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곰-i5r 옛날 공돌이 하던 시절이 문득 생각나네 요 머리가 쥐날정도로 두통제도 없이 야간 끝나 고 가는데 차가 퍼져버리고 착잡한 마음에 노래 를 키면서 담배를 피우는데 저 노래가 나오더군 요 개만도 못한것이 공돌이 인생 그저 웃음만~ 대감집 머슴을 누구나 바라는데 어렵고
학창시절 사춘기때 스나이퍼님 랩 진짜 많이 듣고 불렀었습니다...ㅠㅠ 왜 그렇게 가사가 시적이고 감성적이던지.. 자주 불렀던 랩은 봄이여오라,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안양1번가, 글루미썬데이, where am i, better than yesterday 많이 불렀습니다.. 지금도 혼자 코인노래방 가면 막곡으로 Better than yesterday 가끔 부릅니다.. 개인적으로 4집 너무 명반 ㅠㅠ
와... 이 노래를 또 보게 되네요. 추노가 할 당시에도 너무 좋아했던 노래에요.. 학생때 듣고 정말 오랜만에 듣게 되네요! 시간이 흘러서 애매한 인서울 대학을 애매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밑바닥부터 구를때, 힘이 됐던 노래입니다! 진짜 힘들때 이걸 들으면서 민란 일으켜버려 거지같은 회사 ㅆㅂ!!! 이러면서 악으로 깡으로 버텼네요. 오랜만에 들어거 너무 반가웠습니다.
쫄깃한 딕션. 역시 여합부절로 촥촥 감겨. 주옥같은 가사는 어쩜 이리 향이 짙은지. 20년째 가사를 보며 느끼지만, 스나이퍼의 사상.이념.가치관이 너무 좋타. 대화해보면 더 짙게 느껴질 듯. 변함없는 그 진정성에 20년째 팬이 될 수 있었네. 소신있는 멋진 저 스나이퍼가 나는 좋다네.
음.. 일단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던 분에게 이런 논란이 생기니까 말입니다 물론 진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직 밝혀진게 없어 판단하지 못하겠습니다 객관성을 찾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네요 다만 저는 스나이퍼님이 그런 사람이던 아니던 그 음악을 사랑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위로가 되었고 깊은 절망에서 나를 올려주었습니다 그 누구도 나에게 주지 못했던 음악을 스나이퍼님이 주셨죠 글쎄요 세월이 변함에 따라 사람의 마음도 변하고 성격도 변하니까 과거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예전에는 그런 일들이 참 많았죠 그런 거는 큰 문제도 아닐만큼 사람들의 인식수준이 낮았으니까요 맨날 맞고 때리고 얼차려하고 개그맨들도 그런일 참 많았죠 저는 스나이퍼님이 그때는 참 철이 없어서 그랬기를 마음에서는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폭력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되지 못한다는 것 스나이퍼님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문제가 확실해지면 그 대가가 따를것이고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당신과 당신의 음악을 좋아했던 내마음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여기 많은 팬들도 그럴거고요 여태 당신이 써왔던 자신을 반성하는 노래의 가사에 내용이 모두 진심이었다면 당신은 과거의 당신을 버리고 반성하고 사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성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도 괜찮다고 다독이는 말도 듣지 마십시오 스나이퍼 당신이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돌아갈 기회는 언제나 있습니다 적어도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던 MC스나이퍼는 그렇게 말해왔으니까요
이건 못 참지.ㅋㅋㅋㅋㅋㅋ
절대 못참지
민트초코는 못참지 ㅋㅋㅋㅋㅋ
민초단 극혐
절대루 못참지!!
@@이상우-s2f 그건 좀 참아줘
1:51 부분....너무좋아....
개인적으로 사극에서 나온 힙합곡들 중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제일 잘 어울린 힙합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정합니다 진짜 잘 어울렸어요
진정한 하층민의 음악 ㅋㅋㅋㅋㅋㅋ
이것은 힙합인가 품바인가...
@@SiuLim 힙바
이 노래 들으면 업복이만 생각남 ㅠㅠ 그저 슬픔
처음 나왔을땐 그냥 좋다 정도였는데 다시 들으니 사극이랑 랩이 이렇게 찰떡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ㄷㄷ 크라스 쩐다
때는 2010년...호주 브리즈번 스토리브릿지 에서 유유자적 드라이브중 뒤따라오던 음주운전차량에게 후미추돌 뺑소니를 당할당시 추격하며 듣던 바로 그 노래....이 노래가 없었으면 붙잡을수 없었을거에요...추노의 완성
아씨 ㅋㅋㅋㅋㅋㅋ 핸드폰에 커피 뿜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안잡힝 수가 없지 ㅋㅋㅋ
거기에 낙인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까지 완벽 ㅋㅋㅋㅋ
와.... 십년이 넘어도 이 노래는 소름이..
아니형님...ㅋㅋㅋㅋ여기에???ㅋㅋㅋㅋㅋㅋㅋ
와 찐이네 인플루언서
진실은 밝혀지리라
이 시대 모든 직장인을 위한 곡, 모두 힘 냅시다!
@@문곰-i5r 옛날 공돌이 하던 시절이 문득 생각나네
요 머리가 쥐날정도로 두통제도 없이 야간 끝나
고 가는데 차가 퍼져버리고 착잡한 마음에 노래
를 키면서 담배를 피우는데 저 노래가 나오더군
요 개만도 못한것이 공돌이 인생 그저 웃음만~
대감집 머슴을 누구나 바라는데 어렵고
@@문곰-i5r ㄹㅇ... ㅠㅠ
개양아치를 노래
+군인
탁탁36의 난으로 쫓겨난 탐관오리 뚝불좌!
아니 ㅅㅂ ㅈㄴ 우연히 아웃사이더랑 MC스나이퍼 10년만에 같이 부른 Run&Run 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추억과 좋은 기억이 갑자기 와르르 맨션이네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깐 가사가 엄청 좋다.. 정말 작사를 잘하시넴
스나이퍼행님은 가사가 다 주옥같죠
래퍼로썬 까이기도 한다지만 음유시인이라고 불릴 만큼 가사 하나로는 아직도 꿇릴 부분이 없지 ㄹㅇㄹㅇ.
랩으로도 그닥 까일게없는데
추노 ost들은 전부 명곡인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네요
탈춤도 아직까지 듣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거를....라이브로 듣다니 감사합니다. 요즘 세상은 쫓고 쫗기는 인생 같습니다.
역시 스나이퍼헝아 최고ㅎㅎ
와이프한테 민초의난 노래아냐고 물어보니
민트초코?이러는데 .. 우리둘째 품고있어서 꿀밤도 못때렸어요~~^^
진짜입니까????
배치기-lost
잣대는 남에게도 냉정해야 하지만 본인을 먼저 냉정하고 정확하게 재야 다른사람을 잴수 있는거죠. 긴세월 동안 많이 동경 했습니다. 안녕하십시오.
형님 말씀좀 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겄습니다. 그냥 넘어가지만 말아주십쇼..
내 어린시절의 영웅이 그저 골목대장이였다니
탁탁36에게 추격 당하고있는
추뚝좌
ㅇㅈ ㅋㅋ
이 정도의 가사를 써야, 다시 말하면 민초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mc라 할 수 있는 것.
Min Cho...
민트초코도 인정해주시나요?
찬곰님, 답변이 늦었네요. 민초가 민트초코를 사랑하는 것은 민초의 권리랍니다. 당연히 인정해야겠죠!?
한국힙합씬의 슈그나이트 ㄷㄷ
후배들과 트러블이 끊이지 않는 이유가 있었네요
추억 보정으로 먹고사는게 말년이라니
왜 찾아주는 곳이 없는지 이제야 알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리듬과 비트가 좋아서 많이 들었었는데.. 회사와 대학원을 병행하고 있는 지금은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ㅎㅎ
스나이퍼는 그래도 한국 래퍼중에서도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노래도 즐겨 들었었는데 배치기 얘기 듣고 너무 놀랐네요. 사실입니까? 이건 뭔가 입장 표명하셔야할 거 같은데요?
솔직히 중립박기도 힘들다 해명을 하든 사과를 하든 뭐든 해야할듯 탁 말이 사실이라면 진짜 충격이네
이정도면 안양1번가도 굉장히 와전된 노래가 아닐까 하는 킹리적 갓심이 생기는데
힙합은 배치기다
형님 싸대기 때리기 대회 나가서 우승하십쇼 잘하실거 같습니다
탁의 랩 잘듣고 왔습니다
민초의 난 2022 여전히 듣는노래중 한곡인데 역시 베스트네요 라이브 넘 좋아요 ㅎㅎ
와... 이건 진짜... 말이 안나온다 진짜 와... 와........... 와...................................
이렇게 한 두명도 아니고 나가는 애들마다 디스까지 하는거보면 문제가 확실히 있나봐
학창시절 사춘기때 스나이퍼님 랩 진짜 많이 듣고 불렀었습니다...ㅠㅠ
왜 그렇게 가사가 시적이고 감성적이던지..
자주 불렀던 랩은
봄이여오라, 힙합에 이 한몸 바치리, 안양1번가, 글루미썬데이, where am i, better than yesterday 많이 불렀습니다..
지금도 혼자 코인노래방 가면 막곡으로
Better than yesterday 가끔 부릅니다..
개인적으로 4집 너무 명반 ㅠㅠ
형님 근데 외람된 말씀이지만
유튜브는 오른쪽입니다!!
힙합 안좋아하는데 앰스님 노래 진짜 노래 엄청 좋고 멋있으십니다...ㄷㄷ
와... 이 노래를 또 보게 되네요. 추노가 할 당시에도 너무 좋아했던 노래에요.. 학생때 듣고 정말 오랜만에 듣게 되네요!
시간이 흘러서 애매한 인서울 대학을 애매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밑바닥부터 구를때, 힘이 됐던 노래입니다!
진짜 힘들때 이걸 들으면서 민란 일으켜버려 거지같은 회사 ㅆㅂ!!! 이러면서 악으로 깡으로 버텼네요.
오랜만에 들어거 너무 반가웠습니다.
와 형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라이브로 볼 수가 있다니 대단하다 진짜 ㄹㅇ 지금 들어도 가사 개쩝니다 진짜로.
진짜 가사는 죽여준다
와!! 그토록 원했던 민초의난! 대박이네요
민트초코의 난
쫄깃한 딕션. 역시 여합부절로 촥촥 감겨.
주옥같은 가사는 어쩜 이리 향이 짙은지.
20년째 가사를 보며 느끼지만,
스나이퍼의 사상.이념.가치관이 너무 좋타.
대화해보면 더 짙게 느껴질 듯.
변함없는 그 진정성에 20년째 팬이 될 수 있었네.
소신있는 멋진 저 스나이퍼가 나는 좋다네.
형님이랑 쏘주한잔하고싶은데 싸대기맞으면 사주십니까
ㅇㅇ 그러고 형님 잘할게요 다먹고나서 하면
다음에 또 사줌
ㅋㅋㅋㅋ 와 👍
마음에 박히는 가사는 MC스나이퍼가 제일 크다. 몇 곡만 들어보고 바로 꽂혔다. .... 내 인생가수.
배치기 디스곡 해명해라 스나이퍼 야
행님 배치기 행님들 하신말들 진짜입니까 ??
배치기도 양아치에서 이제야 사람된겨 니네가 걔네 젊었을때 못봤구나 ㅋㅋㅋㅋ
자전거 라이딩 할때 이노래 들으면 뭔가 페달을 빨리 밟게되는 노래 ㅋㅋㅋㅋ
마치 뒤에서 누가 날 추월할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나이퍼의 노래를 들으면 가사에 한번 놀라고 멜로디에 두번 놀란다. 난 솔직히 봄이여 오라를 원곡만 알다가 스나이퍼의 곡을 듣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채권추심팀이 뽑은 역대 최고의 노래 1위
민트초코의 난!
음.. 일단 마음이 많이 무겁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던 분에게 이런 논란이 생기니까 말입니다
물론 진실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아직 밝혀진게 없어 판단하지 못하겠습니다 객관성을 찾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네요
다만 저는 스나이퍼님이 그런 사람이던 아니던 그 음악을 사랑했습니다 저의 인생에서 위로가 되었고 깊은 절망에서 나를 올려주었습니다
그 누구도 나에게 주지 못했던 음악을 스나이퍼님이 주셨죠
글쎄요 세월이 변함에 따라 사람의 마음도 변하고 성격도 변하니까 과거의 당신과 지금의 당신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예전에는 그런 일들이 참 많았죠 그런 거는 큰 문제도 아닐만큼 사람들의 인식수준이 낮았으니까요 맨날 맞고 때리고 얼차려하고
개그맨들도 그런일 참 많았죠
저는 스나이퍼님이 그때는 참 철이 없어서 그랬기를 마음에서는 바라고 있습니다
물론 폭력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 되지 못한다는 것 스나이퍼님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만약에 문제가 확실해지면 그 대가가 따를것이고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당신과 당신의 음악을 좋아했던 내마음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여기 많은 팬들도 그럴거고요
여태 당신이 써왔던 자신을 반성하는 노래의 가사에 내용이 모두 진심이었다면 당신은 과거의 당신을 버리고 반성하고 사과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지성으로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도
괜찮다고 다독이는 말도 듣지 마십시오
스나이퍼 당신이 스스로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그리고 돌아갈 기회는 언제나 있습니다
적어도 나에게 가르침을 주었던 MC스나이퍼는 그렇게 말해왔으니까요
진짜 찐팬이시네
그땐 어렷고 사회통념상 그런건 기합같은거로 치부되엇을듯 저도 맞으면서 자란 세대인데 때린사람들 처벌 하나도안받는 시대엿으니
지금은 사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산문제같은건 해명이 필요할것같아요 누구말이 옳은지 모르겟네요
믿었던 만큼 좋아했던 만큼 실망도 큽니다....
굥정과 상식
형님 뭐가 됐건 해명좀 해보십쇼 이렇게 입 닫고 넘어가는걸로 묻어질만한 사이즈가 아닙니다
할거면 진즉에 했겠지 이미 수년전부터 유명했는데
똥팔육 세대의 끔찍한 민낯임 밖에서는 존나 클린 한척 깨인척 갬성 넘치는척 다하고 세월호 노래는 왜내냐 ㅋㅋㅋ 애새기들 존나 패고 다녓음서 ㅋㅋ
안타깝지만 묻혀지는 사이즈임 이제와서 영수증 찿을수도 없고 탁형이 돈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다만 진짜 그시절 붓다 빨았던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가졌으면
@bboysbgirls 무지성댓글만삭제된거같은데
이제 현실지옥 펼쳐지리라 기도합니다 스나이퍼
와이구야..... 우짤람니꺼
런각은 누구보다 귀신같이 잡는....이거 힙합이네요
2022년 민초의난 재탄생이네요 멋져요~~
왠지 애들이 자꾸 나가더라 아으...
대답해 제천꼬맹이
진짜 역사나 사극 관련된 전문지식 있는 사람같네 가사...내레이션 같은 부분도 목소리도 성우같으심
진짜 힙합 대장은 드렁큰 타이거였다가 이렇게 정리되는구나ㅋㅋㅋㅋㅋㅋ
dk는 너무 통수를 씨이이이게 맞아서
형 사실임?
꼭 힙합하는 꼰대들은 지들 유리한것만 쿨한척하네 ㅋㅋㅋ 그렇게 쿨하면 잘 챙겨주고 대우도 쿨하게 해주지 그랫냐 ㅋㅋㅋ
저절로....발가락으로 장단을 맞추는...아..음악 죽인다요....^^
어우씨... 추노꾼 쫓아오는거 같아서 자꾸 뒤를 보게 되네
가사가 멋지네.. KBS 최고 OST 추노 17곡 다 멋지다.
그래서 우리가 왜 우리였음?
........!! 운동할떄 듣는 곡, 출근할떄 듣는곡.. 나의 힙합은 mc스나이퍼 횽이 최고입니다..
추노의 레전드 히트곡 중 하나였죠 다른 추노OST도 좋았지만 전 추노의 레전드 OST는 중독성이 강한 민초의 난이라고 생각합니다. ^ ^
맞디스라도 해주시던가 디스곡에 대한 대답은 좀 듣고 싶네요.
장혁 and 오지호 and 공형진 and 이종혁 and 이다해 등 여러 배우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간다..너무 소름이 돋는다..그만큼 초초초명곡..
언년아!!
나 천지호야~~
민트초코단의 반란은 제압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시대 작금의 실태를 외침으로 들리는건 나뿐인가 ~ 애민 ^~^ 추앙
내 인생이 담긴 음악이 아닌 예술 그자체
저는 82년생 입니다 역시 MC 스나이퍼 형님 제가 20대 중반쯤 좋아하는 가수 입니다 ㅎㅎ
팬이었던 내 자신이 부끄러운적은 처음임...
Mc스나이퍼짱😍
하 진짜 출근할 때 듣는 출근송인데 너무 좋아요 ㅠㅠ❤️
아아 업복이의 총쏘는 모습이 그려진다....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하...
민트초코의 난이 아니었어..
캬....tmi하자면 면접보러갈때 10회반복으로 전투력올리는데 최곱니다. 벌써 10년도 더 됐네요ㅋㅋㅋ
아 노래 진짜 좋음ㅠㅠ
아무리 형님이셔도 민트초코는 용서할수 없습니다
30대가 넘어가면 스나이퍼형님의 가사가 더욱더 잘들리고 공간이 된다.
힙합계의 김광석
형님 배치기와
전쟁하십니까? 만취해서 사데기 해명 부탁드립니다
두마리토끼
최고. 말이 필요 없다
운전중에 들으면 정말 흥도나고 잠도 달아나고 너무 좋아요!!!!!
ㅋㅋㅋ운전중에 들으면 도망가야하는 느낌들어서 풀악셀 밟고 과속하는거 아니에요?
와 라이브 개쩌네 예술이다
민트초코의 난..
내 배치기 돌려내라 겉멋하고 돈만 중시하는 놈 지킬 건 지키고 살아라 멋 ㅈㄴ 없다 남자냐
이거지... 지금 시기에 딱 어울린다..
민초의 난이라길래 순간 민트초코가 반란일으킨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st of the best!!!!!
최근 일로 구독취소합니다. 뒷사정이 참 더러웟네여
꽹가리 비트는 들을때마다 좋다
우리회사 사가
와 아침마다 출근할때마다 듣고있는데ㅋㅋㅋ 오우 새로워욬ㅋㅋㅋ 진짜 최고👍🏻👍🏻👍🏻
이형 나이가드니 목소리가 더 탄탄해졓ㅈ어
민트초코를 사랑하는 민초파들이여...일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