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그것을 잘 활용한 내용으로, 막내 며느리가 기회를 잘 잡은 것 같습니다. 똑같은 기회(볍씨)였음에도 각자의 결과가 달랐던 건 삶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제가 가야할 길에 항상 마음과 정성을 다 해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하나를 일러두어도 제각기 깨닫는 바가 다르다. 볍씨를 주는 것을 지혜를 주는 것에 비유하면 첫째는 무슨 소리냐며 무시하여 나중에 들었는지조차 기억 못하고 둘째는 듣고서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들은 기억만 날 뿐 삶에 적용하질 못하였고 셋째는 그것을 자신의 밑거름으로 삼아 삶의 열매를 얻어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 라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에 그러시네요 여러분은 오늘 이야기에서 무엇을 느꼇냐고?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 교재에 도덕책이나 윤리 교과서가 있다면 딱 거기에 실려야 할 교육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북울림채널을 보고 있자면 유아용 인지 아님 동화책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북올림한테 받은 위대한 정신가르침이 생각이 나는군요. 위기는 위태로울때 오는 기회 즉 위태로워 보이지만 대성할 기회. 이제까지 위기란 단어뜻을 잘못된 뜻으로 알았고 제대로 알아서 뜻깊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근에 책에서 본 가르침하나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의문이 아닌 질문으로" 셋째 며느리는 의문이 아닌 질문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큰 성공을 이룬거 같습니다. 첫째며느리는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볍씨는 버려버렸지요. 둘째 며느리는 의문도 질문도 없습니다.
현실은 저 셋째 며느리 같은 사람들끼리의 경쟁에서도 상위1프로만 생존해서 재산증식에 성공하고 나머지 99프로는 몰락한다는거지..그 1프로안에 들 능력과 확신이 없다면 차라리 둘째 며느리처럼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크게 성공하진 않겠으나 크게 망할 일도 없으니..최소 중간정도는 살겠지
오늘 이야기에서 느낀 것... 상상이 지나치면 망상이 된다. 부자들은 돈 모으는 것이 인생의 최고 가치관입니다. 그렇기에 돈을 벌려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양심은 물론이고 영혼이라도 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부자들의 공통점입니다. 양심을 지키고 영혼을 팔 정도가 아니라면 그럭저럭은 살 수 있겠지만 큰 돈을 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인생 편하게 사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돈을 벌지 못하면 인생 망친 것으로 여기고 돈을 벌면 성공한 인생으로 봅니다. 완전히 비뚤어진 인생가치관입니다. 공교육에서 경쟁을 부추기고 모든 방송과 언론들이 부추긴 결과입니다. 입으로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에 근거해서 살지 않습니다. 말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겁니다. 부자들의 공통점이란 재물에 영혼을 팔아버린 자들입니다. 혹자들은 정상적(양심적)으로 해서 돈을 번 부자들이 있다는 말을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정상적으로 하면 중산층으로 살 수는 있지만 부자는 되지 못합니다. 단, 로또1등을 맞거나 하는 것 말고.. 부자들이란 다른 말로는 영혼이 없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부자가 되면서 재물에 영혼을 팔아버렸기 때문에..
첫번째 새 한테서 기회가 달렸는데 먹고 도망갔으면 할말없고 돼지와 소 가 사육이 잘 안됐으면 모든 과정에서 운이 좋았고 셋째는 이 모든것에 기회를 삼아 나아간게 아니라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도박으로 마음을 내었으므로 재산을 물려받았다해도 얼마 못가 한번의 실수로 모두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기억을 못하는 사람이나 한번에 먹은 사람이나 술수를 부린 사람이나 같아서 똑같이 배분하는게 맞고 만족을 아는 사람에게 주는게 더 현명하지만 그런 그릇이 없으므로 모두에게 똑같이 배분되어야 마땅하다 차라리 그 돈으로 시험을 할게 아니라 남을 돕는 더 이로운곳에 썼다면 더 정답에 가깝다
사람마다 타고난 기질이 있는데 그것을 잘 활용한 내용으로, 막내 며느리가 기회를 잘 잡은 것 같습니다.
똑같은 기회(볍씨)였음에도 각자의 결과가 달랐던 건 삶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뜻이 있는 곳에 제가 가야할 길에 항상 마음과 정성을 다 해야 겠습니다.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다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막내 며느리의 지혜로움은 단연 돋보임
시작은 같으나 결과가 다른 것은 결국 사람에 달린 듯
막내 며느리를 본받고 싶군요
지혜로운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동반님을 여기서 뵙다니.....
역시 채널선택이나 댓글 내용이나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군요
동반tv님!!! 화이팅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부자 되겠습니다~^^
좋은 지혜 얻고갑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혜로운 사람의 얼굴은 늘 관상이 좋다는 선입견이 생기는구나 ㅎㅎ
하나를 일러두어도 제각기 깨닫는 바가 다르다.
볍씨를 주는 것을 지혜를 주는 것에 비유하면
첫째는 무슨 소리냐며 무시하여 나중에 들었는지조차 기억 못하고
둘째는 듣고서 이해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들은 기억만 날 뿐 삶에 적용하질 못하였고
셋째는 그것을 자신의 밑거름으로 삼아 삶의 열매를 얻어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
라고 느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무엇이든 소홀히 여기지 말고 곰곰히 생각해 내여 실행으로 옮기는 지혜가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시아버지의 가르침을 간파한 셋째 며느리가 지혜롭고 현명하네요. 오늘날의 관점으로 보면 노동소득에 만족하며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끊임없이 자본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할머니께서 얘기해준 이야기 였습니다 사람마다 재량이다르고 돈에대하는태도가 르다는것 각자의그릇이 다르다는것입니다
두분에게 많이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는 0.1%이듯 모든사람에게 운이 따르지 않기에 언제까지 운이 따를것이라는 망상속에서 살지 말고 셋째며느리처럼 운을 만드는 삶을 살라는 교훈 감사합니다.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당장은 보잘것 없는 것이라도
어떤 태도로 대하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수 있다는 진리~
항상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북울림님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오~~~~작은것도 소중히하는것을 배우겠습니다~
볍씨 10알만 줬어도 ㄷㄷ 역시 투자는 씨드가 중요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셋째 며느리가 젤이뻐서 ...
북 울림~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요즘에 그랬다간 난리 나겠네요 ㅋㅋ
3등분해서 똑같이 줘야지요!!!
역시 인생은 운빨인듯하네요 ㅎ
유산상속은 똑같이 엔빵하세요 그래야 남은 자식들이 연락하고 삽니다
유산은 죽은 뒤에 물려주는것이므로 연락은 어차피 못합니다
유산 상속도 가장 예쁜 며느리가 우대받는다는 북올림의 가르침 오늘도 감사합니다.
여기 등장인물들을 기준으로 했다면 이해합니다. 원래 주인공들은 항상 그러니까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명하십니다.
이쁜여자가 현명하넨요
이왕이면 다홍치마 이런느낌 인가요? ㅋㅋ
감사합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워렌 버핏
돈울림입니다.
돈울림…지렸…
정답은 주식~~
참새가 참 멍청한걸 느꼈고,유정란도 품지 않고도 혼자 잘 부화된다는걸 느꼈음 어째 이런 우연이 있을까?
감사합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가르침 명심하겠습니다~~^^
뭐라카노 ㅋㅋㅋ 좋아요 개많이 박힌 거 보소
대단한 지혜를 느꼈습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대하는 그릇의 차이가 이리 큰 에너지을 발휘한다는 걸 깨달았네요.
이번 이야기는 복리의 마법 같습니다.
뭐든지 작은것 하나도 허트게 생각해선 안되겠습니다. 그리고, 관상은 심보와 같다는걸 막내며느리에게서 느꼈습니다^^
여기 답글 하는 분들이나 저 또한 다 같은 사람이나 다 생각이 다르듯이 답은 본인들에게 있다는것 같군요
기본적으로 성실함과 부지런함이 뒷받침이 있었겠지요.^^
이런 걸 볼수록 똑똑함 위에 현명함이 있다는 것을 꺠닫습니다.
이것을 내 삶에 적용시켜 봐야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말 한마디가 중요하단걸 깨닫고 그것을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정리 :볍씨 참새 계란 닭 돼지 소 논 전재산 마을 앞으로 이 나라는 막내에게 맡겨야 할듯
똑똑하고 성실한자가 최고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똑같다 생각을 어떻게 이용하느냐 ... 길흉화복은 바뀐다 ..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끝은 창대하리다 ... 똑같은 용돈 월급이 들어와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부자가 되고 가난한자가 된다 .....
작은것이 모아지면 크게됩니다. 첫째 둘째는 하찬게여겼고 셋째만은. 귀하게 쓰고말아습니다. 우리 인생에서는. 크것만 원하지 작은것은 버리죠. 우리도 작고 하찬은 거라도 귀하게 여기면 크게됩니다. 영상 잘봐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와
참새. 잡자 마자 옆집에서 참새 달걀 하나에 사가고, 그 닭이 수탉도 아닌 암닭이 되고, 병아리 되고 팔아서 돼지 되고. 그거 팔아서 논 사고.. 아주 빈틈없이 잘 흘러가네.. 시나리오 완벽한 소설 같군요.
봉사하고 살아야지. 죽으면 끝인것을
과정은 다르지만 결론에서 어려운 경기에 문득 경주 최부자 의 베품이 생각이 나네요 / 세째 며느리 같이 이렇게 착하고 겸손한 사람이 많았음 좋겠싑니다
와 볍씨가 큰것이되었네요
🙏
반성합니다
마지막에 그러시네요
여러분은 오늘 이야기에서 무엇을 느꼇냐고?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 교재에 도덕책이나 윤리 교과서가
있다면 딱 거기에 실려야 할 교육내용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끔 북울림채널을
보고 있자면 유아용 인지 아님 동화책인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초등뿐만아니라
성인ㆍ장년ㆍ노인들까지
모두배워야할 지혜같습니다 ~~
@@원재리-t3p 아~~!! 그럼요 옳으신 말씀!!
저는 가볍게 한번 댓글을 달아 본겁니다
별뜻 없었고 더군다나 내용을 비판한것도
아닙니다 오해마세요^^
저의 최애채널중에 하나가 북울림님 입니다
잘봤습니다
북올림한테 받은 위대한 정신가르침이 생각이 나는군요. 위기는 위태로울때 오는 기회 즉 위태로워 보이지만 대성할 기회. 이제까지 위기란 단어뜻을 잘못된 뜻으로 알았고 제대로 알아서 뜻깊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근에 책에서 본 가르침하나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의문이 아닌 질문으로" 셋째 며느리는 의문이 아닌 질문으로 상황을 파악하여 큰 성공을 이룬거 같습니다. 첫째며느리는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볍씨는 버려버렸지요.
둘째 며느리는 의문도 질문도 없습니다.
현실은 저 셋째 며느리 같은 사람들끼리의 경쟁에서도 상위1프로만 생존해서 재산증식에 성공하고 나머지 99프로는 몰락한다는거지..그 1프로안에 들 능력과 확신이 없다면 차라리 둘째 며느리처럼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크게 성공하진 않겠으나 크게 망할 일도 없으니..최소 중간정도는 살겠지
북올림에서 많이 배움니다. ^^
진짜 너무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날뻔했네요 저도 막내 며느리처럼 작지만 지혜롭게 재산을 관리해야겠습니다
장난 치십니까?
성경과 불경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있다. 동서고금에 전해 내려오는 지혜의 가르침.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라 느꼈어요.
기가 막히게 그 타이밍에 참새가 필요한 아줌마가 나타날줄이야 참새를 어디에쓰나?
약
작은 돈도 소중히 하여 투자에 보태고 큰 돈을 만들어 내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볍 한톨로도 지혜롭게 살면 부자로 살수있다는 정말 훌륭하신 이야기 참으로 교훈적이고 차분하게 희망을 주는 감동적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이야기에서 느낀 것... 상상이 지나치면 망상이 된다.
부자들은 돈 모으는 것이 인생의 최고 가치관입니다. 그렇기에 돈을 벌려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양심은 물론이고 영혼이라도 팔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부자들의 공통점입니다.
양심을 지키고 영혼을 팔 정도가 아니라면
그럭저럭은 살 수 있겠지만 큰 돈을 벌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인생 편하게 사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돈을 벌지 못하면 인생 망친 것으로 여기고 돈을 벌면 성공한 인생으로 봅니다.
완전히 비뚤어진 인생가치관입니다. 공교육에서 경쟁을 부추기고 모든 방송과 언론들이 부추긴 결과입니다.
입으로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에 근거해서 살지 않습니다.
말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겁니다. 부자들의 공통점이란 재물에 영혼을 팔아버린 자들입니다.
혹자들은 정상적(양심적)으로 해서 돈을 번 부자들이 있다는 말을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정상적으로 하면 중산층으로 살 수는 있지만 부자는 되지 못합니다. 단, 로또1등을 맞거나 하는 것 말고..
부자들이란 다른 말로는 영혼이 없는 자들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부자가 되면서 재물에 영혼을 팔아버렸기 때문에..
결국 가장 큰 수혜자는 지혜로운 아내를 둔 막내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막내 아들 또한 지혜롭고 훌륭한 인품을 가진 사람일거라 추측됩니다.
이상한것들올리다 최근이런가르침 영상들 좋네요 방향을 잘잡은것같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
ㅎㅎ 제가 어릴때 자기전에 이불속에서 매일 상상 하던 그데로네요
병아리 한마리 친척 집에서 얻어서 키워서 몽땅 팔아서 돼지 사고
되지 얼마간 키우다가 몽땅 팔아서 송아지 사고 ,,집사고,,땅사고 .
작은 볍씨 한톨이 참새가 되고, 그 참새가 암탉이 되고, 암탉이 돼지가 되고, 돼지가 일소가 되고, 일소가 논 서 마지기가 되는 과정을 보면서~
부자는 처음부터 크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 부터 하나하나 성실히 키워 나가는 것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부도 그 자체는 선악을 따질 수 없지만,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에 따라서 선이 되기도 악이 되기도 한다.
왜 항상 옛날이야기에서는 막내가 가장 현명한가.
그쵸^^ 막내딸도 가장 이뻤고요^^
현실은 장자가 부모 사랑과 상속을 받아서, 차별당한 자녀들의 서러움을 담지 않았나 싶습니다.
버린 자식도 효도해야 한다는 강요를 무의식 속에 심어주려는 의도도 있구요.
넘 심하게 재산을 증식했네ㅎㅎ
재테크를해야 잘산다.
작은것에 소홀히 하지 말자!
무슨뜻은잘알겠지만 운도좋아야지요.
볍씨하나로참새잡을운.
받은계란이 병아리로부화할수있는기적적인확률등등 말은쉽지만 이렇게 백프로승률을갖기는아무나되는게아님.
어정쩡할 때는 그너머를 보자
전 재산은 일단 큰 며느리와 둘째에게 주고 막내 며느리는 볍씨 세알을 줄 터이니 잘 불려보아라 ~~~🤪🤪🤪🤪🤪🤪🤪🤪🤪🤪
둘째며느리에게 재산을 물려주어야 한다.재산은 없으면 걱정,많으면 화가 된다.둘째가 가장 깔끔하게 일처리를 할것이다.셋째는 작은 생명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자비하게 희생시키는 무서운 속내를 가졌다.전재산을 물려주면 반드시 큰화를 몰고올것이다.
이걸 믿으라고
세상일이 저리 막힘이 없다면 노력은 아무필요없지
첫번째 새 한테서 기회가 달렸는데 먹고 도망갔으면 할말없고 돼지와 소 가 사육이 잘 안됐으면 모든 과정에서 운이 좋았고 셋째는 이 모든것에 기회를 삼아 나아간게 아니라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도박으로 마음을 내었으므로 재산을 물려받았다해도 얼마 못가 한번의 실수로 모두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기억을 못하는 사람이나 한번에 먹은 사람이나 술수를 부린 사람이나 같아서 똑같이 배분하는게 맞고 만족을 아는 사람에게 주는게 더 현명하지만 그런 그릇이 없으므로 모두에게 똑같이 배분되어야 마땅하다 차라리 그 돈으로 시험을 할게 아니라 남을 돕는 더 이로운곳에 썼다면 더 정답에 가깝다
며느리가 일단 이뻐야 지혜롭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저런 여인네가 되고 싶어요 ㅠㅠ
의심은 의심을 낯고 증오를 만들어 내는 것은 물론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지 못하고 믿음을 주지 않는다 그 끝은 처참한 실패로 돌아간다
인생은 운이 필요하다
약재의 쓸 참새가 없었다면..
달걀을 받았는데 그 닭을 키워줄 닭이 없었다면…
등
인생은 실전이다…
운도 있어야하고 달걀을 품어줄 닭도 집에 있어야하고..
엄청난 질투와 시기가 있었겠군...
볍씨하나도 웃습게보지 안는관점
핵심인듯하네요
여복이 있어야.
참새를 잡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첨부터 달걀하고 바꾸려고 하지는 않았을테고..
우연히 달걀하고 바꾸었는데 대박이..역시 인생은 운도 따라주어야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비유와 비슷하네요
이것은 나비효과입니다...
나비가 날개짓을 한번식 할때 마다 물결이 일어나 그 물결이 수없이 일어나 결국 이 세상을 다 뒤집어 버린다는 뜻입니다!!!
이건 운칠기삼이 생각나네요.
결론: 자식은 3이 있어야된다.3째가 다장 현명하니.
현실은… 중간에 사기 한번정도 당하죠..^^
예전에 어렸을 때는 그냥 동화를 넘어서 진심으로 교훈이 담긴 이야기로 여겼는데 성숙해지고 분별력과 비판력이 생겼다보니 그냥 웃기다.
저런식으로 논밭마련하면 가난한 사람이 어디있누
이야기의 모순~~>애초에 닭들이 있었다.암닭 혼자 유정란 못난다. 소도 혼자도 못난다 ㅋ
세상만사 운빨 ㅋㅋㅋㅋ 흔하디 흔한 씨드 굴린다고 해서 막내 며느리처럼 성공하는 경우는 드문...드물지 않다면 누구나 다 풍족하게 살긋지.
이건 부자가 아닌 사람이 만든거네.
부자는 부를 불리는 것보다는 지키는 것에 중심을 둔다.
지금같으면 첫째둘째 며느리가 막내를 상대로 소송할듯
둘째며느리 성격은좋으시네 ㅋㅋㅋㅋ
항상 이런 이야기의 주인공은 셋째 ㅋ
볍씨10알이면 아주 조선최고 부자되겠어~~
독장사구구가 생각나는데 ㅋ
테스트콜
주제 $ 주식 투자 풍토와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인생은 재테크
이야기가 잘못됏네
3년에 어찌 그런일이
빙신같은 이야기다
집에 암닭이 있었는데….그러면 달걀도 많이 있었을터인데….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