다잡고 가고 있어요.
엄마인 제가 흔들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영상을 보며 더 들더군요. 그리고 아이를 늘 믿어주고 지지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도 다시금 합니다. 재촉하거나 독촉하지않는 엄마가 되도록 엄마인 제가 더 어른으로써 노력해야겠어요.
중심이 있는 엄마~~신뢰~~기억할께요~^^
과학자가 되고 싶은 아이의 꿈을 믿고 지지하되 그것이 설령 어려워 지더라도 사랑하는 엄마가 늘 함께 있음을 아이가 느끼고 기억할수있게 노력하려구요~
책 이벤트 신청하구요~꼭! 읽어보고 싶네요~좋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흔한 엄마님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려요~♡ 1편부터 열심히 메모하면서 들었는데 이은경 선생님께서도 소개해 주신 [하버드 맘의 공부 수업] 책의 저자분이셨네요~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엄마가 믿고 기다려주는 게 가장 옳은 방법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실천이 정말 쉽지 않네요~ 저희 아이는 웹툰 작가가 꿈이라서 그런지 공부의 필요성을 좀 못 느껴 저와 갈등이 있거든요~ 작가님의 책을 읽고 아이를 좀 더 믿고 기다려 주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하버드.
대로망♡♡♡
왜 갈수 있었는지 영상보니 더욱 와닿네요.
좋은 인터뷰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가 초3이 되면서 점점 교육에 관심이 많아지고 사교육을 어떻게 할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교육 시킬지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그릿 책을 읽는중인데 그 책 내용이랑 위의 영상과 따님 인터뷰 내용이 중복되는 점이 있어요 스스로 좋아하는 점이 무엇인지 열정을 쏟을수 있는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20년 넘게 일을 하고 있지만 그냥 점수에 맞춰 선택한 직업이라
재미나 열정은 배제하고 하는 중이거든요
경제활동만 중점이고요 ..
제 아이는 좋아하는일 하면서 놀면서 행복하게 보내면 좋겠다란 생각은 진짜 많이 들어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데 어떻게 할지 고민해야겠어요
흔한엄마 영상들 보면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앞으로도 쭈~~욱 감사드리고 작가님 말씀도 감사합니다
이벤트 책도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신청합니다
1편 보고 아이가 워낙 타고난 머리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엄마도 자존감이 높으시니 닮은거같기도 합니다 집필하신 책에 자세히 나와있을거같네요 대학은 아직 잘 모르겠고 저도 뒷받침 잘 해줘야할 것이고 아이도 자신감 갖고 뭐든 잘 따라주었으면 하네요 갈수록 힘들어져요 ㅠㅠ 이 책을 보고 터닝포인트의 기회의 동기부여가 되면 좋겠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저는 들으면서 아이가 그릿도 높고 메타인지도 높구나..그런 생각을 했는데, 그 뒷받침이 엄마의 역할이었구나를 느꼈어요. 아이가 책을 무척 좋아했다는 것과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았던 이유가 부모님의 가정 분위기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타고난 머리도 있을 순 있을거 같긴하지만 대부분은 엄청난 노력이었을거 같아도 인터뷰 내내 느꼈답니다^^
1부에서 교육 철학이 처음부터 있었던건 아니었다는 점에서 놀랐었구요. 내 아이들은 잘할거라는 내재된 믿음이 아이들을 더 잘성장시키지않았나 생각했어요.
한국엄마는 잘하는 아이와 내 아이를 비교해서 아이의 단점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유대인 엄마는 내 아이의 잘하는 점에 초점을 맞춘다잖아요.. 작가님은 자녀의 장점을 보시고, 아이가 장점을 스스로 찾게 격려해주신것같아요. 그런 마인드가 숲을 보게 해서 조급한 마음을 줄이고, 여유를 갖게해주는것같고요..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위해 스몰빅 경험을 많이 줘야겠어요.
그런데 저 또한 두 아이의 성향이 달라 두 아이 모두 맞추는게 가끔 지치기도 해요. 작가님은 어떻게 지혜롭게 육아하셨는지 궁금해서 책을 통해 배우고 싶어요.
이벤트 신청합니다 ^^
아이가 스스로 해내는힘은 대단한것같습니다.
그 뒤에는 흔들림없는 엄마가 계신거같구요
저도 그렇게 키우고싶습니다..
아이는 기본적으로 노력을 하고있는데
엄만인 제 역할과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너무 부족합니다~ 좋아하는분야가 생기면 깊이 파고들게하고싶어요
책을 꼭 읽어보고싶습니다..
흔한엄마 채널을 열심히 구독하게 된 애둘 워킹맘이예요~^^
곤충을 매우 매우 좋아하는 초1 남아와 밝고 거침없는 5살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공부 좌절을 여러번 반복해서 겪어 보았던 저였기에 아이 교육에 깊은 고민을 하는 요즘입니다~
저는 공부좌절..살면서 몇번겪었는데
방법은 그걸 인정하고 열심히 나아가는거 같아요 ~ 둘째 따님이야기가 제겐 너무 와닿네요.. 저도 그랬던 사람인지라...하지만 고시공부하면서 그 벽을 깼어요(학교 다닐때 친구들이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성적안나오는 애..라는 안타까운 학생?이였어요^^)
우리 아이 교육 생각하다가 저 멀리 어릴때 저를 생각하게 되네요~
부모라는 역할이 더없이 어렵지만
믿어주기, 지지해주고 기다려주는 지혜를 다시 새기면서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사실 하버드라는 네임벨류에 조금은 거리감도 들고 특별한 케이스의 이야기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2편이어보고 마지막에 저희들에게 해주시는 말씀듣고 누구나 알아주는 네임벨류를 쫒아가느라 바쁠일이 아니라 내 아이만의 재능을 찾아주고 아이에게 귀기울여주는게 내적으로 강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주는일이구나 싶습니다. 강단있는 작가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책 읽어보며 더 작가님의 이야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세 아이를 키우며 서로 너무 다른 기질을 보여서 당황스러운 엄마이지만 세 아이 모두 잘 키우고 싶은 마음에 책 신청합니다.
성실히 끈기있게 준비했다는 딸의 열정에 감탄했고요. 힘을 빼라던 저자님의 말씀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구단 못외웠다는 섬네일 보고 바로 클릭했어요.
초1. 남자인 울 둘째. 12월생이기도 하지만 기질이 그런건지 한글이 너무 더딥니다. 혹시나 상처받을 일이 생길까 걱정되어 화내며 가르치다보니 오히려 엄마인 제가 상처주고 있네요 ㅠㅠ
이젠 느긋하게 하려구요. 힘 빼고~~~
No 경쟁!! No 재촉!!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는아이만의속도로 크고있다는걸
믿습니다
정말 공부법의 정답은 없는거같아요. 저도 3명의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저렇게도 해봐도 아이마다 다른거같고 안되는경우도 많고 속상할 때도 많네요 정말 마음 같지 않아요 ㅠㅠ 그래도 궁극적인건 아이 본인이 하고싶어하는 목표를 정해서 그 목표를 향해 잘 나아가길 서포트 해주는게 다 인거같아요
난 이렇게 하버드 서울대 보낸엄마들보다
Bts키운엄마들 얘기도듣고싶다.
진짜대단. ♡
개소리좀 하지마세요 BTS 욕먹이는 지능적안티세요?
지방에서 진짜 평범한3아이엄마예요... 스스로 믿는 힘과.. 힘빼기..마음에 와닿았어요.책안에 있는 아이 스스로 할수있다고 믿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 믿어주기 스스로 믿게하는 힘을 길러주기 책을 읽는 메타인지도 내가 얼만큼 했을때 달성할 수 있다는 힘을 길러줌 완벽한 점수 명문대의 목표가 아닌 열심히 하는 마음 과정의 중요성 ㅡ 단단한 멘탈 목표점을 크게 멀리보고 꿈꾸면 어떨까 어려서부터 잘만들어진 환경에서 운이좋아 스스로 그릇도 만들어지고 근성도 키워지고 공부도 잘 스스로 잘 하는 아이면 좋겠지만 그런 지원 받지 못하는 아이들 자연적 환경이 못되는 아이들이 더 많기에 기회가 주어지고 스스로 믿을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얼마든지 스스로 시작할 수 있다~♡
실패하는 경험 ㅡ 자신을 믿지 못하는 아이로 보낸 시간들이 길었는데 ㅡ 스스로 자신을 믿고 힘을 발휘하여 새롭게 해내는 희망 이야기
지금부터라도 나 스스로를 믿고 도전할 수 있는 아이 ㅡ 작은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자
^^ 강의 들으며 정리하며 들었는데 작가님께서 겸손 하시면서 군더더기 없이 말씀해 주셔서 마음에 더 와닿는것 같아요
저는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성장에 귀 기울이려는 지각엄마 이지만 아직 초등 2학년이니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시작이라고 아이를 믿어주기 나 자신을 믿고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아이에게 실어주기에 열심하고 싶어요~~ 좋은 강의 준비도 감사드리고 이벤트 신청하고 갑니다 ^^
아이의 근성을 키우는 것 이전에...부모의 믿음을 갖는 것이 먼저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아이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무거운 무게를 가진 나의 시선에 어떻게 힘을 뺄 것인가...그것이 참 어렵다는 거지요. 당장에라도 달려가 문제집리스트를 만들어 사오려다가 발걸음을 멈춥니다. 아이들이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다면..아직 필요하지 않은 것일수도 있지요. 작가님 표정과 말투에서 여유로운 포스가 느껴집니다. "네가 할 수 있을 만큼 해라.." 꿈이 큰 만큼 욕심도 커지는 것이 아닌 꿈이 큰 만큼 믿음도 커지는 부모가 되기를 마음 한 켠에서 다짐해봅니다. [하버드맘의 공부수업] 이벤트 참여해요.
쓰고 보니...제목이 하버드"맘"의 공부수업이었네요...하버드"다니는 아이"의 공부 수업이 아니라요....
그렇네요...엄마 공부가 먼저임을 깨닫습니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아직 외국 대학은 길을 몰랐는데 이 기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 아이가 어릴때는 sky보다 재능에 초점을 뒀었다가 점점 아이가 클수록 네임밸류를 따라가려는 저를 발견했어요… 고민하던 찰나에 저도 좀 더 긴 호흡을 가지고 아이를 믿어주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믿을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역할에 초점을 두고 아이의 재능에 관심을 두는 엄마역할을 해 주고 싶어졌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역시위대한엄마~저도 그런엄마가되어주고싶은데 너무 무지하고 부족한엄마라 무척 노력하려고 애쓰는중인데요~ 작가님 대단하세요~ 아이에게성취감을많이느끼고 해결하고 극복하는걸 많이 느끼게해줘야겠네요~감사합니다
엄마이기 때문에 곁에서 늘 뭔가를 서포트 해야한다는 강박이 아이가 클수록 더 제자신을 짓누르는 느낌이었어요.
머리하고 가슴이 따로노는...
강의들으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무엇보다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중심점으로 잡고 아이의 성장을 지지해야 겠습니다.
정말 뜻깊은 훈훈한 강의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해 많은것을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스스로 믿는힘 이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 닿습니다.조바심 내지않고 마음편히 해주는것이 엄마의 제일 중요한 역할 같습니다.저도 아이옆에서 바위처럼 산처럼 옆에서 지켜보며 믿고 기다려 주겠습니다.우리 아이 길고긴 인생 지금당장 수학 몇점이 어느대학이 뭐 그리 중요할까요?? 스스로 자기 자신을 믿고 자기 삶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이가 되면 될것같습니다.
아들이 11살이 되면서 곧 중학생, 고등학생이 된다는 압박감이 저도모르게 스물스물 피어올라 아이를 은근히 압박하곤 했던 것 같네요.
오늘 장혜진 작가님, 흔한엄마님 덕분에 크게 한 숨 쉬며 돌아볼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울 아들 어렸을 때 잠깐 비는 시간 도서관에 가면 책을 붙잡고 3시간도 넘게 앉아 있던 일이 다반사라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치곤 해었는데 그런 아이라면 두고 봐두 엉덩이 힘이 있고 근성이 있는 있는 아이인거겠죠?
아이에게 저의 급한 마음이 드러나지 않게 조심하고, 믿는다는 큰 마음이 드러나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이 큰 사람으로 잘 키워볼께요^^ 좋은 시간, 좋은 책 감사합니다~~^^
아이를 믿어주는게 중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잔소리를 하게되네요 엄마가 정말 세상을 넓게 보고 느긋하게 기다릴줄 알아야겠다는걸 자꾸 잊어버리는것 같아서 잘보이는곳에 써놔야겠어요 작년부터 자기는 비행기 조종사가되고 싶다며 비행기관한 책도 많이보고 시간날때 비행기조종 시뮬레이션이나 블럭으로 비행기만들기도 많이 하는데 관심사에 지원해주고 지겨봐줘야 겠어요
여기 많은 부모님들이 좋은 댓글과 아이를 믿어주자고 하시는데 개인적으로 경험상 주변을 둘러보면 그걸 다짐하고도 부모님 9할은 결국 학원행입니다. 어느것을 선택하든 그건 부모님 탓이 아닙니다. 아이탓도 아닙니다. 어느것도 정답이 없습니다. 대학은 필수라는 선택지만 가진 부모님은 결코 위와 같은 부모님은 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대학이 옵션이 될수 있는 부모님의 마인드가 있어야 아이가 더 큰 그림을 그릴수 있다고 봅니다.
긴 호흡으로 보고 아이를 끊임없이 믿어줄 수 있는 것이 엄마의 마음가짐이여야 한다는 철학을 듣고 가요. 둘째 아이의 성장기도 알고 싶어서 책을 더욱 읽고 싶어지네요. 저희 아이도 작가님의 둘째 아이가 한국에 돌아온 때와 비슷한 나이로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에서 고전중이거든요 ㅠㅠ 특히 한국어와 영어가 둘다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가 어떻게 자라났는지 궁금해요. 작가님처럼 담대한 마음을 가지려고 저부터 노력해야 할 거 같아요.
스스로 믿을 수 있는 힘! 요즘 초3 딸아이와 자주 티격태격 하는 중입니다. 공부머리 타고난다고들 하는데 엄마의 노력도 중요하네요. ㅜㅜ 마냥 부러워하기보단 딸아이와 자존감부터 높히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작가님 말씀 잘 듣고 갑니다~🤗
다른채널에서 장혜진작가님과 따님의 인터뷰를 보고 와~ 저분이 정말 진짜엄마다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흔한엄마채널에 나와서 인터뷰해주셔서 깜짝놀랐습니다^^ 저희아이도 근성을 가지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해주고싶어요. 그럴려면 부모가 아이를 끊임없이 믿어주고 지지해주어야 하겠지요. 지금까지는 책도 좋아하고 엄마랑 도서관가는것을 행복하게 생각하는 아이인데 쭉 이렇게 키우고 싶다는 마음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SKY목표로 유아때부터 다들 사교육에 올인하며 미친듯이 달리는데 저도 작가님처럼 여유로운 엄마가 되고싶어요. 아이의 재능을 인정해주고 기다려주고 함께 해주면서 결과까지 좋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리고 책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았던 둘째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책에 나와있는거죠? 책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주변에 몇살되면 어느학원보내야 해. 정신차려. 이런엄마들이 많아서 흔들리고 있는데, 내공있는 작가님처럼 되고싶어요^^ 긴호흡으로 아이를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4차산업 혁명시기에 어떻게 아이를 이끌어 주어야 하는지 항상 고민이 되는 6세 아이 엄마입니다 둘째가 어리다보니 아무래도 첫째도 둘째도 신경을 못쓰게 되는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둘째를 끌어줬는지 궁금하고 관심이 가네요^^아이들 교육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작은 성취로 얻어지는 자존감과 자신을 믿어주는 부모인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주변에서는 영유, 사고력수학, 실험과학, 각종 예체능 등등 다들 너무 바쁘게 시키고 있는데, 그곳에서 중심을 잡고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것같아요 부모인 제가 먼저 중심을 잡고 휘둘리지 않고 아이를 믿어주고,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인 나도 함께 그 과정에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한것같아요. 요즘 인공지능의 점점 발달하면서 나중에는 로봇이 인간보다 뛰어나게 되는 세상이 40년뒤에는 온다는데, 저희 세대는 아니여도 앞으로 미래를 살아가야 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교육해야하는지 고민이 많네요.
미국에서 초등학교 5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미국에서 살고 교육을 받아도 하버드 들어가는 것이 정말 대단한데, 한국에서 교육받고 가능하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한국에서 교육받는 또래의 아이들에 비해 부모의 입장에서나 아이의 입장에서 모두 교육열이 많이 떨어져 있는 거 같아 말씀 듣고 각성하게 됩니다. 학교 수업 외에는 따로 사교육 하는 것 없고 책읽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게임하는 것 말고는 따로 특별히 관심있어 하는 것이 없는 아이를 어떻게 부모로서 잘 이끌어줘야 할지 고민이 많은 한 사람입니다. 부럽고 또한 자랑스럽습니다, 따님과 어머님 모두...
둘째자녀의이야기를듣고책이더궁금해집니다.왜저는울컥하죠?도전하는아이로키우고싶어요..이벤트응모합니다
초3 하버드대에 미술학과에 가고 싶은 아이입니다
반친구가 넌 똑똑해서 서울대도 가겠어~~ 란 말에.. 엄마 근데 서울대가 뭐야~~ 묻던아이... 제일 좋은곳이 어디냐고.. 수퍼에서 물건 고르듯 고른 학교 입니다^^ 귀엽지요~~
뭐가 됐든 잘하고 싶어하는 아이 발맞춰주고 싶어 여기저기 정보를 알고자 책도 유튜브도 찾아보고 합니다~~
새로운 책 기대합니다~~~
작은 성취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열정을 가지고 있는게 무엇인지 옆에서 알아봐주고 함께 성장해가려 합니다
역시 엄마가 조급함을 많이 내려두고 근성을 길러줘야되나봐요..저는 제가 워킹맘이고 스트레스받으면서 일을 해서 그런지 나중에 내새끼는 진짜 본인 하고싶은거 했음 좋겠고 즐기면서 할수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거든요~ 하지막 막상 저희아이가 나중에 버스기사, 택시기사가 하고싶다하면 저는 그건 위험해서 안되고..힘들다고 안된다고 제스스로 평가를 해버려요ㅠㅠ 공부하루 빼먹으면 저만 조급하고요..ㅠㅠ그러면 안되지하지만 내새끼라 그게참 쉽지않은데 작가님 말씀들으니 역시 그누구도아닌 엄마가 믿어주는게 참중요하네요~ㅠㅠ 우리아이 많이 믿어주고..재촉하지말고 스스로 믿을수있는힘을 키워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말씀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아이도 어머님도 대단하시네요~
큰아인 해외대학이 목표인데...
미국쪽이냐~ 학비부담없는 독일쪽이냐~ 고민중이에요~
UN관련일을 하고싶어해서 동아리도 이쪽이고 난민 기후변화 아동보호 관심 있어합니다~
📚 📖 읽고 도움받아야겠네요~
따님 인터뷰도 링크해주셔서 잘 봤어요~ 똑부러지네요~
주위에 중학교 이상의 자녀를 키우신 분들과 이야기 해 볼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선배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작은성취와 믿음 잘 기억하겠습니다!! 기질이 다른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부분에 어떻게 다르게 해 줘야 할지 항상 어려웠는데 책 내용이 더 궁금 해 졌어요. 이벤트 저도 신청 해 봅니다~!!^^
하버드라는 제목에 이끌려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초3 딸.아들 쌍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작가님의 마인드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영상을 볼수록 작가님이 미국대학입시 등등 입시전문가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좌절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책을 꼭 읽어 보고 십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고 스스로 믿을수 있는 힘을 길러주고 힘을 빼라는 말씀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저는 초1아이가 넓은 세상에서 자랐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외국에서 대학을 나와 마음껏 여행하며 제약이 없이 자유롭게 하고 싶은일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님의 위인전을 읽고 10살때 혼자 미국에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많이 도전하고 많은 기회를 가질수 있는 아이로 자라기를 바랍니다.
이것저것 새로운 일에 호기심이 많고 좋아하는데 작은 성취기회를 주라는 말씀 실천하겠습니다.
아이의 장래희망은 자동차 박사가 되는 거에요 자동차와 도전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엄마가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하는지 어떻게 도와줘야할지 궁금해서 이벤트 신청합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대학의 이름은 긴 인생의 극히 일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하버드처럼 명문대에 간다면 매우 좋겠지만 그보다 바른 양육 방식과 아이의 자기주도성이 어우러진다면 명문대에 안 가더라도 잘 살 수 있을 거라고 여기게 되었거든요.
말씀대로 열정을 불사를 수 있고 끈기 있고 메타인지 능력도 좋은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믿어주고 뒷받침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인 것 같아요. 장작가님의 양육방식과 겸손함 닮고 싶네요.
9살 첫째와 5살 둘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여기 별칭은 큰 아이가 유튜브를 올리고 싶어해서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준거랍니다.😅)
큰 아이가 1학기 말부터 곱셈 수업을
시작하다보니 이제는 구구단을 곧잘
외워야 할텐데, 이번 방학에도 뜨문뜨문 해서
고민 중에 이 영상 1탄을 보게 되었어요.
(초등 5학년때까지 구구단 못 외우던 자녀가 하버드대 갔다는 섬네일을 보고 놀라서 클릭했었네요~^^;)
영상을 쭉 보다보니 이 책의 작가님이
아주 큰 그릇이 될 아이들을 제 그릇에 맞게
잘 클 수 있도록 잘 기다려 주고
지지해 줬다는데서 감동 받았습니다.
저는 요즘 큰아이한테 수학, 독서, 영어~
조바심이 나서 "좀 더 빨리, 좀 더 실수 없이"를 외치고 있었거든요.
다시 구구단 얘기로 돌아가보면
큰 아이는 구구단의 원리를 아주 잘 이해하고,
5단, 8단, 9단의 규칙도 스스로 발견해 그 규칙을 떠올리며 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구단을 물었을 때 대답을 하는 속도가 느릴 뿐이죠.
그러니 조금은 더, 옆에서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그 믿음을 아이에게 느끼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째는 아직 어려 공부라 할 것도 없지만
큰 아이, 작은 아이 둘다 작가님처럼
조금 더 느긋한 태도로 지켜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자기만의 특별함으로 세상을 잘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가진다면, 어떤 대학에 들어가든 어떤 직업을 갖든.. 스스로 행복한 길을 잘 찾아갈 수 있으리라 믿어 봅니다.🙂
확실히 엄마는 위대하다는걸 알게 해주시네요
어머니의 지금까지의 정보 를 널리 아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구독 ✅ 좋아요👍알림🔔 꾸욱👇은 기본입니다💝
느긋하게 ☆☆ 기다려주고 믿어주는게☆☆ 최고의 노하우였음을 또 깨닫고 갑니다.
우리 아이(초 . 4)도 * 하버드대학교가 목표라는데 실상은 하버드대학교에 2019년에 가 봤었다는거 외에는 입학관련 및 정보는 없습니다. 꿈은 지금 계속 바뀌고 있어서^^
*다자이너, 작가, 아이돌, 연예기획사대표 그렇네요.
*저는 아이가 자기에 대해 잘 파악해서 좋아하는것 잘하는것 실어하는것 못하는것을 알고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깨닫고 발견하고 자기인생의 진정한 주인인 어른으로 자랐으면 합니다~
초2 외동딸 아직 학원 안보내고 국영수를 부부가 집에서 가르치고 있어요 아직은 그럭저럭 잘 따라와주긴 하는데 언제까지 집에서 잘 할수 있을지 고민이긴 하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
항상 목표를 세워야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목표가 하버드가 아니었고 구체적인 목표가 없었다는게 너무 인상 깊었어요 다른 이야기도 더 듣고 싶습니다
오늘 영상 시청 후 이벤트 참여해 주세요.
장혜진 작가님의 저서 "하버드맘의 공부수업"을 구독자분들께 드립니다
[1편 못 보셨다면 이 링크로 1편 먼저 보고 오셔요]
ruclips.net/video/OOSIX6PgO4c/видео.html
[도서증정 이벤트]
인터뷰 내용이 담긴 "하버드맘의 공부수업" 도서 열분께 증정합니다.
댓글로 영상 감상평과 함께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는지 대학 목표나 꿈은 무엇인지, 장래희망 등 아이에 관한이야기
편하게 남겨주세요~
@이벤트 참여 : 8/27일~8/29일, 3일간
@당첨자 발표 : 8/30일 (이 영상 댓글과 커뮤니티 게시판에 발표)
@증정도서 : 장혜진 작가님의 "하버드 공부수업"
최선을 다하고 집중을 열심히 스스로 하는 자세 .그렇다고 해서 압박을 하지 않는 차원이 다른 부모의 자세 👍👍경쟁을 위한 노력보다 스스로의 성장 가치가 멋지네요 .와 ~~차원이 다르신 것 같아요 😍
10세, 5세 두아이 엄마 입니다.
제가 그리는 교육의 큰그림은 '사교육을 최소화하고 독서를 기반으로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자' 입니다.
작가님의 인터뷰를 보고 나니 '작은 성취 경험 을 통해 스스로 믿을 수 있는 힘을 키워주고 지지해주자'라는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이 서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언급하신 성향이 다른 두 아이를 어떻게 키우셨는지도 책을 통해 알고 싶어 집니다~
초5ㆍ3학년 두아이 엄마입니다
엄마는 항상 열심히 ㆍ부지런히 내아이를 관찰ㆍ파악해야 한다는걸 알지만 참꾸준히 하기가...한번더 자극 받고갑니다
힘빼는게 젤 어려운거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딸을 키우는 직장맘으로서 유튜브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는데 하버드맘이라는 거대한 타이틀 썸네일에 기가 눌렸던 마음이 두분이 진솔한 대화를 듣고 있다보니 너무 공감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요즘 흔함엄마 채널을 통해 공구한 계림북스 세종대왕편을 3일째 잠자리 독서하고 있었는데 궁금한건 어떻게든 묻고 또 물었다는 내용이 큰 울림을 주더라구요.
아이 대학은 목표를 정해두진 않았지만 지금 마음은 하버드로 하고 싶어요 ㅋㅋㅋ
책 당첨되면 더 큰 로드맵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꺼같습니다. 자료 많이 준비해주시고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두 아이중 첫째는 스스로 책도 읽고 적극적이고 호기심이 많아 스스로 탐구하는 아이라 걱정이 없는데 동생은 정반대의 성향의 아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제가 비교를 안해도 스스로 비교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근데 이 책에 동생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니 너무 궁금하네요~^^
하버드라는 타이틀보다 영상을보면서 두아이를 굳건하게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인내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각이드네요 저도 성향이 정반대인 두딸을 키우면서 많은 어려움들이 있지만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어떤일이든지 도전해보고 실패도 해보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노력해서 자신이 하고자하는일을 찾아 행복한삶을 사는게 엄마의 바람이에요 꼭 명문대는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가서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으로 살아갔음 해요♡ 작가님 책 📚 꼭 읽고싶네요~~^^
세아이를 키우면서 우리나라 대학이 아닌 해외대학 진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 9세 7세 3세 아이중에 큰아이에게 요새 공부하라는 말을 많이 하게 되네요ㅜㅜ 말한다고 하는 나이가 점점 아니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를 믿어주지 않고 서두르기만 한 건 아닌지 영상을 보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다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어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원하는것. 관심 있는것에 집중하고 믿어주기를 해야는것 새깁니다.아이가 어느 학교를 가든 내가 원하고 내가 하고싶은것에 대한 뚜렷함을 갖길 원해요.엄마의 지혜를 한번더 생각하게 됩니다.
1학년때부터 계속 하버드가겠다는 11살 우리아이때문에 클릭을 했어요 ㅎㅎ 서울대도 안가! 하버드만 가겠다네요 ㅎㅎ
나이가조금씩 들면 현실을 깨닫겠지...그런데 여전히 하버드가 목표인 아이입니다 ~^^
사실 엄마눈에 우리아이는 엄청 평범하거든요...속으로 약간 웃으며안될거라 생각했던 엄마 반성합니다...ㅎㅎ
우리아이는 열정하나는 대단하거든요...스스로 욕심도 많고 학습외에 많은걸 즐길줄 아는 아이인데 가능성이 보이네요 ㅎㅎ 웃지말고 기를 살려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