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꾼 곰팡이 한 조각! 전염병과의 싸움에서 구원을 찾다: 페니실린의 진짜 발견 과정 (성균관대 고관수 교수 1부)

고관수 교수 『역사가 묻고 미생물이 답하다』
도서 정보: url.kr/nbw4r8
이번 영상에서는 페니실린의 발견과 역사적 배경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합니다. 알렉산더 플래밍 경의 푸른 곰팡이에서 항생제를 발견한 사건을 다루며, 단순한 우연의 결과가 아닌 연구자들의 협력, 그리고 대량 생산을 위한 도전과 해결 과정을 설명합니다. 또한, 페니실린 이후의 항생제 남용 문제와 내성균의 등장 등 현대적인 문제까지 짚으며, 미생물학이 현재와 미래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미생물 #페니실린 #항생제 #의학사 #의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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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상우
편집: 김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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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eankim3582]

정말 유익한 강의였어요. 항생제 내성. 제게는 남의 일이 아니라 더 바짝 긴장하고 들었네요.
교수님들 말씀처럼 우리나라의 제약기업들이 이 분야를 파고들어 2050년 전세계인을 구하는 이들이 됬으면 합니다.
우리는 뭔가 파고들면 그 어느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내는 특이체질이니 기대해봅니다.
좋은시간, 정보 감사합니다 교수님 😊

[@mjyoon5903]

페니실린 발견 과정의 다양한 이야기가 흥미롭고, 말씀도 잘 해주셔서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astsailor]

슈퍼박테리아 VS 슈퍼항생제. 끊임없는 대결.

[@sd4537]

항생제 내성문제는 답이 없는 줄 알았는데 teixobactine 얘기는 정말 흥미롭네요. 국내에서 연구 개발이 많이 되면 미래에 그 문제에 큰 희망이 될 것 같아서 참 좋습니다. 감동적...

[@sunnykim5558]

진짜 재밋게영상 잘봤습니다!

[@junggall]

고관수 교수님 어떻게 그렇게 다독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steamdragon]

항생제와 박테리오파지도 있으니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