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울었어요..." 50년 동안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남편 때문에 매년 울었다고 서운함을 표출한 아내! | 사노라면 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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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rkb2471
    @rkb2471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아내생일날 케익하나 사가지고 와서 생일축한다고 하는게 뭐가 어려워서 그걸 못하세요. 핑계지핑계 어려워서 삼시세끼 밥은 어찌드시나요???

    • @은애숙-r3r
      @은애숙-r3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그렇네요 생일축하한다고 소소한 선물 하나 건넬 마음 없으면서 매일 삼시세끼 대접은 당연한가요?사연속 남편은 강심장에 간이 배 바깥으로 튀어나왔네요

  • @K도사
    @K도사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이런 남편 같이살 필요가 없죠

  • @어거스트-q3l
    @어거스트-q3l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도 그냥 제 생일은 제가 챙겨요
    바랄것도 없고 서운할것도 없더라구요
    친구들이랑 맛있는거 사먹고 셀프선물도 제가 좋아하는걸루 사구요
    남편이랑 자식한테 바라면
    스트레스만 받아요

  • @김여사-w5j
    @김여사-w5j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생일 안채겨 줘도 같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떠나고 나니 알게 되엇어요 날마다 눈 물 삼키며 산다는게 얼 마나 고통인지

  • @김남순-j9k
    @김남순-j9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메주사고싶을때 연락처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