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을 넣으면 소금간과 맞아서 더 맛있어요^^ 많이 넣지 않으면 설탕을 넣었는지 표가 안나요. 직접 찰밥 하실때 실험을 해보세요. 설탕을 싫어하시면 구지 안넣으셔도 됩니다. 요리는 각자 본인 입맛대로 취향대로 개발해서 하시면 됩니다. 딱히 정석은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소금과 설탕을 넣는것이 제 입에 맞습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는 어릴적에 시골에서 정월대보름날 자면은 머리가 하얗게 된다고 자면 안된다고 해서 처마밑에 등달아 불 밝혀주고 동네 청년들은 산꼭대기에 달집 만들어서 테우고 아이들은 논에서 깡통에 구멍뚫어 철사줄 매달아 장작불 넣고 빙빙돌려서 던지고 논두렁에 불지르고 또래들끼리 모여서 집집마다 바구리 들고 다니면서 찰밥 얻어다가 먹고 놀았어요^^
저와 가족들 모두 위장병이 있어서 잘 체하고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한참 씹어야 하는 고슬고슬한 된밥보다는 찰진 진밥을 좋아해요. 그러나 죽처럼 질퍽하지는 않아요. 제가 집에서 지인들 식사대접을 자주 하고 음식이나 반찬도 자주 나누어 드리지만 모든 분들이 너무너무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해요. 특히 남편이 요리사 출신이라 입맛이 까다롭고 딸도 편식이 심해요. 저는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이에요. 찰밥은 단맛이 살짝 나고 간이 살짝 맞아야 맛있는데 소금이나 설탕 양이 적으면 아무맛도 안나고 밍밍해요. 설탕이 생각보다 덜 달고 쌀도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어요. 설익은 밥보다는 차라리 진밥이 낫지요. 암튼 찹쌀은 맵살보다 물을 덜 넣어야 되고요. 쌀 양이 많을수록 물은 많이 부어 주어야 되요^^
ㅋㅋ 질척거리지는 않은데요. 찰밥은 된밥보다 촉촉한게 먹기 좋아요^^ 그리고 저희 가족은 꼬드밥보다 약간 질다싶은 밥을 좋아해요. 된밥은 위가 안좋아서 먹기불편해서요.^^ 저희처럼 촉촉하고 약간 진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꼬실꼬실하고 된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물을 많이 부어서 실패한적은 없는데 물을 적게 부어서 실패한적은 더러 있어요^^ 은근히 쌀이 물을 많이 먹어요. 불린쌀은 적게 부어도 괜찮고요^^
@윤선근 이름보니까 혹시 남자분이신가요? 만일 여자분이라면 충격인데요!? 왜냐면 저는 지나가다가 제목보고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저도 전라도 사람이라 나름 식성이 까다롭고 음식도 잘하는편인데 내가 하는것과 똑같이 하시고 공감하고 먹고싶은 충동에 조만간 한번 해먹어야지하고 나가려다가 님 댓글보니 음식에 대해서 전혀 무식한! 인간 자체도 무식한것같아서 제가 화가 나네요 나무랄데없는 음식을 왜 입에 거품물고 비판하는지 알수없네요 구독자수 3천명 만들기가 쉬운줄 아나요? 당신이 요리 유튜브하면 구독자 10명도 안모일것같은데요 빨리 사과하세요
팥 불린 후 처음 삶을 때 5분정도 삶아 버리는건 약간의 아린 맛이 있어서고 독성은 없습니다. 버려도 그만 안버리고 그냥 삶아도 그만. 그리고 팥 삶은 물과 함께 팥을 쌀과 섞어 밥을 해야 영양가 더 높습니다. 어떤 영상들 보니 삶고서 팥만 넣던데 영양가 거의 빠져나간 팥 넣어봤자죠. 찹쌀 불리고 아니고는 취향 난 고슬밥이 좋으니 안불린게 좋네요
아 침넘어가요 아삭아삭 소리
찹밥 맛있게 하네요
저도 일주일 한 번씩했먹어요
네 그러시군요.
저는 팥도 떨어지고
찹쌀도 떨어지고 요즘은
안해먹고 있어요.
지난 정월 대보름때는 재래시장에서
찰밥이랑 나물이랑 사다가
간편하게 먹었어요^^
알아듣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궁금해 할만한것도 잘 짚어주셨어요^^
똑같이 따라해볼게요
네 고마워요♡
성공하시길 빌게요.
그냥 밥 하듯이 하면 되더라고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물이약간많은듯하네요 맛있는밥이라니 기다려봐야죠
써니오님은 저보다 물을 적게
넣어서 하시면 입에 맞을거에요.
제가 평균보다 물을 약간 많이 부어요^^
어릴적부터 나이드신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밥을 질게해서 먹었어요^^
저 어렸을 때 시골에서 먹던 찰밥과 비슷합니다
그 때는 팥과 찹쌀로만 엄마가 지어 주셔도 어찌나 맛있던지요
조와 수수를 넣으면 더 맛있겠어요
담에 해서 먹어야 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네 감사합니다♡
저도 팥이 많이 들어간 찰밥이 좋아요^^
저희 고향에서는 그렇게 해요^^
팥 찰밥은 가정용 미니시루에 쪄서 먹으면 더 맛이 있어요 압력솥에 하면 밑은 질어져요
맞아요^^
옛날에는 시루에 쪄서 먹었지요^^
저는 편리하게 해서 먹어요^^
시루가없잔유
앞력밥솥에 산바리넣고
찌는건어떤가유
장혜영님 안녕하세요. 찰밥 맛있겠어요. 저는 전기밥솥에 했는데 압력솥으로 해봐야겠네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하나씩 꺼내 드시는군요 좋은 방법이네요 광고도 모두 시청합니다. 넘 맛있게 드셔요 조 수수가 똑똑 터지고 두분이서 오손도순 좋아보여요 쩝쩝짭짭 군침이 돌아요. 유친맺고 응원합니다. 💕
네 영웅사랑님 감사합니다♡
저는 뭐든지 냉동실에 보관하고
한개씩 꺼내서 먹으니까 상하지
않고 금방 한것처럼 싱싱하고
좋아요.
약밥도 그렇게 해서 드셔보세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덕분에 구독자가 4589명에서
4590명 되었어요^^
감사드립니다^^
2²ㅃㅅㅓ@@장혜영-n8w
색깔 너무 예뻐요 찰밥이 어려운데 잘하셨네요^^
네 감사합니다♡♡
그냥 내 생각대로 뚝딱뚝딱 만들어요^^
팥만 불려서 삶고 밥할때랑 똑같이
전기압력밥솥에 하면 맛있게 되더라고요^^
팓은 살짝 삶아야 밥해놓으면 딱 맞는데 너무 익히면 퍼지지요
감사합니다♡
저는 위가 안좋아서 꼬들꼬들한거보다
푹 익은게 좋거든요^^
이건 참고만 하시고
본인에게 맞게 하시면 되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맛나보여요❤
최인숙님 감사합니다♡
찰밥은 따뜻하게 해서 먹어도 되고
식어도 맛있어요.
찰밥은 나물과 김과 동치미하고
먹으면 맛있어요.^^
@@장혜영-n8w 아까 물김치랑 드실때 침 넘어갔네요 혹시 물김치 간단하게 담그는법 영상에 찍어논거 있나요?
@@김미라-l4u2q
저는 물김치를 해본적이 없어서
자신이 없네요. 죄송해요.
유트브 검색해보시면 많이 있을거에요^^
팥만 가지고 해도 될까요?
네 그럼요^^
팥과 찹쌀만 있으면 되요^^
저는 평소에 밥할때처럼 그렇게
하니까 편하더라고요.
찰밥은 식었을때도 먹기가 좋아서
야외 놀러갈때 보통 도시락 싸갈때 좋더라구요.
@@장혜영-n8w 한방백숙 국물로 찰밥을해서 야외갈때 싸가면 든든하고 맛또한 최고죠
설탕은 왜넣어요
설탕을 넣으면 소금간과 맞아서
더 맛있어요^^
많이 넣지 않으면 설탕을 넣었는지
표가 안나요.
직접 찰밥 하실때 실험을 해보세요.
설탕을 싫어하시면 구지 안넣으셔도
됩니다. 요리는 각자 본인 입맛대로
취향대로 개발해서 하시면 됩니다.
딱히 정석은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소금과 설탕을
넣는것이 제 입에 맞습니다.
아주오래전에 옛날이죠.
보름날에 남의 집에 가서 밥 훔쳐 먹는
풍습이 있었어요.동네 친구들하고 남의 집 밥훔쳐고 생선 쪼려놓은것 훔쳤다가 혼난적이 있었습니다. ㅋㅋㅋ
옛날 생각이 나는 군요.
나도 한번 따라 해 봐야 겠읍니다.
음 맞있겠다..
아 그러셨군요.
저는 어릴적에 시골에서
정월대보름날 자면은 머리가 하얗게 된다고 자면 안된다고 해서 처마밑에 등달아 불 밝혀주고
동네 청년들은 산꼭대기에 달집
만들어서 테우고 아이들은 논에서
깡통에 구멍뚫어 철사줄 매달아
장작불 넣고 빙빙돌려서 던지고
논두렁에 불지르고 또래들끼리
모여서 집집마다 바구리 들고
다니면서 찰밥 얻어다가 먹고
놀았어요^^
헉 ..
제가 알기로는 훔치는것이 아니고 양푼들고 얻으러 다니는 거로 아는데요..
밥좀주세요 하면 주인 아주머니께서 밥과 반찬을 내어주시죠..
여러집을 돌며 다양한 음식을 얻어서 먹으면 약밥이라며 동네 청년들이 집집마다 다니는 것을 봤어요
맞습니다 그때는 밥 홈처먹는날 해서 밥 김장김치 홈처 먹었어용 ㅎㅎㅎㅎㅎ
초등학교다닐때 보름에 밥을어어다니기도햇어요 또 훔쳐먹기도햇어요 훔친것은 잘못이라 어른되어서 예수님용서해주세요회개합니다아멘
진짜 맛나겠다 ~^쩝쩝쩝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집에서 안하고
시장에가서 찰밥 사다가 먹어요.
그런데 비싸네요.
밥이 달면 안되지요
설탕 소금을 그렇게 ㅊ ㅊ
자찬..
ㅎㅎ 보기하고 달라서 안그러면
심심하니 아무맛도 안나요^^
각자 입맛이 천차만별이라
싱겁게 먹는사람. 짜게 먹는사람.
달게 먹는사람. 안달게 먹는사람
다 다르지요.
그래도 지인분들 드리면
다 맛있다고 하세요^^
남편도 입맛이 까다로운데
맛있다고 하네요^^
@황마니 찰밥이나 팥죽이나 지방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어른돼서는 자기가 어릴때 먹던대로 해먹게 되는것같아요 팥칼국수도 전라도 지방은 설탕을 넣고 달게 해먹거든요 저처럼.. 찰밥도 설탕 약간 넣으면 맛있어요 싫은 사람은 설탕 안넣고 각자 취향대로 해먹으면 됩니다
저도소금만넣습니다
@@김미라-l4u2q
저도 팥칼국수 먹을때 소금넣고
설탕넣고 달달하게 해서 먹어요^^
@@갈무리-s3c
네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소금을
줄이시면 되요^^
그냥하시지...요
물을 왜 더 넣나요?
설탕은 왜?
저와 가족들 모두 위장병이 있어서
잘 체하고 소화가 안되기 때문에
한참 씹어야 하는 고슬고슬한 된밥보다는 찰진 진밥을 좋아해요.
그러나 죽처럼 질퍽하지는 않아요.
제가 집에서 지인들 식사대접을
자주 하고 음식이나 반찬도 자주
나누어 드리지만 모든 분들이 너무너무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해요.
특히 남편이 요리사 출신이라 입맛이
까다롭고 딸도 편식이 심해요.
저는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이에요.
찰밥은 단맛이 살짝 나고 간이 살짝
맞아야 맛있는데 소금이나 설탕 양이
적으면 아무맛도 안나고 밍밍해요.
설탕이 생각보다 덜 달고
쌀도 생각보다 물을 많이 먹어요.
설익은 밥보다는 차라리 진밥이 낫지요.
암튼 찹쌀은 맵살보다
물을 덜 넣어야 되고요.
쌀 양이 많을수록 물은 많이
부어 주어야 되요^^
수혹님께서 물음표가 생기는 것들은
생략하시고 해보세요^^
저도 다른 유트버님들 요리하시는거
레시피대로 할때는 제 입맛에
달다고 생각이 들거나 짜다고
생각이 들때는 설탕을 줄이고
간장도 줄여서 넣거든요^^
물이 너무 많아서 질척할것 같음
ㅋㅋ 질척거리지는 않은데요.
찰밥은 된밥보다 촉촉한게 먹기
좋아요^^
그리고 저희 가족은 꼬드밥보다
약간 질다싶은 밥을 좋아해요.
된밥은 위가 안좋아서 먹기불편해서요.^^
저희처럼 촉촉하고 약간 진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꼬실꼬실하고 된밥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요^^
물을 많이 부어서 실패한적은 없는데
물을 적게 부어서 실패한적은 더러 있어요^^
은근히 쌀이 물을 많이 먹어요.
불린쌀은 적게 부어도 괜찮고요^^
팦은한번삶아서버려야하지않나요
저는 안버려요^^
팥 삶은 물로 밥하면 색깔이 이뻐요^^
맞아요 한번 삶아서 물을 버리고 삶아서 밥을하면
생목이 오르지 안아 속이 편하다고 알고있어요
팥을 왜 삶아서 물을 버리나요
?
@@알밤-h5z 묵은팥은 독성을 빼느라 한번살짝 삶아서 버려야되고 햇팥은 안 삶아도 된답니다
@@흰구름-e8w 아ㅡㅡ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짤것같아요 간은 한듯 안한듯 해야 하는데
네 저희 가족들은 짭짤하게 먹는 편인데요. 찰밥은 간을 한듯 안한듯한 맛이네요^^
싱겁게 드시면 소금양을 줄이세요^^
밥에다 설탕을 넣다니 참으로 이상합니다.
많이 안넣어서 안달고 맛있어요.
지인분들에게 나누어 드렸는데
맛있다고 잘 드셨어요.
남편도 입맛이 까다로운데
맛있게 먹었어요.
설탕이 싫으신 분은 소금만
넣으시면 돼요.
요리는 자기 입맛에 맞게 하시면
되는거에요
팥을 삿
팥이 좋다고 하니 저는
식당에서 팥죽이나 팥칼국수를
자주 사먹어요.^^
너무느려서 답답 하네요
화면 오른쪽 위에 클릭하면
톱니바퀴가 보여요.
그것을 클릭하면 재생속도 보여요.
거기에서 일반 누르면 1.25배.
1.5배로 속도를 빠르게 들으시면
됩니다^^
에효 전문가가 아니시구만!
네 그냥 평범한 주부에요^^
유툽에 전문가가 어딨냐?
전부 고만고만 같은 레벨이지
게중에 진짜 전문가 다운 사람들 있는거고
@@장혜영-n8w 어찌좀어설프네
자기랑 틀리게 하면 전문가가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ㅋ
@@장혜영-n8w 어휴뭔말이그렇게많어찰밥하는거엉터리
너는 요리사는 틀렸다.팥의 성질도 모르는게 찰밥 요리 방송을 하냐?용기가 가상하다.
팥이 좋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윤선근 이름보니까 혹시 남자분이신가요? 만일 여자분이라면 충격인데요!? 왜냐면 저는 지나가다가 제목보고 오늘 처음 들어왔는데 저도 전라도 사람이라 나름 식성이 까다롭고 음식도 잘하는편인데 내가 하는것과 똑같이 하시고 공감하고 먹고싶은 충동에 조만간 한번 해먹어야지하고 나가려다가 님 댓글보니 음식에 대해서 전혀 무식한! 인간 자체도 무식한것같아서 제가 화가 나네요 나무랄데없는 음식을 왜 입에 거품물고 비판하는지 알수없네요 구독자수 3천명 만들기가 쉬운줄 아나요? 당신이 요리 유튜브하면 구독자 10명도 안모일것같은데요 빨리 사과하세요
팥의 성질좀 너가 설명해 주지 그러냐 화만 내지 말고. 지 글에 지가 좋아요 찍는 한심한 녀석
참 무례하군요~
윤선근씨요~~
팦은한번삶아버리셔야지떨어서어찌하나요찰밥처음하나봐요
ㅎㅎ 전혀 안떫어요^^
맛있어요.
저는 항상 이렇게 해서 먹어요^^
팥물 아까운데 왜 버리나요? 저도
안버리고 다 먹습니다
팥 불린 후 처음 삶을 때 5분정도 삶아 버리는건 약간의 아린 맛이 있어서고 독성은 없습니다. 버려도 그만 안버리고 그냥 삶아도 그만. 그리고 팥 삶은 물과 함께 팥을 쌀과 섞어 밥을 해야 영양가 더 높습니다. 어떤 영상들 보니 삶고서 팥만 넣던데 영양가 거의 빠져나간 팥 넣어봤자죠. 찹쌀 불리고 아니고는 취향
난 고슬밥이 좋으니 안불린게 좋네요
나둥 안버려요
안덟어요
국산이라 그른가 ^^
중국산 때문에 그른거아닌가 생각됩니다
시댁농사팥이라 절대안덟음
@@오리-d6w 국산은 안버려도 되요 중국산은 반드시 버려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