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yuplee4015 근데 이거 틀린 말이 아닌데요... 리듬 박자로 판단 하는게 우리나라 심판 연수회에서 많이 통용하는 내용이에요. 오히려 박자로 보는게 콜이 빡빡하지 않고 부드럽게 본다는 의미인거죠. 근데 그 분들이 박자를 잘못 인식 할것일 수도 있고...
이것은 인정이에요 이미 퀀텀에서 국제심판 모셔다가 논쟁 정리 했습니다 해당 영상도 엄밀히 따지면 축발 먼저 떨어지고 드리블이 들어 갔지만 이건 어디 까지나 영상으로 봐야 확인 가능합니다 고로 심판 눈이 느린재생도 아니기에 육안으로 축발땜과 동시에 드리블이 된 것 처럼 보이면 인정입니다. 그리고 드리블 시작 기점을 플로우에 볼이 닿는 순간이 아니라 손에서 공이 떨어진 순간이 드리블 시점입니다. 정리하자면 육안으로 대놓고 축발 떨어 지고 이후 드리블 치는건 트레블. 거의 동시에 나가는 리듬이면 인정입니다.
@@graycat_01 제가 언제 심판이 트레블링만 본댔나요? 축발 떨어진후 드리블하면 트레블이 원칙인건 사실이고, 그걸 자연스러운 흐름이면 리걸로 넘어가는 프로랑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보는 아마추어랑 다른거지, 그걸 아마추어가 난리친거로 표현하시는 건 뭔가 감정이 많이 들어간것 같네요. 그래서 이런식의 트레블 안걸리려면 공받고 처음 스텝을 양쪽발로 딛으라고도 배우지 않았나요.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그렇게 드리블 치면 트레블 안나옵니다. 그리고 저 영상의 논란이 되는 방식으로 스텝할 땐 무조건 축발이 손-공 보다 먼저 떨어집니다. 직접 해보시거나 아닌 영상 하나만 들고와보세요.
짜세가 된다고 통과가 아니에요 그 동작이 자연스러운지 그리고 볼 소유가 가능하지 또한 연결동작으로 볼지 이런걸 따져 보면서 하는거죠 이런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 nba에서 심판보는분들이 국제경기에서도 심판을 봅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저런 플레이를 지향하고 있구요 각 나라의 프로경기에서 많이 나오는거에요 단지 동네나 동호회에서만 문제가 될뿐이지
전 트래블링을 했냐 안했냐보다는 트래블링 스탭에 속아서 뚫린거냐 아니냐가 중요한것같습니다. 때문에 제가 심판을 본다면 불것같네요. Nba무새들도 문제입니다. Nba가서 하던가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는데 애초에 nba는 비지니스 성격이 강한 리그고 멋진 장면이나 진행을 위해 룰위반을 용인해주는 면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 아마추어도 그렇게 하자는 건가요? 그렇다면 어디까지 용인해줄건가요? Nba레벨의 심판과 운영진도 없는 코트안에서 말입니다.
원래 엄밀하게 따지면 트래블링 맞아요. 그리고 실제로 예전에는 다 엄격하게 불렸습니다. 동영상에서 흑인이 한 말 처럼 특히 유럽이나 아시아에서는 엄청 엄격하게 불렸죠. 그런데 요즘 농구 추세가 화려한 동작들을 많이 인정해주려고 해서 점점 이런 룰들을 어겨도 봐주고 있고 룰 자체를 바꾸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무튼 분명한 것은 예전에 한국에서는 동농에서도 짤없이 불리던 트래블링 콜이었어요.
@@이런놈-m8d 근데 룰 자체가 바뀌었다고 하는 분들 종종 계시던데 맞나요? 지금은 이제 현생이 바빠서 농구 룰까지 찾아가며 공부할 열정이 사라져서 사실 안 찾아봤는데 이 트래블링 룰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종종 있네요. 그래서 최근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상식적으로 이 룰이 바뀌면 거의 수비자는 조금만 발빠른 공격자만나도 수비를 못할 거라 생각되서 갸우뚱했거든요
트래블링은 맞지만 프로에서는 자연스러우면 안불져... 다만 동농에서 까탈스러운 상대방을 만나 굳이 지적한다면 그만큼 눈에 보였다는 얘기기에 본래의 룰대로 트래블링인정하고 거기에 맞춰 플레이 해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즐기자고 하는 농구인데 트집잡는 사람들도 참... ㅎㅎㅎ)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드리블의 시작지점은 공이 땅에 닿는 순간이 아닌 손에서 떨어지는 시점이라 축발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공이 손에서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 저 빨간 티 남자분은 절대 트래블이 아닌 것 같네용 칸터옹은 좀 애매하지만 ㅋㅋ 어쨌든 둘 다 콜은 안불릴 것 같네요~~
@@TheUbermenschkkk 저도 트래블링이 아닌것 같아 슬로우모션 부분을 0.25배로 더느리게 하여 여러번 돌려봤는데 축발이 떨어지고 나서 공이 손을 떠나는것으로 보입니다. 왼발잽스텝 - 왼발퍼스트스텝 - 드리블모션과 동시에 오른축발떨어짐 - 축발떨어진후 손에서공떨어짐 - 축발 앞쪽으로 이동중 볼바운드됨 - 바운두 직후 오른발스텝 땅에 디딤 동커님께서 예를 들어주신 칸터옹연습영상도 축발이 떨어진 이후에 공이 손에서 떨어지는 연습영상이네요. 다른 농구 유튜브들 설명을 보아도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공이 손을 떠나는것과 (의심의 여지없이 커렉트 플레이) 축발이 떨어짐과 동시에 공이 손을 떠나는것 (오해의 여지가 있으나 리걸 플레이) 축발이 떨어지고 나서 손에서 공이 떠나는것(논란의 여지가 있는 트래블링플레이)으로 설명이 되는데요 마지막의 경우 룰상으로는 트래블링이 확실하고 한때 크블이나 피바에서는 심판들이 도착적으로 잡아내던 플레이입니다만 현재는 재미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리걸을 인정해주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영상처럼 축발이 떨어진 이후에 손에서 공이 떠난 경우는 룰상으로는 명백히 트래블링이지만 플레이가 자연스러울 경우 드리블 치려는 공격자의 의도를 리걸로 인정해 그냥 경기를 속행시키는 일종의 어드밴티지로 보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여하튼 이래저래 떠들었지만 이런경우는 리걸인정하고 안잡는게 현재트렌드이고 꼬투리잡기 좋아하는 쪼잔한 오빠들이랑은 농구하지 말자가 결론인듯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룰북상으론 트레블링이지만 실제 경기에선 트레블링으로 불리지 않을 확률이 99%입니다. 룰북상에는 축발이 지면에서 떨어지기 전에 공이 손에서 떠나야한다고 돼있지만 과연 이걸 인간의 눈으로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구분해내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느린화면으로 보니까 보이는거지 실제 경기중에 정확하게 구분해낸다는거 자체가 애초에 넌센스입니다. 만약 룰북상의 문구를 곧이 곧대로 적용하자면 발이 지면에서 1mm만 먼저 떨어져도 그 시점에 공이 손끝에 닿아있다면 규칙상으론 트레블링인데 이걸 인간의 눈으로 판단한다는것도 불가능하거니와 가능하다고 한다면 경기내내 트레블링 불리다가 끝나겠죠. 그래서,심판들도 이런 애매한 부분들을 경기중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지를 매년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누가봐도 과도하게 발이 먼저 떨어지는게 아닌 이상, 정상적인 드리블의 시작으로 본다면 트레블링으로 보지 않습니다.
논란이고 명확히 정리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정확하게 심판해줄 프로 심판이 있는것도 아니고 싸움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어디는 했다 누구는 괜찮다더라 무슨 리그는 하더라 자료를 찾아봐라 이런거 백날 말해봤자 동네농구에서는 감정싸움 갑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ㅋㅋ 지금 당장 댓글만 봐도 누구는 아니다 맞다 딱 보면 사이즈 나오잖아여 괜히 습관들여서 아무데서나 하다가 싸움 나면 서로 짜증날텐데 저 기술 안 쓴다고 뭐 공격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맘 편하게 행복 농구하시죠 ....문제거리를 아예 안 만들면 싸울 일이 없슴다
원래 농구 규칙은 축발이 떨어지는건 상관 없습니다축발이 떨어지고 다시 땅에 붙어야지만 규정에 접촉됩니다 그전에 공이 손에서 떨어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걸로 고민한다면 점프슛도 레이업도 트레블링입니다 또한가지 게더스텝도 없다면 리바운드나 이동중 캐치도 불가능 해집니다 피바나 국농이나 이런 동작에서 콜되는건 추진력을 위해 축발이 따닥하고 두번 비벼질때가 있는데 이것을 트레블링으로 콜하는 겁니다 주로 상대를 등지고 있거나 재자리 슛페이크후 빠르게 돌파할때 자주나오는 트레블링입니다 주로 축발이 끌렸다곤 하죠 커리님 말처럼 축발이 떨어지기 전이 아니라 축발이 다시 코트에 닿기전으로 고쳐야 됩니다 그리고 20년전 논란거리로 고민 안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하면 레이업 뒤로하면 스텝백 되는거니 결국 같은 방법인것처럼 말이죠
동농 일반인은 트레블일 수도 있는데 칸터는 아니네요 칸터는 딱 보기에도 드리블 시작하며 손 먼저 떼는 게 보이죠 저 일반인은 양손 캐치 상태를 더 길게 끌고 가서 트레블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근데 느리게 0.25배속으로 보면 손이 떨어지면서 거의 동시에 혹은 직후에 축발이 떨어지는 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리걸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 같네요 물론 정확한 건 앞에서 찍은 장면을 봐야 판단이 가능함
저게 트레블링 아닌 이유 정확히 알려드림. 1.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드리블을해야 트레블링 콜이 불리지 않는다 2. 드리블이란 공이 선수의 손에 머무르지 않고 플로어에 던지거나 탭하거나 굴리거나 하는 '순간' 부터가 드리블이다 3. 첨에 나온 흑형은 잘안보여서 모르겠고 칸터의 경우 한손으로 공을 던지는 모션이 나온 직후 축발이 떨어집니다. 공을 던지는 모션이 나온 순간 드리블로 간주되기 때문에, 축발이 드리블 이후에 떨어진 것이 되고 결국 노콜입니다
정말 10년전만해도 저거는 무조건 트레블링 불리죠. 그래서 축발이 왼발이면 오른쪽으로 드리블로 돌파를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축발이 먼저 떨어지게 되니 확실히 공을 튀기고 가는 것이 아닌 이상 상당히 조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준이 많이 완화된 느낌이 강합니다. '드리블을 했다' 라는 기준이 '공이 땅에 닿아야 드리블이 시작이 아니라 공을 소유한 손바닥이 땅을 향하면서 공이 땅을 향에 가는 순간부터 드리블 시작이라고 보더라고요. 근데 영상에서 축발인 오른발이 언제 떨어졌는지 정확히 안보여서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공도 상체에 가려서 잘 안보이고.. 타이밍상 축발을 엄청 일찍 땐다음 드리블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그래서 파랑옷이 피빗풋을 스위치했다고 한거 같고요
왼발, 오른발 그 어느 발을 축발로 보더라도 공을 잡은 상태에서 드리블 칠 때 공이 지면에 닿기 전에 양 발 모두 원래 위치를 떠나서 움직였으므로 100% 트래블링 입니다. 그렇지만 저 영상속에서 트래블링이 아니라고 거드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왠만큼 보는 눈이 훈련되어있지 않으면 바로바로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종결. 애초에 흑형들 일대일 장면은 축발이 어딘지 알 수도 없습니다. 영상에 담기질 않음. 왼발이 축발이면 파란티 말대로 축발이 완전히 떨어져서 일리걸. 오른발이 축발이거나 양발이면 리걸. 칸터옹은 위에 댓글 중에 설명이 되있네요. 드리블로 넘어가며 축발이 떨어지기 때문에 리걸입니다. 코비옹의 대표적인 무브죠.
첫 볼이즈라이프 형은 트레블 두번짼 아닙니다! 그이유는 첫번째형은 상대 흑형이 말한대로 잽스탭으로 활용하던 발을 축발로 사용하면서 돌파해들어갔기때문에 아무리 공을 빨리 놓는다 해도 드리블이 시작되는 지점이 축발이 떨어지는 순간보다 느릴수 밖에 없어 트레블링입니다. 두번째 형은 캐치후 축발은 고정 잽스탭을 밟으면서 돌파 했기때문에 트레블링이 아닙니다. 요약해드리면 1. 첫번째형은 잽스탭을 축발처럼 활용해 나가면서 0.5스탭 이득을 보기때문에 트레블링 2. 두번째 형은 잽스탭을 돌파의 시작으로 썻기 때문에 리걸 입니다.
저 드리블시작에 관해서 의견이 많은 이유는 드리블의 시작타이밍에 대해 확실히 하기가 너무 힘들고(심판눈이 초고속카메라면 가능) 그에따른 너무나 많은 심판의 의견이 있기때문에라고 생각해요. 제가볼때는 둘다 확실하게 트레블링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드리블 시작타이밍에 (공이손을떠나는 모션이 보일때) 축발을 땐거라서( FIBA룰이나 NBA룰로 심판을 보는사람들도 인정하는부분 궁금하면 퀀텀 유투브 ㄱㄱ) 저는 트레블로 불지 않을겁니다.
그냥 엄밀히 따지지 말고 누가봐도 자연스러우면 리걸이라고 해야됨 ㄹㅇ 뭐만하면 트래블링 이렇게되면 농구 개노잼되고 0.1초 차이로 축발이 먼저 떨어지니 뭐니 왜 그렇게 깐깐하게 보는지 모르겠음 농구할때 맨날 var 돌려볼것도 아니고 영상에서는 그냥 대충 봤을때 축발떨어지기 전에 공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보여서 리걸이리고 생각함
보통 축을 띠면 트래블링인건 맞습니다 그건 연결 동작이 아닐시 드리블을 할려는 동작이없거나 이동할려는 움직임 즉 공이 손에서 나가는 순간하고 같이봐야하는데여 이 영상은 축발을 먼저 띤거 맞으나 연결 동작으로 드리블을 하기 위한 행위이기때문에 트래블링이 아닙니다 저두 고딩때까지는 저 동작으로 트래블링으로 많이 불렸었는데 지금도 한국고교농구에서는 트래블링으로 간주하는걸로 알고있어요(지금도왜 트래블링으로 부는지 이해할수없는 부분이지만) 다만 지금 KBL 이나 NBA에서는 연결 동작으로 보기때문에 트래블링으로 볼수 없네여 쉽게 말해 축발을 띰과 동시에 드리블을 하는 행위나 슛을 하는 행위를 하게된다면 연결동작으로 간주 트래블링이 아닙니다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봐요 원칙이 있어야 다툼이 없습니다... 원칙 안에서 자유로움이 있어야죠 농구는 애초에 공을 들고 움직이면 안되는 스포츠인걸요. 애매하게 봐주는게 많아질 수록 게임 중 신경쓸게 많아지고, 신경쓸게 많아지면 번거로워져요 신규유입 인원이 점점 줄어들겁니다 농구의 부흥을 위해서라도 규정은 엄격하게 지켜져야 해요
@@jhk578 어떤 해석요...? 농구 트레블링이 만들어진 이유를 말하는거예요 전 공을 움켜쥐고 한발을 허용하는 것 피보팅을 위함입니다 몸을 회전시키는 것만 허락한다는 거예요 '한번의 드리블 이후에는 공을 갖고 움직이지 못한다' 이게 농구의 핵심 원칙이예요. 룰북해석도 이 원칙 기반해서 이루어져야 하죠 화려함? 멋있으면 인기끄니 적당히 봐준다라.. 솔직히 전 잘 공감안돼요 팀게임의 효율성. 피봇의 적절함. 유동적인 스크린 등. 일반인도 따라하고 보면서 이해할 수 있지만 선수이기에 할 수 있는 극한의 팀게임이 프로 농구 아닌가요. 심판들이 봐준다는 건 일반인인 저로썬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규칙 자체가 엄격하지 않은 상태에선 심판 판정에 대해 공감하기도 힘들고, 경기에 몰입하기 쉽지 않지요
@@Goldmask1029k 심판이 봐준다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축발 같은 내용이 핵심이 아니라 어디서부터 드리블이고 어디서부터 캐링더볼인지를 나누는지가 핵심입니다. 룰북에 드리블을 나누는 여부는 안정적으로 공을 제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따라서 해당 시점에 공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없다면 드리블이 시작된 것으로 봅니다. 손바닥에서 공이 떨어져야 드리블이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해당 동작의 경우 스텝과 동시에 드리블이 시작한 것으로 보아 트래블링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공을 잘 쥐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애매해보이는 장면이 보일 수 도 있겠지만, 동호환경에서는 대부분의 동호인이 손바닥을 아래로 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쥐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저 동작을 트래블링으로 볼 이유는 더더욱 사라지게 됩니다. 해당동작이 트래블링이 아닌 이유는 룰북에 의거한 판단이지 화려함을 위해 심판들이 룰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jhk578 저도 글쓴이 말에 동감.. 현재는 다 봐주는 분위기도.. 이 분위기 자체도 처음 농구룰을 교묘히 치팅해서 먹히고 너도나도 그 치팅을 따라하고 그게 다시 정규룰이 되고 다시 그 정규룰에서 교모하게 치팅플레이하고 다시 룰되고...무한반복중...비디오 판독하지 않으면 심판이 눈으로는 판독이 불가능한 플레이가 생기는것 자체가....이미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트레블링 맞는 것 같습니다. 피벗풋이 떨어지기 전에 드리블을 해야 한다는 게 볼이 바닥에 닿아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손에서는 떨어진 후에 피벗풋이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동영상 속 무브들은 죄다 동시에 드리블을 시작할 때(공은 아직 손에 붙어 있음) 피벗풋이 바로 떨어지네요. 애매하지만 저런 식이면 공격자가 너무 유리할 뿐만 아니라, 농구답지 않다고 생각해요. 게더 스탭 이딴 것도 좀 사라졌음 좋겠어요. 무슨 핸드볼도 아니고.........
그냥 애초에 동커님은 거의 항상 리걸이라는 입장을 갖고 계셔서 리걸인 이유를 찾으시다 보다 리걸이 되는거고 반대측에서는 또 마찬가지로 트레블이라고 하는거임. 애초에 규칙대로라면 트레블이지만, 이렇게 배속,다시보기 안하고 그 장면만 그대로 보는 심판의 입장에서는 너무 애매해서 넘어가다 보니 관용되는거임
이 영상은 현재 프로 경기들 에서도 많이 나오기도 하고 심판들도 거의 불지 않죠. 문제 없다고 봅니다. 프로 심판들도 이 정도는 자연스럽게 그냥 넘어간다라고도 하고요. 하지만 드리볼 전에 축발이 떨어지면 트레블링이란 피바의 룰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패스나 슛은 괜찮고 드리볼은 안되다? 그냥 축발이 떨어진 시점을 보기보다는 축발이 떨어졌다가 다시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패스, 슛, 드리볼 중 선택한다면 문제가 안된다고 보는게 정당하다고 봅니다.
슛패스는 피벗풋이 땅에서 떨어진 후 다시 닿기 전에 공을 릴리즈 하면되지만, 드리블은 피벗풋이 떨어지기 전에 공을 릴리즈해야하죠. 하지만 퀀텀 채널에 심판과 얘기한 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릴리즈한다는 것이 완전히 공이 손에서 떠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드리블을 시작하기 위해 공을 두손으로 잡고있다가 공을 한손에 옮겨 내리는 동작 중이면 릴리즈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걸 알 수 있죠 위 영상은 실시간으로 보면 정말 애매하고 트레블링이 불릴만 하네요
정말 엄밀하게 따지면 트레블링이 맞긴 하지만 경기중에 저걸 정확히 볼 수 있는 심판도 없고 볼 수 있다해도 저 정도는 그냥 어느정도 선에서 용인되는 경우 같습니다 애초에 게더스텝도 '공의 소유 시점'이라는 문제가 있듯이 축발도 어느 시점부터가 드리블이냐는 건 충분히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
이거 당연히 트레블링이죠. 다만 턴어라운드로 할때도 보면 알잖아요, 축발 떨어지는거. 암묵적으로 이정도는 서로 이해해 주는게 있었죠. 근데 문제는 하든이 이걸 가지고 나와서 우리들이 암묵적으로 행하던 축발이 떨어지는걸 넘어서서 하다보니 문제가 된거죠. 엄밀히 따지면 그냥 트레블링이 맞죠. 제가 축발 붙혀두고 반대발로 한번 회이크 주고 바로 레이업 들어가면 트레블링이 많이 걸렸어요. 시합때 심판이 꼭 불더라구요. 아무리 녹화 화면 돌려봐도 정상 같은데, 맨날 나만 잡길래 왜그러나 싶었는데, 옆에서 그러더군요. 동작이 빠르면 못잡는데, 난 느려서 잡힌다고. 똑같이 드리블 치면서 축발 떨어져도, 그 동작을 빨리 하면 못잡는데, 난 느려서 잡히는 거라도. 원칙은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드리블 치고나서 그 다음에 축발 떨어지는게 맞죠. 근데 동작이 빠르면 이미 퍼스트 스탭은 움직였고, 축발 떨어지는거랑 드리블 치는걸 덩시에 하면서 엄청 빠르게 하면 잘 안 잡죠. 구분이 잘 안되니까. 근데 하든은 이걸 반대로 아용해 버린거고.
일단 수비수가 오해하는 부분이있음 축을 뱌꾸고 드리블하기전에 오른발이 먼저 착지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영상보면 그렇진않음 오히려 왼발이 축에서 떨어지면서 드리블시작이되고 이후 오른발이 앞서나가는데, 왼발이 축에서 떨어지는걸 불려면 불지 수비수가 생각하는것처럼 움직이지 않았음 그리고 왼발이 축에서 살짝 뒤로 가는것도 전진을 위한 시작이라고 볼지 단순히 축끌림이라고 볼지는 보는 시각에 따가 많이 다를거임
하킴올라주원, 카멜로 훈련영상보면 트레블링 안 하려고 축발 엄청 신경씁니다. 조단, 코비, 아이버슨 시절만해도 트레블링 엄청 신경썼었는데 릅깔똥이 나온 시기부터 2발 반이라는 둥 반박자 빠른 스텝이라는 둥 말도 안 되는 얘기하더니 이제는 축발은 신경쓸 필요없게 되었고 이게 그대로 kbl로 넘어와서 프로가 아마한테 스킬 트레이닝을 받고 있고 김선형, 허훈은 기본 3스텝, 이정현은 거의다 트레블링 그래도 이관희, 변준형이 그래도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이게 트레블링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 특징 - 르브론 팬
규정집대로 하면 축발이 떨어진 뒤에 다시 코트에 발이 닿기전에 볼을 처리하는 것은 패스와 슈팅때만 트래블링이 아니라고 되어있어서 드리블의 경우는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볼을 먼저 코트에 바운드해야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심판들이 연계동작이 동시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드리블은 축발이 먼저 떨어져도 트래블링을 불지 않는 것으로 처리하고 있고 이는 nba뿐만 아니라 피바 공인대회나 KBL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영상 속의 상황은 트래블링이 아니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대체로 드리블을 시작하기 위한 손동작이 축발이 떨어지는 상황과 물흐르듯이 연계되는 경우, 즉, 드리블을 멈출 수 있거나 수비를 속이기 위한 타이밍을 바꿀 수 있는 페인트 모션으로 판단되면 트래블링을 부는데 영상에서는 그런 동작으로 보기에 드리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작이라서 트래블링으로 부는 심판은 없을 거 같습니다.
드리블의 시작을 어느 시점부터로 보느냐에 따라 콜이 달라지는 문제인데 크게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드리자면 1. 공이 완전히 땅에 닿는 순간부터 드리블로 판단 2. 손에서 공이 바닥을 향하기 시작하고 완전히 소유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드리블로 판단 이 두가지 관점의 차이로 과거부터 논란이 많았죠. 영상에서 트래블이라 한 사람은 1번으로 생각해서 트레블이라 한것이고 리걸이라 한 사람은 2번으로 생각한것이 되겠습니다. 요즘은 2번으로 콜을 부는것이 트렌드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드리블의 시작점을 판단하는건 굉장히 애매하긴해서 뭐가 정답이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정석적인 틀에서 보면 둘다 트래블링이 맞는데 NBA는 좀더 공격적인 농구를 지향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텝은 트래블로 판단하지 않는거 같음. 근데 난 개인적으로 NBA도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다. 정석인 룰 안에서 기량으로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굳이 저래서 논란을 만들어야 되나 싶다. 이렇게 되면 동네농구에서 NBA에서는 이러니 저러니 하며 말도안되는 스텝도 트래블이 아니라고 주장할게 뻔함. 이미 그런사람들도 많고.
제가 알기론 축발 떨어지기전에 공이 손에서 떠나야한다로 알고 있는데 그걸 사람이 일일히 잡지도 못하는데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저거 하나하나 잡으면서 농구하면 게임 흐름 끊기고 감정만 상하고 졸~~~~라 재미없어서 농구하기 싫을 것 같아요 내가 농구로 돈버는 프로도 아닌데 즐겁지않게 스트레스받으면서 농구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그냥 재밌고 멋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tkihgdqq 님이 농구 안해본거 같은데 애초에 농구 오펜스가 트레블링과 퍼스트 스텝만 있는건 아니긴 한데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퍼스트 스텝 빠르면 어딜가나 좀 먹어 줌 아마 레벨에서 양학하기 제일 좋은게 퍼스트 스텝 빠르면 됨 그리고 하는사람도 사람인데 위너볼일경우 퍼스트 스텝이 내 사이드 스텝 스피드보다 빠른 사람 막기 꽤나 힘듦 결국 공격 거의 못하고 질텐데 존나 하기 싫지
원래 농구 규칙은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드리블을 해야해서
해외 댓글은
트래블링이라는 의견이 많지만ㅠ
NBA나 실제로 농구를 하다보면
많이 접할 수 있는
장면이고,
실제로 퀀텀에 나온
NBA, KBL 심판이
이 정도는 자연스럽게
그냥 넘어간다라고 하셨기에
참...😅
축발이 떨어지고 닿기전에 드리블해야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그냥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해야하는 것이군요...
@@N수생-q9g 저도 땅에 닿기전에 드리블 해야하는 것으로 알고있었어요
동커님 반칙에 관한 컨텐츠영상해주세요 ㅎ
@@kimjs3030 퍼스트 스텝, 피벗 모두 동일한 원리로 보면 될거 같구요, 축발이 떼지면 땅에 닿기 전에 슛과 패스은 가능하고 드리블은 불가합니다!
펙트)트레블
동호회 게스트거나 신삥이면 트레블.
동호회 임원이거나 정치질 잘했으면 자연스런 플레이.
ㅋㅋㅋㅋ 극혐 국동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답이다 게스트가서 저 스텝을 할때마다 왜 1번 씩 불리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거였네
이게 맞지ㅋㅋㅋㅋㅋ
정치질은 모르겠지만 동호회에서 젤 어이없던 콜은 "우린 박자로 판단해요"
난:????
@@seunghyuplee4015 근데 이거 틀린 말이 아닌데요... 리듬 박자로 판단 하는게 우리나라 심판 연수회에서 많이 통용하는 내용이에요. 오히려 박자로 보는게 콜이 빡빡하지 않고 부드럽게 본다는 의미인거죠. 근데 그 분들이 박자를 잘못 인식 할것일 수도 있고...
이것은 인정이에요 이미 퀀텀에서 국제심판 모셔다가 논쟁 정리 했습니다 해당 영상도 엄밀히 따지면 축발 먼저 떨어지고 드리블이 들어 갔지만 이건 어디 까지나 영상으로 봐야 확인 가능합니다 고로 심판 눈이 느린재생도 아니기에 육안으로 축발땜과 동시에 드리블이 된 것 처럼 보이면 인정입니다. 그리고 드리블 시작 기점을 플로우에 볼이 닿는 순간이 아니라 손에서 공이 떨어진 순간이 드리블 시점입니다. 정리하자면 육안으로 대놓고 축발 떨어 지고 이후 드리블 치는건 트레블. 거의 동시에 나가는 리듬이면 인정입니다.
정리 깔끔
이게 정답일세~
영상으로 안봐도 무조건 저 스텝은 손이 공에서 떨어지기 전에 축발이 먼저 떨어지긴 해요. 영상 많이보고 실제 심판도 많이 보다보면 다 보여요. 대신 요즘은 자연스러운 진행과정이면 안부는 추세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박진영-b4p 뭔 심판이 트레블링만 봅니까 추세가 아니라 원래 저정도 일리걸로 넘어 갔는데 아마추어 에서 난리친거죠. 그리고 진짜 선수 심판 보셨나요? 구분 하기 힘든것 많습니다
@@graycat_01 제가 언제 심판이 트레블링만 본댔나요? 축발 떨어진후 드리블하면 트레블이 원칙인건 사실이고, 그걸 자연스러운 흐름이면 리걸로 넘어가는 프로랑 상대적으로 엄격하게 보는 아마추어랑 다른거지, 그걸 아마추어가 난리친거로 표현하시는 건 뭔가 감정이 많이 들어간것 같네요. 그래서 이런식의 트레블 안걸리려면 공받고 처음 스텝을 양쪽발로 딛으라고도 배우지 않았나요. 그게 어려워서 그렇지, 그렇게 드리블 치면 트레블 안나옵니다. 그리고 저 영상의 논란이 되는 방식으로 스텝할 땐 무조건 축발이 손-공 보다 먼저 떨어집니다. 직접 해보시거나 아닌 영상 하나만 들고와보세요.
퀀텀 트레블링 편에서 축발 떨어질때 공이 손에서 떨어진다 즉 공과 손바닥이 떨어진 상태면 리걸이라고 했습니다 손가락 끝은 공에 붙어 있더라도 그 상태에서 다시 공을 소유할수 없다고 판단하여 불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게 맞는듯
이게 맞음
@@livelikepeabo5691 파운딩 연습
아는사람만 아는 레벨업 연습이죠 ㅎ
답답한 부분은 만약 그렇다면 룰북좀 고쳤으면 합니다. 룰북에서 회색지대를 설명하지않아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니 이런 룰상으로 안되지만 심판인 우리는 허용이라는 다소 말이 맞지않게되니깐요.
이걸 올려야합니다
0:04 그와중에 농구공 안빠지네
현대 농구에 회색지대가 너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잽 퍼스트뿐만 아니라.. 드리블 하면서도 포켓을 잡는 사람도 있고 아니라는 사람도 있고... 점점 어려워집니다 ㅎㅎㅎ일단 짜세나면 통과인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만 그런건 아님 아이버슨이나 조던도 회색지대를 잘 이용하던 선수임.
단지 용어나 좀더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면서 전문가들만 알던게 많은 대중들에게 알려 진거라고 봄. 하물며 이상민도 공 운반시에 포켓 많이 썼음
@@고지라 그렇죠. 뉴스쿨 선수들도 죄다 올드스쿨 선수들 편법 보고 배운거죠. 갑자기 생겨난게 아닙니다.
짜세가 된다고 통과가 아니에요 그 동작이 자연스러운지 그리고 볼 소유가 가능하지 또한 연결동작으로 볼지 이런걸 따져 보면서 하는거죠 이런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 nba에서 심판보는분들이 국제경기에서도 심판을 봅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저런 플레이를 지향하고 있구요 각 나라의 프로경기에서 많이 나오는거에요 단지 동네나 동호회에서만 문제가 될뿐이지
규정이 바뀜 그냥 찾아보시면 됌 이제 저거 트레블링으로 안불림
ㄹㅇ 한번 다시 정립할 필요는 있어보임
Fiba 심판들도 공을 다시 잡을 수 없는(?) 드리블이 시작된 손동작이라고 보면 축발이 떼졌다고 하지 않고, 드리블 연결동작이라고 간주하고 트레블링 불지 않는다고 했습니당
이게 맞죠
처음 듣는 내용인데 그래도 어느정도 합리적인 기준이 있었군요
첫영상 흑형이 드리블 한번하면서 트래블링이 아닌거 같은데 공한번튕기고 잡은 순간부터 걸음세면 2번에 점프
@@youngso3326논란의 포인트는 드리블 한 후 트레블링이 아니라 드리블 하기 전 이미 트레블링이라는 겁니다.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드리블이 시작 되어야 하는데, 축발이 먼저 떨어졌으니까요.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원칙적으로 두번째 발이 떨어지더라도 트레블링이 불리지 않는건 슛이나 패스할때 뿐이지
저런 경우 중 고등부 아마추어 대회에서는 다 얄짤없이 트레블링 불립니다
예전엔 짤없이 트래블링 이었는데 이젠 분위기가 많이 변했네요. 저런 플레이들 전 은근히 신경쓰면서 봤는데 이젠 어디서도 잡는일이 거의 없더라구요.
화려한 볼거리 위주의 공격 농구를 유도하니 그런거 같네요
걍 규정이바껴서그럼
Nba가 느슨해졌죠
국제대회선 아직도 강합니다.
전 트래블링을 했냐 안했냐보다는 트래블링 스탭에 속아서 뚫린거냐 아니냐가 중요한것같습니다. 때문에 제가 심판을 본다면 불것같네요. Nba무새들도 문제입니다. Nba가서 하던가라는 생각밖에는 안드는데 애초에 nba는 비지니스 성격이 강한 리그고 멋진 장면이나 진행을 위해 룰위반을 용인해주는 면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니 아마추어도 그렇게 하자는 건가요?
그렇다면 어디까지 용인해줄건가요? Nba레벨의 심판과 운영진도 없는 코트안에서 말입니다.
멋지십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livelikepeabo5691 이거 없이 돌파를 못하니까
Nba무새가 아니라 퀀텀 영상보면 느바 심판과 동시에 피바 심판도 보는 양반이 괜찮댔음
Nba가 세계최고의리그니까 이닥하고 따라야죠
원래 엄밀하게 따지면 트래블링 맞아요. 그리고 실제로 예전에는 다 엄격하게 불렸습니다. 동영상에서 흑인이 한 말 처럼 특히 유럽이나 아시아에서는 엄청 엄격하게 불렸죠. 그런데 요즘 농구 추세가 화려한 동작들을 많이 인정해주려고 해서 점점 이런 룰들을 어겨도 봐주고 있고 룰 자체를 바꾸기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무튼 분명한 것은 예전에 한국에서는 동농에서도 짤없이 불리던 트래블링 콜이었어요.
@@오훈-p6c 제가 말씀 드리는 건 룰이 바뀌기 전 입니다^^;
@@오훈-p6c ㅋㅋㅋㅋ 그건 패스나 슛만 해당되고요
그럼 잽스텝이란 기술을 왜 쓰겠어요? 시작부터 점프스텝으로 한명 제끼면서 돌파하면 막지를 못할건데
억지 ㄴㄴ요
@@이런놈-m8d 근데 룰 자체가 바뀌었다고 하는 분들 종종 계시던데 맞나요? 지금은 이제 현생이 바빠서 농구 룰까지 찾아가며 공부할 열정이 사라져서 사실 안 찾아봤는데 이 트래블링 룰이 바뀌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종종 있네요. 그래서 최근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상식적으로 이 룰이 바뀌면 거의 수비자는 조금만 발빠른 공격자만나도 수비를 못할 거라 생각되서 갸우뚱했거든요
@@에헤야디야-s5z 안바뀌었습니다. 룰북 찾아보고 왔는데 저사람은 패스,슛 할때를 말하는겁니다. 그냥 룰도 모르는데 계속 저러고다님..
@@k--k--k 그렇군요. 예전에는 농구를 많이했지만 지금은 뭐 룰북까지 찾아볼 열정은 이제 없어서 안찾아봤는데 요즘 사람들이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했죠 ㅎㅎ
트래블링은 맞지만 프로에서는 자연스러우면 안불져... 다만 동농에서 까탈스러운 상대방을 만나 굳이 지적한다면 그만큼 눈에 보였다는 얘기기에 본래의 룰대로 트래블링인정하고 거기에 맞춰 플레이 해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즐기자고 하는 농구인데 트집잡는 사람들도 참... ㅎㅎㅎ)
저랑 같은 의견이시군여ㅎㅎ 즐겁자고 농구하는것이니 얼굴붉힐일 없이 저도 트레블링 인정하고 공격권 넘겨줍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드리블의 시작지점은 공이 땅에 닿는 순간이 아닌 손에서 떨어지는 시점이라
축발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공이 손에서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
처음 저 빨간 티 남자분은 절대 트래블이 아닌 것 같네용 칸터옹은 좀 애매하지만 ㅋㅋ
어쨌든 둘 다 콜은 안불릴 것 같네요~~
@@TheUbermenschkkk 저도 트래블링이 아닌것 같아 슬로우모션 부분을 0.25배로 더느리게 하여 여러번 돌려봤는데 축발이 떨어지고 나서 공이 손을 떠나는것으로 보입니다. 왼발잽스텝 - 왼발퍼스트스텝 - 드리블모션과 동시에 오른축발떨어짐 - 축발떨어진후 손에서공떨어짐 - 축발 앞쪽으로 이동중 볼바운드됨 - 바운두 직후 오른발스텝 땅에 디딤
동커님께서 예를 들어주신 칸터옹연습영상도 축발이 떨어진 이후에 공이 손에서 떨어지는 연습영상이네요. 다른 농구 유튜브들 설명을 보아도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공이 손을 떠나는것과 (의심의 여지없이 커렉트 플레이) 축발이 떨어짐과 동시에 공이 손을 떠나는것 (오해의 여지가 있으나 리걸 플레이) 축발이 떨어지고 나서 손에서 공이 떠나는것(논란의 여지가 있는 트래블링플레이)으로 설명이 되는데요 마지막의 경우 룰상으로는 트래블링이 확실하고 한때 크블이나 피바에서는 심판들이 도착적으로 잡아내던 플레이입니다만 현재는 재미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리걸을 인정해주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영상처럼 축발이 떨어진 이후에 손에서 공이 떠난 경우는 룰상으로는 명백히 트래블링이지만 플레이가 자연스러울 경우 드리블 치려는 공격자의 의도를 리걸로 인정해 그냥 경기를 속행시키는 일종의 어드밴티지로 보는것이 좋을 듯합니다. 여하튼 이래저래 떠들었지만 이런경우는 리걸인정하고 안잡는게 현재트렌드이고 꼬투리잡기 좋아하는 쪼잔한 오빠들이랑은 농구하지 말자가 결론인듯합니다.
그쵸. 불면 그냥 인정. 안불면 감사한 스텝이니 우기거나 따지지 말고 즐겁게 농구하면 되는거죠 ㅎㅎ
즐기자고 하는 농구에 트집잡는다는거 보면 얼마나 이기적으로 인생 살아왔을지가 보이네
일리걸 플레이를 그냥 넘어가면 공격자만 즐겁지 수비자는 당연히 빡치는걸 이이제기를 룰대로 하는걸 트집이라니 존나 한심한 사고 방식이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룰북상으론 트레블링이지만 실제 경기에선 트레블링으로 불리지 않을 확률이 99%입니다.
룰북상에는 축발이 지면에서 떨어지기 전에 공이 손에서 떠나야한다고 돼있지만 과연 이걸 인간의 눈으로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구분해내는게 가능한 일일까요? 느린화면으로 보니까 보이는거지 실제 경기중에 정확하게 구분해낸다는거 자체가 애초에 넌센스입니다.
만약 룰북상의 문구를 곧이 곧대로 적용하자면 발이 지면에서 1mm만 먼저 떨어져도 그 시점에 공이 손끝에 닿아있다면 규칙상으론 트레블링인데 이걸 인간의 눈으로 판단한다는것도 불가능하거니와 가능하다고 한다면 경기내내 트레블링 불리다가 끝나겠죠.
그래서,심판들도 이런 애매한 부분들을 경기중에 실제로 어떻게 적용할지를 매년 모여서 회의를 하는데, 누가봐도 과도하게 발이 먼저 떨어지는게 아닌 이상, 정상적인 드리블의 시작으로 본다면 트레블링으로 보지 않습니다.
논란이고 명확히 정리되어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정확하게 심판해줄 프로 심판이 있는것도 아니고 싸움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어디는 했다 누구는 괜찮다더라 무슨 리그는 하더라 자료를 찾아봐라 이런거 백날 말해봤자 동네농구에서는 감정싸움 갑니다 그냥 하지마세요 ㅋㅋ 지금 당장 댓글만 봐도 누구는 아니다 맞다 딱 보면 사이즈 나오잖아여 괜히 습관들여서 아무데서나 하다가 싸움 나면 서로 짜증날텐데 저 기술 안 쓴다고 뭐 공격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맘 편하게 행복 농구하시죠 ....문제거리를 아예 안 만들면 싸울 일이 없슴다
저거 한 발 차이가 중심이동이나 이동 거리, 탄력에 진짜 엄청 큰 영향이 있음. fm으로 보면 당연히 트레블인거고 그냥 편안하게 보면 약간 치팅하는 너낌...
ㄴㄴ피바에서도 저건 안잡아요. 공이 닿기전이아니라 손이 내려간시점에서 이미 드리블 시작했다고 판단합니다
칸터가하면 정상적인 플레이며
내가하면 트래블링입니다.
말이 어렵네 ㅋㅋㅋ
@@오세찬-l5g 잘하는 사람이 하면 트래블링아닌가.. 싶고 지나감. 못하는 사람이 하면 냅다 트래블링임
이게 맞다 ㅋㅋㅋㅋㅋ
This is the answer!!!!
저게 왜 논란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영상으로만 보면 처음에 잽스텝을 밟았는지 여부가 중요해서 안했으면 합법이고 했으면 트래임 심판마다 보는게 달라서 문젠게 어떤심판은 잽스텝 해도 축발때고 드리블을 먼저했다고 봐주는 경우도 있기에 존나게 애매하긴함 사실상 축발이라는 개념이 확실했으면 레이업 원투스텝 잡을때도 한발 내딛고 반대발은 축발로 못 내딛음 내가 보기엔 젭스텝 밟을때 피벗동작만 안했으면 트래아니라고 봐도 될듯
@@livelikepeabo5691 뭘 좀 아시네요 축발이란 개념이 피벗할때 적용되는거다보니 잽스텝 밟고 드리블만 먼저 치면 축발 떨어져도 상관 없죠
최근 트렌드에선 리걸일 수 밖에 없는게, 드리블의 시작점은 손이 공에서 떠나는 순간인데 심판은 초고속 카메라가 아니기 때문에 드리블 모션에 들어가면 손에 실제로 닿아있는지-자유낙하 중인지 분별할 수 없음.
이게 정답
이게 정답
룰에 최신트렌드라니 놀라운 스포츠네요
@@민성원-k6d 농구 규칙이 워낙 지랄맞아서 그럼
@@민성원-k6d님이 시대에 뒤딸어져서 그런거이 예전에 게더스텝없었음
뭐 예전엔 둘다 맞는 말인데.. nba에선 진즉허용되던 룰.. 지금은 fiba랑 심지어 kbl에서도 정식으로다가 리걸로 인정하죠.. 바뀌는 시대에 동농 큰형님들 적응 하셔야할듯…
디펜스 입장에서 잽스텝 보고 뒷동작 생각해서 수비 준비하는데 저 스텝으로 가면 공격자가 거의 유령수준됨.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트래블링
코비랑 지미버틀러가 우측 코너에서 자주씀. 사기스텝 이긴하지..축발로 갑자기 기냥 훅 들어가니까.. 근데 규정에 볼이 손에 붙어있어도 아래로 향해 내려갈때부터 드리블 시작이라 본다자나 멍청아.. 긍까 빠꼬미 스텝은 맞는데 트레블링은 아니라고 아재야..
게더스텝을 없애야함. 스포츠의 범주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음. 그럼 다 해결됨
트레블링이 이엇다가 요즘은 안불죠... 갠적으로 요즘 룰이 너무 공격자 위주로 변하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그게 당연한거임
요즘 동호인농구 심판보면서 가장 애매한게 저거임. 트래블링 안불면 안분다고 뭐라하고 불면 분다고 뭐라하고…참 난감함
고등학교 때 시합하면 심판이 저걸로 겁나 부름...
축발보다 공이 먼저 나오면 트레블리이 아닌데 보면 겅 볼이 떨어지는 것보다 축발이 떨어질 때가 많아서 겁나 연습해야 함.
아까 흑인 친구는 왼발 잽스텝하다가 거의 같이 나간 듯 한데 나름 억울할 듯 ㅎㅎ
그죠 저도 많이 불렸습니다 미국은 트레블 안부른다는 사람들있는데 실제로는 고교 varsity농구까진 트레블 엄청 불죠 nba나 흥행을 위해서 종종 넘어가는거지
원래 농구 규칙은 축발이 떨어지는건 상관 없습니다축발이 떨어지고 다시 땅에 붙어야지만 규정에 접촉됩니다 그전에 공이 손에서 떨어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니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걸로 고민한다면 점프슛도 레이업도 트레블링입니다 또한가지 게더스텝도 없다면 리바운드나 이동중 캐치도 불가능 해집니다
피바나 국농이나 이런 동작에서 콜되는건 추진력을 위해 축발이 따닥하고 두번 비벼질때가 있는데 이것을 트레블링으로 콜하는 겁니다 주로 상대를 등지고 있거나 재자리 슛페이크후 빠르게 돌파할때 자주나오는 트레블링입니다 주로 축발이 끌렸다곤 하죠
커리님 말처럼 축발이 떨어지기 전이 아니라 축발이 다시 코트에 닿기전으로 고쳐야 됩니다
그리고 20년전 논란거리로 고민 안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하면 레이업 뒤로하면 스텝백 되는거니 결국 같은 방법인것처럼 말이죠
트레블이라 생각함.
쨉을 왼발로 했으면 왼발이 먼저 나가야되는데 오른발이 움직이면서 왼발 원스텝 오른발 투스텝 다 밟았고 그 뒤에 축발 떨어지면 패스나 슛밖에 못하는데 드리블 했으므로 트레블이라 생각함.
축발 떨어진다고 트레블이 아님
@@오훈-p6c 슛이랑 패스는 아닌데 드리블은 맞음
그래서 원투스텝 밟고 점퍼나 레이업은 괜찮은데
드리블은 트레블임
@@얼음물-g3w원래 그게 룰인데 손에서 공을 소유하지 않는 시점으러 봐서 요즘에는 트레블로 안부름
동농 일반인은 트레블일 수도 있는데 칸터는 아니네요
칸터는 딱 보기에도 드리블 시작하며 손 먼저 떼는 게 보이죠
저 일반인은 양손 캐치 상태를 더 길게 끌고 가서 트레블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근데 느리게 0.25배속으로 보면 손이 떨어지면서 거의 동시에 혹은 직후에 축발이 떨어지는 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리걸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 같네요
물론 정확한 건 앞에서 찍은 장면을 봐야 판단이 가능함
저게 트레블링 아닌 이유 정확히 알려드림.
1.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드리블을해야 트레블링 콜이 불리지 않는다
2. 드리블이란 공이 선수의 손에 머무르지 않고 플로어에 던지거나 탭하거나 굴리거나 하는 '순간' 부터가 드리블이다
3. 첨에 나온 흑형은 잘안보여서 모르겠고 칸터의 경우 한손으로 공을 던지는 모션이 나온 직후 축발이 떨어집니다. 공을 던지는 모션이 나온 순간 드리블로 간주되기 때문에, 축발이 드리블 이후에 떨어진 것이 되고 결국 노콜입니다
잘 아시네요 두분 다
칸터는 리걸, 앞에 흑인분은 잘 안보이긴 하지만 일리걸 같아요
정말 10년전만해도 저거는 무조건 트레블링 불리죠.
그래서 축발이 왼발이면 오른쪽으로 드리블로 돌파를 시작할 때 자연스럽게 축발이 먼저 떨어지게 되니 확실히 공을 튀기고 가는 것이 아닌 이상 상당히 조심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기준이 많이 완화된 느낌이 강합니다. '드리블을 했다' 라는 기준이 '공이 땅에 닿아야 드리블이 시작이 아니라 공을 소유한 손바닥이 땅을 향하면서 공이 땅을 향에 가는 순간부터 드리블 시작이라고 보더라고요.
근데 영상에서 축발인 오른발이 언제 떨어졌는지 정확히 안보여서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공도 상체에 가려서 잘 안보이고..
타이밍상 축발을 엄청 일찍 땐다음 드리블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그래서 파랑옷이 피빗풋을 스위치했다고 한거 같고요
왼발, 오른발 그 어느 발을 축발로 보더라도 공을 잡은 상태에서 드리블 칠 때 공이 지면에 닿기 전에 양 발 모두 원래 위치를 떠나서 움직였으므로 100% 트래블링 입니다. 그렇지만 저 영상속에서 트래블링이 아니라고 거드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가 없는데, 왜냐하면 왠만큼 보는 눈이 훈련되어있지 않으면 바로바로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이거 퀀텀서 이야기 한거 보면 리걸이라함. 느바니 크블이니 그런거 없이 국제 심판보는 양반들한테도 물어봄.
동네서 ㅈㄴ 불어대도 2급심판이 보는 리그전에서 안불리는 게 더 많음.
그 동네 사람 앞에서도 잘하는 사람이 구사하면 리걸이라고 하죠. 흔한 실력 콜
종결. 애초에 흑형들 일대일 장면은 축발이 어딘지 알 수도 없습니다. 영상에 담기질 않음.
왼발이 축발이면 파란티 말대로 축발이 완전히 떨어져서 일리걸. 오른발이 축발이거나 양발이면 리걸.
칸터옹은 위에 댓글 중에 설명이 되있네요. 드리블로 넘어가며 축발이 떨어지기 때문에 리걸입니다. 코비옹의 대표적인 무브죠.
인스타에서 짤라와서 그럼
ㅇㅈ
첫 볼이즈라이프 형은 트레블 두번짼 아닙니다!
그이유는
첫번째형은 상대 흑형이 말한대로
잽스탭으로 활용하던 발을 축발로 사용하면서 돌파해들어갔기때문에 아무리 공을 빨리 놓는다 해도 드리블이 시작되는 지점이 축발이 떨어지는 순간보다 느릴수 밖에 없어 트레블링입니다.
두번째 형은 캐치후 축발은 고정 잽스탭을 밟으면서 돌파 했기때문에 트레블링이 아닙니다.
요약해드리면
1. 첫번째형은 잽스탭을 축발처럼 활용해 나가면서 0.5스탭 이득을 보기때문에 트레블링
2. 두번째 형은 잽스탭을 돌파의 시작으로 썻기 때문에 리걸 입니다.
룰이 바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축발떨어지기 전 드리블 > 드리블 기준 공에서 떨어지는 순간 이라고 해야할거같아요 nba kbl 0.1배속보면 다 트레블링이니까 ㅎ
다 트레블링은 아니고 느바에서 쓰는 대부분은 합법적인 무브일걸요.. 꼭 맨날 트레블 하는 선수들만 계속 습관성으로 쓰고.. 웬만하면 자기 배운대로 노트레블로 잘 움직이던데
대부분은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공이 먼저 닿자나여
제가볼땐 대부분 축빨이 떨어지고 공이 땅에닿더라구용 어느정도 자연스럽고 빠르면 합법적인 무브라고 생각합니당ㅎ
@@vimillee6961 축발이 뜬 이후에 드리블 한다는 말씀인가요?
넵!
나는 솔직히 농구 잘 모르는 알고리즘 타고 온 사람이지만
저럴거면 룰이 왜 정해져있는거지?
이거는 이래서 저거는 저래서
농구는 이상해
아~~ 동농커리 항상 보지만 너무 좋네요. 정말어려워진 내용입니다. 이게 다 하든때문입니다.
이젠 동네에서조차 답이 없어진 워킹.
이젠 그냥 가드 앞선에서 주체할수없는 수비공백이 생겨버렸습니다. 투스텝이고 원스텝이고 나발이고 빠르면 장땡이가 되버렸고 느리면 어느순간 호각소리에 상대편공으로 넘어갑니다.
근데 실제로 미국 동네 농구코트 가면
“Travel~” 엄청 많이 외칩니다
이게 왜 트레블링이냐 / 피벗 스텝 먼저 땠음
이걸로 말싸움 엄청하기도 하고 ㅋㅋ
다 둘째치고 너무 무섭다 저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있으면 총 쏠듯
@@userdjwozkcjfjsjwksbfb ㅇㄱㄹㅇ ㅋㅋㅋ
시카고에서 흑인들이랑 농구마니 해봤는데 게임하면서 중간중간에 파울이다 아니다 하두 말싸움하고 이래서 게임 진행 안될때가 너무 많아여 ㅋㅋㅋ
저 드리블시작에 관해서 의견이 많은 이유는 드리블의 시작타이밍에 대해 확실히 하기가 너무 힘들고(심판눈이 초고속카메라면 가능) 그에따른 너무나 많은 심판의 의견이 있기때문에라고 생각해요. 제가볼때는 둘다 확실하게 트레블링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드리블 시작타이밍에 (공이손을떠나는 모션이 보일때) 축발을 땐거라서( FIBA룰이나 NBA룰로 심판을 보는사람들도 인정하는부분 궁금하면 퀀텀 유투브 ㄱㄱ)
저는 트레블로 불지 않을겁니다.
농구는 규칙이 너무 애매함
자연스러우면 넘긴다면서 심판이 갑자기 부자연스러우면 그냥 부자연스러운게 됨
그걸 판단하는게 재량임 내생각엔 저건 트래블링아니고
그냥 엄밀히 따지지 말고 누가봐도 자연스러우면 리걸이라고 해야됨 ㄹㅇ
뭐만하면 트래블링 이렇게되면 농구 개노잼되고 0.1초 차이로 축발이 먼저 떨어지니 뭐니 왜 그렇게 깐깐하게 보는지 모르겠음 농구할때 맨날 var 돌려볼것도 아니고
영상에서는 그냥 대충 봤을때 축발떨어지기 전에 공 떨어져나가는 것처럼 보여서 리걸이리고 생각함
nba 보면 저런거 진짜 엄청 많더라고요. 내가 농알못이라 그런갑다 했는데 실제로 쟤네도 말이 많구나
20년전엔. 엄청 불어 댔습니다.. 돌파를 시도 못할 정도로. ㅋㅋ
요즘은 안불죠…. 아니.. 안부는게 맞죠.
여전히 부는 레프리는 있을듯…
보통 축을 띠면 트래블링인건 맞습니다 그건 연결 동작이 아닐시 드리블을 할려는 동작이없거나 이동할려는 움직임 즉 공이 손에서 나가는 순간하고 같이봐야하는데여
이 영상은 축발을 먼저 띤거 맞으나 연결 동작으로 드리블을 하기 위한 행위이기때문에 트래블링이 아닙니다
저두 고딩때까지는 저 동작으로 트래블링으로 많이 불렸었는데 지금도 한국고교농구에서는 트래블링으로 간주하는걸로 알고있어요(지금도왜 트래블링으로 부는지 이해할수없는 부분이지만)
다만 지금 KBL 이나 NBA에서는 연결 동작으로 보기때문에 트래블링으로 볼수 없네여
쉽게 말해 축발을 띰과 동시에 드리블을 하는 행위나 슛을 하는 행위를 하게된다면 연결동작으로 간주 트래블링이 아닙니다
아마추어 대회 나갔을때 저렇게 했더니 트레블링 겁나 불림! 왜자꾸 부냐고 하니, 잽스텝하고 나갈때 드리블을 쳐야한다고 함. 즉 드리블 치고 나가려고 하고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공이 손에서 떠나고 있어야 한다고 했음. 암튼 트래블링 맞음...
저건 공식적으로 트래블링 아니라고 하던지 트래블링이라고 하던지 세계농구협회에서 공식 가이드라인좀 발표해줬으면 좋겠다
근데 사실 퍼스트 스텝이면 진짜 전문가인 존월 거 많이 보면 답 나올듯
퍼스트스텝은 정희찬봐야지
@@폭풍응가 그 듣보는 누구인데
@@Logan0910 가비지타임을 안보네
@@Logan0910 이걸 안보네
@@Logan0910 이걸 안보네
룰북에 의하면 무조건 트레블링이 맞습니다.
하지만 경기의 재미와 흥행을 위해서 심판이 그냥 넘어가는거죠.
트래블링 이냐 아니냐의 질문에는 트래블링이 맞고!
그럼 NBA 나 KBL 를 물어본다면 그것은 심판이 그냥 넘어가는겁니다.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 봐요
원칙이 있어야 다툼이 없습니다...
원칙 안에서 자유로움이 있어야죠
농구는 애초에 공을 들고 움직이면 안되는 스포츠인걸요.
애매하게 봐주는게 많아질 수록 게임 중 신경쓸게 많아지고, 신경쓸게 많아지면 번거로워져요
신규유입 인원이 점점 줄어들겁니다
농구의 부흥을 위해서라도 규정은 엄격하게 지켜져야 해요
원칙이 아니라 저걸 트래블링이라고 보는 게 룰북 해석 자체가 잘 못 된 겁니다
@@jhk578 어떤 해석요...?
농구 트레블링이 만들어진 이유를 말하는거예요 전
공을 움켜쥐고 한발을 허용하는 것 피보팅을 위함입니다
몸을 회전시키는 것만 허락한다는 거예요
'한번의 드리블 이후에는 공을 갖고 움직이지 못한다'
이게 농구의 핵심 원칙이예요.
룰북해석도 이 원칙 기반해서 이루어져야 하죠
화려함? 멋있으면 인기끄니 적당히 봐준다라..
솔직히 전 잘 공감안돼요
팀게임의 효율성. 피봇의 적절함. 유동적인 스크린 등.
일반인도 따라하고 보면서 이해할 수 있지만 선수이기에 할 수 있는 극한의 팀게임이 프로 농구 아닌가요.
심판들이 봐준다는 건 일반인인 저로썬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규칙 자체가 엄격하지 않은 상태에선 심판 판정에 대해 공감하기도 힘들고, 경기에 몰입하기 쉽지 않지요
@@Goldmask1029k 심판이 봐준다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축발 같은 내용이 핵심이 아니라 어디서부터 드리블이고 어디서부터 캐링더볼인지를 나누는지가 핵심입니다. 룰북에 드리블을 나누는 여부는 안정적으로 공을 제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입니다. 따라서 해당 시점에 공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없다면 드리블이 시작된 것으로 봅니다. 손바닥에서 공이 떨어져야 드리블이 시작하는 게 아닙니다. 해당 동작의 경우 스텝과 동시에 드리블이 시작한 것으로 보아 트래블링이 되지 않습니다. 실제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공을 잘 쥐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애매해보이는 장면이 보일 수 도 있겠지만, 동호환경에서는 대부분의 동호인이 손바닥을 아래로 한 상태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쥐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저 동작을 트래블링으로 볼 이유는 더더욱 사라지게 됩니다. 해당동작이 트래블링이 아닌 이유는 룰북에 의거한 판단이지 화려함을 위해 심판들이 룰을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jhk578 저도 글쓴이 말에 동감.. 현재는 다 봐주는 분위기도.. 이 분위기 자체도 처음 농구룰을 교묘히 치팅해서 먹히고 너도나도 그 치팅을 따라하고 그게 다시 정규룰이 되고 다시 그 정규룰에서 교모하게 치팅플레이하고 다시 룰되고...무한반복중...비디오 판독하지 않으면 심판이 눈으로는 판독이 불가능한 플레이가 생기는것 자체가....이미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고 봅니다..
볼이 땅에 닿는 순간이 아닌 손에서 떨어지는 순간으로 판단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 영상은 그냥 자연스럽네요. 이거 일리걸로 보면 농구하기 힘들어질듯.
선수생활하면서 규칙의 디테일함은 잘 모르지만... 트래블링 절대 안불릴듯 하네요
이거지 ㅋㅋㅋ 국대보다 진지한 동농
여 진 전 국?
개솔 저거되면 돌파안되는 선수가 어딨냐 다하지
@@leewilliam8111 국가대표 신가봐요?
@@leewilliam8111 너 있냐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트레블링 맞는 것 같습니다. 피벗풋이 떨어지기 전에 드리블을 해야 한다는 게 볼이 바닥에 닿아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손에서는 떨어진 후에 피벗풋이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근데 동영상 속 무브들은 죄다 동시에 드리블을 시작할 때(공은 아직 손에 붙어 있음) 피벗풋이 바로 떨어지네요.
애매하지만 저런 식이면 공격자가 너무 유리할 뿐만 아니라, 농구답지 않다고 생각해요.
게더 스탭 이딴 것도 좀 사라졌음 좋겠어요. 무슨 핸드볼도 아니고.........
FIBA에서는 불죠 국제대회같은데서는.
NBA에선 80년대든 90년대든 트레블링에 관대했구요. 엄밀히 말하면 트레블링맞고 저거 허용하면 공격장려하는거고 허용안해도 룰대로 하는거라고 보면 될듯하네요.
그냥 애초에 동커님은 거의 항상 리걸이라는 입장을 갖고 계셔서 리걸인 이유를 찾으시다 보다 리걸이 되는거고 반대측에서는 또 마찬가지로 트레블이라고 하는거임. 애초에 규칙대로라면 트레블이지만, 이렇게 배속,다시보기 안하고 그 장면만 그대로 보는 심판의 입장에서는 너무 애매해서 넘어가다 보니 관용되는거임
트레블링 맞습니다. 첫번째 같은 경우는
nba에서 조차 가끔 불립니다.
트래블링 아닙니다 느바에서도 안 불려요 ㅋㅋ 트래블링은 축발이 떨어지고 다시 붙기 전에 공을 처리하지 못 했을 때 불리는 파울입니다 절대 트래블링 아닙니다
@@오훈-p6c 축발이 떨어지고 다시 붙을때x
축발이 떨어질때 o
@@오훈-p6c 그래서 nba선수들이 fiba뛰면 트레블링 자주 불리는 이유
@@이런놈-m8d 그니까 느바에서요 ㅋㅋㅋㅋ 느바에서 안 불린댔는데 왜 피바가 나옴?
@@오훈-p6c nba는 모든 리그를 다 포함해서도 트레블링에 관대한 리그니깐요
그리고 드리블 시 축발이 드리블하기 전보다 먼저 떨어지면 트레블링입니다.영상의 돌파는 Nba에서도 가끔 불리는 상황임
이 영상은 현재 프로 경기들 에서도 많이 나오기도 하고 심판들도 거의 불지 않죠. 문제 없다고 봅니다. 프로 심판들도 이 정도는 자연스럽게 그냥 넘어간다라고도 하고요. 하지만 드리볼 전에 축발이 떨어지면 트레블링이란 피바의 룰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패스나 슛은 괜찮고 드리볼은 안되다? 그냥 축발이 떨어진 시점을 보기보다는 축발이 떨어졌다가 다시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패스, 슛, 드리볼 중 선택한다면 문제가 안된다고 보는게 정당하다고 봅니다.
저는 드리블 립 스루 동작 이후 돌파할때 공이 다시 손으로 돌아올 수 있는 위치를 넘어갔다고 판단되면 피벗 하던 발을 들어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슛패스는 피벗풋이 땅에서 떨어진 후 다시 닿기 전에 공을 릴리즈 하면되지만, 드리블은 피벗풋이 떨어지기 전에 공을 릴리즈해야하죠.
하지만 퀀텀 채널에 심판과 얘기한 영상을 보면 알다시피 릴리즈한다는 것이 완전히 공이 손에서 떠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드리블을 시작하기 위해 공을 두손으로 잡고있다가 공을 한손에 옮겨 내리는 동작 중이면 릴리즈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걸 알 수 있죠
위 영상은 실시간으로 보면 정말 애매하고 트레블링이 불릴만 하네요
스텝규정을 엄격하게 하면 농구의 탄력이 저하되어 NBA가 크볼처럼 될 것임... 솔직히 르브론이 스텝 어겨도 잘 불지 않는다. 이건 상대편도 인지하고 있음... 커리 정도 되는 상대가 농구장에서 저래 개난리 펴지 않는 이상 조용할 것임
커리: “He did this!! 😠”
억울하면 르브론, 하든처럼 슈퍼스타 돼야지 뭐..
저런 스텝들 전혀없던 시절에도 느바는 이미 넘사었죠...
발이 먼저 떨어졌는지 공이 먼저 떨어졌는지 현실적으로 눈으로 구별하는게 쉽지 않으니 빠르고 부드러운 동작으로 진행하면 얼추 넘어가주는듯 합니다.
정말 엄밀하게 따지면 트레블링이 맞긴 하지만 경기중에 저걸 정확히 볼 수 있는 심판도 없고 볼 수 있다해도 저 정도는 그냥 어느정도 선에서 용인되는 경우 같습니다 애초에 게더스텝도 '공의 소유 시점'이라는 문제가 있듯이 축발도 어느 시점부터가 드리블이냐는 건 충분히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라...
나라마다 다른거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트래블링 선언이 많을꺼 같네요
개인적으로 트래블링 이 모든스포츠 통틀어서 젤 애매한 룰인거같음
농구라는 스포츠에 필수적인 룰이지만 잡아내기 진짜 까다로운 룰
보크도
"규칙"자체는 명확한데...
@@OrcaHong 규칙에 쓸게아니라 " 자체 " 에 써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규칙에다 씀 ㅋㅋㅋㅋ 왜 " " 쓰는지 잘 모르시나요..
규정 바껴서 그럼
이거 당연히 트레블링이죠. 다만 턴어라운드로 할때도 보면 알잖아요, 축발 떨어지는거. 암묵적으로 이정도는 서로 이해해 주는게 있었죠.
근데 문제는 하든이 이걸 가지고 나와서 우리들이 암묵적으로 행하던 축발이 떨어지는걸 넘어서서 하다보니 문제가 된거죠.
엄밀히 따지면 그냥 트레블링이 맞죠.
제가 축발 붙혀두고 반대발로 한번 회이크 주고 바로 레이업 들어가면 트레블링이 많이 걸렸어요. 시합때 심판이 꼭 불더라구요.
아무리 녹화 화면 돌려봐도 정상 같은데, 맨날 나만 잡길래 왜그러나 싶었는데, 옆에서 그러더군요.
동작이 빠르면 못잡는데, 난 느려서 잡힌다고. 똑같이 드리블 치면서 축발 떨어져도, 그 동작을 빨리 하면 못잡는데, 난 느려서 잡히는 거라도.
원칙은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드리블 치고나서 그 다음에 축발 떨어지는게 맞죠. 근데 동작이 빠르면 이미 퍼스트 스탭은 움직였고, 축발 떨어지는거랑 드리블 치는걸 덩시에 하면서 엄청 빠르게 하면 잘 안 잡죠.
구분이 잘 안되니까.
근데 하든은 이걸 반대로 아용해 버린거고.
룰과 트렌드... 트레블링이나 스탭백 같은 볼핸들러에게 유리한게 현재 트렌드 겠죠.. 뭐 이 트렌드라는건 언제나 변하는거니까요..
일단 수비수가 오해하는 부분이있음
축을 뱌꾸고 드리블하기전에 오른발이 먼저 착지했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영상보면 그렇진않음 오히려 왼발이 축에서 떨어지면서 드리블시작이되고 이후 오른발이 앞서나가는데, 왼발이 축에서 떨어지는걸 불려면 불지 수비수가 생각하는것처럼 움직이지 않았음
그리고 왼발이 축에서 살짝 뒤로 가는것도 전진을 위한 시작이라고 볼지 단순히 축끌림이라고 볼지는 보는 시각에 따가 많이 다를거임
저는 개인적으로 이거안불게 될때부터 농구가 초능력물로 바뀐느낌듬..
@@livelikepeabo5691 대중이 거의인지한지는 6년7년됐지않았나용?
조던도 퍼스트스텝 저렇게함. 아니 걍 거의대부분선수가, ㅈ
첫번째 사람이 트레블링인건 축발을 단지 떼서가 아니라 축발을 떼고 드리블이 되었기 때문이고 칸터는 축발을 떼어도 그 전에 드리블이 완성되었음. 동농에선 이거 찰나에 지나가서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거고 저게 몸에 베이면 일부러라도 트레블링 하기 힘듬
하킴올라주원, 카멜로 훈련영상보면 트레블링 안 하려고 축발 엄청 신경씁니다. 조단, 코비, 아이버슨 시절만해도 트레블링 엄청 신경썼었는데 릅깔똥이 나온 시기부터 2발 반이라는 둥 반박자 빠른 스텝이라는 둥 말도 안 되는 얘기하더니 이제는 축발은 신경쓸 필요없게 되었고 이게 그대로 kbl로 넘어와서 프로가 아마한테 스킬 트레이닝을 받고 있고 김선형, 허훈은 기본 3스텝, 이정현은 거의다 트레블링 그래도 이관희, 변준형이 그래도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이게 트레블링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 특징 - 르브론 팬
2000년대에도 외국에서도 프로가 아마한테(농구선출 등 포함 and1 선수들 프로페서 유투버 등) 스킬트레이닝 받기도 합니다. 코비도 저런동작 많이 나왔습니다. 당시에도 잘 안 불렸어요 스킬 트레이닝과 피지컬적인 부분은 엄연히 다른 부분입니다.
특히 경기중에는 보기 힘들기에 자연스러움 등을 본다고 하네요. 퀀텀 불낙심판 nba심판 피바심판 등 관련 영상 참고. 경기중에는 슬로우 모션으로 보기 힘들어서 자연스러움 등으로 본다.
그리고 드리블의 시작은 공이 손에 떨어지는 시점이지만 앞서 이야기 드렸듯 인체공학적인 부분 등을 영상에서 설명을 합니다. 참고로 조던도 코비도 위와 같은 영상의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규정집대로 하면 축발이 떨어진 뒤에 다시 코트에 발이 닿기전에 볼을 처리하는 것은 패스와 슈팅때만 트래블링이 아니라고 되어있어서 드리블의 경우는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볼을 먼저 코트에 바운드해야 하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심판들이 연계동작이 동시에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드리블은 축발이 먼저 떨어져도 트래블링을 불지 않는 것으로 처리하고 있고 이는 nba뿐만 아니라 피바 공인대회나 KBL에서도 마찬가지라서 영상 속의 상황은 트래블링이 아니라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대체로 드리블을 시작하기 위한 손동작이 축발이 떨어지는 상황과 물흐르듯이 연계되는 경우, 즉, 드리블을 멈출 수 있거나 수비를 속이기 위한 타이밍을 바꿀 수 있는 페인트 모션으로 판단되면 트래블링을 부는데 영상에서는 그런 동작으로 보기에 드리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동작이라서 트래블링으로 부는 심판은 없을 거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돌파하는 첫 발 크게 내딛기
전에 발 하나가 움직였는데,, 그거때문에
보여주신 선수영상이라는 차이가 잇네요. 저는 저거때문에 트레블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이게 맞죠 뭐 빠른 그림으로 보면 자연스러워서 트레블이 안나올수도 있지만 어쨌거나 슬로우로 보면 명확한 트래블링은 맞습니다
반면 칸터는 깔끔한 동작이네요~ 마지막 비교영상에서만 봐도 다릅니다
내용들을 보면 원칙적으로 “트레블링은 맞지만 심판들은 이정도는 유연하게 한다.”이런 말인가같은데…그럼 원칙적으로는 트레블링이 맞다아닌가…그냥 댓글들만 보고 생각하겁니다.농구룰은 정확히 모르고용
드리블의 시작을 어느 시점부터로 보느냐에 따라 콜이 달라지는 문제인데 크게 두가지로 나눠서 설명드리자면
1. 공이 완전히 땅에 닿는 순간부터 드리블로 판단
2. 손에서 공이 바닥을 향하기 시작하고 완전히 소유할 수 없는 상태가 되면 드리블로 판단
이 두가지 관점의 차이로 과거부터 논란이 많았죠.
영상에서 트래블이라 한 사람은 1번으로 생각해서 트레블이라 한것이고 리걸이라 한 사람은 2번으로 생각한것이 되겠습니다.
요즘은 2번으로 콜을 부는것이 트렌드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드리블의 시작점을 판단하는건 굉장히 애매하긴해서 뭐가 정답이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공잡고 이건 아니다 싶을정도로 걷지만 안으면 동네 농구는 넘어가주는게 맞다.. 안그럼 그날 누구하나 골로가야함...
2018년 룰북에도 나와 있죠. 원래는 축발을 떼면 안되지만 그게 드리블과 슛으로 연결되는 상황에서는 인정. 잽스텝 후 반대 피벗축발이 나가는 동시에 드리블을 쳤기 때문에 트래블이 아닙니다. NBA, FIBA에서도 클린입니다.
정석적인 틀에서 보면 둘다 트래블링이 맞는데 NBA는 좀더 공격적인 농구를 지향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스텝은 트래블로 판단하지 않는거 같음. 근데 난 개인적으로 NBA도 그러진 않았으면 좋겠다. 정석인 룰 안에서 기량으로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굳이 저래서 논란을 만들어야 되나 싶다. 이렇게 되면 동네농구에서 NBA에서는 이러니 저러니 하며 말도안되는 스텝도 트래블이 아니라고 주장할게 뻔함. 이미 그런사람들도 많고.
두번째 스탭 때기전에 공이 손에서 떨어졌거나 떨어지고 있다면 몰라도 확실히 밟고 나서 손에서 공떨어지면 스킬이 모자란거니, 이게 트래블링 아니면 농구룰을 다바꿔야겠지요. 어쩌다 봐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악용하기 시작하면 개판되는게 문제죠.
대학 농구동아리 들어가면 선배들이 제일 먼저 후배들에게 저거 지적하면서 엄청 불러대는 트레블..
ㄹㅇ 1학년들 저거 때문에 발 한번 떼기도 벅차죠 ㅋㅋㅋ
겜 중에 봤다면 아니라고 하겠지만 슬로우로 보면
왼발로 스텝 밟고 오른발이 나가면서 드리블전에 왼발도 떨어졌으니
트레블에 한표
완전 동의
무조건 트레블링이죠. Nba에서 무시하는거지. 아마추어 대회라도 나가보면 저거땜에 트레블링을 계속 불죠. 요즘은 안그런가
제가 알기로는 축발이 땅에서 떨어지면 워킹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NBA, KBL은 거의 안불리기는 하지만요...
국제대회에서도 별로 안 불리는 것 같지만 깐깐한 심판 만나면 아마 워킹이라고 불릴 수 있다고 봅니다.
피바룰바꼇어요 축발이 떼져도 땅에 안붙으면 트레블아네요
@@哈天-z9z 잘못 알고 계십니다. 말씀하신건 슛,패스에 해당됩니다. 드리블은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손에서 공이 떨어져야 합니다
@@k--k--k 아 그러네요
제가 알기론 축발 떨어지기전에 공이 손에서 떠나야한다로 알고 있는데 그걸 사람이 일일히 잡지도 못하는데
제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저거 하나하나 잡으면서 농구하면 게임 흐름 끊기고 감정만 상하고 졸~~~~라 재미없어서 농구하기 싫을 것 같아요
내가 농구로 돈버는 프로도 아닌데 즐겁지않게 스트레스받으면서 농구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그냥 재밌고 멋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으로 실력대로 콜받는 스텝이죠 아이페이크, 숄더페이크, 슛페이크 및 볼 놓는 드리블 되는 사람이 저거 구사하면 절대로 안잡습니다 특히 선출들 대회나와서 저것만 해도 기본 더블팀이죠 어정쩡하게 드리블하면서 축발떼니 잡히는것뿐
그쵸 볼 놓는걸 칸터처럼 꽝! 놓는게아니라 스무스하게 깔듯이 던져두라고 배웠었는데 요즘은 칸터처럼 쳐도 용인해주는 분위기인듯.....
요새경기보면 암묵적으로 넘어가고 있는거지
저게 트래블링이지 아니면 뭐냐ㅋㅋ
어떤 룰이 논란이 된다면 그 룰은 제대로 작동을 못하고 있는건데 다시 룰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봄
저것도 트래블링으로 다 완벽하게 잡는다 치면 느바 안볼것 같은데요. ㅋㅋ
원래 트레블링이 맞지만 자연스러운 동작으로 이어지면 불지 않는다고 퀀텀 영상에서 본 것같다. 미국 심판한테 직접 물어본걸로 기억함 근데 유럽이나 FIB는 무조건 트레블임
규칙을 엄격히 따지면 트레블링이 맞긴 한데, 저렇게 축발 떼고 드리블 안 친 것도 아니고 떼면서 동시에 드리블 치려고 하니까 경기에서는 왠만하면 안 불리긴 할 듯
출발이 떨어지기전에 공이 손에서 떠나기만 하면됨 보면 출발이 힘이 실리며 비틀어지긴 하지만 크게 떨어지지는 않음 자연스러운 돌파로 보이기에 전 크게 트래블링이라고 느껴 지지 않네요
트래블링 하나로 저렇게 재밌게 노네 ㅋㅋㅋㅋㅋ 보기 훈훈하당
쟤네 저러고 집에 가는길에 뒤통수에 총쏨
@@Mrdddongg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농구배울때 트래블링이라고 배웠었음 그래서 축발을 미리 만들지 말고 내가 할수있는 플레이의 가지수를 늘리라고 배웠는데 지금은 또 룰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몰라서 모르겠다.
수비 성공하면 트래블링아니고 수비 실패하면 트래블링 노발대발
이게 맞다 수비성공하면 아무말도 안하지만
실패하면 근데 방금 트래블링 아니었나요?이럼
자기들 때에 따라 다름
ㅋㅋㅋㅋㅋ 이게 정답
근데 이거는 수비 실패가 아니라 지가 트래블링이라고 판단해서 안 따라간거 아닌가요?
이영상에선 아예 따라갈생각도 안했긴함
이영상은 상관없는데
트래블링인데 본인이 우기면. 답없는 상황이죠. 실력이 더 뛰어나면 저런스탭 밟지않아도 잘할수있는데 결국 실력이 안되니 우기는거 아닐까요
물론 공이 손에서 떼지기 전에 발이 떨어지긴 했지만은,,
저걸 일리걸이라 해버리면 농구하기 힘들어지죠
손에서 공이 떼어지는 타이밍과 발이 떼지는 타이밍이 거의 동일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근데 동농에서 저걸허용해버리면 1:1에서 수비가 불가능...
@@GnusNi-rv6bq 맞아요.. 저게 되고 안되고가 첫 스텝 스피드가 완전 차이남.. 저게 사소한 것 같지만 엄청나게 큰 차이를 만들어요
ㅋㅋㅋ 무슨 저걸
일리걸이라고 한다고 농구하기가
힘들어짐ㅋㅋㅋㅋㅋㅋ
저걸 가지고 농구하기 힘들어지는게
아니라 본인의 수준이
파울없이는 농구 못하는 수준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 오펜스가 무조건
트래블링 퍼스트스텝만 있습니까?ㅋㅋㅋ
저는 대회때는 심판이 불면 저 스텝 안쓰고 길거리에서는 상대가 부자연스럽게 쓰든 자연스럽게 쓰든 그냥 넘어가요
@@tkihgdqq 님이 농구 안해본거 같은데 애초에 농구 오펜스가 트레블링과 퍼스트 스텝만 있는건 아니긴 한데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퍼스트 스텝 빠르면 어딜가나 좀 먹어 줌 아마 레벨에서 양학하기 제일 좋은게 퍼스트 스텝 빠르면 됨 그리고 하는사람도 사람인데 위너볼일경우 퍼스트 스텝이 내 사이드 스텝 스피드보다 빠른 사람 막기 꽤나 힘듦 결국 공격 거의 못하고 질텐데 존나 하기 싫지
이걸 트레블링으로 보는 사람의 기준은 무조건 축발이 떨어졌기 때문임. 저게 트레블링이 아니라는 입장은 축발이 떨어지기 전에 드리블이 진행되기때문. 몸이 틀어지는 과정에서 공을 잡고있는게 아니라 밀어냈기때문에 공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판단. 트레블링이 아니라고 봄.
엄격하게 보면 트레블 맞죠 트레블 불렸다고 억울해할건 없어보입니다
엄밀히따지면 트래블링이지만 드리블로 연결되는 순간적인 과정이라 크게 따지지않음. 저런거 하나하나따지고 비디오판독하면 농구란 스포츠는 결국 망함ㅋㅋㅋ
심판 부르면 축발 부터 2보 넘으면 바로 휘슬 부시던데 개인적으로도 군대에 있을때 간부 분의 인연으로 전프로 kt선수 분이 팀 코치해 주셨는데 알려주실때 축발 때면서 가니 그런식으로 하면 무조건 트래블링이라고 습관땔때까지 가르쳐 주셨어서 트래블링이라고 생각 드네요
동농에서 트레블링이 절대 안불릴거 같지만 트레블링은 맞는다고 생각... 사실 요즘은 NBA도 보면 그냥 4~5발이 기본임.
뭐냐 그 동작의 연속 어쩌구로 봐서 트레블링이 아니라고 하던데 이게 이렇게 기준이 애매하게 가다보면 분명 언젠가 터지는 날이 올거라고 봄.
둘의 차이가 심해보이는데 칸터정도는 괜찮은데 첫번째 영상은 그냥 트래블링이죠
?? 내가보기엔 똑같은 스텝밟았는데 둘다;;
@@5713-p5k 아뇨아뇨 칸터는 거의 동시?적으로 공이랑 발을 뗐지만 앞에 영상은 발 떼고 공 놓았네요 확연히 차이는 있어요. 물론 저정도는 안불려도 정심이고 불려도 정심입니다. 불렸다고 억울할건 없을 것 같아요
별차이없음 가드라 더빠르고 칸터는 커서 그냥느릴뿐
트레블은 축발이 떨어지고 다시 그 축발이 땅에 닿기 전까지 드리블, 슛 또는 패스를 하지 않았을 경우이니 첫 영상은 축발이 땅에 떨어지고 다시 닿았을때 드리블을 쳤으니 트레블 두번째 칸터 영상에는 축발이 떨어졌다 다시 땅에 닿기 전에 드리블을 쳤으니 리걸 입니다
드리블 슛 또는 패스가 아니라
슛, 패스만 해당하는걸로 아는데요
떨어진 축발이 땅에 닿기전에 공이 손에서 떠나면 리걸로 알고 있고, nba rule book 에도 비슷하게 서술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논란이 되고 의견다툼이 생긴다면 그 룰은 기능을 못하고 있다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