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건물은 왜 붕괴되었을까? 1995년 6월 29일 대낮에 서초동에 있는 삼풍백화점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당시 제 사무실은 백화점 부근이어서 직접 현장을 가보았더니 백화점 건물은 폭격을 맞은 듯 흔적도 없었고, 기둥들 일부만이 붕괴현장임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이후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백화점 측이 쇼핑공간을 넓히기 위해 기둥들을 설계도면보다 25%나 줄여서 시공하였고, 한 층을 불법으로 증축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부실하게 시공된 기둥들은 견딜 수 있는 하중보다 무거운 건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여 무너진 것이라고 합니다. 위 백화점 기둥의 역할이 우리 몸으로 치면 허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 건물 자체의 무게를 받치고 있는 기둥이 약해서 붕괴된 이치를 우리 몸에 대비해보면, 허리가 아픈 것 역시 우리 몸을 받치고 있는 허리 뼈와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서 허리가 아픈 것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서 허리 주변 근육이 우리 몸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정말 허리는 자세가 나빠서 아플까? 그런데 아직도 항간에는 자세가 나빠서 허리가 아프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실로 믿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세가 나빠서 허리가 아프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자신의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해 봤을까? 아마도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실험을 해봤다면 자세 때문이라고 주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장하고 있는 사람이 인식하고 있는 한계 내에서 막연하게 느낀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 때문이라고 확신한다면 허리를 한 번 골절시키고 올바른 자세를 취해서 허리 통증을 극복했다고 발표했다면 더 좋았을 터인데, 그런 실험을 했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스스로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약해진 허리 주변 근육을 튼튼하게 단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리 뼈가 외부충격을 받고 20%가 골절되었다면 나머지 80%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허리 뼈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하기 전에 , 먼저 달리기.철봉에 매달리기. 쟁기자세. 윗몸 일으키기. 등산. 역도 등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꾸준히 단련해 주면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리컵은 20%가 깨졌다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허리 뼈는 20%가 골절되어 없어졌어도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저와 같이 설악산 대청봉도 등산하고 역도도 하면서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분은 누구 말이 옳고 그르다고 시비할 필요 없이 본인이 직접 허리 통증에 좋다는 방법들에 대해서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효과가 없다면 위의 여러 가지 운동을 하면서 매일 매일 운동 일기를 작성하여 몸의 상태를 비교해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과학적인 삶의 문화가 뿌리를 내리지 못한 탓으로 많은 국민들이 본의 아니게 질병으로 고통을 많이 당했고, 아직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옆 집 사람은 아프지 않은데 왜 나는 아플까에 대하여 과학적인 측면에서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역도를 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허리에 좋다고 하여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됩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우리 속담을 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요추(허리) 골절에 대하여 (나는 왜 허리에 중상을 초래하는 무리한 역도와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는 실험을 했을까?) 요추(허리)가 골절되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허리 뼈가 외부 충격을 받고 으스러졌으니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아픈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는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가정에 불화를 일으키며 너무나 절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언제 까지나 이렇게 절망적인 생활을 해야 하나 생각해 보니, 그렇게 사는 것은 옳지 못했습니다. 철저한 절망을 통해 절망의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깨달은 것은 내 허리를 튼튼한 허리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절망의 밑바닥에서 죽음에 이르는 발걸음을 멈추고 참다운 삶으로 가는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리하여 내게 닥친 절망은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가는 진통이라고 받아 들이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먹거리를 찾아 험한 산길을 누비며 수렵. 체취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조상들의 삶을 본 받아 우선 높은 산을 등산하기로 하였습니다. 2007년 6월에 처음으로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가 시원하고 상쾌하였습니다. 등산을 하면 할수록 허리는 튼튼해져서 주말에는 당연히 오대산이나 설악산을 산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허리가 아픈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저의 생생한 체험을 (도서출판 허리튼튼) 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이 시중에 소개되자 고등학교. 구청. 중앙119 구조본부. 경찰서. 검찰청.사찰 등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와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기관에서 강의를 하면서, 허리 통증의 원인과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면 허리가 어떻게 부서지든지 간에 운동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렸다 내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저는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24일 5시간에 걸쳐 오대산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자신이 배운 바에 따르면 요추가 압박 골절로 손상되면 3개월 동안 허리를 보호대로 묶고 움직이지 않아야 상처가 아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근육이 소모되어 더 아플 것 같아 매일 출근하여 정상적으로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10월 2일 설악산 오세암을 5시간,10월 17일 설악산 대청봉을 7시간 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하였습니다. 설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나 손상되는 상해를 입어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해도 상처가 아문 후에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제가 허리(요추)를 손상시키는 중상을 자초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요추가 골절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요추가 골절되는 것을 직접 당해본 일이 있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차에 수년 전 친구가 강남의 어느 대형 병원에서 발행한 허리 통증에 대한 책을 가져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요추가 골절될 경우 대개 흉추와 가까운 요추가 골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되었을 때도 5일 동안 극심한 통증을 경험했지만 그 후 일상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추가 골절되더라도 10일 내지 길어야 15일 정도 고통을 당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상해를 입었지만, 어떠한 의학적처치도 없이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꾸준한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골절로 인한 통증과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본문 중에서)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스쿼트)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시켜 허리 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스쿼트)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2019.7.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Back pain is not a disease but a natural phenomenon that occurs when the muscles surrounding back area is not trained enough to withstand the gravitational force from one’s own weight. The back pain could be alleviated by doing chin-up bars, and doing sit-ups on sit-up exercise equipment while positioning so that lower body holds on to the equipment and upper body is near the ground. A fundamental solution to eliminate back pain is weightlifting (squats) as well as mountain climbing so that you train muscles around your waist. In early May 2017, my anterior spine was displaced by 13 mm, 87% of spinal disc between 4th and 5th lumbar spine was ruptured, and 11th thoracic spine was fractured by 30%. Yet, the lumbar spine was not fractured. In order to prove the correlation between back pain and exercise, I have decided to induce pain in my back with weightlifting and overcome my back pain through exercise. From May 12th to May 14th, 2017, I overdid the exercise including weightlifting (squats), and suffered 20% compression fracture of the lumbar vertebrae. As a result, I experienced pain so severe that it felt like my waist was being cut off with a razor blade. Every morning for two months, I did exercises such as sit-ups and leg-raise, enduring the pain. After exercising in such a pain, I finally was able to get up on my feet, and, on July 15, I could get up without a preliminary exercise. It gave me confidence that I could get over back pains with the help of exercise. On July 24, I did 5 hours of walking in the Odae Mountain. On July 29, I went to the hospital, and was told that lumbar vertebrae (n=2) showed signs of 20% compression fracture. Since then, I've enjoyed climbing the Daecheong peak, the highest peak of the Seorak Mountain. The reason that I've overcome the situation after I caused myself pain in the lumbar spine was to demonstrate that back pain is no longer an object of fear. I would not have done this dangerous experiment if there had been anyone capable of breaking his or her own waist and still climbing the Daecheong peak of the Seorak Mountain. I did this experiment because nobody else in the world has ever done that - breaking his or her own back to figure out the exact cause of back pain. Anyone can overcome back pain by knowing the cause of back pain and getting rid of the cause through appropriate exercises. I hope my experiment proves it and no one suffers from back pain. 2019,7,8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와..원주역이 닫았구나.. 재작년타고 코로나때문에 못갔는데..
시대가 많이 바꼇지 ..원주역 너무 오래됫다 그동안 수고했네
버스타면 5분도 안걸렸던 원주역은 이제 무실동으로 옮겨져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
속도를 얻는 대신에 구 원주역은 영원한 안녕
바뀐다고할땐 별 상관 안했는데
막상 보내니깐 가슴이 먹먹하네
앞에 빨간 레일바이크때문에 싸운것도 이젠 추억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폐쇄보다 구 원주역으로 경강선 수도권전철 연장하는것이 좋을 듯 한데
휴가 나와서 원주역 내릴 때랑 학교가려고 원주역에서 청량리 가는 기차 탈때 참 두근두근했었죠 이제는 옛추억이 되겠네요!
앞으로 무실동에서 기차타고 학교가겠구만
진행하는 여자 앵커 이름이 궁금합니다.
박지현 앵커입니다
원주역 옛 생각난다 ㅋㅋ 옛날 초딩때 무궁화호 타고 원주역 간 기억 현 원주역은 지하철 들어오길...
92년에 원주 1군지사 근무했었지만 서울 오갈때 기차보다는 주로 고속버스를 이용했던거 같네요.
^^ 얼마전에 원주역에서 내렸는데 이상한 처음보는 곳이었어서 잘못내렸나 싶었습니다! ㅋㅋㅋㅋ 새로 만든 원주역 넓고 좋더라구요~
원주역은 없어지고 사창가.방석집.여인숙 불법성매매업소 3종세트로 남아있음.. 원주시관광상품인가봄..
박물관 및 추억의 기차역 체험존으로 만들어서 나이든분 말고도 젊은 애들도 사진 찍을수 있게 해라 안에 까페랑 음식점도 활용해서 역전 가락국수 음식점 입점하든지
역 광장에서 먹던 가락국수 맛있었는데...
삼풍백화점 건물은 왜 붕괴되었을까?
1995년 6월 29일 대낮에 서초동에 있는 삼풍백화점 건물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당시 제 사무실은 백화점 부근이어서 직접 현장을 가보았더니
백화점 건물은 폭격을 맞은 듯 흔적도 없었고, 기둥들 일부만이 붕괴현장임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이후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백화점 측이 쇼핑공간을 넓히기 위해 기둥들을 설계도면보다 25%나 줄여서 시공하였고, 한 층을 불법으로 증축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결국 부실하게 시공된 기둥들은 견딜 수 있는 하중보다 무거운 건물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여 무너진 것이라고 합니다.
위 백화점 기둥의 역할이 우리 몸으로 치면 허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 건물 자체의 무게를 받치고 있는 기둥이 약해서 붕괴된 이치를 우리 몸에 대비해보면, 허리가 아픈 것 역시 우리 몸을 받치고 있는 허리 뼈와 허리 주변 근육이 약해서 허리가 아픈 것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서 허리 주변 근육이 우리 몸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정말 허리는 자세가 나빠서 아플까?
그런데 아직도 항간에는 자세가 나빠서 허리가 아프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사실로 믿고 있다는 점입니다. 자세가 나빠서 허리가 아프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자신의 허리를 골절시키는 실험을 해 봤을까? 아마도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실험을 해봤다면 자세 때문이라고 주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장하고 있는 사람이 인식하고 있는 한계 내에서 막연하게 느낀 것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 때문이라고 확신한다면 허리를 한 번 골절시키고 올바른 자세를 취해서 허리 통증을 극복했다고 발표했다면 더 좋았을 터인데, 그런 실험을 했다는 말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인간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스스로 신체적인 활동을 해서 약해진 허리 주변 근육을 튼튼하게 단련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허리 뼈가 외부충격을 받고 20%가 골절되었다면 나머지 80%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허리 뼈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수술을 하기 전에 , 먼저 달리기.철봉에 매달리기. 쟁기자세. 윗몸 일으키기. 등산. 역도 등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꾸준히 단련해 주면 허리 통증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리컵은 20%가 깨졌다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허리 뼈는 20%가 골절되어 없어졌어도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저와 같이 설악산 대청봉도 등산하고 역도도 하면서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니까요.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당하는 분은 누구 말이 옳고 그르다고 시비할 필요 없이 본인이 직접 허리 통증에 좋다는 방법들에 대해서 확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효과가 없다면 위의 여러 가지 운동을 하면서 매일 매일 운동 일기를 작성하여 몸의 상태를 비교해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과학적인 삶의 문화가 뿌리를 내리지 못한 탓으로 많은 국민들이 본의 아니게 질병으로 고통을 많이 당했고, 아직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옆 집 사람은 아프지 않은데 왜 나는 아플까에 대하여 과학적인 측면에서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역도를 할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허리에 좋다고 하여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됩니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우리 속담을 잘 음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요추(허리) 골절에 대하여
(나는 왜 허리에 중상을 초래하는 무리한 역도와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는 실험을 했을까?)
요추(허리)가 골절되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허리 뼈가 외부 충격을 받고 으스러졌으니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아픈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는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가정에 불화를 일으키며 너무나 절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언제 까지나 이렇게 절망적인 생활을 해야 하나 생각해 보니, 그렇게 사는 것은 옳지 못했습니다.
철저한 절망을 통해 절망의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깨달은 것은 내 허리를 튼튼한 허리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절망의 밑바닥에서 죽음에 이르는 발걸음을 멈추고 참다운 삶으로 가는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리하여 내게 닥친 절망은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가는 진통이라고 받아 들이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먹거리를 찾아 험한 산길을 누비며 수렵. 체취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조상들의 삶을 본 받아 우선 높은 산을 등산하기로 하였습니다. 2007년 6월에 처음으로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가 시원하고 상쾌하였습니다.
등산을 하면 할수록 허리는 튼튼해져서 주말에는 당연히 오대산이나 설악산을 산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허리가 아픈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저의 생생한 체험을 (도서출판 허리튼튼) 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이 시중에 소개되자 고등학교. 구청. 중앙119 구조본부. 경찰서. 검찰청.사찰 등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와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기관에서 강의를 하면서, 허리 통증의 원인과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면 허리가 어떻게 부서지든지 간에 운동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렸다 내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저는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24일 5시간에 걸쳐 오대산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자신이 배운 바에 따르면 요추가 압박 골절로 손상되면 3개월 동안 허리를 보호대로 묶고 움직이지 않아야 상처가 아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근육이 소모되어 더 아플 것 같아 매일 출근하여 정상적으로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10월 2일 설악산 오세암을 5시간,10월 17일 설악산 대청봉을 7시간 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하였습니다. 설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나 손상되는 상해를 입어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해도 상처가 아문 후에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제가 허리(요추)를 손상시키는 중상을 자초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요추가 골절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요추가 골절되는 것을 직접 당해본 일이 있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차에 수년 전 친구가 강남의 어느 대형 병원에서 발행한 허리 통증에 대한 책을 가져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요추가 골절될 경우 대개 흉추와 가까운 요추가 골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되었을 때도 5일 동안 극심한 통증을 경험했지만 그 후 일상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추가 골절되더라도 10일 내지 길어야 15일 정도 고통을 당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상해를 입었지만, 어떠한 의학적처치도 없이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꾸준한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골절로 인한 통증과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본문 중에서)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학교다닐때 저기서 기차타고다니고 그랫는데 개추억이노
6년전에 치악산 등산하느라 원주역에서 하차한게 마지막이네..................잘가라~~~~고마웠다
원주역..안동역....사라짐..
옆에 또Lh공사하더라ㅋㅋㅋ
허리 통증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
허리 통증은 질병이 아니라 자신의 체중이 누르는 중력을 견딜 만큼 허리 주변 근육이 단련되지 않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철봉에 매달리고,윗몸 일으키기 운동기구에 상체는 아래로 하체는 위로 매달린 후 윗몸 일으키기를 하면 통증이 완화됩니다.
허리통증을 없애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역도(스쿼트)와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이, 허리 주변 근육을 단련시켜 허리 통증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과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스쿼트)를 하는 등 무리한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듯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와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위와 같이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 24일 오대산을 5시간 산행한 후,7월 29일 병원에 갔더니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 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아무나 허리를 부러뜨리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다면 저는 굳이 위험한 실험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허리 통증의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일부러 허리를 부러뜨리는 실험을 했다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가 실험을 한 것입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2019.7.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Back pain is not a disease but a natural phenomenon that occurs when the muscles surrounding back area is not trained enough to withstand the gravitational force from one’s own weight. The back pain could be alleviated by doing chin-up bars, and doing sit-ups on sit-up exercise equipment while positioning so that lower body holds on to the equipment and upper body is near the ground.
A fundamental solution to eliminate back pain is weightlifting (squats) as well as mountain climbing so that you train muscles around your waist. In early May 2017, my anterior spine was displaced by 13 mm, 87% of spinal disc between 4th and 5th lumbar spine was ruptured, and 11th thoracic spine was fractured by 30%. Yet, the lumbar spine was not fractured.
In order to prove the correlation between back pain and exercise, I have decided to induce pain in my back with weightlifting and overcome my back pain through exercise.
From May 12th to May 14th, 2017, I overdid the exercise including weightlifting (squats), and suffered 20% compression fracture of the lumbar vertebrae. As a result, I experienced pain so severe that it felt like my waist was being cut off with a razor blade. Every morning for two months, I did exercises such as sit-ups and leg-raise, enduring the pain. After exercising in such a pain, I finally was able to get up on my feet, and, on July 15, I could get up without a preliminary exercise.
It gave me confidence that I could get over back pains with the help of exercise. On July 24, I did 5 hours of walking in the Odae Mountain. On July 29, I went to the hospital, and was told that lumbar vertebrae (n=2) showed signs of 20% compression fracture. Since then, I've enjoyed climbing the Daecheong peak, the highest peak of the Seorak Mountain. The reason that I've overcome the situation after I caused myself pain in the lumbar spine was to demonstrate that back pain is no longer an object of fear.
I would not have done this dangerous experiment if there had been anyone capable of breaking his or her own waist and still climbing the Daecheong peak of the Seorak Mountain. I did this experiment because nobody else in the world has ever done that - breaking his or her own back to figure out the exact cause of back pain.
Anyone can overcome back pain by knowing the cause of back pain and getting rid of the cause through appropriate exercises. I hope my experiment proves it and no one suffers from back pain.
2019,7,8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희숙
010-5250-4802
이제는 사용안하는 구 역사
철거하지말고 보존해라
나중에 구 역사들 보고싶은데 자료사진 으로 봐야되는 멍청한짓꺼리는 안되지~~
좁은 반도 땅에 보존은 아님, 활용해야지
@@이창연-b9m 경복궁 덕수궁 같은 넓은땅에 아파트나 지어라
놀고있는 땅 그냥 놔두면 손해자나
@@이창연-b9m 그럼 경북궁 있는곳에 아파트 지어야지 ㅅ발
@@H531-n8i 거 욕은 하지말고
@@이창연-b9m 아 알겠소
구(舊) 원주역이여, 안녕!!
Good bye, Former Wonju Station!!
До свидания, бывшая станция Вонджу !!
지을 때부터 예술성을 고려 해야 하는데. 이렇게 용도가 끝나면 흉물로 전락 되기 쉽상. ㅉ
강원도는 쓸데없는데 예산 쓰지말고, 그럴돈 있으면, 일자리 1개라도 더 만들어라.
관광도 사람이 많아야 하는거다.
맨날 인구도 적은 강원도에 관광시설만 만들어...
강원도는차질없는계획하라
도시에사람이많아야관광되지
세금낭비없도록
동계올림픽꼴나지않토록
누가윈주까지놀러가나
윈주신도시가봐라
텅텅비었다
오랜역사를가진문화자원을.신문물에떠밀려폐쇄한다면...
미래에우리나라의옛것들이사라지고우리역사물이기록으로만남는다면.참으로불행할것이다..어떻게해서든그데로유지되고한번씩은사용을할수있도록유지관리가되는게미래를보더라도좄다고본다.,
서울역 하나면 족하지 않나요!
@@c-as12cy86 전국도외지의문화역사도오래시간이흐르고나면.산역사의장소가될수있습니다..보존하고사용하는것도좋은방법입니다..시골이라고폐지하고살라져버리면..우리나라가도시화로몰려서문제가있을것같습니다..
저 구 역사도 신축한건데요
개발하지말자,,,,, 그러니 코로나를 만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