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직 사람 살아요.." 다 떠나고 몇 가구 안 남은 전라남도 최남단, 신비의 섬 여서도│외딴 섬마을 사람들의 이야기│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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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songshow3
    @songshow3 2 месяца назад

    한 30년전에 방파제 측량떄문에 약 한달간 여서도에 출장을 갔었죠... 이장님이 돌돔,강성돔 돔이란 돔은 다 잡아서 회덧밥해주시고 상어회도 먹어보고 외롭지만 정말 바다가 아름다운 좋은 섬으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 @suenwodyyfne
    @suenwodyyfn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박2일 여서도 편 보다가 왔네요 아름다운곳..

  • @미자임-q9l
    @미자임-q9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너무 아까운 곳 들이 점점 소멸되어가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우리의 아름다운 고향들이 으리가 이세상 떠나가듯이 완전히 자연화되는거겠지요😢😢😢

  • @호야아부지
    @호야아부지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ㅜㅜ 손주들 할아버지 생각나서 그섬에 안가쥬^^ 밭은 한해만 관리안하면. 정글되버리죠...넘 힘들게 하시지말고 그냥 쉬엄쉬엄 건강챙기시는게 짱!

  • @jinsookim9606
    @jinsookim960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습네다.뼈꼴 빠지게 는 하지마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