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ry-Night_ 북한 왕조가 일본제국의 후계자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초기 김일성은 스탈린주의로 나라를 운영했으나 초기부터 박헌영의 남로당, 김두봉과 무정의 연안파, 그리고 소련파와 갑산파가 자신을 계속 견제를 가하자 결국 김일성과 만주파는 스탈린주의가 자신들과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자신들이 통치를 해도 인민들이 불평불만을 하지 않을지 궁리를 하다 문득 일제의 천황제 파시즘과 국가신토가 떠올랐음. 일제는 국가신토와 천황제 파시즘을 통해 반대파들을 제거한 하면서도 이들을 전향 시켜고 동시에 국민들을 하나로 단결시켜 이들이 단 한전도 불난을 가지지 않고 오로지 천황에게 절대충성만 외치게 한 모습에 매료 되었고 김일성은 즉시 일제 천황제 파시즘을 연구하게 했으며 이때 일본에서 천황제 파시즘을 연구한 황장엽을 시켜 주체사상을 만들도록 했음. 북한과 일제의 유사성으로는 먼저 '천황(天皇)'과 '수령(首領)'이라는 신격화된 인간의 존재라는 매우 큰 공통점이 있다. 이 두 존재는 국가신토(國家神道)와 주체사상이라는 종교적 기반 위에 일사불란한 명령·동원 체제라는 현실정치의 물적 기반이 강고히 결합된 전체주의 체제의 수장이다. 따라서 정교(政敎) 분리가 이루어지던 봉건시대 군주의 지위와 권능을 훨씬 능가하는 절대적 존재다. 국가를 이끌기 위해 그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국가가 존재한다. 인민은 그들에게 무조건적 충성을 바쳐야 한다. 유사한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대(代)를 이어 충성하는 세습제도 역시 동일하다. 군을 핵심기반으로 한 통치 스타일도 일치한다. 천황은 육·해군의 대원수였다. 김정일은 국방위원장이자 조선인민군 총사령관이다. 천황제에 군국주의가 있었다면, 수령제에는 선군(先軍)정치가 있다.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는 점도 일치한다. 공화국이 아니라는 점에서 두 체제 모두 근대시민과 국민이 없다. 수령님께 충성스러운 조선인민은 천황폐하께 충성스러운 황국신민과 차이가 없음. 실제 북한은 군국주의에 빠진 일본제국과 그 모습이 똑같았으며 보수신문에서도 언급했으며 심지어 주체사상의 창시자 황장엽도 인정했음. 거기다 북한의 보위부는 사실 일제의 고등계 경찰인 특병고등경찰, 즉 특고를 그대로 따라해서 불순분자를 소리소문도 없이 처리했는데 그 수준이 KBG, NKVD, 그리고 슈타지를 능가할 정도였으며 북한군의 명령계통과 군율도 일본군을 그대로 계승함. 그리고 북한의 김씨일족 우상화는 일제의 천황가 숭배와 유사했는데 대표적인 예로 학교에서 불이나면 사람보다 천황과 수령의 사진부터 구하는게 먼저일 정도였음. 이는 소위 친일파와 일제 잔제를 완전히 청산을 했다던 북한이 알고보년 일제를 그대로 게승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줬다고 해도 무방임. 여담이지만 국가정보원 해외·북한 담당 1차장과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라종일 전 한양대 국제학부 석좌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실제로 김정일 본인 스스로도 죽기전에 가장 믿을 만한 측근 열 명에게 “국가 운영은 오늘 여기에 온 당신들이 맡아라.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나라를 운영할 방안을 생각해 보라”며 그 “함께 생각해 보라”며 말한 권력 방식이 일본의 천황제에 가깝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당시 김정일이 마치 일본의 천황제와 유사한 제도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은 김대중 마저 라 교수에게 “그게 될 말인가, 그런 일이 되겠나”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을 정도임.
@@Starry-Night_ 거기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의 김일평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최고의 지도자로 군림하고 주민들에게 김부자에 대한 충성과 희생을 강요하는 북한의 주체사상은 오직 천황의 권위 아래 모든 국민이 복종해야 했던 일본의 천황숭배와 제국주의 사상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Starry-Night_ 니가 말하는 역사학자란 이영훈 교수같은 성향을 가진 분들을 말하는거 같은데 정작 이영훈 교수 본인도 본인 저서 대한민국 이야기에서도 수령체제가 천황제를 계승했다고 스스로 인정하심.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바로 북한이 뉴라이트 보다 심각할 수준으로 조선왕조를 비하 및 폄화하며 심지어 이성계를 민족의 대역적 이라며 그들 역사 교과서인 조선력사에 서술함. 그러고도 북한이 조선왕조를 계승했다? 오히려 이성계가 무덤에서 일어날 상황이지. ㅋㅋㅋ
세조가 주는 녹봉 권력 다 빨아먹고도 패드립을 역사에 쓰면서 마치 사육신과 동급으로 추앙받고 싶어했던 결과 정말로 사육신처럼 죽음 ㅋㅋㅋㅋㅋㅋ
이조는 처음보터 지금 복한과 똑 닮아네
ㄴㄴ 북한은 일본제국의 후계자이며 조선왕도를 뉴라이트 보다 저주하는 집단이 바로 북한임. 그런 북한을 조선왕조와 비교하는 자체가 블랙코미디임.
@@Starry-Night_ 북한 왕조가 일본제국의 후계자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초기 김일성은 스탈린주의로 나라를 운영했으나 초기부터 박헌영의 남로당, 김두봉과 무정의 연안파, 그리고 소련파와 갑산파가 자신을 계속 견제를 가하자 결국 김일성과 만주파는 스탈린주의가 자신들과 어울리지 않다는 것을 깨닫고 어떻게 자신들이 통치를 해도 인민들이 불평불만을 하지 않을지 궁리를 하다 문득 일제의 천황제 파시즘과 국가신토가 떠올랐음. 일제는 국가신토와 천황제 파시즘을 통해 반대파들을 제거한 하면서도 이들을 전향 시켜고 동시에 국민들을 하나로 단결시켜 이들이 단 한전도 불난을 가지지 않고 오로지 천황에게 절대충성만 외치게 한 모습에 매료 되었고 김일성은 즉시 일제 천황제 파시즘을 연구하게 했으며 이때 일본에서 천황제 파시즘을 연구한 황장엽을 시켜 주체사상을 만들도록 했음. 북한과 일제의 유사성으로는 먼저 '천황(天皇)'과 '수령(首領)'이라는 신격화된 인간의 존재라는 매우 큰 공통점이 있다. 이 두 존재는 국가신토(國家神道)와 주체사상이라는 종교적 기반 위에 일사불란한 명령·동원 체제라는 현실정치의 물적 기반이 강고히 결합된 전체주의 체제의 수장이다. 따라서 정교(政敎) 분리가 이루어지던 봉건시대 군주의 지위와 권능을 훨씬 능가하는 절대적 존재다. 국가를 이끌기 위해 그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위해 국가가 존재한다. 인민은 그들에게 무조건적 충성을 바쳐야 한다. 유사한 것은 이것만이 아니다. 대(代)를 이어 충성하는 세습제도 역시 동일하다. 군을 핵심기반으로 한 통치 스타일도 일치한다. 천황은 육·해군의 대원수였다. 김정일은 국방위원장이자 조선인민군 총사령관이다. 천황제에 군국주의가 있었다면, 수령제에는 선군(先軍)정치가 있다. 세계 평화를 위협한다는 점도 일치한다. 공화국이 아니라는 점에서 두 체제 모두 근대시민과 국민이 없다. 수령님께 충성스러운 조선인민은 천황폐하께 충성스러운 황국신민과 차이가 없음. 실제 북한은 군국주의에 빠진 일본제국과 그 모습이 똑같았으며 보수신문에서도 언급했으며 심지어 주체사상의 창시자 황장엽도 인정했음. 거기다 북한의 보위부는 사실 일제의 고등계 경찰인 특병고등경찰, 즉 특고를 그대로 따라해서 불순분자를 소리소문도 없이 처리했는데 그 수준이 KBG, NKVD, 그리고 슈타지를 능가할 정도였으며 북한군의 명령계통과 군율도 일본군을 그대로 계승함. 그리고 북한의 김씨일족 우상화는 일제의 천황가 숭배와 유사했는데 대표적인 예로 학교에서 불이나면 사람보다 천황과 수령의 사진부터 구하는게 먼저일 정도였음. 이는 소위 친일파와 일제 잔제를 완전히 청산을 했다던 북한이 알고보년 일제를 그대로 게승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줬다고 해도 무방임. 여담이지만 국가정보원 해외·북한 담당 1차장과 대통령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라종일 전 한양대 국제학부 석좌교수의 주장에 따르면 실제로 김정일 본인 스스로도 죽기전에 가장 믿을 만한 측근 열 명에게 “국가 운영은 오늘 여기에 온 당신들이 맡아라. 어떤 방식으로든 ‘함께’ 나라를 운영할 방안을 생각해 보라”며 그 “함께 생각해 보라”며 말한 권력 방식이 일본의 천황제에 가깝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당시 김정일이 마치 일본의 천황제와 유사한 제도를 고려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은 김대중 마저 라 교수에게 “그게 될 말인가, 그런 일이 되겠나”라며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을 정도임.
@@Starry-Night_ 거기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교의 김일평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최고의 지도자로 군림하고 주민들에게 김부자에 대한 충성과 희생을 강요하는 북한의 주체사상은 오직 천황의 권위 아래 모든 국민이 복종해야 했던 일본의 천황숭배와 제국주의 사상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Starry-Night_ 니가 말하는 역사학자란 이영훈 교수같은 성향을 가진 분들을 말하는거 같은데 정작 이영훈 교수 본인도 본인 저서 대한민국 이야기에서도 수령체제가 천황제를 계승했다고 스스로 인정하심.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바로 북한이 뉴라이트 보다 심각할 수준으로 조선왕조를 비하 및 폄화하며 심지어 이성계를 민족의 대역적 이라며 그들 역사 교과서인 조선력사에 서술함. 그러고도 북한이 조선왕조를 계승했다? 오히려 이성계가 무덤에서 일어날 상황이지. ㅋㅋㅋ
@@이동연-c6d유튜브에 사세요?
최악의 설명이네
선생이 문제냐 방송이 문제냐
어떤 부분이?
다 보긴했냐?
너가 문제다.
편집이 문제지
선생은 자기판단으로 뜸들이고 긴장 고조시킬껀데
그걸 편집으로 더 추가하니까 너무 질질끄는느낌이 나버림
한국사 자격증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