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의 첫 시작인 단군의 역사가 신화라고 적은 것이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0/2016033000188.html 서영대 인하대 사학과 교수님께서 조선일보에 쓰신 [고대사의 진실을 찾아서][2]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를 통해 쇼츠를 구성하였습니다. 문제가 될 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 , , 사진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사용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첫 시작인 단군의 역사가 신화라고 적은 것이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30/2016033000188.html
서영대 인하대 사학과 교수님께서 조선일보에 쓰신 [고대사의 진실을 찾아서][2] 단군, 신화인가 역사인가
를 통해 쇼츠를 구성하였습니다. 문제가 될 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 , , , 사진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서 사용했습니다.
신격화된 역사이겠죠?
고대부터 종교적 혹은 지도자의 신격화는 통치의 수단이었으니.
하늘의 자식: 북쪽의 농경법을 가진 민족이
곰/호랑이: 강력한 동물을 토템으로 믿는 토착민 들을 만나 결합하여
단군신화:이민족과 토착민들의 결합으로 탄새한 절대적 통치자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