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함이 폭발하는 나은X건후의 광고 메이킹 영상

러블리함이 폭발하는 나은X건후의 광고 메이킹 영상 AppStore:play.google.co... RUclips 'HARMAS OFFICIAL'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과 아들 건후가 광고 촬영 중 범접할 수 없는 귀여운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3일 유아용품 전문 쇼핑몰 '알마'는 공식 채널을 통해 "나은이의 원픽 컬러를 맞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영국 유모차 브랜드 에그와 함께 화보 촬영에 한창인 나은이와 건후의 모습이 담겼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러운 나은이와 건후는 촬영 현장에서도 남다른 매력을 과시해 이목을 끌었다. RUclips 'HARMAS OFFICIAL' 나은이는 단정한 올림머리는 물론 상큼한 양갈래, 러블리한 웨이브펌 헤어스타일까지 찰떡같이 소화하며 인형 미모를 뽐냈다. 누나에 질세라 건후는 슈트 차림부터 댄디룩까지 깜찍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며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평소 우애 좋기로 유명한 나은이와 건후는 이날도 끈끈한 관계를 보여줬다. RUclips 'HARMAS OFFICIAL' 나은이는 틈만 나면 건후의 볼에 뽀뽀를 날리는가 하면 유모차에 누구를 태우고 싶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건후"라고 답했다. 한번 보기 시작하는 순간 시간 '순삭'이라는 나은이와 건후의 화보 촬영 메이킹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한편 에그 측은 지난달 22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맹활약 중인 나은, 건후 남매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RUclips 'HARMAS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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