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주의 하셔야 하는 자동차 냉각수 점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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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자동차 냉각수는 2년 주기로 교체 필요합니다.
냉각수를 오랜 기간 동안 교체 안 할 시 생기는 문제에 대해 영상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냉각수를 교체 안 할 시 생기는 문제
라디에이터 코어 막힘, 워터펌프 임펠러(날개) 손상 - 엔진 과열 현상
히터 라디에이터 코어가 막히면 따뜻한 바람이 안 나오게 됩니다.
8만Km 이상 주행 시 워터 펌프, 외부벨트, 아이들 베어링을 교체해 주면 좋습니다
냉각수를 라디에이터 밑에서 빼주는 경우 완전하게 교체가 되지 않습니다.
냉각수 호스에 순환기기를 사용해 찌꺼기까지 완전하게 교체해 주는 것이 엔진 성능 유지에 좋습니다.
냉각수는 2~3년 주기로 꼭 한 번씩 교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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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액 오랜기간동안 교체안하기 쉬운데 잘못하면 엔진 망가지겠네요
저는 부동액이 새서 그냥 맹물을 수시로 넣고 타고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정도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워터펌프까지 교처하고 순환식으로 교체시 대략 아느 정도 비용을 생각해야 할까요?
2-3년이면 녹이 슬진 않을까요?
저는 13년 교체 안하고 운행하다가 패차시키고 새로 장만했습니다
키로수 상관없이 2 3년 주기로 갈아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