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면 분무기로 물뿌려서 창문에 붙이는... 암막시트지 대박임. 나중에 뗄떼 그냥 포스트잇 떼듯이 부드럽게 떨어지니까 여름에 손 닫는 곳까지만이라도 붙여놓으세요. 내가 쓰고 있어서 효과 100프로 보장. 그리고 써쿨레이터 효과 장난아닙니다. 틀고 안틀고 시원함이 달라요. 선풍기랑 틀림.
진짜 인정 합니다. 저도 어머니가 오피스텔 2개 가지고 계시는데 그중 하나 비어서 들어가 살아보니 여름엔 힘들고 겨울엔 춥고 ㅋㅎㅋㅎㅋㅎㅋ 결국 그냥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 차량 주차하고 비 안맞고 안덥게 안춥게 차량 운행 할 수 있어 좋은데 이거 생각하면 또 원룸 단점이...😢
복층 거주중인데, 에어컨 리모컨의 간접바람 버튼 누르면 가장 높은 각도고 쉽게 설정되고, 틀자 마자 시원합니다. 그리고 한 여름에도 에어컨 안틀어도 27도 이상 올라간적 없어서, 실제 저희 오피스텔은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하다고 하는 주민들 꾀 많아요. 남향인지, 북향인지, 남동향인지 등의 요소에 따라서도 차이가 크고, 복층도 시원한 건물들이 있습니다. 모든 복층이 다 이 영상처럼 단점으로 가득하진 않습니다.
에어컨을 켰다 껐다 하지말고 4시간 이상 외출 아니면 항상 틀어놓으세요. 환기는 틀어놓고 하시구요. 그리고 선풍기 서큘레이터로 360도 회전 시키면서 계속 돌리세요. 2대 틀어놓으면 훨씬 시원해집니다. 커텐도 꼭 설치하시구요. 이건 평범한 아파트에서 생활할때도 꼭 합니다. 전기세도 아끼고 시원하고….
복층오피스텔 9년차 살면서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높은 천정고로 거실공간이 넘나 시원함. 수납과 침대공간을 위로 올리니 아래층을 거실공간으로 쾌적하게 사용할수 있어 좋음. 난 북향이라 여름에 직사광선이 거의 안들어와서 에어컨 25도세팅이면 충분히 시원함. 북향이지만 창문이 커서 뷰가 시원하고 밝음. 가을.겨울.봄은 위에 층에서 자고 여름은 아래층 대형소파에서 자면 여름에 에어컨바람과 매우 가까움. 의류 수납공간이 위에 있어서 옷 압고벗고 정리할때, 자다가 화장실 갈때 오르락거려야하는 점(그래도 아직 노인네는 아니라 그런지 힘든 정도는 아님). 북향이라 겨울에 추운 편이나 암막커텐으로 보온보강하고 실내에서 따듯하게 입고 있어 버릇하면 불편함 없음. 주변 인프라도 아주 좋아서 전 주거비 대비 대만족입니다.
통창에 암막 커튼 추천! 2층에 따로 벽걸이 에콘 달으시고! 복층형 아파트 살고있는 사람 입니다. 밑에 층 에콘은 절대! 윗층을 커버못함.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 밑에 켜면 위는 곰기순환 원리로 찜통 됨. 윗층은 각 방마다 에콘 따로 두고 아래층 거실 에콘 켜면 윗층 방은 문 다 닫아버림. 윗층 거실은 포기.
너무 사실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개가 제일위로 향해서도 제가 살던 곳은 천장이 튀어나와있어 가로막혀있었고 선풍기 두대로 2층을 향하게 쏘지만 그래도 더웠음 단, 겨울에 단 1초도 난방을 켜지않았는데 따뜻한 겨울을 났음ㅋㅋㅋㅋㅋㅋㅋ 겨울난방비로 여름 에어컨에 집중소비 했었..
에어컨은 항상 켜둬야 전기료가 덜나옵니다.. 이유는 에어컨은 적정온도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26도에 맞춰두면 그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소모량이 일정량을 유지하는데 에어컨을 on/ off하게되면 따뜻한 방안을 다시 낮춰야 되서 전기사용량이 단시간에 급격히 올라가서 전기료 폭탄을 맞게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그냥 한달내내 적정온도를 켜두는게 이득
시원한요소가 하나도 없자나ㅋㅋ 긴팔에 두꺼운이불에 선풍기도안틀고 커텐도없고 양말도신고있고 머리도묶어주세욬ㅋㅋㅋ
앜ㅋㅋㅋㅋ 저도 그생각. 홀딱 벗고 머리 시원하게 묶고 목에 시원하게 얼려놓은 수건이라도 두르고 있어야하는데 아무리 더워도 스타일이 가장 중요한....
지능차이
@@minic2412 영상 찍고 있으니까요....😅 상식적으로 영상 끄고는 셔츠 벗겠죠 당연히.. 그래도 덥다는 의미로 찍은 영상일 거고
@@dldms 커튼이나 블라인드 안 단거부터 이미 능지수준이......
나도 이생각했는데 ㅋㅋㅋ 블라인드 없고 셔츠껴입고 청바지에 양말에 개열받네 ㅋㅋ
복층에 살았던 지인이 욕을 하면서 나왔어요.절대 가지말래요 여름찌고 겨울덥고 계단땜에 술먹고 오르락내르다가 깁스하고 등등.
겨울 춥고
한여름에 옷을 다 입고 이불까지 덮고 자니 덥지
겨울 더우면 개꿀😅
ㅋㅋㅋ 술먹다 계단에서 구르는거 상상하니 슬프면서 웃겨보임
에어컨 히터를 더 빵빵하게 트세요
이게 뭐 어려움?
복층은 시행사 건설사에서 분양가 최대로 뽑으려고 만든거라 조금 넓어보이는거뿐이지
실거주하기에는 불편합니다
복층 오피스텔 4년정도 살았었는데요
겨울엔 2층에서, 여름엔 1층에서 살면 편하긴해요
대신 매트리스 올릴때 지옥을 맛보지만…😅
여름에 2층 시원해질때까지 에어컨 트는것보단 나아요
그리고 내집 아니고 월세면 관리 잘하겠다고 집주인설득하셔서암막커튼 달아주세요
복층 원룸 중 저렇게 창이 크면 자외선땜에 하이그로시 가구들이나 벽지가 색이점점 바래요
이상 오지랍 부리고 가봅니다 총총
암막커튼 댓글 달려고 왔는데 역시 이미 있구먼👍
단점을 조금 피하는 방법이지
장점이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저도 복층 살았는데... 이랫층에 매트리스만 하나 더 넣어두고 두개로 살았던 기억이 있네요ㅠㅋㅋ
좋은 조언이지만 이분은 머지않아 이사 가신다고 하신 것 같아용
집주인은 쌩깜
사각형에 천장 낮고 통창 안하고 작은 창으로
집을 짓는 이유가 다 있답니다
디자인 할 줄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멋은 잠깐이고 결국 실용적인 걸 택하게 됩니다
복층 오래살았는데 첫 1한달만 위에서 자고 나머진 1층생활합니다. 2층을 수납공간으로 사용하면 여러모로 편해집니다.
복층 천장에 시스템 달아놓은거 자체가 이해가 가질 않음 관리가 거의 불가... 자주 하는 필터 청소조차 자력으론 하질 못함 현직이지만 시스템 청소하러가면 개 더러움
더워요…..셔츠를 벗어요..양말을 벗어요..이불을 덮지 마세요..커튼을 치세요😮
그러니까 커튼 치고 옷다벗고 빨가 벗은 모습을 보여달라?
참 훌륭하십니다👍
셔츠를 벗으라고 했지…빨가벗은 모습을 보여달라고 한적은 없는데여😩😩
복층에서 2층은...창고입니다. 거기에선 아무것도 하면 안됩니다...그냥 창고입니다...
남향이면 창문열지말고 암막커튼(없으면 신문지나 아무 헝겊등 암튼 빛막을만한거)같은걸로 창문가리면 조금은 덜 더워요 밖에서 들어오는 더운 공기와 뜨거운 햇빚을 막아주기에. 어두워서 불켜야하겠지만
이중으로하면 효과는 배로 커짐
.
,😅,ㅈ,ㅈ
1층 같은 환경이라 밖에서 막을 수 있으면 효과는 배로 뜀.
10대때부터 하다보니 자취만 20년정도 했었는데 커튼이나 이런거 없을땐 쿠킹호일로 해보시면 효과 좋아요 분무기로 유리창에 물 뿌려놓고 붙이기만하면 빛 안들어오고 나중에 떼기도 편하구요 단 잘붙이면 빛이 하나도 안들어와서 깜깜
다이소가면 분무기로 물뿌려서 창문에 붙이는...
암막시트지 대박임.
나중에 뗄떼 그냥 포스트잇 떼듯이 부드럽게 떨어지니까
여름에 손 닫는 곳까지만이라도 붙여놓으세요.
내가 쓰고 있어서 효과 100프로 보장.
그리고 써쿨레이터 효과 장난아닙니다.
틀고 안틀고 시원함이 달라요.
선풍기랑 틀림.
작년에 펜션 놀러갈 때 조금 싼 펜션이 복층이었거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복층으로 했더만 화장실 갈라면 내렸다 올라갔다 징하더라구요 ㅋㅋㅋㅋ 복층은 진짜 ㅋㅋㅋ 그냥 창고?로 써야 할 듯해요.
긴팔 말고 시원하게 입으셔요~ 써큘레이터인지 그거 무조건 필수네요 한대만 사면 삶의 질이 바뀌실듯 싶어요~
암막커튼, 이층에 다시 미니커튼, 1층에 서큘레이터 대가리 올리면 시원하게 잘 살고있는 6년차 복층거주자입니다. 밤에 오줌싸러가는게 제일 불편한 사람..
찬공기는 아래로 더운 공기는 위로 이 대류현상을 모르면 아무리 에어컨을 켜도 효과가 없음. 에이컨을 틀고 서큘레이터로 아래의 공기를 계속 위로 올려보내주는게 필요함.
진짜 인정 합니다.
저도 어머니가 오피스텔 2개 가지고 계시는데 그중 하나 비어서 들어가 살아보니 여름엔 힘들고 겨울엔 춥고 ㅋㅎㅋㅎㅋㅎㅋ 결국 그냥 원룸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오피스텔 지하 주차장에 차량 주차하고 비 안맞고 안덥게 안춥게 차량 운행 할 수 있어 좋은데 이거 생각하면 또 원룸 단점이...😢
복층 거주중인데, 에어컨 리모컨의 간접바람 버튼 누르면 가장 높은 각도고 쉽게 설정되고, 틀자 마자 시원합니다. 그리고 한 여름에도 에어컨 안틀어도 27도 이상 올라간적 없어서, 실제 저희 오피스텔은 선풍기만 틀어도 시원하다고 하는 주민들 꾀 많아요. 남향인지, 북향인지, 남동향인지 등의 요소에 따라서도 차이가 크고, 복층도 시원한 건물들이 있습니다. 모든 복층이 다 이 영상처럼 단점으로 가득하진 않습니다.
저도 복층이 너무 좋아요. 물건 수납 짱~
그리고 건물자체의 방역이 잘되어서 그런지 여름에 모기가 한마리도 없음.
찬공기는 아래로, 더운공기는 위로
1층에서 잠자길…😊
천장이 높으면 어쩔 수 없이 냉난방 비용이 많이 나가더라구요~ 암막 커튼도 있고 UV차단 시트도 요즘 많이 나와서 붙이기만 하면 되서 편해요. 벌레 잡으시려고 폴짝 거리시는거 인상적이네요 ㅎㅎ
한국에 어울리지 않는 보여주기식 구조
복층 ㅇㅅㅇ
일조량이 적은 고위도 지역에서나 적합한...
진짜 20대 복층로망으로 살았는데
겨울은 통창 개춥고 여름은 개덥고
커텐도 길어서 맞춰야함 개비쌈
통창+복층 최악이란걸 알게됨😭
에어컨을 켰다 껐다 하지말고 4시간 이상 외출 아니면 항상 틀어놓으세요. 환기는 틀어놓고 하시구요. 그리고 선풍기 서큘레이터로 360도 회전 시키면서 계속 돌리세요. 2대 틀어놓으면 훨씬 시원해집니다. 커텐도 꼭 설치하시구요. 이건 평범한 아파트에서 생활할때도 꼭 합니다. 전기세도 아끼고 시원하고….
우리집 복층은 너무좋습니다 넓게 쓰는장점, 덥지만 에어컨켜면 시원해지고.. 우리는 불만전혀없는데요~~~
커튼을 다셔요ㅠ 저두 복층인데 바닷가 주변이라 햇빛직빵인데여 커튼있어서 하나두 안더워요 전 첨부터 블라인드 커텐이 되있어서 넘 어둡지도 않고 좋더라구여
덥다는 사람이 긴옷에 양말에 큰창문암막커텐 없다는게 코미디네요
전 현재 단독주택 복층에 사는데 여름에 꿀잠 자고 싶어도 더워서 저절로 일어나요 + 겨울에 탕후루 만들고 방에 넣어두면 잘 만들어져요😂😂
저도 같은 구조의 전면창 복층 오피스텔에 살고 있는데, 낮에 창문 블라인드 자체를 걷지를 않고, 열이 위로 상승 하기 때문에 복층에는 올라가지도 않습니다 😂😂😂 에어컨 틀고 아랫쪽에만 있으면 시원해요😂
원래 찬공기가 아래로 깔리기 때문에 복층이 시원해지려면 그 아래 모든 공간이 이미 찬공기로 가득해야 가능한 일이쥬 ㅋㅋㅋ 선풍기로 찬바람 보내기도 애매해 보이고 그나마 커텐이 답일 듯..
암막커튼있어야해요 창이큰곳은~~
여름 겨울 둘다 도움됩니다~
2년동안 복층에서 겪었던 일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하는 영상이네요 ㅋㅋㅋ
햇빛 가림용 암막 커튼을 다세요 온도가 조금 떨어질 겁니다.
굳이 비싼 기성품 구매하지말고 그냥 검은색 종이라도 덧대면 비용 절감을 할 수도 있지요
저는 단독 주택에 사는데 옥상에 전체를 차양막을 치니 확실히 온도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방 구조상 커튼 다는게 최고입니다 그게 힘들다면 선풍기나 실링팬을 추천하고요 그것도 힘들면 복층을 포기해야 합니다 ㅋㅋ 모기는 에프킬라로
암막커텐은 조금이 아니라 많이 시윈합니다.
에어컨 켜시고 에어서큘레이터로 천장을 향하게 쏴주면 더운 공기가 아래로 내려가고 전기도 적게 사용하면서 시원해집니다.
아파트 꼭대기층도 피하세요
죽음이에요ㅋㅋ
간혹 탑층이 좋다고 하는사람은 언능 자기물건
팔고 돔황치려는 수작이랍니다,,,,
커텐을 안달고 긴팔입고 이불 두껍고
선풍기 없고....시원할수가 없자나 ㅎㅎㅎㅎ
표현력이 좋으시네요. 책 많이 읽은 분이신듯.
복층오피스텔 9년차 살면서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높은 천정고로 거실공간이 넘나 시원함. 수납과 침대공간을 위로 올리니 아래층을 거실공간으로 쾌적하게 사용할수 있어 좋음. 난 북향이라 여름에 직사광선이 거의 안들어와서 에어컨 25도세팅이면 충분히 시원함. 북향이지만 창문이 커서 뷰가 시원하고 밝음. 가을.겨울.봄은 위에 층에서 자고 여름은 아래층 대형소파에서 자면 여름에 에어컨바람과 매우 가까움.
의류 수납공간이 위에 있어서 옷 압고벗고 정리할때, 자다가 화장실 갈때 오르락거려야하는 점(그래도 아직 노인네는 아니라 그런지 힘든 정도는 아님). 북향이라 겨울에 추운 편이나 암막커텐으로 보온보강하고 실내에서 따듯하게 입고 있어 버릇하면 불편함 없음.
주변 인프라도 아주 좋아서 전 주거비 대비 대만족입니다.
완전 공감!! 예전에 복층살때 더위 지옥이었.. 특히 동향이라 해 뜨면 오전부터 집안이 달궈지면서 쪄죽고 에어컨 바람 절대 안오고 주방서 뭐만하면 냄새 열기가 바로 올라옴
유럽에 사는데 여기 여름 햇볓이 장난아녀서 집안이 정말 뜨겁거든요..
그런데 집집마다 차양창문이나 암막커튼이 있어서 뜨거울때 창문을 닫으면 덜 덥더라구요..
암막커튼으로
햇볕을 가려보세요~
겨울엔 냉기도 가릴수 있을거에요~^^
복층도 저런 문제가 있군요. 21년도에 3층 자취집 시절 에어컨 없이 어찌 버팃는지 원....그때가 생각나네요.
복층은 1층에 침대두고 2층은 짐놓는 공간인디 2층에 놔두믄 자다 오줌 마려울때 개짱남
에어컨 틀고
선풍기를 하부 계단에 두고
날개방향을 상부로 해두면
에어컨 바람을 선풍기가 위로 올려줘서 복층도 시원합니다
쿠팡에서 복층형 암막컨튼과 커튼봉 사서 설치
사다리는 대부분 관실실에 문의하면 빌려줌
어느 오피스텔은 시설관리에 부탁하면 비용받고 설치 해줌
복층 3년 살았었는데 1층에서 2층으로 서큘레이터 쏴주면 시원해져요 ㅋㅋㅋ 여기서 꿀킵하나 드리자면 서큘렝터 살때는 조금 비싸더라도 소음적은 것으로 꼭 사세요...
안 그러면 너무 시끄럽더라구요.
왁 꿀팁 감사합니다,,,,
에어컨 틀어두고 복층에 서큘레이터 틀어놓으면 시원합니다. 1층에 있을때도 1층
방향으로 틀어두면 훨씬 시원해집니다.
저도 복층인데, 요즘은 에어컨 비닐터널을 구매해서 에어컨과 복층에 연결해 시원하게 살고 있음다
모기는 LED램프로 유인후 팬을 이용해서 잡는 방식의 모기퇴치기가 있습니다. 넓은 집은 그 방식을 쓰는게 효율적이에요. 모기장 모기퇴치기 모기향(액체타입) 이거 3종 세트면 동남아 호수옆에 있는 집도 완벽 퇴치 가능합니다.
에어컨바람 바로아래 칸막이? 플라스틱하나를 대줘서 2층으로 보내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플라스틱 뒤쪽도 막고...
아니면 선풍기 하나 구매하셔서 선풍기와 에어컨중같을 쏘게 하시면 전체적으로 빨리 시원해지지않을까 !! 생각만 해봅니다 !!
빠른 탈출 기원합니다 ㅋㅋ
일부러 복층에서 복층으로 이사하신 분이에요 ㅋ 유튭각 나와서
ㅋㅋㅋ 복층에서 복층으로 이사하셨다는 쇼츠보고 역시 유튭각이 최고인가~ 싶었던 ㅋㅋ
서큘 사닥 에어컨 풍 반향에서 벅층쪽으로 틀어놔야지.
무엇보다 본인 패션이 겨울인데 덥다고 날리여. ㅋㅋ
커튼(브라인드)만 달아도 시원해집니다. 일반 집도 베란다 없고 햇볕 바로 들어오면 더워요. 영상처럼 살면 어떤집도 덥습니다.
복층 오피스텔 4년 살았죠.
구형이라 천장형도 아니고 벽걸이 에어컨.
추위는 그닥 안타서 상관없었는데 더위엔 쥐약이라. 블라인드는 내 친구였고.
에어컨+서큘레이터 1대로 복층에 바람 밀어서 나름 시원하게 잔...
인버터 에어컨은 중간에 끄는게 전기세 더 나옴. 희망온도 맞춰놓고 계속 틀어 놓는게 훨씬 전기세 덜 나옴
저 꼭대기층 + 복층 + 2층 침대의 2층 사용하는데 더위 안 타는 편인데도 지옥입니다ㅋㅋㅋㅋㅋㅋ 겨울에 얼마나 따뜻하려고…
집안이 부유하거나,고소득 전문직 아니면, 저렇게 살면 노후에 골로 갑니다.이영상보고 부럽고 저렇게 사는게 당연하다 생각말고 저축하세요. 젊은시절 금방입니다.
통창에 암막 커튼 추천!
2층에 따로 벽걸이 에콘 달으시고!
복층형 아파트 살고있는 사람 입니다.
밑에 층 에콘은 절대! 윗층을 커버못함.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 밑에 켜면 위는 곰기순환 원리로 찜통 됨. 윗층은 각 방마다 에콘 따로 두고 아래층 거실 에콘 켜면 윗층 방은 문 다 닫아버림. 윗층 거실은 포기.
저도 복층인데 무풍에어컨 써보세요..
선풍기 등등 다 써봤는데 무풍에어컨이 제일 이더라고요
실링팬 설치하면 조금 나아지긴 하는데…
본인집 아니면 설치하기가 돈 아까워짐..
커튼을 설치하면 버틸만하지만 복층을 모두 커버칠만한 길이는 구하기도 힘들고 겁나 비쌈.
너무 사실인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개가 제일위로 향해서도 제가 살던 곳은 천장이 튀어나와있어 가로막혀있었고 선풍기 두대로 2층을 향하게 쏘지만 그래도 더웠음
단, 겨울에 단 1초도 난방을 켜지않았는데 따뜻한 겨울을 났음ㅋㅋㅋㅋㅋㅋㅋ
겨울난방비로 여름 에어컨에 집중소비 했었..
오래전에 꿈에 그리던 복층 주택을 겨울에 가봤는데, 벽난로가 없으면 버티기 힘들겠구나 싶었습니다.
통창이라 더워지는건 당연한...
바람들게 창문열고 햇빛을 차단하면 온도 확내려갑니다
복층 오피스텔 들어가서 혹한의 겨울을 보내고 계약기간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도망치듯 나왔는데 여름은 더 극한의 삶이 펼쳐지는군요ㅠㅠ
찬공기는 더운공기보다 무거워(?)서 아래로 더운공기는 위로 갑니다. 여름에는 1층 바닥에 최대한 붙어서 지내는것을 추천합니다.
혼자 사는 사람은 반려견 키우면 안됨. 외로워 하고 집에 갇혀있는 시간이 많다.
미니 탁상 선풍기를 침대옆에 두고키고 모던하우스에서 3도씨 더 시원한 쿨이불 사서 덮으면 조금이라도 시원할거예요
서큘레이터 두대면 해결되죠. 그리고 서울보다 월세 80만원 저렴하면서 지방은 에어컨 두대설치가 지방 지방룰이 되었죠.
뷰는 너무 좋은데 저런 치명적인 단점이 있군뇨ㅠㅠㅠ!!!!! 서큘레이터 꼭 사세요 에어컨이랑 같이 틀면 진짜 시원해요🩵🩵🩵 이 와중에 하콩이 시강 쩔어요ㅋㅋㅋㅋㅋㅋㅋ
텐트치고 에어컨바람 텐트로 비닐통로로 유인 . 빛차단 스티커 붙여야 할듯. 이쁜 ㅆㄹㄱ집이네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한게 집인데 완전 반대라니 ㅠㅠ
계단아래쪽에 위아래로 움직이는 서큘레이터 놓으면 시원한 공기가 복층까지 올라오더라구요.
저는 여름에도 시원하게 2층에서 잤어요!
저도 비슷한 복층 구조인데, 쿠팡에서 윈드바이저를 하나 사서 붙여서 각도를 바꾸면 바람이 잘 오더라구요!!
겨울에는 정말따뜻하죠 복층 여름에는 선풍기 에어컨 조합이면 딱좋던데
커튼을 다세용 커튼만 쳐도 확실히 집이 덜 뜨거워지더라구요 기분 좋은 채광은 포기해야하지만....😅
복층...낭만 하나만 가지고 삶의 모든걸 포기해야하는 아름다운 저주의 장소...
커텐 안달고 두꺼운이불덮고 남방입고있고 양말신고 서큘레이터도없이 덥다고 에어컨만키면 당연히 덥죠 ㅋㅋ..
확실히 에어컨 트는순간 2층은 에어컨 안튼것보다 더 더워지더라고요 에어컨 틀어놓고 2층은 환기좀 하다가 한 10분지나고 창문 닫는게 좋아요 반대로 겨울에는 더 따뜻하긴한데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에는 거기서 거기긴해요 ㅋㅋ
복층자체의 단점도 있으나
단열시공 부실 그리고 멋을위해 내어놓은 거대한 전창 그리고 계절 태양 고각을 1도 고려하지 않은 설계 이런 게 한두가지만 겹쳐도 지옥이 됩니다.
적절한 건축을 한다면 추위더위는 복층과
별 관계가 없어요.
에어컨방향을 위로 해도 의미없어요.
조금 소음이 있더라도 에어 써쿨레이터 구매하세요. 돟은제품 많아요.
요즘 저소음 많죠. 직접 들어보지 못하니까 신중히 골라야겠지만...
복층인건 부럽 근데 더위때문에 문제네유. 거실 천장 가운데에 에어컨을 달아 켜고 써큘레이터를 가동시켜 에어컨 바람을 멀리 복층 위까지 가게 방향과 각을 잘 잡으면 불지옥에서 천국으로 바뀔듯 싶네유.
복층은 사는거 아니에요..
방안에 안좋은공기가 복층으로 다 모여요..
있으면 창고로 쓰면 모를까 잠잘곳은 아닙니다..
이상 지나가던 전직공인중개사였습니다ㅎ
안좋은 공기라는게 뭔가요..? 먼지가 많이 몰린다는 거임?
좋은공기 안좋은공기가 있나요? 바닥에 엎드려숨쉬면 정신이 맑아지겠군요
안좋은 공기: 먼지
복층사는사람들 어쩔려구저런말을 한데 ㅋㅋ 다자기들이
관리하고 청소하기 나름인거겠죠?
복충에 서큘레이터 나 작은에어컨 나두셔야 겠네요 선크림도 필수로 발라야되겠네요
썬팅필름 붙이세요. 그럼 훨씬 나아져요. 필름 사다가 그냥 물분무하고 붙이면 되요.
복층 치고 에어컨제품이 용량이 부족해보이네요;;
그리고 에어컨가동시 커튼치시고 해야 냉기보존됩니다.
햇빛이 뜨거우면 커텐을 치면 되는거 아니냐...;
더운지역은 천장이 높습니다. 여름에 1층에서 자면 단층보다 쾌적하긴 할겁니다.
에어컨은 항상 켜둬야 전기료가 덜나옵니다..
이유는 에어컨은 적정온도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26도에 맞춰두면 그것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소모량이 일정량을 유지하는데 에어컨을 on/ off하게되면 따뜻한 방안을 다시 낮춰야 되서 전기사용량이 단시간에 급격히 올라가서 전기료 폭탄을 맞게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그냥 한달내내 적정온도를 켜두는게 이득
뭐 일정부분 맞는말도 있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열의 아홉은 FCU방식의 에어컨이라 별로 시원하지 않긴해요.
장점이자 단점은 중앙냉방이라 전기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맘대로 온도를 낮춰 사용할 수도, 시스템으로 통제하면 냉방으로 틀어도 송풍이 나온다는 단점이 있겠네요
복층 오피스텔은 사람 살곳이 아니에요..난방을 틀어도 덜덜 떨고있으면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어요
모기를 왜 손으로 잡냐 ㅋㅋㅋ 자는곳 근처에 전자모기향 키고 자면 모기가 들어와도 물리지를 않는다 개꿀..
그나마 저렇게 오픈된 복층은 에어컨 바람각이라도 위로 조절해보지만.. 막혀있는 다락식 복층은 바람이 1도 안와서 위에도 에어컨 달아줘야함..ㅋㅋ
이거맞음.. 내가 예전에 만화속에나 나올법한 시야가 확~트인 초대형 창을 가진 남향 사무실을 얻은적이 있는데. 여름에 에어컨 풀가동해도 30도 이하로 안내려감.. 결국 암막 커튼치고 ,전등키고 일했다능~
에어컨을 2층에 설치해주면 복층도 인기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복층에선 벌레잡을 때 소금총 필숩니다
모기는 앵간하면 박멸가능해서 하나 사 두시면 편해요
복층에 침대둘 수 있는 구조
근사해보였는데..
복층이 왜 한때 유행이었는지 이해가 안감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멍청하고 불편한 주거환경인데,이딴게 한때 로망으로 불렸다니ㅋㅋㅋㅋㅋ하여튼 허세의 민족이랄까
집에서 양말 신고 자는 거부터 신기하다.
에어컨앞에 써큘레이터놓고 천장향하게 해보세요. 더운 공기가 아래로 내려오면서 대류가 일어나서 시원해져요. 복층 6년중에 마지막 1년은 시원하게보내고 복층탈출했네요ㅎ
Window에 필름을 붙여보세요
UV차단용 필름을 붙이면 훨씬 시원해지고 냉남방에 좋답니다
그리고 air condition Vent cover를 붙이면 좋답니다
복층 낭만있었긴했는데
청소가 개귀찮아서 이제 복층은...별로..ㅋㅋㅋ
그냥 커텐치고 에어컨 바닥보게하고 바닥에서 천장보게하고 서큘레이터 돌리세요 천장보고 시스템 에어컨 돌리면 바람도 일부 막히고 위에만 공기돌아서 아래는 그냥 찜통임 차라리 서큘레이터 돌려서 공기 순환시켜주는게 좋아요 서큘 2개먄 개꿀
이층 침대에 낭만이 있어보여 애들 어릴때 사봤는데 위 ,아래층 다 싫다더라 . 고것도 복층이라고 위층은 덥고 아래층은 답답하더라..... 복층에 안속는다 .
커튼이나 블라인드만 달아도 저 햇빛의 뜨거움은 많이 차단해줄텐데 어자피 에어컨 키는거는 시간이 해결해줘서 언젠가는 시원해질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