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의 상징 Walther PPK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 제임스 본드의 상징, 월터(Walther) PPK. 1962년 '007 살인번호'의 숀 코네리 부터 캡틴 아메리카의 연인 페기 카터 요원까지, 월터 PP 시리즈 권총의 모든 것을 파헤쳐봅니다.
※ Walther PP 시리즈 중 가장 유명하고 영화에 자주 등장한 3가지 모델 (PP, PPK, PPK/S)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총기 및 영화 관련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였습니다.
www.imfdb.org/w...
en.wikipedia.o...
※ 영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존윅 편집영상은 '존윅 리로드' 공식 예고편 중 'Symphony of Violence' 영상의 일부입니다. 차이코프스키의 명작 '1812년 서곡'에 존윅 1편을 맞춘 영상으로 아래 링크에서 전체 영상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John Wick - ‘Symphony ...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목록 (순서 무관)
007 살인번호 (1962)
007 위기일발 (1963)
007 두번 산다 (1967)
007 죽느냐 사느냐 (1973)
007 뷰투어킬 (1985)
007 리빙 데이 라이트 (1987)
007 살인면허 (1989)
007 골든아이 (1995)
007 네버다이 (1997)
007 언리미티드 (1999)
007 어나더 데이 (2002)
007 퀀텀 오브 솔러스 (2008)
007 스카이폴 (2012)
007 스펙터 (2015)
대부 3 (1990)
롤라런 (1998)
본 슈프리머시 (2004)
한나 (2011)
나쁜 녀석들 (1995)
롱키스 굿나잇 (1996)
아이언맨 2 (2010)
오스틴파워 (1997)
오스틴파워 2 (1999)
오스틴파워 2 (2002)
좀비랜드 (2009)
디파티드 (2006)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009)
작전명 발키리 (2008)
스파이더맨 (2002)
퍼스트 어벤져 (2011)
어벤져스 (2012)
존윅 리로드 공식 예고편 (Symphony of Violence 편)
★ 영상에 사용된 음악
0:01 007 시리즈 메인 테마 (오리지널 버젼)
0:43 Big Screen of the 1960s (by Magnus Ringblom)
1:58 Secret Agent 02 (by Johannes Bornl)
3:41 007 시리즈 메인 테마 (오리지널 버젼)
6:29 Beat Street 2 (by Gunar Johns)
8:01 1812년 서곡 (차이코프스키) *존 윅 리로드 공식 예고편 삽입곡
♥ 영화로 만들어가는 영상매거진, 영화전문 유튜브채널 빨강도깨비입니다.
![[건들건들]84. 영국 왕실에서 PPK를 손절한 이유 PPK Pt.2 (feat. 전쟁기념관)](http://i.ytimg.com/vi/RQe5OMYKHNw/mqdefault.jpg)
![국가를 위해 인생의 모든것을 바친 자가 받을 수 있는 보상 수준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rkqTAk09crQ/mqdefault.jpg)
![BabyChiefDoit - Too Slow (feat. STAR BAND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zayaxws7RPg/mqdefault.jpg)
총기 명칭 Walther를 '발터'로 할지 '월터'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원래 기준으로 따지자면 독일 이름이기 때문에 발터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은 제임스 본드의 총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영상이고, 영화상에서 시리즈의 1편 007 살인번호를 제외하면 모두 '월터'로 지칭합니다. 더불어 2차대전 이후 발터社의 총기들은 파리와 미국에서 주로 생산되었고 현재 PPK와 PPK/S 모델은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음을 감안해서, 미국식 발음인 월터로 지칭했습니다.
빨강도깨비 혹시 리볼버 시리즈 부탁해도 될까요?
석양이... 진다... 밥아밥빠바ㅏ방 6명 동시처치
카스2나 FPS하는사람들은 다알걸요?
빨강도깨비 대한민국 대표 형사 권총 모음 이런것도 해주세요
리볼버 시리즈도 나중에 해주세요
석양이......읍읍
김준 개인적으론 블랙 호크 다운의 숨은 조연 M16(AR-15)시리즈도 부탁드립니다 역사보단 영화의 비중이 더 궁금하네요 ㅎㅎ
마지막 존윅 음악에맞춰 총쏘는거에서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투 ㅋㅋㅋ
Kim William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영상하고 음악 싱크 맞추는건 전세계 유투버 통틀어도 빨도님이 최강일거 같습니다.. 온갖 설명 늘어놓아도, 막판 존윅 총소리와 영상 싱크맞춘게 더 대단해보이신다능...!
마지막에 존윅 파트 너무좋다
후반부 ㅋㅋㅋㅋ 절묘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존윅 을 제임스 본드 식으로 이름 소개하는 방법 (풀버젼 my name is wick john wick 간소화 wick john wick)
발터 PPK 권총 유명한 오래전에 첩보원이나 권총 요원 가지고 특히 제임스본드 영화속 주인공 따라 실제 인물에 개인 독일에서 75년 개발적 만든것은 아돌프 히틀러 전쟁과 나치를 이끌어 상징한 총이다.
한국인 맞음?
이분 성우분 거의 방송에서 나오는 영화소개 성우급이네 아주 재밌게 영상도 깔금하게 잘만들고 방송사에 드가야할 인재인데..
역시가 차원이 다른 분석을 보여주시네요. 잘 봤습니다~^^
음악과 총소리의 앙상블이라.. 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존윅 할때 노래랑 총소리가너무 잘맞아떨어져 ㅋㅋㅋ
일부러 그렇게 편곡했다고 합니다.
PP, PPK, PPK/S에 대해서 부연 설명 합니다. PP도 작은 권총이지만 영상 설명에도 있듯이 PP의 소형화 권총이 PPK 입니다. K가 독일어 Kruz(short)의 의미죠. 근데 총열과 슬라이드만 짧게하고 무게만 줄인게 아니라, 하부 프레임도 PPK가 더 짧고 장탄수(.32ACP탄 기준)도 PPK(7발)가 PP(8발)보다 더 적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 68년 총기규제법(GCA68)에 너무 숨기기 쉬운 소형 권총은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고 해서 사이즈를 정해서 판매금지를 시켰는데, 여기에 PPK가 몇 미리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포함된 겁니다. 그래서 월터사에서 세계 최대 총기 시장인 미국법을 피하려고 총열이 짧은 PPK의 상부 슬라이드에 PPK보다 길이가 약간 더 긴 PP의 하부 프레임을 살짝 손보고 결합시켜 내놓은 권총이 PPK/S 입니다. 손잡이 길이가 약간 길어진 PPK/S는 손이 큰 서양인들 손에 파지감이 PPK보다 더 좋아서 실총도 나름 잘 팔렸다고 하네요. PPK보다 총알도 1발 더 들어가고... 소형 권총을 규제하는 법은 폐지 되었지만 여전히 PPK와 별도로 PPK/S도 계속 판매되고 있습니다. 글고 007은 당연히 PPK를 써야 맞는데 경우에 따라서 몇몇 007 영화에서는 PPK/S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PP와 PPK는 외관으로 쉽게 구별이 되지만 총을 잡았을때 손으로 가려지는 손잡이 부분의 길이는 진짜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별하기 어려우니 영화사는 프롭권총으로 PPK와 PPK/S를 까다롭게 구별 할 필요가 적으니 그런것 같네요.
대한민국 대표 형사 권총 모음 이런것도 해주세요
총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과 듣기좋은 설명 참 좋네요
토이건 커스터머로서 빨강도개비 님의 영상중 가장 마음에 드는 멋진 영상인것 같습니다.
ppk 정말 매력있는 권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ppk에 소음기까지 달면 스파이 액션물에 나올법한 모습이 되는게 매력적이죠
Ppk... 참 아름다우면서 특별한 녀석이죠... 히틀러의 자살권총, 007의 소울메이트, 그리고... 대국적인 권총... 요즘 ppk가 확당겨서 아크로모형의 ppk를 질러버리고 말았네요ㅎㅎ 글구 마지막 존윅식 리듬게임ㅋㅋㅋ 센스 존경합니다👍👍
슬라이드가 메탈이여서 묵직하긴한데 슬라이드할때 공이치기가 걸리더라고요...ㅠ
설명에 빠저들다 존윅에서 지렸다...
아 마지막에 1812년 서곡에 맞춰 편집한거 너무 유쾌하게 잘 봤네요. ㅋㅋㅋㅋ 본내용도 많이 유익하게 잘봤습니다
갠적으로 이 총 시리즈가 너무 재밌네요 다음편은 빨리나오길 바랍니다ㅎ
존윅편이 너무나 기대 됩니다!
대국적인 정치를 이루어낸 권총이기도 하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하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 너이새끼 건방져!
@@user-vo5wo5ch6t 이름 마음에 든다
President Park Killer
wan su 좌빨이노
좋아요 역시 빨도님은 이런 컨셉이 재미짐 ㅋㅋ
와 진짜 영상내용도 항상 좋지만 음악과 효과음 편집이 진짜 ㅎㄷㄷ
매번 느끼는데 알찬 내용이나 편집이나 목소리가 기가 막힙니다 ㅋㅋ 예전에 존윅 1편 리뷰 영상에서 보여주신 애정 생각하면 사실 발터 ppk 소개보다 존윅 나오는 장면 편집하시면서 더 신나셨을 것 같네요 :)
총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설명 그 자체가 스토리가 되는 컨텐츠네요, 영화보다 더 재미있게 감상합니다~.
혹시나 가능하시다면 리볼버 시리즈도 부탁드립니다......종류는 잘 모르지만 리볼버란 총 자체가 멋있어서요. 허허
김진우 맥크리~
colt anaconda 맥크리총
리볼버는 샷건이나 유탄발사기에도 쓰이는 작동방식임
리볼버는 노사망님 말씀처럼 총기의 작동방식이지 총기 시리즈가 아닙니다
노사망 히익 그건 처음알았네요...그럼 보통사람들이 알고있는 리볼버 방식의 권총은 무엇이 있나요?
우오옷?!?!🙌총기 2탄이 나오다니 선댓글 후감상 모드돌입
아오! PP만 보면 그 일본 아재가 생각남.... 그 놈의 중독성
정말 기다렸던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앞으로더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항상 느끼지만 영상 퀄리티에 놀라고 갑니다 기획능력도 그렇고 이미 전문가 수준이신 것 같네요
와 마지막 존윅 편집 대박이다...ㅋㅋㅋ
다음 존윅 편에선 C.A.R. (Center Axis Relock) 파지법에 대한 설명도 해주심 좋을꺼같아요!
너무 재밌네요.... 안정적이고 상세한 설명은 덤.... 영화를 어찌 다 보고 찾아 냈을까나....?? 극찬 한 표...
멋지네요..이렇게 디테일한 소품도 자세하게 소개해주시고~~^^
와 마지막 존윅 영상.... 싱크 맞추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개인적으로 존윅 리로드는 올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어후~나 빨도님 영상 너무좋아~~항상 고퀄리티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1. ppk는 pp에서 슬라이드 길이만 줄인게 아니고 그립길이도 줄였고(그래서 탄창도 더 짧고 그래서 한발 덜 들어갑니다), ppk/s는 ppk의 슬라이드와 pp의 프레임을 합친것으로, 따로 무게를 더 늘리거나 한건 아니고 이렇게 결합해 봤더니 규정무게와 크기를 아슬아슬하게 통과하기에 그대로 나갔던 것입니다. 은장 여부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2. 원래 007은 한가지 권총을 고집하는 버릇(?)은 없었습니다. 원작소설에선 베레타사의 소형권총을 썼다가(.25 acp라는 매우 약한 탄환을 쓰는 권총이었습니다. 모델명은 기억안남) 독자의 편지를 받고 s&w사의 j프레임(5연발) 리볼버로 바꾸는걸 시작으로 이런저런 신무기를 매 작품마다 등장시키는데 권총이라고 한가지만 고집했을리없죠.
3. 영화에서 ppk가 본드의 무기가 된 것은 우선 예나지금이나 기계제품은 독일제가 최고라는것이 진리인데 1편이 나오던 당시 2차대전이 끝난지 얼마 안되었을때라 독일군이 무장해제되면서, 또는 전쟁도중 저항군이나 적군에게 노획되었던 무기가 싼가격에 시장과 암시장에 수없이 팔려다니고 있었기에 총기 추적이 불가능한 독일군 무기가 실제로 각국 정보국 요원들에게 애용되고 있었는데 그중에선 ppk가 가장 작았기 때문이죠.
4. 21세기가 된 지금 관리상태에 따라 수집품이나 골동품이나 유물 취급을 받는 ppk를 아직도 본드가 들고다닌다는건 사실 말이 안됩니다. 너무 눈길을 끌기 때문이죠. 거기다 요즘 9x19mm탄이 권총계의 표준이 되다시피 하는데 .32acp탄을 쓰는(.380acp탄 모델도 있긴 합니다만 60년대 이전에는 "너무 강한탄"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인기가 없었습니다. .380모델이 인기를 얻은것은 미국에 수출하면서 부터) ppk는 좀... 660그램이면 글록19와 별 차이도 안 납니다. ppk와 비슷한 크기에 9x19mm탄을 쓰는 글록43이나 s&w사의 m&p 쉴드같은 권총은 더 가벼운 450그램 언저리구요. 발터사에서도 p99말고 ppq같은 소형모델이 있는데... 이젠 영화소품으로 너무 굳어져버려 어쩔수 없어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세상에 이런 영화관련 유튜버가 또있을지.... 매번 좋은정보 좋은영상 보고갑니다~!
유튜브 자동자막(?)을 켰는데 발음이 거의 정확함 빨강도깨비 당신은 도덕책...
헐...존윅에서 나온 총을...해주신다니
전 영화의 이런 부분 파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ㅠㅠ
마지막에 박자맞춰서 편집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졋닼ㅋㅋㅋ
ppk랑 ppk/s의 차이는 그립의 길이입니다. ppk는 약지가 걸리지 않는 짧은 그립길이이고 장탄수도 적습니다. ppk/s는 슬라이드는 ppk것을 쓰고 프레임은 pp것을 썼다고 보시면 됩니다. 무게차이도 그래서 나는것이구요, 말씀하신 제작의 동기는 맞지만요, 언급도 없으셨고 사진상으로도 구분이 없어서 한글자 남기고 갑니다.
참고로 pp랑 ppk비교하시는 사진에서 ppk사진이라고 나온게 ppk/s네요. ppk랑 ppk/s비교사진은 둘다 같은모델이고 ppk/s인거같은데 ppk라고 하신사진은 단지 탄창의 바닥이 약지밭침이 아니라 평평하게 마무리된 것 뿐입니다.
이건 사족인데, 탄창이 저렇게 두종류가 있는건 원래는 ppk의 짧은 그립을 만회하기위해서 였지만 나중에 pp(ppk/s)용 탄창에도 도입된겁니다. pp도 ppk보단 그립이 길다지만 총자체가 워낙에 작다보니 탄창 바닥이평평하게 되어있는건 손이 큰사람한테는 약지가 안걸리다시피 하거든요. 약지가 걸리게된걸 쓰면 왠만큼 큰사람도 편하게 파지가 가능합니다. 최홍만씨 정도라면 안되겠지만 일반적으로 현역 복무가능한 체격내에서 큰사람기준이죠. 제가 키 176에 손크기가 딱 중간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약지밭침 없는것도 손을 꽉 오무려 쥐면 가능한데 그냥 편하게 잡으면 약지는 탄창바닥에 절반~1/3쯤 걸쳐집니다. 약지밭침을 쓰면 약지가 다 걸쳐지고도 좀 남고, 꽉 쥐면 손 아래로 약지밭침이 튀어나옵니다. 이 총이 개발되던 당시엔 사람들 체격이 더 작았던걸 생각하면 풀사이즈인 pp에는 원래 약지걸이가 없었다는게 이해가 됩니다.
빨간도깨비님
다음총은M1911A1어떤가요?
총기이야기 너무 재미있어요 전에 딴지일보에서 총기와 영화 이야기 해줬던 적 있는데 와우 너무 좋네요
아 너무 오래기다렸어요ㅠㅠ 존윅 특집은 좀 빨리 올려주시길~!
각하! (다음생엔)정치를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ㅋㅋㅋ마지막 부분 총소리랑 음악이랑 싱크맞는거 개멋지네 정말 영상 잘만드시는듯
한가지 총에 엄청난 이력이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존윅 2편 기념편이 더기대가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웰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번에는 뭘 날려 버렸길래 존윅이 빡쳤을까...
정말 오래기다렸네요 다음편은 빨리 볼수있길 바래요!
깔끔하고 정성 들인 영상 늘 고맙습니다.
빨간도깨비님 영상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나 이번 영상은 정말 경이롭네요.~
와 뒤에 존윅 예고편 음악이랑 영상이랑 싱크 오질나게 맞추신거봐 ㅋㅋㅋㅋㅋㅋ
빨도님 리뷰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읍읍읍!!!!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ㅎㅎ)
언젠가 존 맥클레인의 권총 베레타를 리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와 마지막에 총소리랑 음악소리랑 매치 정말 잘만드셨네여 존경스럽다..
이번편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다음 존 윅도 정말 기대되네요.
제발 다음 리뷰는 빨리 해주세요ㅠㅠ현기증난단 말이에요ㅠㅠ
베레타 시리즈도 해주세요!!!
PP 뒤에 붙는 'K' 가 Kriminal model 이라니 신기하네요..다른 독일제 소총에서 K는 독일어로 Kurz 짧은 이라는 뜻이라 여태까지
Kurz인줄 알았더니 크리미널이라는 수식어였다니ㅋㅋㅋ
마지막 존윅 편집보소 ㅋㅋㅋㅋㅋ
언제나 그렇듯이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영상 너무 잘봤어요!! 진짜 정성들여 만드셨군요... 존윅에서 한바탕 터지고갑니닼ㅋㅋㅋ
마지막 편집~ 와아~ 예술이다!!!!
마지막에 정박 총격신. 편집이 끝내주네요.
영상이나 설명다 너무 마음에든다 정보수집은 어떻게 하신거에요 ㅋㅋ
구독할께요
푸하하하하ㅋㅋ 마지막 편집 도깨비님이 직접 편집한거예요?ㅋㅋㅋㅋㅋㅋ 와~ 죽었다ㅋ
오~ 이 권총이 왜 등장 안 하나했습니다.
글록을 하셨으니...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발터ppk가 독일이 2차 대전에서 패망하고 물량이 확 풀리면서 총기번호가 지워진 총들이 불법적인 루트로 많이 흘러들어가 실제 스파이나 킬러들이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많이 사용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오 이 시리즈만을 기다렸습니다!!
엊그제 영국 한 수집가의 007 시리즈에서 나온 총기 소품 도난 기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관련된 내용이나 영상 찾다 도깨비님의 애정어린 영상도 함께 잘 감상했습니다
소소히 관련 총기 조사를 해 보니 ppk가 사용되지 않은 작품은
'Never Say Never Again'(1983), 이후 월터 p99로 변경한 '언리미티드The World Is Not Enough'(1999),
'Die Another Day'(2002)이네요
이미 알고 계실 듯 하지만 영상편집에서 일부러 빼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ppk에서 'k'가 'kurz(short)'라는 의미도 있다는 언급도 같이 넣어주면 해당 영상이 더 풍성할 듯 합니다
In 1931, a smaller version of the PP came on the market in Europe and in the U.S. this model would be the most famous, the Walther PPK. The K has two interpretations. The first is that it stood for Kurz, which translates to Short. The second is Kiminal or Criminal. This was partially due to the gun being popular with a certain criminal element in the last half of the 20th century.
관련 참고 www.imfdb.org/wiki/Main_Page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두가지, 영화랑 총, 이라서요 ㅎㅎ
본드 영화도 리뷰 좀 하시죠.
드디어 올라왔군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ㅋㅋㅋ다니엘 크레이그가 언제나 들고다니는!
007 시리즈에서 월터 P99가 등장한건 네버다이부터 입니다. 영화 초반엔 월터 PPK를 쓰다가 후반쯤 양자경의 비밀기지에 갔을때 월터 P99를 보면서 "새로나온 월터군. Q에게 부탁했는데."라는 대사를 날리죠. 그리고 다이하드3에서도 여자 악당이 은색 월터 PPK를 사용하죠. 그점들이 누락된게 조금 아쉽네요.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와.. 존윅 음악에 맞춰 발사음 편집 엄청나네요.
마지막 편집..재밌어요 수고하쎳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나온 오페라곡 싱크에 맞춘 존윅편집영상의 출처는 유튜브에 john wick 2 trailer라고 치면 5분39초짜리 영상이 나옵니다! 거기서 빨강도깨비님이 우연히 발견하고 마지막 부분에 붙이신듯하네요ㅋㅋㅋ
발터PPK 라면...읍읍
조원형 읍읍... 인정합니다
김읍읍...
조원형 정치을!!!! 으읍 당신들 누구야!!
대국적으로 읍읍
하시란말입니 읍읍-
김 재규의 그 총 [발터 PPK]
다음편이 매우 기대되네요 ㅎㅎ
역시 빨도 형님 영상은 상식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되네요
마지막 존윅영화가 원래 그렇게 총소리에 맞춰 만든줄ㅋㅋㅋㅋ
프레지던트 박 킬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과 관계없는 댓글이라 죄송하지만 너무 기다리고 있는 영상이 있어 남겨요 ㅠ 작년 7월 즈음에 올리셨던 디씨와 마블 세계관 차이 시리즈 2부는 언제 업로드가 되나요? ㅠㅠ
PPK의 단점은 다른 작은 프레임 .380 권총 처럼 발사때 손과 손바닥이 아픕니다. Sharp pain이 아니고 둔탁한 pain. 그리고 slide bite. ^^ 미국에서는 ppk 는 판매 안합니다. 1968년 부터 gca68 총기법 때문에. 대신 ppk/s 가 판매 됩니다. 스라이드 와 총열 은 ppk, 프레임은 PP. 디테일을 아주 잘 구사 하시네요.
존윅2 너무 기대됩니다 ㅎㅎ
이총이 바로 반인반신도 죽인다는...
진짜 늘 생각하는거지만
편집 겁나 잘하신다 ㅋㅋ
마지막 존윅 예고 부분은 직접 편집하신건가요? 아니면 공식 트레일러에 있는건가요? 전자라면 다른 영화도 더 만들어주세요ㅋㅋ
Kibum Byun 유튜브에 john wick 2 trailer라고 치면 5분 39초짜리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는 편집영상이 무삭제로
full영상이 나옵니다ㅋㅋㅋㅋ
다음 007 후속작 빨리 보고싶다... 원래는 4월에 개봉할 예정이었는데.. 하필 코로나19사태 때문에... 11월로 개봉이 미루어 더 기다려야 하다니.....
네 아주 Walther PP series을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다만 끝에 PPKS가 PPK보다 더 무거운총, 스테인레스총인것 같은 인상이 있습니다.
거의 같은총인데 PPKS가 PPK보다 한발 더들어가 손잡이가 조금더 길고, Grip을 조금더 두꺼운것을 붙였죠. 물론 그러니 더 무거워진것도 사실이고요. 사실 PPK는 작아서 감추기 좋지만 손잡이가 짧아 쏘기 힘든총입니다. 단순 Blow back이라 .380, .32처럼 작은 구경을 써도 반동이 안정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를 보완한것이 PPKS인데 명중률에서 훨씬 차이가 나게 좋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실제 영국 첩보대원들이 썼지요. 007영화에서처럼 PPK/S를 들고 전투를 할수는 없고요, 근접해서 암살요인정도로만 쓰였죠.
정확하게는 발터로 차지철을 먼저 쏜뒤 유신을 가격했으나 첫발 복부관통 이후 격발불량으로 발터를 버리고 부하에게 38구경 리볼버를 빌리러가고 그사이 총상으로 일어나 나가려는 차지철을 다시 재규어가 38구경으로 다시 잠재우고 뒤이어 유신의 머릴 확.사함..
(그 총탄은 머리에 박혀 그대로 같이 안장됨)
이언 플래밍의 원작소설에선 베레타418이 본드의 총이었는데 007팬의 조언으로 ppk로 바꿨다네요!
ppk의 약자가 president park killer의 약자인가요ㅋㅋㅋ
이런 영상을 만드는 정보는 어디서 수집하나요? 도깨비님이 직접 영화 영상을 보면서 찾나요??
가장 영화에 많이 등장하고 우리나라 영화에도 많이 등장하는 베레타 시리즈 어떠신가요? 영웅본색부터 등장한영화가 수없이 많네요 ㅎ
이게 그 한국에서는 갓슬레이어라고 불리눈 읍읍...
다음편이 기대되요!
신을 죽일 수 있는 무기입니다. 롱기누스의 창의 뒤를 잊는 신성한 무기죠.
여기서 대부분 월터라고 불리운데 독일에선 발터라고 불립니다.그이유는 월터는 영어권 네임드이고 발터가 독일권 네임드 입니다.즉 앞부분인 W(영어권)는 V(독일권)이라고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