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른쪽다리 쪽에서 맞는다는 것(뒤땅)은 캐스팅의 포인트가 공쪽이 아니라 공보다 뒤쪽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왼손목을 말아쥐는 느낌으로 치면 정타맞는 느낌이 나신다는것은 공 방향으로 캐스팅을 하신다는것입니다. '왼손목을 말아쥐어야지'라는 의도 보다'공쪽으로 캐스팅을 하니 왼손목이 말아쥐어지는구나'로 해석하시는편이 일관된 의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뒤땅이 아니라 탄도가 높이 뜨는 문제는 정말 간단한 문제입니다. 왼손을 말아쥐는 느낌을 잘 살리시되 뒷면이 공쪽으로 직접 던져보시면 클럽이 비틀어 지면서 헤드가 공을 압착하듯이 때려보세요. 피칭 35도는 지나치게 높은 탄도죠? 일단 탄도자체를 극단적으로 낮추는 느낌으로 쳐보세요~~
클럽 뒷면을 내리는건 느꼈는데 힌지가 일찍 풀려 오른다리쪽에서 맞는다면 다운스윙때 비틀림을 이용 못한다는거 같습니다 그 느낌이 느껴지도록 플레이어가 인위적으로 다운스윙때 뒷면을 내리면서 왼속목을 말아쥐는 행동을 해서 비틀림을 느껴도 괜찮은 방법일까요??
일단 오른쪽다리 쪽에서 맞는다는 것(뒤땅)은 캐스팅의 포인트가 공쪽이 아니라 공보다 뒤쪽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왼손목을 말아쥐는 느낌으로 치면 정타맞는 느낌이 나신다는것은 공 방향으로 캐스팅을 하신다는것입니다.
'왼손목을 말아쥐어야지'라는 의도 보다'공쪽으로 캐스팅을 하니 왼손목이 말아쥐어지는구나'로 해석하시는편이 일관된 의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뒤땅보다는 일찍 풀려 탄도가 너무 높게 떠서 거리가 15 - 20미터 정도 확 줄었습니다 (ex 피칭 35도 & 7번 22도) 뒷면 풀기를 공쪽으로가 아닌 공 뒤쪽을 향해 풀면 이 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겠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뒤땅이 아니라 탄도가 높이 뜨는 문제는 정말 간단한 문제입니다.
왼손을 말아쥐는 느낌을 잘 살리시되 뒷면이 공쪽으로 직접 던져보시면 클럽이 비틀어 지면서 헤드가 공을 압착하듯이 때려보세요.
피칭 35도는 지나치게 높은 탄도죠?
일단 탄도자체를 극단적으로 낮추는 느낌으로 쳐보세요~~
잘 보겠습니당당
매번 감사합니다!
아니 벌써!!!?!?!?!?!?!? 잘 보겠습니다!
답변이 되셨길 바랍니다~
채 푸는 법…. 알려주세요…..
네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