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이른 아침의 찬공기와 약간의 찬바람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의 동력이 될 줄이야? 반갑습니다. 나는 엘리스를 24년간 만나고 자라고 사랑했고, 샐리란 여자는 날을 사랑했나 봐. 그러나 내가 고백하고픈 엘리스는 리무진을 타고 떠나고, 샐리가 그 심정을 이해한다면서 나를 사랑한다는 원고지를 받고 나는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할까? 석숭님께서 어려운 숙제를 제게 주셨군요. 어제는 집안 대소사로 찾아 뵙지 못했지만, 오늘의 스모키의 숙제는 좀 어렵습니다. 오늘도 멋진 월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Smokie's representative famous song. I listened to the song of memories. Thank you for always posting great song of your memories. I hope you have a nice week!* 🌹🌻💚💖💓💖💚🌻🌹
소년시절 누구나가 옆집 혹은 주위에 앨리스가 한명씩은 있었을 것이다 또한 ,여자라면 누구나 ''샐리''의 입장이 되었었다 ''난 너가 앨리스를 잊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 '' 앨리스는 널 차버리고 갔지만 난 여전히 여기 있어 '' 샐리가 말하는 소리가 수화기 너머에서 울렸다 24년 동안 문만열면 보이는 옆집의 앨리스를 보며 좋아지게 되는데 어느날 리무진을 타고 시집(?)을 가버렸다 하지만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샐리)가 있었는데 엘리스를 잊지 못하는 남자를 보는 슬픈 그녀다 그리고 엘리스가 아닌 앨리스다
Чудесная песенка для четверки, которая решила избавляться от женщин - одна проблемка - трое из них понятно по какой причине - а вот один из них - главный вокалист явно был использован для других целей.
옛날 80년대 초 mbc쇼 프로에 마지막을 장식하길래 어린 마음에 내한 공연하러 온 것으로 쭉 알고 있었음... 그렇다면, 보니 타일러도 온게 아니었었나? It's a Heartache 부른 모습을 방영한 것도 사실 내한이 아니었던것인가하는 의심이...레이프 가렛과 놀란스와 둘리스는 진짜인 듯 하고..'82년의 에어 서플라이 내한은 맞는 것이겠죠???
아,옛날이그립다. 스모키노래틀어놓고, 춤도많 이도췄는데, 이때한참유행한 쌕썍쌕춤도한참유행
했는데, 그때가그립다. 미래가보이지않던그시절
그래도그때가좋았지.
그땐 어리석음에.....세월이 한참 흐른 지금에야.....참 아쉬움이 가득 합니다.
스모키.노래를 참 많이도
들었엇는데 오늘 듣게되어
넘넘 반갑고 좋으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고운 하루 되시길요
수고하셨습니다
☕🌹❤💕
내가젊은날에~
많이도듣곤했던노랜데~
오랫만에들으니~추억돋네요
그때그시절로~참으로많은것을꿈꾸고
설레임이~미ㅡ음한가득~
감사합니다~석승님
앞으로~쭈욱들어야겠어요
양원영님 젊은날에만 꿈을 꾸는게 아닐것 같아요 이세상 소풍 끝나고 하늘로 돌아가기 까지 소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지금 바로 다시 꿈을 꾸시고 설레이는 마음 가득 하시길 양원영님 덕분에 저두 추억에 잠겨 봐요 감사 합니다
@@글래디에이터-d1l 그런가요~
꿈많고설레였던시절은끝났다고
생각하고살고있는데~ㅎ
감사해요
옛날 생각이 나내요 좋아하면서도 말도 못건내고 오희려 그아이가 놀고있으면 심술만 부렸죠 스모키 노래도 참좋합니다 이아침 눈뜨니 제일먼져 올라와 있네요 추억 소환 할수있도록 매일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아침 행복한 월요일 보네세요
갑돌이와갑순이
석숭님 감사합니다 이공간에 오신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kgr lim님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글래디에이터-d1l 감사합니다 즐건 명절되세요
감사합니다 매너가 very good 이신분 이네요 !!!!@@@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땡큐에요 👍🏻👏👏👏👏🎵🎶🌞🤗
감성이 풍부한 Smokie님 목소리 올만에 듣네요 자연스럽게 눈을 감게 되고 리듬도 경쾌하고 저의 몸이 절로 좌우로 움직여 지내요 방문객 여러분도 같이 흔들어 봐요 미인 석숭님 고맙습니다
오늘은 스모키로 시작 하네요~^^ 반갑습니다~^^ 일단 음악이 신나잖아요.!!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에서 많이 들었죠~^^ 감사합니다~^^ 오늘 월요일 시작 해 봐야지요~^^
석숭님 감사합니다 뜻도 모르고 그냥 좋아했는데 번역을 보니 웃음이 나오네요 그래도 신나고 즐감햇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땡큐에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되십시요~
항상 고마우신 '석숭'님^^~ 어째 편안한 주말과 휴일 보내셨는지요^^~ 새롭게 시작되어진 한주간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넘~~♡넘좋아♡
굿모닝!
이른 아침의 찬공기와
약간의 찬바람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의
동력이 될 줄이야?
반갑습니다.
나는 엘리스를 24년간 만나고 자라고
사랑했고,
샐리란 여자는 날을 사랑했나 봐.
그러나 내가 고백하고픈
엘리스는 리무진을 타고 떠나고,
샐리가 그 심정을 이해한다면서
나를 사랑한다는
원고지를 받고
나는 어떤 영화를 만들어야 할까?
석숭님께서
어려운 숙제를
제게 주셨군요.
어제는 집안 대소사로
찾아 뵙지 못했지만,
오늘의 스모키의 숙제는
좀 어렵습니다.
오늘도 멋진 월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 다방에서 커피 마시며 청춘을 즐겼던 그시절에 자주 듣던 노래‼️
언제 들어도 명곡...♤
*Smokie's representative famous song. I listened to the song of memories. Thank you for always posting great song of your memories. I hope you have a nice week!* 🌹🌻💚💖💓💖💚🌻🌹
감사합니다!
짠한마음 어찌하리까~!
옆집에 엘리스같은 이쁜 여자가 살면, 하루하루가 새롭고 생동감 있을듯.
虛片舟님 눈을 크게 뜨고 찾아 보세요 바로 옆집은 아니더라고 주위에 엘리스 같은 이쁜 여자분이 살고 계실거에요 부디 행복해 지시길 빌어요
갑돌이와갑순이 노래
샐리가 누군가 햇었는데...불쌍한 샐리...우짜노
한달머무르고가방싸집에감여름방학아쉬워함
소년시절 누구나가 옆집 혹은 주위에 앨리스가 한명씩은 있었을 것이다
또한 ,여자라면 누구나 ''샐리''의 입장이 되었었다
''난 너가 앨리스를 잊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 '' 앨리스는 널 차버리고 갔지만 난 여전히 여기 있어 ''
샐리가 말하는 소리가 수화기 너머에서 울렸다
24년 동안 문만열면 보이는 옆집의 앨리스를 보며 좋아지게 되는데 어느날 리무진을 타고 시집(?)을 가버렸다 하지만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샐리)가 있었는데 엘리스를 잊지 못하는 남자를 보는 슬픈 그녀다
그리고 엘리스가 아닌 앨리스다
Чудесная песенка для четверки, которая решила избавляться от женщин - одна проблемка - трое из них понятно по какой причине - а вот один из них - главный вокалист явно был использован для других целей.
smokie님들의 living next door to alice에요..
다시 들어도 좋은 명곡이네요..
옛날 80년대 초 mbc쇼 프로에 마지막을 장식하길래 어린 마음에 내한 공연하러 온 것으로 쭉 알고 있었음... 그렇다면, 보니 타일러도 온게 아니었었나? It's a Heartache 부른 모습을 방영한 것도 사실 내한이 아니었던것인가하는 의심이...레이프 가렛과 놀란스와 둘리스는 진짜인 듯 하고..'82년의 에어 서플라이 내한은 맞는 것이겠죠???
2등
아! 희숙이가 보고싶다..
샐리는 무슨관계지?
그래서 샐리랑은 어떻게 됩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