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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짝궁이 고등학교 진학을 안하고 공장으로 간다고 해맑게 웃으며 말했는데같이 고등학교 가자했더니 동생들 학비 벌어야한다고그친구 이름도 후남이었어요가장 보고싶은 친구에요
해맑게 웃었다는부분이 더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복있는 삶을 살고계시기를 바랍니다❤
@@앙드레복그러게요.. 평탄한삶 살고계시기를…
채시라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잘못 알고 있었네너무 예쁘다! 친구한테도 어쩜 저렇게 잘할 수 있지
와 채시라는 완전 세련 도시미인이네
작가님 너무 잘 쓰신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역 조차 허투루가 없다
1:55 무슨애가 쫀쫀한 그물같은게야? 도대체 빠져나올데가 없게 하네.. → 대사 진짜 재밌어요. 다들 연기 좋고 .. 좋은 작품이라는게.. 각 역할들을 응원하게 돼요.
@@달-o2v ㅎㅎ 성자엄니 말 너무재밌어요 귀에쏙쏙들어오고 다맞는말같애 ㅋㅋㅋ
신춘문예 작품을 낭독하고 있어요.지금도 등단을 위해 애쓰는 작가들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구요.풋풋한 김희애님의 후남이 연기가 다시 봐도 인상적입니다.당선되는 장면 곧 시청할거에요~
김희애 진짜 이뿌다...청순하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 딱이네..
4녀1남경상도 우리집도만만치 않았는데막내아들 하나 위해누나 4명이 종노릇을강요당하던 시절...저 때 후남이가 어디한둘이겠나
엄마랑 손절해야지 후남아ㅠㅠ속부글부글 끓네 진짜 😂
사랑과 야망의 고상하고 다정한 정혜선님이 맞나요 연기 아니라 빙의 아닌가요
몸이나 추스리게 냅두지. 뭔 애를 보라고.. 너무 안타까운 후남이 😢
일상에서 대화하듯이 말하는 자연스러운 연기 좋아요
5:19 애기 뒤에서 울어요ㅎ
그러게요
엄마도 아는거지 귀남이보다후남이가 훨씬 똑똑하단걸 아니까누르려는거봐어머니 당장 앉아서 민법공부 해봐요그게 그렇게 쉬운건지
후남이 안쓰럽... 😢
드라마지만 저런 엄마 첨본다... ㅊㅊㅊ
한석규거 백마 탄 왕자는 맞지만 나는 선택한다면 규태 선택할래 박력 책임감 명석함 제로베이스에서도 일어설 수 있는 패기 완전 내스타일
후남이에겐 미현이 인생귀인...냉정히 말해서 미현이에겐 후남이는 인생의 악연인듯
귀남이 머리모양귀엽다
귀남맘 연기 너무 잘한다 ᆢ 진짜 옛날 남아선호사삼 쩐 시골엄마 이미지가 딱이다 딱 ᆢㅋ
20대때 보다 50넘어서 보니 참 보는 각도가 다르네 정헤선씨 참 연기 잘하네요 화나 정말 나는거 보니까
저도 50대에 다시보니 그때 보지 못한 부분도 보이고 내 자식들 키우는 과정도 보이고 재미있네요.
지금봐도 명작저당시 전원일기 아들과딸 따듯한 방에서 가족들과 옹기종기 앉아서봤던기억 ㅜㅜ
선우은숙씨 이쁘네요~~~
그렇죠? 각선미 제대로네요~
김희애 너무 순수히 예쁘다.후남이는 너무 가엽다.무식한 엄마땜에 고생이 많다
진짜 명작 😢
70대후반부터 시골이나 가난한 형제 많은집들이 이럴듯
싫다 저 엄마가 우리엄마같아서 ㅠ
아이구
서울의달 찬식이형 멋있다
90년대 MBC 여자 연기 원투펀치: 김씨ㅡ채씨.
25:48
❤❤❤❤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68일차
다방에서 담배 피는거 모자이크 안하네
귀남엄니 후남이는 잘 먹고잘 입고 하나누~어째 저리도 우리귀남이 귀남이만 저렇게말 하나누~진짜로 후남이도 말 좀 하지가만히 듣고만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
성자엄마얄밉네
국화빵 오랜만에 들어보네
중3 짝궁이 고등학교 진학을 안하고 공장으로 간다고 해맑게 웃으며 말했는데
같이 고등학교 가자했더니 동생들 학비 벌어야한다고
그친구 이름도 후남이었어요
가장 보고싶은 친구에요
해맑게 웃었다는부분이 더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복있는 삶을 살고계시기를 바랍니다❤
@@앙드레복그러게요.. 평탄한삶 살고계시기를…
채시라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잘못 알고 있었네
너무 예쁘다!
친구한테도 어쩜 저렇게 잘할 수 있지
와 채시라는 완전 세련 도시미인이네
작가님 너무 잘 쓰신다
주인공 뿐만 아니라 모두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단역 조차 허투루가 없다
1:55 무슨애가 쫀쫀한 그물같은게야? 도대체 빠져나올데가 없게 하네.. → 대사 진짜 재밌어요. 다들 연기 좋고 .. 좋은 작품이라는게.. 각 역할들을 응원하게 돼요.
@@달-o2v ㅎㅎ 성자엄니 말 너무재밌어요 귀에쏙쏙들어오고 다맞는말같애 ㅋㅋㅋ
신춘문예 작품을 낭독하고 있어요.
지금도 등단을 위해 애쓰는 작가들의 마음이 느껴지기도 하구요.
풋풋한 김희애님의 후남이 연기가 다시 봐도 인상적입니다.
당선되는 장면 곧 시청할거에요~
김희애 진짜 이뿌다...청순하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 딱이네..
4녀1남
경상도 우리집도
만만치 않았는데
막내아들 하나 위해
누나 4명이 종노릇을
강요당하던 시절...
저 때 후남이가 어디
한둘이겠나
엄마랑 손절해야지 후남아ㅠㅠ
속부글부글 끓네 진짜 😂
사랑과 야망의 고상하고 다정한 정혜선님이 맞나요 연기 아니라 빙의 아닌가요
몸이나 추스리게 냅두지. 뭔 애를 보라고.. 너무 안타까운 후남이 😢
일상에서 대화하듯이 말하는 자연스러운 연기 좋아요
5:19 애기 뒤에서 울어요ㅎ
그러게요
엄마도 아는거지 귀남이보다
후남이가 훨씬 똑똑하단걸 아니까
누르려는거봐
어머니 당장 앉아서 민법공부 해봐요
그게 그렇게 쉬운건지
후남이 안쓰럽... 😢
드라마지만 저런 엄마 첨본다... ㅊㅊㅊ
한석규거 백마 탄 왕자는 맞지만 나는 선택한다면 규태 선택할래 박력 책임감 명석함 제로베이스에서도 일어설 수 있는 패기 완전 내스타일
후남이에겐 미현이 인생귀인...냉정히 말해서 미현이에겐 후남이는 인생의 악연인듯
귀남이 머리모양
귀엽다
귀남맘 연기 너무 잘한다 ᆢ 진짜 옛날 남아선호사삼 쩐 시골엄마 이미지가 딱이다 딱 ᆢㅋ
20대때 보다 50넘어서 보니 참 보는 각도가 다르네 정헤선씨 참 연기 잘하네요 화나 정말 나는거 보니까
저도 50대에 다시보니 그때 보지 못한 부분도 보이고 내 자식들 키우는 과정도 보이고 재미있네요.
지금봐도 명작
저당시 전원일기 아들과딸 따듯한 방에서 가족들과 옹기종기 앉아서봤던기억 ㅜㅜ
선우은숙씨 이쁘네요~~~
그렇죠? 각선미 제대로네요~
김희애 너무 순수히 예쁘다.
후남이는 너무 가엽다.
무식한 엄마땜에 고생이 많다
진짜 명작 😢
70대후반부터 시골이나 가난한 형제 많은집들이 이럴듯
싫다 저 엄마가 우리엄마같아서 ㅠ
아이구
서울의달 찬식이형 멋있다
90년대 MBC 여자 연기 원투펀치: 김씨ㅡ채씨.
25:48
❤❤❤❤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68일차
다방에서 담배 피는거 모자이크 안하네
귀남엄니
후남이는 잘 먹고
잘 입고 하나누~
어째 저리도 우리귀남이 귀남이만 저렇게
말 하나누~
진짜로
후남이도 말 좀 하지
가만히 듣고만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
성자엄마
얄밉네
국화빵 오랜만에 들어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