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3 여기부터 나오는 브금 제목이 Sunset(노을)이라는 것도 감격 포인트.. 잠뜰티비 본 지 9년이 다 돼가는데 갈수록 퀄리티가 올라가네요 원래 댓글 안 남기는데 이번 시리즈는 너무너무 인상 깊어서 주접 한 번 부려봐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브금 제목이 일본어로는 황혼이라던데 한자사전에 나오는 황혼의 뜻이 진짜… 찾아보세요 이마 탁
이웃집 좀비가 진짜 미치도록 슬픈 이유가 현실에서 좀비 사태가 벌어진다면 정말 이럴것같아서 더 안타깝고 모두가 다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일상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면 이런 이야기 일것같아서 더 공감이 되고 슬픈것같아요 😢 게다가 이번에 뜰팁분들 전부 연기 실력이 느셔서 더 몰입하면서 오열하고 후폭풍도 제대로 온것같습니다 🥹 이렇게 외전 올라온거 굿즈 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 굿즈 못 잃어..
이웃집좀비 세계관 자체가 탄탄한게 진짜 소름돋음 각 캐릭터마다 자세한 서사가 있다는게 만드는데 엄청 고민한게 보임 잠뜰티비 상황극은 탤런트분들이 기본적인 정보만 알고있고 다음 스토리를 개척해 나가는 걸 보는게 흥미진진하게 만들음 다음은 어떤 말을 하실지 어떤 행동을 하실지가 궁금해져서 계속 보게되는듯 진짜 굿즈 만들어주세요
이웃좀 수경장이랑 미수반 수경사랑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아 이게 아니라 잠뜰님 이렇게 번외편같지만 눈물나오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 3번째 돌려보고있는데 마지막에 서로 스쳐지나가는거 너무슬픈거 아시죠? 노리신거 다 알아요 다들 연기실력이 너무 좋으셔서서 진짜 너무 재미있었고 이제 더이상 올라오진 않겠죠? 진짜 오랜만에 이런 상황극 올려주셔서 행복했고 네 감사합니다🙇♀️
잠뜰님.. 아이러니하게도 일상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좀비 사태에서 이뤘다니.. 뭔가 이렇게까지 현실적이지만 이렇게까지 입체적이고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는 내용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픽셀리 분들의 연기와 어우러져 몰입도 장난 아니게 봤어요.. 너무 울어서 눈 퉁퉁 부었다..
한때 있었지만, 더 이상 느낄 수는 없는 일상을 담은 이 영상은 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네요. 좀비 사태로 인물들의 시점에서 마주한 오래된 건물이 믿을 수 없도록 깨끗했다는 것을,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한때 반복되는 일상을 누렸다는 것을.. 언제가 다시 올 행복을 꿈꾸지만 이미 너무 많은게 달라진 뒤라는 것을.. 과거로 되돌아가니 더 잘 느껴지네요.
이번에 이 시리즈를 보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간다는거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거같고 잠뜰님이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는것이 불안?하는것이 더 와다았던거같아서 보면서 이입도 잘되어서 보면서 속상한 장면이 나올때마다 울면서 본거같네요😭 재미잇던 시리즈엿던거 같아요
34:00 이걸보니 미묘한 감정이 드네요. 좀비사태가 아니였더라면,저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으니까요. 그것 뿐이라면 좋을텐데 좀비사태가 없었다면 그들에게 서로는 자신이 지킬 시민 중 하나 지나가는 사람일 뿐 이였다는게 슬픈 것 같습니다 결국 어떤 걸 선택해도 삶의 무언가가 날아간다는 것이니까요 😢
서사가 진짜 아름답다.. 살기 위해 행복을 위해 무엇이든 한 사람 직업 정신이 뛰어나 정의를 추구하다 못해 틀어진 사고를 하게 된 사람 꿈을 잠시 밀어두고 현실과의 타협을 택한 사람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택했으나 거기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일에 실험 당한 사람 바이러스를 막으려고 연구를 했으나 다름 아닌 사람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진실을 잔혹하지만 외면하지 않은 사람 더 놀라운 건 이들 모두 각자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의 상황에서 차악을 고르더라도 최악 만큼은 피했던 자신들을 알기에. 최선이 아니더라도 차악이더라도 그 사이에 행복과 인연이 있었기에. 지금까지의 이야기들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소망을 모두 이루지 못하는 현실, 그러나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는다는 꿈.
진짜 이 영상을 먼저보면 어떡해.. 슬프다.. 이런느낌이 들텐데 이웃좀을 끝까지 다 보고 이 영상을보면 뭉클하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걸 아니까 더 슬퍼요 ㅠㅠ 약간 모든 시리즈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끝나도 좋지만 이렇게 만약 현실에 좀비 사태가 발생하면 어떻게될까? 라는 주제에 현실적인 엔딩이라서 좀 더 여운이 남고 정말 재밌던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이웃좀 끝났지만 과거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와서 정말좋고 항상 이렇게 영상올려주시는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본 영상은 이웃집 좀비 사태 이전의 프리퀄 이야기를 다룹니다.
어쩌면 평범할지도 모르는 이웃들의 이야기
우리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진짜 너무 놀랐어요 감사합니다
엇
😢
특별하지만 행복했던 사람…?
하 진짜 놀랬어요..ㅠㅠㅠㅜㅜㅠ
수상한 이웃집은 앞으로 나아갈 미래를 보여주는 '플러스'였지만, 이웃집 좀비는 꿈도, 미래도 없이 지나간 과거를 회상할 뿐인 '제로'라는게 너무 가슴 아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플러스 아무것도 없는 무의 상태 제로..눈물광광이다
수상한 이웃집: 앞으로 한걸음 나아가는 미래 새로운 시작
이웃집 좀비: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하고 어떠한 것도 감내해야 하는 현재..
근데 또 영상 자체는 마주하고 싶지 않은 미래로 차근차근 나아가고 있는 게 가슴아픕니다.. 특히 덕개님... 제일 잔인함... 난 이번에야말로 인간 예서랑 눈누난나할 줄 알았는데...
와ㅆㅣ......
0(-(
사망
9:46 을 보면 룡님이 덕님을 규철이랑 겹쳐보인듯.. 덕님을 형이라고 부르면서 잘따랐고 덕님이 무리를 이탈했을 때도 형을 두번이나 잃었다고 생각해서 충격과 상실감으로 룡님도 무리를 이탈한 듯...
헐 대박 이거다
와 ㅆㅣ 이거네 .. ㅜㅜ
31:51 자기딸이 좀비 된 상황에 도망치다시피 회사로 와서 기사 쓰려고 하다보니 말 버벅거리고 떠는거 진짜 미쳤다.. 다들 몰입을 너무 잘하셔서 저희한테도 각각의 감정이 엄청 전달이 잘된거 같아요... 그김에 이번 주말에 이웃좀 몰아봅니다.
25:35 원래 라더님도 은방울 꽃말을 몰랐었는데 저 할머니께서 알려주신것 같네요ㅜㅜㅜㅜ 그래서 잠뜰님 한테도 은방울 꽃을 주면서 "언젠가 찾아올 행복" 이라면서 같이 힘내자고 한거네요ㅜㅜㅜ
ㅠㅠㅠㅠㅡㅠㅠ 할머니에서 랃님, 랃님에서 뜰님, 뜰님에서 수현님 ㅠㅠ
@@언러키-v9m수현님에서 그 뭐였지 어린 애까지
어린애 이름은 예나 입니당@@효소-u7v
@@효소-u7v 그리고 그 어린 예나가 은방울 꽃을 쓴 항생제를 룡님께 드렸죠... ㅠㅜ
혹시저 할머니가 죽을운명인데 그걸알고 라더님도 잠뜰님에게……..자기도죽을운명일걸 예측하고있었던건가? 아니겠지?
31:50 덕개님 연기 실력은, 몰입력이 정말 좋은거 같아요 .. 가면 갈 수록 내용에 점점 몰입되는게
와 .. 보면서 진짜 연기에 깜짝 놀랐어요
미궁에서 AI연기도 진짜 끝내줬는뎁 이웃집 좀비도 진짜 짱임
그러게요 너무 좋아요 ㅠㅠ
솔직히 이번엔 진짜 울음 .. ㅠ
전 덕님 연기가 젤 좋은듯요..
평소에는 막 소리지르면서 난리피우다가 이런 컨셉 한번 잡으면 진짜 잘해주는..❤
@@꿈뜰꿈뜰._.0515아아아아악!!!!!!!!!!! 패널티 줄때까지 소리지를거야!!!!!!!!!!
26:14 호탕하시고, 털털하셨던 라더님 우는거 맴찢...
9:46 진짜 지켜주고 갔구나ㅠㅠ 의리 하나만큼은 확실했네ㅠㅠㅠㅠ
그러게요ㅠㅠ
정말 가족만큼은 뭣되는 상황이어도 지키네요
32:40 하... 이 부분 부터 진짜 대박이다..
근데 이때 그 감정은 어땠을까?슬픈 감정과 "나는 이제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했을것같다...ㅜㅜ
33:53 이전에도 인연이었던 게 너무 슬픈 거 아니야ㅠㅜ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때는 그저 스쳐갔지만 사태가 터지고 별일을 다 같이 격은 사이가 되었죠
14:56 귀엽네... 귀엽네... 진짜 이웃좀 수현님은 뭐라해야할까 수현님이 최애인데 이웃좀에서의 수현님 캐릭터가 너무 좋음... 뭔가 매력적이야
@MaaritBetkerz넌 나가라
마자여ㅠㅠ
ㄹㅇ 미궁도 미수반도 다 좋지만 이웃집 좀비의 수현님은 연기를 특히 잘해서 좋음
@@존-z8e인정 인데 전 잠뜰 님도 최애
평소에 말랑귀요미 토끼였다가 갑자기 극단적인 퇴폐 캐릭터 맡으니 솔직히 이미지 매치 안 될까 걱정했는데 넘사벽 연기력으로 커버친 공주님 클라쓰 미쳐버렸다
34:01 좀비 사태 이전 모두 서로를 마주쳤었다는게 진짜 슬프네요..만약 좀비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3ㅁ3
그저 스쳐가는...
"그저 그런" 사람들 이었겠죠
글쎄요... 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사람 중 하나로 끝났을 거고 아마 이웃은 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은 해요.. 아 제발 어차피 if 내줄 거 진짜 평화롭게 살아가는 if 하나만..!!
@@hanseohui543 ㅆㅣ..... 우는데 더 감성 자극하지 마요...............ㅜㅜ
@@tjals_22dbfrla
@@hanseohui543 아ㅜㅜ
22:15 은방울꽃...언젠가 찾아올 행복..이라면서요.. 왜 안 찾아와요ㅠㅠㅠㅠㅠㅠ
좀비사태 속에서 서로 행복했던거야고ㅠㅠㅠㅜㅜ
아 if를 주세요.. 언젠가 찾아올 행복 주세요...ㅜㅜ 아아앙 이건 말도 안대애아ㅜㅜ
행복을 꿈뜰이에게 주고 튀면 어카야요
33:53 여기부터 나오는 브금 제목이 Sunset(노을)이라는 것도 감격 포인트.. 잠뜰티비 본 지 9년이 다 돼가는데 갈수록 퀄리티가 올라가네요 원래 댓글 안 남기는데 이번 시리즈는 너무너무 인상 깊어서 주접 한 번 부려봐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브금 제목이 일본어로는 황혼이라던데 한자사전에 나오는 황혼의 뜻이 진짜… 찾아보세요 이마 탁
혹시 작곡가분 성함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찾아보고 싶은데 계속 제목만 같은 다른 노래만 나오네요 ㅠㅠ
yuhei komatsu sunset
라고 유튜브에 치면 맨 위에 나와요! 저도 노래가 좋아서 구글 기능으로 찾은거라 이렇게 밖에 설명을 못 드리네요..!
노래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imfinethankyou_우와 감사합니당! :)
황혼 뜻
1. 해가 지고 어스름해질 때. 또는 그때의 어스름한 빛
2. 사람의 생애나 나라의 운명 따위가 한창인 고비를 지나 쇠퇴하여 종말에 이른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26 이젠 정말 나 혼자네.. 하는데 좀비사태가 일어난 후 생활과 너무 비슷하고 똑같아서 슬픔...
ㅋㅋㅋㅋ 34:13 여기서는 완전 멋있게 일하다가 뒤에 도넛 귀엽게 먹는거 보고 피식함
확대해서 봐요 ㅠㅠ
진짜 볼살 움직이면서 먹는게 졸귀탱..
33:51 여기부터 같이 나오는거 너무 좋다
스치듯 지나는 인연이었지만 결국엔 만나게될 인연..
14:37 뭐야 이 졸귀 어린이와 어른은
32:39 덕개님 숨소리 왤케 슬퍼요ㅠㅠ 진짜 여기 보면서 또 눈물 흘렸다구요 지짜ㅠㅠ 덕개님 대사
“마주하기 싫은 것도 마주해야하는사람” 이거 듣고 눈물광광😢
25:35 이 말은 어쩌면 라더님의 이야기가 아니었는지.. 너무 슬퍼요ㅠㅠㅠ
33:52 아포칼립스가 오지 않았다면 이렇게 다들 평범하고 평온하게 일상을 지냈을텐데....이런 평범한 일상 영상이 이렇게 슬플 줄이야...🥲
33:53 ...그저 스쳤던 사람들이 만나서
같이 살아나간다는게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에 모두가 한번씩은 지나쳤는데 각별은 정말 끝까지 이웃도 아닌 남이라서 마주치지도 않네
어쩌면 가장 불행했던 사람이었을지도요
33:53 평화로운 삶 속에서 만나는 거 너무 감동적이다
평범한 삶도 소중하게 받아들이게 되네...
0:10 이때 룡님 개기여움...
ㅇ ㅔ?@MaaritBetkerz
33:53 원래라면 마주쳤어도 서로 모를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조금 마음에 걸리는것 같아요 .. 😢
흐어어ㅠㅜㅠㅠ 안 그래도 여운 남았는데 이렇게 또 내주시면 여기에 뼈를 묻을 수밖에 없잔하요ㅠㅡㅠㅠㅠㅠ
10:31 이때 잠뜰경위님 생각했던 사람?
저요
저요
아ㅋㅋ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26:11 그림이 왜이렇게 슬프지? ㅠㅠ
정말 이웃맞네..한번쯤 본 적있지만 금방 잊어버리는 사람..진짜 이름 잘 지었다..
수이웃:앞으로의 미래의 가능성
이웃좀:그저 지나간 과거일 뿐
26:14 라더님 우는거 왤케 귀엽지...
진짜 이웃집 좀비 끝났는데 다시 이렇게 좀비 사태 이전의 이야기 알려주시는거 이거 굿즈 나온다는 .. 예고 맞죠..? 진짜 믿고있습니다 뜰님 ㅠㅠ 이웃좀 굿즈 절대 원해..
굿즈 아니어도 책으로는 나왔으면 좋겠네요ㅠ
Me too!
저도요
@@0208oo 맞아요... 굿즈는 비싸고 책 이라면 바~~~로 살꺼예요!!!!!!
술래잡기 하면 굿즈나오던데..술래잡기 기다리는중..
아니 잠시만요
29:23
*스포주의*
좀비사태 일어나기 전이이니까 덕님이 예서랑 아내랑 평범하게 잘 사능 모습 볼 수 있겠지?했는데 왜 덕님은 여기서조차 불행으로 시작하는데요 어째서!!!!ㅠㅠㅠㅠ
으아아유ㅠㅠㅠ 행복한 덕님을 보여달라!!!!
행복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진지 브금 나오면서 감염되는거 나오는것도 너무 끔찍해요ㅠㅠ
이웃집 좀비가 진짜 미치도록 슬픈 이유가 현실에서 좀비 사태가 벌어진다면 정말 이럴것같아서 더 안타깝고 모두가 다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일상이 한 순간에 무너진다면 이런 이야기 일것같아서 더 공감이 되고 슬픈것같아요 😢 게다가 이번에 뜰팁분들 전부 연기 실력이 느셔서 더 몰입하면서 오열하고 후폭풍도 제대로 온것같습니다 🥹 이렇게 외전 올라온거 굿즈 내주실거라고 믿습니다 🤭 굿즈 못 잃어..
자신의 아내와 딸의 죽음을 자신의 손으로 쓴다.. 하..넘 슬프자나요 뜰늼ㅠㅠㅠ 32:46
그건 돈희 작가님에게 따집시다 또니님!!!!!
@@Cute_Sirutteck 돈희님..주거써.. 음식 못만드는 돈희님..ㅠㅠ 해피엔딩으로 하나더 후속편으로..ㅠㅠ
@@이슬이눈나 ㅠㅠㅠㅠㅠ
9:46 룡님 형이 좀비되버랴서 그 자리를 덕님으로 채운듯,,,, 이제 채워줄 사람도 없으니 무리에서 나간거엿고,,,,,ㅠㅜㅜ
아아 그래서 형이라고 불렀구나
마지막에 저렇게 서로 마주치는 장면이.. 이렇게 서로 마주쳐 놀랄것 없던 평범하던 누군가가 평범했던 일상이 무너지게 된것이 표현이 너무 잘되있다…ㅠㅠㅠ
1:47 나... 왜 이때
덕님 사는 마을 같을때 생각이 나냐..
이 영상을 보니까 좀비사태가 일어난 후 멤버들의 행동이 더 잘 이해가 된것같아요
ㅜㅜ 특히 현님 부분에서 경찰은 이기적일 수도 있고 관용을 베풀 수도 있다라는 부분이..ㅠㅠ 가족에 대한 언급도 많이 나오네료 진짜 눈물 광광 ㅜ
룡님이 자꾸 가족얘기 하는 것도 이해가 되네요,형님이 죽기전에 가족이라고 몇번 말했으니.
33:52 어기 나만 좋은가....진짜ㅜ이런 디테일 넘 좋아요 진짜 사랑해
이웃집좀비 세계관 자체가 탄탄한게 진짜 소름돋음 각 캐릭터마다 자세한 서사가 있다는게 만드는데 엄청 고민한게 보임
잠뜰티비 상황극은 탤런트분들이 기본적인 정보만 알고있고 다음 스토리를 개척해 나가는 걸 보는게 흥미진진하게 만들음
다음은 어떤 말을 하실지 어떤 행동을 하실지가 궁금해져서 계속 보게되는듯
진짜 굿즈 만들어주세요
마지막 장면이 마치 전엔 서로가 특별하지 않았던 그냥 일상속 지나쳐가는 이웃일 뿐이었지만 좀비상태가 시작되며 서로 특별한 관계를 맺게됨을 뜻하는거 같아 뭉클하네요ㅜㅠ
아 잠만요 뜰님 아 진짜로...이웃좀 후유증 가기도 전에 또다시 이웃좀 외전편이 나오면..전 너무 슬프..아니 기쁘ㄷ..아니 슬퍼ㅇ 아니 기뻐요ㅜㅠ.... 웃는게 웃는게 아니에요ㅜㅠㅋㅋ큐ㅜ
이웃좀 수경장이랑 미수반 수경사랑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아 이게 아니라 잠뜰님 이렇게 번외편같지만 눈물나오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지금 3번째 돌려보고있는데 마지막에 서로 스쳐지나가는거 너무슬픈거 아시죠? 노리신거 다 알아요 다들 연기실력이 너무 좋으셔서서 진짜 너무 재미있었고 이제 더이상 올라오진 않겠죠?
진짜 오랜만에 이런 상황극 올려주셔서 행복했고 네 감사합니다🙇♀️
제목부터 좀비라서 혹시나 했는데..!! 아 진짜 너무 행복해요 시험기간이지만 이건 진짜 못참는 영상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히 보겠습니다!! (+일단 휴지부터 가지고 왔네요..ㅋㅋㅋ 기쁘지만 어째 울 것 같은 느낌이..ㅋㅋ큐ㅠㅋ큐ㅠ)
시험 기간이어도 잠뜰티비는 못참지~
시험 공부보단 잠뜰티비지
대학생도 잠뜰티비는 못참지
인정~
27:30 연장자다
이웃좀 끝나고부터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좀비사태 이전의 평범한 삶을 보여주시면 미련 철철.. 저 이웃좀 못 보내요
21:09 뜰님 그거 아니야... 내려놔요
33:30 평범한 일상에서도 만날 수 있던 사람들인데..좀비로 인해 자연스레 만날 것을 비극적이게 헤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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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한테 왜이러시는데요..
100번째좋아요는나다
에피소드가 하나씩 끝날 때 마다 나오는 그림이 너무 예뻐보이네요.. 서로 다른 일상을 살던 이들이 같이 모이고 이별하는 과정을 보는 과정도 꽤나 흥미로운 주제였고 나름 무거운 분위기였던 터라 울면서 보던게 이제 진짜 끝 같네요..ㅠ 이웃좀 수고하셨습니다~
잠뜰님.. 아이러니하게도 일상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좀비 사태에서 이뤘다니..
뭔가 이렇게까지 현실적이지만 이렇게까지 입체적이고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는 내용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픽셀리 분들의 연기와 어우러져 몰입도 장난 아니게 봤어요..
너무 울어서 눈 퉁퉁 부었다..
은방울꽃부터 🥺 이표정으로 봤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소중한 인연으로 만나게 될 수 있다는게 느껴져요..
덕개가 가족과 함께하는 내용이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잠깐이라도 행복해하는 내용이 나올줄 알았어요 근데 딸과 아내의 기사를 썼을때라니.. 마음이 아리네요
정말 몰입해서 봤어요.. 해피엔딩이 아닌만큼 더 마음속에 깊게 남을것 같네요...
스포일러 유의
31:22
다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이 왜인지 애절하네요..
31:51
의도한건가요? 숨소리 들리고, 말을 더듬는 부분까지도 너무 완벽한 연기이군요. 덕분에 보면서 눈물 찔끔 흘렸습니다. ㅠㅠ
0:27 오마이갓 ,, 잘생겼어요ㅜㅜ
..,,,
한때 있었지만, 더 이상 느낄 수는 없는 일상을 담은 이 영상은 제 눈에 눈물이 고이게 하네요. 좀비 사태로 인물들의 시점에서 마주한 오래된 건물이 믿을 수 없도록 깨끗했다는 것을,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한때 반복되는 일상을 누렸다는 것을.. 언제가 다시 올 행복을 꿈꾸지만 이미 너무 많은게 달라진 뒤라는 것을.. 과거로 되돌아가니 더 잘 느껴지네요.
33:56 ㅇ아니 이웃좀 끝나고도 또 올려주신다니..
근데 다들 좀비사태가 일어나기 전 한번쯤은 봤던게
진짜 스토리 미쳣따..😢
이건 진짜 에바인것 같아요ㅜㅜ 이웃좀 볼때마다 울엇는데 이렇게 과거이야기까지 다뤄주시다니..ㅜ 여기서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뜰님ㅜ
32:40 여기 진짜😢슬픈 브금 하니까 넘 슬퍼요ㅜㅜㅜㅜ 덕개님 연기대박ㅜㅡㅜㅜ
이번에 이 시리즈를 보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간다는거에 대해서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던거같고 잠뜰님이
소중한 사람들을 잃어가는것이 불안?하는것이 더 와다았던거같아서 보면서 이입도 잘되어서 보면서 속상한 장면이 나올때마다 울면서 본거같네요😭 재미잇던 시리즈엿던거 같아요
은방울꽃이라는 단어로 울리게 하고 후폭풍 제대로 오게한 이웃좀 사태 이전의 프리퀄 이야기라니.. 꿈뜰이는 오열하고 여기서 사망합니다 진짜 미쳤다리 ,, 😢❤
29:15 우와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ㅡ아아ㅏ쿠ㅜㅠㅡㅠㅠㅡㅡㅠㅡㅠ ㅡㅜㅜㅜㅠㅜㅡㅜㅡ
으아애애ㅣㅜㅠㅠㅜ
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ㅓㅇ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ㅠㅠㅠㅠ
으아아아ㅏ아아으아ㅡ우으ㅜ우ㅜ으ㅡ유ㅠㅠㅜㅠ
진짜ㅜㅜㅜ 안그래도 여운남았는데 이래버리시면 은방울꽃에 터지고 덕개님의 기사에 눈물 한번 더 터지잖아요… 진짜ㅜㅜㅜㅜ 진짜 사랑합니다 이런 장기컨텐츠 많이 올려주세요…!ㅜㅜㅜ
이럴수가~~!!!!!!!
생각지도 못했던 이웃좀 비하인드 에피소드라니........😢
여태 알려지지 않았던 이웃좀 캐릭터들에 대한 얘기 만들어 주실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영상 틀자마자 놀랐네욤
오뜰영도 재밌게 시청하겠듭니다 !!!!
너무 여운이 남아서 힘들다 진짜 ㅠㅜㅜ 다들 스치듯이 한번씩은 만났었구나 ㅠㅜㅜㅜ
이런게 너무 슬퍼ㅠㅠ 돌아갈수없는 이상의 이야기들 이런 평범하진 않더라도 사소하게 행복해보이던 사람들이 좀비사태 터지면서 확확바뀌고 소중한사람 잃고 슬퍼지고 그러는게ㅠㅠㅠ😢
@MaaritBetkerz저기요 몰입 깨지니까 그만~^^
0:02 진짜 첫장면부터 눈물난다.. 🥲
27:30 카드키다.. 이거 듣고 코피 훌러써요..
33:58 , 34:02 , 34:13 , 34:26 나중에 만나서 자칭 가족이 될 사람들이 이렇게 스쳐지나가듯이 만난게 너무 좋음..
아포칼립스 이전에 서로 인연이 있었다는게… 평범한 일상을 지내지 못한 인물들의 하나하나 스토리가 너무 슬프네요..
아니 평소에는 서로 장난치고 놀리고 하는분들이 이런것만 하면 돌변하는게 존ㄴㄴㄴㄴㄴ나 쌈@뽕한 포인트임
이야...마지막에 다 한번씩은 스치듯이 만난거...와 너무 여운이 남아서 힘들다 와...특히 덕개님 마지막에 ㅠㅜㅜ 하 ㅠㅜㅜ 기사 방향 진실되게 쓰는거 너무 가슴이 찢어질거 같음 ㅠㅜㅜㅜ 이웃집 좀비 올해 최고의 컨텐츠 ㅠㅜㅜ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픔...
평범하고 당연한것들이 좀비사태가 일어난 뒤에는 그 평범이 당연이 어려웠다는 이야기..
너무 슬퍼요🥲
이웃좀은 다시 또 볼거같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어요!
인물의 서사 부터 마지막까지 뭐 하나 빠지는거 없고 다 완벽하다... 진짜 이웃좀은 우리들 울리려고 만든거 맞죠?ㅠㅠㅠㅠㅠㅠ
뜰님 연기가 너무 좋은 게 항상 보면 창에 뜨는 멘트를 되게 자연스럽게 그 상황에 녹여내심..
캐릭터 하나씩 스토리가 풀리면서 본편이랑 대조돼서 더 마음이 아릿하네요..
21:09 여기 멈춰서 잘보면 커터칼로 자해하는 뜰님이 보임..
헐헐 뭐지..?? 좀비사태 터지기 전에 상황들인가..?😮 으악 또 울리지마세여😢
25:46 여기 서 꽃말을 알아서 계속 알려주던 거였구나... 이 할머니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졌을거 같다 증말......
아아아아ㅠ 진짜 너무 사랑해요 뜰님ㅠ 꿈뜰이 진짜 죽어요ㅠ 이웃좀이 끝났다는 걸 알면서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었는데 새로운 영상이리니! 심지어 34분이라니 너무 좋아요!!!! 썸네일 보고 놀래서 바로 눌렀어요 진짜 최고 입니다ㅠㅠ
과거 떡밥이 잠뜰님만 없었는데
잠뜰님 과거 알게되서 넘 좋아요💕💕💕
뜰팁 오랫동안 좋아하고 영상 매일매일 챙겨봤지만 이번에 댓글 처음 달게 되었는데요..ㅠㅠ 이웃좀 보면서도 엄청 울었는데 오뜰영 첫 장면 모두가 모여있는 장면보고 개큰눈물 흘렸습니다.. 이웃좀 시리즈 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34:00 이걸보니 미묘한 감정이 드네요. 좀비사태가 아니였더라면,저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었으니까요. 그것 뿐이라면 좋을텐데 좀비사태가 없었다면 그들에게 서로는 자신이 지킬 시민 중 하나 지나가는 사람일 뿐 이였다는게 슬픈 것 같습니다 결국 어떤 걸 선택해도 삶의 무언가가 날아간다는 것이니까요 😢
25:09 아 이런 선생님 이면 난 평생 거기있을래..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끝나지 않은 이웃좀!!
흑 사랑해요 진짜…ㅠㅠㅠㅠㅠ
뜰님 진짜 감사하고 사랑하고 진짜..ㅠㅜㅜㅠㅠㅠㅠ
서사가 진짜 아름답다..
살기 위해 행복을 위해 무엇이든 한 사람
직업 정신이 뛰어나 정의를 추구하다 못해 틀어진 사고를 하게 된 사람
꿈을 잠시 밀어두고 현실과의 타협을 택한 사람
사람을 살리는 직업을 택했으나 거기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일에 실험 당한 사람
바이러스를 막으려고 연구를 했으나 다름 아닌 사람에게 죽임을 당한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진실을 잔혹하지만 외면하지 않은 사람
더 놀라운 건 이들 모두 각자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았다. 이들은 자신의 상황에서 차악을 고르더라도 최악 만큼은 피했던 자신들을 알기에. 최선이 아니더라도 차악이더라도 그 사이에 행복과 인연이 있었기에.
지금까지의 이야기들 중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소망을 모두 이루지 못하는 현실, 그러나 거기에서 포기하지 않는다는 꿈.
다들.. 성격이 많이 변했네요.. 그래서 조금 더 슬프달까요.. 성격이 더 어두워지고.. 날카로워진 것 같다는..
진짜 이 영상을 먼저보면 어떡해.. 슬프다.. 이런느낌이 들텐데 이웃좀을 끝까지 다 보고 이 영상을보면 뭉클하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걸 아니까 더 슬퍼요 ㅠㅠ 약간 모든 시리즈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고 끝나도 좋지만 이렇게 만약 현실에 좀비 사태가 발생하면 어떻게될까? 라는 주제에 현실적인 엔딩이라서 좀 더 여운이 남고 정말 재밌던 시리즈라고 생각해요 이웃좀 끝났지만 과거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와서 정말좋고 항상 이렇게 영상올려주시는거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32:57 여기부터 눈물 광광
ㅠㅠㅠㅠ
이웃집좀비 진짜 너무 재밌게봤었는데 이렇게 좀비시대가 일어나기 전 모습 보여주시는것도 너무 좋아요 징챠 사랑해요❤❤❤ 다들 정말 연기 너무 잘하시고 매일매일 컨텐츠 기획 너무 잘하시는것같아요!
정말 내용구성이랑 대사 하나하나 다 여러번 곱씹으면서 생각하신것 같아요ㅜ
이런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는 뜰팁분들 너무 감사함니다ㅜㅜ
21:44 랃님 눈 검은색이라
뭔가 더 20살 삐약이 느낌이 더 살아남
좀비사태 전 에는 '그냥 그런 사람들 그냥 평범한 이웃' 이였겠지만 나중에는 서로 믹고 의지하는 사람이 되는게 너무 좀 슬프네요
일상 속의 짧고 소소한 행복..
은방울꽃은 이웃좀 중간중간에 나오는 좀비사태를 잊고
다른 사람들과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장난을 치는 그런 행복을 말한거 아니였을까?
'언젠가 찾아올 행복'
진짜 이런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평온한세상에 사는 우리는 감사해야할것 같아요..ㅜㅜ
이웃집 좀비 볼때 너무 슬펏어여ㅠ 너무 몰입이 잘되게끔 다들 잘하셔서 특히 덕개님이랑 라더님ㅠ 보는 내내 슬픈 장면마다 목이 메일정도로 진짜 같아서 감동적이여써여ㅠ 또 돌려보고싶은 스토리에여❤
마크 상황극은 웬만해선 눈물이 잘 안나는데
잠뜰님 상황극은... 진짜
중간에 마크애니메이션도 나오고
연기도 몰입감이 깊어서
진짜 학교에서 눈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마크로 이런 기분과 생각을 느낄 수 있는게 정말 신기하고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