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상식선에서 외계 문명이 어느 수준일까요?? 문자 발명이후 5000년 된 문명 수준이 이정도 인데, 외계 문명이라면, 광속수준의 비행이 가능해야 하는데,,,,,,, 광속을 넘어서는 기술이라면 워프를 사용한 공간 이동 기술이고, 그런 외계 문명이 지구에 왔는데,, 남기는게 돌조각에 이름 세기기란 것은 너무 하잖아요. 아마 글자도 모를걸요... 지금도 종이 문명 활자 문명이 사라지는 마당에,, 우리가 글자라 보지만 결국 이 답글을 보는 이들도 실상은 데이타를 보는거죠.. 이진데이터, 우주 여행정도의 문명이면 양자 데이터를 쓸텐데,, 그것도 지금 수준의 문명에서 볼때 양자겠죠. 물론 군사암호체계상에서 이미 양자암호가 실행되고 있다고 한다면(미국이나 중국은 하고 있다라고 설들이..) 기껏 수십, 수백년 날아가서 아무리 좌초고 뭐고 간에 돌떼기에 무언가를 새기며 살았다라고 말한다면 다 사기라 보아야 하죠... 그럴 노력이 무의미 하다는것을 그 문명인 스스로가 너무 잘 알아서요.. 양자가 망가지면 2진 데이터라도 쓸테니 말입니다....... 문자가 무의미한 문명이라면 말그대로 그냥 텔레파시라도 쓰겠죠... 우리는 텔레파시라 말하지만 양자이상의 실시간 통신망을 신경에 연결했다면 그냥 텔레파시죠....... 미래의 통신망이 실시간 네트워킹이고 그 극한의 정점이라면 굳이 의사 표현을 음성이나 문자로 할 필요가 없죠,, 내 생각이 실시간으로 상대방 신경으로 전달되면 그 뿐이니.
단순 생각,,, 우주를 여행할 정도의 과학력을 갖추었는데,, 나쁜말로 칼 하나 없을까?? 지구가 여행올 만한 곳도 아니고,, 탐사 떠나면서 탐사 선발대라 치더라도 지상 착륙을 목적으로 하고,, 지구의 대기가 있는것도 알았었을 것이고,, 우리가 현재 외계 행성중 생존가능한 행성을 집어 내듯이, 우리 보다 과학력이 1천년만 앞서도 충분히 가능했을 일인데, 지구에 도착해서 쓸데없이 돌에다 문자 새긴다구요??.. 문명 진화에서 돌 다음이 목재,철재,종이, 데이터인데... 3000년~4000년전 지구의 문명 수준으로 본다는것은 약간 아이러니 아닐까 샆네요.. 우리가 안드로메다의 생존가능헹상으로 탐사대 몇백명을 보낸다 하더라도 우주선이 쪽박차더라도 살아남을 비상 구명정만 있어도 비상용 비컨이랑 현재 전투기 탑재 수준의 도구들은 있었을 테니 말입니다..... 그것도 수천년후 진화된 멀티툴이 말입니다. 레이저 커터 하나면 나무도 돌도 쇠 조차도 그냥 자를 수준이 앞으로 100년이네 가능할텐데 말입니다... 현재의 절단 도구들도 크기가 점점 소형화 되어 있고, 앞으로 수십년 이네라면 휴대용까지도 바라 볼텐데 말입니다... 전기의 배터리만 현재보다 수십배 발전하면 말입니다. 현재의 태양충전 방식의 효율만 수십배 상승해도 과거 그냥 태양전지시계처럼 그냥 태양전지 멀티툴이 가능할텐데.
제가 궁금한건 성운이 발생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별이 탄생하고 초신성후 생성된별이 블랙홀이 되는지도 항성이 생긴다면 행성도 생길텐데요 제임스 웹으로 연구 하신다면 궁금하네요 성운후에 항성이 가운데 생기는데 주위의 가스 먼지 포함해도 블랙홀이 생길 여건은?/ 아니지 않는 생각 되네요
오늘도 흥미롭네요 ㅎㅎ
항상재미있네요 관심이많아서요감사합니다
신비와 흥미.. 감사합니다
7:00 거인 유골 흑백 사진들은 진짜인가요?
흔히 상식선에서 외계 문명이 어느 수준일까요??
문자 발명이후 5000년 된 문명 수준이 이정도 인데, 외계 문명이라면, 광속수준의 비행이 가능해야 하는데,,,,,,, 광속을 넘어서는 기술이라면 워프를 사용한 공간 이동 기술이고,
그런 외계 문명이 지구에 왔는데,, 남기는게 돌조각에 이름 세기기란 것은 너무 하잖아요.
아마 글자도 모를걸요... 지금도 종이 문명 활자 문명이 사라지는 마당에,, 우리가 글자라 보지만 결국 이 답글을 보는 이들도 실상은 데이타를 보는거죠.. 이진데이터, 우주 여행정도의 문명이면 양자 데이터를 쓸텐데,, 그것도 지금 수준의 문명에서 볼때 양자겠죠.
물론 군사암호체계상에서 이미 양자암호가 실행되고 있다고 한다면(미국이나 중국은 하고 있다라고 설들이..)
기껏 수십, 수백년 날아가서 아무리 좌초고 뭐고 간에 돌떼기에 무언가를 새기며 살았다라고 말한다면 다 사기라 보아야 하죠... 그럴 노력이 무의미 하다는것을 그 문명인 스스로가 너무 잘 알아서요..
양자가 망가지면 2진 데이터라도 쓸테니 말입니다....... 문자가 무의미한 문명이라면 말그대로 그냥 텔레파시라도 쓰겠죠... 우리는 텔레파시라 말하지만 양자이상의 실시간 통신망을 신경에 연결했다면 그냥 텔레파시죠....... 미래의 통신망이 실시간 네트워킹이고 그 극한의 정점이라면 굳이 의사 표현을 음성이나 문자로 할 필요가 없죠,, 내 생각이 실시간으로 상대방 신경으로 전달되면 그 뿐이니.
즐감
단순 생각,,, 우주를 여행할 정도의 과학력을 갖추었는데,, 나쁜말로 칼 하나 없을까??
지구가 여행올 만한 곳도 아니고,, 탐사 떠나면서 탐사 선발대라 치더라도 지상 착륙을 목적으로 하고,, 지구의 대기가 있는것도 알았었을 것이고,, 우리가 현재 외계 행성중 생존가능한 행성을 집어 내듯이, 우리 보다 과학력이 1천년만 앞서도 충분히 가능했을 일인데,
지구에 도착해서 쓸데없이 돌에다 문자 새긴다구요??.. 문명 진화에서 돌 다음이 목재,철재,종이, 데이터인데... 3000년~4000년전 지구의 문명 수준으로 본다는것은 약간 아이러니 아닐까 샆네요..
우리가 안드로메다의 생존가능헹상으로 탐사대 몇백명을 보낸다 하더라도 우주선이 쪽박차더라도 살아남을 비상 구명정만 있어도 비상용 비컨이랑 현재 전투기 탑재 수준의 도구들은 있었을 테니 말입니다..... 그것도 수천년후 진화된 멀티툴이 말입니다.
레이저 커터 하나면 나무도 돌도 쇠 조차도 그냥 자를 수준이 앞으로 100년이네 가능할텐데 말입니다... 현재의 절단 도구들도 크기가 점점 소형화 되어 있고, 앞으로 수십년 이네라면 휴대용까지도 바라 볼텐데 말입니다... 전기의 배터리만 현재보다 수십배 발전하면 말입니다.
현재의 태양충전 방식의 효율만 수십배 상승해도 과거 그냥 태양전지시계처럼 그냥 태양전지 멀티툴이 가능할텐데.
🙋♂️🇹🇷💛❤💛❤🏆🏆🏆🏆GALATASARAY 👏👏👏🤴🙋♂️
제가 궁금한건 성운이 발생하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별이 탄생하고 초신성후 생성된별이 블랙홀이 되는지도 항성이 생긴다면 행성도 생길텐데요 제임스 웹으로 연구 하신다면 궁금하네요 성운후에 항성이 가운데 생기는데 주위의 가스 먼지 포함해도 블랙홀이 생길 여건은?/ 아니지 않는 생각 되네요
기이묘오~~
꼬리있듯이뿔도있겟지 참나뿔이 뭐라고
성괘까면 초코파이랑삼다수들어있을걸 바보들썩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