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기준으로 보면 출연료 비싼것도 아님 ott영화 드라마로만 나와도 출연료 더 받는데 낮출 이유가 없음 배우들은 영화관을 위해서 존재하는것 아님 영화관 다 사라져도 배우들은 안망함 관중수가 1년사이 200만명이 감소했다고 하는데 프로스프츠 야구 축구는 늘어나고 있음 영화관 가는것보다 스포츠 경기장을 감 영상컨텐츠는 ott나 유튜브를 봄 영화관은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라도 안낮추면 그냥 망함
출연료를 깎아도 절대 관람료 안내린다. 시장경제 원리가 자연스럽게 작동되는 시스템이 아니라는게 보인다. 일반 회사도 회사 이익이 떨어졌다고 주요 직원들 월급 깎나? 새로 안뽑고 직원 일부 내보내고 유지관리비 줄이지. 임원이나 고위관리 연봉 안깎는다. 좀 다르게 접근해야지 개인에게 그런 식으로 욕하는건 웃낀다!
자유시장경제에서 OTT와 경쟁하는 극장에 아무런 대체적 노력없이 독점적 이익을 다른 쪽엔 차별적 조항으로 불리한 손해를 부과하는 정책은 누구에게도 받아들여지기 힘든 불공정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멍청한 짓이다. 기술진보에 따라 우리 안방에까지 영화관과 별반 다르지 않은 조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현재에서 영화관도 이를 극복할 다른 방도를 찾아보려는 노력 없이 독점적 조항을 도입해서라도 불공정 경쟁환경을 통해서 이익을 보장해 달라 정부에 떼쓰는 행태는 절대 용납되어선 안되는 사안이다. 영화관들이 몸소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격 및 비가격 마켓팅정책을 과감히 도입하여 더나은 팬서비스와 질높은 관람환경 조성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일 매력을 갖추기위해 뭔가를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
영화 산업개방할때 극장에 뱀풀고 시위하더니 정작 해외자본 넷플릭스 디즈니 들어와 자기네들 수입 올라가니 입장 180도 바꾸네
배우 몸 값하고 관람료를 저렇게 상관 짓다니 정말 무지하네
Cgv가 터키 투자했다 말아먹은건 왜 말안하는데?
관람료 2천원 영화관 독점권
오프라인 자영업 큰 득을보겠다. 좋은정책이다.
기간제 온라인 금지품목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같다
영화배우가 할 소리는 아니지
이병태 논란 많은 인간인데 이문제는 그의말이 옳다 배우들 너무 비싸다
무슨 논란이 있는지요? 몇년동안 재판해서 무죄 받으셨는데 누슨 논란이 있다는건지요??
들어보면 다 맞는 말만하는데~~~😢
듣기 거북한 말을 하다 보니 편향성 논란에
휩쓸리는 경우가 있지만 사회에 이런 분들도
계셔야지요~~~!!!
배가 고파지면 그 무지함이 자동으로 똑똑해 보일 거다
다음 중에서 모순적인 사람을 찾으시오 :
A ) 본인 출연료는 계속 올리면서 본인이 출연한 영화들의 관람료를 내리라는 깨인 배우들
B ) 상품의 질은 절대 바꿀 생각이 없으면서 판매 가격만 만질테니 국민더러 산업을 살려내라고 드러눕는 대학교수
뭐 영화를 굳이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것도 과거 시대의 유물이자 편견이지
집에서 대형 TV로 혼자 조용히 볼수 있는데 굳이 돈쓰고 시간 써서 극장까지 갈 필요가 없잖아?
정우성 고급동네에 비싼집 살면서 평생 난민들하고는 일상생활에 부대낄일 없는놈이 난민받자고 얘기하는수준이다.
외국인들이 점령한 동네는 자국민들 안전도 불안한데.. .어휴...
가격 내려도 극장에 안감.
요즘 누가 극장 가서 영화보냥 OTT에서 만드는 컨텐츠가 더 잼있는데 ㅎㅎ
배우 출연료를 내려야 하지 않나요.
개런티 먼저 내려!
디즈니플러스 가서 시청요금을 깎아보자고 하던가, 영화사용료를 올려달라고 하던가, 최빈식 본인 출연료를 깎겠다고 함 해보고 말하자.
최민식은 영화요금 낮추는데 무슨 기여를 해왔기에 저런 얼토당토한 주장을 공개적으로 한단 말인가?
과거 스크린쿼터 사수해야 한다며 (이권에 빠삭하던) 그 답게, 이번엔 OTT시장 사수에 충성충성 하는 것인가.
최저임금 오르니 ᆢ같이 올라가지요^^ 그리고ᆢ 극장에 개봉영화도 없고!!
독잠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핑계 거리 만들어 인상을 하여도 견제를 하지 못 하는....
멀티플렉스가 생기기 전에 극장의 현실을 돼집어 보기를.... 영화관 카르텔은 왜 얘기를 하지 않을까?
니 출연료부터 줄여 임마
ott기준으로 보면 출연료 비싼것도 아님
ott영화 드라마로만 나와도 출연료 더 받는데 낮출 이유가 없음
배우들은 영화관을 위해서 존재하는것 아님
영화관 다 사라져도 배우들은 안망함
관중수가 1년사이 200만명이 감소했다고 하는데 프로스프츠 야구 축구는 늘어나고 있음
영화관 가는것보다 스포츠 경기장을 감
영상컨텐츠는 ott나 유튜브를 봄
영화관은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가격이라도 안낮추면 그냥 망함
@@Ulsanman3 사람 사람은 몰라도 최민식은 양심이 있다면 저런 말 하면 안됨
과거 실제 발언 영상이 남아 있는 사람이라 그리고 대부분의 영화인들 과거 발언 보면 오리지널
내로남불임
@@Ulsanman3OTT 플랫폼 때문에 영화 배우들 몸값 다 오름
근데 영화 볼 바에는 OTT 이러며 찬양하고 있으니...
출연료를 깎아도 절대 관람료 안내린다. 시장경제 원리가 자연스럽게 작동되는 시스템이 아니라는게 보인다. 일반 회사도 회사 이익이 떨어졌다고 주요 직원들 월급 깎나? 새로 안뽑고 직원 일부 내보내고 유지관리비 줄이지. 임원이나 고위관리 연봉 안깎는다. 좀 다르게 접근해야지 개인에게 그런 식으로 욕하는건 웃낀다!
강남 한복판에서 성추행하고 친일이 정상이라고 말하는 사람의 주장을 굳이 우리가 이렇게 떠들어야 하나?
무죄로 밝혀졌다고!!
자유시장경제에서 OTT와 경쟁하는 극장에 아무런 대체적 노력없이
독점적 이익을 다른 쪽엔 차별적 조항으로 불리한 손해를 부과하는
정책은 누구에게도 받아들여지기 힘든 불공정 시장환경을 조성하는
멍청한 짓이다.
기술진보에 따라 우리 안방에까지 영화관과 별반 다르지 않은 조건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현재에서 영화관도 이를 극복할 다른 방도를
찾아보려는 노력 없이 독점적 조항을 도입해서라도 불공정 경쟁환경을
통해서 이익을 보장해 달라 정부에 떼쓰는 행태는 절대 용납되어선
안되는 사안이다.
영화관들이 몸소 살아남기 위해서는 가격 및 비가격 마켓팅정책을
과감히 도입하여 더나은 팬서비스와 질높은 관람환경 조성으로
소비자를 끌어들일 매력을 갖추기위해 뭔가를 보여주어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