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헌의 결말 ep.2] 최충헌에게 모든 업무를 빼앗긴 관리들은 무엇을 했을까? 진정한 월급 루팡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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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김영희-q6o
    @김영희-q6o 4 дня назад +4

    고려사 듣는 재미로 하루가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 @jerics8000
    @jerics8000 4 дня назад +3

    오늘도 감사합니다!

  • @mikechung1180
    @mikechung1180 4 дня назад +1

    엔딩 멘트라도 ㅎ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

  • @김주환-b3o
    @김주환-b3o 4 дня назад +13

    예나 지금이나 공직에 있는 사람이라면 불의에 직을 걸고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깜냥이 안된다면 처음부터 다른 업을 찾아야 하고...

  • @be.good.marker
    @be.good.marker 2 дня назад

    교수님, 이발하신듯. 더 깔끔해지셨어요.

  • @수집쟁이드라하카
    @수집쟁이드라하카 3 дня назад

    언젠가는 고려 시대 민란만 모아서 이야기해도 재밌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드디어 최충헌이 한번 죽을 뻔한 일중 하나인 그 사건이 나타나내요
    일로, 그리고 그 일 이후에 최충헌은 완벽한 자기 막부(?)라고 불러도 손색없는
    권력 시스템을 구축하니................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2 дня назад +1

    낙수와 낙양이 하남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중중초본) 중부지역의 상실 ( 원의 과거사가 중부에 도착 )
    회수의 도착 (중중초본)
    황하가 大河에 도착 (중초본)
    장강이 大江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 남방지역의 상실 (원사와 명초기 20년사가 고려의 남방에 도착)
    출발지의 삭제는 중중초본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2 дня назад +1

    북평(大都)의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북방지역의 상실.
    上都의 도착 (초중본) (금, 거란, 여진, 원나라의 과거사가 북방에 도착하는 토대가 됨)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2 дня назад +1

    요서,요주,태원,大同이 산서에 도착. 출발지 부근에 요택
    (대명여지도 초중본,중초본) 출발지는 중초본에서 삭제.

  • @gammalee2685
    @gammalee2685 4 дня назад +1

    난세의 세태는 예나 지금이나 다 비슷하네요.

  • @곰발바닥-h6u
    @곰발바닥-h6u 2 дня назад +1

    등주,래주,빈주,제주가 강화는 출발하지 않음. ( 대명여지도 초기본~ 중중기본)
    산동에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

  • @시저-b3s
    @시저-b3s 4 дня назад

    최충헌 최우 최향 최의인가요 어릴적 기억이 맞는가 최씨정권60년,교정도감 도방 야별초 신품사현 김생 탄연 최우 한명 누구지?기억이 안 나네요

    • @포천대유
      @포천대유 4 дня назад

      동일 민족을 노예로 한 막장역사는 안살아 봐도 될거 같네요.

  • @ximao798
    @ximao798 4 дня назад +2

    1빠

  • @gsgteycscgwh
    @gsgteycscgwh 4 дня назад +1

    사실 현장에서 직접 겪어보지 않은 학자들 말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최충헌 밑에서 1년은 살아보고 실상을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요