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죽도록 안되는 결정적 이유 '한 가지': 문제를 풀어서 개념이 잡히는 것이 이니라, 먼저 개념을 잡아야 처음보는 문제가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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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4

  • @gracenow0000
    @gracenow0000 Год назад

    초4 엄마입니다. 이제서야 선생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이해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 @mathinterpreter_joanho
      @mathinterpreter_joanho  Год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개념을 가지고 문제를 푸는 것이 수학이고, 그 방법이 연역법이라는 말을 길게 한 것입니다. ㅎ
      모든 수학자가 이구동성 수학은 연역법의 학문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우리의 수학교육은 귀납법으로 가르쳐서 아이들을 모두 수포자로 만든다는 겁니다.

  • @suhojang
    @suhojang 2 года назад +1

    아이가 5세지만 선생님 밑에서 올바른 수학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해줘야 겠어요

  • @어쩌다다묘-r6o
    @어쩌다다묘-r6o 3 года назад +10

    아무리 낮은 점수를 받는 학생이라도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100점을 맞게하고 특히 고등부에
    가서 1등급을 맞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개념과 조안호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연역법으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20여년 넘게 수업하는 방식이며 훨씬 더 써프라이즈 한 결과를 가지고 있기에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분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어쩌다다묘-r6o
      @어쩌다다묘-r6o 3 года назад +2

      사실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후 문제 풀이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이용하는지 가르칠려면
      연역법일수 밖에 없습니다 즉 개념 사용은 곧 연역법이라고 할수 있고
      개념없이 문제를 빠르게 풀어낼려니 귀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것이죠.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연역법으로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고2~3의 수학선생님들은 아마 직접 피부로 느끼실 것입니다.

  • @victerjung9832
    @victerjung9832 3 года назад +9

    "생각하는 것만이 수학이다."라는 평소 선생님의 정의에 꼭 맞는 주제인 것 같아요.
    수학을 연역적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를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학공부는 연역적으로 올바른 개념의 숙지와 체화로부터 시작해야한다는 점 명심하여 실천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개념서와 개념강의로 수학공부하는 친구들, 올바른 수학공부의 길을 찾았으니 모두모두 홧팅하시길~^^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6

      고맙습니다. 수학을 개념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연역적인 학습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귀납적인 방법으로 하려 한 것이 패착입니다. 아무런 도구도 없이 문제를 풀려다 보니, 자꾸 기술을 가르치고 배우게 되는 것이 만성화된 것입니다.
      요즘 글의 90%는 연역적인 글입니다. 그런데 제가 고등학교때만 해도 대부분의 글이 귀납적인 미괄식 글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떠들다보면 점차 연역적인 수학공부방법이 늘어가지 않을까합니다.

  • @onetime_go
    @onetime_go 3 года назад +3

    동감요. 보통아이들은 개념을 외우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고나서 그걸 규칙에 맞게 푸는 방법만 알면 쉽게가요. 그게 잘 된 다음에 귀납적으로 증명을 하려고하면 보통아이도 증명 잘 합니다. 귀납을 통해 첨부터 이해를 시키려할때 그게 좋은건 멋지게 보이는 강사뿐인듯 하고 소수 난 사람들만 가능해요. 어쩌다 들어왔는데 너무나 수학공부에 대한 근본적 이해가 있으시네요.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2

      초중등의 교과서에 증명과정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수학을 수학답게 가르치려는 마음자체가 없으니 발전 가능성이 없는게 더 안타깝네요.

  • @하리안-z1h
    @하리안-z1h 3 года назад +6

    소장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초3 연산앱도 신청해서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초등개념도 엄청 기다려지네요~~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5

      조안호연산 열심히 한다니 아이들이 고맙고 이쁘네요.
      초등개념은 고등꺼 완료되는 대로 하반기에서는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jijina8507
    @jijina8507 2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연산 앱 사용중인데 초3인데 앱만 사용하고 연산문제집은 따로 안풀어도 될까요~ 연필로 직접 연산푸는건 ( 문제집)안해도 될까요?
    그리고 수학문제집을 개념과 심화 두문제집만 하는게 나을 까요? 사고력 문제집까지 풀려니 문제집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요~

    • @mathinterpreter_joanho
      @mathinterpreter_joanho  2 года назад +3

      개념문제집이란 것에 개념이 없어요.
      그리고 사고력과 심화의 구분은 사교육이 구분한 것입니다.
      개념은 제 책으로 이해하고 외우면서 어떤 문제든지 조금 어려워서 생각하는 힘을 조금씩 키워나갈 수 있으면 됩니다.

    • @jijina8507
      @jijina8507 2 года назад +1

      @@mathinterpreter_joanho 책 어떤거 일까요

  • @원더우냥
    @원더우냥 3 года назад +6

    수학이 연역적으로 접근하는거라는걸 처음알았어요 . 너무 다행입니다.
    공부는 좋아하는편인데 수학은 너무 어려웠고..개념도 이해가 안가는데 문제는 주어지니 ..수학머리없는 자신만 탓할수밖에요.
    수학머리없으면 다 수학을포기해야하나.
    다른과목은 안그러던데..
    늘 의문이었어요. 수학만은 왜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는 느낌일까
    인풋을 제대로 안해주고 스스로 인풋도 어러운데 아웃풋은 내야하는데.
    늘 인풋에서 풀리지 않아 막히는데
    이해과목도아닌거 같고 암기과목도 아닌거 같은 수학이 많이 답답했어요.
    그러다 포기한 제 자신이 문제긴 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약간 억울한 과목으로 남더라구요 ㅎ
    지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의문이 많았어요.
    완전히 이해하면 요령터득하지 않아도 대부분은 풀 수 있는게 맞을거란 생각인데
    초등학원마저 요령을 가르치고
    집에서라도 그 완전히 이해하게 돕고 싶은데 길잡이 될만한 교재나 영상이 너무 없는거에요.
    이제 개념수학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노력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동안은 그렇게 해도 된다는구체적인 근거를 못접했고 ..주변엔 온통 달리고 돌리는 수학이 근거(+마케팅)들을 제시하니
    길을 못정했었거든요.
    유형 익혀서 수학 하지 않아도 되는 길이 있는것 만으로 힘이납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3

      오랫동안 잘못 공부하면서
      만들어 놓은 것들이 너무 튼튼하여 깨부수는 것이 너무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vita-1687
    @vita-1687 2 года назад +4

    소장님^^
    현재 5학년이고 조안호연산 잘 하고 있습니다.아이도 조안호연산하고 수학문제풀때 도움된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6학년꺼 까지는 수월하게 최상위까지 하고 현재 개념하고 중1 에이급으로 문제 풀고 있는데 1단계 즉 stepA에서 틀린 문제가 몇 개 있는데 아이는 자꾸 틀린 걸 해답지도 보기 싫다하고 틀린 문제는 나중에 푼다하면서 2단계 stepB문제를 풀려고 하고 풀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틀린 걸 해답지를 보더라도 해결을 하고 다음 단계로 가야하는데 아이는 인강도, 해답지도 안 보려하고 그냥 자꾸 문제만 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답지 봐도 된다고 하면 안 보겠다고 울고 난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2단계를 술술 푸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2 года назад +5

      흔하지는 않지만,
      문제집을 많이 풀렸을 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해답지를 본다던가 생각을 해야하거나 남에게 설명을 듣는 모든 것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아이는 그런거 하지않고 그냥 문제만 풀어서 많이 풀었다고 하려는 겁니다.
      제 말이 맞다면 어머님이 자초한 측면이 있으니 부모님도 같이 반성하시고, 아이와 진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문제라도 그것을 통해서 무엇을 얻었는가에 집중하는 공감대를 형성하시기 바랍니다.

    • @YUYU-dq5nn
      @YUYU-dq5nn Год назад

      산생님 말씀에서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뜨끔했네요 ㅡㅡ

  • @DJ-hx2xo
    @DJ-hx2xo 3 года назад +7

    역시. 선생님
    생각하게 만드시네요 ㅎㅎ
    항상 고맙습니다..
    그런데 아이(초4)가 조안호연산하면서 저랑 연산으로 싸울일은 없는데..
    연산앱에서는 잘하는데.(3개월진행중입니다).
    문제집에서 4학년2학기에서 나오는 문제들을
    세자리수×두자리수를 자주 틀려서요.
    어찌해야 하나.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요^^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 책을 계속 보면서
    복습 또 복습하고 있습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7

      고맙습니다. 세자리 곱하기 두자리수는 자릿값을 가르치기 위해서 나온 단원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큰 수는 하루에 한두 문제씩만 풀리세요.
      그것도 단원평가가 끝나면 그만하셔도 됩니다.
      조안호연산을 열심히 하고 있다면, 작은 수의 암산과 구구단을 바탕으로 빠르기를 길러가는 중입니다.
      실력이 자라고 있으니 마음 놓으셔도 됩니다.ㅎ

  • @달콩-e5c
    @달콩-e5c 3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전 선생님 말씀이 왜 이렇게 좋을까요?
    선생님 책으로 도움 많이 받고 있으며 항상 제 곁에 두고 시간 날때마다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이제 약분과 통분 단원 들어가서 쌤 책을 읽어보다
    분수부분을 또 다시 보고있습니다.
    부모로서 아이가 뒤쳐지지 않게 도와준다는게 정말 힘든 일입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조안호입니다.
      이리 응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궁금증-z3i
    @궁금증-z3i 3 года назад +8

    선생님 말씀들어보니 제가 왜 수학을 못했는지 알 거 같아요. 고등학교 대부분의 시간을 수학공부에 쏟고 모의고사도 보면 성적이 잘 나왔지만 낯선문제는 어김없이 틀렸는데 그동안 제 머리탓만 했었어요. 물론 제 지능탓도 있지만 연역적인 방법으로 공부하지 않은 첫단추의 실수를 그 많은 시간과 노력으로 바로잡을 수 없었다는 것을요. 7세아이 엄마가 되었는데 제 아이만큼은 저같은 실수 없이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좋은 내용감사드립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3

      맞습니다. 공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수학을 귀납적으로 접근하면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한국사람조차도 수학의 문제해결력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유교적 전통하에서 열심히 힘들게 하다보면 뭔가 될 것 같지만, 잘못된 방법은 노력할수록 나쁜 결과가 심화될 뿐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아이들이 올바른 수학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구월산-r1s
      @구월산-r1s Месяц назад

      귀납적 사고와 연역적 사고의 차이가 분명히 있고, 연역적 사고로 결국은 가야하지만 수학역사를 보면 그건 아닙니다.
      뉴턴이 미분을 발견했지만, 그 후로 수많은 수학자들이 귀납적 추론을 통해서 결론을 냈어요. 그걸 이용하자는 것이지만 학문의 성질상 귀납적 추론이 95%.
      열매가 중요하자고 그 부모인 귀납적 추론을 무시하는 것은 본말전도.후레자식이 되지 맙시다.

  • @kiukium
    @kiukium 2 года назад +3

    이번 수능 21번 문제가 발견적 추론 귀납법으로 접근하는 문제인데 그런 문제도 연역법으로 풀 수 있고 또 풀어야 한다고 보시는 것인지 고견 문의드립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2 года назад +4

      발견적 추론문제는 학생에 입장에서 논리적이지 않고 하나하나 직접 해보는 원시적인 방법처럼 보입니다.
      이때 발견한 규칙이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이미 익혔어야 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개념으로 문제를 푼다는 연역적 견지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학생에게 새로운 개념을 만들라는 귀납적인 문제는 학문을 연구하는 교수님에게나 필요하고, 적어도 고교까지는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 @kiukium
      @kiukium 2 года назад +1

      @@조안호-j2z 그건 수열에서 배운개념이 아닌데 익히고 들어갈 방법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2 года назад +4

      @@kiukium
      고등학생인가 봅니다. 여기는 주로 초중등학부모님이 보는 채널입니다. 그래도 님이 물어보기에 저도 긍금해서 해당문제를 한번 풀어봤네요.
      이 문제를 풀려면 개념으로 이미 등비수열과 등비수열의 합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문제를 공비가 2인 등비수열의 n항까지의 합이 n+1항보다 작다는 것을 알아내야 하는 문제였습니다. 이 말의 의미가 항들의 차가 항들의 합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안다면 간단한 문제였습니다.
      문제는 짧은 시험시간 내에 이런 것을 알아낼 수 있느나는 것입니다.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해도 문제를 풀 수는 있겠지만, 아마 왜 이런 문제를 내었는지가 궁금할 것이고 궁금해야 합니다.
      문제를 풀면서 추론을 해야하는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추론을 준비할 수는 없으니 준비는 여전히 연역적으로 등비수열의 합에 의미를 부여하는 공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kiukium
      @kiukium 2 года назад +2

      @@조안호-j2z 네 답변 감사합니다

    • @kiukium
      @kiukium 2 года назад +2

      @@조안호-j2z 좋은 하루 되세요

  • @신아로미-s9s
    @신아로미-s9s 3 года назад +7

    저희도 남아둥이4학년 연산 꾸준히 잘하고 있습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4학년이면, 이제 연산을 시작하였다해도 충분한 시간입니다.

  • @account9797
    @account9797 3 года назад +12

    선생님의 여러 강의들을 들어보기 전에는 수학의 개념과 정의들을 제대로 배운다는것이 무엇을뜻하는지 몰랐던 사람으로서 ~
    보다 많은 분들이 조안호선생님의 놀라운 수학개념 강의를 듣고 배울 기회를 가져서
    자녀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다면,
    교육사다리가 따로 필요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4

      감사합니다.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교육사다리를 놓아가겠습니다.

  • @아들과함께하는수학여
    @아들과함께하는수학여 3 года назад +8

    조안호연산앱 꾸준히 잘 활용하고있으며 또한 점점 발전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선생님을 응원하며 믿습니다~~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가야 할 길들을 보다 촘촘하게 놓아가겠습니다.

  • @kiukium
    @kiukium 2 года назад +3

    6:15

  • @kiukium
    @kiukium 2 года назад +3

    4:33

  • @아네스-d2f
    @아네스-d2f 3 года назад +7

    우연히 선생님 영상을 접하게 되어서 쭉 듣고 있습니다 ^^
    넘 맘에 들어서 선생님 홈피에 들어가보니 수업을 받을수 있는 기간이 지났더라구요 (언제쯤이나 가능할지 ㅠ)
    그래서 네이버에 찾아보니 선생님 교재가 엄청 많은데요
    학원 안다니는 중2 학생(선행 안나가고 현행중입니다)한테 추천해주실 선생님 책 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동네 서점 나가봤더니 없어서 온라인으로 구매하려구요
    그리고 초등3학년 둘째는 선생님 연산앱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지금부터 시작하면 마무리까지 얼마나 걸릴지 문의드릴께요( 연산 완전 초보입니다^^)
    엄마표 수학을 하고있는데 선생님 강의가 너무 도움이 되서 이제서야 길이 보이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조안호-j2z
      @조안호-j2z 3 года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저 혼자 '수포자 반으로 줄이기'를 하고 있습니다. ㅎ 그런데 아직은 가야할 길이 머네요.
      우선 연산프로그램을 먼저하세요. 그리고 제 책 중에 초등개념사전과 중학개념사전을 구입하셔서 공부시켜주세요.
      그다음은 개념과정을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