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계절에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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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rara.eunseo
    @rara.eunseo Месяц назад +1

    아름다운 울림의 기타연주와 노래 넘넘 좋아요
    하염없이 빠져듭니다👍👍👍❤

    • @emong222
      @emong222  Месяц назад

      😊 좋은 노래를 같이 부르니 더 좋은것 같아요. 라라님 노래도 늘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맑은 목소리 참 좋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소리향기
    @소리향기 Месяц назад +3

    노래는 들어봤는데 제목은 오늘 알게됐어요. 나즈막히 나오는 버블쏭쏭님과 추억만들기님 목소리에 출근 준비가 즐겁습니다~^^❤
    기타 연주는 여전히 깔끔하고 완전 굿굿굿~!!!👍🙏💞

    • @emong222
      @emong222  Месяц назад +2

      ㅎㅎ 연말에 초지동 가신다고 들었습니다.. 가셔서 좋은 노래 많이 하시고 통기타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시고 오시기를..^^

    • @소리향기
      @소리향기 Месяц назад +1

      @emong222 버블쏭쏭님께서 초대해 주셨는데 마침 쉬는 날이니 당연히 가야죠..🙏😄
      제 실력에 통기타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진 못하구요, 다른 분들 진수를 느끼고 오겠습니다.🙏💞😂
      시간내셔서 함 다녀가시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mong222
      @emong222  Месяц назад +1

      @@소리향기 웬만한 커버곡 하시는 분들중에서 소리향기님은 거의 탑 수준입니다.ㅎㅎ 진짜 미사리 와있는듯 한 느낌? ㅎㅎ 부럽습니다..^^

    • @bbssong
      @bbssong Месяц назад +2

      ​@@소리향기 ㅎㅎ
      저희는 일년에 세번쯤 음악회하는데 내년쯤에 두분 한자리에 모시고 혼성트리오무대 어떠신지요 ㅋ
      추억만들기님은 워낙 강력하신분이라 ㅎ
      아직 모실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요 🤣🤣

    • @bbssong
      @bbssong Месяц назад +2

      ​​@@emong222저는 아무나 추천안해드려요 ㅋ
      눈과 귀가 좀 높아서 🤣🤣

  • @찐-y2u
    @찐-y2u Месяц назад +2

    혼석화구이. 거제 근처서 먹고..기분좋게. 휴일 마무리 하며 듣듣습니당❤❤❤❤

    • @찐-y2u
      @찐-y2u Месяц назад +2

      왜 슬픈계절일까요❓️❓️❓️

    • @emong222
      @emong222  Месяц назад +1

      맛나셨겠네요..ㅎ

    • @emong222
      @emong222  Месяц назад +1

      ​@@찐-y2u그러게요.. ㅎ 고민 해본적은 없는 질문이네요..ㅠ

    • @찐-y2u
      @찐-y2u Месяц назад +1

      @@emong222 힛

    • @찐-y2u
      @찐-y2u Месяц назад +1

      @@emong222 경남고성쪽 석화구이 12월에. 장작활활 뜨거버서 죽는줄 ㅋ ㅋ자주 갔었는데
      12월됨. 또 슈웅 가야종
      11월에
      급 땡겨서 거제쪽으로 홀홀 갔답니당
      이러다 낸주. 베짱이 ㅋ ㅋ
      인생 므있겄어욤???
      일할땐 즐겁게
      혼자놀때도 즐겁게 ㅋ ㅋ
      근데 보이스는 찐 제스퇄욤

  • @HeaBa
    @HeaBa Месяц назад +1

    ㅎㅎ 왜 싫어하셧어요 ㅎㅎ 백영규님..목소리 전 너무좋은데 ㅎㅎㅎ
    이리 잘하실거면서

    • @emong222
      @emong222  Месяц назад +1

      예전에는 자꾸 우울해지는것 같아 이 노래가 참 멀게 느껴졌던가봅니다..ㅎㅎ

  • @yunhakwoo9833
    @yunhakwoo9833 Месяц назад +1

    아!! 군실절 아픈기억이 되살아나네요~81년 상병시절 아프게 떠나보내야 했던 ~~ 말년병장 휴가때 청량리~~강릉행 밤기차타고 도계역에 새벽녘 도착 그녀집에 찿아갔던 석탄가루가득했던 그거리를 찿아갔지만 그녀는 없고 쓸쓸하게 되돌아 가던 늦가을 도계역의 처절한 가슴으로 목놓아 울부짖던 그노래....
    아! 사랑인줄 알았는데 헤어질줄 몰랐어요.
    휘어청 밝은 달을 바라보며 원망도 많이 했어지~~
    슬픈계절에 다시만나요는 비극으로 끝났지만 늦가을 이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시린 초겨울 새벽이 생각 납니다.
    하모니가 좋습니다.^^

    • @emong222
      @emong222  Месяц назад +2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이 노래가 많은 분들에게 참 많은 아픈 기억들을 떠오르게 하네요. 그 시절의 좋은 기억이나 아픈 기억들이 노래 한곡으로 떠오르고.. 또 세월이 지나면서 더 뚜렷하게 기억에 또 남고 자꾸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강원도 도계역이면 밟고 가던 길도 검고 새벽이라 검고, 모두 검은 빛깔이었겠네요.. 아련한 추억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 노래 잘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HeaBa
    @HeaBa Месяц назад +1

    역시 아주 깔끔하게 담백하게 해주신다는 두분 보이스 참 참 좋아요 .두분다

    • @emong222
      @emong222  Месяц назад

      참 좋은 칭찬의 에너지.. 늘 감사합니다. 해바님 노래도 낭송도 참 좋습니다.. 엄청 맑은 목소리시라 아침에 들으면 더 좋더라구요..^^

  • @진경라이브Jinkyunglive
    @진경라이브Jinkyunglive Месяц назад +1

    버블쏭쏭 님의 잔잔한 목소리와 터프한 남성의 목소리가 합쳐져 슬픔의 아픔이 절절히 묻어 나옵니다

    • @emong222
      @emong222  Месяц назад

      늘 힘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